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4
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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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의 와이즈만 호기심 과학 그림책 시리즈 네번째 책~

< 내 몸속이 궁금해>입니다 ^^

이미 와이즈만 호기심 과학 그림책을 접해보았던 울 집 아이는 보자마자 좋아하더라구요 ^^

와이즈만 호기심 과학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뭔가 굉장히 많이 알게 된 기분이 드나봐요.

이것저것 제게 할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

그럼 책 속 내용 좀 더 살펴볼께요~


살짜쿵 예상은 했지만~ 역시 세로로 펼치게끔 구성해 놓았네요.

뜨거운 여름. 흘러내리는 땀, 깊이 들이쉰 숨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열심히 제할일을 하고 있는 우리 몸 속 기관들~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딱 일치하는 요런 질문으로 다음 페이지로 유도하는 센스~^^


우리 몸은 피부로 둘러쌓여 있어 직접 들여다 볼 수는 없지요.

궁금했던 바로 요 부분,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세로 펼침면 전체에 그림이 가득 차 있기에 한 눈에 들어오고 보기에도 편하네요.

먼저 혈관, 폐, 근육 등 우리 몸 속의 여러 기관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각 기관의 명칭들이 잘 표시되어 있어요.

또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식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이해가 됩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은 몸 속 고속도로로 비유하고 있어요.

혈액과 산소를 온 몸 구석구석 나르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정말 딱 들어맞는 비유네요 ^^

몇 페이지 뒤로 넘어가면 몸 속 고속도로인 혈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혈관을 통해 움직이는 혈액, 바로 그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고루 나눠주고 몸 속 노폐물들도 배출하게 되는군요~

혈관 속 모습도 크게 확대해 보여주니 더욱 알기 쉽고 좋네요.

또 두어페이지 넘기면 심장이 등장합니다~

혈액을 공급하는데 있어 필수 기관 심장~

심장의 모양과 역할 등등 제법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이어가며 사고가 확장되고 지식을 넓혀가는 구성이 맘에 듭니다.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게 된달까요 ^^  


전체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피부, 폐, 뼈, 근육 등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뼈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뼈와 근육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 보다 세세한 정보도 알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뇌와 신경전달에 관한 이야기 등등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아야 할 우리 몸 속에 관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요고 한 권이면 왠만한 것들엔 답할 수 있을 실력이 될 것 같아요.

좀 더 알고 싶다면 와이즈만 과학사전 등을 통해 확장시켜 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 


아무리 어린이 그림책이라고는 하지만 종종 어려운 낱말들이 등장하지요.

바로 그 용어들을 따로 모아 설명해 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간단한 퀴즈도 풀어보고 가벼운 주제로 생각을 깊이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네요 ^^


다음엔 또 어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지, 와이즈만 호기심 과학 그림책의 출간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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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과학사전 - 초등에서 중등 개념까지 와이즈만 사전 시리즈
김형진 외 지음, 김석.송우석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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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활용하고 있던 와이즈만 유아과학사전~

세 아이들 모두 재밌게 보고는 있지만 이제 초4인 쭌군에겐 역시 뭔가 아쉽더라구요

본인도 이거 말고 좀 더 자세한 건 없냐길래 딱 떠오른 바로 그 책!



와이즈만 과학사전입니다~ 유아과학사전이 유아부터 초등까지라면

와이즈만 과학사전은 초등부터 중등개념까지 아우르는 훌륭한 과학 친구~^^



이 글을 쓰신 쌤께선 항상 옆에 두고 싶은 과학사전이 되길 원하셨나봐요.

그 바램대로 지금 과학을 좋아하는 쭌군 책상 가장 가까운 책꽂이에 있습니다 ^^

국내 최대 표제어를 싣고 있다는 자부심이 더해진 와이즈만 과학사전~

핵심을 짚어주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지만, 개념이 확장되고 심화할 수 있게 구성했단고 합니다.

요즘같이 융합형 사고를 요구하고 융합 수업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에 걸맞는 과학사전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실제 책 속 내용은 어찌 구성되어 있는지 좀 더 자세히살펴볼까요?


먼저 차례입니다. 색인같은 느김도 들지요?

사전이란 이름에 어울리도록 차례를 표제어 순으로 나열했다고 해요.

색인겸 차례가 되는 셈이지요.

하나로 합쳐 놓으니 보기도 편하고 찾기도 쉽고 좋은것 같습니다 ^^

슬쩍 훑어만 보아도 아~ 이 사전의 수준이 이정도구나~ 잘 담고 있네~란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헷갈리는 단어도 뭐더라? 하고 생각하게 하는 단어도 있네요.

아이가 물어보면 당황하지 않고 같이 찾아볼까? 해도 될 것 같아요.


가장 처음 등장하는 개념은? 바로 가속도, 과학적인 내용이지만 수학과도 연관이 있겠어요.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영어까지 잘 표기해 놓았네요.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이해도를 높일 그림이나 사진 자료가 많이 첨부되어 있어요.

가속도와 연관하여 등속원운동, 속도, 속력, 힘... 또 다른 4가지 표제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두었네요.

아이의 호기심을 넓히고 개념을 넓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구성해 두었어요.


얼마전 주차장에서 기둥에 가려 안보이던 소화기에 차를 긁힌 뼈아픈 사건이 있었어요 ㅠㅠ

그 때 둘째 성군왈~ 엄마~ 소화기를 왜 주차장에 두는거야?

(안전교육 시간에 듣거나 본 듯한데...) 소화기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는 뭐야? 왜 불이 꺼지는데?

안그래도 처음 차에 상처를 낸지라 화가나는데 질문 세례라니!!!

그래도 침착하게 처리하고난 후, 집에서 소화기 부분을 함꼐 찾아보았어요.

소화기가 어던 도구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또 완벽히 숙지하고 있지 않았던 소화기 사용법은 물론 간이 소화기를 만들 수 있는 실험까지~~~

당장 만들어보자고 했지만 준비물 부족으로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방학 과제로 실험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

중간 중간 요런 실험들이 들어있어서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혼합물은 쭌군이 지난 교육청 영재원 면접시험 때 다룬 주제입니다.

그래서 늘 요런거 잘 찾아본다는요 ㅎㅎ

본인이 제법 답을 잘하고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긴 본인이 알고 있지 않았던 다른 혼합물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있었던거죠~~ ㅋㅋ

제법 유심히 한동안 찬찬히 보더라구요. 그런곤 하는 말, 이런 실험장비는 어디서 구해? ㅎㅎ

구해줘야 하는걸까요? ^^;;; 


화성암~ 이번 4학년 과학에 나온 내용이지요.

화산, 지진, 화성암, 화산암, 현무암. 화강암 등등

배운 내용이라며 꼼꼼히 읽어보며 알고 있던 것 확인해 보았습니다.

화성암이 무엇인지 화산암과 심성암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림 하나로 설명 끝~~~

개념을 이미지로 잡아주고 관련 주제도 연관지어 찾아보고, 사진을 통해 실제 모습도 확인하고...

와이즈만 과학사전 열일합니다 ^^


다음 학기 과학책 가져오면 미리미리 주제어들을 찾아보면서 익혀두면 따로 예습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

책상 한켠에 늘 두고 종종 꺼내보는 와이즈만 과학사전~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필수~ 초등 저학년부터도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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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2018 맘마미아 가계부 + 맘마미아 탁상 용돈기입장
맘마미아 지음 / 진서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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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와 가계부를 고르기 딱 좋은 시기가 왔습니다.

올해는 아니 2018년을 위한 가계부로 그 유명한 맘마미아 가계부를 골라보았어요.

12월부터 예행연습 좀 착실히 하려했는데 벌써 1/3 즘 지나갔네요.

정신차리고! 리뷰 쓰고! 맘잡고! 2018 맘마미아 가계부 스타트해야겠습니다~^^


 


초간단 가계부를 표방하는 맘마미아 가계부는 영수증을 중심으로 금액 적기만 하면 된다고 해요.

그 외에도 각종 절약 노하우는 물론 돈모으는 방법까지~

하루 하루 꾸준히 쓰다보면 우리집 재정도 좀 달라져 있으려나요.

아이들이 점점 크니 정말 돈쓰는게 무서버집니다 ㅠㅠ

더 아끼고 절약하기 위해선 가계부 정리는 필수인듯 싶어요.

2018 맘마미아 가계부와 함께 화이팅 할랍니다~


위에 영수증 중심 가계부라고 썼었지요?

친절한 맘마미아 가계부는 요헐게 영수증 모음 봉투도 들어있네요.

매일 작은 짜투리 시간을 투자하는거니깐 이번달과 다음달은 습관 들이는 달로 잡고 몰입해야할 것 같아요.

영수증 봉투 뒤로 1년치 가계부가 보이네요.

요렇게 일년을 한눈에 모아보면 정말 달라지는 것도 느끼고 반성도 많이 하고 잘해냈을 때 성취감도 커질 것 같아요.


가계부... 좋은 건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참으로 어렵지요 ㅠㅠ

그래서 요렇게 매일 쓸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가 공개되어 있어요.

생활비 즉 변동지출만을 매일 스는 방법인데요,

공과금과 같은 고정 지출과 갑작스레 들어가는 돌발지출을 빼고 적는 방법입니다.

결국 실질적으로 얼마를 쓰고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되는겁니다.

고정지출은 움직일 수 없는 금액이기에 또 결국 변동지출에서 절약이 가능하고 저축도 나온다는 것~

이렇게 쓰고 나니 더욱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가계부 왠지 만만해지는 느낌 ㅎㅎㅎ


가계부 쓰기에 돌입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맘마미아 가계부 활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구요,

또 버킷리스트 활용하는 방법도 친절히 나와있습니다.

버킷리스트는 새해가 되기 전에 가족이 다함께 작성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년 그게 좀 길다싶음 6개월 정도 후를 목표로 잡고 가볍게 시작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월 가계부 모습이에요. 다이어리 형식의 달력도 있어서 경조사를 챙기는 등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리 예산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매달 똑같이 나가는 고정지출 금액과 변동지출 금액의 예산을 직접 써보면 한달 동안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알 수 있을듯 해요.

월일정 체크가 끝나면 한주씩 반복되며 가계부 작성하기가 시작되는데요,

지출 항목을 9가지로 분류했는데, 식비를 두가지로 나누고 있는 점이 신선했어요.

집밥, 그러니까 마트 장본 금액이 될테죠~ 나머지는 외식비...

요렇게 나누어 쓰면 외식비를 줄일 때의 효과가 확~ 나타날 듯 싶네요 ㅎㅎ


한주씩 한달을 마무리하면 결산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10분만에 결산 완료~

결산을 할때는 변동지출과 고정지출 그리고 돌발지출을 모두 합한 그달의 총지출액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총저축액도 따져보구요. 그 외에도 월급을 제외한 돌발 수입이나 강제저축 등등

꼼꼼히 하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채워봅니다.

무엇보다 해당월 전후, 긎 3개월치를 모아 적어보는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반성도 되고 동기부여도 될 것 같네요.


저자는 식비 절약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식비가 줄줄 새는 원인 중 하나인 냉장고~

냉장고 가계부를 적어보라고 합니다.

냉장고 안에 무엇이 들어있고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잘 체크하면 새는 식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요고 잘라서 꼭 실천해 보고 싶네요. 마트에 가면 무에 그리 살게 많고 집에 없는게 많은지..

그런데 막상 집에 와 냉장고 문을 열면 저 구석에서 가끔 중복된 재료가 나오는 경험... 저만 그런거 아니져 ㅠㅠ

암튼 정맘 맘 굳게 먹고 작심삼일을 꾸준히 해보겠단 맘으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이번엔 맘마미아 탁상 용돈기입장~ 요고 완전 물건이더라구요.

올해 부적 용돈 타령이 심해져서 주기 시작했는데, 용돈기입장 쓰겠다고 하고는 매번 미루고 주말에 몰아쓰고 --

요고 보기에도 넘 좋아보이는 2018 맘마미아 탁상 용돈기입장을 쓰윽 내밀고

아들램이랑 둘이 12월에 연습경기 해야겠습니다. 엄마를 이기고서 성실함을 증명하면 용돈 인상~ ㅎㅎ


매일 5분~ 아들이랑 같이 시간 정해 쓰려합니다. 그럼 둘다 빼먹지 않겠죠? ^^

맘마미아 탁상 용돈기입장은 1주일 1달 그리고 1년을 모두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바로 요부분~ 특히 맘에 듭니다. 아이가 단순히 지금 눈앞의 상황만이 아니라

한달을 계획하고 또 일년을 내달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의 용돈 사용 내역과 함께 저축핵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센스~

내가 받은 금액에서 작은 돈이지만 모르면 일년 뒤엔 제법 큰 돈이 될 수도 있음을 알게 되면 좋겠네요.


한달이 나온 달력에 간단히 지출 내용만 기입하도록 되어 있어요.

초간단이라 아이들도 쓰기 버거워하진 않을 것 같아요.

1주마다 총 지출금액과 저축액을 정리해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지요.

지금은 깨끗한 새책이지만 2018년이 끝나갈때는 매일의 손때로 너덜너덜해지기가 목표입니다~

아들이랑 둘이 2018맘마미아 가계부 & 탁상 용돈기입장으로 홧팅해야겠습니다~

아직 2018년 가계부를 못정하셨다면 맘마미아 가계부 적극 추천해요..

이왕이면 탁상 용돈기입장으로 아이와 함게 도전해 보는 것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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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 작은 공간, 넉넉한 삶
가토 교코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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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이사를 하고 여전히 이삿짐과의 싸움중이다.. ㅜㅜ

진즉에 읽었건만 이제사 리뷰를 쓰는 것도 홀가분하게 살지 못한 탓이라 변명하고 싶기도 ㅎㅎ

물론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색이 더해져서인지도 모르겠으나 간소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는

여유로운 가족들의 모습에 참 많은 걸 느꼈던 것 같다.


책 속엔 모두 여덟 가족이, 그러니까 8개의 집이 등장한다.

가장 큰 평수가 18평이고 무려 5인 가족이 사는 집도 포함이다.

꼭대기층이라 다락이 딸린 집에서 중간층으로 이사를 오니 집을 엄청 줄여야 했다.

물론 여전히 정리중이고...

짐을 정리할 때마다 느끼는 건 참 핑계가 많다는 것~

이건 언젠가 쓸 것 같고, 이건 넉넉히 있어야 맘이 편할 것 같고,

이건 당장 쓰진 않지만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등등   


책 속의 가족들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하기도 하고 개인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최소한이 살림살이..

불필요한 것은 전혀 없다, 하지만 필요한 것은 있다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심플하게 살지만 억지로 참거나 체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다.

현실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기에 부족함을 채우는 설렘을 느끼고 나중을 생각하며 미리 사거나 준비하는 대신

현재를 마주하고 지금을 잘 살아내는 것, 그래서 좁은 집도 넉넉하게 느껴진다는 말은 여러 생각이 들게한다.


여덟 가족이 사는 모양은 각기 다르다. 정말 물건이 별로 없이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집도 있고,

작은 공간에 이런 저런 물건들이 곽 들어차 있음에도 좁게 느겨지기 보다 아늑하고 편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쩌면 살아가는 데 있어 공간의 크기는 최우선으로 중요한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 공간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마음인지가 더 중요한 건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이사때문에 물건 정리를 하며 느낀 것은 의외로 불필요한 많은 물건들로 집이 채워져 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줄이고 또 줄이니 조금은 공간에 숨이 들어간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직 한켠에 쌓아둔 짐들을 보면 마구 답답하기도 하다.

버리기 아깝고 왠지 쓸 일이 생길 것 같은 그 물건들도 곧 처분할 예정이다.


16평 4인 가족인 마키씨는 책 속에서 이렇게 말했다.

"물건이 적으면, 아이가 장난감을 펼쳐 놓고 논 후에도 방해되는  물건이 없어 정리가 간단하다."

"물건이 적으면, 필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 헤맬 일도 없고 어느 걸 쓸지 갈등할 일도 없다."

"물건이 적으면, 수납공간이 차지하는 자리가 없어져 좁은 공간애서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질구레한 인테리어 소품을 정리해 버렸더니 소품을 놓아두던 선반 역시 정리가 되었다고 한다.

많이 가져서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또 많이 가지고 있기에 불편하고 무거운 마음이 들 수도 있는 것 같다.


좁은 집에 대한 각 가족들의 생각들은 물론 공간 활용 방법 수난법, 물건 정리 노하우 등등

은근 배울 것이 많이 담겨있는 그런 책이었다.

무조건적인 미니멀리즘 지향과는 다른 내용이라 더더욱 맘에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 남은 물건 정리도 이 해가 가기 전에 싹~ 해치우고 좀 더 홀가분하게 편안하게 지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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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심화 4-2 (2017년) - 상위권 실력 완성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17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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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4학년 2학기 예습을 마친 쭌군입니다.

교과 수학에 맞춘 빅터연산을 통해 기본 연산은 물론 교과 개념들까지 배운 여름방학도 막바지네요.

이제 조금씩 심화 문제도 건드려주려고 천재교육의 최고수준수학을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기존과 큰 틀의 변화는 없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모바일 러닝 시스템이 좀 더 체계적이고 좋아진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들이기에 이젠 저도 종종 버벅대는 경우가 생기곤 해요... ㅠㅠ

하지만 천재교육의 최고수준수학은 그럴 때 유명 쌤들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

책 속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 동영상을 확인하면서 알아서 공부하더라구요.


4학년 2학기에는 소수, 수직과 평행, 다각형 등 새로운 개념은 물론 심화 개념들을 배우게 되는군요.

단원의 시작은 배울 내용을 간단하게 표로 알아보고,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특히 대표유형들을 모아 써놓고 있어서 어던 개념이나 문제들을 만나게 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아요.

한마디로 잘자여진 예고편 같다고나 할까요? 살작 알고보면 재미가

더하듯이 무얼 배울지 살짝 맛보고 가면 이해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천재교육의 심화 문제 해결서인 최고수준수학은 4개의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념, 유형, 심화, 최고수준

기본 개념부터 철저히 짚고 넘어가는 구성이기에 최고수준의 심화 문제집이지만 어느정도 살짝 예습이 되어 있거나

기존의 수학 학습이 탄탄하게 진행되었다면 바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최고수준수학의 모바일 러닝 시스템을 통해 쌍둥이 문제들을 풀어 볼 수 있기에 충분한 반복학습도 가능합니다.

스텝2 같은 경우 유형별 대표문제가 등장하고, 대표유형 문제의 경우 풀이 과정도 차근히 설명해 주고 있어

어떻게 문제를 바라보고 풀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그렇게 기본기를 다지고 다음에 등장하는 같은 유형문제들을 풀어보면 확실히 내문제로 만들 수가 있지요.

스텝3인 심화 문제들은 앞서 나온 유형의 발전 단계로 해당 유형의 번호가 나와있어서 혹 막히더라도

해당 유형 문제로 돌아가 풀이법을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중간중간 해법경시나 고대 경시 등 경시대회 문제가 표시되어 있던데, 쭌군 요고 은근 도전정신 생기나 보더라구요.

풀어냈을 땐 그마만큼 성취감도 높아지고요.

마지막 최고수준 문제는 몇문제 되지 않지만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라 학기 진도에 맞추어 단원 마치고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공부 계획도 스스로 세워보구요,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등장하는지 찬찬히 읽어도 보구요~

기본 개념 문제부터 풀어봅니다. 문제풀이 전 개념 정리 부분을 꼼꼼히 살피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


앞에서도 잠깐 썼듯이 최고수준수학 교재는 모바일 러닝 시스템이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책 속 큐알코드를 스캔해 앱을 설치하면 무료로 동영상 강의들을 볼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쌍둥이 문제와 경시대회 기출문제들도 다운받아 활용해 볼 수 있답니다.


2단계 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듣고 있는 쭌군이에요.

첨이라 일단 들으면서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론 문제 풀이하다 막힐 대 찾아보는걸로~ 활용방법은 아이에게 잘 맞는 것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앞에서 풀어 본 2단계 유형과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콕콕 집어내어 풀기로 했습니다.

차례로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요렇게 찝어내어 풀어보는 것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요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3단계까지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서 왠지 금새 풀어내는 기분도 들고요.


이제 곧 2학기가 시작되네요.

4학년 2학기도 쭌군, 천재교육 수학 교재들로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며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심화 수학 교재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모바일 러닝 시스템까지 무료로 활용가능한 최고수준수학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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