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 왕자는 자동차를 좋아해 - 공간 편 스토리수학 7
정은정 글, 윤정주 그림, 이범규 감수 / 비룡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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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은 광고에서도 나왔듯이 스토리텔링의 시대가 아닌가 싶에요.

특히 초등학생들의 수학은 그 변화가 더욱 크게 느겨지는 분야인 듯 해요. ^^;

스토리 어쩌구란 제목의 수학 책들도 쏟아지고 있지요.



비룡소에도 스토리수학이란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이번엔 그 중 공간편을 다루고 있는 <꼭대기 왕자는 자동차를 좋아해>를 만나보았습니다.



표지 그림이 일단 7살 썽군의 취향 제대로 저격할 듯 싶네욤 ^^

날개 달린 자동차를 타고 하늘을 나르는 친구들은 과연 어떤 스토리를 들려줄 지, 궁금~~



고요한 숲 속 마을의 아침..

그런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울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친구들은 풀숲에서 엉망이 된 자동차와 자동차 나라에서 온 곡대기 왕자를 보게 됩니다.

자동차 앞은 찌그러지고,

자동차 뒤는 깨지고,

자동차 옆은 심하게 긁혀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속에 앞, 뒤, 옆 등의 공간 개념이 쏘옥~^^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거죠.



이딱딱 로봇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꼭대기 왕자의 자동차는 앞도 뒤도 옆도 말끔히 고쳐졌어요.

차 밖처럼 차 안도 번쩍번적 빛났지요.

이번엔 밖과 안의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겠지요?

7살 썽군에겐 조금 쉬운 하지만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이었고,

옆에서 함께 책을 보던 4살 윤양에겐 재미난 수개념 도입이었어요 ^^



그렇게 꼭대기 왕자가 사는 자동차 나라까지 가면서 친구들은

위, 아래, 바닥, 꼭대기, 멀다, 가깝다 등의 여러가지 공간 개념들을 알아갑니다.

곡대기 왕자의 멋진 선물!!!

맘에 드는 자동차를 한대씩 고르라고~

4살 윤양은 이야기에 폭 빠져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고

뭘 좀 안다는 썽군은 그거 니꺼 안되거든~을 시크하게 중얼거리더라는 ㅎㅎㅎ



드디어 맘에 드는 자동차를 고른 친구들에게 꼭대기 왕자는 빨강 장갑과 파랑 장갑을 줍니다.

아항~~~ 오른손 왼손, 좌우의 개념을 배워보는 거구나~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니!!! ㅎㅎ

썽군이 젤로 맘에 든다는 자동차는 다름아닌 꼭대기 왕자의 자동차 ㅋㅋㅋ

언제난 헷가리는 오른손 왼손~ 잠깐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놀이중이에요 ^^



수학은 문제 풀이의 양보다는 개념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말씀~

새겨들어야 겠어요. 좀 더 개념에 치중해야겠습니다 ^^



아이들과 공간에 대해 어떻게 나누면 좋을지 알려주는 부분이에요.

꼼꼼히 읽어두고 평소에 자주 활용해 주어야겠지요 ^^

특히 공간이란 개념은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연결지어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간단한 독후활동지가 들어있답니다.

문제에 맞게 자동차 스티커를 붙여보는 활동이에요.

슬금슬금 오빠 옆으로 조금씩 와서 결국 옆자리 턱~ 차지한 윤양 ^^;;;

오빠야가 정답 찾고 스티커 꼭꼭 붙이기는 윤양에게 양보~ ^^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의 시리즈인 스토리수학의 다른 책들도 넘 궁금해지네요

찾아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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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서 논술 A단계 1 : 학교와 친구 - 초등1~2학년 초등독서논술 메가 독서 논술 A단계 1
엄은경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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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이 가장 약한 부분은 바로 쓰기랍니다.

사실 머릿 속엔 아마 생각도 많고 할 말도 많을 거에요.

말로 하는 건 쉬운데, 그걸 글로 표현하자니 너무 너무 어렵고 쓰는 것도 귀찮고.. ㅎㅎ

뭐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매우 취약해요.



메가계산력으로 알고 있던 메가북스의 새로운 교재에요.

메가독서논술!!!

과연 요것도 메가계산력처럼 쭌군 맘에 들런지~



메가독서논술의 가장 큰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바로 요 부분!!! 이 아닐까 싶네요.

바로 교과서 주제를 가져다 쓰고 있다는 점이에요.​

A단계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구성인데요,

모두 5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학교와 친구, 봄과 여름, 이웃과 직업, 가을과 겨울, 우리나라와 이웃 나라 입니다.

독서와 논술은 물론 교과서 학습까지 연계가 되니 일석이조네요 ^^

단계별로 모두 4주의 구성입니다.



독서와 논술과 함께 국어 학습 즉, 어휘나 문법에 관한 것까지 담고 있는 점도 메가독서논술의 강점이에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국어에서 어휘와 문법같은 게 아닐까 싶은데요..

단계마다 한주를 할애하여 국어학습을 대비시켜 주고 있답니다.



한 주의 구성은 심플하게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읽기전에는 배경지식을 쌓는 부분이구요,

읽으면서는 제시문을 집중해서 읽으며 간단한 퀴즈로 내용도 파악해 봅니다.

마지막 읽고나서는 선연결하기, 미로찾기, 말풍선 채우기 등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제시문을 내용을 확인해 보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일단 처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던 탓인지 쭌군 거부감없이 쭉쭉~~ ^^

활동도 재미있게 했어요. 초2인 쭌군에겐 살짝 쉬운감도 있지만 그래야 시작이 수월할 듯 싶네요.

논술을 버거워 하는 아이들이라면 굳이 높은 단계 혹은 연령에 맞는 단계부터 할 필요없이

처음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읽기 전에 부분을 하고 있는 쭌군..

학교는 어떤 곳일까? 란 질문에 바로 답을 요구하지 않고,

등장인물들이 하는 말 중에 본인과 같은 걸 찾아보는 형식으로 나오고 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선 정말 부담감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하나 이유를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이야기도 할 수 있는거구요.

여러가지를 배우는 좋은 곳이란 답을 파랑 말풍선 안에 써넣은 쭌군~

아이에게 학교가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 이미지란게 더 감동이었네요 ㅎㅎ


독서논술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메가독서논술 추천하고프네요.

쉽고 재미있고 부담감 없는, 엄마표 독서논술 교재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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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한글 쓰기 - 기초부터 응용까지 마스터하기 병아리 한글쓰기 학습교재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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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엿한 7살, 유치원 최고 큰형인 된 썽군..

한글은 딱히 가르치치 않고 그냥 둔다, 7살엔 스스로 뗀다..ㅎㅎ

뭐 이런 생각으로 쭌군 썽군 모두 키우고 있습니다..만..

그랬더니 읽고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한글 쓰는 순서라든지 글자 모양이 너무 엉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쓰는 훈련은 좀 해줘야겠다고 느끼는 요즘이에요.



요 책은 그런 의미에서 진짜 쓰기 연습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딱 한글 쓰기 연습 노트~랍니다.



오~ 컬러풀한 요즘 교재들과 달리 흑백과 단칼라로 된 내지가 눈에 띕니다.

아이들이 낯설어 할까요? 아님 오히려 글시 쓰기에 집중하게 될까요?

이 책은 한글쓰기를 연습하려는 유아들은 물론

 다문화 가족의 한글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해요.

그래서 목차를 살펴보니 과연 그렇네요..^^

우리문화를 익히기 위한 단어들론 어떤 것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져요~

행정구역, 우리 나라 영화 등등 글씨 쓰기 연습 뿐 아니라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겠어요.



기초부터 튼튼히 해야겠죠?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합니다.

우측 상단엔 공부한 날짜를 써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단어를 활용해 자음 익히는 부분 중 일부에요.

'ㅌ'에서 토끼를 써봅니다.

사진이나 세밀화는 아니지만 요렇게 단어마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궁금했던 우리나라 영화 제목 쓰기에요.

유명한 천만관객 동원 영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부터 시작해

명량,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까지..^^

뽀로로도 보이네요 ^^



날짜부터 적고 한글쓰기 시작하는 썽군입니다.

요런 스타일은 자칫 너무 공부같고 많아 보일 수 있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 한 페이지만~ 요렇게 규칙을 정해서 매일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씨 크기가 보통 사이즈란 것도 맘에 듭니다.

글씨 크기만 정확해도 깔끔해 보이잖아요 ^^

병아리 한글쓰기로 썽군도 찬찬히 예쁜 글씨 쓰기에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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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1
유명현 지음 / 노란우산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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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영어 떄문에 머리가 아프답니다.

초등 3학년부터 배운다는 영어인데, 초2가 되면서 여거 저기서 영어 시작한다 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이미 수업을 진행하거나 학교 방과후 수업등을 활용하는 엄마들도 많이 있구요.

그런데, 전 너무 무사태평인걸까요~

하지만 아이가 싫어하는 방향으로는 돈만 버리고 시간만 허비하고

아이와 감정싸움하는 것도 싫어 아무런 액션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어쨌건 피할 수 없는 영어,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가 새로운 고민입니다.

그런 고민 속에 말빵세로 유명한 노란우산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정말 말문이 빵!!! 터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하는 맘으로 책을 살폈어요.



이 책을 추천하는 분들의 소개글이 담겨 있는 책 뒷표지에요.

초보에서 중급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이들에겐 Must-read book임을 자부한다는 문장이

눈에 젤 먼저 들어오네요. 아~ 그렇담 딱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맞을 거 같네~~~ㅎㅎ

그런데, 역시 엄마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고 모범이 되어야 하니 심호흡부터 깊게 하고~~후~~~ ^^;;;



먼저 이 책을 어찌 활용하면 좋을지 꼼꼼히 살펴야겠죠~

일상 생활 속 상황들을 영어로 말하고,

반복 패턴을 사용해 확실히 배우고,

문장 카드를 활용에 언제 어디서든 쉽게 공부하고,

mp3는 물론 CD와 세이펜을 활용해 주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강의까지 들으면 정말 끝!!!

이대로만 따라하면 정말 빵~터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퍼뜩 듭니다.

관건은 얼마나 열심히 구준히 임하느냐겠죠? ^^



요렇게 CD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에요.

하지만 요 책은 세이펜이 적용된 도서!!!

집에선 세이펜으로, 차량으로 이동시에나 외출시에는 CD로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세이펜이 되면 우리집 꼬맹이 4살 윤양도 충분히 활용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상 속에서의 다양한 상황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날 때부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고

간식도 먹으며 저녁 먹고 씻고 자기까지

하루 일과를 모두 영어로 말해 볼 수도 있을 그런 구성이네요 ㅎㅎㅎ



한 장면을 볼까요?

엄마가 아이를 목욕시키는 모습입니다.

정말 일상 속 익숙한 장면이네요.

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니 매일 한번씩만 들려주어도 아이는 일년이면 365번을 듣는 셈이네요.

머릿 속에 안들어 수 없는 시스템이죵?? ㅋㅋㅋ

각각의 장면들은 모두 6개의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부담없는 분랴이지만 은근 필요한 표현 다들어 있는 알찬 내용이랍니다.

먼저 왼쪽의 중요 표현들을 잘 익힌 뒤 오른쪽의 내용들까지 마저 익히면 Perfect!!!



하단에 등장하는 힐러리쌤의 한마디!

재미난 일상 속 영어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장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요 ^^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미국 육아 & 문화 이야기랍니다.

실제 사진들과 함께 재밌는 내용들을 알 수 있어요.



전 요 부분이 참 맘에 들었는데요,

아주 기본적인 영어 패턴들을 모아놓은 거랍니다.

요 부분만 잘 마스터 해도 일상 생활 영어는 얼추 해결될지도 몰라요~



자주 쓰는 단어들도 테마별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특히 기분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말 등은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도움이 되는 영어 패턴이나 문장 단어들을 잘 싣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엄마가 많이 쓰는 말, 아이가 많이 쓰는 말을 문장 카드 형식으로 담고 있는데요,

앞 쪽엔 영어, 뒷쪽엔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잘라서 정말 카드처럼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빵세!! 정말 영어가 쉽게 빵!!! 터지면 좋겠지만

결국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노력과 연습, 그리고 시간이겠죠.

그래도 조금은 편히 가기 위해 필요한 책!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아이들과 한 문장씩으로라도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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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헌터 1 : 영어는 자리가 결정한다 - 5형식 문장으로 시작하는 절대 영어 공부법 영문법 헌터 시리즈 1
이상희 글, 이정태 그림, 이유진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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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딜레마가 있다는것도 사실이지요..

학습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재미만 추구하다 끝난다라는..

하지만 마법천자문도 그렇고 어느 정도의 호기심 유발은 물론 학습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기에

아이가어려워 하거나 힘들어 하는 것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대안이란 생각이 들어요.


2학년으로 올라기니 주변 친구들이 영어 시작하는 아이들이 늘더라구요.

물론 기존에 하던 아이들도 많겠지만...

쭌군은 아직이랍니다. 물론 유치원 시절 영어를 배우긴 했지만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ㅎㅎ

이 책은 영어 중에서도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영문법을 다루고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준군은 책 도착하자마자 자기꺼냐며 냉큼 가져가서 휘리릭~ 읽었어요.

사실 영문법을 다룬 내용이라 조금 어렵진 않을까?

싫어하진 않을까? 고민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왠걸 앉은 자리에서만 3번 연속 읽었네요. ㅋㅋㅋ

아쉬워하며 잠자리에 들었다는 이야기~~



이 책이 어떤 책인지 특징을 설명한 부분을 찾아 꼼곰히 읽어보았어요.

영문법을 다루고 있음은 제목에서부터 나타내고 있고,

1권인 이 책에선 영어의 5형식 문장에 대해 이야기 하나봅니다.

아~ 문법의 시작을 알리는 5형식 ㅋㅋㅋ

영어의 어순과 5형식의 문장 구조를 이해하게 될까요? 그렇다면 읽어얍죠 ~ㅎㅎ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문장이 술술~~~ 될까요? 되면 정말 좋겠는데 말예요..

제법 많은 단어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책 속 이야기에 단어들이 쏙쏙 들어가 있다고 해요.



어순 공부 왜 필요한 걸까요?

영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의 순서로 자리가 고정되어 있기에

오히려 요것만 제대로 알면 쉽게 갈 수 있을테죠 ㅎㅎ

알지만 가물가물한 5형식~ 저도 영문법헌터로 아이랑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



책 속 주인공들입니다.

각각 캐릭터가 아주 독특하다는..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은 과연 어떤 스토리를 펼쳐나갈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더불어 과연 영문법을 얼마나 잘 녹여냈는지도요 ^^



주인공들은 영어박람회에 가게 됩니다.

아~~ 전 요기서부터 왜 켕기는 기분 누군가 뒷목 잡는 기분~ㅎㅎㅎ

세계 최고의 영어 학습법을 개발한 이 분!!! ㅋㅋㅋ

물론 앞으로 출간되는 책들을 통해 좀 더 지켜봐야겠죠 ㅎㅎ



영어박람회에 간 아이들은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신기한 의자와 마주하게 됩니다.

자리가 정해져 있는 의자들..

앉으면 자리에 맞게 변신이 되네요 ^^

그런데, 요렇게 중간 중간 영어 단어들이 무차별로 등장합니다.

어느 정도 영어 지식이 쌓인 아이들이 보면 더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영어사이트 세계를 지배하려는 대마왕 앙굴라가 바이러스로 공격을 해서

가상 공간으로 이동해 영어 사이트 세상을 구하게 되는 주인공들~



각각의 관문마다 퀴즈를 풀어야만 합니다.

요기서 또 자연스럽게 5형식과 5형식 문장들의 예를 살펴보게 되요.

과연 우리 주인공들은 퀴즈를 풀고 마침내 영어 사이트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명사로만 알고 있던 단어들이 동사가 되기도 하는 신기한 문장들..

아마 요기에 나온 단어들을 모두 숙지하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영문법 헌터의 다음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쭌군은 더더욱 기다리고 있구요 ^^



마지막으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단어들을 써 본 것이에요.

의외로 많은 단어들이 등장했군요.

어쩌면 정말 반복해 읽다가 5형식이며 어순까지 깨우칠 수도 있으려나요


다 읽고 난 뒤, 쭌군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냐고 뭐가 나오냐고...

쭌군 왈 영어는 자리가 중요해!!!

자리? 무슨 자리?

그 뭐 있잖아 주어? 동사?

오~~~ 그래도 뭐 좀 배웠네~

몇번 더 읽으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써보는 활동을 함께 해 볼까 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어나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 하기 싫다던가 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대안 책이 될 것 같아요.

반복해 읽다보면 꼼꼼히 읽게 되고 머릿 속에서도 잘 정리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영어 문법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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