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저블 - 빈털터리 청년 백수에서 700억대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안드레스 피라 지음, 이경식 옮김 / 윌북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구나 부자 잠재력이 있다."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가난에 빠진 뇌를 변화시키는 18가지 사고 습관을 소개하는 '체인저블'은 빈털터리 청년 백수에서 700억대 억만장자가 된 저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부자가되는 특별한 생각법이 있는걸까요? 알콜중독 빈털터리 노숙자에서 부동산 재벌이 된 저자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리틀시크릿'
저자가 돈이 없어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고 연락했을때 친구는 돈 대신 책 한권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전자책으로 보내준 책은 다름 아닌 '시크릿'. 그 책을 보고 단숨에 부자가 되었다면 거짓말일테고 처음에는 분노로 욕을 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할일도 없으니 '시크릿'에서 나온대로 감사와 생생한 소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작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결국 저자가 깨닫게 된 18가지 생각법으로 출간한 이 책은 '시크릿'의 간증서처럼 느껴집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내용은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된 적이 있는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서도 익히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지금 성공하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생생하게 꿈꾸고 소망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아니면 운이 나빴던 걸까요? 저자가 힘든 상황에서도 생각법을 고쳐먹고 성공으로 발도움하는데에 어머니의 믿음이나 쌀국수를 주었던 사장님의 호의도 작용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주변 은인들에 대한 부분들도 조금 더 집중해서 다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콜롬비아 카리브해에 있는 산 안드레스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난 저자는 이름도 이 섬에서 딴 '안드레스 피라'입니다. 스웨덴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하고 10대 시절 부터 방황을 하면서 고등학교 중퇴 후 텔레마케터로 선불 유심(휴대폰 USIM)판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긴 2천달러를 들고 새로운 꿈을 찾아 무작정 태국으로 떠납니다. 잠깐 호텔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등의 일을 하면서 자리를 잡기도 했으나 알콜중독에 젖은 무절제한 소비생활을 다시 반복하면서 금방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고 연락을 했다가 돈대신 운명의 책인 '시크릿'을 전자책으로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책 내용인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와 '시각화하면 결국 얻을 것이다'같은 말들을 보고는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 했지만, 마땅히 할 것도 없어서 노숙을 하는 동안 커피 한잔을 떠올렸고, 이틀 뒤 관광객이 자기에게 커피한 잔을 사주는 우연을 경험합니다. 그 이후에는 멋진 점심을 생생하게 떠올렸고, 그 것 역시 현실이 되면서 저자는 생생한 시각화와 강렬한 감정에 대해 믿음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시크릿]으로 변화를 얻고 나자, 더 많은 책이 읽고 싶어졌다.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마음이 발휘하는 힘을 주제로 다룬 여러 책을 읽었다. 커피 한 잔을 얻어 마시고, 점심 한 끼를 얻어 먹고, 일자리까지 구하게 되자, 내가 내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변화의 스위치가 켜진 것은 그때부터였다. 내가 읽는 책들이 제시하는 여러 가르침을 내 삶엣 녹여내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 "

책에서 제시하는 18가지 사고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목적 없는 삶은 변화도 없다.
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3. 내 안의 숨겨진 부자 DNA를 찾는 법
4.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라
5. 인생을 반전 시키는 축하의 기술
6. 나눠야만 얻을 수 있다.
7. 감사하는 습관이 불러오는 일들
8. 될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라
9. 지치지 않는 열정을 기르는 법
10. 실패 공포증에서 벗어나려면
11. 최악이라고 생각한 일이 때론 최고의 기회가 된다.
12. 사과할 때 뜸을 들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13.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14. 무엇이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파악하라
15. 모방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유
16. 돈보다 사람에게 투자하라
17. 온정과 냉혹함의 균형을 찾는다.
18. 하라, 되어라, 가라, 가져라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저자가 말하는 부의 청사진을 그리는 가장 중요한 다섯 문장: 나는 온전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 나는 남을 잘 돕는다.
2) 나눔은 단순하고 책임이나 의무를 기반으로 한 나눔이 아닌 '울림이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기에  울림 있는 나눔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느끼게 될 기쁨과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 뒤에 놓인 어떤 감정을 인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3) UCLA 연구자들의 에우다이모니아적 행복과 헤도니아적 행복에 대한 연구 결과. 에우다이모닝아적 행복은 개인의 자아실현, 복지, 인간번성에 초점을 맞추고, 헤도니아적 행복은 자기만족과 쾌락, 고통 회피로 정의되는 것으로 쇼핑하면서 느끼는 소비의 행복이라고 보면 됩니다. 에우다이모니아적 행복은 염증 수치가 낮은 유전자, 그리고 항체 및 항바이러스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고, 헤도니아적 행복은 반대였습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성공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언급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한 주에 적어도 사흘 운동을 하는데, 보통 반려견과 함께 아침에 조깅을 합니다.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새벽 다섯 시면 일어나서 카이트 서핑을 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테니스를 칩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을 역임한 콘돌리자 라이스는 새벽 네시 반이면 일어나서 40분 동안 유산소 운동을 하는데, 러닝먼신이나 사이클 머신을 이용합니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는 한 주에 6일, 하루에 45분씩 운동을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맨 먼저 하는 일이 운동인데 역기들기와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CEO 팀쿡 역시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 사이클링과 암벽타기도 즐긴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하며, 매우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코로나 핑계로 불어난 체중을 줄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 하루 30분만 더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적어도 하루 만보는 꼭 채워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changeable #잭캔필드 #조비테일 #안드레스피라 #이경식 #체인저블 #윌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