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5월은 시작과 함께 정말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가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주변에 대한 관심도 깊어지는 때입니다.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그들을 향한 관심은 지속되고 잊혀지지 않길 바라면서...
친정 아버지깨서 편찬으신 이후로는 늘 건강식이나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네요. 주변에서 효소를 만드는 분들이 많은데 대개 과일을 동량의 설탕에 재워서 발효시켜서 드시더라구요, 그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 책을 통해서 약이 되는 좋은 효소에 대해서 알고 싶고 배우고 싶네요
앗 이 책도 너무너무 탐이 납니다. 샐러드를 반찬으로 먹는다고 하면 보통 양식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죠. 채소와 상큼한 드레싱을 늘 함께 하는 끼니라면 비타민은 물론 상큼한 에너지까지 함께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 정말 글씨 못쓰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 뿐 아니라 컴퓨터를 주로 쓰는 세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연필 쥐는 법부터 몰라서 글씨도 이상해지고 손가락에 힘도 너무 많이 들어가죠. 그래서 이런 책이 전 오히려 반갑습니다. 연필글씨를 바르게 쓰는 법에 대한 가이드 모두에게 필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