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업 - 상 - 아름답고 사나운 칼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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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최대의 화제의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인 '강산고인'의 원작 소설을 만났다.
중국 황실의 권력 다툼과 암투를 다룬 이 소설은 메이위저의 인기 베스트셀러이다. 
중국 소설 특유의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묘사때문인지 소설을 읽는 내내 그 장면이 정확하게 떠올라진다.
너무나 디테일한 묘사와 인물간의 갈등 때문인지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책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상권에 대한 내용만 잠깐 언급하자면...)
중국의 명문세가 냥아왕씨 가문의 딸인 왕현은 황후인 고모와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
그녀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데 그녀와 결혼하는 사람은 전쟁터에서 크나큰 공을 세웠던 예장왕 소기.
그런데 결혼 첫날밤 예장왕 소기는 다시 전쟁터로 가버리고, 홀로 남은 왕현은 하란잠에게 납치를 당한다.
하지만 남편 예장왕 소기에 의해 왕현은 구출되고, 남편 소기를 통해 그동안 황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점점 알게된다.
그리고 왜 자신이 예장왕 소기와 결혼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되고, 송회은과 모연의 도움으로 성에 입성할 수 있었다.

이 이상의 얘기를 하면 나중에 책을 읽는 분들에게 실례가 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황실의 권력을 두고 벌어지는 견제와 암투, 권력을 탐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막으려는 사람들을 잘 묘사한 메이위저의 이 소설은 상, 하권으로 나뉘어 있어, 내용도 상당하다. 주인공 왕현과 소기는 처음에는 모르는 사이였지만, 점점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신뢰를 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권력을 향한 암투가 반복되면서 극적인 전개가 많은데, 이를 잘 묘사한 것도 저자의 대단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내년에는 드라마로도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다. 중국 황실을 무대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정말 많지만, 이 소설의 드라마화가 기다려지는 것은 역시 탄탄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벌써 상권이 끝났다. 바로 하권을 읽으러 가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제왕업 #샘앤파커스 #강산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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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 - macOS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고경희 지음 / 길벗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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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indows가 대부분의 컴퓨터의 OS로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맥북 이나 에어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맥OS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마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흥행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대부분의 PC나 노트북에는 MS사의 Windows가 설치되고, 맥OS는 애플에서 만든 컴퓨터에서만 설치되고 운영된다. 나도 사용하는 컴퓨터의 대부분은 Windows가 설치되어 있고, 개발용으로 쓰는 컴퓨터나 가상 머신에는 Linux를 설치해서 쓰고 있다. 맥OS의 경험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정말 구형이된 맥북 프로를 구입하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최근에는 정말 사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맥OS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19년 가을 출시된 macOS의 최신버전인 카탈리니(Catalina)의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새로운 OS 버전의 기능들을 설명하면서 일반 Windows 사용자들이 이해하는데 익숙하게 Windows 기능들을 함께 설명하고 있어 macOS의 기능들을 빨리 이해하고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macOS 기초, 활용, 파일 관리, 정보 수집, 멀티미디어, 기록과 편집, 유지 및 관리, 부록 등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 속의 macOS 카탈리나 설명을 보다보면 잠깐만요, 원모어띵, 전문가의 조언 등이 나오는데, 


잠깐만요는 깜박하고 놓치고 지나치기 쉬운 내용이나 추가로 알아드면 좋은 팀을 알려준다. 

원모어띵은 macOS의 다양한 기능과 앱을 실행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전문가의 조언은 macOS의 다양한 앱과 각종 설명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또 숨겨져 있지만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에 대한 활용 방법을 친절하게 셜명해준다.


일단 macOS 카탈리나를 실제로 만나려면 2012년 이후에 발매된 Mac 제품이 있어야 하고, Sidecar나 Boot Camp로 MS사의 Windows 10을 설치하려면 어떤 사양이 필요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전 버전과 비교해서 macOS 카탈리나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64비트의 앱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이상 32비트 앱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앱이 64비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모하비(이전 버전)에서 카탈리나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선택하면 카탈리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혹시 자신의 mac이 하이 시에라나 그 이전 버전이라면 앱스토에서 카탈리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1부는 Mac OS의 기초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다.


Windows 사용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생소하겠지만 비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바로 적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ac OS는 메뉴 막대, 데스크탑, Dock 이렇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Dock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기능들을 선택할 수 있다.




2부는 Mac OS를 Mac 답게 사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Mission Control을 통해서 새 Desktop을 만들거나 공간 활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고, Sidecar를 활용한 iPad를 보조 모니터 설정, Spotlight를 이용한 검색 등을 배울 수 있다. 애플 계정이 있으면 iCloud를 아이폰과 함께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고, AirDrop, Handoff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책에도 관련 기능이 설명되어 있어 이를 학습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3부는 파일관리이다.


Windows에서는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라고 불리는데 mac OS에서는 Finder라고 불린다. 이 Finder를 통해 각종 앱이나 파일, 폴더를 관리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기능이 소개되어 있다.


4부는 정보 수집과 관련된 내용이다.


mac OS의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와 메일 client 프로그램은 Mail, 스마트폰과 공유할 수 있는 연락처, 캘린더 등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5부는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내용이다.


사진 앱은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간의 보정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이런 내용을 책에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카탈리나 버전에서 iTunes에서 분리된 팟캐스트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iMovie는 동영상을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는 툴인데, 실제 어떻게 다루는지 배울 수 있다.


6부는 기록과 편집에 관한 내용이다.


스티커 앱과 메모 앱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고, 미리보기 기능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미리보기의 하이라이트, 마크업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제대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한 text 편집기나 Microsoft사의 Office에 해당하는 Pages, Numbers, Keynote와 iWorks의 기능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7부는 유지와 관리에 대한 내용이다.


mac OS는 OS가 설치된 시동디스크 뿐만 아니라 외장 디스크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Time machine을 통해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배울 수 있다. 또 사용자 계정별로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부록 원모어띵에는 간단한 작업을 반복할 때 사용하는 Automator와 윈도우의 command와 같은 terminal, 그리고 Windows 또는 다른 OS를 함께 설치해서 사용하게 해주는 Boot camp에 대한 설명이 있다.




총 7부에 해당하는 내용과 부록으로 mac OS의 대부분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mac OS를 가지고 있어도(아주 오래된 버전이긴 하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 책 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를 읽고, 폼나는 맥 유저가 되는 길만 남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컴퓨터입문 #맥os카탈리나무작정따라하기 #macOS카탈리나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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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맵 STARTUP MAP - 고객가치 중심 아이템 발굴부터 돈 버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법까지!
이경식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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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란 어떤 회사를 의미하는걸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나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 · 고수익 · 고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스타트업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하고픈 바를 하고 싶어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모두 잘되는 것만은 아니다. 은퇴하신 분들이 치킨가게를 차려서 잘되는 치킨가게가 그리 많지 않듯이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 성공하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스타트업을 처음 만들때는 이 아이템이면 대박날꺼야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경영을 잘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스타트업의 운명일 것이다.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 책 스타트업 맵이 5가지의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개발 엔지니어를 거쳐 상품기획자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었고, 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지식과 경험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한 관점은 세상 흐름, 고객,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창업 이렇게 5가지이다.


첫번째,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컴퓨터, 통신 등 디지털 기술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과학 학습서를 읽은 것처럼

다양한 지식을 전달한다. 이러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디지털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자세라고 얘기한다.


두번째,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기술이나 획기적은 아이템이 있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도태퇴는 회사들이 많을 것이다. 나의 고객을 위한 마케팅도 그들의 기술력과 함께 잘 이루어져야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나의 주요 고객은 누구인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현재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저자 또한 사람들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세번째,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을 찾아라.


자신이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 그것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없다. 고객들이 어떤 아이템을 원하는지 찾아내는 것이 스타트업에서는 가장 중요하겠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상품 기획 당시의 경험을 읽으면서 고객을 이해하고, 관찰하고, 분석하는 단계를 거치며 고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업이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네번째,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것인가?


기술력도 좋고,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도 있지만, 이를 알리지 못한다면 그 회사는 오래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애플처럼 시장을 파괴하면서 등장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목표 시장(Target Market)을 정하고, 나만의 Brand를 구축한다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예전의 TV, 신문을 넘어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홍보,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알리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라 생각한다.



내가 직장에서 일하는 분야는 기획 쪽이 아니어서 사업계획서를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예시 사업계획서를 직장생활하면서 처음 보았다. 그 사업기획서의 항목을 보니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개발 동기, 목적, 개발, 사업화 전략, 자금, 성과 창출 전략, 팀 구성 등 너무나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이 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챙겨야 창업한다 할 수 있으니 농담으로 창업이나 해야지라는 말이 더 이상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스타트업 창업을 하신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그들은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그 스타트업이 계속 지속되는냐의 여부는 지켜볼 일이다.


주변에도 스타트업 창업을 하신 분들도 있고, 그곳으로 스카우트되어 이직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치열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스타트업 창업이나 그곳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스타트업 맵 이 책을 읽은 경험을 발휘해봐야 겠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스타트업 #스타트업맵 #아이템구축 #중소기업아이템 #비즈니스모델 #돈버는비즈니스 #고객관리 #씨이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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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 2030이 14월의 월급을 받는 법
스케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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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프롤로그에 한때 모든 것을 포기했던 자의 온기가 남은 편지입니라 라는 문구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적 여유를 얻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을 해서 지금의 위치에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청춘을 힘들게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 4년만에 청춘 투자를 통해 지하철 2호선에 내 집 마련을 이룬 저자는 본업인 연구도 하지만 청년을 위한 경제 정책을 자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저자는 경제를 알아가고 금융을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더 벌고,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더 잘 살기 위함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취업과 실업에 관한 이야기가
2장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
3장은 월급, 적금 및 대출에 대한 이야기
4장은 연말정산 및 세테크에 대한 이야기
5장은 투자, 배당금에 대한 이야기
6장은 내집마련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7장은 노후준비 및 연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장마다 독자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대답은 청춘들에게 솔루션이 되는 내용들이다.


첫 장부터 청춘들의 난관이 시작된다. 취업에 성공한 청춘들은 기쁘겠지만, 아직 취업을 못하고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취업 이후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일단 취업이라도 해야 급여를 받고 소비를 하든, 재테크를 할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주택가격 특히 서울이나 대도시 아파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직장을 다니는 급여생활자는 정말 몇년을 아껴 모아야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돈을 모아야 내집마련의 꿈 실현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 책에서도 저자는 청춘들에게 그 나이에 맞는 소비와 삶의 영유도 좋지만, 재테크나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청춘 자신이 최고의 자산이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라고 얘기한다.

사람마다 각자 주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저자에게 질문하는 유형도 다양하다. 그럴때마다 저자는 확실한 답변이 될 수도 있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솔루션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13월의 월급인 연말정산이나, 14월의 월급인 배당 투자, 내집 마련, 노후 준비 등은 청춘들 나이에서 준비하면 더 빨리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내용은 청춘들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지주사 통장을 기반으로 하는 통장 쪼개기, 주택청약통장은 월 꾸준히 납입, 크라우드 펀딩 투자, 배당주 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이 있다.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라도 빨리 시작한다면 시간이 흘러 나중에는 경제적 여유를 누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글로벌 청춘들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네가지가 있는데, 휘게(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삶), 라곰(소박하고 균형감 있는 생활), 오캄(여유롭고 편안한 삶) 등은 평범한 일상에서 누리는 안락함과 행복함을 추구한다. 그리고 남은 하나는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라고 해서 경제적 독립으로 조기에 은퇴하는 삶의 방식이다. 100만 달러(약 11억 2,000만원)을 최대한 빨리 모아서 조기 은퇴하고 조금 덜 쓰고 덜 먹더라도 스스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는 라이프 스타일인 것이다. 나의 미래 희망도 경제적 여유 또는 자유를 누리는 삶이다. 이젝 막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청춘들은 물론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경제적 여유를 누리는 삶을 위해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해봐야 겠다.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청춘의재테크상담소 #재테크상담소 #14월의월급 #13월의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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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 사물인터넷에서 시작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김학용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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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제는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책이다. 제조업과 관련된 사물인터넷의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현재 어떤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가 있는지,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것들이 예상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사물인터넷과 과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지 제품과 수익 모델에서부터 사업 전략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사물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성(connectivity)인데, 이 연결성을 통해 단독으로 사용되었던 제품들을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들과 연결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 홈,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스트리트를 넘어 스마트 시티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적인 발전과 이로 인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등장할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는 아래 몇가지 유형이 될 것이라고 한다.


첫째, 제품이 서비스화된다

둘째,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다

셋째, 제품과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넷째, 가치전달 채널이 다양해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구매가 아닌 구독으로의 전환도 주목할만 하다.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닌 빌리거나 구독하는 형태의 소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책의 사례를 보면 웅진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것은 장기 렌탈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일 것이다. 요즘은 일인 가족이라는 사회 변화와 맞물려 구매보다는 구독을 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스마트폰 케어 서비스 부터 시작해 자동차, 가구, 타이어도 구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소비 형태는 점점 더 변화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사용량에 비례해서 요금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도 많이 확산되었다고 한다. 기업들은 사용량을 측정에 그것에 요금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이러한 형태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 예전부터 이용하고 있었던 택시, 전기, 가스, 이동통신 등 기존의 서비스에 이젠 자동차 엔진, 조명, 보험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개인으로 봤을땐 모빌리티 분야의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차량 공유 또는 차량 호출을 통해 이동수단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IoT 관리 서비스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생산, 기업, 가정 등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디지털 디바이스와 컨텐츠를 결합한 상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IoT 디바이스를 통해 일상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살아가고 있다. 구글, 아마존 등 IT 업계의 일류 기업들이 이런 세상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 제조업 관련 업체들도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가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나 카카오 등의 IT기업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업 회사도 변화를 시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예전 공상과학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일들이 이제는 점점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생활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냉장고를공짜로드립니다 #경영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 #4차산업혁명 #구독경제 #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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