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사고 - 후발주자도 압도적인 속도로 성과는 내는 심플한 습관
엔도 아유무 지음, 정문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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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가 선두주자로 역전하는 사고 전환





책을 선택한 이유



쥐구멍 에도 볕들 날 있다.


후발주자의 어려운 상황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설정한다면

반드시 기회는 오기 마련이다.


후발주자의 역전비법을 알아보기 위해 "1위 사고"를 선택한다.





"1위 사고" 는


제1장 전체 최적의 습관

제2장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제3장 배우는 습관

제4장 인수분해 습관

제5장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제6장 게으름 피우는 습관


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전체 최적의 습관 에서는


회사의 실적은 개인의 역량이 집적된 결과다.


부분 최적 사고방식은 개인 KPI 달성에만 신경쓰면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회사 전체를 위한 최선의 선택, 일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말,

현장 감각의 중요성, 전체 최적의 공격적 방어,

레드오션 에서 차별화 하기,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법,

직영 점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모든 직원이 자신의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의식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 1%의 마무리가 브랜드파워를 좌우하는 법이다.


강한 조직은 모두가 히어로 가 아니라

전체가 모여서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는 팀이다.


전체 최적을 실현할 조직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합리주의, 탁월함, 성장 의 기업 문화,


거시적 관점으로 처한 상황을 판단하기,

시장 진출을 판단하는 합리적 판단 기준,


끝내기 의 판단 기준과 방향 설정,

미션과 가치에 대한 공감이 가져오는 열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제2장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에서는


성장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장에 필요한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출발할 때 근소한 차이는 점차 그 차이가 커진다.


현상 유지는 결과적으로 시대에 뒤처진다.

매일 조금이라도 가치를 높여야 한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제품 개량의 필요성,

고객 지원의 중요성, 독창적 가치 창출법,

채용 면접에서 조직과의 궁합 살피기 등을 말한다.


커뮤니케이터 는 가치를 더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매니저 는 어떤 가치를 부가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프로는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상사의 시간을 만들어내는 부하의 가치 창출,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를 바탕으로 더 큰 가치 창출하기,

고객과 관련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창출을 해야 한다.



제3장 배우는 습관 에서는


구체적 아웃풋을 끌어내려면 배우는 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경력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우기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이다.

업무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인풋 능력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질 좋은 아웃풋을 내기 위한 새로운 인풋,

면접에서 지적 능력을 시험하기, 1위 사고를 돕는 인풋,


성공의 원동력이 되는 해내는 힘, 자문자답으로 사고력 키우기,

목적의식을 갖고 일을 배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언러닝 은 기존에 습득한 지식이나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고 나면 배우는 속도도 빨라지며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다.

후발 기업이 선발 기업에 대응하는 방법,

잘하는 방식에 매몰되지 않기, 언러닝의 중요성,

근시안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기, 언러닝의 3단계 과정,


배우는 습관과 겸허한 자세, 언러닝하는 법,

작은 일을 확실히 마무리 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말한다.


역 T자형 인간과 역 π자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역T자형 인간은 한 가지 전문 분야에

역 π자형 인간은 여러 가지 전문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갖춘다.


전문성을 한두 가지 갖추어야 커리어 형성의 가로축을 넓힐 수 있다.


본업의 압도적 성공으로 시장가치 높이기,

다양한 전문성으로 독자적인 면모를 갖추기,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틀을 알고 대국에 임하면 본질적 부분에 시간을 쓰고,

다음 성공을 끌어낼 수 있다.


비즈니스 퍼슨의 연봉을 높이는 회계와 영어의 중요성,


효율화, 선택과 집중, 동시 처리, 아웃소싱 등

시간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제4장 인수분해 습관 에서는


일을 나누는 것은 아는 것이며,

일을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인수분해 각 요소의 MECE 관계성 나누기,

인과관계 와 상관관계 를 구분하기,

비즈니스의 승패를 가르는 인수분해,

1차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현장에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모든 수를 읽고 최선의 수를 두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설을 떠올리고 최선을 검증해야 한다.

가설 사고는 생각하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를 내도록 한다.


총망라식 사고는 의사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다.

가설 설정이 데이터 수집 보다 우선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설 사고 훈련,


STP, 3C, 4P, PPM, 5W1H, SWOT, 5Forces를 활용해

문제의 원인과 과제를 특정하는 가설 설정 기법을 소개한다.



백캐스팅 사고 는 구체적 미래상을 그린 후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포어캐스팅 사고는 현재나 과거에 근거해 미래를 예측하므로

성장 속도의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리더라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백캐스팅의 목표 지점은 미션이 지향하는 곳과 맞닿아 있다.

미션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1위 자리에 올라야 한다.


전체 최적을 의식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백캐스팅 사고를 소개한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최고의 동료와 기한 내에 해내야 한다.


일에는 기한이 있고 성장하는 기업은 속도가 빠르다.

속도는 의사결정의 횟수며, 비즈니스는 결단의 연속이다.


빠르고 정확한 결단이 의사결정자의 가치다.

빠르게 성장하는 구성원이 모이면 기업의 자산이 된다.


기업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터크만의 팀 개발 모델,

성선설과 속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합리의 합리는 합리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합리성을 뛰어넘는 리더의 본질, 해외 생활에서 느낀 모국의 장점,

좌뇌와 우회의 활용 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에서는


99%와 100%는 1% 이상의 차이가 있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습관의 결정판은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이다.


미키타니 곡선 은 질적 차별화는 소수점 단위 차이라고 말한다.

사소한데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이긴다.


고객이 요구하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

제품의 기능적 가치, 정서적 가치, 자기표현의 가치,

고객 편리를 우선시하는 제품, 유통 채널의 선택,


상품 제일주의, 브랜딩의 영향력,

캐즘 의 수렁을 극복하는 콘텐츠 만들기를 이야기 한다.


아웃풋에 명확한 차이를 내려면 한계 수준까지 노력해야 한다.


한계 수준까지 능력을 끌어내려면 목표 달성에 전념해야 한다.

정체기를 겪게 하는 편안함의 조직 문화 극복하기,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그릿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장 욕구는 전염된다.


성장을 원하는 리더는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능력 좋은 이들이 모여도 한 팀이 되지 못하면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


미션과 가치를 조직과 인재에 침투시키기,

우수한 사람에게 평가 기준을 맞추어 상향 평준화 유도하기,

조직의 3대 낭비 요소, 작은 성공 체험 쌓기를 말한다.


전체 최적은 회의의 단골 주제다.


회사가 나갈 방향과 방침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면서

직원들이 전체 최적을 실현해가는 데 중요한 정보공유의 장이 된다.


전체 최적을 평가와 연관 짓기, 문화와 상관습을 이해하기,

전체 최적을 의식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시스템,

직원의 기대치와 만족도 조율하기, 직원 불만에 대응하기,

효과가 좋은 복지제도를 소개한다.


전력을 다한 도전 끝에 맛보는 실패는 학습으로 남는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며, 도전하지 않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이 문제다.

당연한 일을 제대로 해내기, 운을 살리는 자신감과 실력을 말한다.




제6장 게으름 피우는 습관 에서는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게으름이 필요하다.


개인의 성과 개선은 기업 외부 평가까지 향상된다.

일의 성과를 내게 하는 환경 제공, 목표를 확인하는 시간 갖기,

노미팅데이,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게으름의 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해 결정의 질을 높이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머리가 좋은 것과 결과를 끌어내는 힘은 별개다.


해내는 힘과 게으름 피우기의 정의 상관관계,

목표가 너무 높을 때 목표 수정하기,

습관의 공식을 소개한다.



"1위 사고" 는

후발주자가 역전할수 있는 6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전체 최적의 습관,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배우는 습관, 인수분해 습관,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게으름 피우는 습관 이다.


회사의 실적은 개인의 역량이 집적된 결과다.

부분 최적 사고방식은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멈춘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히어로 가 많다고 강한 조직은 아니다.

전체가 모여서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는 팀이 강하다.


전체 최적의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출발할 때 근소한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커진다.


성장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에 필요한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매일 조금이라도 가치를 높여야 한다.


프로는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구체적 아웃풋을 끌어내려면 배우는 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배우기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은 가장 큰 리스크다.

업무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언러닝 은 기존에 습득한 지식이나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고 나면 배우는 속도도 빨라지며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다.


전문성을 한두 가지 갖추어야 커리어 형성의 가로축을 넓힐 수 있다.


틀을 알고 대국에 임하면 본질적 부분에 시간을 쓰고,

다음 성공을 끌어낼 수 있다.


역T자형 인간은 한 가지 전문 분야에

역 π자형 인간은 여러 가지 전문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갖춘다.


배우는 습관과 배운 것을 버리는 습관,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일을 나누는 것은 아는 것이며,

일을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모든 수를 읽고 최선의 수를 두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설을 떠올리고 최선을 검증해야 한다.

가설 사고는 생각하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를 내도록 한다.


백캐스팅 사고 는 구체적 미래상을 그린 후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백캐스팅의 목표 지점은 미션이 지향하는 곳과 맞닿아 있다.

미션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1위 자리에 올라야 한다.


일에는 기한이 있고 성장하는 기업은 속도가 빠르다.

속도는 의사결정의 횟수며, 비즈니스는 결단의 연속이다.


빠르고 정확한 결단이 의사결정자의 가치다.

빠르게 성장하는 구성원이 모이면 기업의 자산이 된다.


비합리의 합리는 합리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체 최적을 의식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백캐스팅 사고를 소개한다.


인수분해 습관, 가설사고, 백캐스팅 사고, 일의 속도 향상,

신뢰 관계 구축 등 효과적인 업무 방법을 소개한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마지막 1%에 집착해야 한다.


사소한데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이긴다.

아웃풋에 명확한 차이를 내려면 한계 수준까지 노력해야 한다.


성장 욕구는 전염된다.


성장을 원하는 리더는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능력 좋은 이들이 모여도 한 팀이 되지 못하면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


회사가 나갈 방향과 방침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면서

직원들이 전체 최적을 실현해가는 데 중요한 정보공유의 장이 된다.


전력을 다한 도전 끝에 맛보는 실패는 학습으로 남는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며, 도전하지 않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이 문제다.


디테일의 중요성, 성장하는 환경 구축, 전체 최적을 유도하는 시스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게으름이 필요하다.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 조성, 충분한 수면, 건강 관리 등은

일의 성과와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머리가 좋은 것과 결과를 끌어내는 힘은 별개다.


목표를 상황에 맞춰 조정하고, 작은 성공체험을 쌓으며,

우직하게 실행해야 한다.


적절한 휴식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게으름 피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후발주자는 선두주자를 따라잡기 어렵다.


올바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선두주자와의 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역전도 가능할 것이다.


"1위 사고"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3LOW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참여했지만 업계 1위를 차지한 비결을 소개한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 한다.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 전체가 움직여야 하며,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해 제공해야 하고,


배우는 습관, 인수분해 습관, 디테일에 집착하는 습관 등

일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적절한 휴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당한 게으름을 피우는 지혜도 필요하다.


"1위 사고"는 적절한 습관으로 개인과 조직을 성장시키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올바른 사고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강력한 경쟁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업계 1위로 도약한 앤커재팬의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조직이 갖추어야 할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앤커재팬이 어떻게 도전해 왔는지 이해하게 된다.



"1위 사고"를 통해 후발주자에서 도약하며 성공하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조직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1위 사고"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1위사고 #후발주자도압도적인속도로성과를내는심플한습관 #서평 #자기계발

#시그마북스 #엔도아유무 #정문주 #猿渡歩 #앤커재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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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64
김종민 지음 / 토크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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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작자의 세계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며, 현대인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산다.


인상 깊은 광고 카피는 사람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한 시대를 풍미한다.


광고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를 선택한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1장 광고의 세계

2장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의 세계

3장 광고제작자가 되는 방법

4장 광고제작자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5장 광고제작자의 V-Log

6장 광고제작자 김종민의 스토리


로 구성되었다.



1장 광고의 세계 에서는


광고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상업적 활동이다.


상품이나 서비스, 기업 홍보, 공익 목적 등 광고의 대상은 다양하다.


미디어가 다양화되고 기존 매체의 힘이 약화되면서,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으며,

광고답지 않은 광고의 유행으로 광고는 콘텐츠화 된다.


광고의 종류, 허위 광고 규제, 광고의 역사, TV 광고 콘텐츠,

광고의 형식, 리테일 광고, 좋은 광고의 기준이 되는 가치,

광고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의 세계 에서는


광고제작자는 전략과 목표가 분명한 창작물을 만들어 낸다.

광고의 목표와 마케팅 지표를 달성해야 한다.


광고 전략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소비자들의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제작 오리엔테이션, 아이디어 회의, 리뷰 회의,

프레젠테이션, 제작 의뢰, 포스트프로덕션,

최종 시사 등 광고 제작 과정, 광고 제작기간,

광고 분야, 광고제작자가 사용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광고제작자의 행복, 디아블로 헬 스테이션 성공,

한국 광고의 특징, 광고제작자의 하루 일과,

광고제작자의 매력, 광고주의 무리한 일정,


광고 대행사와 광고 제작사의 차이,

광고제작자에 적합한 사람, 자신에 대한 신뢰의 중요성,

광고제작자에 맞지 않는 사람, 광고제작자의 직업병,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법, 광고 제작자를 다룬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광고제작자가 되는 방법 에서는


광고 제작팀에는 아트디렉터와 카피라이터가 있다.


카피라이터 는 국문과 출신이 많지만

전공학과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전공에 상관없이 공모전 등을 경험하고

아이디어 발상 능력을 기르고,


대학교 4학년 때 광고 회사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로

단기간 실무 경험을 한 후에 공채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공모전 지원, 동아리 활동, 신입 채용보다 경력 채용 증가,

청소년들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청소년 시기에 함양할 사항,

광고에 대한 재능 키우기, 크리에이티브 능력 키우는 연습을 이야기 한다.



4장 광고제작자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에서는


광고 제작 회의는 전쟁터다.


각자의 아이디어를 채택하기 위해 결정하는 치열한 시간이다.


아이디어는 다르지만 가야 할 방향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협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방과 카피의 문제, 프로덕션의 업무 범위,

광고 제작 업무 숙련 기간, 광고 제작팀의 구성,


광고제작자의 수입, 휴가, 복지, 정년,

광고 제작 ㅗ가 광고제작자 직업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5장 광고제작자의 V-Log 에서는


광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구체화 하면서,

광고 제작물을 구체화하고, 광고 콘셉트를 조율한 후

광고주 보고를 한다.


광고주가 광고안 콘티를 선택하면 콘티를 촬영할

프로덕션 스태프를 구성한다.


CD와 PD, 조감독 등이 촬영장소를 답사하며,

현장 상황에 맞춰 콘티를 조정한다.


광고 영상 촬영 과정, 광고 영상의 보정 작업,

광고 제작물의 협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어려움,


바쁘고 피곤하며 고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광고제작자의 보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광고제작자 김종민의 스토리 에서는


TBWA KOREA 공채로 광고 경력을 시작한다.


선배들이 만들어 내는 유명 캠페인을 지켜보면서

영감을 얻고 많이 배우면서,

심금을 울리는 한 줄 카피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미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지 광고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귀국하면서 광고제작자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미대에 진학하게 된 이유, 광고 제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

광고 홍수에 빠지지 않기, 크리에이티브 능력 키우는 방법,

광고 크리에이터 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의 의미를 알아보고, 광고제작자의 역할,

광고제작자 되는 법, 광고제작자의 업무를 설명하고,

광고제작자의 삶을 소개한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행동을 유발하는 상업적 활동이다.

광고의 대상은 다양하며,광고는 콘텐츠화 되고 있다.


광고제작자는 광고의 목표와 마케팅 지표를 달성하는 창작물을 만들어,

광고 전략이 원하는 방향으로 소비자들의 감정과 행동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광고 제작팀에는 아트디렉터와 카피라이터가 있다.


카피라이터 는 전공에 상관없이 공모전 등을 경험하고

광고 회사에 단기간 실무 경험을 한 후 공채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 제작 회의는 전쟁터다.


아이디어는 다르지만 가야 할 방향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협의 과정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광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구체화 하면서,

광고 제작물을 구체화하고, 광고 콘셉트를 조율한다.


광고주가 광고안 콘티를 선택하면 프로덕션 스태프를 구성하고,

촬영장소 답사, 콘티 조정, 광고 영상 촬영, 영상 보정 등을 거쳐

광고가 탄생한다.


광고제작자는 바쁘고 피곤하며 고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광고제작자의 보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광고 경력을 시작하면서 한 줄 카피의 매력을 느끼고,

광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다.



광고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남북전쟁에서 북부가 승리한 것은

"국채 매입자는 북군의 보병과 같다"는

애국심에 호소하는 캐치프레이즈가 성공하면서

안정적으로 막대한 전비 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시대를 풍미하는 광고카피는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회자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멋진 광고 카피를 만들어내는

카피라이터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제작자에 적합한 자질을 이야기 하고,

크리에이티브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므로,

광고제작자를 지원하려는 사람들의 직업 선택을 돕는다.



현직 광고제작자가 광고제작자의 업무와 광고제작자 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며, 광고제작업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므로,

광고제작업계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창의적인 광고 카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매력적이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제작업과 광고제작자의 세계를

상세한 소개하므로, 광고제작자를 지원하려는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다.



토크쇼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전략적크리에이터광고제작자 #서평 #청소년 #토크쇼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자기계발 #청소년자기계발

#취업 #진로 #직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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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 매혹과 권태, 상실 그리고 성장의 심리학
주현덕 지음 / 나무의마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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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말해주는 사랑의 해법



책을 선택한 이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존재한다.


사랑의 근본 원인을 이해한다면 다양한 사랑의 방식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혜로운 사랑의 해법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을 선택한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은


1부 이끌림

2부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지속될까?

3부 선택, 그 후에 오는 것들

4부 온전한 사랑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이끌림 에서는


남녀가 첫눈에 반하는 순간은 찰나만큼 짧다.


누군가에게 빠지며 오로지 상대만 밝게 보이고

주변은 온통 어두워지는 터널 시야 현상을 경험한다.


첫눈에 반해도, 서로 배려하고 하나가 되려고 애쓰는

과정의 시각 속에 사랑이 있다.


상대의 허물은 과소평가하고 좋은 점은 과대평가하는

핑크렌즈 효과, 감정의 이성 납치 현상 편도체 납치,


사랑을 확인하려는 불안감을 잠재우는 자기 존중과 확신,

상대방에게 낭만적 감정을 느끼는 사랑과 매력을 느끼는 호감,


호감의 상호성 원리, 확증 편향과 사랑의 소멸,

자기기만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인지적 구두쇠 문제,


관계를 지속시키는 성숙한 성품, 인지부조화와 편견을 의심하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기준을 강요하는 허위 합의 효과,


애착 유형과 애정 방식, 좋은 동반자의 소양,

사랑의 기초가 되는 자기 사랑, 흑백논리의 인식왜곡,


친밀감, 열정, 헌신의 사랑의 삼각형으로 본 사랑의 상태,

희생과 헌신과 사랑의 관계, 인생 동반자 의 기준을 이야기 한다.



2부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지속될까? 에서는


상대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고 공감이 안 되면서,

서로에 대한 불만은 관계의 균열을 만든다.


상대를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기분이 상하고 불편한 감정이 커진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은 관계를 지속하는 데 실패한다.


잘 맞는 커플이 되는 조건은 서로 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적합한 상대여서, 떠나지 않고 곁에 남는다.


서로가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잘 맞는 경험이 쌓일수록

사랑은 더 견고해진다.


생리적 적합성, 생활방식의 적합성, 주파수 적합성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적합하지 않으면 관계를 이어갈 동력과 이유가 빈약하며

관계는 빠르게 소멸할 수 밖에 없다.


성격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가 있다.

자기와 비슷할수록 이해하기가 쉽고,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며, 함께 공유하는 것이 많아진다.


처음 사랑이 싹틀 때는 성격과 취향의 차이가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 차이 때문에 충돌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차이를 받아들여

서로 보완하는 관계를 맺을 수도 있고,


기질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다면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선택과 책임은 각자의 몫이다.


사랑의 상실감을 피하려 하는 손실 혐오 효과,

적극적으로 배우자를 찾는 노력의 필요성,

공감적 수용의 한계, 선택과 결정의 관계의 균형,


정보를 교환하는 대화와 감정을 나누는 대화,

깻잎 논쟁에서 보여지는 비합리적 사고와 신뢰 부재,

사랑의 유통기한, 사랑의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3부 선택, 그 후에 오는 것들 에서는


사랑하고 결혼하는데 합당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 아니지만, 돈만 있으면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인지가 중요하다.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의 관점을 속이면 문제가 생긴다.


세상에 일방적으로 이익만 얻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생기고, 얻기 위해서는 지불하는 것도 있다.


자기만족으로 포장한 욕망의 심리적 허기 상태는

화려한 치장과 보여주기식 소비로 채우려 들게 된다.


권태와 관계의 구속, 결혼을 지속시키는 사랑과 배려,

자신을 스스로 돌보기, 시간의 흐름을 견디기,

사랑의 희망, 짝사랑에 머무는 상호적인 사랑,


헤어짐의 고통과 상심 증후군, 가스라이팅,

관계를 정리하는 기준, 수단이나 목적으로 이용당하지 않기,

휴리스틱 판단의 한계를 벗어나는 대화의 중요성,

섹스 후 우울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4부 온전한 사랑 에서는


우연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 필연으로 받아들인다.


히포크라테스 는 세상의 만물을 설명해줄 법칙이 존재하며

우리가 무엇인지 모를 뿐이라고 믿었으며,


고전적 심리분석학, 신경생물학 에서는

의미 없는 우연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사랑하게 되었을지 모를 잠재적 연인들이 존재하며,

우연과 기획의 조합은 얼마든지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사랑을 운명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사랑에 대한 운명론 은 완벽할 수 없는 인생의

수많은 균열들을 숨기고 과장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으며,

다툼이나 시련이 닥치면 관계에 불만을 갖게 된다.


연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과 역경을 잘 극복한다.


만남은 우연이고 가벼운 열망일지 몰라도

만남을 운명으로 가져갈지는 둘의 선택과 의지에 달렸다.


둘만의 일상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삶을 창조해나가며,

서로가 사랑하는 동안 서로의 운명이 된다.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만큼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도 없다.



오래도록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징, 사랑의 유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골디락스 의 지혜,


차이를 받아들이는 태도, 사랑의 상실감,

사랑의 유한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은

남녀의 이끌림부터 사랑의 지속성, 사랑의 선택과 헤어짐,

사랑의 유지에 대해 다룬다.


첫눈에 반하는 순간은 찰나만큼 짧다.


사랑은 첫눈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하나가 되려고 애쓰는 것이다.



상대에게 공감하지 않고 불만을 가지면 관계가 균열되며,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감정이 커지면서

관계를 지속하는 데 실패한다.


잘 맞는 커플이 되는 조건은 서로 적합한 상대다.


서로가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잘 맞는 경험이 쌓일수록

사랑은 더 견고해진다.


성격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가 있다.


사랑이 싹틀 때는 성격과 취향의 차이가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그 차이 때문에 충돌한다.


나와 다른 사람과 서로 보완하는 관계를 맺을지,

기질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 공유할지에 대한

선택과 책임은 각자의 몫이다.



사랑하고 결혼하기 위한 조건을 따지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돈만 있으면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조건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키는지가 중요한다.


일방적으로 이익만 얻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생기고, 얻기 위해서는 지불하는 것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연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 필연으로 받아들이기도,

의미 없는 우연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한다고도 한다.


사랑하게 되었을지 모를 잠재적 연인들이 존재하며,

우연과 기획의 조합은 얼마든지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사랑을 운명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과 역경을 잘 극복한다.


만남은 우연이고 가벼운 열망일지 몰라도

만남을 운명으로 가져갈지는 둘의 선택과 의지에 달렸다.


둘만의 일상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삶을 창조해나가며,

서로가 사랑하는 동안 서로의 운명이 된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은 사랑의 시작부터 지속까지

남녀가 직면하는 다양한 심리를 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지혜로운 사랑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사랑은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를 움직이는 기반은 사람의 심리다.


사랑이 어렵고 난해하다고 고민하는 것보다는

사랑의 근간이 되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사랑을 제대로 아는 것이 올바른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에 빠진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사랑에 대한 성숙한 자세를 갖는 것이

사랑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한 자세일 것이다.


사랑은 행복과 아픔의 양면성이 있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은 사랑의 문제에 대한 심리를

심리학 이론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심리 상담 사례를 통해

사랑에 심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랑은 축복이라고 하지만 사랑의 상처도 만만치 않다.


사랑의 행복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제대로 알고 사랑의 장애물을 지혜롭게극복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은 심리학에 근거해

행복한 사랑을 방해하는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면서,


잘못된 사랑의 실패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바람직한 사랑으로 나갈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나무의마음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다시사랑하게된다면 #매혹과권태상실그리고성장의심리학

#나무의마음 #주현덕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멘탈케어 #에세이 #사랑 #서평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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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
간다 마사노리 지음, 김수연.이수미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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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움직이는 카피 만들기




책을 선택한 이유


카피는 광고 문구를 이야기 한다.


좋은 광고 문구는 고객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구매를 유도한다.

카피라이팅은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광고 문구를 작성하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카피라이팅 작성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을 선택한다.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 은.

1장 ‘금단의 법칙’ 편

2장 ‘금단의 DM’ 편

3장 ‘금단의 편지’ 편

4장 ‘금단의 세일즈’ 편

5장 ‘간다 마사노리의 세일즈 레터’ 편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금단의 법칙’ 편 에서는


세일즈 카피라이팅은 언어로 된 메시지를 사용해 실적을 올리는 최강의 전술이다.


자기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PASONA의 순서로 작성된 스토리는 구매 행동을 유발한다.


문장으로 기분을 전달하기, 공감을 얻어내는 DM 작성법,


1개 당 샘플 자료청구비용으로 반응 예측하기,

광고 전에 다이렉트 마케팅 시뮬레이션 하기,

샘플의 사용을 유도하는 실황중계 하기,


고객의 입장에서 에티켓에 맞는 글 작성하기,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설득 방법,

고객의 소리를 소개하기 등 판매 비법,


상품의 매력을 표현하는 전단지 작성,

잘 만든 광고의 재활용, 세일즈 레터 의 중요성,

감정 마케팅을 활용한 세일즈 레터,

봉투의 개봉률 높이기, 사내 저항을 극복하기,


반응이 높은 DM을 만들기 위한,

대상 고객의 명확화, 다음 행동을 명확화 하기,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 테크닉, 자기 소개 요령,

다이렉트 메일의 구성 요소를 소개한다.



2장 ‘금단의 DM’ 편 에서는


제목을 읽으며 본문을 읽게 하기,

문장의 첫 부분에서 상대에게 장점을 전달하기,

상대의 진짜 니즈와 원츠를 이해하기,

약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기, 시각, 청각, 촉각으로 표현하기,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확신하게 만들기,

추신으로 다급함을 끌어내기, 고객의 소리를 모으기,

고객이 일하도록 하기, DM 뒷면의 활용,

다음에 팔 물건을 생각하기 등

글쓰기 테크닉을 알아본다.


DM 을 읽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대상 고객이 주로 읽는 잡지를 찾아보고 읽으며,

표지의 표현법과 사진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상대를 잘 알고, 흥미를 끌 만한 문장을 쓰는 것이

DM 문장술의 기본이다.


고객이 생각하는 매장의 매력,

DM으로 반응을 얻어내는 필살의 공식,

고객이 다급한 행동을 취하게 하는 타이밍 잡기 등

DM의 반응을 얻어내는 필살의 문구,


샘플을 사용하게 하는 포인트, 슈퍼 DM의 포인트 를 소개한다.



3장 ‘금단의 편지’ 편 에서는


뉴스레터 는 매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 이탈을 막는 것이다.


가망고객이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회사 제품을 소개할 필요는 없다.


고객과의 접근성을 지속시키는 노력이 매출의 압도적 차이를 일으킨다.


고객의 신뢰 얻기, 자기만의 노하우 만들기,

뉴스레터 로 카탈로그 만들기, 고객의 신뢰 유도하기,

제품 소개 촉진, 상품에 대한 고객 교육, 커뮤니티 의식,

뉴스레터와 전단지를 구분하기 등 뉴스레터의 효능,


창업 회사가 신뢰성을 얻기 위한 세일즈 테크닉,

뉴스레터, DM을 활용하는 영업 노하우 사례를 소개한다.




4장 ‘금단의 세일즈’ 편 에서는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구매한다.


고객의 요구대로 움직인다면 고객에게 무시를 받는다.

애원하기 영업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고객은 거절당했을 때, 영업맨을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긴다.


계약 성사 가능성이 낮다면, 손을 떼는 것이 현명하며,

상담을 종료하는 것이 상대를 위해서도 좋다.


고객을 설득하면 고객은 도망간다.

고객을 거절하지 않으면 계약 성사율은 오르지 않는다.


계약 성사율이 떨어지는 고객의 특징,

고객을 지켜보며, 구매 가능성이 큰 고객에게 집중하기,

구매할 고객을 분별하는 세일즈 토크 요령,

예측 지수의 정확도를 높이는 질문법과 고객의 반응,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점,

계약 성사를 위해서 단기간에 신뢰 관계를 얻는 법을 소개한다.




5장 ‘간다 마사노리의 세일즈 레터’ 편 에서는


비일상적인 해외 세미나 홍보 DM,

PASONA의 법칙을 응용한 세미나 홍보 문장,


캐릭터를 활용한 합본판 뉴스레터 세일즈,

압도적 신뢰성을 통해 상품을 홍보하는 DM 등


실제 세일즈 레터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해 본다.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 은.

카피라이팅의 기초, DM과 뉴스레터 작성 요령,

신뢰를 주는 세일즈 기술, 세일즈 레터 실전 사례를 소개한다.



세일즈 카피라이팅은 자기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PASONA의 순서로 작성된 스토리는 구매 행동을 유발한다.


문장은 기분을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

글은 고객의 입장에서 작성해야 한다.


전단지는 상품의 매력을 표현해야 하며,

세일즈 레터 는 감정 마케팅을 활용하고,

고객 반응을 높이는 다이렉트 메일 작성법을 설명한다.


DM 을 읽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대상 고객이 주로 읽는 잡지를 찾아보고 읽어보며,

표현법과 사진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대를 잘 알고, 흥미를 끌 만한 문장을 쓰는 것이

DM 문장술의 기본이다.


설득력을 높이는 DM 글쓰기 테크닉을 소개한다.


DM으로 반응을 얻어내기, 고객의 행동 타이밍 포착하기,

샘플을 사용하게 하는 포인트를 살펴본다.


뉴스레터 는 고객과의 접근성을 지속시키는 노력으로

고객 이탈을 막는 것이므로 회사 제품 소개가 목적이 아니다.


뉴스레터 는 가망고객이 매출을 올리도록 유도하면서

매출의 압도적 차이를 일으킨다.


고객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구매한다.

애원하기 영업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계약 성사 가능성이 낮다면, 손을 떼는 것이 현명하며,

상담을 종료하는 것이 상대를 위해서도 좋다.


고객을 설득하면 고객은 도망간다.

고객을 거절하지 않으면 계약 성사율은 오르지 않는다.


영업은 계약 성사를 위해서 단기간에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PASONA의 법칙을 응용한 세미나 홍보,

신뢰성을 주는 상품을 홍보 DM 등

실제 세일즈 레터 사례를 소개하며

세일즈 카피라이팅을 익히도록 한다.



낭중지추 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있어도 저절로 드러난다는 말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면 자연스럽게 부각되겠지만

현대같은 치열한 무한 경쟁시대에서는 현저하게 뛰어나기 쉽지 않다.


품질과 기능이 평준화된 시장에서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나의 장점을 알리고 차별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한 카피는 차별화된 장점을 고객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좋은 카피라이팅이 필요하며,


고객이 마음을 사로잡는 글이 구매로 이어진다.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는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를 위한 글이어야 한다.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은

효과적인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살 수 있는


DM, 뉴스레터를 작성하는 카피라이팅 기법과

가망 고객을 파악하고, 단기간에 신뢰를 형성하는

세일즈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해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고,

고객의 마음에 효과적으로 다가서는 카피라이팅 기법을

이론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DM과 뉴스레터 사례를 통해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면서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라이팅 기술을 이해하게 된다.


이론을 실제로 적용한 실전 세일즈 카피라이팅 사례를 통해

세일즈 카피라이팅 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카피라이팅 기법을 익히게 된다.


두드림미디어 와 베베블룸 서평단에서

"금단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두드림미디어 #베베블룸 #베베블룸서평단 #간다마사노리

#김수연 #금단의세일즈카피라이팅 #神田昌典 #경영 #카피라이팅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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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처음공부 -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6
체리형부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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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상 기업을 전자공시를 이용해 선택하자






책을 선택한 이유



주식 투자는 일반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주식 투자의 왕도는 없지만 가치 투자는 장기적으로 수익을 얻는다.

가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알아야 한다.


전자공시를 이용해 기업의 경영 상황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기업분석 처음공부"를 선택한다.




"기업분석 처음공부"에서는

기업분석을 해야하는 이유,

투자 대상 스크리닝과 투자 후보 기업 목록화,

정량적 분석 기법 소개, 전자공시 활용 기업분석 요령을 알아보고,

실제 재무제표 분석 사례를 통해 실전 투자감각을 익히도록 한다.





초심자의 행운은 큰 실패로 이어진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아 유의미한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기업 내면의 감춰진 모습을 파악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매수할 기업을 스크리닝 하고, 투자 대상 기업을 목록화 하면서,

투자적 관점에서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투자하거나 투자할 기업의 정보만 보지 말고,

모든 상장사의 분기별 실적을 점검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며,


개별 종목의 분석 방법은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이 있다.


정량적 분석은 전자공시된 사업보고서 수치들을 이용해

객관적 분석자료를 만들어 미래 실적을 추론한다.


정성적 분석은 정량적 분석을 기반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업황 추론을 통해 미래 실적을 추정한다.


정량적 분석은 최소 5년 이상의 각종 재무제표 관련 수치를 이용한

장기간 추세를 기반으로 주가 상승 촉매를 간파하고

리스크 헤지 를 하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첫걸음은 사업보고서와 친해지는 것이다.


전자공시 시스템을 이용해

자본금 변동 상황에서 경영진과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사업의 내용에서 주식의 총수, 사업의 개요,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원재료 및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 상황,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 등

기업 경영 상황과 리스크를 이해하며,


제무에 관한 사항에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분석하면서 투자 가능 여부를 검토해 본다.


기업이 매출하는 제품은 마진이 높고, 상품은 마진이 낮다.


제품 및 상품 GPM 변화 원인이 되는 원재료, CAPEX를 살펴보고,

CAPEX, 감가상각비, 제품 매출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장기간의 추세성을 근거로 선행 실적을 추론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으면 좋다.


판관비 항목에서 검토해야 할 매출액-판관비율, 판관비율,

판관비율 추세 등 판관비 분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는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재무제표 주석을 이용해 정량적 분석을 해야 한다.


좋은 현금흐름 보유 기업을 파악하기 위한

현금흐름 조건, 경영 전략 선회 시그널 찾기 를 소개한다.


정량적 분석을 하지 못하면 재무제표 내에 감춰진

모습을 파악하기 어렵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가치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인내를 가져야 한다.



코텍, 효성첨단소재, 피엔티, 제우스 기업을 분석해보면서,

기업분석 실무를 이해해 본다.


GPM 개선 가능성을 판가름하는 판매량 추이, 원재료 가격 현황,

전방 산업 여건 등을 파악하고,


GPM과 판관비율의 조합을 이용한 정량적 지표 검토 방법,

P, Q, C와 연계해 미래 실적 추론을 하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장비주 기업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매출채권과 계약자산, 재고자산 회전율 등의 분석 요령을 소개한다.


주식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을 모르고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업분석은 전자공시 자료를 이용해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다.


전자공시 자료로 기업의 모든 내용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시중에 공개된 전자공시 자료만으로도 기업의 기본적 재무상황,

자본구조, 경영 상태, 미래에 영향을 주요 사항을 알 수 있다.


시중에 공개된 전자공시 조차 읽고 해석하지 못하면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깜깜이 투자다.


정글같은 주식시장 에서 기업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도 모르고

투자하는 깜깜이 투자의 결과는 뻔하다.


"기업분석 처음공부"은 전자공시를 이용한 정량적 분석과

정량적 분석을 응용해, 기업의 투자가치와 미래를 파악하면서,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쁠수록 돌아가야 한다.


주식 시장에 투자할 기업을 고르기 위해서는

투자할 기업을 고르는 안목부터 길러야 한다.


"기업분석 처음공부" 는 전자공시를 이용해

투자할 기업을 고르기 위한 유용한 분석 방법을 제시한다.



이레미디어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기업분석 처음공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레미디어 #기업분석처음공부 #체리형부 #북유럽 #북유럽서평단

#경영 #주식 #투자 #전자공시 #누구나전자공시를읽고분석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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