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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김영빈 지음 / 윈타임즈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식품의 저장 기술이 발당하기 전엔 제철의 식재료를 십분 활용해 밥상을 차렸고,

가장 맛있을 때의 제철 식재료를 저장하기 위한 다양한 저장법들이 발달하게 된다.

하지만 요즘, 빠른 속도록 발전해 왔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과학 시대인 요즘은

저장이 다 무언가.. 얼마든지 먹고 싶을 때 원하는 음식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기억나는 혀끝의 맛은 그 옛날 엄마가 해주던 한여름의 아이스 유자차,

각종 요리에 넣어 사용한 사시사철 양념비법 매실청,

딸기 끝물에 한바구니 가득 사오신 딸기로 만든 딸기쨈.. 뭐 그런것들이다.

마늘이 제철일 땐 마늘을 이용한 짱아찌를 담그고, 양파철엔 싱싱하고 맛좋은 양파를 골라 피클을 담고 말이다.

 

 

그리고는 딱히 더 떠오르는 것이 없어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어떤 레시피가 있을까? 궁금해졌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 공표하고 있는 만큼, 레시피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다.

지금은 여름이 한창이니, 여름의 레시피들부터 살피기로 한다.

저장식이라고 하면 뭔가 어렵고 힘든 과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일 처음 보이는건 햇양파 말리기와 마늘 말리기.

오~ 요런 것도 저장식이란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거구나~ 함과 동시에

저장식이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임에 다시 한 번 눈뜬다.

맛있는 과일이 넘쳐나는 계절 여름, 어떻게 하면 좀 더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을지 궁금~

 

 

여름의 저장 레시피들은 다시 6월, 7월, 8월의 세 달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다.

사진 속 트레잉엔 여름의 제철 식재료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옥수수, 토마토, 파프리카, 가지, 오이 등등~ 아~ 군침돈다~~^^;

 

 

제일 처음 등장한 저장식 레시피의 방법은 바로 말리기, 6월즈음이 제철인 햇양파와 마늘을 볕 좋은 날 잘 말려두란다.

장마가 오기 전에 바삭 말려야 상하지 않고 오래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일주일 정도 주황색 껍질이 생길 때 까지면 OK~

흰색 양파는 속부터 물러 못먹게 되기 십상이라니 잘 말려두는 건 필수!

그 외에도 가지, 애호박, 옥수수 등등 말려 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요즘 감자 때문에 골치다. 그래서 한 눈에 쏙 들어 온 요 레시피. 감자부각.

  사과보다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 있고, 조리시에도 비타민 파괴가 적다는 감자.

하지만 요맘때쯤 한상자씩 들여온 감자는 자칫 파랗게 변해 싹도 나고 썩어버리기도 한다.

요렇게 부각을 만들어 먹으면 조금 수고가 들기는 해도 아깝지 않게 맛난 감자 요리를 먹을 수 있을 듯..

사진을 통해 상세 과정을 잘 소개하고 있고, 요리할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하면 좋을지도 TIP을 통해 알 수 있다.

어렵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 없이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매실철이면 마트에도 커다란 유리 용기와 설탕 등등 매실을 화용해 저장식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 구비되곤 한다.

매실은 매실청, 매실 절임, 매실잼, 매실 식초까지 그 활용이 참 다양하다.

배탈에도 참 좋은 매실청은, 각종 요리의 단맛을 내고 잡내를 없애는데 쓰고 있는 고마운 양념.

그리고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음료로 마셔도 아주 그만이다~^^

금새 노랗게 황매로 변하게 되는 매실, 황매로 변하고 난 뒤엔 매실청이 아닌 매실잼이나 식초로 만들 수 있다 한다.

 

 

우리집 모든 식구들이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임신했을 때도 한겨울에 어찌나 이 복숭아가 먹고 싶던지..

껍질 손으로 훌훌 벗겨 한 입 베어물면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달콤한 복숭아!!!

하지만 최대 단점은 금새 상하고 아주 짧은 기간에만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요렇게 콩퐅로 만들어 두면 제법 오랜 기간 먹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천도복숭아가 먹기 편하지만, 풍미는 역시 백도나 황도가 더 좋다는 설명.

잘라 낸 복숭아는 레몬즙을 사용해 갈변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복숭아 콩포트는 화채에 넣어 먹어도 좋고 베이킹의 고명으로도 좋다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책의 시작 부분의 일부다.

저장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식재료 계량하는 법은 특히 손을 사용해 더 알기 쉬운 것 같다. 더욱이 실제 사진을 통해 알려주니 헷갈리진 않을 듯..

그 밖에도 다양한 조리 도구들과 보관용 용기들에서도 설명해 주고 있다.

레시피에 따라 개인적 취향에 따라 잘 선택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처 재료 열두달 캘린더.

어느 시기에 어떤 식재료가 가장 좋은지도 알 수 있어 맘에 든다.

이왕이면 제철의 싱싱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좋을 테니까..

 

사실 저장식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거나 힘든 레시피가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중요한 건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하기에 누구보다 부지런히 수고하고 품을 들여야 한다는 점.

저자는 엄마의 일년 정성과 수고가 어떤 예술품보다 훌륭하고 멋지다는 걸 나누고픈 시골스런 감성으로 이 책을 썼다 한다.

시골스런 감성.. 왠지 잘 어울린다. 깔끔하고 세련된 시판 제품보다 좀 못나도 돌아서면 떠오르는 맛,

시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저장음식.

이젠 친정엄마한테 얻어 먹는게 아니라 나도 팔 겉어부치고 엄마의 정성과 수고를 좀 들여보아야겠다.

홈메이드 저장식이야말로 가족을 위하고 건강을 챙기는 가장 쉬운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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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해법 수학 1-2 (2016년용) 초등 스토리텔링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 지음, 스토리텔링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이제 방학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길것만 같았는데, 벌써 이리 지나가다니..

휴가다 뭐다 친구들이랑도 놀러다니냐고 뭐 제대로 한 게 없어

남은 일주일은 좀 빡세게 숙제와 2학기 준비에 매진해야할 것 같아요. ^^;;;

그래도 조금 다행인 것은 1학기에 비해 부쩍 어려워진 느낌의 수학은 조금 대비를 해 두었다는 점~~

물론 수학 역시 남은 일주일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ㅋㅋ




무튼 소개하고픈 건 바로 바로~~~

방학동안 쭌군의 2학기 수학 예습을 위해 골라 본 천재교육의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입니다.

초등 수학교과서를 만드는 천재교육에서 출간된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천재교육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모집한 2학기 수학 교과서 체험단에 운좋게 참여하게 되었지요.

천재교육의 다양한 수학 문제집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답니다~^^




수준과 브랜드 용도 및 난이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천재교육의 초등해법수학 교재.

정말 고르는 재미가 모 아이스크림 보다 더하다는 ㅎㅎ

제가 골라본 건 제일 처음 사진처럼 개념에 해당하는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이에요.

예습을 너무 과하게 해도 수업 시간이 지루할테고 그렇다고 전혀 건드려주지 않으면 따라가기 버거울 수도 있고..

여러가지 고민 끝에 고른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은,

일단 난이도가 하와 중이 8~90%를 차지하고 있어 너무 어렵지 않아 예습용으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야말로 대세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교재로

수학에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이야기를 접목시켜 무언가 알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수학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개념 중심 수학 교재이기 때문에 기본을 충실히 다질 수 있어 예습용으로 딱인 것 같더라구요.

그럼 천재교육의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그 내용을 좀 더 살펴볼까요?




신데렐라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1학년 스톨리텔링 해법수학의 내용을 이끌어 갑니다.

여기서부터가 일반 수학 문제집들과 완전 다르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수학을 알려줄 지 궁금~ 기대~~^^




출판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면

이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잘 알 수 있더라구요.

가장 먼저 이야기를 통해 이전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을 공부할 준비를 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실사진들과 만화 등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더라구요.

이건 뭐 수학책인지 지식책인지 만화책인지~~~ㅋㅋ

워밍업을 마치면 개념학습하기! 이 부분 역시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 개념들을 배우게 됩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식 주입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수학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다음으론 확인해 볼 차례.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 보는 타임이에용.

그리고 마지막, 정리해 보자는 한 단원의 마지막에 등장하고 있고 이 부분을 통해 보다 확실히 개념을 정립해 봅니다.

개념서를 통해 단원 속 내용을 모두 익히면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하기~




100까지의 수를 배우는 1단원.

알을 찾아 떠나 볼까요? 란 타이틀, 어떤 이야기를 통해 100까지의 수를 배우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아이랑 상상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런데, 울 쭌군 눈엔 해법톡톡이 두 눈에 딱!!! ㅋㅋ

요고 은근 아이들 흥미를 확 잡아끌더라고요. 도입부를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흥미유발엔 최고!




알을 낳는 동물과 알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달걀 요리를 위해 달걀을 사오신 요정할머니, 몇개를 사오셨을까요?

이런 식으로 수학이 이야기 속에 딱 들어가 있네요 ^^

한 판에 10개인 달걀로 10의 배수도 알아보고 그렇게 100까지의 수세기를 배웁니다.

중간중간 지식클릭 같은 짜투리 코너들이 있어 더욱 재미나네요.

휜색 달걀과 갈색 달걀의 차이? 무언지 알고들 계시나요? ㅋㅋ

정답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셔요~~




그렇게 차근히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대념을 익힌 후,

확인해 보자를 통해 문제를 좀 더 다양하게 풀어보는 시간~

워크북 속 유사문제 페이지를 안내해 주고 있어요.

워크북을 개념서와 동시에 진행할 경우 유용할 듯 하네요.




단원 내용을 모두 마친 후엔 정리해 보자로 더 깊이있는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정리해 보자에선 응용 문제와 서술형 문제들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앞서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접하고 풀어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서술형 문제를 대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풀이란 단어에 민감 반응인 쭌군에게 참 좋은 스타일~




서술형 문제 예시입니다.

문제와 풀이란과 답란이 따로 있구요.

제 아랫 쪽으로도 공간이 충분해서 설명할 때 좋았어요.







실제로 열심히 공부 중인 쭌군, 아직 1단원이라 쉬운 듯 하지만 앞으로가 살짝 걱정이네요.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으로 개념 확실히 잡아줘야할 것 같아요 ^^;

앞 쪽 문제에서 정답을 쓸 때 세는 단위를 빼먹어서 잊지말라고 알려주었더니 꼭꼬 잘 챙겨 쓴 쭌군, 잘했어~

하지만 3일 뒤엔 또 빼먹는 실수를, 고
땐 과감히 쫙~ 그어주었네용..ㅎㅎ




요즘은 대부분
문제집들이 학습 스케줄을 실어주고 있는 추세지요.

전 요런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왠지 아이에게 휘둘리지 않고 일일 학습 분량을 철저히 지킬 수 있어서 말이지요.

스토리텔링 해법수학도 학습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진도표가 실려 있어요.

그냥 날짜만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교재의 진도 표시는 물론 학습한 날짜 표기와 확인란 까지 꼼꼼히 체크해볼 수 있어요.




초반에 찍어둔 사진이라 3일차까지만 표기되어 있어요.

지금은 좀 더 진도 나갔구요~
아직 좀 더
부지런히 나가야겠지만요 ^^;

처음엔 저만 확인했는데, 다 한 후 제가 채점한 후에

채점한 내용을 아이에게 확인해 보라고 시킨 뒤 직접 사인하게 했더니 꽤 좋아하더라구요.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은 분책되어 3개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본 교재인 개념서와 워크북, 그리고 정답풀이 책.

깔끔하게 분철되어 있어 넘 좋아요~ 지저분하게 듣어내지 않아도 되고 말이죵.







워크북은 기본 복습 문제와 스코리텔링 문제를 싣고 있구요,

단원 복습이 모두 마무리 되면 도전! 50선을 통해 확실히 다지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워크북엔 따로 진도표가 없고, 개념서에 나와있는 예시대로 바로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저같은 경우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복습 차원으로 쭈욱 풀어보도록 하고 있어요.

단원평가 느낌으로다가~ 역쉬나 기본 문제들은 휘리릭 잘 푸는데 스토리텔링 문제들은 조금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좋아지겠죠?


새학기 첫 수학 문제집,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신다면

천재교육의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추천하고프네요.

미리 요걸로 예습하고 그 윗단계 난이도인 우등생 해법수학이나 셀파 해법수학, 문제집 해법수학 중에서

하나 골라 복습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쭌군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2학기 수학 예습중인 스톨리텔링 해법수학이었어요.

괜찮은
수학 문제집 만나
즐거운 쭌맘의 솔직 후기였습니당~

가끔 수학 내용보다 스톨리 속 과학 지식 내용에 더 빠지는 쭌군이라

요런게 단덤이면 단점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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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4.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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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동안은 8살 쭌군에겐 조금 어렵지 않겠냐는 노파심에 조금 미뤄두었던 우등생 과학,

여름방학인데도 넘 덥고 동생들 땜에 어데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심심해 하는 쭌군에게 살짜기 건네보았어요.

일단 과학이란 두글자에 뿅~~~ 과학분야를 특히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

표지 속 커다란 제목들을 읽으며 급 흥분모드입니다.

 

 

8월호 우등생과학의 목차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우등생키즈와 구성은 비슷합니다.

일단 특집 기사가 가장 먼저 나오구요, 과학뉴스, 실험, 융합, 우등생 수학과 쉬는 시간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의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요. 더불어 숳가도 포함되어 있구요.

 

특집기사의 제목은 자연과 어울리는 건강한 집짓기..

건축에 관한 것부터 환경에 대한 문제까지 다각도로 접근해 볼 수 있겠어요.

역시 스토리텔링 융합 과학 매거진이란 말이 어울리네요 ^^

도입 이야기로 에어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그 해답을 집과 건축 등에서 찾아보는 내용이지요.

그 중에서도 쭌군이 가장 신기해 하고 관심을 보였던 것은 바레인의 세계무역센터.

한낮 기온이 45도를 넘나드는 사막에 있는 나라 바레인, 글서 친환경 건축물이 발전했나봅니다.

바레인의 세계무역센터는 45도 각도로 서로 마주보게 쌍둥이 건물을 짓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공기를 한가운데로 모아 바람을 통한 발전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대요.

건물 자체가 거대한 풍력발전기인 셈이죠.

이만하면 더이상 건축물이 거주의 공간만은 아니게 되는거죠~

 

 

마지막으로 우리들도 따라해 볼 수 있는 에어컨 줄이기 방법!!!

얼음을 이용해 만든 쿨뚜껑과 쿨목도리 활용하기, 분무기와 물만 있으면 되는 잠열효과 보기,

쿨링 화장품을 이용하거나, 이열치열 뜨거운 삼계탕 먹기까지~

아이들과 또 다른 아이디어는 없을까 재밌는 토론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쭌군이 젤로 좋아하는 실험! 직접 손으로 만들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쭌에게 요 부분 넘 좋아용~

모두 6가지의 기사가 보이네요. 장난감 놀이에도 과학이 숨어있다? 아~ 궁금하다~~

직접 곤충 모형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쭌군이 좋아하는 로봇 이야기도 나오고.. 기대 가득입니다~

 

 

8월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매미, 이른 아침 혹은 새벽에도 매미 울음소리에 깨곤 하는 8월호 답네요 ^^

매미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간단한 퀴즈도 풀어봅니다.

 

 

사계절 곤충 종이 모형은 요렇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키트가 제공됩니다.

가볍게 듣어 내서 척척 접은 후 잘 붙여주면 끝!

동생들 없을 때 만들어 보겠다며 고이 뜯어 내어 따로 보관하는 쭌군이에용.ㅋㅋ

 

 다아 소개할 순 없지만, 알찬 구성으로 재미있게 과학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우등생과학 8월호.

벌써부터 9월호가 기다려지네요. 또 어떤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학습이라는 부담감 없이 기사들을 재미있게 읽어간다면 어느새 과학 우등생이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초등 교과서 만드는 천재교육이 출간하는 월간 우등생과학~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좀 더 업그레이드~

과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겐 쉽고 재미있어 지도록 도와주는

우등생 과학...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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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찾아봐!
밥 스택 글.그림 / 예림아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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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찾기 그림책 시리즈인 <너도보이니?>를 사랑해 마지 않는 우리 아이들..
예림아이에서 출간된 <어디?어디?찾아봐!>를 보고는 또 폭~~ 빠져들었네요 ^^


A4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시원스런 판형이구요, 그닥 두껍지 않고 가벼워 휴대하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어요.
이번 휴가 때 제대로 활용한 예림아이의 <어디?어디?찾아봐!>!!!
바로 찾기 장면으로 돌입했던 타 시리즈와는 달리 도입부가 있는 점이 특히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들 호기심도 자극하고, 정말 무지 궁금해서 찾고 싶게 만들어준달까요.


바로 저 초록색 책 속에 우리가 찾을 것들이 곡꼭 숨어 있나봐요.
요 책 부분은 모양 그대로 오려져 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책 중간중간에 그런 호기심 구멍들이 뻥뻥 뚫려 있답니다.
그럼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무얼 찾을지, 어덯게 보면 좋을지 요렇게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의 설명 필요없이 요렇게 간략히 정리해 주니 더 좋네요.
글씨도 시원스레 커다랗고 크기나 굵기를 달리해서 지루하지도 않구요.
흥미로운 그림들이 가득한 이 책 속에서 무얼 찾으면 좋을까요? 또 무얼 보게 될까요?


커다란 글씨의 찾아봐!
세 개의 크고 작은 구멍들 사이로 그림이 보이네요.
책! 갈고리! 카우보이 요리사!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면 마주한 장면을 조금쯤 상상해 볼 수 있으려나요? ^^


와~~~ 윌리를 찾아라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쯤 복잡한 그림에 일단 긴장감 업!!!
아랫 줄 왼편에 이 그림의 설명이 짧게 소개되어 있어요.
오른편엔 찾아 볼 것들의 그림이 나열되어 있구요.
어떤 것은 금방 눈에 띄기도 하지만 어떤 것들은 저도 찾는데 애를 먹고 말았네요.
어떤 이의 눈에 금방 띄는 것이 누군가에겐 아무리 애를 써도 보이지 않기도 하고
도무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책장을 넘기려는 순간 눈에 확 들어보기도 하고..
아마도 찾기 그림책의 매력은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이번 페이지에는 재미있는 탈 것들이 한가득, 그 속에서 재미난 것들을 찾아 봅니다.
누가 빨리 찾는지, 그리별로 시합을 해보아도 재미있고
누가 가장 많이 찾는지, 그림 전체를 놓고 개수를 세어보아도 재미있어요.
번외로 동물 찾기 시합이나, 하늘을 나는 것 이름대기 등등 다양하게 활용해 보면 더 재미나요 ^^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도 끝!은 아님니다. 살짜디 마무리 해주는 이 책의 센쑤!
앞 페이지에 나왔던 것 처럼 도 다시 등장하는 구멍 세 개,
그 사이로 나온 그림들을 보면 다시 앞페이지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자자~ 다음 페이지엔 또 어떤 장면이 등장할까요?
시계! 양말! 웃는 악어!
상상해 보자구요~~~ 그리고 찾기 스타트~


그렇게 하나하나 찾기 레이스를 펼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끝이 아니! 아니! 아니! 라네요 ㅋㅋ
끝나지 않아다면 또 무얼 찾게될까요? 궁금~ ^^


끝이라고 생각할 때 가장 재미있는 일이 생기곤 하지! 라고 말하네요.
오~~ 과연 그 재미있는 일은 뭘까요?
다음 페이지에는 빨간색 화살표처럼 생긴 집이 등장해요.
이 페이지를 들춰보란 메세지도 함께요. 결국 화살표 방향으로 책을 들추게 된다는..ㅎㅎ


높다란 사다리를 타고 오르다 보면 짜짠~ 등장하는 건 바로 찾기 문제 2탄!
이 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시 페이지를 앞으로 되돌리게 만드는 마법의 페이지 ^^
본 듯도 하고 전혀 감이 안잡히기도 하는.. 요 목록 속 그림들을 찾기 위해 되돌아갑니다.
도 무슨 반전이 있을라나~~
재미난 찾기 놀이는 계속 된답니다. 쭈욱~~ 도돌이표를 단 찾기 그림책,
예림아이의 <어디?어디?찾아봐!> 였어요 ^^


휴가 때 아이들 책으로 챙긴 요 책, 외갓집에서 두 또맹씨들 찾기 도전!


어느새 합류한 젤 형아 쭌군, 동생들의 찾기에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네요 ^^


다음 날에도 열심히 찾고 또 찾고~ 테이블 위로 아예 올라가 버린 젤 꼬맹이 으이구..^^;


개인적인 의견으론 실사를 사용한 것보다 재미난 그림으로 채워진 요 책이 더 맘에 들더군요.
깨알같이 너무 작은 그림이 아닌 것도 맘에 들고요.
또 펼침면 한가득 펼쳐지는 그림도 참 좋아요. 한가지 장면이지만,
정말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저런 이야기 구미기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구요재미있고
기발한 그림들에 아이들 상상력도 쭉쭉~ 키울 있을 것 같아요.
심심할 새 없고 지루할 틈 없는 재미있는 찾기 그림책, <어디?어디?찾아봐!>,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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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 이 짧은 시간엔 어떤 요리들을 할 수 있을까?

 요리는 즐겁지만 유독 치우는 것이 싫고, 조리 시간이 길어 슬픈 일인인지라..

 정말 정말 궁금하다 15분 레시피들..

 나도 뚝딱뚝딱~ 금새 한상 차려내는 울 엄마처럼 집밥 할 수 있을까? 이 책이라면.. ^^

 

 

 

 

 

 

 

 

 

 표지 속 웃는 아이들의 모습도 이쁘지만,

 아이들이 입고 있는 저 원피스의 패브릭이 가진 색감이며 프린트도 눈에 마구 들어온다.

 매일 사랑스러운 핀란드 아이들의 옷은 어떤 느낌일까?

 작년에 만들었던 울 집 꼬맹씨의 원피스가 작아졌는데,

 이 참에 한 번 도전?! ^^

 

 

 

 

 

 

 

 

 초등 1학년 쭌군의 방학 숙제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진로탐색.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진로에 대해 모색하자는 취지..

 아~ 그런데, 막상 뭐부터 해야할지.. 어떤 직업이 어떻게 전해지고 있고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면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으려나..

 그래서 요 책 자꾸 눈길이 간네~

 

 

 

 

 

 

 

 

 역시나..ㅋㅋ

 방학숙제 연관 책.

 아마 누구나 겪어 봤을 밀린 일기 쓰기.

 쭌군에겐 시키고 싶진 않지만, 일기장을 펼쳐놓고 마냥 고민인 초등 1학년 쭌군도

 아마 표지 속 아이와 같은 마음일까?

 하지만 일기 쓰기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난 일인지 알게 된다면 달라지겠지..

 요 책으로 쭌군이 알 수 있을지.. 궁금타..

 일기쓰기, 제대로 잘~ 할 수 있게 되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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