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4-02-26  

이번 사태를...제가 책임지겠습니다..흑흑흑.
마태우스님 아침부터 방명록보고 경끼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럴, 이럴, 수가. 흑흑. 흑흑.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어요. 용서해주세요. 엉엉엉.
제가 직접 사태를 해결하고자 조유식님 서재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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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님의 방명록을 보고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흠, 마태우스님은 제 탓^^이라고 하시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흑, 제,제,제가요, 찌르려고 한 게 아니었어요. 아무리, 제가 저도 책을 내고 싶은데 못 냈다고 책을 내신 마태우스님 때문에 배가 아파서 한 짓은 저얼대 아니었어요. 그, 그게 정말 아니거든요.
제발 마태우스님이 한 만행을 부드럽게 덮어주시고 넘어가주세요.
안 그러면 제가 마태우스님께 살해를 당할지도 모르니까요...흑. 흑. 흑.

(^^ 부디 썰렁하시지 않으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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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식 님 서재에 남긴 글입니다. 용서해주실거죠? ^^
 
 
연우주 2004-02-2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김. 흑. 무섭습니다. 술버릇이..저랑 비슷하게..안 좋으신듯..^^;

마태우스 2004-02-26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술김에 그런건데, 그렇게까지 하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