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 문제 풀이 수업에서 문제 해결 교육으로, 개인적 성취에서 사회적 실현으로
마크 프렌스키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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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련된 사항은 예전이나 지금도 항상 논쟁거리이고 항상 발전해왔다.

이 책에서는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사회참여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저자

저자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교육자이자 미래학자로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이라고 한다.


총평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과거의 교육문화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적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입시 위주의 교육이다 보니 너무 이론 중심적인 교육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이론 중심의 교육이 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것은 전 세계의 교육자들이 고민하고 있고, 또 바꾸기위해서 새로운 교육 모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새로운 교육모델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책 내용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효과적이라는 단어이다.


효과적인 사고력

효과적인 행동력

효과적인 대인관계 능력

효과적인 사회참여 실현 능력


위 네 가지는 저자가 얘기하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 교육과정의 핵심 주제이다.

새로운 교육을 계획하기 위해 필요한 위 네 가지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휘되어야 하고, 이는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목적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과거에는 결코 실현 가능하지 않았던 교육이지만, 최근엔 가르치는 교육자들부터 새로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시도(저자가 언급하는 사회참여 프로젝트 기반의 K-12 교육)를 하고 있다.


책에서는 수많은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그 프로젝트들이 모여있는 사이트(www.empoweredkids.org)를 언급했다.

어떤 프로젝트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직접 사이트를 방문해봤는데.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정말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었다.

관심이 있는 프로젝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현황 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비록 미국 내에서만 국한된 사이트이지만 국내에도 비슷한 사이트가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 떠오르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사회참여 실현 모델이 있다.

그 교육모델은 교육의 일차적인 목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실질적인 사회참여 실현에 있으며 학습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량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책 초반부터 새로운 교육모델을 소개함과 함께 사회 참여 활동 또는 현장체험학습,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참여 프로젝트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론 중심의 교육과 맞물려야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교육자로서의 자신의 생각을 많이 나열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사회참여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고려할 때, 주로 자신에게만 이로운 개인적 성취(achievement)와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 이로운 사회적 실현(accomplishment)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 두가지는 엄연히 다른 의미이며, 실현이라는 말은 성취와 별개로 세상 전체나 일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표현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우리는 사회적 실현을 이루기 위해 개인적 성취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새로운 교육에 맞게 에듀테크(교육 전용 기술)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지금의 에듀테크는 주로 이론 중심의 낡은 패러다임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에듀테크가 진정으로 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는 낡은 패러다임을 멈추고 새로 등장한 사회참여 실현 기반의 더 나은 세상 만들기 교육을 향해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교육 모델에 맞게 교사들도 변화해야 한다.

과거에는 교사들의 역할이 이론(내용) 전달자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의 역량 강화자 및 코치로 변모해야 한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역량 강화자로서 교사가 해야 하는 일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의 아이들이 연속적이고 도전적인 사회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교사는 프로젝트의 '내용'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 과거의 이론 중심 교육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교육에도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새로운 교육 모델이 나오고 있다. 세상에는 구조적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평가하는 공식이 있다.

현재 교육에 대한 불만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새로운 교육에 대한 공통적인 비전이다. 여기에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전에 대한 시도들이 합쳐진다면 새로운 교육 모델은 그에 대항하는 저항값보다 커질 것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를 되돌아봤을 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입시 위주의 교육이다. 유치원부터 다양한 시도를 하고, 교육을 바꿔가고 있지만, 결국은 대학입시를 위한 교육으로 끝난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학 입시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버리지 않고서는 교육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과거의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사회참여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이 많이 확대되고, 그 교육을 받으며 아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갖길 바래본다.


#미래교육, #사회참여, #성취, #실현, #한문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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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고의 힘 5W1H
와타나베 고타로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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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는 5W1H(Who, What, When, Where, Why, How) 사고법은

사안을 전망하고 본질을 파악하여 새로운 시점과 사고법에 힌트를 주는 '만능 생각 도구'라고 한다. 여러가지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 단숨에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 내용


5W1H가 필요한 4가지 비즈니스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과제제기

(2) 아이디어 발상

(3) 커뮤니케이션

(4) 문제 해결

단순히 행동 계획을 세울 때 외에도 과제제기, 문제발견/문제해결,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당신의 성과를 올려줄 최고의 무기가 된다고 강조한다.



CHAPTER 1 본질을 알아채야 방향도 보인다

단순한 표층적인 목적이 아닌 목적의 목적까지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는 것이 1장의 목표이다.

눈에 잘 띄는 것(What/How)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것(Why)을 생각하다 보면

사고의 수비 범위가 넓어지고, 문제의 본질적인 목적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폭넓은 선택지와 시야가 들어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CHAPTER 2 5W1H로 '사고 캔버스'를 넓힌다


2장에서는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5W1H로 정리하라고 제안한다.

성공 사례들을 보고 마음에 든 논점을 떠오르는 대로 열거하지 말고 5W1H에 적용하여 단순한 논점으로 구현하고 정반대 개념을 인식하면서 정리하면 본질적인 차이가 뚜렷해진다고 설명한다.

신가치 창조를 위한 5W 핸들 의 개념은 정말 참신했다.

What 이외의 요소로 눈을 돌리면 발상 시야가 넓어진다는 의미이다. 나도 한가지의 주제를 예시로 연습을 해봤더니 다양한 생각이 떠올랐고 폭넓은 시야에서 주제를 바라보게 되었다.

CHAPTER 3 Why-How로 '설득력 있는 로직'을 만든다

3장에서는 5W1H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설명했다.

5W1H를 순서대로 나열하여 말하기 보다는 서로를 조합하여 강력한 로직을 만들어 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Why-What-How 조합은 정말 논리적이고 전달받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Why-How 피라미드를 근간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행동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위 피라미드를 기반으로 다른 확장을 통하여 보다 강력한 논리적 사고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한다.


CHAPTER 4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4장에서는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사고 프로세스를 다루고 있다. 지레짐작과 마구잡이식 사고를 배제하고 3W1H 를 통해 단순하고 강력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생각하는 순서가 바뀌면 막다른 골목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3W1H 단계에서 차례대로 진행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어렸을 때 배웠던 5W1H은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그동안 많은 프레임워크와 사고발상법이 생겨나고 각종 비즈니스에 적용됐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5W1H를 통한 단순한 사고가 문제의 핵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으며 또 창조적인 사고를 발생시키고, 복잡함 없이 깔끔하게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가 책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할 때 다음 책장을 넘겨 답을 미리 확인하기 보다 나였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해 보았다. 그랬더니 책을 읽으면서 나름 훈련이 되었고, 나 자신의 사고의 폭이 전보다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좁은 사고를 가지고 업무를 했던 나에게는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부터라도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사고를 하는 훈련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저자가 책 속에서 언급하는 개념, 설명을 위해 드는 예시 사례 등을 도표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단순히 내용을 문자로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잘 이해되었다. 또 SELF TEST를 통해 책에서 다룰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독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책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그동안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자가 언급하는 것들, 강조하는 것들이 나에게 꼭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하는 말이 모두 맞는 것도 아니다.

다만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고, 보다 더 나은방향으로 가겠다고 다짐까지 해본다면 그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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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비즈니스맨 - 1인 기업가 부자의 성공 시크릿
이승준 지음 / 라온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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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제부턴가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디지털 노마드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하여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을 뜻한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이번에는 노마드 비즈니스다.


저자는 자신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런 시스템이 어떤지 나 자신도 정말 궁금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떤 개념인지도 알게 되었고, 아직 늦지 않았다 하니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도 생기게 되었다.


저자

7년차 노마드 비즈니스맨이며 네이버 카페 일기공에서 자신의 성공담을 비롯하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책 내용


PART 01.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최고의 전략, 노마드 비즈니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얘기하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세일즈 커넥팅형 노마드 비즈니스를 통해 두달동안 큰 돈을 벌었다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타겟팅인데, 타켓을 정하고 그들에게 광고를 함으로써 자신의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큰 성공을 거둔 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현재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큰 돈을 벌고 싶으면 세일즈 커넥팅형 노마드 비즈니스, 마이크로 플랫폼 시스템형 노마드 비즈니스, 1인 미디어형 노마드 비즈니스에 대해 이해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PART 02. 지금이야말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마지막 기회이다


일과 삶을 균형있게 살자는 의미의 약자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저자는 소득을 올려야 워라밸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소득인데, 많은 소득을 올리려면 일하지 않고 소득을 창출해내는 시스템을 갖는 것이고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주의의 정보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소비자, 생산자, 기획자의 시각 등 3단계 시각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돈 또는 영향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PART 03.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이 답이다.


저자는 트리플 플랫폼을 소개한다.

- 외부 트래픽을 가져오는 OTG 시스템

- 네이버 카페 같은 마이크로 플랫폼

- 유튜브와 같은 1인 미디어 플랫폼


위 세가지의 플랫폼을 통하여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많이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 중에서 1인 미디어형 노마드 비즈니스 중 대표적인 것이 유튜브 채널 개설과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개인이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 수 없지만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내 생각을 담은 글로 소비자들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소비자들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1인 미디어형 노마드 비즈니스맨으로 성공하길 원한다면 대중문화 콘텐츠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그중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는 책인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요즘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방송 채널을 만들어 1인 미디어로 돈을 벌고 있다.

유튜브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이용자 수와 체류시간에 비해 유튜브를 사업에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자신의 얼굴이 미디어상에서 노출되는 것을 꺼리지만, 이 부담감을 이겨낸다면 유튜브로 1인 미디어형 노마드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가장 완벽한 노마드 비즈니스는 트리니티(삼위일체)형 노마드 비즈니스라고 소개한다. 


세일즈 커넥팅형 + 마이크로 플랫폼 + 1인 미디어형 = 트리니티형 노마드 비즈니스


세 가지를 모두 결함하여 자신의 사업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PART 04 초보 노마드 비즈니스맨이 시장을 장악하는 법


​100% 성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조건은 타이밍, 타기팅, 타이틀링, 마케팅 이렇게 4가지 이다. 위 4가지를 통하여 성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다른 시스템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같은 1인 기업가 시대에선 경쟁자들과 나를 차별화하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ART 05 10만 회원을 보유한 초대형 플랫폼 구축하기

저자는 초보사업자들에게 자신이 시작하려는 시장의 시장조사를 하고 이미 대형 카페나 플랫폼이 있다라도 좌절하지 말고 유사 플랫폼을 만들어 기존 소비자를 끌어와야 한다고 설명한다.레드오션이라도 접근방식을 달리하면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의 예를 들면서 (맞부모, 전운맘, 우아맘, 나혼여/나혼남, 진맛모, 연직모, 마정모 등) 플랫폼의 기획 의도, 목표 타깃,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성, 운영 계획 등에 대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도 어려운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한 어엿한 1인 기업가이고,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성공의 디딤돌을 놓아주고 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도 이 책을 통하여 느끼는 점이 많았다. 

나도 언젠가는 1인 기업가에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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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고 입학 그 후 - 음악, 전공해도 괜찮을까? key 고등
김민서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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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당당히 서울예고에 합격하여 예고 생활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점에서 좋은 안내서이다.


저자

서울예고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저자이다.

서울예고 입학을 위해 자신이 했던 과정, 경험했던 것들을 소개한다.

음악전공자가 되기 위해 서울예고 입시를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다.


책을 읽고 난 느낌

서울예고 입학을 위해서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은 것 못하고, 부단히 연습에만 매달린 학생들이 정말 대단하고, 그들의 부모님 또한 존경스러워졌다.

아마 음악을 사랑하고 또 즐기기 때문에 서울예고에 입학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음악을 취미로만 한다면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까지만 하면 되겠지만,

미래의 음악가, 연주자로서 듣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연주하는 음악으로 감동을 주려면 정말 많이 연습해야 하고, 또 서울예고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보다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등학교 입학부터 이렇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내려면 연습밖에 없다고 학생들은 얘기한다.

부모님들의 노력과 고생 또한 대단하다.

내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입시를 걱정하게 될 나이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하는 질문은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장인 금난새님도 이 책의 추천글에서 서울예고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재학중인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님, 선생님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 있어

책을 읽을때마다 그들의 힘들었을 과정과 성취했을 때의 기쁨이 바로 느껴진다.

서울예고 입학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각 에피소드 말미의 "나만의 Tip"란을 유심히 읽길 바란다.

학생들의 Tip과 부모님들의 Tip은 서울예고 입학 또는 악기 연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내용


제 1장 우리의 이야기


첫 에피소드의 학생부터 서울예고에 입학한 과정을 보니 너무 치열하고 힘든 과정임을 느꼈다. 학생들 대부분이 음악이 좋아서, 악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학년이 진급하고, 상위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를 준비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고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나 하는 자책도 하면서 음악을 즐기지 않고 멀리하게 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래 좋아했던 음악은 버릴 수 없는 법.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학생들 개개인의 방식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멋지게 서울예고에 입학한 경험담을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냈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예고 학생들이 대단한 점은 서로에게 경쟁심을 느낄 만도 한데 (특히 같은 분야라면), 학생들은 경쟁을 하기 보다 서로 도와가며 함께 연주하는 것을 더 즐기고 좋아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대단한 점은 학생들의 재능보다 노력이었다.



자신의 연주실력, 음악 지식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했고 공부했다.

다른 또래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다닐때 예고의 학생들은 연습했고 또 연습했다.

그 결과 예고에 입학하였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한다.


제 2장 엄마들의 이야기

2장에서는 1장의 학생들의 어머니들의 얘기다.

어머니들 또한 자기 아이를 위해 옆에서 응원하고 언제나 함께 해주셨다.

때론 아이가 흔들릴때 어머니들도 같이 흔들렸지만, 어머니는 강했고, 흔들리는 아이를 보듬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게 하셨다.

아이의 교육 특히 악기 레슨을 위해서라면 먼 거리도 마다않고 데려다주고,

아이를 가르쳐 줄 학원을 찾아보고, 아이가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고, 간호해 주는 등 아이를 위한 모든 것을 해내셨다. 예고 학생들도 대단하지만 그 아이들을 이만큼 키운 어머니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머니들 중에는 음악을 전공한 분도 있지만, 비전공자 분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분들은 아이와 함께 음악을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부모로써 해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쏟아내셨다.

제 3장 아빠들의 이야기

아빠들은 학생들의 묵묵한 조력자이다.

아빠들은 엄마들처럼 항상 학생들을 돌봐주고 지켜봐주진 못하지만

매일 등교를 담당하는 운전사를 담당하기도 하고, 정말 필요할 때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고, 데이트 상대가 되어주면서 아이들이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나, 고민이 있을 때 해결사가 되어주었다.

엄마들에 비해 아빠들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다고들 얘기하신다.

하지만 아빠들이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줬고, 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어줬기 때문에 학생들이 예고에 진학하고 전문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아빠들은 학생들의 첫번째 팬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 끊임없이 응원하고 기도한다고 한다.


제 4장 선생님들의 이야기

4장의 선생님들의 이야기이다. 

첫번째 선생님의 에피소드를 읽자마자 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선생님도 학생 때는 왜 배워야하는지 몰랐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지금의 입장에서는 왜 배워야하는지 왜 익혀야하는지 충분히 알고 있는 경지에 있는 것이다. 음악이론을 연주와 접목하여 분석을 통해 훨씬 더 나은 연습방법, 연주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선생님은 얘기하신다.

선생님들도 현재 예고 학생들처럼 똑같은 길을 걸어오신 분들이다.

산전수전 많이 겪었고, 또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보신 마스터들이다.


제 5장 Q&A

5장은 Q&A란으로 서울예고 입시를 위해 후배들을 위해 궁금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렸을 때 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그 부모들이 안타까웠지만,

미래에 멋진 음악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얘기를 들으니

대견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아이들이 아직 어리긴 하지만 곧 다가올 미래이기 때문에

두 아이를 둔 부모로써 저도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다시금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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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눈치를 볼까? - 열네 살부터 시작하는 첫 자신감 수업
캐티 케이.클레어 시프먼 지음, 하연희 옮김 / 리듬문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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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감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해

수학공식처럼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생각 + 자신감 = 행동'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나오며 눈에 띄는 문구이다.


저자는 14살 청소년 시기의 소녀들을 위하여 위의 문구를 책에 담았지만

어떻게 보면 성별, 나이 구분없이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특히 14세의 여자 아이들이 자신감 없는 행동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실제의 사례를 들어가며 해결책을 소개하고 실천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먼 미래이긴 하지만 딸아이가 14살 사춘기에 접어들 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책 내용



제1부 그 친구는 왜 자신감이 있을까?

1부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퀴즈를 통해 자신감을 워밍업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의 사례를 보고 어떤 점이 고쳐야할 점이고,

또 어떤 점이 그 사람에게 좋은 방법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가장 흥미있게 읽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실패를 했을 때의 해결책이다.

물론 개개인마다 실패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10가지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실천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특히 4장에서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성에 대한 차별성을 언급하여 

여성의 차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어떻게 타파하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제2부 자신감은 과학이다


2부에서는 자신감 상승을 위한 과학적 분석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특히 자신감 상승을 위한 뇌 개조 방법은 스스로 더 큰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는 생물학적 근거가 된다고 한다.

책에서는 뇌 개조를 위한 전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아마' 주문을 건다.

- 과거에 성취한 것과 미래에 하고픈 것의 리스트를 만들자

-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자

- 채널을 바꾸자

- 부정적인 생각을 종이에 적은 다음 갈기갈기 찢어버리자

- 열기구에 올라타자

- 행운의 마스코트를 정하자


그 외에도 친구와의 우정, 왕따, SNS에서의 자신감 키우는 법도 소개한다.


제3부 나한테 잘해야 자신감이 쌓인다


3부에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라고 반복하여 언급한다.

특히 소녀들은 완벽주의에 빠지기 쉬운데 완벽주의는 성공의 열쇠가 아니고,

실제로 어떤 것을 위한 열쇠도 아니라고 언급한다.

완벽주의가 소녀들의 가장 관심이 많은 외모와 연관이 되면 자신감을 갉아 먹는 독이 될 수 있는데,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방법1.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방법2. 내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자.

방법3. 다른 친구들을 대하 듯 나 자신을 대하자.

방법4. 가만히 있지말고 행동하자.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둘러봤다면 나에서 우리로 관점을 확대하여 우리라는 생각이 커지면 자신감이 커진다고 한다.

생각만 해서는 나아지지 않는다. 자심감을 갖고 행동을 한다면 14살 소녀들의 삶은 활기차게 변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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