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2-05  

북금곰을 따라서~
어느 분의 서재에서인가 님의 그림이 북극곰 같다고 한 글이 떠오르는군요. 저도 어린 북극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문득 올라와있는 글을 따라 들어왔다가 발자욱 남깁니다. 멋드러지게 맛깔나게 쓰신 리뷰 몇편 읽고 떠납니다. 앞으로도 종종 발자욱 남기러 오겠습니다. 참, 생일 축하드립니다.
한가지더, 마태우스가 '게르만의 혼'이라 불리우던 축구선수 말하는건가요?

 
 
마태우스 2004-02-0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처음엔 그랬는데, 그 후로는 '마침내 태어난 우리의 스타'의 줄임말이 되었습니다.^^ 저도 님의 서재,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