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윤경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감정은 우선 설렘. 그리고 실행하면서 선택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건가? 하는 그러면서 소위 작심삼일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또다른 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기도 한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작가와 사진가로 활동중인 아리카와 마유미가 자신이 숱하게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그때마다 작은시도를 이어간 끝에 어느 순간 내면에 자신감이 쌓여있음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기록을 정리하여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 지에 대한 길을 안내한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은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작은 습관을 시작으로 이것이 나 자신에게 어떻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감을 마음의 저축이라는 개념으로 내가 충동적으로 계획하고 멈추게 되는 것을 조금씩 실천하는 것을 통해 저축하듯 쌓아 가는 것을 말한다. 자신감은 자신이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성취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이 된다. 이것은 자존감을 키우는 힘이 된다.

우리는 어떤 두려운 상황에 놓이기 될 때가 있다. 이럴 때 한가지일을 한다. 시간을 짧게 나눈다. 작은 목표로,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그리고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에서 저자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일단 움직여라. 자신있는 듯 행동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없애거나 감추려 하기 보다는 이부분 또한 나임을 인정하고, 단점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매력으로 삼으라고 말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통해 신뢰가 형성되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과 상대방이 책임져야 하는 것에 대한 구분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 감정을 위해 내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내 자신감에 마이너스로 작용될 수도 있다.

 

도서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에 대해 어떤 법칙이나 거창한 것을 나열하지 않는다. 어떤 것들이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이 매일 쌓여가는 것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계단을 오르고, 책을 읽고, 직장에서 있을 수 있는 발표순간을 연습을 해 보는 것 등등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 멈추기 보다는 시도해보는 것, 할 수 있다고 스스로 격려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된다. 내 하루의 시간을,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다시 뒤돌아 보게된다.

 

<도서내용 중>

 

p31. 마음이 내킬 때 까지 기다리거나,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자신 없더라도 일단 움직이다 보면 , 할만하네!’라는 마음이 생기고 자신감도 뒤따라 온답니다.

 

p102. 자신감이란 습관입니다. 자신 있는 듯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기 마련입니다.

 

p134. 게다가 단점이라고 여기는 개성중 대부분은 바꾸려야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점을 없애거나 감추려 하기보다 그것을 나만의 매력으로 삼고 이런 특성을 가진 나는 과연 어떤 일을 해낼까?’라며 역전의 통쾌한 스토리를 생각하는 편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요? ‘나니까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p175.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타인을 만날 수 있을 때 스스로 자심감을 얻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신뢰관계의 기본은, 인정받는 것보다 알아주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한다는 감정은 어렵지 않다. 그저 말하고 표현하는 것. 우리는 종종 그표현을 어렵고 불편해 한다. 우리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용기를 주는 에세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사랑령/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는 사랑한다는 감정에 대해 너무 무겁게 생각하기도 하고, 너무 가볍게 말하게 되기도 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숭고함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느끼는 감정들. 그 어떤 감정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게 된다.

 

이용현 작가의 도서 [사랑령]은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간들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우리의 시간을 마주하게 한다.

 

자기사랑 챌린지-마음에 와 닿는 것부터 하나씩 선택해 나를 돌보는 연습을 해보자.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친절한 말 하기. 가끔은 나 스스로에게 잘 하고 있다는 말을 건네자 하면서도 쉬 잊어 버린다.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준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도서에서도 말한다. ‘사랑하라는 명령은 타인을 향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향해야 한다고.

 

우리는 종종 표현을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다 알고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나는 때때로 나는 알지 못한다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표현해 달라는 말을 전한다. 사랑해라거나, 고마운건 고맙다고 표현하고, 미안한건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거. 내가 감정표현이나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있어서일수도 있으나 나는 그런 표현들을 내 자신이 먼저 한다. 그러면서 다른사람들과의 이야기 과정에서도 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는 그 마음을 절대 알지 못한다는 말을 전한다. 그렇다. 사랑이든 뭐든 내 감정이 어떠한 상황이라는 건 표현해야 한다. 사랑은 표현이다는 말속에 우리의 감정표현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짚어볼 수 있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대가 변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기도 하지만 정작 사랑한다고 말해야 할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라는 시간을 두고 미루곤 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록 쉬워지고, 미룰수록 어려워 진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혹은 사랑한다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라. 나중에 미뤘던 순간을 후회할 수도 있음을.

 

[사랑령]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천천히 고민하고, 나아갈 감정에 대한 방향성을 생각하게 한다. 화려하고 뭔가 다른 감정을 생각하게 하는 것보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 내가족을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 관계속에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다가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은 더 밝게 변화하게 할 수 있는 힘이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도서[사랑령]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에세이다, 들어있는 내용들이 복잡하거나 특별한 것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우리 일상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것들. 나와 마주하게 되는 사람들과의 소소함에서 만나는 감정들, 그 순간들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것. 거기에서 내가 느끼는 것들이 사랑임을 알게 한다. 그저 좋은 사람에게 쓱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지금 생각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라.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지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 - 문장을 다듬는 세 가지 글쓰기 원칙, 개정판
장순욱 지음 / 북로드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문장을 다듬는 세 가지 글쓰기 원칙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직장에서 문서를 작성하면서 보고 받는 사람에 따라 맞춰 글을 써야 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짧고 간단 명료한 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은 한문장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연결해서 쓰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어떤 때는 글이 구구절절 길어질 때가 있다. 심플 하면서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은 무엇일까?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에는 글쓰기와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쓰고, 글쓰기에 관한 컨설팅과 사람들의 생각을 책에 담는 일을 하는 장순욱 작가가 어떤 글이 간결하고 매혹적인지, 글쓸 때 어떤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글쓰기 노하우를 담아 놓은 글잘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서 제목처럼 불필요한 것을 지우고, 줄이고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지줄바라고 표현한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보다 다양한 글의 예시로 어떻게 바꾸는 것이 잘 쓴 글로 변화되는 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게 한다. 소설의 형태를 보면 간혹 호흡이 상당히 긴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러하여, 그런데..등등으로 연결되어. 저자가 설명하는 다양한 예시는 소설쪽 보다는 문서 작성이나 실용적인 글을 쓸 때 효과적일 듯 하다.

 

도서에서 내게 필요한 몇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불필요한 명사 지우기, 여러문장을 이어쓰는 것, 능동문으로 짧게, 직접적인 표현하기 등이다. 간혹 내가 쓴 글들을 보면 장황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고치는 시간이 많이 든다. 여기에서 저자는 글을 고칠 때 구조가 흔들리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버리기, 첫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것 등등 글쓰기에 필요한 부분을 짚어준다. 그리고 글을 쓸 때 글쓸 재료가 많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독서는 진지하게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지우고 줄이고 바꿔라]는 글쓰기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간결한 문장을 위해 반복되고 늘어진 것을 줄이고, 다른 형태의 표현 방식으로 글을 바꾸는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의 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찾는 것. 그것에 대해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도서를 읽고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어떤가에 대한 긴장을 하게 된다. 조금씩 연습하고, 그러다 보면 좀더 나아진 글을 쓸 수 있는 지경에 도착하지 않을까?

 

<도서내용 중>

 

p79. 불필요한 명사 지우기는 또한 노는 임원을 내보내는 것과 같다. 기업의 임원은 월급 이외에도 비서, 차량 등을 제공받아 비용이 많이 든다. 임원 한명 줄이면 회사 돈이 크게 절약된다. 불필요한 명사 하나만 빼도 조사, 관형사 등 몇 개 단어가 같이 사라진다. 1타 몇피의 효과가 명사 지우기에 있다.

 

p128. 많이 나타나는 나쁜 습관중 하나가 여러 문장을 이어 쓰는 것이다. 법전을 보면 문장 하나가 때로는 장난 아니게 길다. 페이지 하나가 한문장으로 이뤄진 겨우도 있다. 공무원 출신이나 법에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글이 일반적으로 긴 이유가 여기 있다.

 

p161. 능동문은 이해하기도 쉽다. 글이 직선으로 뻗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피동이나 사동은 힘이 없고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꼬아서 말하기에 몸이 뒤틀리는 기분에 어색하다. 능동이 기본이고, 무엇이 더 첨가돼야 피동/시동이 되기 때문에 문장도 늘어진다. 가능하면 능동문으로, 또 짧은 표현으로 쓰자.


p187. 재료를 준비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최대한 많이. 머릿속에 있는 가능한 많은 재료를 뽑아야 한다. 펼쳐 놓은 뒤 입체적으로 조합하면서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p191. 내용이 꽉 차도록 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건성으로 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지하게 독서해야 타인의 지식이 내 글안에 알차게 들어선다. 잘 쓰기 어려운 진짜 이유는 사실 여기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 한글 - 챗GPT&AI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전면 개정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GPT&AI 활용, 모든 버전 사용 가능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엑셀과 한글 작업은 무엇보다 기본이 되는 작업이다. 내 경우 한글작업이 익숙하고 편하다 보니 주로 한글로 모든 작업을 진행한다. 그러다 엑셀작업으로 서류가 전달되 오면 그야말로 멘붕이 된다. 도통 어려워서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우여곡절 끝에 작업을 하고나면 온에너지가 빠져나간 느낌이다. 그래서 엑셀에 관한 부분은 두려우면서도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요즘은 파워포인트로 작업해서 업무보고를 하거나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일이 종종 있다보니 좀더 근사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기도 한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판은 현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한번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도록 담겨 있어서 너무 반갑다. 도서는 각 파트마다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따라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 작업을 위한 설명에 지면을 더 많이 할애되어 있다.

 

엑셀화면 구성부터 데이터 입력, 문서 편집, 인쇄, 함수활용 등등 다시한번 짚어보게 된다. 그러나 역시 함수는 조금 어렵다. 엑셀에 좀더 친해져야 할 부분이다. 파워포인트의 경우 역시 기본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슬라이드 배경과 내용작성, 시각화등등 다양한 기능들을 만날 수 있다. 워드의 경우는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어 간단하게 어떤 건지만 만나고 넘어간다. 한글은 추가로 알게 되는 정보들이 꽤 유용하다. 표뒤집기나 서명 추가하기 기능은 새롭게 알게 되어 반갑다.


 

도서는 단축키나 숨겨져 있는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어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챗GPT를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인쇄하는 방법 등 업무에 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GPT에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문하는 방법도 더해준다. 사회가 발전하고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AI에 대한 접근도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도서는 프로그램별로 책 오른쪽에 우선순위를 시작으로 문서작성 등 학습중인 위치로 바로 갈 수 있는 인덱스배치까지 되어 있다. 도서는 많은 프로그램의 설명을 포함하고 있어 책 두께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어느 한 부분 버릴 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업무진행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