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힐링하는 명상 드로잉>
진선의 드로잉 노트를 통해서 컬러링이나 드로잉에 대해서 참 많이 배우게 되네요.
진선의 드로잉 노트에서 만다라, 플라워 다음으로 만나게 된 애니멀이에요.
처음 만다링을 접하고 패턴을 통해서 그림그리는 재미를 배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애니멀이 주제랍니다.
표지도 너무 이쁘죠?
드로잉은 내 안의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르 녹입니다..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가 명상이라는 걸 할때 심각한 생각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걸 뜻하지는
않잖아요.
오히려 무념무상을 통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지요.
컬러링을 하면서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단순히 집중을 하게 되니 명상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단지 너무 잘 하려는 욕심만 버리면 말이죠.

단순한 하트지만 모두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빈 공간을 채우는 패턴의 다양한
때문이죠.
패턴을 그리는 방법과 채우는 방법을 보여주고 따라할 수 있어요.
카멜레온 얼굴 하나도 어떤 패턴을 이용하는가에 따라서 참 다양해지죠?
패턴의 느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배우네요.
이렇게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채색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정면을 바라보는 동물 그림은 집중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특히 사자와 사슴의 정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사자의 갈퀴를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사슴의 뿔을 다양한 패턴으로 채워보세요.
어떤 그림은 양면에 똑같은 동물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한쪽에 이미 주어진 패턴을 그대로 따라 그리면서 채색을 해봐도 좋고
자신만의 다양한 패턴으로 채우고 비교해도 좋을 것 같아요.
짧은 기간동안 동생의 집에 놀러가면서 이 책을 들고 갔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요즘 컬러링에 빠져 있다고 해서요.
보자마자 책이 너무 좋다면서 빠져들었답니다.
전 여자아이라서 하트를 먼저 할 줄 알았더니 카멜레온이 이쁘다면서 먼저 하네요.
아이에게 패턴의 다양함은 새로우면서 조금 어렵기도 했나봐요.
먼저 물결로 채우고 색칠을 하네요.
또다른 카멜레온은 동그라미로 가득 채운다음에 채색을 하네요.
두 카멜레온의 느낌이 다르고 모양을 다르게 그리는게 재미있다고 하네요.
채색을 좋아하는데 아직은 패턴으로 빈 공간을 다 채우는건 힘들다고 하네요.
이쁜 사슴의 다리를 패턴으로 채우고 채색을 했네요.
이번에 이 책을 가져간 덕분에 조카가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해서 점수 좀 땄어요.
그림이 크고 단순해서 아이들이 시선을 집중하고 더 채색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패턴으로 채우는 연습은 천천히 하면 더 좋을 듯해요^^
* 진선아이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