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6-04-04  

안녕하세요, 마태님.
상품권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상품권 꼭꼭 잘 눌러서 등록했어요. 상품권 선물 받아서 등록하는 거 첨 해봤어요. 뭐든 첨 하는 건 조금 두려워하는지라 상품권도 두근 거리는 맘으로 잘 등록해야지 하고 그랬답니다. 처음 한 일은 일기장에 꼭 적어두니 오늘 이것도 잘 적어둘거에요. 지금쯤 겁나는 엠티가서 잘 놀고 계시겠지요? 사진도 찍어서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 마태님 덕에 많이 웃으면서 삽니다. 제가 좀 수줍음을 타서 페이퍼 읽고 댓글 다는 정도겠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마태우스 2006-04-0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 수줍음 합니다만은... 네, 그래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상품권 선물받은 거 스팸메일 지우면서 같이 지워버린 적이 있어요... 알라딘에 연락해서 겨우 받았었던 기억이....^^
 


비자림 2006-04-04  

언어를 통통 튕기며
처음 인사 드려요. 참이슬 참 좋아하고 요샌 린도 좋아하는 남자랑 사는 여자입니다. 가끔 들렀었는데 정말 재밌어요. 그래서, 꾸벅. 감사드려요. 통통 튀는 공처럼 언어를 통통 튕기며 놀고 있는 님. 이라고 표현하면 화내시진 않겠죠?
 
 
마태우스 2006-04-0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화를 내다니요. 그런 표현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승주나무 2006-03-09  

마태님!! 2메가바이트 이벤트 시작했어용^^
가장 인지도 높으시고 영향력 있으시고, 댓글과 페이퍼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계신 마태 님께서 이번에 홍보 도우미로 함 힘을 써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려용^^
 
 
 


승주나무 2006-03-07  

마태님! 원고가 연재되기 시작했군요.
중앙일보 프리미엄 '강남섹션'에 오늘 2회째 원고가 배달되었습니다. 1회는 인터넷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수작업을 해야 할 듯합니다. 신문에 연재되는 과정에서 '큰샘이'에서 '제이(joins의 머릿글자)로 변경이 되었고 성격도 바뀌었는데, 두 개의 버전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와요^^
 
 
 


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3월달 인사 드립니다..^^ 개학이 되었고 입학도 겹쳐 있는 시즌이다 보니 많이 바쁘시겠군요.. 저는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착각속에 잠시나마 살았나 봅니다. 그만큼 정신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다름이 아니라..3월이 시작이 되는 시점에서 마태님께 월하장(?) 을 보냅니다..^^ 제 서재의 터미널 같은 공간이 되어 주신 마태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람차고 행복한 3월 되세요..^^
 
 
마태우스 2006-03-0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월하장은 첨 받아 봅니다. 그래서 더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3월이 되어야 할텐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