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4-09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종종 읽긴 했지만 딱히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 거 같아 뒤늦게 수인사를 청해봅니다. 오늘에서야 깨달은건데 님의 페이퍼를 보는데 빠져 막상 리스트를 뒤져본 적이 없더군요. 신나게 리스트의 이것저것을 추천하며 동감의 기쁨을 가졌습니다. ^^
 
 
마태우스 2004-04-1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이 글을 남겨주셨는데, 지금껏 못보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리스트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