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독자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제목에서부터 임팩트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주가지수 500, 환율지수 1700원의 시대가 온다는 발칙한 주장을 담은 이 책은 메시지가 주는 경고의 정도가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강했다. 국내 저자가 꼼꼼하게 조사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현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릴 것을 경고하며 투자자들로 하여금 위기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몇 권의 책을 만났지만 메시지가 가장 명료했던 책으로 기억된다.
 

•  서평단 도서의 문장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
다들 전체 시장의 위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은 특출한 재능을 가진 투자자인 줄 알고 있다.
-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중에서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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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의 서평을 보내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스티븐잡스의 자서전 격이기 보다는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 리더로서 혁신자로서의 자세를 읽을 수 있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스티븐 잡스의 어린시절부터 애플을 세우고 떠나서 다시 돌아오기까지 그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책.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혁신리더에 관심이 많은 기업 CEO, 직장인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잡스의 비결은 ‘무언가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다면 지긋지긋한 놈으로 취급받아도 좋다’는 신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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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위치] 서평을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인터넷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네트워크가 삶 속에서, 경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져다 주고 있는지를 제시한다.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비슷한 내용의 국내 저자 책으로 <빅스위치>보다 국내실정에도 잘 맞고 더 쉽게 쓰여있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IT업계 종사자들.
요즘 뜨는 블로그를 이용한 개인적 홍보 혹은 상업적 이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구글이 하루에 수십억 번 반복하는 그 놀라운 컴퓨터 묘기는 당신의 PC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수마일 떨어져 있는 곳, 아니면 당신이 있는 지역의 반대편에서, 혹은 심지어 지구의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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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온 스타일'의 할리우드 스타들에 관한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그들의 뒷 이야기와 함께 스타들이 쓰는 영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 '온 스타일'의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미드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이 책과 가장 비슷한 느낌의 책!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 '온스타일'을 즐겨보는 사람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는 파파라치의 감시망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녀가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항상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누군가 그녀를 미행한다고 한다. 파파라치 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그녀는 집에서조차 누군가 자신을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뭐 하나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게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The paparazzi are fuckers! They follow me every day. And every day there's no story. I'm doing drugs. I'm not going to clubs. I'm not doing anything interesting! I don't gei it. I'm the most boring chick ever."라며 그녀는 흥분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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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20세기 경제학자들이 총출동! 그들의 이론이 세상의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 주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과짜경제학>, 스티블 레빗, 스티븐 더브너 지음
: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2003년 <포춘>이 선정한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 미국의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한 천재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의 기발한 세상 읽기.
마약 판매상은 왜 어른이 되어도 부모와 함께 사는 걸까? 낙태의 합법화가 범죄율을 줄였는가? 등 저자의 기발한 질문과 명쾌한 해답은 지금껏 당연시 여기던 사회 통념과 상식을 철저히 파괴한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경제학에대해 박학함을 뽐내고 싶은 사람들." 이런사람이 그때 이렇게 말했지. 그 경제학자의 핵심 주장은 이거였잖아?"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이렇게 시장을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파마와 말키엘 및 여타의 효율적 시장 이론가들은 과연 무엇을 어떻게 투자하라고 제안할까? 주식에는 눈도 돌리지 말고 은행계좌와 CD에만 집중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와 반대이다. 그들은 창의적이고 간단한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바로 '수동적'인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개별 주식들로 대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주가지수 펀드에 투자해 주가 하락과 약세 시장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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