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전쟁 - 시장을 돌파하는 스타트업 매출 설계 로드맵
박선우 지음 / 성안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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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타트업 의 판로 개척






책을 선택한 이유


요즘 요식업 수준이 높아지면서 식당별 음식 맛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은 여럿 존재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맛에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품질이라면 유명해져야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실력만큼이나 잘 홍보하고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스타트업 은 세상에 자신을 알리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

스타트업 의 마케팅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판로전쟁"을 선택한다.






1부 ‘판’을 설계하라 에서는


초기 스타트업 의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은 판과 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판은 제품이나 서비스 가 거래되는 시장, 로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경로로 이해하지만,

스타트업 창업자는 판과 로를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판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상품, 고객, 가격 등

거래의 세 가지 핵심 요소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판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가격은 판 안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전략적 도구로서 기능한다.


성공적인 판 개척은 명확한 타깃 고객 설정에서 출발한다.


초기 고객의 피드백 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제품을 개선하는

유연성은 판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다.



로는 고객의 경험 전체를 아우르는 여정이자,

브랜드 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의 신뢰를 쌓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


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타깃 고객의 특성과

구매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단계별 최적의 접점을 설계해야 한다.


판과 로는 분리될 수 없다.

판과 로를 연결하는 핵심 고리가 가격이다.


판로 개척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핵심적 활동으로,

끊임없는 시장 분석과 창의적인 전략 수립 및 시행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를 넘어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경영 전략이다.



제품은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다.


모든 문제가 해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는 문제를 헤어 온 파이어 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타트업 은 완벽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은 소비자의 정체성 표현 욕구를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차별화는 기술적 우위, 사용자 경험 개선, 가격 경쟁력,

브랜드 가치,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


제품 개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고객 중심 설계다.


고객 중심 설계는 먼저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성공적인 스타트업 은 고객의 니즈 를 포착하고 니즈 를

충족시키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스타트업 이 상품과 서비스 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집중할수록,

스타트업 의 성공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


상품과 서비스 의 본질에 명확히 답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이 열릴 것이다.




가격 전략을 수립하는 판매자는 지불자와 사용자가 동일한 경우,

지불자와 사용자가 다르거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상품의 경우를

고려하여 가격 및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불자가 만족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는 것이 유리하며,

사용자 혹은 지불 동의자는 가격에 매우 민감한 경우가 많은 편이다.



준거 가격은 고객이 상품이나 서비스 의 가치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가격을 의미하며, 구매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준거 가격은 내부 준거 가격과 외부 준거 가격으로 나뉜다.


내부 준거 가격은 소비자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기준 가격,

외부 준거 가격은 판매자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시하는

이전 가격표를 말한다.



준거 가격을 조사할 때 주의할 점은 자사 상품을 살 가능성이 있는

잠재고객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불자와 사용자가 구분되어 있는 경우,

구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가격과 세일즈 전략을

구분해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불자 대상의 전략은 명확한 가치 제안과 투명한 투자수익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해심이다.


사용자 대상의 가격 전략은 무료 체험을 늘려 상품을 먼저 경험하게 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해야 한다.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은 제품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객을 찾는 데 있다.


고객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본질과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규정해야 한다.


핵심 타깃 고객의 이상향을 설정했다면, 추상적인 개념에

구체적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페르소나 설계가 필요하다.


페르소나 는 데이터 를 기반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르소나 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잠재고객이 온오프라인 공간에 남긴 흔적을 체계적으로 추적하면

황금 어장을 발견할 수 있다.



잠재고객들의 니즈 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메시지 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페르소나 기반 콘텐츠 제작이 효과적이다.



문제 해결 중심의 메시지 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잠재고객의 고충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신뢰를 뒷받침할 콘텐츠 는 필수적이다.



장기적 관계는 지속적인 소통과 꾸준한 가치 제공으로 형성할 수 있다.


체계적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 을 구축하고, 지속적 피드백 수집과 반영도 필수적이다.

충성고객에게 차별화된 헤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녹차 단팥 앙금 스프레드 를 개발한 백로앙금,

건강기능식품 금관 코디셉플러스,

LED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뷰화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페르소나 를 설정하고 맞춤형 전략을 일관되게 설계하면,

잠재고객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자사의 제품이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STP 전략은 집단에 가장 적합한 가치와 메시지 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마케팅 의 기본이 되는 접근법이다.



시장 세분화는 전체 시장을 공통된 특성이나 니즈 를 가진

여러 세그먼트 로 나누는 과정이다.


시장을 세분화하는 이유는 고객 그룹의 니즈 와 특성을 파악하여

타깃 고객층을 한정하기 위해서다.



타기팅 은 세분화된 시장 가운데 자사의 역량과 자원, 목표를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응로 공략할 수 있는 핵심 타깃 고객을 선정하는 단계다.



포지셔닝 은 자사 제품을 경쟁사와 구별되게 차별화하여,

독특하고 명확하게 인식시키는 활동이다.



경쟁사와 다른 차별화 포인트 를 설정하고, 핵심 가치 중심 커뮤니케이션,

포지셔닝 일관설 유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원가는 직접비와 간접비로 나눌 수 있다.


직접비는 제품 생산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이며,

간접비는 제품에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 회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다.



고정비는 단기적으로 변하지 않지만 생산량이 증가하면

단위당 고정비는 감소할 수 있다.


변동비는 생산량과 판매량에 따라 변동하는 비용으로,

총 변동비는 생산량이 증가하면 증가한다.



고정비와 변동비는 생산량 변화의 영향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단위 변동비를 추정하여 단위 가격에서 빼면 단위당 공헌이익이 산출된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차감한 순액이 영업이익이며,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뺀 것이 공헌이익이다.



원가 기반 가격 책정 전략은 상품의 총비용에 특정 마진을 더하여,

출고 및 판매 가격을 설정하는 단순한 방법으로 고객이 느끼는

상품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


원가를 산출한 후 시장 상황 및 고객의 의견이나 준거 가격 등을

종합하여 소비자 가격을 산정해야 한다.



경쟁 기반 가격 책정 전략은 경쟁사 상품의 가격을 파악, 비교하여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설정하는 전략이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압도적 가격 우위만으로는 시장에서 승부하기 어렵다.


경쟁 상품과의 차별 요소가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요소라도 충실하게

전달하고 인식시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젊은 소비층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싶어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파악하고,

그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해야 한다.



관행 가격 책정 전략은 시장 가격에 맞추어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스타트업 같은 혁신적 제품이나 서비스 에 적용하기 어렵다.



키스톤 가격 책정 전략은 소매 가격을 도매 가격의 두 배로 책정하는

매우 단순한 가격 책정 방식이다.


키스톤 가격 책정 전략은 빠르고 간단하게 임시로 활용할 수 있지만,

이후 지속적인 시장 분석과 전략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격은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다른 수단에 비해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현실적으로 이익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고, 다른 레버리지 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경우 가격 레버리지 를 검토하고 시행한다.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가격이라는 변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전략적 판단 아래 가격 레버리지 를 과감하고 정교하게 활용할 것을 권한다.


고객은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상품이 가져다 준 가치를,

상품을 구입할 때 지불한 가치를 오래 기억한다.



가치는 특정 대상이나 행위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익하거나

중요하게 여겨지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한계 효용이란 소비자가 어떤 재화나 서비스 의 소비량을

조금 더 늘릴 때 얻는 추가적인 만족도를 의미한다.


기업은 제품의 시장 가격을 설정하거나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가치를 정량화하려 하지만, 객관적 지표 역시 고객의 주관적 인식에

기반한다고 볼 수 있다.



상품의 가치는 고객이 상품에 대해 느끼는 유용성과 만족도를 의미하여,

상품의 품질, 가격, 브랜드 이미지, 경쟁력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 의 가치를 높이려면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개발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제품의 독창성과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저가 전략이든 고가 전략이든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이 감소한다.


시장의 논리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매기면 시장 장악력이 커진다는 착각을 하거나,

높은 가격을 고집하다가 매출이 줄어들게 되는 결과를 맞지 않도록 한다.


저가 정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 기업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을 지녀야 한다.



높은 가격은 높은 이익으로 이어져야 한다.

고가 전략이 우선이 아니라, 고가 전략을 이해시킬 수 있는 가치를 우선한다.


초고가 시장은 프리미엄 과 럭셔리 를 포함하면서도 독점적인 초럭셔리

시장을 지칭한다.



하이브리드 고객 과 크로스오버 쇼퍼 의 급격한 증가로

가격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고객은 같은 제품 카테고리 내에서 다양한 가격대나

브랜드 를 넘다들며 소비하며,


크로스오버 쇼퍼 는 다양한 채널 을 넘나들며 정보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소비자 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단순한 비용 절감이나 가격 경쟁에 의존하지 않고,

차별화된 가치와 매출 증대를 꾀하는 기업만이 성공한다.



고객의 가격 민감도와 선호도를 파악하는 기법 중

가격 민감도 기법은 간단하면서 널리 쓰이는 기법이다.


설문은 가격을 네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선다형으로 제시해

선택하게 한다.


모든 문항에 동일한 가격대를 제시하고,

직관적이고 간단한 설문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SM은 소비자의 수용 가격 범위를 파악하는 조사다.


소비자들이 허용할 수 있는 가격대는 PME와 PMC 범위 내다.


PPP-IPP의 차이가 양수면 가격대를 다소 낮게 책정할 필요가 있으며,

음수면 약간 높은 가격도 수용 가능성이 있다.



가버-그랜저 가격 결정 기법은 가격과 수요 곡선을 기반으로

최적 가격을 찾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최초 가격 결정은 물론

기존 상품의 가격을 인상하거나 인하를 검토할 때도 사용된다.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 비율은 감소하고, 예상 매출은

특정 지점에서 최대화 후 감소한다.


신속한 가격 결정이 필요한 단순 제품의 효과적이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방법론과의 통합 및 데이터 보정이 필수적이다.



단일 가격은 더 높게 지불할 의사가 있는 잠재고객과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잠재고객을 동시에 놓칠 수 있다.


각 세분화된 고객은 분리될 수 있어야 하며, 충분한 규모를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묶음 가격, 다차원 가격 책정 전략,

가격 책정 전략, 구조화된 가격 책정 전략 등


가격 차별화 전략은 각기 다른 지불 의향과 능력을 가진

고객에게 맞춤형 가격을 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는 것이다.



골디락스 프라이싱 은 세 가격대를 제시하고, 중간 가격 옵션 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다.


종속 상품 프라이싱 전략은 주 상품과 함께 필수적인

종속 상품에 대하여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종속 상품 가격 전략은 장기적인 수익과 브랜드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유용하다.



묶음 가격은 여러 상품이나 서비스 를 하나의 패키지 로 묶어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법이다.


순수 묶음은 특정 제품을 묶음으로만 판매하고 단품으로는

구매할 수 없게 하는 방식이며,


혼합 묶음은 묶음 구매와 단품 구매 모두 가능한 방식이다.



혼합 선도형은 주력 상품을 정가로 판매하고,

인기가 낮은 보조 상품을 할인해 보조 상품의 시장 확대를 꾀하는 방식이다.



혼합 결합형은 두 개 이산의 상품이나 서비스 를 고정된 가격으로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묶음 가격은 고객별로 선호도와 지불 의사가 다를 때 효과적이다.


묶음 가격은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가격 차별화로 활용되고 있다.

묶음 가격 전략을 적용하면 매출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스키밍 가격 전략은 기업이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인 전략이다.


스키밍 전략은 브랜드 파워 는 약하지만, 차별적 요소가

뚜렷한 스타트업 제품에 적합하다.


스키밍 가격 전략으로 초기에 높은 가격을 설정하면,

프리미엄 이미지 를 구축할 수 있고, 초기 투자비 회수를 앞당길 수 있다.



시장 침투 전략은 경쟁사보다 초기 가격을 낮게 출시해

단기간에 시장에 상품을 침투시킨 뒤 상품이 널리 알려지면서

파급 효과를 노리는 전략이다.



복수 고객 가격 전략은 고객을 집단별로 나누어

각 그룹 에 트고하된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수량 할인 가격 전략은 고객이 더 많은 양의 상품을

구매할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전략이다.


시간 기반 가격 차별 전략은 상품이나 서비스 가

제공되는 시간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전략이다.


가격 차별화 전략은 고객의 행동 변화와

다양한 유통 채널 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많은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검토한 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사용자 기반 가격 전략은 사용한 양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가격 차별화 전략이다.


적절한 전환 설계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화가 뒷받침되면

새로운 가격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가격 전략은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고급 기능과 확장된 사용량 등은 유료로 제공하는 가격 전략이다.



구독 가격 전략은 고객이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이나 서비스 를

정기적으로 배송받거나 지속적으로 서비스 접근 권한을 얻는

가격 책정 전략이다.



구독 가격 전략은 다양한 가격 책정 전략과 함께 구사할 수 있다.


국내의 다양한 구독 가격 전략은 단순 반복 배송으로 시작해

개인 맞춤형, 경험 중심, 데이터 기반 최적화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결합 상품은 옵션을 확장하거나 세트 구성이 가능한 상품에 용이하다.


묶음 가격은 가격에 추가 서비스 나 혜택을 포함하여,

단순 가격 비교보다는 전체적인 가치를 평가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개별 제품이 아니라, 제품군 전체로 확장하면 라인업 가격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라인업 가격 전략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군을 구성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가격보다

고객이 상품의 가치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단수 가격 전략은 대부분의 국가와 기업이 사용하는 전략이다.


단순 가격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 푼이라도

저렴해 보이게 하는 것이 판매량을 늘리는 데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앵커링 효과는 처음 형성된 가격에 대한 고정관념이

소비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기업은 고객이 가격을 어떻게 인식할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가격을 결정해야 되는데, 가격을 더 가치 있어 보이도록 만들거나

구매 결정을 빨리 내리도록 유도하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디코이 효과는 덜 매력적인 옵션 을 추가해 타깃 옵션이

상대적으로 더 좋아 보이게 만들어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프로모션 가격 전략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늘리기 위해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제품의 가격을 낮추거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프로모션 을 과잉 반복하면 효과가 반감되며,

이익률에도 급격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은 가변적 가격 책정 전략이다.


비용 기반 접근법은 제품 원가와 목표 마진을 기준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변동시킨다.


경쟁 기반 접근법은 경쟁사의 가격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


스타트업 은 기술을 활용한 다이내믹 가격 전략을 통해

고객의 행동 패턴 을 분석하고, 맞춤형 가격 책정을 할 수 있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은 가변적 가격 책정 전략이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은 알고리즘 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최적의 가격 포인트 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수익 최적화를 추구한다.


비용 기반 접근법은 제품 원가와 목표 마진을 기준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변동시킨다.


경쟁 기반 접근법은 경쟁사의 가격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한다.


가치 기반 접근법은 고객이 인식하는 제품 가치와

지불 의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가격 포인트 를 설정한다.



다이내믹 프라이싱 전략 은 단일 가격 전략에서 놓쳤던

잠재고객의 수요를 흡수하여 전체 매출 면적을 더 크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스타트업 은 가격 경쟁력, 가격 대응 역량, 상품 재고 확보 등에

불리한 여건을 감안하여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타트업 이 다이내믹 프라이상 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는 것을 넘어 고객 가치와 시장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부 ‘로’를 개척하라 에서는


로는 상품이 고객에게 도달하는 경로다.


모든 고객을 타깃 으로 삼기, 가장 큰 시장부터 공략하기,

경쟁자의 고객 빼앗아오기, 온라인 마케팅 에만 의존하기

등 잘못된 출발이 가져오는 대가는 혹독하다.



직접 판매를 통해 배운 것이 확장 가능한 프로세스 의 기초가 된다.

직접 판매에서 배우고 검증한 것을 바탕으로 판매 채널 을 확장해야 한다.


잠재고객을 발견해 STP 전략을 수립한 뒤에는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해

핵심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선 타깃 시장, PTM보다 작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STP 전략으로 도출한 세분화된 시장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보다, 경쟁자가 거의 없거나

초기 단계인 블루오션 의 틈새시장을 찾아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사 대비 명확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틈새시장 고객의 선택을 받는다.


틈새시장의 초기 고객에게서 얻은 피드백 을 적극 수용하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오가닉 트래픽 은 광고 없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방문자다.

유료 트래픽 은 돈을 지불한 광고로 유입되는 방문자다.


유료 트래픽 의 효과가 즉각적인 반면,

오가닉 트래픽 은 단기간에 효과를 끌어올리기 매우 어렵다.



스타트업 이 데스 밸리 를 벗어나려면 초기에는 세일즈 에 집중해야 한다.


데스 밸리 를 벗어나기 전까지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D2C로 시작해 고객과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상품력을 고도화해야 한다.


D2C 과정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 는 가격 책정에 관한 준거 가격의 파악 및

적정 가격 설정에 근거를 제공해, 합리적 가격 책정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된다.


의령 착한농장, 모이식품의 D2C 사례를 소개한다.



네이버 블로그 는 초기 시장 진입부터 성장까지

강력한 마케팅 도구이자 판로 개척의 핵심 채널 이 될 수 있다.


오가닉 트래픽 을 늘리기 위해서는 SEO, 콘텐츠 제작,

링크 빌딩, 오프랑니 접점을 활용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면,

MD가 펀딩가를 요구해 난처해지는 일이 많다.


각 플랫폼 의 노출 기간, 수수료, 정책 등을 고려해

가격을 설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포 마켓 의 시대는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다.


세포 마켓 의 대표적인 무대는 인스타그램 이다.

세포 마켓 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한 새로운 유통 트렌드 이다.


스타트업 은 초기 시장 진입 채널 로 세포 마켓 을 활용하되,

주류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초기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G 시장의 특징은

엄격하고 복잡한 조달 프로세스 이다.


스타트업 이 B2G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정부 혁신 지원 프로그램, 실적 쌓기, 대기업 또는

기존 공급업체와 파트너십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 기관별 니즈 와 우선순위를 이해하고, 각 기관의

예산 계획과 사업 계획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너무 낮은 가격은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에 우려을 불러일으키고,

너무 높은 가격은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레퍼런스 를 활용하여

다른 정부 기관으로 확장을 시도할 수 있다.


B2G 시장은 장기적인 관계와 신뢰 구축이 중요한 시장이다.

가장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구조를 확보하기 좋은 시장이다.



B2B 시장은 기업이 다른 기업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구매 의사 결정 과정이 복잡하고 길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한다.


장기적인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구매자 수가 제한적이다.

대체로 전문성과 복잡성을 수반한다.


B2B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기업 고객의 특성과

니즈 를 깊이 이해하고, 단계적인 접근으로 가치를 증명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틈새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의 고유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성공 사례 구축에 집중해야 하며, 검증된 결과를 토대로

신뢰를 구축하고 다른 잠재고객을 설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고객 획득 비용과 고객 생애 가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 을 설계해야 한다.


B2B 구매 결정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관여한다.


영업 단계에서는 고객사 내부에서 제품의 가치를 인정하고

옹호할 수 있는 내부 챔피언 을 찾아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B2C 시장은 기업이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B2C 시장은 잠재고객의 규모가 크다.

마케팅 도 논리적 설득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능적 차별화가 어렵다면 디자인, 브랜딩, 고객 경험에서라도

차별점을 만들어야 한다.



B2C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감성과 행동 패턴 을 이해하고,

매력적인 브랜드 와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며, 효율적인 고객 획득 채널 을

확보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C2C시장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C2C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간 유통업체의 최소화다.

플랫폼 비즈니스 는 C2C의 폭발적 성장을 가능하게 한 주요 요인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의 가장 큰 특징은 네트워크 효과다.

C2C 플랫폼 의 성장은 공유 경제의 확산을 이끈다.



플랫폼 기업은 단순한 중개를 넘어 생태계 전체의 품질,

공정성,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과제가 있다.



스타트업 판로 개척은 늘 치열한 고민거리다.


B2B2C 하이브리드 모델 은 중간 사업자 B2를 거쳐

최종 소비자 C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다양한 디지털 채널 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너십 신뢰 구축, 소비자 가치 중심, 공동 대응 체계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제품이 적절한 방식으로 적절한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

비로소 비즈니스 가치가 실현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의 경계가 모호하고, 소비자는 다양한 채널 을

넘나들며 제품을 구매한다.


전통적 유통 구조는 총판, 도매상, 대리점, 딜러, 소매상 단계로 구성된다.


총판은 계약 또는 독점권을 바탕으로 유통 경로의 관리 통제를 담당하고,

시장 내 브랜드 가치와 고객 서비스 제공까지 책임진다.


도매상은 총판에서 다양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재고로 보유하고,

다수의 소매상 또는 다른 도매상에게 다시 판매한다.


전통적인 공급망에서는 총판이 제품군의 독점권 등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도매상과 대리점은 특정 지역 및 상권을 담당하는 중간 유통업체다.


대리점은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와 관계 중심 영업이 가능하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렵고, 디지털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소매상은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주체다.


소비자 접점에서 직접적 피드백 을 확보하고 브랜드 경험을 직접 통제할 수 있지만,

입점 비용이 높고, 대형 소매상의 경우 거래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다.


채널 간 경계의 모호화, 유통 단게의 축소, 데이터 중심으로

전통적 유통 채널 은 진화하고 있다.



스타트업 은 전통적 유통 채널 과 새로운 디지털 채널 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적합한 유통 파트너 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파트너 를 선택해야 한다.



파트너 에게 독점적 지위를 섣불리 부여해서는 안 되고,

일정 기간 또는 특정 유통 채널 로 한정해 부분적 권한을 주는 것이 안전하다.



최소 주문 수량은 생산 계획 수립과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해 중요하다.

시장 상황과 파트너 의 역량을 반영해 현실적 수준으로 설정해야 한다.



스타트업 은 계약 단계에서 세삼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소 주문 수량은 제조 스타트업 의 안정적인 생산 계획과

수익성 확보에 중요하다.


유통 파트너 가 여러 채널 에 단계별로 입점하게 되면,

판매량 확대를 위해 파트너사 간에 가격 경쟁이 과열되어,

브랜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타트업 에게는 대규모 주문보다 안정적 결제 조건이 더 중요할 수 있다.

현금 결제를 기본으로 협상하고, 거래 금액이 커지면 재협상한다는 원칙을 둔다.



재고 관리 정책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가격 변동 대응 메커니즘 은 원가가 변동할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관해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다.


결제 조건 최적화에 있어서는 스타트업 의 현금 흐름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


교육 및 품질 관리는 유통 파트너 직원이 제품과 브랜드 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과정이다.



피드백 채널 구축은 최종 소비자 의견을 직접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다.



공동 마케팅 전략은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를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유통 파트너 가 가지고 있는 현지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되,

브랜드 핵심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조사는 유통 마진을 깎는 대신, 제조 혁신을 통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판매량을 늘려 원자재와 부자재의

바잉 파워 를 활용하여 이익을 높여야 성공할 수 있다.



백화점은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 스토리 가 중요하다.

차별화된 콘셉트 및 품질을 강조해야 한다.



편의점은 소비자 생활 밀착향 제품이나 충동구매가

가능한 소형 제품에 적합하다.


편의점 입점 시에는 낮은 단가와 대량 공급 능력이 요구된다.



전문점이나 라이프스타일 숍 은 타깃 고객이 명확하고

제품의 전문성을 부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팝업 스토어 는 단기간 운영되는 임시 매장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체험과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자체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지원하는

직거래 장터와 플리마켓 은 수익성 확보에 매우 유리하다.


박람회 성공 확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박람회 참가 준비는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한된 시간 내에 최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



방문객을 응대할 때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제품 데모 는 방문객의 관심을 구매 의향으로 전환하는 핵심요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는 대부분 체계적인 후속 조치에서 실현된다.


신속한 초기 접촉은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잠재고객을 세분화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후속 조치의 결과를 분석하고 거래 관계를 성공시키기 위한

액션 플랜 을 수립하고, 직접 만나서 상담을 이어가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고 확정적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준비 없이 뛰어들 경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코트라 는 해외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과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현지 정보,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철저한 준비와 신중한 전략, 끊임없는 노력만이 이끌어낼 수 있다.



캐즘 은 초기 시장에서 주류 시장으로 진입할 때 직면하는 깊은 틈새를 의미한다.


스타트업 에게 캐즘 은 위기이자 기회다.

캐즘 은 기업의 모든 측면에 영햐을 미치는 근본적 전환점이다.



제품-시장 적합성의 재정의, 매출 선장의 정체 또는 하락의 리스크 관리,

조직 문화와 구조의 변화, 비즈니스 모델 의 검증과 조정,

경쟁 구도의 변화, 메시지 와 마케팅 전략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된다.


볼링 앨리 전략은 좁은 틈새 시장을 장악한 후 인접 시장을 확장해나간다.

완비 전략은 부족한 사항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전략이다.


디데이 전략은 주류 시장 공략의 특정 시점을 정하고,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 대대적인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전략이다.



스타트업 은 레몬 마켓 과 피치 마켓 이라는 극단적 시장을 직면한다.


레몬 마켓 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이 지배적이며 시장 실패 가능성이 높다.

피치 마켓 은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 있는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여 자사 제품만이 제공할 수 잇는 독점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고객의 특정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스타트업 의 판로 개척 전략은 피치 마켓 을 지향해야 한다.




커뮤니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은 고객을 브랜드 의 동반자로 만든다.


팬덤 은 일반 고객에서 시작해 충성고객, 브랜드 옹호자, 팬덤 의 핵심 멤버 로

발전하는 단계적 과정을 거친다.


팬덤 의 핵심은 소속감과 특별함이다.


제품의 희소성과 독점성을 통해 소유 욕구를 자극하고,

동시에 브랜등 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



커뮤니티 와 팬덤 기반의 판로 구축은 비즈니스 모델 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한다.


모든 위대한 브랜드 는 작은 커뮤니티 에서 시작된다.

충성고객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개인화된 경험은 필수적이다.


소셜미디어 는 관계를 심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 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성공적 쇼셜미디어 사례의 핵심이다.



가장 충성도 높은 고객들에게는 브랜드 홍보대사의 역할을 제안할 수 있다.


진정한 파트너십 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관계에서 탄생한다.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 로 진화하는 관계에서는 하나의

확장된 조직처럼 작동하게 된다.



고객을 성장 파트너 로 만드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이다.


스타트업 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충성고객이야말로 스타트업 의 미래를 결정짓는 진짜 투자자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진 수많은 스타트업 이 등장하지만,

살아남는 스타트업 들은 드물다.


고객이 무엇을 느끼고 싶어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를 파악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품과 서비스 에 반영해야 한다.


경쟁사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 요소를 갖추고,

가치와 경험을 팔아야 성공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제대로 알리고 전달하지 않으면 능력을 발휘할 기회는 제공되지 않는다.


"판로전쟁"은 스타트업 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판과 로의 두 축을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판은 시장을 설계하고 구조를 만든다.


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익 구조를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설계하고 책정할 수 있어야 한다.


상품과 서비스 를 만들어 내고, 판매 가격을 책정하며,

타깃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이지 명확히 정의한다.


상품력을 확보하고, 고객 설문조사로 가격을 검증해야 한다.


가격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고, 전략적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에서 차별화 한다.



로는 상품이 고객에게 도달하는 경로다.


고객 유형별 유통 전략, 전통적 유통 채널 활용,

오프라인 판로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팬덤 커뮤니티 구축 등을 통해 판로를 확장할 수 있다.



한유는 세상에 백락이 있고 나서야 천리마가 있게 된다고 말한다.

천리마는 늘 있지만, 백락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뛰어난 인재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재능을 알아보고 발탁해 줄

안목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도, 고객이 외면하거나,

고객에게 도달하지 못하면 빛을 보기 어렵다.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판로 전략을 수립하고, 판로를 개척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판로전쟁"은 스타트업 및 초기 기업들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 전략,

판로 개척 및 잠재고객 확보, 초기 시장 진입 전략,


유통 채널별 진입 방안, 글로벌 시장 바이어 접근 전략,

아세안, 중앙아시아 시장 접근 전략을 살펴본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 를 시장에 내놓아도,

시장의 인정을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타트업 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판로를 전략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 이 살아남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다.


뛰어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알리는 것은 더 중요하다.


"판로전쟁"은 스타트업 이 고객에 접근하는 판로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안당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판로전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성안당 #박선우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판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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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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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집 마련 최적 전략 세우기






책을 선택한 이유


부평초는 물 위에 떠 있는 풀로 개구리밥 류를 뜻한다.


안정된 거처 없이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를 부평초에 비유한다.

인플레이션 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주거가 불안정해지는 부평초 신세가 늘어난다.


성공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를 선택한다.







1장 ‘내 집’이 주는 압도적인 평온함에 대하여 에서는


신혼살림을 어디에서 시작했는지에 따라 자산이 형성되기도 하고,

물가 상승보다 못한 가격 상승으로 상대적 손해를 불러오기도 한다.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부동산을 통한 자산 증가를 깨닫고 재테크 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큼 많은 자산을 축적했을지도 모른다.





2장 통장 잔고 팩트 체크 : 내 주제에 집을 살 수 있을까? 에서는


가용자금은 현금화 가능 금액과 대출 가능 금액의 합이다.

현금과 금융권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을 합한 것이다.


현금화 가능 금액이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내가 집을 살 때 필요한 돈과 같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청약, 분양제도는 계약일과 잔금일간의 날짜 간격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금화 가능 금액을 알기 위해서는 나의 현재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개인 재정 상황 점검표는 개인, 돈, 부동산 3개 카테고리 의

27개 항목을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하는 자료이다.


거주형태에는 매매, 전세, 월세가 있다.

매매는 부동산을 사고파는 것, 전세는 보증금을 맡기고 계약 종료 시 돌려받는 것,

월세는 매달 임대인에게 집세를 내는 것이다.


거주 형태는 종잣돈, 대출, 한 달 거주 비용을 파악한 뒤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월세는 거주할 집을 가장 적은 돈으로 구할 수 있는 거주 형태이다.

전세는 계약기간 동안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맡기고 거주하는 거주 형태이다.


매매는 주거 안정성과 가격 상승을 통한 자산 형성이다.


집값이 상승하면 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반면,

하락하면 고스란히 손실이 된다.


실거주와 갭투자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 것은 두 방식의

자금조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거주는 종잣돈과 대출 등을 통해 매수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갭투자는 전세입자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으로 매수 자금의 일부를 충당할 수 있다.


실거주 목적의 경우 매수 지역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갭투자는 전세가격이 중요하다.

실거주와 갭투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목표에 맞는 선택지를 고른다.



부동산은 공부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부동산 공부의 장점은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된다.

자산을 지키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과정이다.


가용자금에 대한 파악과 부동산 공부를 충족하지 못한 채 집을 구매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3장 쫄지 마! 대출은 원래 남의 돈으로 내 집 사는 마법이야 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은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빌리는 대출 방식이다.

신용대출은 별도의 담보 없이 개인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 전세 세입자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LTV, 담보인정비율은 부동산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의 비율이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의미한다.


대출 한도 축소는 매수 계획에 큰 차질을 줄 수 있으므로,

대출 계획을 세울 때는 대출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면밀하게 파악한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담보대출의 종류에는 정책대출과 은행대출이 있다.


정책대출은 정부의 주택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출이다.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책대출은 대출을 받은 사람이 추가로 주택을 취득한 것이 확인되는 경우

6개월 이내에 추가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기존 대출을 회수한다.


은행대출은 시중 은행에서 운영하는 대출상품을 말한다.

나에게 맞는 조건의 대출 상품을 제공해주는 은행을 찾는 게 제일 현명하다.


대출 이자를 줄이기 위해 부수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각 부수 거래마다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으니,

상황에 맞는 부수 거래를 선택하고, 가장 유리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는 은행을 선택한다.


정책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에 부합한다면

정책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정책대출을 받지 못한다면 은행대출을 이용한다.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매달 원금을 균등 상환하는 방식이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매달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가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한 상환 방식이다.


인플레이션 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고려한다면

원리금 균등 방식을 추천한다.


재직 회사 자체 대출, 청약통장 대출, 보험약관대출,

근로복지공단 대출은 잘 활용하면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장 “그래서 얼마 있으면 되는데?” 예산별 실전 타격기 에서는


갭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세가율이다.


전세가율은 투자금과 수익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

갭투자 를 계획할 때는 어느 정도 가격대의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지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금 상황에 따라 매수 가능한 금액대를 파악하고

적절한 투자 대상을 선별할 수 있다.



결혼 여부, 혼인신고 여부에 따라 대출과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권 투자를 고려할 때는 대출 실행 순서에 주의해야 하다.

분양권 매수 계획이 있다면 주택담보 대출을 먼저 실행한 후

분양권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소액임차인 우선변제 제도를 알면 대출이 있는 집에도 월세 임대를 할 수 있다.


혼인 신고를 한 부부는 합산 소득을 활용하면 부부의 소득을 합한 기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미혼 1인 가구, 예비 신혼부부, 신혼부부, 청약 당첨 가구 사례를 소개한다.




5장 내가 살 동네 픽하기 : 강남은 못 가도, 똘똘한 한 채는 찾고 싶어 에서는


가용자금을 기준으로 지역을 찾아나간다.


갭투자의 경우는 오로지 시세 상승 가능성만 보면 된다.

실거주의 경우는 출퇴근 거리가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지도를 자주 보다 보면 머릿속에 각 지역의 지리가 떠오르게 된다.

지역별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플랫폼 의 필터 기능을 활용한다.


호갱노노를 활용하여 지역별 시세를 알아본다.

거리를 파악할 때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의 길찾기 기능을 활용한다.



전체적인 지리를 파악하고, 부동산 플랫폼 으로 실제 매물을 검색하고,

실거래가 조회로 시세를 확인한다.


역세권을 우선적으로 보되, 출퇴근 시간을 체크 한다.

대장아파트 시세까지 확인한다.


넓은 시야로 조건에 맞는 곳을 탐색하는 것이 성공적인 부동산 매수를 위해 필수적이다.



탑 다운 분석법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큰 그림에서 세부 사항으로 내려가는 방식이다.

초보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처음부터 특정 동네나 아파트 단지만을 보는 것이다.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는 교통, 일자리, 학군, 상권, 상품성, 입주 물량이다.

신축이 상품성으로 여겨진다. 여섯 가지 요소는 프롭테크 를 활용해 알아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교통은 생활의 질과 아파트 의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일자리는 지역의 실수요를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학군은 실거주자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상권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소이다.


입주물량은 적정 입주무량과 실제 입주 물량을 비교해야 한다.


신축 단지 입주의 영향을 알고 싶다면 어느 위치에 어떤 단지가

입주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매수 목적과 상황에 맞게 우선 순위를 설정해 최선의 선택을 한다.



호갱노노의 분위지도는 시세를 알아볼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생소한 지역이라도 시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지역을 공부할 때 도움이 된다.


최고가 단지를 아는 것은 지역 시세의 기준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회복률, 저가매물, 거래량, 단지 비교는 시세 상황을 파악하는 포인트 다.


회복률은 부동산 최고가를 기준으로 현재 매매가의 비율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확인하는 지표이다.


저가 매물에 대한 분석은 바닥 다지기 현상으로 상승 사이클 신호를

파악할 수 있다.


거래량은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다.


단지 비교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가격 추이도 확인할 수 있다.




6장 방구석 탈출! 두 발로 뛰며 줍줍하는 실전 임장기 에서는


임장은 현장에 직접 가서 부동산을 보는 것이다.


임장의 목적은 동네 분위기 파악, 부동산과 유대관계 형성,

모의 투자, 매물 매수의 목적이 있다.


임장은 부통산 투자의 기본이자 시작이다.


교통은 사람들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역까지 직접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진 동네는 거주자의 만족성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교육 환경은 인터넷 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들을 현장에서 확인한다.


주거 환경은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단지 내 차량 통행 여부를 파악한다.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을 확인한다.



인터넷 으로는 현지 부동산이 가진 살아있는 정보와 경험은 따라올 수 없다.


단지 내 부동산은 해당 단지의 매물을 직접 관리할 가능성이 높아

더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


대표자의 성별과 분위기, 목소리, 사무실 외관, 매물 보유량 의

포인트 를 통해 좋은 부동산을 고른다.



특정 매물에 관심이 있을 때, 매물을 통해 부동산을 찾는

역방향 조사 방법도 있다.



부동산 방문 전에 관심 단지 및 평형을 정한다.

가용 자금을 파악하고,입주 시기를 정한다.


부동산 방문 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할 때는 매물 준비를 요청하는 게 좋다.


부동산에 들어가면 구체적 목적을 설명하며,

관심 있는 평형과 목적을 명확히 전달한다.


첫 대화가 잘 이루어지면 이후의 정보 수집도 더 원활해진다.


부동산에서 무관심하거나 불친절하게 대하는 경우에는

정중히 자리를 뜨는 게 좋다.


부동산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더 많은 정보와 내부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정기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감사 표현도 중요한 방법이다.

신뢰 구축도 필수적이다.


부동산은 좋은 거래를 성사하려는 파트너 라는 점을 생각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




7장 드디어 도장 찍는다! 심장 떨리는 첫 계약 A to Z 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외의 지역에서 부동산 계약은

가계약, 본계약, 중도금, 잔금의 네 단계로 진행된다.


가계약은 계약금 일부를 먼저 지급하여 계약 진행을 약속하는 단계이다.


거래금액은 가계약 단계에서 확정해야 한다.

중개수수료 조율은 가계약 진행 전에 협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건 확인은 양도 전에 처리해야 할 사항을 미리 협의해야 한다.

가계약 단계에서부터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




본계약은 가계약 이후 일주일 이내에 진행된다.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때는 등기부등본과 매매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매매계약서의 특약사항은 거래 과정에서 특별히 합의된 조건들을

명시하는 부분이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는 물건에 대한 세부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니

물건 상태와 동일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잔금은 매매대금에서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의미한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매수자 명의로 이전하는 법적 절차로,

해당 절차를 거쳐야 매수한 집이 법적으로 매수자의 소유가 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계약 절차는 매매 약정서,

토지거래허가신청, 허가증 발급, 본계약, 중도금, 잔금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가계약 대신 매매 약정서라는 절차가 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게 된다.

매도인과 매수인이 모두 동의해야 토지거래신청을 할 수 있다.


허가일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일이 된다.

허가증이 발급되면 매도자와 본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중도금의 전략적 활용, 계약금 포기와 배액 배상 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취득세는 자산을 취득할 때 납부하는 세금이다.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는 취득세에 부가되는 세금이다.


중개 보수는 일반적으로 매매 잔금일에 지급한다.


중개 보수 협상은 계약서 작성 이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중개 보수 협상 시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시장 상황과 거래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중개 보수 관행에 차이가 있다.



중개 보수는 적절한 타이밍 과 대화 방식으로 절감할 여지가 있지만,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8장 로또 청약? 내 가점에 당첨될 리 없잖아 (희망 고문 탈출기) 에서는


청약은 아파트 나 공동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이다.


분양주택은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으로 나뉜다.


특별공급은 특정 조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일반공급은 청약 자격을 갖춘 모든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일반공급은 추첨제와 가점제로 나뉜다.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모두 순위별 청약 자격 발생 기준일을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 하고 있다.


청약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핵심 용어는 전매제한,

거주 의무 기간, 재당첨 제한이다.


전매 제한은 분양권 거래를 제한한다는 의미이다.

전매제한 조건에 해당하는 주택에 대해 적용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분양 계약을 했다면 해당 주택에서

일정 기간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재당첨 제한은 당첨일로부터 몇 년 간 청약에 당첨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민영주택의 일반공급에서는 추첨제와 가점제라는 당첨자 선정 방식이 있다.


두 방식의 비율은 지역과 주택 면적에 따라 다르다.

추첨제에는 가점제에서 당첨되지 못한 인원도 대상 인원에 포함되기 때문에

당첨 확률을 상대적으로 낮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청약에 당첨되고 나서 필요한 자금에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 있다.


대부분의 단지에서는 이자 후불제 조건 중도금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주 시점에 발생하는 이자 금액도 자금 계획에 포함해야 한다.


중도금 대출 상환과 잔금까지 생각하면 분양가의 90%를 마련해야 입주 할 수 있다.

은행마다 대출한도와 금리를 알맞은 조건을 찾아 대출을 실행한다.



청약 단지를 선택할 때는 입지 여건, 교통 환경, 개발 호재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적정한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약 정보는 공식 채널, LH청약 플러스, 부동산 포털 에서 얻을 수 있다.




9장 “그래서 대출 나온다는 거야, 마는 거야?”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대책 생존법 에서는


부동산 대책은 역사적으로 수없이 반복된다.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시장은 새로운 방법을 찾아 적응해온다.


6.27 대책의 핵심은 가계대출총량 축소, 관리 조치 전 금융권 확대,

주택담조대출 한도 제한 및 실거주 의무다.


주택 보유 상황에 따른 대출 규제 강화로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대출 조건이 완전히 달라진다.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주택담보 대출을 전면 금지한다.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능하다.


무주택자는 6억 원 대출 상한선이 적용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수도권과 규제지역에 해당하면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전세 퇴거자금 대출은 1억 원까지만 조달할 수 있게 되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 방법이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신규 갭투자를 제한한다.


디딤돌 대출 한도의 대폭 축소로 메리트 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상대적으로 보금자리론이 주목받고 있다.


신용대출을 활용해 부동산 매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매수 대기자들의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10.15 대책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하고,

주택 가격별 대출 한도 차등화, 스트레스 금리 상향 조정을 한다.


집을 사려면 6.27 대책과 10.15 대책의 핵심 규제를 알아야 한다.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면 모든 측면에서 강화된 규제가 적용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주택 취득 후 2년 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보금자리론 을 활용하려는 경우 상황에 따라 LTV가 다르게 적용된다.

주택 가격별 최대 대출한도, DSR 및 스트레스 금리, 전입 및 실거주 의무를 알아본다.


규제지역에서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LTV 혜택을 받는다.

생애최초 혜택을 못받는 경우 서민 실수요자 대출을 활용한다.


시장이 어렵지만, 가용자금과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부동산 매수에 얼마를 활용할지 결정한다.


지역 분석 및 시세 트래킹 으로 입지가 좋은 곳을 파악한다.

배우자와의 재정 투명화, 대출 상품 연구, 임장 활동을 해야 한다.


정확한 정보, 신중한 계획, 현명한 판단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안정된 주거를 마련하는 것은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하다.


주거 정책이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취득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명목으로 각종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주택 마련은 매우 힘든 상황이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통제로 서울 핵심지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자, 실수요자들은 규제가 느슨한

경기 외곽 및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주택 취득을 막는다.


반도체 및 주식 호황에 따른 유동성 증가와 비 규제지역 투자로 인한

집값 상승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집은 필수재다.


규제를 한다고 해서 주택 수요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가격 상승을 억누를 수는 있어도,

근원적 해법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부동산 투기 수요가 사라진 상황에서,

실수요를 강하게 억누르는 것은 부작용을 심화시킬 수 있다.


주택 취득이 어려워진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은

현명한 주택 마련 전략을 마련해야 주택을 취득할 수 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는 재정 상황과 소득, 종잣돈을 고려해

가용한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 양극화 추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주거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는

대출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자 부담을 줄이면서, 주택 취득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미혼 1인 가구, 예비부부, 신혼부부 등 가구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대출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금을 확보하고,

내집 마련 사례를 통해 부동산 취득에 도전하도록 한다.


적합한 주거 지역 선정을 위해 교통, 일자리, 학군, 상권,

입주물량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판단하고,


실거주, 투자 등 매수 목적과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설정하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주택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는

주택 취득 자금 확보, 지역 분석, 임장, 청약, 부동산 정책과 규제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평범한 사람이 주택을 마련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주택은 대부분 가구 자산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매입 자금이 소요되고, 향후 투자에 따른 가격 차이가 매우 크다.


자신에게 적합한 주택을 현명하게 구입하면 자산을 효과적으로 불릴 수 있지만,

제대로 된 부동산을 취득하지 않으면 매우 큰 경제적 손실을 겪기 쉽다.


일생 동안 주택을 구입할 기회는 많지 않다.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주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는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현명한 주택 취득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번생에영끌은무섭고전세금올려주긴지쳐서실거주한채샀습니다만 #소나무우유 #김진석

#서평#모티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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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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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로비 의 역할





책을 선택한 이유


로비 는 건물에 들어가는 데 사용되는 내부 공간을 말한다.


로비는 통로나 휴게 공간이라는 본래의 의미에서,

권력자들에게 이해 관계를 진정하거나 탄원하는 의미로 확장된다.


코리아게이트, 린다 김 사건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일련의 사건들은

로비 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운다.


법과 제도가 부당하게 결정되면 기업은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편향된 정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시키기 위해서는 로비 가 필요하다.

로비 의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로비의 경제학"을 선택한다.






1부 로비를 이해하는 기본 틀 에서는


로비 는 특정 정책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관계자에게 접촉하고 설득하는 활동이다.


로비 를 하는 이유는 정부와 규제기관이 시장의 규칙을 만들기 때문이다.

로비는 규칙이 언제, 어떤 방향으로, 누구에게 유리하게 바뀌는지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다.


로비 는 자기의 이해관계를 정책의 언어로 설명해야 한다.

기술의 언어를 규제의 언어로, 시장의 언어를 공공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다.


로비 는 정책 결정자와의 관계, 제도 변화를 읽는 감각,

적절한 언어로 개입할 수 있는 능력이 기업 내부에 쌓여가는 과정이다.


로비공개법과 투명성 등록부로 로비 를 제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해진다.


로비 를 통해 정책의 질을 높일 수도 있지만, 경쟁을 왜곡하고

소비자와 사회 전체의 비용을 키우기도 한다.



미국이 택한 해법은 로비 를 인정한 채, 공개와 기록,

보고 의무를 통해 감시 가능한 제도 안에 두는 것이다.


간접적이고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향력 행사는

외부에서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로비 는 피할 수 없다는 현실 인식 아래, 합법적 영향 활동을

등록하고 기록하고 공개하는 틀 안에 넣어 감시 가능하게 만든다.


미국 정치활동위원회, PAC은 정치자금의 흐름을 제도권 안에서

분리하고, 기록하고, 공개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다.


정치자금과 의원의 정치 활동 사이에서 명확한 인과관계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정치자금 기부는 의원이나 정책 결정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작동한다.


기업 PAC은 로비 와 같은 제도적 결을 공유한다.


기업 PAC의 핵심은 후원이 허용된다는 사실보다, 영향력이 행사되는 지점을

기록으로 남겨 공적 감시가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데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수익이 크게 좌우되는 산업일수록, 로비 집중도가 높다.


산업 규모를 감안한 로비 집중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정부 정책에 따라 수익이 크게 좌우되는 산업일수록, 로비 집중도가 높다.


로비 는 정책이 기업의 매출과 비용, 투자와 경쟁 구조를 바꾸는 산업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전략적 행동이다.


기업 PAC과 로비 는 상당 부분 같은 산업 논리 위에서 움직인다.

로비 는 상시적 수단이고, 기업 PAC은 선거를 매개로 구축하는 자금 채널 이라는 차이가 있다.


글로벌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시장에서의 경쟁력만이 아니라

정책 변화의 방향을 읽고 그 과정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며,

그만큼 정책 대응과 로비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로비 지출은 로비 활동을 수행하는 데 들어간 업무 비용이라는 점에서,

해당 사안이 규제 리스크 이거나 정책적 기회임을 의미한다.


LDA 데이터 에는 기업이 정책 대응을 어떤 자원으로 운영하는지를 보여주며,

로비 를 사건이 아니라 패턴 으로 보게 해준다.


LDA 데이터 를 정제와 해석의 과정을 거치면 기업의 전략,

행동 궤적이 드러난다.


코리아 게이트 와 린다 김 사건은 한국 사회과 로비 를

비정상적 영향력 행사로 기억하게 만든 사건들이다.


국가의 이익을 위한 대외 활동이라 하더라도, 부패와 불법의 문제로

인식될 수 있다는 기억은, 로비 를 특혜와 청탁, 권력 결탁을 의미하는

언어로 받아들이게 한다.


한국은 로비 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정책 영향 활동을 공개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데 뒤처진다.


한국 대기업들은 미국을 포함한 해외 정부를 상대로 정책 영향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현실에 들어선다.


한국 기업들은 로비 관련 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다.

공개된 제도와 합법적 절차 안에서 정책 대응 역량을 갖추고,

글로벌 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에 가깝다.


쿠팡 의 로비 활동은 공개된 절차와 기록 위에서 운용되면서,

한국 사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과제는 로비 의 존재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금지하고, 무엇을 드러내며, 무엇을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다시 세우는 일이다.






2부 로비를 설명하는 7가지 경제학 에서는


정부의 정책과 규칙은 기업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책 결정자는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와 설명에 의존하게 된다.

정보 교환과 이해관계의 거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로비 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된다.


엔비디아 는 정부가 스스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원천으로 자리 잡은 결과,


기업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정책이 설계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논리를 공급한다.


보잉 의 로비 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일시적인 대응이 아니라,

앞으로 형성될 규칙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보잉 은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직접적으로 주장하기보다,

기술과 운영의 현실을 정책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번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와 데이터 가 정책 결정자의 정치적 비용을

낮춰주는 대가로, 기업은 규칙 설계 과정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엑손모빌 은 환경 규제의 대상이자, 국가 에너지 공급의 핵심 생산자라는

이중적 위치에 놓여 있는 딜레마 는 정책 판단의 방식 자체를 규정한다는

점에서 더 중요하다.


에너지 정책의 실패는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책임으로 돌아온다.

규제 강화에서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다.


시간적, 물리적 비대칭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엑손모빌 이 제공하는

비용 분석은 정책결정자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매우 유용한 자원이 된다.



경제학적으로 정책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이익을 재배분하는 장치다.


로비 는 기업이 제도 변화에서 유리한 위치를 얻으려는 지대추구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정책결정자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정보 교환의 성격도 함께 갖는다.


규제기관이 산업을 제대로 감독하려면 산업을 이해해야 한다.


기업의 합리적 협조 관계가 오래 반복되면,

규제 기준은 특정 산업의 현실에 맞춰진다.


기업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는 정책을 만드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


규제는 공공을 위한 규칙이면서 동시에 특정 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움직일수록 도와주는 장치가 된다.



방위산업은 세계가 얼마나 위험한가라는 정부의 판단에서 출발한다.


주요 안보 싱크탱크 들은 제너럴 다이내믹스 로부터 공개적으로

연구 후원이나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위협이 어떻게 규정되는지 결정되면, 그에 필요한 무기 체계와

국방 예산 확대는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된다.



규제가 만들어지기 전에 언어 자체를 설계하는 로비 도 있다.


구글 의 로비 는 산업과 기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작업에 가깝다.

디지털 플랫폼 경제를 이해하는 개념적 틀을 정책 공간에 축적해온다.


규제포획의 가장 정교한 형태는 강제나 회유 없이도, 비현실적이거나

비전문적인 주장으로 밀려나는 환경이 형성되는 것이다.


포획은 규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규제가 무엇을 문제로 볼 것인지,

그 출발점 자체를 먼저 점령하는 것이다.



망 중립성이란 통신사가 인터넷 트래픽 을 동등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로비 업계의 핵심 인물이 로비 하던 산업의 규제 기관장이 되는

연방통신위원회 회전문 인사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포획은 규제 기관이 피규제 산업의 인사로 채워지고,

산업의 논리로 규제를 설계하는 구조다.


AT&T와 버라이즌 은 규제기관 안에서 그들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통하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규제 기관은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기업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기업은 자신들의 데이터 와 논리로 정책결정자를 설득한다.


규제포획이론에 따르면, 기업은 규제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만들려 한다.



정책의 이익이 산업 전체에 고루 퍼지면 무임승차가 쉬워지고 집단 행동은 어려워진다.


이익이 특정 기업에 집중될수록 해당 기업은 혼자 비용을 감당하고서라도

직접 나설 유인을 갖게 된다.


로비 에 나서느냐는 정책 이익이 어디에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정책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소수가 먼저 비용을 부담하고 행동에 나선다.

공동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만큼의 동기를 가진 누군가가 있을 때에만,

비로소 정책으로 나타난다.



애플 은 업계 협회를 통한 집단 대응보다 CEO가 직접 나서는 방식을 택한다.


애플 이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는 일반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애플 의 대관 활동은 치고 경영진이 직접 개입하는 톱다운 방식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제약연구제조협회는 미국 제약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다.


메디케어 를 통해 약값을 협상하게 되면, 정부가 가격을 낮추는 협상자로 나서게 된다.

변화는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전체의 수익 구조와 투자 환경을 동시에 흔든다.


협회가 전체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해서 협회 내부에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공통의 위협이 분명해질수록 집단행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장치로 기능한다.



집합행동이론의 핵심은 공통의 이익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저절로 함께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로비 는 정책 변화의 편익을 누가 조직하고, 비용을 부담하며,

결과를 함께 나누는가의 문제다.


로비 는 단순한 힘의 과시가 아니라, 정책이라는 준공공재를 둘러싼 조직화의 문제다.

집합행동이론은 로비 를 조직화된 이해관계가 만들어내는 구조적 결과로 읽게 만든다.



로비 는 위기 이후에 채택되는 적응 전략인 경우가 많다.


법원의 분할 명령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급락한다.

항소심에서 분할 명령은 번복되었지만, 강도 높은 행위 규제를 수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는 처음부터 논의에 참여한다.

로비 의 필요성을 학습한 이후 만들어진 대응 체계는 사라지지 않는다.



샘 올트먼 은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규제 필요성을 직접 강조한다.


엄격한 안전 기준이 도입되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본과 인프라 를

이미 확보한 기업은 이에 대응할 수 있다.


규제를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규제의 틀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에 가깝다.


행동이론은 기업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구성원들의 연합체로서

제한된 합리성 안에서 순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으로 이해하는 이론이다.


로비 는 상시 전략이 아니라, 위기 이후에 채택되는 조직적 적응이라고 할 수 있다.

점차 제도화되면서, 로비 와 정책 대응은 조직의 새로운 일상이 된다.


처음에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이었던 활동이,

반복되면서 조직의 역량으로 전환된다.



메신저 리보핵산 mRNA 기술은 모더나 의 핵심 역량이다.


백신 을 설계하는 것과 실제로 출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다.

모더나 는 규제기관과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고,

임상 설계를 조정하며, 요구 조건을 능동적으로 협의한다.


팬데믹 을 거치면서 모더나 는 규제 대응 능력과 정부 협력 구조를

조직 내부에 빠르게 내재화한다.


축적된 능력은 팬데믹 이 끝난 뒤에도 사업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록히드 마틴 의 사업은 시장 경쟁뿐 아니라, 정책과 예산의 흐름 속에서

유지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정책 대응 역량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대관 역량은 단순한 네트워크 가 아니라 의회와 국방부, 동맹국과

공동 프로그램 을 운영하며 축적된 관계와 실행 경험의 결과다.


로비 는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핵심 기능이다.



자원기반이론은 기업의 경쟁우위가 시장 같은 외부 환경보다

기업 내부에 축적된 자원과 역량에 근거한다는 관점이다.


한 번 로비 조직을 구축한 기업은 쉽게 없애지 않는다.


로비 는 일회성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는다.

이미 쌓아 놓은 네트워크 와 인력을 활용하지 않는 것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자신의 평판, 보상, 권한, 경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주주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로비 와 정치 지출은 성과를 사전에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고,

실패의 책임 역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대관 조직은 정부 기관의 분위기와 규제 위험을 해석해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타깃 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기업이다.


타깃 은 정치 기부를 전략적 관계 관리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부에서 이루어진 의사결정의 비용이 외부로 전가된 셈이다.


의사결정자는 관계 관리라는 제한된 이익을 추구했을 뿐이지만,

비용은 브랜드 평판 하락과 소비자 이탈로 이어진다.



프레디 맥 과 패니 메이 는 2008년 금융위기의 핵심 축이다.


공공성과 수익성이 결합된 특별한 구조는 강한 정치적 영향력으로 이어진다.

경영진의 보상 구조는 자산 규모 확대와 단기 수익 지표에 밀접하게 연결된다.


공익을 명분으로 감독 강화를 견제하면서, 부실 위험이 쌓인다.

미국 정부는 엄청난 공적 자금을 투입해 수습한다.


공공성이라는 명분으로 제시된 로비 가 실제로 누구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었는지는 금융위기를 계기로 분명해진다.



이사회 감시가 약하고 CEO 권한이 강한 기업일수록 정치 기부 규모가 더 크다.


정치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이 내부 통제가 느슨하다는 신호일 가능성도 있다.

회사는 주주의 것이지만, 실제로 회사를 움직이는 것은 경영진과 조직 책임자들이다.


의사결정권자와 비용 부담 주체가 분리되는 것이 대리인 문제 이론의 핵심이며

로비 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조다.



로비 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한 방향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혁신을 뒷받침할 수도, 혁신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차이를 가르는 것은 어떤 이해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제도에 반영되느냐다.



미국 바이오 제약 산업이 세계를 주도하게 된 배경은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는 제도 설계가 함께 작용한다.


정부는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기업은 상업화를 담당하며,

제도는 투자 회수를 보장한다.


미국 바이오 산업은 보호와 제도 설계가 산업을 억제하는 장치가 아니라

오히려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로비 는 규제를 약화시키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혁신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설계하는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해집단의 조직적인 방어 체계가 존스법을 지켜낸다.


조선업 보호가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산업의 속도와 유연성을 떨어뜨리자,

동맹국의 조선 역량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보호는 산업의 존속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나, 산업 수준을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국가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로비 는 점점 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맞춰진다.

겉으로는 안정과 질서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경제가 덜 움직이고, 덜 바뀌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경쟁이 심화될 때 모든 기업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경쟁이 심화될 때, 선도 기업들은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며

기술 격차를 확대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기술, 생산성이 낮은 기업들은 정치 영역으로 이동해,

경쟁 압력을 낮추려는 유인을 갖게 된다.


로비 는 단순한 방어가 아니라, 시장에서의 불리함을

정치에서 만히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로비 가 장기간 누적될 때,

성장과 생산성, 경제의 역동성 문제로 다시 읽히게 된다.





3부 로비, 피할 수 없는 선택 에서는


로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의 핵심은 정책으로 발생하는

이익과 비용이 기업에 얼마나 집중되느냐이다.


로비 는 기업의 역량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비용이 된다.

축적된 접근은 경제 전체를 바꾼다.


개별 기업의 접근이 반복되면 산업의 질서로 굳어지고,

그 질서는 다시 경제 전체의 경로를 바꾼다.


로비 를 힘의 문제로만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로비 의 핵심은 힘이 작동하는 구조에 있다.

로비 는 법안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에 걸쳐 작동한다.


로비 는 법안 통과로 끝나지 않는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지를 결정하는 단계에서는

여전히 개입의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로비 의 핵심은 로비 의 작동 방식을 드러내고, 정보를 바탕으로

견제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투명성은 영향력의 행사를 보이지 않는 특권에서

설명해야 하는 행위로 전환시킨다.


투명성이 공정한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영향력은 평가와 비교의 대상이 되며, 반발과 견제의 대상이 된다.


투명성은 그 자체로 충분하지 않다.

로비 의 영향력과 정당성을 판단하는 기준도 훨씬 복잡해진다.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기업은 여러 국가의 정책을 동시에 읽고,

그 방향에 개입하는 행위자가 된다.


로비 는 어느 나라의 어떤 규칙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인지를 둘러싼

경쟁의 일부가 된다.


정부 역시 기업을 매개로 자신들의 기준과 규칙을 시장에 적용하고자 한다.


기업은 국가 간 경쟁의 중심에 놓이며, 로비 는 사장의 규칙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 전략이 된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국적이 아니라, 영향력이 어떤 경로로 행사되고,

어떤 결과로 이어지를 추적하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공개되고, 기록되며, 비교 가능하고, 사후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 때,

로비 는 정보와 책임이 교환되는 장이 될 수 있다.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경쟁 기업들의 로비 전략,

미국과 유럽 을 중심으로 패키지 처럼 결합된 정책 환경에서는

로비 의 역할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각국의 정책 변화와 정치, 통상 환경의 흐름을 먼저 읽고,

그 신호를 투자 계획, 공급망 전략, 기술 개발 방향에 반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은 법과 규칙이 설계되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된다.

로비 는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역량에 가깝다.


정책을 비용이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보는 관점의 전환,

전환된 관점을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연결하고, 하나의 전략 체계로 설계한다.


체계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과 교육에 투자하고,

투명성과 정당성이라는 운영 원칙을 갖춰야 한다.


한국 기업에 필요한 것은 정책을 감지하고 해석하는 체계,

전사적으로 연결된 협업 구조, 본사와 해외 조직을 잇는 실행력,

인재와 교육, 공개를 전제로 한 설명 가능한 로비 원칙을 구축하는 일이다.


로비 는 선택적 대응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을 위한 장기적 역량이다.




"로비의 경제학"는 미국의 로비 제도, 로비의 역할, 로비의 의미를 다룬다.


정책은 공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정책에 대해 무관심하면 정보와 자원을 가진 대기업이나,

특정 이익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책이 만들어진다.


잘못된 정책이 결정된 후에는 피해는 고스란히 돌아오지만

후회해도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


합법적 방법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미국과 유럽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로비 를 정치 행정 시스템 에 편입하여,

제도적으로 양성화하고 있다.


로비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정책에 자신의 입장을 반영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과 제도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지 못한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 공산이 크다.


한국은 로비 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고, 도외시하려 한다.

로비 를 무시한 대가는 엄청난 피해로 돌아오기도 한다.


로비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

로비 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올바른 로비 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로비의 경제학"은 미국의 로비 제도를 소개한다.

미국의 로비 제도를 이해하면서 로비 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한다.


해외로 진출한 기업들은 미국을 포함해 해외 정부를 상대로

다양한 정책 영향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로비 를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정책 리스크 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로비의 경제학"은 미국의 로비 제도를 중심으로 로비 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로비 를 통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


국가 내부, 국가 간 정치와 통상 관계 속에서 다양한 위기 상황이 일어난다.

로비 를 통해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엄청난 위기에 빠지게 된다.


글로벌 시대에서 정책 변화가 야기할 위험성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로비 를 통해 정책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것은

리스크 를 줄이는 지혜로운 해법일 것이다.


한국은 로비 제도가 발달되지 않아, 대관 업무 수준으로 낙후된다.

로비 제도로 투명화 되지 않아, 정책 결정 과정은 강한 의혹을 받는다.


한국도 로비 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에서 벗어나,

로비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만,


폐쇄적,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많은 의혹을 일으키는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화하면서 공정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로비의 경제학"은 미국 로비 제도와, 로비 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면서,

로비 의 필요성과 로비 제도의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미래의창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로비의 경제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로비력 #기업들의전쟁 #기업경영 #로비의경제학 #진주화 #서평 #미래의창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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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
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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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고 고수들이 알려주는 커리어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업은 직업을 뜻한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에서 업은 더이상 직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중요한 시대다.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각 부문 고수들의 일과 삶의 관점을 알아보기 위해 "업"을 선택한다.






1장 좌충우돌이 유니크함을 만든다 에서는


중학교 때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난다.


대학교 때 학비부터 벌어야 해 웨이터 에 도전하지만,

고급 식당 웨이터 의 엄격한 룰 을 따르지 못해 연달아 잘린다.


그랜드 하얏트 는 사회를 살아가는 미덕이나 지혜, 눈치까지

생생히 가르쳐준 인생 직장이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 간의 미묘한 차이를 읽는 눈,

건조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는 유연함은,

현장에서 온갖 군상과 부딪혀야만 얻어질 수 있는 귀한 감각이다.


IT 회사원이 갑자기 공무원을 하다 어느새 국제기구 인턴 을 하고,

한참을 헤매다 기회를 얻은 곳이 SSGA 자산 운용사다.


아내의 귀국 선언으로 이직처를 알아보다, 구글 한국 지사의

공공 정책 담당자에 지원한다.



대관의 소극적 의미는 규제를 피하고 정부와 호의적 관계를 맺는 일이다.


대관은 정책 환경을 빠삭히 이해하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나름의 묘안을 짜 끊임없이 설득해야 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 유치는 본사 프로젝트 팀 을

스토리 가 있는 여정이 되도록 기획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에너지 와 잠재력을 보여준다.


에어비앤비 한국 지사 이직은 한국 여행 시장에 기존 숙박업과는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할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후원사 선정은 온라인 숙박 예약 서비스 라는

별도 카테고리 를 만들기 위해 성심을 다한 프로젝트 다.



구글 에서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플랫폼 디바이스 정책 이슈 를

아우르는 자리에 도전하기로 한다.


이슈 는 터질 때마다 위기는 대립이 아닌 대화의 기회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정책은 절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거나 바뀌지 않는다.


진심 어린 신뢰로 협력과 성장의 선순환을 꾸준히

빚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프로 란 모두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믿음을 쌓고 협력의 다리를 놓을 줄 아는 사람,

진심을 담아 일하며 모두를 감동시킬 줄 아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




보틀벙커 의 성취엔 와인을 쉽게 만든 전략이 주효한다.


LG홈쇼핑 MD 새내기는 신생 전략기획팀 에 지원한다.

사내 경영 컨설턴트 업무가 잘 맞아 IBM으로 이직한다.


체력적 한계에 다다라 재충전이 필요해 프랑스 MBA 유학을 결심한다.


BCG에서 컨설팅 을 하면서 자기 만의 성공을 찾자는 답을 내린다.

한식 와인바 프랜차이즈 에서 일하지만 견해차로 스스로 물러난다.


목표 자체에 얽매이기보단 순간순간 끌리는 데 집중해 보기로 한다.

여러 집단에서 프로젝트 단위로 프리랜서 로 일하며, 온갖 업계 사람들과 교류한다.


남편과 홍대 근처에 라이브 바 를 열면서 와인 에 이끌린다.


롯데마트 주류 부문장 자리로 스카웃 제안이 들어오자,

보틀벙커 프로젝트 에 착수한다.


롯데마트 로 고객을 불러 모을 압도적 크기의 와인 매장을

반년 내에 완수하라는 미션 이 떨어진다,


고객 인터뷰 로 와인 에 대한 답변을 받아내고,

맞춤식 솔루션 을 개발한다.


국내 와인 유통의 구조를 혁신하고 점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린다.

온라인 쇼핑 시대에도 대형마트 가 존재할 이유를 제대로 증명한다.



프랑스 랑 미국에 살 때, 장보기는 매일 놀이터 가는 기분이다.


한국에서 장보기가 귀찮은 일상으로 여겨지는 것은 대형마트들의 책임이 크다.

데이트 같은 장보기 문화를 만들어가는 게 사명이다.


한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쌓은 이후라면,

자기가 온 마음을 다해 빠져들 일을 찾아나서는 게 중요한 듯하다.



프로 란 현재의 비전 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사정이 나빠도 성과를 내거나 개선할 구조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생생한 경험이 된다.


경험의 점들을 이어 붙일 치열함을 가능케 하는 게 꿈이다.




과 선배가 광고사에 들어간다고 하길래, 공돌이는 덥석 따라 간다.


제일기획 입사를 목표로 삼지만 삼성생명으로 발령 난다.

보험 일이 재밌지만 재미가 기준이 되면 아무 일이나 괜찮은 일이 돼버린다.


신문 스크랩 을 하다가 서울경제신문 견습기자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서열이 낮은 마이너 취급을 받는 언론사 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


라디오 경제 방송에서 어려운 사안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자,

손경제 진행의 기회가 찾아온다.


비유는 짧게 설명하면서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이해한 듯한 착각은 어려운 걸 배울 때 대단히 중요하다.



경제를 이해하려면 이모저모 다 따지고 볼 줄 알아야 한다.

겉핥기로만 접근하면 해석이 얄팍해진다.


대부분의 직업은 쏟아내는 게 일이다.

저널리스트 는 일하면서 채운다.



프로 란 끝까지 제멋대로일 수 있는 사람이다.


괴짜로 살아온 덕분에, 남들보다 독특하게, 그러면서도 집요할 수 있었다.

세상에 한두 명쯤은 괴짜여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2장 관성을 벗어나야 생기는 나만의 무기 에서는


야놀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여행 사업자와 판매 채널 에

클라우드 솔루션 을 공급하는 세계 수위권 B2B 기업이다.


야놀자 를 글로벌 혁신 테크사 로 탈바꿈시킨 IT 전문 경영인은

앞으로의 성공은 열 배 이상 기하급수적일 것이라 말한다.


3M에 들어가 수동식 프로세스 를 전부 자동화한다.


일을 잘한다는 건 일을 안 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하던 대로만 잘하는 건, 일을 잘하고 있는 게 아니다.



IT 컨설팅 펌 에선 테크 기반 효율화 프로젝트 에 참여한다.

구글 에선 어카운트 매니저 를 맡는다.


IT 회사에선 핵심 업무를 맡는 이들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코어 멤버 로서 구글을 직접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컨설턴트 는 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같은 전략이라도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전략보단 실행이 훨씬 중요하단 걸 시간이 갈수록 절감한다.


맥킨지 에서 의뢰받은 대다수 DX 프로젝트 의 골자는 클라우드 다.

데이터 접근성이 커져 B2B와 B2C의 경계마저 무의미해 진다.


절대적 시장 크기가 작다면 금방 성장 한계에 다다른다.


경영자가 글로벌 확장에 적극 공감하고 의지를 피력하고,

구글 이 없는 판에서 DX를 해낼 수만 있다면 주도할 혁신은 어마어마하다.



경영자는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글로벌 원톱 트래블 테크 컴퍼니 로 만들기 위한 변수는

공급자의 DX, 판매 채널 간 연결성 구축이다.


코로나 위기에서 파괴적 혁신은 경이로운 속도로 시장을 지배한다.


기하급수적 성장은 현시점에선 AI로만 달성 가능하다.


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는 숙박업소와 판매 채널 들의 데이터,

여행자들의 파생 데이터 를 창출하면서 AI 솔루션 이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기반을 다지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한국에서 모든 걸 다하면서 해외에선 사업만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반복은 금방 대체된다.


대체 불가한 프로 로서의 가치를 키우려면 자신을 확장할 여지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경영이 고이면 기업도 멈추고 죽는다.


바뀌어야 한다는 믿음과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가 중요하다.



서울대 출신 미국 유학한 경제학 전공자로서 삼성전자 입사는 의아하다.

회사 업무 밑바닥을 배우고, 재무 프로젝트 에서 성과를 내면서 과장도 달았다.


새해 다짐으로 투자 은행 이직을 결심한다.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IB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매일 밤새워 일하며, 아시아 에선 거의 마지막 생존자가 된다.


삼성증권에서 옛 상사가 스카웃 제안을 한다.

연봉도 깎아가며 이직한다.


상사가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이직하자, 다시 연봉을 깎이면서 이직한다.


공적 자금이 투입된 상태라 예금보험공사와 협의해 실적 목표치를 정해야 한다.

양쪽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굉장히 난감하다.


IB 경험을 이용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되자,

은행권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고 합의점들이 찾아진다.


2008년은 네이버 성장세가 주춤하던 때다.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사업을 일으키고,

훨씬 더 크게 키우려 미쳐 있는 모습들을 보니 신선한 자극이 된다.


고민 없이 스카웃 제안을 수락한다.



IT 개발 회사 특유의 비즈니스 로직 들을 많이 접하고 배운다.


비즈니스 인에이블러 가 되자.

CFO는 일반적 회계팀장에 머무르면 안 된다.


코스피 이전 상장을 밀어붙여 입사 3개월 만에 완수한다.


네이버-한게임 분할은 모바일 부문과의 시너지 에 집중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정이다.



일본 포털 업체 가 매물로 나오자 인수를 건의한다.

1년 뒤 LINE이 탄생한다.


도쿄 증권 거래소 에서 LINE CFO를 겸하지 말라는 지침이 떨어지자,

LINE에 가고 싶다고 건의한다.


브렉시트 이슈 가 터지자 LINE 상장에도 우려가 쏟아진다.

자회사가 독자 서비스 로 해외 증시 상장에 성공한 첫 사례다.


일본 최대 포털 소프트 뱅크 와 시너지 를 내기 위해서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컨센서서 를 이뤄내야 한다.


모두가 수긍할 통합의 절차를 디자인 하는 데 주력한다.


글로벌 투자 금융 사업은 각 사업이 성장할 발판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게 목표다.


숫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자기 우물에만 머물러선 안 되고, 다른 부서나 회사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산업, 세상 전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프로 는 자신의 이름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사람이다.


지신의 이름으로, 자기만의 브랜드 로 빛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두가 바로 프로 이다.




3장 본질에만 집중해야 난제가 풀린다 에서는


대학에서 학문에 미친 수재들을 보며, 재능의 격차에 의욕이 꺾인다.


공학도는 경영 컨설팅 펌 BCG에 지원하게 된다.

경영 컨설턴트 는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줘야 하는 직업이다.


문제 속에 답이 있다.

기업의 문제는 현장과 실무 안에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전략 제시에만 그치지 않고, 전략을 직접 수행해 보고 싶다.


디즈니 는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략을 짠다.


본사 입장에선 한국이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다.

자잘한 효율화 과제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어 이직을 결심한다.



CSO로서 해야 하는 역할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모회사가 바쁘면 물류가 멈춰버리는 구조는 새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독자 물류 팀 을 세팅하고 세일즈 관련 이니셔티브 를 추진한다.


새로움이라는 문제는 새로움을 해나감으로써만 극복된다.


하나의 변화가 낳은 성과가 또 다른 변화를 낳고,

그게 반복되면서 조직은 자연스레 성장한다.



총 3천 개 이상의 브랜드 중 상위 20 개가 매출 대부분을 이끈다.


W컨셉 은 고객들이 믿고 사랑할 브랜드 를 더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대형 백화점에도 입점시키고,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게 해야 한다.




브랜드 들과 긴밀한 파트너십 을 구축하고, 독보적 플랫폼 이 되는 것이 새 비전 이다.


MD팀 을 꾸려 일대일 맞춤형 성장 전략을 함께 짜고,

라이징 스타 를 발굴하도록 한다.


브랜드 들과 맺은 신뢰 덕분에 주력 브랜드 를 다질 수 있었고,

W컨셉 은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핵심 토대가 됐다.



W컨셉 이 인수되자 경쟁사들의 민첩한 투자 속도를 대기업이 따라갈 수가 없다.

브랜드 들이 속수무책으로 잠식돼 가는 상황은 견딜 수 없다.



트렌비 는 손익 분기점을 넘기는 게 시급한 과제다.


신상보다 중고가 마진이 훨씬 높다.

중고 거래는 높은 마진과 위탁 판매 수수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고,

중고 명품 거래 문화의 선두가 될 수 있다.



속도감 있게 사업 변화를 추진하고, 단 3개월 만에 피봇 에 성공한다.



국내 OTT는 수년 째 적자다.


넷플릭스 에 밀린 건 따라잡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강한 차별화가 필요하다.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은 참여자들을 잘 조율해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다양한 로컬 주체와 함께 콘텐츠 를 만들고 혁신하며,

한국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프로 란 자신한테 주어진 문제를 책임지고 끝내 풀어내고야 마는 사람이다.


문제란 역량이 아닌 태도로써 풀린다.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역량 있는 동료들에게 겸허히 지혜를 구한다.


반드시 풀어야 하고, 어떻게든 풀리고야 마는 게 문제이다.



학부 전공은 문학이지만 세부 전공으로 마케팅 을 선택한다.


기업 전략 수업에서 사람과 서사에 집중하는 문학도다운 발상은

교수님의 칭찬을 받는다.


외국계 시장 조사 회사에서 데이터 를 파악해 인사이트 를 도출하는 일을 시작한다.

주당 80시간을 일했지만 힘든 줄도 모른다.


컨설팅 펌 맥킨지 로 옮기면서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맡게 된다.


실무 지식이나 성과보다, 독종처럼 죽어라 하면 못 이룰 게 없다 믿는다.

날 증명해야 한다는 욕망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변화가 맥킨지 가 선사한 보물이다.


LG전자 에서 제안이 와 합류한다.


일반 소비자 중심이 가전이 강점이라 마케팅 이 기여할 게 많다.

변화가 현지 고객의 니즈 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지역 맞춤형 마케팅,

현지인 특징에서 착안한 마케팅 포인트 로 성공한다.


비즈니스 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일이다.


고객의 진짜 마음을 헤아리고, 실마리를 찾아내는 일은

마케팅 의 몫이자 기업의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두산은 그룹사 전체 브랜드 를 구축하고 대중에 세일즈 하는

스케일 이 가장 큰 마케팅 미션 을 준다.


B2B 기업이다 보니 대중을 상대하는 마케팅 영역에서 제약이 크다.

제 몫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 괴롭다.



자동차는 마케팅 의 꽃인 상품이다.


고객이 바라는, 고객의 영혼까지 울릴 제품의 상을 그려 전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유일하게 먼저 지원하게 들어간 회사다.


마케팅 포인트 도 감성에 둔다.


브랜드 이미지 의 전환은 차를 타고 내리는 모든 사람들의

워너비 페르소나 에 걸맞은 제품 이미지 구축이 마케팅 의 관건이다.



차체의 감성을 물씬 느끼도록 기획한 광고는

전사적 전략 방향성에 발맞춘 결과다.



고급차 브랜드 출시의 가장 큰 목적은 해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제네시스 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광받는 상품이었고,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 이 독립 브랜드 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소비자 기대감도 매우 높다는 결과들이 나오면서 별도 브랜드 론칭 이 추진된다.



현대차를 떠날 무렵 오퍼 를 다 거절하고 창업을 결심한다.


창업은 자신이 동기를 직접 끌어내야 한다는 게 힘들었고 여전히 힘들다.

후배 여성 마케터 를 배출하고, CMO 과정을 통해 국내 주요 기업의

마케팅 임원으로 성장한 사례도 있다.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나아가 누구나 같이 일하자고 조르고

매달리는 사람이 프로 이다.


맡은 일은 완벽히 해내야 한다.

자기 일과 실력에만 집중하는 것이 프로 독종이자 일터에서 살아남게 한 힘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냐, 각광받는 증권맨이냐는 신문 광고에 꽂혀,

투자신탁회사에 들어간다.


호황의 끝물임을 자각하자 퇴사를 결심한다.

경력 인정은 못받고 연봉도 크게 깎아 코래드 에 신입으로 입사한다.


광고업계는 철저히 프로 의 세계라 홀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동료들에게 재테크 조언을 해주고, 업무 노하우를 배우고 적응한다.


광고 제작 못지않게 기획이 중요한다.


기획은 광고 전략을 세우고 캠페인 을 완성해 내는 일이다.

광고 기획자, AE로 탱크주의 캠페인 에 합류한다.


가전 광고의 주 대상은 주부다.


제품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계속 붙잡아야 한다.

가전의 본질은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편리해야 한다.


대우전자의 철학을 접목해 탄생한 게 탱크주의 캠페인 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 방향으로 흐트러짐 없이 나아간 게 성공의 주요인이다.

모든 일은 본질을 놓치면 수단이 목적화되기 마련이고, 결국 방향을 잃기 마련이다.


CJ제일제당은 까다로운 광고주로 정평이 난 회사다.

담당 AE로 8년을 지내면서 제품의 본질만을 끝까지 파고든다.




동아제약은 광고사가 없던 시절부터 직접 광고를 한 회사다.


중심만 잘 잡는다면 더 큰 기회를 잡을 거란 믿음이 있다.

연봉이 크게 깎였지만 대수롭지 않다.


박카스 는 제품의 본질을 놓치게 해선 안 된다.

장기적 캠페인 의 틀을 만들고, 광고에 반전을 넣는다.


가그린 캠페인 은 차별화 포지셔닝 의 고민에서 나온 작품이다.


광고팀장, 커뮤니케이션 실장, 마케팅 실장 직함을 달면서,

비즈니스 를 한 단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


경영인의 진짜 책무는 조직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 논리를 찾는 데 있다.


점진적으로 공감 가능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체질 개선을 모색하고 추구했기에,

직원들도 무리 없이 잘 따라준 듯하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원툴 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판촉 위주의 사업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다.

제품을 출시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제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계속 추적, 관찰하면서 긴 안목의 성장 전략을 고민한다.



프리미엄 이미지 를 바탕으로 브랜드 대전략을 세우고,

일관된 마케팅 을 꾸준히 펼친다.


안목 있는 선택에 장기적 관점의 기획이 더해지니

제대로 시너지 효과가 난다.



요즘 많은 광고인이 주목도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광고의 본질은 소통에 있다.

본질에 집중해 접점을 잇는 방법을 고민해 낼 수 있다면,

광고맨의 쓰임은 늘 살아 있을 것이다.



프로 란 본인만의 업을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직은 자신이 속해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반면,

업은 마음을 담아 해나가는 일 자체를 연상시킨다.


자기 업의 본질을 통찰하고 정의해 보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제들을 풀어낼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4장 기술은 깊게, 시선은 넓게 에서는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프로그래밍 에만 빠져 지낸다.


기업이나 공공 기관의 전산망을 구축해 주는 SI 사업을 동업한다.

개발은 천진이라고 깨닫지만, 번아웃 이 온다.


미투데이 에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온다.


미투데이 에서 IT업무를 총괄한다.

소통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모든 과정이 설레고 행복하다.



앱비트 에 CTO로 합류한다.


음악을 듣는 방식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에 도전해 보겠다는

말이 개발자의 가슴을 울리고, 대표에 대한 신뢰를 믿기로 한다.



음악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어게인 믹스테이프 의 해결 방식이 너무 번거로웠지만,

문제의식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


좋은 서비스 가 좋은 사업은 아니다.

사업성을 담보 못하는 서비스 는 좋은 서비스 가 아니란 걸 뼈저리게 깨닫는다.



네이버 AI 연구 파트 에 비트 개발팀 전체가 입사한다.


신기술이 뛰어나도 사람들이 인식하고 활용하는 빅데이터 가

축적돼야 진짜 쓰이는 서비스 를 만들 수 있다.


클로바 앱 이 먼저 나오고, 4개월 뒤 AI 스피커 를 출시한다.



기술을 만드는 것도 개발이지만, 서비스 로서 사랑받게끔

끝까지 쓰임을 고민하며 바퀴를 굴리는 것 역시 개발이다.



기술은 문제를 푸는 도구일 뿐이다.


한국과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격차가 더 벌어지 상황에서,

네이버 를 떠나 기술의 활용을 고민하는 데 더욱 시간을 쓰고 싶다.



PAA의 답변 생성 능력보다 더 중요하게 본건 이해 능력이다.


기계가 사람을 배우는 변화가 본격화 될 때, 잠재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한 PAA를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개발자도 협업이 필요하고 리더십 을 발휘해야 할 때도 있다.


좋아하는 것 위주로 일하다 보니,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할 땐

특히 더 어려워들 하는 것 같다.


IT 개발은 어떤 분야보다 몇백 배 더 큰 잠재력이 있다.


프로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바퀴를 굴리는 사람이다.

지난하고 어려운 과정을 인내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CPA로 일하다, 미국에서 박사 공부를 지원하지만 전부 떨어진다.


FTA 협상으로 행정 사무관 특채를 시작하자, 홀린 듯 지원한다.

통상교섭본부에서 맡은 업무는 언론 대응이다.


무엇보다 주요했던 업무는 공보용 메시지 들을 일정 톤 으로 조율하는 일이다.


좌우 고루 다양한 언론과 소통하면서, 세상 흐름을 기민하게

파악하는 눈도 기를 수 있다.



전공이 세분화 되면서 통합적 관점이 부족한 시대가 되자,

공공정책학을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학문이 융합하는 실천적 분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케네디스쿨 에서 5년을 거치면서 학문에 흥미와 확신이 생긴다.


이력과 시각이 독특하지만, 모교 연세대 에서 스카웃 해서 받아들인다.


AI 홍고 는 알파고 논문을 탐독하면서 복제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필생의 연구 테마 는 제한적 합리성, 즉 합리성에서 벗어나는

다양한 공공 영역에서의 의사 결정들이다.


AI는 리턴 의 평균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고수한다.

승리만을 위해 돌진한다.


인간은 일정 수준의 리턴 을 취하고 나면, 이후론 가능한한

불확실성을 줄이여 한다.


특정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극복할 기제를 마련하는 게 성과 관리다.


정부는 기술 발전의 부작용을 다룰 능동적이고 섬세한 정책들이 필요한 시점이며,

정부의 고민을 다루는 학문이 행정학이다.


실패했더라도 시도해 본 건 후회되지 않는다.


프로 란 끊임없이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다.

어떠한 리스크 도 감수하지 않으면 반드시 도태된다.



5장 성장이란 자아의 접촉면이 넓어진다는 것 에서는


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 학교 앞 지하 클럽에서 공연 기회를 얻어낸다.

마음껏 음악을 즐겼더니 음악에 더 진지해진다.


산업 기능 요원으로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매일 레코딩 에 빠져 산다.


피아노 조차 없지만 홈 레코딩 덕분에 샘플링 이란 방식으로,

객원 보컬 들과 세션 들 모두 무보수 로 참여하고,

친구들이 앨범 사진, 디자인 작업도 그냥 해주며 앨범 을 만든다.



대중가요를 만드는 기획사로 둥지부터 바꿔보자는 결정을 내린다.


편곡의 모든 것을 배웠고, 가장 큰 변화는 마음가짐이다.

우리만의 음악에서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잘 보일 수 있는 음악을 한다.


3집 당시 비용을 엄청나게 쓰고, 먹고살 수 있어야

음악도 계속할 수 있단 게 명확해진다.


4집은 변화의 진폭이 컸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단

불안을 느끼며 만든 앨범 이다.



5집은 사운드 본연의 매력을 담아내고 싶었지만 흥행은 부진하다.

4집이 재출발이었다고 치면 소포모어 징크스 를 더 겪은 셈이다.


7집은 앨범 전반의 서사와 짜임새에 주력하면서 작사에만 2년이 걸린다.


각각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앨범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굉장히 중요해진다.



페퍼톤스 의 음악이 페퍼톤스 만의 것이 아님을 느낀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수 있다는 데 형언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다른 의견들에도 귀가 열리고 점점 더 그리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프로 란 이번에도 잘해야 하지만 다음번에도 잘해야 하는 사람이다.


자아의 접촉면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걸 보고 생각하게 된다.

누구나 각자의 길에서 이 과정을 거칠 거라 본다.



평생 자유로운 영혼으로 내키는 대로 산다.


성적이 좀 괜찮은 것 빼곤 지지리도 말 안 듣는다.

대학원에서 한 학기만 마치고 공군 학사 장교로 입대한다.


일식을 배우기로 하지만 자격증 시험장을 뛰쳐나와

학교 앞 단골 카페 로 간다.


유난히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인생 커피 가 된다.


며칠을 고민하다 커피를 배우고 싶어 일하게 해달라고 점장님께 부탁한다.

커피에 미쳐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시시한 석사 논문 쓰고 간신히 학위만 딴다.


미국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던 스페셜 티 커피 를 알게 된다.


점장님이 로스팅 을 전담하도록 배려해 주지만,

손님들이 맛이 없다고 항의하는 일도 종종 있다.


커피 와 자신한테 엄격한 점장님이 일절 나무람이 없자,

자유러운 영혼에게도 모종의 책임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미국에 가서 한국 첫 큐그레이더 가 된다.


아무도 모르는 자격이고, 이제 걸음마를 뗀 커피 실력은

오히려 자격증이 부끄럽기도 하다.



스페셜티 커피 를 집중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 를 만들고 싶어 창업한다.

커피 교육과 직접 로스팅 한 원두만 판매하는 작은 커피 공방으로 시작한다.


일본 스페셜티 커피 업계 대모, 유코 이토이 선생님이

한국에서 스페셜티 커피 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니카라과 로 초대한다.


커핑 부터 산지에서의 예의, 커피나무 보는 법,

가공 방식과 품종, 농가와 직거래하는 법까지 가르쳐주고,


미국에서 열린 커피 박람회에서, 다양한 국가의 스페셜티 관계자,

커피 생산자들과 안면을 튼다.


CoE도 선생님 권유 덕에 용기 내 지원하고,

매년 CoE 심사 위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운다.



주된 관심은 로스팅 사업이다.


좋은 품질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고집하는

안일하고 뒤떨어진 생각을 갖는다.



해외에서 커피밭부터 가공 과정 전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커핑 만 1년에 5천 번 정도 한다.


낮에는 긴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 가파른 농장을 오르내리고,

오래 서서 많은 샘플 을 커핑하며,


밤엔 숙소에서, 낮에 방문한 농장과 커핑 데이터 를 기록하거나

밀린 이메일 에 답장하다 잠들기 일쑤이다.



니카라과 커피 농장을 인수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경험을

직접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인수 당시는 농장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아, 새 품종을 다양하게 심고,

농장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수확량도 품질도 좋아진다.


한 잔의 스페셜티 커피 가 테이블 위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 있다.


커피 회사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을 한다.


저자에게 커피 는 세상을 보는 렌즈 다.

그게 세상을 보는 단 한 가지 관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프로 란 책임지는 사람 이다.


모든 성공, 실패에 대해 남 탓하지 않고 책임지는 태도를 갖는 사람이다.

마냥 자유로운 영혼일 수 없다. 정말 많은 사람의 노력과 기대로 여기까지 왔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싶었지만,

음악을 제도권 안에서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다.



데모 음악 CD를 싸들고 PD님들에게 나눠 드린다.

CD가 픽셀 이라는 가장 유명한 예고편 제작사에 들어간다.


하루 만에 곡을 써줄 수 있겠냐 물었고, 밤새 죽어라 곡을 만들었고,

다행히 채택되면서 영화 음악계에 첫발을 들이게 됀다.



예고편 음악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작품으로 인정 못 받자,

갈수록 본편 음악을 하고 싶단 갈망이 커진다.


주변에서 비웃고 욕하지만, 무모하게 맨땅에 헤딩만 해댄다.


소년 만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무모하다.

밑도 끝도 없이 도전하고 꺾인다.

하지만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내 각성하고 마침내 극복해 낸다.


겁도 수줍음도 많은 성격인데 음악 앞에서라면

기라성 같은 제작자, 감독님들도 무섭지 않다.



좋은 음악이 좋은 영화 음악이 되는 건 아니다.

전략 없이 음악을 만들었으니 도움이 안 될 수밖에 없다.


음악은 영상보다 더욱 중요한 이야기 전달자다.


연출자들도 자기 영화 이해가 완벽하지 않다.

음악이 나서 영화의 본질을 끄집어내 줄 수 있다.



영화의 본질은 리얼함에 있다.

본질과 무관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


영화는 음악이 몰입을 깨선 안 된다.


멜로디 가 튀면 안 되는 건 기본이고,

음악이 먼저 무언가를 설명해서도 안 됀다.



창작 계통 일은 적당히 잘한다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

처절히 힘든 분야를 버티는 힘의 원천은 간절히 좋아하는 마음이다.



성공은 망해가며 얻은 대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버티려면 끝까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6장 나만의 대성공을 빚어낼 가장 큰 힘은 에서는



졸업 여행에서 풍물패의 미칠 듯한 신명을 보고 홀린 듯 장구를 배운다.


한여름 머릿속이 하얘지며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박자와 잔가락만 남아들린다.

무아지경의 몰입과 희열을 뼈가 저리도록 느낀 감각은 남은 인생 전부를 이끈다.


은행은 일반 기업보다 훨씬 좋은 직장이다.


웅진그룹은 경력 인정을 안 해 줘 연봉을 깎지만,

무아지경으로 일하리란 희망에 이직을 택한다.


회장님이 차장 특진을 시켜 줄 테니 적자 계열사 웅진식품에 가서

신제품을 만들라는 지시에 섭섭하다.


1년 안에 히트 상품 들고 공장 앞에서 사진 찍게 해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다.


음료는 리스크 가 가장 적다.


가을 대추 출시는 모두가 반대한다.

타향 살이에 고단한 30대 남성들한테 위로가 되어줄 거라 믿는다.


시음료 없이 맛이 얼추 비슷한 대추 드링크 를 음료병에 채워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조사 결과를 기습 공개하며 본사 경영진 앞에서 신제품 계획을 발표한다.

1년 전 약속도 보란 듯 지켜낸다.



거물급 영업이사가 영입되면서 경영방침이 너무 엇갈린다.


본사 복귀 3년 만에 적자 회사로 추락해 버리자,

영업부장 직책으로 기존 제품들만 살려놓으라는 기회가 주어진다.


초도 생산 이외엔 어떤 비용도 못 내준다는 조건으로 신상품 개발 허가를 받아낸다.



아침햇살은 한국의 시그니처 음료가 콘셉트 다.


망해가는 회사 정리하라고 보냈더니 고집부린다며, 경영진은 비웃는다.

광고 한 편 없이 쾌조의 출발을 시작하고 재구매율이 높자,

광고로 승부수를 띄워도 되겠다는 확신이 선다.


당대 최고 스타 를 무작정 광고 모델 로 섭외하고,

겨우 촬영 3일 전에야 결재를 받는다.


역대 최연소 대표 이사로 임명되는 큰 영광을 누렸고,

평생토록 몰입할 필생의 사명을 깨닫게 해 준다.



초록매실은 매실청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다.

한국에 맞는 새 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됐단게 무엇보다 뜻깊다.



한국은 차 음료 시장이 제대로 형성 안 됐다.

시장 전체를 흔드는 성공은 하나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부회장직 제안은 대표에선 물러나란 표현이다.

정치권에서도 러브콜 이 왔지만 죄다 거절한다.


얼쑤라는 회사를 설립해 초반엔 잘나갔지만, 경쟁사들의 덤핑 과

광고 공세를 당해 낼 재간이 없다.


초심을 찾고자 천 일간 108배를 하고, 도중에 하루 3천 배까지도 한다.

몸 바쳐 일할 사명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후배에게 회사를 넘겨주고 나온다.


하이트진로에서 음료 사업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연락이 온다.


블랙보리 는 하늘보리의 파이를 뺏는 게 아니라,

보리차 음료 시장 전체가 두 배 가까이 커진다.


오너십 은 멘탈 로 극복할 문제가 아니다.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오너십 을 뛰어넘는 자기만의 존재 가치를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아너십 은 오너십 보다 못한 개념이 절대 아니다.


샐러리맨 은 오너십 에서 자유로우니 가슴 떨린 과업에

더 충실히 집중할 수 있다.



프로 란 일생을 바쳐 몰입할 사명을 찾고, 자부심을 느끼는,

아너십 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이가 든다고 사명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시그니처 음료를 세계적으로도 성공시키는 꿈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대차에서 인턴 을 하다 덜컥 채용이 된다.


아침 일곱 시부터 밤 열 시까지 온종일 차만 보고 그린다.

인턴 평가에서 솜씨가 제일 두드러진 신입들이

외장 디자인 팀 으로 발령이나자 우쭐해진다.


디자인 은 위아래가 없다.

매번 최선을 다하지만 번번이 탈락한다.


영국 런던 왕립예술대학으로 1년여간 유학을 떠나, 사내 해외 연수자로 뽑히게 된다.


첫 수업에서 학교 마당에 내놓은 차 한대를 그리면서,

차를 음미하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고, 디자이너 로서

각양 각색을 정교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함을 절실히 깨닫는다.


차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 어떤 질감으로 표현해야

의도가 더 잘 전달될지 끊임없이 연구한다.



경차는 디자이너 한테 굉장히 까다로운 프로젝트 다.


주안점을 둔 게 뚜렷한 차별화다.

디자인 이 너무 일방에 치우치면 소비자층이 좁아진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 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디자인 의 숙명이 그렇다.


유럽 현지 디자인 센터 에서 6년여간 수석 코디네이터 를 맡는다.


슈라이어 사장은 업에서는 결코 타협이 없다.

뚝심으로 밀어붙이니 안 된다는 이유들이 차츰 풀리기 시작한다.


각자의 치열한 고민을 결과에 녹여 낸 게 디자인 기아의 저력이다.


디테일은 곡률에 있다.


모든 곡률을 최적화하며 최적의 고급스러움을 찾고

디테일 한 작업들을 전부 표준화한다.



쌍용차에서 디자인 전체를 총괄해 달라는 제안을 준다.


자리를 후배한테 물려주는 게 맞다 싶었고,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도전해 보고 싶다.



토레스 는 비전 부터 다르게 간다는 결론을 내린다.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 를 되찾는 전략을 가장 먼저 담아내고 실현한다.


자동차 디자이너 는 조직 전체를 책임진다.


매 프로젝트 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반드시 잘해야만 한다.

책임이 더 막중해졌지만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디자인 은 매일 매 순간 끊임없이 성찰하고, 최고를 향해 조금씩이라도

나아가야 하는 아주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프로 란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다.


큰 성취 뒤에는 그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른다.

돌덩이 같은 책임을 당당히 받아 들고 맞선다면

어느새 더 성장하고 강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업"은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보틀벙커 기획자, 경제 해설가,

글로벌 IT 현식 전략가, 네이버 라인 CFO, OTT 여성 CEO,


대기업 임원 3관왕, 광고맨 출신 경영인, AI 데이터 센터 솔루션 부사장,

행정학자, 뮤지션, 스페셜티 커피 개척자, 음악 감독, 음료왕,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통하는 법이다.


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최고의 커리어 에 오른 사람들은

일에 대한 소신과 기준, 철학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직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헌신하면서,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업을 만드는 과정은 공통적이다.


자신의 직장에서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면서,

정상의 위치에 서고 자신의 업을 만들어나간 이들의

성장 스토리 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기르게 한다.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만나서 인생 경험을 듣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터뷰 를 통해 얻게된 인생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통해

인재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배우는 것은

헤드헌팅 채용 플랫폼 기업 리멤버 만이 가능한 일이다.


한국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이들의 소중한 경험은

성공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업"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능력을 개발하고, 업무력을 높이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과 성공을 이룬 소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 를 발전시키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름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업"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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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강혜원 #이진우 #김종윤 #황인준 #최주희

#최명화 #최호진 #정민영 #홍순만 #신재평 #서필훈

#김태성 #조운호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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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
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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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에도 긴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이에 따라 삶에 대한 입장과 처지는 바뀌기 마련이다.

청년의 사고방식으로 노년을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다.


인생 후반기에 맞는 인생의 자세를 갖추지 못하면,

노년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노년을 준비하는 삶의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어른의 인생 습관"을 선택한다.





1장 지금보다 살기 쉽도록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한다 에서는


무리하면서까지 물건을 버릴 필요는 없지만,

필요 없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리한다.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있는 공간에서 생활하면 마음도 풍요로워진다.


나이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포기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뇌 기능은 점점 약해지고 따분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나이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본다.



무조건 참는 것 때문에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전두엽 기능이 저하된다.

몸과 마음, 뇌에 있어서 참는 것으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호불호로 판단해도 되는 것이 60부터의 인생이다.

싫은 것은 하지 않고, 싫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지 않는

착한 사람으로 살려고 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의견이 없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받은 무언의 압력 때문일 것이다.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도 세상의 눈을 강요하려고 한다.


세상의 시선 따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다.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 의욕과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도 약해진다.


감정이 생기는 것과 감정적이 되는 것은 다르다.

감정적이 될 때는 감정에 휘둘리는 상태라서 판단히 흐려져

사람을 때리거나 폭언을 내뱉기도 한다.


화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조금씩 화를 분출하거나

화를 글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살기는 쉽지 않다.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비교하는 방법을 바꾸거나, 자신을 우위에 두고 비교하는 것도 좋다.

객관적인 분석을 받아도 좋다.



지금 자신의 가치관을 확인해보면, 정년 후에 무얼 해야 좋을지

고민하며 방황하지는 않을 것이다.


에두아르트 슈프랑어 는 생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인간의 유형을

권력 지향형, 경제 지향형, 사회 지향형, 이론 지향형,

심미 지향형, 종교 지향형으로 분류한다.


자신을 유형과 가치관을 기준으로 무엇을 할지 정한다.




포기는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할 수 없는 것은 일찌감치 깨끗이 포기하면,

할 수 없다고 고민하며 멈취 서지 않고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인간은 바라는 존재다.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달라진다.

바라지 않는 것이 속 편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바라는 마음은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삶에 도움이 된다.




60대부터는 느슨하게 살기를 권한다.


싫은 사람과는 적당히 안녕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지낸다.

거북한 사람과는 적당히 거리를 둔다.


성실함은 중요하지만 지나치면 마음에 병이 생길 수 있다.




감정의 노화는 전두엽이 위축되기 시작하는 40대부터 진행된다.


감동과 놀람이 있는 체험을 의식적으로 해본다.

하루하루 마음이 자극을 받으면 뇌가 활성화되어 감수성이 높아질 것이다.


감동하는 것만으로도 뇌와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다.

나이 들어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감동할 수 잇는 유연한 마음을 갖자.




노화로 주름이 늘고 전두엽 기능 저하로 얼굴 근육이 굳어지면,

무표정한 얼굴이 되어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달하기 어렵다.


표정이 풍부한 사람은 주변의 신뢰를 얻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쉽다.


밝은 표정으로 지내면 사고방식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변해서

뭐든 좋은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쉽게 자책하는 사람은 인생의 전환점에서도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하며 괴로워할지 모른다.


사고의 전환,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하기, 자기 긍정감을 높이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매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최고의 지혜는 재미있게 해보는 것이다.


매일의 생활을 즐기는 지혜는 새로운 시점을 갖는 것이고,

뇌를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년퇴직하거나 자녀가 독립하고 나면,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뻐한다.


회사나 가정에서의 역할이 없어지면, 많은 사람이 불안해한다.


앞으로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홀가분하고 행복할 것이다.





2장 현재 생활 점검과 노후 대비를 위해 돈과 경력에 대해 정리한다 에서는


쓸데없는 절약을 하는 경우도 많다.


착실하게 절약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쓸데없는 지출은 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도 현명하게 돈을 쓰면서 사회와 교류한다.



싸다고 무조건 사버리는 행동은 그만 한다.


구입하면 끝까지 사용한다.

쓰지 않는 것은 사지 않는다.


절약하고 싶으면 지금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

앞으로 필요한 것만 구입한다.



포인트 에 현혹되어 돈을 낭비한다면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포인트 를 쌓고 활용하는 것이 신나고 즐거우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끊어버리고 소중한 돈과 시간,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는 것이 이익이다.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정년 이후야말로 자유롭게 돈을 쓰는 것이 좋다.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데, 저금을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참는다면

살아 있는 이 시간을 망치는 것이다.


돈을 쓰지 않아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행복은 더 멀어지니,

저금하는 노력도 아무 소용이 없다.



가계부를 적지 않는다면 통장을 활용해 돈을 관리해본다.


돈을 쓰는 통장과 모으는 통장으로 구분해

돈의 출입을 단순하게 시각화한다.


돈을 쓰는 통장 내역으로 수입과 지출을 전체적으로 파악한다.


정기적으로 돈을 모으는 통장을 확인하면서 경제 상황을

대략 파악하는 목적은 돈 때문에 무턱대고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서다.



무리해서 조기상환하면 노후의 금전 문제를 피할 수 없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라면 조기상환보다

집을 매각하거나, 자금을 자산운용으로 돌리는 것이 이익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조기상환의 이점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구독 서비스 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 를 제공 받는 방식을 일컫는다.


이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구독 서비스 는 해지해버린다.

진짜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 만큼만 이용한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면 뇌 기능이 활발해지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취미를 찾는다면 좋아하는 것, 어릴 적이나 젊을 적에 즐겼던 취미,

밖에 나가 다양한 자극을 받거나 흥미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것을 한다.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돈이 들어도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자.



애장품은 아끼지 말고 자주 사용해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소박하지만 특정 부분에는 호화로움을 추구해도 좋다.

소중한 물건인 만큼 더 자주 착용한다.


애장품을 평생 애용하는 물건으로 자주 사용한다.



고령자가 운전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은 통계로 보았을 때는 잘못된 이야기다.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면서 약에 의한 의식장애로

대상을 지각하고 판단하는 정신작용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부자연스러운 사고의 원인일 것이다.


운전을 계속해서, 이동 수단에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생활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은 줄이지 않는 것이 치매 예방으로도 이어진다.

운전에 자신이 없어지면 그때부터 하지 않으면 된다.



유선전화의 경우 휴재전화에 비해 전화요금이 저렴하지만,

매번 길게 통화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지하여 고정비를 절약하는 것이 당연히 이익이다.



신용카드 는 쓰기 편리한 것만 남긴다.


정년 후 신용카드 를 만들 경우 심사 통과가 어려우니

그런 점도 고려해서 해지한다.



신용카드 나 은행 계좌의 수를 줄이면 휴면계좌 전환의

불편을 줄이고, 돈의 흐름이 단순해져서 관리하기도 쉽다.



나이 들면 일을 해야 의욕이 생기고, 심신이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인생은 실험의 연속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한다.


뭐든 할 수 있는 것은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의 직장에서 정년까지 계속 일하지 않아도 된다.


이직도 염두에 두고, 퇴직 후에 일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정년 전에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어보는 것도 좋다.



이직할 거면 돈 이외에 다른 동기가 있는지 생각해본다.

그러고 나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직업으로 하면 된다.



일과 간병을 양립하기란 매우 어렵다.


간병에 전념하려고, 간병에 지쳐서 일을 그만두게 되면,

생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비용 때문이라면 공적 지원제도를 이용해,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방법도 있다.


자신과 자식의 인생을 위해 간병이 우선순위에 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모의 일방적 도움은 자식의 경제적 자립을 방해하고,

자식은 부모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자신의 가족과 생활을 제쳐두고 부모를 돌봐야 할 필요는 없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자립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도

금전적인 도움은 주고받지 않는 것이 좋다.


노후에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쓰자.



하루 단위로 예산을 관리하면 과소비할 우려가 없다.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을 정하면 예산 내에서 쓰도록 도전해본다.

예산 내로 해결할 수 없는 날이 계속되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금액을 바꾼다.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의 액수를 정하면 뇌에도 좋은 자극을 준다.

즐겁게 절약할 수 있으니 게으름뱅이도 할 수 있을 정도다.




3장 하루하루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시간과 습관을 정리한다 에서는


빨래를 밤에 하는 것만으로 시간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그날 입은 옷이나 사용한 수건을 밤에 세탁하면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묙욕하고 남은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때가 잘 제거된다.

전력을 많이 쓰는 시간대 외에 세탁기 나 건조기를 사용하면,

절전과 절약에 도움이 된다.


집안일의 루틴 을 바꾸면 아침에 여유가 생긴다.

여유 시간을 아침 활동으로 돌리면 하루가 충실해진다.



예정을 기록하는 도구는 편리함이 최고다.


디지털 로 바꾸면 물리적인 이점과 금전적 이익이 있다.

디지털 은 시간적 이점이 가장 크다.


종이 수첩 사용을 고집하지 말고 편리한 도구로 바꿔본다.



규칙적인 생활이란 수면, 운동, 식사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보다 질 좋은 수면에 집중해야 한다.

매일 운동하는 것은 근육에 피로가 남아 다치거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하루 세 끼 먹기는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자연스러운 공복 상태를 만들어 위장을 쉬게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활동을 한다.


아침 햇볕을 쬐면 생체시계가 리셋 된다.

스트레스 가 해소되거나 심리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3시간 동안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아침 활동을 위해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도록 한다.




일기장에 펜 으로 일기를 쓰면 뇌가 활성화되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사소한 일에 시선을 돌리면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적어두면, 나중에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수 있다.

일기는 자신과 마주하게 하고, 마음을 차분히 해서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리를 쓴다는 것은, 생각하고 의문을 갖는 것이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으면 사고가 얕은 인간이 되어버린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려면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하나.


생각하는 습관이 있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디톡스 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의식적으로 중단해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를 낮추려는 시도다.


스마트폰 이나 컴퓨터 를 사용할 기회를 줄이는 것으로

몸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낭비했던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뇌는 호기심으로 성장한다.


지식이 늘면 호기심은 왕성해진다.

뇌를 활성화하는 데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기심이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뇌를 성장시킬 수 있다.



식사 준비가 생략되면 장 보는 시간과 수고를 없앨 수 있다.


반찬 코너, 포장이나 배달 서비스 를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것과 다른 양념이나 메뉴 가 뇌에도 자극을 준다.


병이 있는 것이 아니면 염분이든 당분이든 무리하게 섭취를 줄일 필요는 없다.

직접 요리하는 시간보다 즐겁게 먹는 시간에 집중한다.



성실하고 완벽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다르다.

적당히 하다 보면 완벽을 추구한 것이 단순히 자기만족임을 알게 된다.




나이 들면 물건을 버리는 것도 청소한는 것도 힘들다.


편하게 손이 닿는 범위나 신경 쓰이는 곳만 청소하면 충분하다.

힘들지 않고 적당히 끝내려면, 평소에 조금씩 청소해서 깨끗이

해두어야 한다.



식물을 키움으로써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물을 키우면서 오감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식물을 접하는 것으로 심신이 치유되어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뭐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에 움직일 수도 없다.


해야 하는 것이 있으면 내친김에 해버린다.

내친김에 행동하면 귀찮게 여겼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뭐든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이 노후의 인생을 좌우한다.


자기 자신을 아는 실마리로 삼기 위해 뭐든 한 번은 해보는 습관을 갖는다.

시도했는데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접어버리면 된다.


가벼운 기분으로 해본다면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다.



뭐든 혼자 하면 긴장을 풀고 자기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처음 혼자 여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일단 혼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편하게 여행을 즐겨본다.



자신이 모르는 정보의 자극을 접하면, 뇌는 활성화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속아 넘어갈 수 있고,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정보를 모아 지식을 얻었어도 활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면,

자신은 정보를 내보낸 것이 되고, 상대를 정보를 모은 것이 되어

서로 이익이다.



SNS를 자기표현의 기회로 활용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써본다.


SNS에서 익명 계정을 사용하면 남의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SNS로 발신할 때뿐만 아니라 생각과 감정과 행동은 분리해야 한다.


SNS를 활용해 뇌를 자극해서 나이 들어도 밝고 활기차게 생활한다.




앞일은 모른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앞을 보면 스스로 길을 연결해둘 수 있다.

앞날을 불안해하기보다 모른다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노후의 인생을 좌우한다.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날 걱정만 하거나 즐거움을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을 즐기자.




4장 인생 후반을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에서는


동거는 친부모라도 쉽지 않다.


동거보다는 근처에 사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요양 서비스 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하다.



정년 후에 부부는 부즉불리 관계로 바꾼다.


자립한 관계를 유지하고, 필요할 때는 서로 힘이 되어준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기분 좋은 거리를 두는 삶이다.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감사의 마음도 싹터서

평온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친척과의 교류 자체가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면,

참지 말고 당장 친인척과의 관계를 정리한다.


서서히 거리를 두면 큰 분란 없이 정리할 수 있다.

번거로운 교류에서 해방되면,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즐긴다.



정년 전까지는 일 때문에라도 상대하기 싫은 사람과 교류하며 골머리를 앓는다.


의무감으로 이어진 관계는 과감히 잘라버린다.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정리되면 새로운 관계에 에너지 를 쏟을 수 있다.


자신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관계만 유지하자.



요양 시설이나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면 재택 간병보다

더 질 좋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가족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있고, 정년 이후라 시간이 많아도,

앞이 보이지 않는 간병에 매달리면, 결국 몸과 마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혼자 간병을 떠맡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를 이용한다.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가 좋아도 각자 자립한 인간으로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자식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와 자식이 친밀할수록 과도하게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공의존 관계가 될 수 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스트레스 를 느끼거나,

시간과 돈을 빼앗거나 빼앗기는 관계는 건전하다고 할 수 없다.


부모 자식도 타인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



사람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감정이 커진다.


설렘은 감정의 노화를 막아준다.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해서 치매도 예방된다.


마음이 맞는 파트너 를 찾아 제2의 인생을 맘껏 즐기자.




폐를 끼쳐선 안 된다는 말에는 어떻게든 자력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도 숨어 있다.


주위에 폐를 끼치면 사람들이 비난할까 봐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 들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주변과 서로 도우며 살자.



착한 사람은 다루기 편한 사람이다.


남을 우선하고 자신은 뒤로 미룬다.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져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자.


자신도 남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이라는 타인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 것이다.


착한 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난다면 진짜 자신을 볼 수 있게 되어

유유자적한 노후를 살 것이다.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는 정말 내가 해야 할까를 냉정하게 자문한다.


대부분의 일은 무리하면서까지 직접해야 할 일은 아니다.


자신이 꼭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맡기면 불필요한 책임과

부담에서 해방되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상황에 맞게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거절을 잘 못 하는 사람은 상대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


거절했기 때문에 불쾌해할 사람이라면, 관계를 정리해버린다.

거절했기 때문에 초대나 권유를 받지 않게 되었다면

오히려 다행한 일이다.


우유부단해서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어렵지 않게 거절할 수 있다.


다른 사람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을 중심에 두고 산다.



손익을 따져 움직이는 사람은 본질을 파악하거나

전체를 보는 것에 부족하다.


착한 사람이고 싶은 사람도 손익계산으로 움직인다.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한편에는 자신 역시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가 있다.



나이 들면 만나는 사람 수가 줄고 교류할 기회도 적어져서

사람이나 사회와의 연계가 약해진다.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으로 뇌 전체가 자극을 받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가 발산되기 때문에

평소에 수다를 떨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력과 기력을 고려해 60세부터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류 기회를 늘린다.




외로움에 강해지려면 의존할 수 잇는 선택지를 많이 가져야 한다.


수평적인 인간관계, 수직적인 인간관계, 물질, 자신 등

의존처를 골고루 갖고 활용하는 사람은 외로움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하며 생활할 수 있다.


외로움은 혼자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외로움과 친해질 수 있으면 인격과 마음의 무게와 깊이를 더 가질 수 있다.



타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기대란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주관적인 인상으로,

주관이나 콤플렉스 를 타인에게 강요하고,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상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다.


지나치게 타인에게 기대하지 말자.



부고를 듣고도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고 해서 비상식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도하는 마음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고인을 기억하고 그리워할 수 있다.

무리하면서까지 조문하지는 않아도 된다.



연하장 외에는 딱히 연락하지 않는 상대이거나, 덧붙일 한마디를

생각하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연하장 보내기를 그만둬야 하는 타이밍 이다.


연하장 주고받기를 그만두면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비용도 수고도 들지 않아 홀가분한 기분으로

새해를 맞을 수 있다.



5장 조금이라도 걱정을 줄이려면 노후와 장래에 대해 정리한다 에서는


집의 매매를 포함해 정년 전에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해야 한다.


정년 후에는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도 노동조건이나 건강문제로 인해

실제로 일할 수 있을지 어떨지 알 수 없다.


60대 이후에 혼자 생활하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임대를 주저할 수 있다.

50대 안에 이사 준비를 시작해야 선택지가 다양하고 입주도 하기 쉽다.


50대에 준비하기 시작하면 주거 이전도 어려움 없이 실행할 수 있다.



불안해지는 주요 원인은 정보 부족과 예측 부족이다.


불안하게 생각하는 일이 일어날 확률을 따져보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어 예방한다.


불안하게 생각하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와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를

예측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할 때는 최악의 가능성만 의식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사고로 바꾼다.



노년기가 시작되는 정년에는 가입한 보험을 다시 확인해본다.


재취업하지 않으면 자녀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하면 퇴직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은

직장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사태를 대비하는 것은 좋지만,

금전적으로 무리해선 안 된다.



무덤이 있으면 승계자 문제가 발생하고,

묘를 관리하는 가족이나 친족이 고생한다.


무덤을 만들지 않고 추모하는 형태는 다양하다.


죽음은 갑자기 찾아오므로 죽은 후의 처리를

자신이 미리 결정하거나 가족과 상의해둔다.


가치관이 다양한 만큼 무덤을 만들든 만들지 않든 개인의 자유다.




생전에 적당히 주변을 정리하고 나머지는 가족에 맡겨버린다.


생전 정리와 죽음을 준비하는 데 너무 시간을 많이 쓰면,

오히려 가족에게 불필요한 압박을 줄 수 있다.


생전 정리와 죽음 준비는 의무가 아니다.

각자 자신의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죽은 후를 생각하면서 살기보다,

하루하루 어떻게 충실히 보낼지에 시간과 에너지 를 쓰자.



직장에서 쌓은 인맥은 정년 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직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를 축적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실패는 자신에게 중요한 배움이 된다.

나이 들수록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어려워지니 지금 많은 것을 해둔다.


직장에서는 개인으로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경험을 토대로 의미와 즐길 거리를 늘리면 된다.



치매는 병명이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약물요법은 증상의 진행을 늦추거나 치매에 동반되는

정신적인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치매 자체를 낫게 하지는 않는다.


치매 예방은 물론, 치매에 걸렸을 때의 대책을 세워둔다.



노화에 의한 건망일 경우에는 자신이 뭔가를 기억하지 못했다는 자각이 있다.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건망증이 있어도 속 편히 인생을 걸어가자.



고령자는 치매보다 우울증 발병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사람들과 교류해야 하며,

의무감을 버리는 것이 좋다.


뭐든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쉽게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노후 인생을 역산해서 생각해보자.


역산 사고를 위해서는 사전에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종착점부터 거슬러 계획한다.


노후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은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면 효과적이다.

최종 목표에서부터 지금을 향해 계획을 세우면 의미 있게 시간을 쓸 수 있다.



안심을 바라기보다는 마음을 안정시킨다.


마음을 안정시키면 무턱대고 불안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걱정거리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것으로 의식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안심을 바라기보다는

마음을 안정시켜 평온한 인생을 살자.



실험해보는 것만으로 전두엽이 활성화해서 의욕이 생기고

감정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새로운 것은 늦기 전에 해둔다.

하루하루가 실험이라 생각하고 뭐든 시도하다 보면

재미있고 즐거운 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들어서 인간관계가 줄어들지 않도록 새로운 교류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정년 후에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활하게 된다.

자신의 직업 경험과 전문지식을 살리며 나이 들어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는 얼마든지 있다.


지역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맡아서 타인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활력이 솟고 새로운 보람도 찾을 수 있다.



리커런트 교육이란 업무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거나

일에 요구되는 능력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순환 교육이다.


정년을 맞기 전에 직무능력을 높여두면 정년 후에 선택지가 넓어진다.

원래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새로 배우는 것에 접목하면 효과적이다.




6장 몸도 마음도 튼튼하도록 건강과 미용에 대해 정리한다 에서는


무조건 의사 말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약을 처방하기만 하는 의사라면 병원을 바꾸는 것이 좋다.

의사 말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불안하거나 의문이 생기면 정확히 의사에게 전달한다.



건강한지 아닌지는 건강검진 수치만으로는 알 수 없다.


건강검진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뇌 MRI나 뇌 MRA, 심장 CT 검사를 받는 것이

뇌졸증의 일종인 지주막하출혈 등의 혈관질환과,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질환의 조기 발견에 더 도움이 된다.



부드러운 음식이나 씹지 않아도 되는 것만 먹으면

음식을 먹는 기능이 약해진다.


입의 근력 저하로 씹는 힘과 삼키는 힘이 약해지면 구강 노쇠 현상이 나타난다.


입의 근력이 저하하지 않도록 얼굴 근육과 입술, 혀를 움직이는 운동과 함께,

음식을 꼭꼭 씹고 삼키는 습관을 갖자.


전신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치아 관리도 게을리하지 말자.



허리통증은 만성통증이 될 경향이 있다.


지나친 안정은 몸의 여러 기능을 저하시킨다.

허리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노후에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면 외출할 기회가 줄어서

뇌에 주는 자극이 없어져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나이가 들면 오랜 시간 목욕하는 것은 위험하다.


현기증이 일고 탈수증상이 나타나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현기증이 일면 넘어져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심신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미온욕이 좋다.


오랜 시간의 목욕은 좋지 않지만, 목욕을 오래 즐기고 싶을 때는

반신욕을 하거나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



나이 들면 잠이 얕아지거나 쉽게 잠들지 못한다.


졸리지 않은데 누우면 너무 오래 자게 된다.

잠자리에 누워도 잠이 안 올 때는 일단 일어난다.


30분 넘는 선잠은 밤의 깊고 안정적인 잠을 방해하고,

오후 3시 이후의 선잠은 밤에 잠자는 것에 영향을 준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라도 억지로 자료고 노력하지 않는 일은 중요하다.



육류에는 단백질과 세로토닌 의 재료가 되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고기를 먹음으로써 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

오전 중에 고기를 먹으면 간장의 기능이 활발해서 단백질을 소화 흡수하기 쉽다.


똑같은 것만 먹으면 지연성 음식 알레르기 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되도록 다양한 고기를 먹는다.



나이 들수록 알코올 분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노화로 몸의 수분량이 줄어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하기 쉬워서

젊었을 때보다 잘 취한다.


자신에게 적당한 양과 자신이 마시고 깊은 양의 타협점을 찾는다.

폭음 또는 과음, 혼자 외롭게 마시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외모 관리가 노화에 제동을 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았을 때가 외모를 가장 의식하는 순간이다.

외모는 마음가짐을 밝게 한다.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꾸준히 관리하고 신경 쓰자.



때로는 나이답지 않은 멋 부리기를 즐겨본다.


네일아트 를 받으면 젊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젊은 세대가 보는 패션 잡지를 참고해 옷과 장신구를 꾸며본다.


새로운 체험을 하는 것은 몸도 마음도 젊게 만들어준다.



나이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개 체중이 증가한다.


지나치게 마른 몸은 에너지 와 영양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지나치게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저하한다.

건강한 몸은 마른 몸이 아니다.



지나치게 염분을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지만,

나이들면 신장이 염분을 저장해두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과섭취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당분을 지나치게 자제하면 저혈당으로 몸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다.



지나친 운동은 노화를 앞당기기도 한다.


운동능력과 근육량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테스토스테론 은 정당한 운동을 하면 분비량이 증가하지만,

과격한 운동 직후에는 감소한다.



노화를 늦추려면 녹슬지 않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몸이 녹슨다는 것은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산화해서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몸이 산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항산화작용이 있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

세포의 염증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염증이 생겼을 때 최대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건강 리터러시 가 높은 사람일수록 올바른 감염예방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으로 음미하며 활용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에 속지 않도록 정보를 가려내는 힘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운다.



건강 유지를 위해 걸을 때 중요한 것은 속도다.


걷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폭이 넓어지면 저절로 걷는 속도가 빨라진다.


너무 보폭이 넓으면 다리와 허리가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한다.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된는 습관은 가능한 한 삼가는 것이 좋다.


모발 상태와 두피는 관련이 있어서 두피 관리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비벼주고 깨끗이 헹군다.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유지하는 비결은 빗질에 있다.

자신의 모질에 적합한 정전지 방지 브러시를 사용해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빗는다.



웃으면 전두엽과 세포가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등

몸과 마음에 좋은 효과가 있다.


웃음은 전염된다.

엔도르핀 은 웃을 때 분비된다.


노후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을 살자.




나이를 먹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지만,

나이를 먹는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구태의연한 경험을 맹신하는 아집에 사로잡히면

아예 모르는 것보다도 못할 경우도 있다.


중년의 나이에는 자신의 사고 방식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해야 할 때다.


"어른의 인생 습관"은 시니어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노년기 인생의 고민을 이해하면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사고방식과 가치관, 돈과 경력, 시간과 습관, 인간관계, 노후와 장래,

건강과 미용 등 노년기에 겪게 되는 인생의 문제를 미리 살펴보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나이가 먹는다고 삶의 문제는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


미래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삶의 태도를 가진다면

노년의 삶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어른의 인생 습관"에서 알려주는 인생 후반기를 위한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참고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노년의 삶은 대부분 고단하기 마련이다.

지혜롭게 준비하지 못하면 힘든 삶은 더욱 고달퍼진다.


"어른의 인생 습관"을 통한 노년의 마인드 와 삶의 태도와 습관은

풍요로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레몬한스푼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어른의 인생 습관"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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