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제2의 수익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꽤 진지하게 알아갈 수 있는 도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참 열심히 산다. 그러면서 인스타도 가끔 힐끔거려보고, 영상가득한 매체를 보면서 부업 설명하는 곳도 들러보고, 돈 많이 버는 방법이라는 곳도 들러본다. 그런데 정작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눈팅은 여전히 제2의 직업이라는 단어에 머물게 된다.

 

갓생업이도 릴스로 돈버는 실전 노하우를 가득 담은 긍정필터의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늦은취업과 빚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여에 더해 또다른 금전적인 성공을 거두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릴스나 인스타그램에 뭔가를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공부도 해야 할 것 같고, 뭐 이런저런 어려운 것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지적한다. 저자는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친다고 말한다.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어설픈 거라도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정하고 편집하는 과정도 거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멈춘 나의 경우도 조금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부분은 꾸준함과 더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그만두는 부분.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방향성을 정확하게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릎을 치게 만드는 부분이다.

 

릴스라는 것에 도전하면서 조금더 화려하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내 기준이 아니라 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사용방법도 배우게 된다. 릴스에서 첫 2초의 중요성. 2초는 소개시간이 아니라 생존시간이다. 여기에서 첫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2초 법칙을 어떻게 다루는 지를 알려주는 팁은 릴스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부분은 마케팅에도 접목할 수 있을 것 같다. 얼굴을 공개해야 신뢰를 준다고 배웠는데 저자는 얼굴 노출이 필수는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어떤 신뢰를 가지고 가게 되는가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내가 다른 사람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시선을 나로 하여금 내 핸드폰으로 제2의 수익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짚어보게 한다. 그리고 다시금 새로운 분야에 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으로 월급 두 번받기 도전. 시작이 반이다. 어설프더라도 한번 해봐? 도전의식이 생기게 된다. 읽자마자 써먹는 책으로 만들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에 따라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도서내용 중>

 

p33. 꾸준함이 없는게 아니다. 꾸준함이 작동하는 조건이 다를 뿐이다. 회사에서는 왜 꾸준할 까? 시간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명확하고, 안하면 티가나고, 보상이 연결되기 때문이다.

 

p58.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치다는 건, 완벽함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완벽함을 핑계로 실행을 미루게 마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건 더 완벽한 준비가 아니다. 더 완벽한 첫 게시물도 아니다. 필요한 건 단 하나다. 어설프게 라도 실행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p108. 오히려 초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화려하게 만들려고 힘을 주는 거다. 효과 넣고, 전환넣고, 폰트꾸미는데 시간을 다 써버리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친다. 사람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이유는 대개, 화려함보다 이해가 잘 되는 흐름 때문이다.

 

p156. 릴스에서 조회수는 편집에서 터지기 전에, 첫문장에서 먼저 갈린다.

 

p210. 지금 필요한 건 단 하나다. 릴스 하나, 만들어 보는 것, 그 행동하나가, 돈을 버는 기준을 바꾸고, 결국 당신의 선택지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처음부터 결과가 나올 필요도 없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릴스 하나. 그작은 시작이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하승완 에세이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왜일까. 책을 받아들고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라는 제목을 보면서 손을 가만히 올려놓고 있다. 오늘처럼 마음이 무거운 날이어서 그러한가?

 

하승완 작가의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에는 우리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순간들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 모습에서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도서는 1. 나도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2부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당신이라면, 3부 다정한 시간의 이름으로, 4부 더딘 걸음에도 빛나는 마음으로 나뉘어져 각 파트별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다독 다독여 준다.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를 조금 멀리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나와 잘지내는 방법을 보면서 끼니를 대충때우지 않기,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걷고 싶은 길을 걷기, 잠들기전, 내일도 잘 해 보자고 말해주기 등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었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살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잘 해내고 있는 내게 하루하루의 삶이라는 시간은 스스로 정말 온힘을 다해 잘 해내고 있음을 스스로 다독여 줄 필요가 있지 않나?

 

내 시간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다는 작가의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사람이라거나 다른 수식어보다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이 참 좋다. 나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차갑고 냉철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나이기에 더 마음이 쓰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의 글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나 또한 내 어머니에 대한 그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당신이 준 사랑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지도. 이 또한 핑계인 것을.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내 기준에, 혹은 상대의 기준에 맞추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일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고.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을 읽어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도 나이고, 잘해냄도 나이고, 거기에서 나 참 열심히 잘 살아내고 있음에 토닥임을 전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잘하고 있으며 자라나고 있다는 작가의 말이 위로가 되는 날이다.

 

가만히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보는 시간. 나에게 나 오늘도 수고했어 라고 인사한마디 건네본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 펼쳐 읽어도 위로가 가득한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도서내용 중>

 

p33. 한결같이 노력하며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 낸 하루는 내가 나를 지켜왔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다

 

p74. 살아간다는 건 한사람 한사람의 흔적을 안고 비워 내며 다시 채워 가는 과정이다. 그 길의 끝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 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p96. 나는 한 때 어머니를 강한 사람이라 믿었다. 슬픔도 피로도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안아주는 존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친눈빛, 다 말하지 못한 표정, 그리고 늘 나를 향해있던 작은 다정함들. 어머니의 미소뒤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어있었는지 나는 너무 늦게야 깨달았다.

 

p178.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제의 답이 곧 오늘의 답은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서둘러 정의하지 않아도 되고, 타인을 급하게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하는 말이 어쩌면 상대를 상처주거나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 관계를 예쁘게 만들어 가는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알게하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쁜 어휘를 쓰는 친구가 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니! 하면서 부러움으로 그녀의 말투를 따라하곤 했다. 나는 어쩌면 전투적이고, 소위 T성향이 강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사람이다. 상대의 감정에 조금은 냉소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지적질 대마왕이다. 지금에야 나이를 어느정도 채워놓고 보니 조금씩 나를 내려놓고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 익숙해져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내 스스로 많이 익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저자 김령아 작가의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는 예쁜 말을 쓰는 것과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상대와 나를 존중하고 나를 이해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인지,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에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내가 쓰는 말투나, 대화의 형식들을 살펴보고 관계에 있어 말의 격을 높이고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내가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분위기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를 알아갈 수 있다. 우리는 대화를 함에 있어 상대의 말에 맞장구를 치거나 칭찬을 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다. 그러나 맞장구나 칭찬에 있어서도 방법과 차이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맞장구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톤이 있어야 하고,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라는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대부분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상대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한다. 대화에 있어 중요한 것중 하나 7:3법칙.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하나 놓치면 안되는 것. 히어링과 리스링. 귀로만 듣지 말고 진지하게 마음으로 들으려고 애쓰는 것. 내 경우 대부분 많이 들으려고 하지만 단순한 히어링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된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를 기억해주는 것 만으로도 상대는 대화에서 호감으로 이어진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그사람과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고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는 호의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이럴진 데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은 큰 효과가 있다. 상대로 하여금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을 거라는 사실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진심을 담아 잘 들어주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 예쁜말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하고, 관계가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신을 무조건 낮추라는 건 아니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쁘게 잘 말하는 것은 단시간에 완성되지는 않는다. 연습을 하고, 과정이 쌓여가면서 예쁜말을 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먼저 책을 읽은 딸아이가 책을 펴들고 나에게 쓱 내민다. 무례한 말하기 5종 세트. 말자르기, 말돌리기, 말 바꾸기, 말문막기, 말꼬리잡기. NO! NO! 한마디 하고 쓱 돌아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그랬나 보다. 뜨끔!

 

<도서내용 중>

 

p87. 모든 맞장구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맞장구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톤으로표현해야 한다. 맞장구는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방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다.

 

p114. 타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름만 기억하고 불러줘도 상대는 감동한다. 내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기울였을 그 사람의 관심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다.

 

p130. 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단 말을 꿀꺽삼키는 것이다. 당장이라도 내뱉고 싶은 그 말을 잠시만 마음속에 머금는다. 아주 잠깐 그 한마디를 삼켰을 뿐인데, 한 템포 늦추고 내배는 말은 사뭇 달라진다.

 

p166. 호감가는 대화는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이 73이다. 상대가 충분히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 뇌과학자들은 쾌락중추에 관한 실험을 통해 사람은 자신에 대핸 말하는 순간 마약, 섹스, 도박과 같은 강력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귀로만 소리를 듣지말고, 마음으로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