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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측이 광고했던 ‘충격적 시작, 경악스런 반전, 감동의 결말’ 이 세 가지를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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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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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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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던데, 그것보단 이 책의 인기가 미스터리다. 「백은의 잭」을 읽은 후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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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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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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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랜드 시리즈라서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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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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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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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책 중 가장 오타가 많다. 정말. 번역, 교정, 교열, 편집 모든 게 처참하다. 바른번역 이수미 씨를 비롯하여 이 책 출판하신 분들은 작가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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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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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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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밝혀지기 전에 모든 퍼즐을 풀 수 있었던 관계로 다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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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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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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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이 가득 담긴 훌륭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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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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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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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핍진성 있고 전개도 매끄럽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주제의식도 명확하고 나름의 대안도 있어서 장르문학의 최선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작가가 고전음악의 요소를 여러 작품에서 차용한다고 해서 다소 기대했는데, 미야시타 나츠나 히라노 케이이치로우에 비할 바는 아닌 듯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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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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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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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글은 너무 웃겨서 읽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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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녹색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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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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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한 상황을 잘 묘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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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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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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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의 열렬한 팬의 입장에서 만점을 주는 게 도리였다. 최대한 음악적 부분에서 먼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다시 생각해봤지만 다시 만점에 손가락을 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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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없는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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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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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캐릭터들을 과감히 던져 버린 것에 실망을 금하기 어려웠으나, 여전히 흥미로운 트릭들을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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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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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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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각각은 쉬운 편이다. 그러나 그것이 양파처럼 구성돼 있다. 덕분에 초반 겉표면 서너 부분을 간파했다고 의기양양해 하던 나는 기분좋게 기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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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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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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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치 준이 완전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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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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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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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까지 꽤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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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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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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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테 마음껏 휘둘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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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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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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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는 없어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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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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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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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한 번 더 읽었다. The Innocent보다 이 책의 역자가 더 번역에 공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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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Tight: A Suspense Thriller (Mass Market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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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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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The Innocent보다 제목이 적절한 것 같다. 반전은 좋은데 우연성이 더 커진 듯. 한편, 여전히 책에서 손을 놓기 힘든 몰입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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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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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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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어떻게 독자가 원하는 수준의 스릴러를 구현할 수 있을까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던 내가 부끄럽다. 아, 정말 부끄럽다. 현재 장당 13.7원 정도의 몹시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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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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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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