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사고 - 후발주자도 압도적인 속도로 성과는 내는 심플한 습관
엔도 아유무 지음, 정문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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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가 선두주자로 역전하는 사고 전환





책을 선택한 이유



쥐구멍 에도 볕들 날 있다.


후발주자의 어려운 상황이라도 올바른 방향을 설정한다면

반드시 기회는 오기 마련이다.


후발주자의 역전비법을 알아보기 위해 "1위 사고"를 선택한다.





"1위 사고" 는


제1장 전체 최적의 습관

제2장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제3장 배우는 습관

제4장 인수분해 습관

제5장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제6장 게으름 피우는 습관


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전체 최적의 습관 에서는


회사의 실적은 개인의 역량이 집적된 결과다.


부분 최적 사고방식은 개인 KPI 달성에만 신경쓰면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회사 전체를 위한 최선의 선택, 일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말,

현장 감각의 중요성, 전체 최적의 공격적 방어,

레드오션 에서 차별화 하기,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법,

직영 점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모든 직원이 자신의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의식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 1%의 마무리가 브랜드파워를 좌우하는 법이다.


강한 조직은 모두가 히어로 가 아니라

전체가 모여서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는 팀이다.


전체 최적을 실현할 조직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합리주의, 탁월함, 성장 의 기업 문화,


거시적 관점으로 처한 상황을 판단하기,

시장 진출을 판단하는 합리적 판단 기준,


끝내기 의 판단 기준과 방향 설정,

미션과 가치에 대한 공감이 가져오는 열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제2장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에서는


성장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장에 필요한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출발할 때 근소한 차이는 점차 그 차이가 커진다.


현상 유지는 결과적으로 시대에 뒤처진다.

매일 조금이라도 가치를 높여야 한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제품 개량의 필요성,

고객 지원의 중요성, 독창적 가치 창출법,

채용 면접에서 조직과의 궁합 살피기 등을 말한다.


커뮤니케이터 는 가치를 더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매니저 는 어떤 가치를 부가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프로는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상사의 시간을 만들어내는 부하의 가치 창출,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를 바탕으로 더 큰 가치 창출하기,

고객과 관련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 창출을 해야 한다.



제3장 배우는 습관 에서는


구체적 아웃풋을 끌어내려면 배우는 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경력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우기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이다.

업무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인풋 능력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

질 좋은 아웃풋을 내기 위한 새로운 인풋,

면접에서 지적 능력을 시험하기, 1위 사고를 돕는 인풋,


성공의 원동력이 되는 해내는 힘, 자문자답으로 사고력 키우기,

목적의식을 갖고 일을 배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언러닝 은 기존에 습득한 지식이나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고 나면 배우는 속도도 빨라지며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다.

후발 기업이 선발 기업에 대응하는 방법,

잘하는 방식에 매몰되지 않기, 언러닝의 중요성,

근시안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기, 언러닝의 3단계 과정,


배우는 습관과 겸허한 자세, 언러닝하는 법,

작은 일을 확실히 마무리 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말한다.


역 T자형 인간과 역 π자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역T자형 인간은 한 가지 전문 분야에

역 π자형 인간은 여러 가지 전문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갖춘다.


전문성을 한두 가지 갖추어야 커리어 형성의 가로축을 넓힐 수 있다.


본업의 압도적 성공으로 시장가치 높이기,

다양한 전문성으로 독자적인 면모를 갖추기,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틀을 알고 대국에 임하면 본질적 부분에 시간을 쓰고,

다음 성공을 끌어낼 수 있다.


비즈니스 퍼슨의 연봉을 높이는 회계와 영어의 중요성,


효율화, 선택과 집중, 동시 처리, 아웃소싱 등

시간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제4장 인수분해 습관 에서는


일을 나누는 것은 아는 것이며,

일을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인수분해 각 요소의 MECE 관계성 나누기,

인과관계 와 상관관계 를 구분하기,

비즈니스의 승패를 가르는 인수분해,

1차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현장에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모든 수를 읽고 최선의 수를 두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설을 떠올리고 최선을 검증해야 한다.

가설 사고는 생각하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를 내도록 한다.


총망라식 사고는 의사결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다.

가설 설정이 데이터 수집 보다 우선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설 사고 훈련,


STP, 3C, 4P, PPM, 5W1H, SWOT, 5Forces를 활용해

문제의 원인과 과제를 특정하는 가설 설정 기법을 소개한다.



백캐스팅 사고 는 구체적 미래상을 그린 후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포어캐스팅 사고는 현재나 과거에 근거해 미래를 예측하므로

성장 속도의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리더라면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백캐스팅의 목표 지점은 미션이 지향하는 곳과 맞닿아 있다.

미션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1위 자리에 올라야 한다.


전체 최적을 의식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백캐스팅 사고를 소개한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최고의 동료와 기한 내에 해내야 한다.


일에는 기한이 있고 성장하는 기업은 속도가 빠르다.

속도는 의사결정의 횟수며, 비즈니스는 결단의 연속이다.


빠르고 정확한 결단이 의사결정자의 가치다.

빠르게 성장하는 구성원이 모이면 기업의 자산이 된다.


기업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터크만의 팀 개발 모델,

성선설과 속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합리의 합리는 합리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합리성을 뛰어넘는 리더의 본질, 해외 생활에서 느낀 모국의 장점,

좌뇌와 우회의 활용 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에서는


99%와 100%는 1% 이상의 차이가 있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습관의 결정판은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이다.


미키타니 곡선 은 질적 차별화는 소수점 단위 차이라고 말한다.

사소한데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이긴다.


고객이 요구하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

제품의 기능적 가치, 정서적 가치, 자기표현의 가치,

고객 편리를 우선시하는 제품, 유통 채널의 선택,


상품 제일주의, 브랜딩의 영향력,

캐즘 의 수렁을 극복하는 콘텐츠 만들기를 이야기 한다.


아웃풋에 명확한 차이를 내려면 한계 수준까지 노력해야 한다.


한계 수준까지 능력을 끌어내려면 목표 달성에 전념해야 한다.

정체기를 겪게 하는 편안함의 조직 문화 극복하기,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그릿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장 욕구는 전염된다.


성장을 원하는 리더는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능력 좋은 이들이 모여도 한 팀이 되지 못하면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


미션과 가치를 조직과 인재에 침투시키기,

우수한 사람에게 평가 기준을 맞추어 상향 평준화 유도하기,

조직의 3대 낭비 요소, 작은 성공 체험 쌓기를 말한다.


전체 최적은 회의의 단골 주제다.


회사가 나갈 방향과 방침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면서

직원들이 전체 최적을 실현해가는 데 중요한 정보공유의 장이 된다.


전체 최적을 평가와 연관 짓기, 문화와 상관습을 이해하기,

전체 최적을 의식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시스템,

직원의 기대치와 만족도 조율하기, 직원 불만에 대응하기,

효과가 좋은 복지제도를 소개한다.


전력을 다한 도전 끝에 맛보는 실패는 학습으로 남는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며, 도전하지 않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이 문제다.

당연한 일을 제대로 해내기, 운을 살리는 자신감과 실력을 말한다.




제6장 게으름 피우는 습관 에서는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게으름이 필요하다.


개인의 성과 개선은 기업 외부 평가까지 향상된다.

일의 성과를 내게 하는 환경 제공, 목표를 확인하는 시간 갖기,

노미팅데이,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게으름의 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해 결정의 질을 높이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머리가 좋은 것과 결과를 끌어내는 힘은 별개다.


해내는 힘과 게으름 피우기의 정의 상관관계,

목표가 너무 높을 때 목표 수정하기,

습관의 공식을 소개한다.



"1위 사고" 는

후발주자가 역전할수 있는 6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전체 최적의 습관,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

배우는 습관, 인수분해 습관,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 게으름 피우는 습관 이다.


회사의 실적은 개인의 역량이 집적된 결과다.

부분 최적 사고방식은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멈춘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히어로 가 많다고 강한 조직은 아니다.

전체가 모여서 멋진 활약상을 보여주는 팀이 강하다.


전체 최적의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출발할 때 근소한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커진다.


성장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에 필요한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매일 조금이라도 가치를 높여야 한다.


프로는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를 창출하는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구체적 아웃풋을 끌어내려면 배우는 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배우기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은 가장 큰 리스크다.

업무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언러닝 은 기존에 습득한 지식이나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버리고 나면 배우는 속도도 빨라지며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다.


전문성을 한두 가지 갖추어야 커리어 형성의 가로축을 넓힐 수 있다.


틀을 알고 대국에 임하면 본질적 부분에 시간을 쓰고,

다음 성공을 끌어낼 수 있다.


역T자형 인간은 한 가지 전문 분야에

역 π자형 인간은 여러 가지 전문 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갖춘다.


배우는 습관과 배운 것을 버리는 습관,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일을 나누는 것은 아는 것이며,

일을 알면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모든 수를 읽고 최선의 수를 두는 것은 불가능 하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설을 떠올리고 최선을 검증해야 한다.

가설 사고는 생각하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를 내도록 한다.


백캐스팅 사고 는 구체적 미래상을 그린 후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백캐스팅의 목표 지점은 미션이 지향하는 곳과 맞닿아 있다.

미션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1위 자리에 올라야 한다.


일에는 기한이 있고 성장하는 기업은 속도가 빠르다.

속도는 의사결정의 횟수며, 비즈니스는 결단의 연속이다.


빠르고 정확한 결단이 의사결정자의 가치다.

빠르게 성장하는 구성원이 모이면 기업의 자산이 된다.


비합리의 합리는 합리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뜻이다.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체 최적을 의식하면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백캐스팅 사고를 소개한다.


인수분해 습관, 가설사고, 백캐스팅 사고, 일의 속도 향상,

신뢰 관계 구축 등 효과적인 업무 방법을 소개한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마지막 1%에 집착해야 한다.


사소한데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이긴다.

아웃풋에 명확한 차이를 내려면 한계 수준까지 노력해야 한다.


성장 욕구는 전염된다.


성장을 원하는 리더는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능력 좋은 이들이 모여도 한 팀이 되지 못하면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


회사가 나갈 방향과 방침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면서

직원들이 전체 최적을 실현해가는 데 중요한 정보공유의 장이 된다.


전력을 다한 도전 끝에 맛보는 실패는 학습으로 남는다.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며, 도전하지 않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이 문제다.


디테일의 중요성, 성장하는 환경 구축, 전체 최적을 유도하는 시스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마지막 1%에 집착하는 습관을 기업문화에 구축해야 한다.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게으름이 필요하다.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 조성, 충분한 수면, 건강 관리 등은

일의 성과와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머리가 좋은 것과 결과를 끌어내는 힘은 별개다.


목표를 상황에 맞춰 조정하고, 작은 성공체험을 쌓으며,

우직하게 실행해야 한다.


적절한 휴식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게으름 피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후발주자는 선두주자를 따라잡기 어렵다.


올바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선두주자와의 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역전도 가능할 것이다.


"1위 사고"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3LOW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참여했지만 업계 1위를 차지한 비결을 소개한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 한다.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 전체가 움직여야 하며,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해 제공해야 하고,


배우는 습관, 인수분해 습관, 디테일에 집착하는 습관 등

일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적절한 휴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당한 게으름을 피우는 지혜도 필요하다.


"1위 사고"는 적절한 습관으로 개인과 조직을 성장시키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올바른 사고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강력한 경쟁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업계 1위로 도약한 앤커재팬의 성공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조직이 갖추어야 할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앤커재팬이 어떻게 도전해 왔는지 이해하게 된다.



"1위 사고"를 통해 후발주자에서 도약하며 성공하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조직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1위 사고"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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