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한그릇 요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요리다. 먹는 건 좋아하지만 만드는덴 전혀 소질이 없다. 다행히 밥은 전기밥솥이 있어서 그나마 할 수 있지만 반찬은 난관 중의 난관이다. 그런데 이번달 알라딘 신간평가단 리뷰쓰기로 선정된 책이 ‘참 쉬운 한 그릇 요리’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요리 중에 과연 쉬운 요리가 있을까? 이거 리뷰 쓰기 쉽지 않겠는데...’ 요리에 취미가 없으니 책을 펼쳐볼 마음도 사실 별로 나지 않았다.

 

나머지 내용은 http://blog.naver.com/potatobook/220720483492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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