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온 스타일'의 할리우드 스타들에 관한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그들의 뒷 이야기와 함께 스타들이 쓰는 영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 '온 스타일'의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미드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이 책과 가장 비슷한 느낌의 책!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 '온스타일'을 즐겨보는 사람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는 파파라치의 감시망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녀가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항상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누군가 그녀를 미행한다고 한다. 파파라치 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그녀는 집에서조차 누군가 자신을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뭐 하나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게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The paparazzi are fuckers! They follow me every day. And every day there's no story. I'm doing drugs. I'm not going to clubs. I'm not doing anything interesting! I don't gei it. I'm the most boring chick ever."라며 그녀는 흥분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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