법정 詩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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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에 향기가 있듯
시에도, 삶에도 향기가 있다."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무소유'와 '일기일회'등의 책으로 유명했던 법정스님의 말씀이 향기로운 시와 함께 책으로 엮여져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법정 스님의 말씀과 해석, 그리고 시로 다시 태어난 내용들이 좋습니다. 인생을 가치있게 향기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찬찬히 돌이켜 보게 만듭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법정스님의 전작들에서 발췌한 내용들로 시처럼 살고 꽃처럼 향기를 남기신 법정스님의 자취드이 느껴집니다. 스님의 말씀들이 생생하게 마음속에 선한 파문을 일으킵니다. 원작의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인용도서의 페이지를 별도로 부록이나 색인으로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지은이 김옥림 선생님은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입니다. 교육 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저자가 법정 스님의 말씀을 시(詩)로 씀으로 해서 지금까지는 없던 새로운 형식이 문학적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가치 있고 행ㄹ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시처럼 살고 꽃처럼 향기를 남겨라
1장 너를 꽃이 되게 하라
2장 아름다운 사람
3장 삶의 별이 빛날 때
4장 뜨거운 축복
5장 인생의 기쁨
6장 따뜻함을 품은 가슴
7장 시처럼 너를 살아라
8장 삶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상황이 있다.
남과 같지 않은 그 상황이
곧 그의 삶의 몫이고 또한 과제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 때일 뿐이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5. 책내용 실천해보기
법정스님의 말씀과 그에 덧붙인 시들이 마음에 잔잔하게 향기와 함께 다가오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중에서 눈길이 갔던 내용을 소개하며 그 싯구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모든건 한 때다

살다 보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한때 라는 걸 알게 되나니.

영원한 인생은 없듯
삶에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건 다 한때니 바로 지금 이순간,
자신에게 모든 걸 쏟아 부어라

그리고 분명히 할 것은 영원을 믿지 말지니,
매 순간 뜨겁게 사랑하라"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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