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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 지금 집값보다 더 높게 파는 홈스테이징 재테크, 개정판
장미정 지음 / 라온북 / 2025년 7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갖고 싶은 집으로 변신시키는 홈스테이징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는 옛말이다.
지방 소멸 이야기만 뉴스 에서 나오지만 서울도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번화가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다.
부동산만 가지고 있으면 부가 늘어나던 시대는 지났다.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를 선택한다.

1장 : 전 세계 불황 속, 부동산의 미래는 달라졌다 에서는
세계는 지정학적 리스크 와 기술 패권 경쟁으로 다른 질서로 진입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회귀가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 기술 패권을 둘러싼 경쟁은 안보 이슈 로 전환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는 현금을 선호하고, 고가 자산은 유보된다.
불확실성과 긴장의 시대에서 생존을 위한 부동산 전략 역시,
글로벌 질서의 틀 속에서 다시 쓰여야 한다.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는 글로벌 교역량을 줄이고, 세계 공급망의 불안정을 초래한다.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AI 기술 주도권이 없는 한국은 미중 기술 격차가 커지면서,
부동산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외적 상황 변화는 부동산을 대하는 관점 자체를 바꾸도록 요구한다.
한국 부동산은 글로벌 변화에 노출된 자산이 되면서,
과거의 부동산 공식은 통하지 않는다.
한국 주력 산업은 미중 패권 갈등 속에서 핵심 압박을 받고 있으며,
특정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가 취약점이 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구조적 취약성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복합적 대외 변수와 연결된 한국 부동산의 구조적 재편이 이뤄진다.
일시적 경기침체가 아니라 완벽히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되는
저성장시대다.
민간소비와 건설경기의 급격한 위축은 저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소비 인구는 줄고, 부양 부담은 커지며,
생산성 저하와 구조적 침체로 이어진다.
한국 경제는 디플레이션 에 가까운 저성장 상태에 빠지고,
소득이 정체되고, 고물가,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된다.
서울로 인구가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의 집값은 고공행진하고,
주택구입부담지수는 더 커지고 잇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한국 부동산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차별화된 가치 제안은 공간의 의미, 감정의 연결, 삶의 질이
부동산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자의 감각과 신뢰를 회복시키는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보이게 하고, 설득하고, 공감받아야 하는 시대로의
변화의 시작점이 부동산 전략의 재정의다.
일부 지역 외에는 미분양이 속출하고, 지방은 회복 불능의 침체기에 돌입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쇠퇴, 청년층 수도권 집중 현상은 수요를 위축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중화 현상은 계층과 라이프 스타일 분화로 확장되고 있다.
전세는 한국 부동산 시장만의 독특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제도다.
고금리 구조 속에서 전세자금 대출 부담이 커지고,
월세 거래량은 전세거래량을 추월하여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세 시장의 몰락은 한국 부동산 패러다임 의 붕괴를 뜻한다.
전월세전환율 그래프 는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얼마만큼의 월세가 발생하게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서울 아파트 는 여전히 전세 중심으로 구조를 형성하고 있지만,
기타 부동산은 높은 전환율로 월세 선호 경향이 높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구조적 단절로 자리 잡고 있다.
미분양 주택의 상당수가 지방 비수도권에 몰려 있으며,
주택 수요가 실종된다.
초양극화의 본질은 어디에 살고 싶은지에 대한 집단적 의사결정의 결과다.
살아보고 싶은 공간, 머물고 싶은 분위기, 감정이 반응하는 연출이
새로운 가치 척도가 된다.
한국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반퇴 세대의 확산 흐름 속에
부동산의 가치 기준이 삶의 경험과 감정의 깊이로 이동한다.
공간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체류 가치는 공간에 머무는 동안 느끼는
감정적 안정감, 심리적 만족, 감각적 경험의 질을 말한다.
부동산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설계되어야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다.
체류 가치는 기능과 감정이 융합된 생활 콘텐츠 로서의 공간 경험을 요구한다.
홈스테이징 은 체류 가치를 설계하는 기술이다.
새로운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은 경험의 플랫폼 이 되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은 기능 중심에서 감정 중심으로 하드웨어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홈스테이징 은 사람이 머물고 싶은 감정을 자극하는 장치다.
감정 중심의 언어,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라이프 스타일 제안
연출이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부동산은 보여주는 상품에서 느끼게 하는 콘텐츠 로 진화하고 있다.
홈스테이징 은 공간이 누군가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만드는 감정적 설계의 기술이다.
홈스테징은 사는 느낌을 연출한 장면 속에서 구체화한다.
홈스테이징 은 감정을 유도하고 감정은 거래를 만든다.
홈스테이징 은 감정 가치를 연출하는 전략이다.
감정적으로 차별화된 연출은 경쟁력이다.
감정가치란 공간이 주는 느낌과 인상, 기억에 남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다.
부동산이 감정 가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여주는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2장 : 부동산,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에서는
홈스테이징 은 상품으로서의 집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집을 사고 싶게 만들고, 가족의 추억을 버려야 하며,
상품으로서 최소한의 수리만 한다.
홈스테이징 은 생활해 왔던 집을 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바꾸는 것이다.
정리정돈과 청소가 되지 않으면 상품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홈스테이징 의 중심은 구체적으로 팔 계획을 짜고 생각해야 한다.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하면 버리지 못한다.
가족의 추억을 버리고 집을 상품으로서 팔 물건으로 생각해야 한다.
홈스테이징 은 딱 물건으로 팔릴 수 있게끔 최소한의 수리만 한다.
스테이징 을 거친 물건이 더 매력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구매 예정자가 구입을 결정할 때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은
구입 이후의 라이프 스타일 이 느껴지는가이다.
더 나은 삶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메시지가 묻어나도록 스테이징 해야 한다.
비어 있는 집은 방의 크기와 넓이를 알고,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생활을 장점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가구와 집기들로 배치 해야 한다.
홈스테이징 은 구매 이후 고객의 자산 가치를 올려주기 위해
생활 인프라 선호, 문화 인프라 선호 대상 고객층에 따라 다르게 접근한다.
홈스테이징 의 기본은 구매자가 호감을 가질 만한 집을 만드는 것이다.
부동산 가치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거주자의 생활감을 드러내면 안 된다.
딱 판매하기에 적당한 상태로 만들어 낸다.
홈 스테이징 은 최대한 구매 예정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개성을 더한다.
스테이징 을 위한 적절한 가구나 소품이 없을 경우,
때로는 연출된 공간에 맞는 가구나 소품 들을 일정 기간 렌탈하기도 한다.
포인트가 없으면 고객의 시선은 마이너스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된다.
포컬 포인트 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의 시선이 머물게 된다.
포컬 포인트 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만 장식하고
그 외의 공간은 비워두거나 정리정돈으로 마무리한다.
냄새도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 다.
매물을 구경할 때 냄새가 나지 않는 상태가 최고다.
개성이 강한 향기는 마이너스 인상을 줄 수 있다.
스테이징 은 공간의 개성을 없애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과감한 장식을 빼고 장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린다.
벽면부터 장식을 빼 나가고, 테마가 다른 것을 정리한다.
인테리어 트렌드 주기가 짧아지고, 일시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패드 의 경향이 나타나면서, 금방 질리거나 싫증 나는 경우가 많다.
공간을 시각적으로 차단시키거나 산만하게 하는 장식 요소는
과감히 빼야 한다.
같은 테마끼리 소품과 가구를 그룹핑 하면 공간이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1개의 테마로 정리하고, 같은 테마 끼리 그룹핑 한다.
벽지와 커튼 의 컬러에 맞추어 내추럴 한 테마 가 가장 적절하다.
고객에 맞추어서 공간의 표정을 만든다.
20-30대는 개성 있는 힐링 공간을 선호한다.
40-50대는 우아한 엘레강스 스타일 을 좋아하는 세대여서
화려한 색상을 과감하게 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홈스테이징 을 할 때 인테리어 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간단한 수리와 리폼 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홈스테이징 은 구매자에게 매물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최상의 상태로 제시한다.
포컬 포인트 는 공간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실내공간에서 색은 입체적 배색으로 봐야 한다.
책장의 책을 정리할 때도 따뜻한 색에서 차가운 색으로
그러데이션 을 주듯 정리한다.
포컬 포인트 로서 공간에 드러나게 할 것인가,
공간에 묻혀있듯 드러나지 않게 할 것인가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주요한 방에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거실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부엌이나 욕실로 확장한다.
고객의 주요 동선을 파악하고 주요 시선이 머물 곳을 정한다.
집의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한다.
자연광이나 조명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로 연출을 한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전구색이 적합하다.
너무 많은 조명은 천장을 산만하게 만든다.
전등의 갓을 분위기에 맞추어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테리어 엑서서리 는 연출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
고도의 감각과 센스 가 필요한 부분이다.
집을 빨리 팔거나 좀 더 비싸게 팔고 싶다면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채우는 것을 멈추며, 청소하는 기준과 질서를 정한다.
3장 : 6개월 만에 30%업된 부동산으로 만드는 법 에서는
홈스테이징은 거주자가 있는 매물의 상품화 마인드 셋,
거주자 없는 이유와 얼마나 비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물의 주변 입지나 구매 예정자까지 분석한다.
정리정돈 단계로 내놓는 매물이 상품으로 보일 수 있도록
너저분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치워나간다.
청소세척 단계로 정리를 하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수리보수단계로 간단히 수리할 수 있는 곳은 일부 보수를 한다.
매물을 상품으로 스타일하고, 매물이 잘 팔리도록 촬영한다.
홈에서 하우스 로 가는 흐름은 부동산을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콘텐츠 개발 기획단계, 입지분석단계, 스타일 메이킹 단계로 이루어진다.
재택 매물의 경우 개성이나 생활감을 없애고 좋은 인상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한 공간을 연출할지가 포인트 가 된다.
공실 매물은 공간을 연출하여 매물 본래의 가치를 어필 해야 한다.
재택매물의 경우 짐을 줄이고 판매자의 생활 느낌을 갖지 않도록
공간을 꾸며야 한다.
판매자는 원하는 금액으로 팔릴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또는
원하는 금액보다 적지만 판매 시간을 단축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콘텐츠 를 기획하는 것은 연속적,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
상황을 파악하면서 머릿속에 아이디어 이미지가 추출되고 콘텐츠 가 책정된다.
콘셉트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소재를 모으고,
체크리스트 를 만들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발상의 단계를 넓혀나간다.
아이디어 를 위한 이미지 추출을 하고,
머릿속에 떠오린 이미지를 스케치 하며 이미지 를 검토한다.
콘텐츠가 확정되면 어떤 수요에 대응할 것인지,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부동산 상품으로 콘텐츠 를 책정할 때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고 정하는 것이 좋다.
입지는 공간적 접근 편의성이다.
부동산을 이용하는 최종 고객의 움직임 또는 이동 가능성의 범위를 내포한다.
입지분석은 지역 및 도시분석, 근린분석, 부지분석, 수요분석, 공급분석으로 한다.
지역 및 도시분석은 지역의 경제활동, 인구 및 소득수준, 성장 및 개발유형,
교통망 등을 다룬다.
지역분석에 있어 거시적 관점에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린분석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접 지역의 현황과 변화를 분석하여
인접 지역과의 상호 관계를 파악하는 기법이다.
건축물에 대한 행위가능여부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토지이용계획의 범위와 건축물에 대해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근린분석을 통해 상품을 어필할지 고려해야 한다.
부지분석은 건축규제, 지형적 조건, 접근성 등을 파악한다.
대지와 도로의 관계성, 건폐율과 용적률을 확인한다.
토지이용계획의 범위 내에서 매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을지 제안할 수 있다.
수요분석에서는 가상의 구매 예정자에 맞추어 분석하기 위해 경제, 인구, 추세분석을 한다.
예상 고객의 가족구성, 연소득, 인테리어 스타일 등을 고려한다.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하면 주변의 이용자 및 고객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집과 아파트 에 대한 관심도 추이는 70%대의 고점대에 머물고 있으며,
아파트 의 대체재인 단독주택,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 로 이사를 한다.
수요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경쟁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매물의 주변에 대체될 수 있는 공급적 측면을 고려한다.
해당 매물의 주변 공실률과 임대료 수준을 알아본다.
스타일 메이킹 에서는 어필 포인트 를 시각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스테이징 의 기본은 정리다.
정리를 잘하면 숨어 있는 공간을 찾아낼 수 있고,
여유 공간은 스타일링 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리는 나누기, 줄이기, 수납하기 순서로 진행한다.
수직 진열은 품목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평 진열은 약간씩 차이가 있는 상품에 효과적이다.
그룹핑 진열은 상품구성을 할 때 자주 이용되는 상품을 그룹별로 묶는 방법이다.
너무 산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를 통해 버리는 것과 수납하는 것을 결정하면,
이후에는 가구와 소품을 이용하여 정돈을 한다.
포컬 포인트 가 되는 벽면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식물 등으로 연출을 한다.
디자인별 정돈은 같은 디자인끼리 또는 테마 가 비슷한 것끼리 모으는 것이다.
수직으로 기준선을 잡고 서로 다른 디자인 별로 각각 정돈한다.
색상별 정돈은 위에서 아래로 가벼운 색에서 무거운 색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연한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정돈한다.
크기별 정돈은 시각적으로 무거운 것을 아래쪽에 둔다.
청소는 매물의 이미지를 청결하고 비싸게 팔릴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든다.
청소는 닦는 장소, 닦는 방법, 도구 사용, 마무리에 따라 청결도가 달라진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위에서 아래로, 적재적소에 맞는 청소 도구 사용,
건조 상태 마무리로 매물을 잘 가꾸어야 한다.
입주 후에 수리 할 부분이 많다면 흥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포인트 는 고객의 시선이다.
우선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도록 한다.
매물에는 공간연출이 중요하다.
공간에서 고객의 움직임은 점, 선, 면으로 나타난다.
선은 고객의 동선, 코너에서 마주하는 점은 포컬 포인트,
머물게 되는 면은 접촉면이 된다.
선은 고객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고객의 움직임은 구매의 심리로 연결된다.
점은 포컬 포인트 로서 매물 안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매력적 요소가 된다.
면은 포컬 포인트 가 있는 벽면이나 움직이는 동선에서
마주하게 되는 벽변이 된다.
최대한 구석구석 돌아보고 공간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4장 : 홈스테이징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원칙 에서는
홈스테이징 가이드라인 은 타깃 을 명확히 하고,
타깃 에 맞춘 라이프 스타일 을 찾고 공간 레이아웃 을 정한다.
예상 타깃 을 정하고 보여주고 전달하고 싶은지 명확히 해야 한다.
가이드라인 은 정확한 타깃 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타깃 을 정하고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공간연출로 표현을 한다.
타깃 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타일, 생애 단계,
연령별로 나누고 상품화 계획을 한다.
스테이징 공감 영역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다.
스타일 은 특징적 생활패턴 으로 다양한 시대와 생활방식이 섞여 만들어진다.
스타일 을 정할 때는 구매 예정자의 구매 이후의 삶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상황 파악을 통해 콘셉트 기획을 잡고 구체적 타깃팅 을 한다.
최근 유행이나 특정 계층, 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 로 선정하여 만든다.
공간 레이아웃 은 공간에 놓이는 가구에 좌우된다.
침대 배치에 따라 공간의 매력도가 바뀐다.
생활 편리보다 어필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중앙에 위치시킨다.
거실의 소파 배치는 구매자의 구매 이후 의 생활을 상상할 수 있도록
분위깅 따라 연출 한다.
부엌은 조리하는 공간과 식사하는 공간으로 구분한다.
매물 상태를 보고 공간의 장점을 부각시켜 보여줄지 고민 해야 한다.
식탁 배치를 잘못하면 공간이 더 좁아 보일 수 있다.
롬 스타일러 는 초보자도 간단히 할 수 있는 3D 가상 인테리어 플래닝 프로그램 이다.
공간의 색채와 재료의 이미지 를 파악할 수 있는 무드보드 와
평면적 레이아웃 의 공간플래닝, 3차원 3D 모델링 도 할 수 있다.
연출은 보여주는 곳을 만드는 것이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포컬 포인트 를 의식해야 한다.
처음 발을 내디딜 때 구매 예정자의 시선으로 먼저 보이는 장소다.
포컬 포인트 에 어떤 메시지 와 인상을 줄지 게획 해야 한다.
홈스테이징 은 인테리어 의 전체적 실내 재료와 마감을 변경하여
간단한 스타일링 으로 연출한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는 실내 내장마감재를 화이트 마블대리석과
화이트 페인트 로 마감 하는 것이 유행이다.
소품이 베이스와 같은 컬러 여서도 안 되고 너무 개성적이어도 안 된다.
너무 많은 색은 공간의 초점을 흐린다.
고객의 시야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이 색채이다.
1개의 공간에 너무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색상이어도 톤 변화를 주면 더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고객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매물을 친절하게,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매물 자체를 보여주되,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여주어야 하며,
공감이 가도록 메시지를 전달한다.
레이아웃 은 고객의 동선이 포인트 다.
고객의 눈에 띄는 높이를 의식하고 연출 해야 한다.
입체적 높낮이로 변화를 주면 다른 진열보다 눈에 띄고
시선 집중 포인트 가 있는 구성이 만들어진다.
연출이 돋보이는 포인트 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와 리듬감을 주어야 한다.
구성에서 삼각형 구도는 중앙을 높게, 양옆을 낮게 하는 것이다.
나열은 하나의 규칙을 두고 질서 있게 정돈하는 것이며,
진열은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다.
조합은 동일한 톤으로 어우러지면 차분하고 안정감을 준다.
보기 좋게 하는 킬링 포인트 는 공간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연출법과 스타일 을 알면 된다.
공간 스타일링 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리듬 은
반복, 점진, 교체를 통해 리듬 의 효과가 나타난다.
반복은 되풀이 를 의미한다.
반복의 원리는 일정한 거리 간격에 의해 이루어진다.
점진은 색이나 형태 등이 차례로 변화하는 것이다.
교체는 반복과 점진을 혼합한 것으로 요소와 요소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요소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시각적 균형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것을 말한다.
대칭균형은 수직축을 중심으로 좌우 동일하게 배치되는 것을 의미한다.
비대칭균형은 시각적으로 균등하게 배치하여 다연스럽고 생동감을 준다.
방사형 균형은 중앙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짝수보다 홀수로 세팅하면 움직임이 있다.
고중저의 법칙을 활용하여 높이의 변화를 주면 움직임이 있다.
인테리어 스타일 의 특징은 장식과 비장식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 은 대표적으로 모던,
미니멀, 내추럴, 클래식 스타일 이다.
모던 스타일 은 필요 없는 장식을 과감히 배제하여 간결하면서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멀 스타일 은 장식을 절제하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내추럴 스타일 은 자연의 느낌을 더 추구한다.
클래식 스타일 은 미니멀리즘과 함께 유행한다.
드라마 의 영향으로 클래식 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5장 : 공간 플래닝 노하우 에서는
색의 유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
색상, 휴 는 색 자체가 갖는 고유한 특성을 말한다.
색조, 톤 은 색이 가지는 밝고 어두운 감정을 뜻한다.
휴앤톤 이라 불리는 색상과 색조의 조화가 아름답게 완성될 때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컬러 코디네이션 은 색상 배색, 무채색 배색, 톤 배색이 있다.
1차색은 원색이라고도 하며, 노랑, 파랑, 빨강이 있다.
2차색은 1차색에서 두가지 색상을 반으로 조합하여 만든 중간색이다.
3차색은 2차색에서 두가지 색상을 반으로 혼합한 색이다.
1,2,3차색을 모두 모은 12색상으로 기본 배색을 한다.
무채색은 밝고 어두운 정도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미니멀 스타일 유행으로 실내공간은 흰색으로 분위기를 잡고,
검정색 조명이나 소품, 패턴 타일을 사용한다.
톤 은 색조, 분위기를 말하며, 색 감정을 톤으로 표현한다.
페일톤 은 단색의 색상에 흰생을 더해 가장 명도가 높은 톤배색이다.
페일톤 은 청결함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 를 줄 때 사용한다.
라이트톤 은 단색 색상에 흰색을 더해 페일톤 보다 맑은 톤배색이다.
스트롱톤 은 단색 색상에 흰색과 검정색을 더해 채도가 내려간
상태의 톤 배색이다.
덜톤 은 단색 색상에 흰색과 검정색을 더한 혼탁한 톤 배색이다.
다크톤 은 단색 색상에 검정을 더한 어둡고 깊은 색조다.
밝은 톤 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공간이 맑고 연약한 느낌이 든다.
홈스테이징 스타일링 은 무채색이나 중간 톤 을 혼합해서 배색한다.
색상 배색, 무채색 배색, 톤 배색은 어떤 색을 고르고 어떤 감정을
줄 것인지 선정하는 단계다.
색상과 색조를 가지고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코디네이션 은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배색이다.
주조색은 공간 전체에 미치는 메인 컬러다.
보조색은 주조색을 받쳐주는 서브컬러 다.
강조색, 액센트 컬러 는 공간에 강력한 인상을 준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적은 예산과 짧은 시간에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강조색에 대한 심층적 계획이 있어야 한다.
공간의 무드보드 를 만들 때 사용하는 색채 배색띠는
좌측부터 주조색, 보조색, 강조색을 배치한다.
컬러 트렌드 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컬러 는 기본적인 것을 선택하면서 장식 소품이나
가구의 구성 및 레이아웃 을 통해 더 창의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조명은 오브제 의 장식적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의 물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월 워싱 조명은 공간을 더 커보이게 한다.
업라이팅 은 공간이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만든다.
접착식 무드등을 활용하여 더 수비게 공간의 깊이감을 줄 수 있다.
창문은 구매 예정자를 위해 연출해야 한다.
작은 창은 창의 치수와 딱 맞게 커튼 을 설치한다.
벽면 전체를 다 덮는 커튼 은 시각적으로 가벼움을 주도록 한다.
창문이 있는 벽에 전체적 균형감을 줄 수 있도록
창문과 시각적으로 연결선을 만든다.
꽃과 식물은 공간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데 좋은 장식 재료가 된다.
관엽식물을 활용하여 공간을 연출할 때는 식물과 전체적 공간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은 생화가 아니라 손질이 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조화가 더 효과적이다.
입체감을 살릴 수 있도록 쿠션 이나 액자 등과 조화를 이루어 배치한다.
볼륨감이 있으면 공간이 강조되어 인상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다.
고무나무, 떡갈나무, 아레카야자, 몬스테라, 보스턴 등 실내 관엽식물,
조화식물을 활용한 거실 코너 장식, 테이블 위 장식, 욕실 장식,
인조 과일을 활용한 테라스 공간 장식을 설명한다.
인테리어 스타일 은 가로축의 웜 과 쿨, 세로축의 소프트와 하드 를
기초로 한 14가지 스타일 이 있다.
특정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스타일 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이미지 다.
댄디 스타일 은 지적이고 세련된 남성의 공간으로 사용된다.
클래식 스타일 은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
에스닉 스타일 은 서유럽과 미국 이외 문화권 민족 고유의 스타일 이다.
무드보드 는 공간에 종합적으로 보여지는 분위기를 나타내는 보드 다.
실내공간에 내추럴 스타일 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메가트렌드 식물을
테마로 한 홈스테이징 은 타깃층이 넓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가상의 수평 기준선을 중심으로 위, 아래의 무게감과 가상의 수직선을
기준으로 좌우의 무게감을 고려하여 살펴본다.
홈스테이징 에서 공간을 재배치 할 때 조닝과 동선을 먼저 고려한다.
조닝 은 공간을 용도별로 나누어 배치한다.
동선은 공간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선이다.
조닝 을 할 때 동선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동선은 메인 동선, 서브동선, 보조동선이 있다.
터널형 동선은 현관에서 일직선으로 들어오는 경우이다.
교차형 동선은 제일 피해야 할 배치이다.
트리형 동선은 주된 동선과 부된 동선을 구분하고,
먼저 주된 동선으로 흐름을 준다.
가구 배치를 할 때 비례와 균형, 좌우대칭 구조를 생각한다.
좌우대칭을 의식하여 만든 공간은 고객에게 안정감을 주고,
공간이 더 정돈되어 깔끔한 인상을 주게 된다.
대칭 구조로 가구 배치를 하면 고객이 짧은 순간 공간을 둘러볼 때
공간이 정리되어 넓어 보이는 인상을 갖게 된다.
홈스테이징 은 매물공간의 장점이 잘 느껴지도록 포컬 포인트 를 의식하며 안내한다.
낮에 해당 매물을 보여주는 경우, 커튼 과 블라인드 는 전부 열어둔다.
화장실 변기 뚜껑을 덮고, 발코니 를 확인한다.
거실은 생활의 중심이며 단란하고 편안한 장소이어야 한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고, 벽면에 포컬 포인트 를 연출한다.
평균적인 눈 높이에 그림을 건다.
가로-세로선의 교차선이 만나는 직교선을 따라 네 개의 그림을
모자이크 패턴 으로 만들면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다.
거실의 벽면이 넓은 경우 작은 그림들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처리하면
산만함을 줄일 수 있고, 포인트 효과가 더욱 뛰어나게 된다.
부동산 매물 정보지에는 각 방의 한 각도만 표시할 수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 찍어야 잘 나놀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연출한다.
소파와 소파 앞의 테이블 을 하나의 앵글 에 나오도록 사진 촬영한다.
내놓는 매물이 공실인 경우에는 벽에 미술품을 활용하여
벽면의 배치 방법에 다양하게 포인트 를 준다.
플로어 스탠드 를 두면 공간에 포컬 포인트 가 되면서
분위기가 훨씬 살아난다.
소파 는 사전에 충분히 가구 배치와 동선을 고려해서 계획한다.
소파 테이블 은 가구 배치를 할 때 같이 고려해야 한다.
거실의 스테이징 포인트 는 전체 색의 베이스, 소품은 2가지 이하의 색,
천장 직부등이 아닌 조명, 가구와 도어의 컬러 톤, 책장에 잡지 연출 등이다.
식당은 엘리먼트 를 장식하면 분위기가 고조된다.
고가 아파트 는 디너 파티 를 하는 듯 연출하고,
가족 단위 타깃 은 아침, 점심 식사 분위기를 연출한다.
식당은 최대한 넓게 보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요 이상의 의자는 치우고, 여유 치수를 고려해 식탁을 배치하며,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최대한 제거한다.
다이닝 테이블 세팅 은 장면을 연출하며,
테이블 코디 를 과하게 할 필요는 없다.
넓은 식당의 경우 큰 테이블 을 두고, 식탁 위 펜던트 조명을 켠다.
입구에 서서 식당이 넓어 보이는지 확인한다.
부엌은 청결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동선과 주방의 배치를 고려해서 공간 레이아웃 을 계획한다.
카운터식 주방은 별도 테이블 스타일링 이 필요하다.
작은 가전제품이나 물건은 최대한 보이지 않게 수납한다.
깨끗하게, 심플하고 새로운 주방 도구, 소도구 소품,
파스타나 샐러드 볼, 요리책 등으로 스테이징 포인트 를 연출한다.
욕조의 코너, 빈 벽을 활용하여 욕실 콘셉트 에 맞는 연출을 하면,
가격을 올려서 팔거나 빨리 매물을 나가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말끔히 정리한 세면대 주변에 비누와 장식용 조화로 연출 한다.
침실은 사적이고, 독립성이 강한 공간이다.
고객은 많은 양의 가구나 넘칠듯한 짐들이 가득한 방은 싫어한다.
널브러진 침대 위의 옷들은 물건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매력적이지 않다.
말끔하게 정리된 빈 공간의 침실이 적게 보인다면
가구 렌탈 을 통해 침대를 바꿀 필요가 있다.
침대 커버 는 배게, 이불, 시트 가 세트로 되어 있으면
훨씬 더 보기 좋아진다.
조명은 노란색 전동을 사용하여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고,
가구는 침대와 협탁 만 있으면 충분하다.
테라스 에서 티타임 을 가질 수 있는 상상을 할 수 있게 한다.
발코니 는 말끔히 청소를 하고, 마당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너진 화단 담장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변화,
부동산 상품화 전략, 홈스테이징 기초, 홈스테이징 노하우,
공간 플래닝 기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는 지정학적 리스크 와 기술 패권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AI 기술 주도권이 없는 한국은 부동산 경쟁력이 약화된다.
글로벌 변화에 노출된 한국 부동산은 과거의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복합적 대외 변수와 연결된 한국 부동산의 구조적 재편이 이뤄진다.
민간소비와 건설경기의 급격한 위축은 저성장의 가장 큰 원인이다.
고령화와 저출산은 생산성 저하와 구조적 침체로 이어진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한국 부동산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차별화된 가치 제안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쇠퇴, 청년층 수도권 집중 현상은 수요를 위축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중화 현상은 계층과 라이프 스타일 분화로 확장되고 있다.
전세 시장의 몰락은 한국 부동산 패러다임 의 붕괴를 뜻한다.
서울 아파트 는 여전히 전세 중심으로 구조를 형성하고 있지만,
기타 부동산은 높은 전환율로 월세 선호 경향이 높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는 구조적 단절로 자리 잡고 있다.
부동산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설계되어야 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다.
체류 가치는 기능과 감정이 융합된 생활 콘텐츠 로서의 공간 경험을 요구한다.
홈스테이징 은 체류 가치를 설계하는 기술이다.
홈스테이징 은 사람이 머물고 싶은 감정을 자극하는 장치다.
홈스테이징 은 공간이 누군가에게 말을 걸 수 있게 만드는 감정적 설계의 기술이다.
홈스테이징 은 감정 가치를 연출하는 전략이다.
홈스테이징 은 생활해 왔던 집을 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팔 계획을 짜고 생각해야 한다.
가족의 추억을 버리고 집을 팔아야 할 상품으로 생각해야 한다.
구매 예정자가 구입 이후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메시지가 묻어나도록 스테이징 해야 한다.
홈스테이징 의 기본은 구매자가 호감을 가질 만한 집을 만드는 것이다.
부동산 가치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판매하기 적당한 상태로 만들어 낸다.
최대한 구매 예정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개성을 더한다.
포컬 포인트 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의 시선이 머물게 된다.
포인트가 없으면 고객의 시선은 마이너스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된다.
냄새도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 다.
냄새가 나지 않는 상태가 최고다.
스테이징 은 공간의 개성을 없애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공간을 차단시키거나 산만하게 하는 장식 요소는 과감히 빼야 한다.
같은 테마끼리 소품과 가구를 그룹핑 하면 공간이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간단한 수리와 리폼 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홈스테이징 은 구매자에게 매물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최상의 상태로 제시한다.
포컬 포인트 는 공간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포컬 포인트 로서 공간에 드러나게 할 것인가,
공간에 묻혀있듯 드러나지 않게 할 것인가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의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한다.
자연광이나 조명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추가로 연출을 한다.
전등의 갓을 분위기에 맞추어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리정돈 단계로 내놓는 매물이 상품으로 보일 수 있도록
청소세척 단계로 정리를 하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수리보수단계로 간단히 수리할 수 있는 곳은 일부 보수를 한다.
매물을 상품으로 스타일하고, 매물이 잘 팔리도록 촬영한다.
재택 매물의 경우 개성이나 생활감을 없애고 심플한 공간을 연출하며,
공실 매물은 공간을 연출하여 매물 본래의 가치를 어필 해야 한다.
재택매물의 경우 짐을 줄이고 판매자의 생활 느낌을 갖지 않도록
공간을 꾸며야 한다.
콘셉트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소재를 모으고,
체크리스트 를 만들어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발상의 단계를 넓혀나간다.
입지는 공간적 접근 편의성이다.
입지분석은 지역 및 도시분석, 근린분석, 부지분석, 수요분석, 공급분석으로 한다.
지역 및 도시분석은 거시적 관점에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린분석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접 지역의 현황과 변화를 분석하여
인접 지역과의 상호 관계를 파악하는 기법이다.
부지분석은 건축규제, 지형적 조건, 접근성 등을 파악한다.
수요분석은 경제, 인구, 추세분석으로 가상 구매 예정자를 분석한다.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하면 주변의 이용자 및 고객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변 경쟁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매물의 주변에 대체될 수 있는 공급적 측면을 고려하며,
해당 매물의 주변 공실률과 임대료 수준을 알아본다.
스테이징 의 기본은 정리다.
정리는 나누기, 줄이기, 수납하기 순서로 진행한다.
수직 진열은 품목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평 진열은 약간씩 차이가 있는 상품에 효과적이다.
그룹핑 진열은 상품을 그룹별로 묶는 방법이다.
정리를 통해 버리는 것과 수납하는 것을 결정하면,
가구와 소품을 이용하여 정돈을 한다.
디자인별 정돈은 같은 디자인끼리 또는 테마 가 비슷한 것끼리 모으는 것이다.
색상별 정돈은 위에서 아래로 가벼운 색에서 무거운 색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연한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정돈한다.
크기별 정돈은 시각적으로 무거운 것을 아래쪽에 둔다.
청소는 매물의 이미지를 청결하고 비싸게 팔릴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든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위에서 아래로, 적재적소에 맞는 청소 도구 사용,
건조 상태 마무리로 매물을 잘 가꾸어야 한다.
포인트 는 고객의 시선이다.
우선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도록 한다.
공간에서 고객의 움직임은 점, 선, 면으로 나타난다.
선은 고객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점은 포컬 포인트 로서 매물 안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매력적 요소가 된다.
면은 포컬 포인트 가 있는 벽면이나 움직이는 동선에서
마주하게 되는 벽변이 된다.
홈스테이징 가이드라인 은 타깃 을 명확히 하고,
타깃 에 맞춘 라이프 스타일 을 찾고 공간 레이아웃 을 정한다.
타깃 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타일, 생애 단계,
연령별로 나누고 상품화 계획을 한다.
스타일 을 정할 때는 구매 예정자의 구매 이후의 삶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공간 레이아웃 은 공간에 놓이는 가구에 좌우된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포컬 포인트 를 의식해야 한다.
홈스테이징 은 인테리어 의 전체적 실내 재료와 마감을 변경하여
간단한 스타일링 으로 연출 한다.
너무 많은 색은 공간의 초점을 흐린다.
같은 색상이어도 톤 변화를 주면 더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레이아웃 은 고객의 동선이 포인트 다.
연출이 돋보이는 포인트 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와 리듬감을 주어야 한다.
조합은 동일한 톤으로 어우러지면 차분하고 안정감을 준다.
공간 스타일링 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리듬 은
반복, 점진, 교체를 통해 리듬 의 효과가 나타난다.
반복은 되풀이 를 의미한다.
점진은 색이나 형태 등이 차례로 변화하는 것이다.
교체는 반복과 점진을 혼합한 것으로 요소와 요소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요소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시각적 균형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것을 말한다.
짝수보다 홀수로 세팅하면 움직임이 있다.
고중저의 법칙을 활용하여 높이의 변화를 주면 움직임이 있다.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 은 대표적으로 모던,
미니멀, 내추럴, 클래식 스타일 이다.
색의 유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
색상, 휴 는 색 자체가 갖는 고유한 특성을 말한다.
색조, 톤 은 색이 가지는 밝고 어두운 감정을 뜻한다.
휴앤톤 이라 불리는 색상과 색조의 조화가 아름답게 완성될 때
고객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컬러 코디네이션 은 색상 배색, 무채색 배색, 톤 배색이 있다.
1차색은 원색, 2차색은 1차색의 두가지 색상을 반으로 조합한 중간색,
3차색은 2차색의 두가지 색상을 반으로 혼합한 색이다.
1,2,3차색을 모두 모은 12색상으로 기본 배색을 한다.
무채색은 밝고 어두운 정도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
톤 은 색조, 분위기를 말하며, 색 감정을 톤으로 표현한다.
밝은 톤 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공간이 맑고 연약한 느낌이 든다.
홈스테이징 스타일링 은 무채색이나 중간 톤 을 혼합해서 배색한다.
색상 배색, 무채색 배색, 톤 배색은 어떤 색을 고르고 어떤 감정을
줄 것인지 선정하는 단계다.
코디네이션 은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배색이다.
주조색은 공간 전체에 미치는 메인 컬러다.
보조색은 주조색을 받쳐주는 서브컬러 다.
강조색, 액센트 컬러 는 공간에 강력한 인상을 준다.
홈스테이징 에서는 적은 예산과 짧은 시간에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강조색에 대한 심층적 계획이 있어야 한다.
컬러 는 기본적인 것을 선택하면서 장식 소품이나
가구의 구성 및 레이아웃 을 통해 더 창의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창문은 구매 예정자를 위해 연출해야 한다.
창문이 있는 벽에 전체적 균형감을 줄 수 있도록
창문과 시각적으로 연결선을 만든다.
꽃과 식물은 공간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데 좋은 장식 재료가 된다.
볼륨감이 있으면 공간이 강조되어 인상에 오래 남는 효과가 있다.
인테리어 스타일 은 가로축의 웜 과 쿨, 세로축의 소프트와 하드 를
기초로 한 14가지 스타일 이 있다.
무드보드 는 공간에 종합적으로 보여지는 분위기를 나타내는 보드 다.
가상의 수평 기준선을 중심으로 위, 아래의 무게감과 가상의 수직선을
기준으로 좌우의 무게감을 고려하여 살펴본다.
홈스테이징 에서 공간을 재배치 할 때 조닝 과 동선을 먼저 고려한다.
조닝 은 공간을 용도별로 나누어 배치한다.
동선은 공간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선이다.
홈스테이징 은 매물 공간의 장점이 잘 느껴지도록 포컬 포인트 를 의식하며 안내한다.
거실은 생활의 중심이며 단란하고 편안한 장소이어야 한다.
거실의 벽면이 넓은 경우 작은 그림들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처리하면
산만함을 줄일 수 있고, 포인트 효과가 더욱 뛰어나게 된다.
내놓는 매물이 공실인 경우에는 벽에 미술품을 활용하여
벽면의 배치 방법에 다양하게 포인트 를 준다.
거실의 스테이징 포인트 는 전체 색의 베이스, 소품은 2가지 이하의 색,
천장 직부등이 아닌 조명, 가구와 도어의 컬러 톤, 책장에 잡지 연출 등이다.
식당은 최대한 넓게 보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요 이상의 의자는 치우고, 여유 치수를 고려해 식탁을 배치하며,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최대한 제거한다.
부엌은 청결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동선과 주방의 배치를 고려해서 공간 레이아웃 을 계획한다.
작은 가전제품이나 물건은 최대한 보이지 않게 수납한다.
욕조의 코너, 빈 벽을 활용하여 욕실 콘셉트 에 맞는 연출을 하면,
가격을 올려서 팔거나 빨리 매물을 나가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침실은 사적이고, 독립성이 강한 공간이다.
침대 커버 는 배게, 이불, 시트 가 세트로 되어 있으면
훨씬 더 보기 좋아진다.
조명은 노란색 전동을 사용하여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고,
가구는 침대와 협탁 만 있으면 충분하다.
저성장 시대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는다.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한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부동산만 제값에 팔 수 있다.
부동산도 상품이다.
상품성을 높이지 않으면 부동산은 팔리지 않는다.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는 부동산을 상품화하는
홈스테이징 방법을 소개한다.
부동산을 매력적으로 시각화하고,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는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면서 집을 상품으로 변신시킨다.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는 디자인의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입지분석, 스타일 메이킹, 공간 콘셉트 구성,
공간 플래닝, 포인트 연출 등 홈스테이징에 구체적 방법까지
그림,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해 상세히 설명한다.
경기 불황이 심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매수자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집을 파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다.
팔리지 않는 집은 애물단지다.
오를 집이 아니라 팔릴 집을 만들어야 한다.
잘 팔릴 수 있도록 집을 상품화하고, 포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는 집의 매력을 돋보이는
홈스테이징의 방법과 전략을 통해 잘 팔리는 집으로
변화시키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는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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