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드로잉 노트 : 애니멀 - 드로잉 & 컬러링북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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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힐링하는 명상 드로잉>

 

진선의 드로잉 노트를 통해서 컬러링이나 드로잉에 대해서 참 많이 배우게 되네요.

진선의 드로잉 노트에서 만다라, 플라워 다음으로 만나게 된 애니멀이에요.

처음 만다링을 접하고 패턴을 통해서 그림그리는 재미를 배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애니멀이 주제랍니다.

표지도 너무 이쁘죠?

드로잉은 내 안의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르 녹입니다..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가 명상이라는 걸 할때 심각한 생각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걸 뜻하지는 않잖아요.

오히려 무념무상을 통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지요.

컬러링을 하면서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단순히 집중을 하게 되니 명상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단지 너무 잘 하려는 욕심만 버리면 말이죠.

 

 

 

단순한 하트지만 모두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빈 공간을 채우는 패턴의 다양한 때문이죠.

패턴을 그리는 방법과 채우는 방법을 보여주고 따라할 수 있어요. 

 카멜레온 얼굴 하나도 어떤 패턴을 이용하는가에 따라서 참 다양해지죠?

패턴의 느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배우네요. 

 이렇게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채색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정면을 바라보는 동물 그림은 집중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특히 사자와 사슴의 정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사자의 갈퀴를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사슴의 뿔을 다양한 패턴으로 채워보세요.

 

 어떤 그림은 양면에 똑같은 동물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한쪽에 이미 주어진 패턴을 그대로 따라 그리면서 채색을 해봐도 좋고

자신만의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비교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짧은 기간동안 동생의 집에 놀러가면서 이 책을 들고 갔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요즘 컬러링에 빠져 있다고 해서요.

보자마자 책이 너무 좋다면서 빠져들었답니다.

 

 전 여자아이라서 하트를 먼저 할 줄 알았더니 카멜레온이 이쁘다면서 먼저 하네요.

아이에게 패턴의 다양함은 새로우면서 조금 어렵기도 했나봐요.

먼저 물결로 채우고 색칠을 하네요. 

 

 
또다른 카멜레온은 동그라미로 가득 채운다음에 채색을 하네요.

두 카멜레온의 느낌이 다르고 모양을 다르게 그리는게 재미있다고 하네요.

 

 

 

채색을 좋아하는데 아직은 패턴으로 빈 공간을 다 채우는건 힘들다고 하네요.

이쁜 사슴의 다리를 패턴으로 채우고 채색을 했네요.

이번에 이 책을 가져간 덕분에 조카가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해서 점수 좀 땄어요.

그림이 크고 단순해서 아이들이 시선을 집중하고 더 채색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패턴으로 채우는 연습은 천천히 하면 더 좋을 듯해요^^

 

* 진선아이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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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타이 - 침샘 폭발하는 태국 먹부림 가이드
쿠나 글.그림 / 북폴리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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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의 소개로 본 태국의 먹거리가이드>

 

 

평소 웹툰이나 만화를 잘 보지 않는 나에게 웬툰작가의 작품을 만날 기회가 종종 생기곤 하네요.

얼마전에 우연히 읽게 된 책도 먹거리에 대한 삽화가 담긴 책이었는데 이번에도 삽화로 먹거리를 만나게 되네요.

 

작가가 사용하는 필면부터 알아둬야죠. 쿠나는 태국에서 잠시 머문적이 있네요.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태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쿠나의 주관적인 음식소개라는 점도 감안을 해야겠고 또 하나는 태국이라는 말만 보고 여행서를 원했던 분이라면 아쉬울 거에요. 태국의 먹거리가 소개되는 책이니까요.

 

보통 음식을 소개할 때는 음식 사진이 아주 중요하잖아요. 대부분 글을 읽기보다는 음식 사진에 매료되고 그 다음에 글을 읽게 되는데 이번 책에는 사진은 물론 쿠나가 그린 삽화까지 더해져서 새로운 느낌으로 먹거리 가이드를 하고 있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의 경우는 삽화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사진만 담긴 건 딱딱하지 이렇게 삽화를 그려 넣으면 좀더 유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여하튼 책의 목차에서부터 태국에 얼마나 많은 먹거리가 있는지 한참을 세어보게 됩니다. 이 음식을 어떻게 다 소개하나 싶지만 책에서 쿠나는 떨지 않고 다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쿠나의 시선으로말이죠.  태국의 음식은 향과 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만난 음식은 다 좋았던 것 같아요. 독특한 향이 태국 음식의 매력인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도 더운 여름에는 길에서 과일을 시원하게 해서 조각조각 팔기도 하는데 태국에서도 거리의 과일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뜨이네요. 그리고 가장 익숙한 음식 중의 하나인 똠양꿍의 마지막 레시피도 기억에 남네요.

 

태국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지만 쿠나가 소개하는 태국에 자리잡은 스타방커피 이야기도 기억납니다. 스타방이 무엇인지는 책속에서 확인하시길^^

 

태국에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태국 현지에서 이런저런 음식을 먹어본 쿠나의 책도 도움이 될 듯하네요. 일반적인 소개라기보다 쿠나의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담겼다는 점도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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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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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점이 긴장감을 갖게 하는 이야기>

 

이미 영화화 되는 것은 물론 여배우까지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서 더욱 흥미가 가는 책이었다. 제목도 특이하고 정확하게 보이지 않고 겹쳐 보이는 책표지의 제목은 마치 몽롱한 상태의 그 무언가를 알려주는 듯도 하고...이미 영미권에서 오랜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니 흥미 면에서는 실망시키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한 듯하다.

 

늘 같은 시각에 기차를 타고 이미 잘린지 오래된 직장에 출근하는 척을 하는 특별한 여자가 있다. 레이첼에게 이 기차는 알코올 중독과 이혼으로 망가져버린 일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평범한 남들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자 탈출수단이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자신이 남편 톰과 행복하게 살았던 때를 보상해주듯 행복한 부부를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그들의 이름은 제스와 제이슨, 물론 그 이름은 실제 이름이 아니라 레이첼이 마음대로 지은 이름이지만.  행복한 두 사람을 보면서 마음의 보상을 받던 어느날 제스(실제 이름은 메건)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행복할 것만 같았던 그녀는 왜 사라졌을까? 그녀의 남편은 얼마나 절망적일까?  레이첼은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살에 끼어들어 그들에게 진실을 전달해주고 싶지만 술에찌들어 사는 그녀의 진술은 모두 허술하고 거짓 투성이일 뿐이다. 과연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레이첼의 시점과는 달리 그녀의 행복한 가정에서 레이첼의 역할을 대신 하면서 살고 있는 애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르다. 자신의 행복을 위협하는 그녀로부터 남편과 아이를 지키고 그녀를 제거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그럼 사라진 메건은? 그녀는 레이첼에게는 상상 속의 제시였을 뿐이지만 레이첼이 알지 못하는 현실 속의 메건은 너무나도 다른 인물이었다. 레이첼이 기차 속에서 상상하던 모든 것은 그저 레이첼의 상상일뿐.

 

세 명의 여인이 풀어나가는 이야기, 그녀들의 시점에서 과연 누가 그녀를 살해 했는지 추측해 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특히 늘 술에 찌들어 살고 알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레이첼의 기억에 의존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녀의 시점에 가장 많이 동화되면서 그녀의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에 마주하면서 더욱 긴장감을 갖게 되는 것같다.

 

상당한 두께의 책이지만 가독성이 있고 한번 잡으면 끝장을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듯하다. 영화화 된다고 해서 그런지 읽는 내내 영화의 장면장면을 떠올리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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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독해져라 - 현실에 흔들리는 남녀관계를 위한 김진애 박사의 사랑 훈련법
김진애 지음 / 다산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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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갖는 건 육아와 교육이 되는 건 지극히 평범하다. 아이를 위해서 교육을 받고 책을 보면서 한결같은 도돌이표가 되는 질문은 '당신을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또 하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었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시기에는 되는게 아니라 배워나가야 한는 걸 강조하는 요즘 시대이다.

 

그 전에 나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무슨 준비를 햇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했었는데 김진애 작가의 이번 책을 읽으면서 그 물음을 되새겨 보게 된다.

 

부부가 되기 위해서 나는 과거에 어떤 준비를 했었지? 그냥 그 나이가 되면 당연히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더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야 여성인권에 대한 책을 뒤져볼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세월이 흘러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리고 중년의 여성이 되었다. 지금의 내게는 결혼이 무엇인가? 보다 더 잊혀진 말이 생겨 버렸다. 나는 사랑하고 사는가?하는 물음이다.

 

너무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도돌이표처럼 비슷하게 흘러가니 이제는 감정의 메마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사람이 되어 버린 듯하다. 화내고 울고 웃는 것도 그냥 살아가는 흐름, 그 속에서 작가의 남녀관계의 물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대답하다 보니 관계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과 자아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당연히 알아주겠지 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성의 생각이다. 물론 결혼을 하고 살다보면 이 생각이 깨지기 마련이고 혹은 채념하기 마련이지만 그보다는 어떻게 극복하고 개선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남녀 관계에도 훈련이 필요하고 멜로보다는 로코가 길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려하는 마음은 주고 받는 과정이 필요한 듯하다.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의 입장에서 받아라 줘라 똑 부러지게 표현하는 목차를 보고 초반부터 피식 웃음이 나와버렸다.

마지못해 산다는 말은 결국 자기의 책임인 듯하다. 좀더 나아지려면 역시 나아지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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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셀프 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3
안혜선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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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하기 좋은 중심지 오사카>

 

일본 여행을 자주 간 지인이 오사카를 가면 교토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좋다는 말을 종종 하곤 했어요.

지하철을 타기도 좋고 이동하기도 좋고 동경보다 물가도 싸다고 햇던 말이 기억나네요.

책을 읽다가 보니 지인이 했던 말을 다시 읊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유홍준의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 일본의 교토편을 읽고는 꼭 한번 교토를 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친구의 말대로 오사카를 경유할까 하는 생각에 고민이 되던 중이에요.

사실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르겟고 감으로만 와닿지만 말이죠.

 

 일본의 역사나 지리 등에 대해서 별로 아는 건 없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간사이 속의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간사이는 일본 열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네요. 간사이에는 일본의 유적이나 사찰 등은 물론 현대의 고층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지도로 보니 어떠한 위치인지 더 확실하게 알겠네요.

간사이 지역의 도시는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가 있네요. 모두 익숙한 이름의 도시들..

 

 저자는 사진을 통해서 간사이 베스트 관광지, 야경지 , 맛집, 쇼핑지, 거리, 명소 등을 보여주고 있네요.

사진으로 살짝 봐도 가보고 싶은 곳을 콕콕 짚어보게 되네요.

 

 

 

 셀프트래블의 장점이 있다면 주제에 따라 일정에 따라 참고할 만한 일정표가 있다는 점이죠.

오사카와 교토를 2박3일정도로 가는 일정이 가장 눈에 뜨이네요. ㅎㅎ

고베까지 3박4일 일정도 무리는 없을 듯하네요.

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코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코스패턴 외에 이렇게 사진으로 콕 집어 보여주는 패턴이 정말 보기 좋네요.

이름만 듣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니까 더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오사카하면 쇼핑이나 전망대 등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 도시적인 것은 도시에 사는 저로써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뭔가 나라색이 짙은 그런게 더 구미에 당기는 편이에요.

오사카의 무메다 지역은 가장 큰 상업지구라고 하네요.

 붉은색 대관람차는 영화 속이나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보았던 장소네요.

 

 난바 미나미는 오사카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네요.

뭐가 유명한가 봤더니 바로 먹거리네요. 먹거리의 천국~~

쇼핑과 먹거리가 한방에 해결되니 관광객이 정말 많겠네요.

작가는 친절하게 미나미의 상점이나 먹거리 장소를 찾아가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오사카의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랜드마크라고 하네요.

도톤보리 강을 중심으로 음식점과 술집이 즐비했던 과거가 지금까지 이어져 이곳은 최대의 먹거리 장소라네요. 심지어 먹다가 망한다는 말까지 ㅋㅋ

음직이는 게 간판이 너무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카니도라쿠도 바로 도톤보리에 있는 음식점이라네요.

이곳은 맛집 좋아하는 친구들과는 꼭 들러야 할 듯~~

 

 

개인적으로 교토에 대한 설명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영화 게이샤의 추억으로 기억되는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슬픈 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긴 귀무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 정원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료안지

 

그리고 10세기 전후 귀족들이 별장을 세운 지역인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이 인상적인 지쿠린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의 죽녹원하고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일본에 가면 신사를 가보는 것과 마쓰리를 보는 건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수많은 신사가 소개되고 마쓰리도 소개되네요.

일본에 가면 일본 문화가 담긴 걸 봐야 하니까요.

 

 

 

역시 책의 말미에는 여행에 필요한 물건이나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일본 여행에서 이것 정도 있으면 여행하는데 더 편리하고 유용하다~~

그것이 궁금하다 싶으시면 책 한번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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