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아저씨와 감각 놀이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6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예림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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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벌써 6번재 책입니다 ^^

그간 출간된 책을 모두 다 잘 보았던 우리집 아이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한 물아저씨가 이야기 하듯 알려주기에

과학이 학습이 아니라 즐거운 이야기이고 놀이가 되는 괜찮은 책입니다 ^^


이번엔 아무래도 감각에 관한 이야기겠죠?

공부해 볼 내용을 살펴보니...

다섯 가지 감각

감각 기관이 하는 일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 감각에는 무엇이 있고

그 감각을 느끼는 우리 신체의 기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겠네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숨바꼭질~

물 아저씨와 친구들이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술래는 바로 물 아저씨에요.

모두 다섯 친구들이 재빨리 숨어버립니다.

물아저씨는 숨어 있는 친구들을 어덯게 찾아낼가요? ㅎㅎ



먼저 물 아저씨는 둥둥 떠 있는 까만 먹물을 보고 오징어 마리오를 찾아내요.

눈으로 보는 감각인 시각을 이용해서 찾아낸거네요~

그런데, 예기치 못한 뿌연 안개가 몰려옵니다.

이제 시각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었어요.

물 아저씨는 이번엔 어떤 감각 기관을 이용해 숨어 있는 친구들을 찾아낼까요?



다음은 커다란 고래 니나 차례입니다.

손으로 만져 보고 찾아내겠다는 물아저씨..

만져보면 질감을 느낄 수 있겠지요.

바로 피부라는 감각기관을 통해 느끼는 이 감각을 촉각이라고 합니다.

표면적으론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 이야기이지만 사실 그 속에 과학 지식이 잘 버무려져 있는 셈이지요.

더듬더듬 바위를 마져보던 물 아저씨는 바위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고래 니나를 찾아냅니다.

여전히 앞은 안보이고 물 아저씨는 시각과 촉각말고 또 어떤 감각을 통해 나머지 친구들을 찾을는지,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집니다~


5가지 감각이 무엇이고 각각 어던 역할을 하는지 알고,

또 그 감각을 담당하는 우리 신체의 기관들엔 무엇이 있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과학 그림책,

물 아저씨 가학 그림책~

다음엔 또 어떤 과학 지식을 알려줄지 궁금해 궁금해~~~


이번 내용의 과학실험은 감각기관을 통해 물건을 맞추는 그런 실험겸 놀이에요.

내일 아이들이 등교하면 여러가지 물건을 넣은 마법의 주머니와 안대를 준비해 놓고 기다려야겠어요.

재미난 놀이, 신나는 과학 실험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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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4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예림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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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서 출간된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집 아이들이 즐겨보는 과학 동화책이에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4번째 책,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입니다.

간결하고 귀여운 작가님의 그림체는 늘 맘에 듭니다 ^^

나무 아저씨의 이야기이니 나무에 관한 내용이고, 나아가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무엇에 대해 알게되는지 써 놓은 것을 보니..

식물의 성장과 한살이

씨앗과 열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고 말을 거는 회화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또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같은 어른에게 무언가 설명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물 아저씨는 언제나 친절하고 자상한투로 말을 하니까요 ㅎㅎ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피노와 아고라는 친구에게 새로 주문한 침대가 도착하지요.

사다리가 다린 멋진 이층침대..

상표에서 벚나무로 만들었다는 것도 확인합니다.

그리곤나무에 대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어요.

그런데, 침대가 어느새 나뭇가지 사이에 자리잡은 둥지가 되어 있는거에요.

그리고 만나 나무아저씨...

커다란 벚나무 아저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나무 어저씨는 처음엔 작은 씨앗이었다고 해요.

열매 안에 있던 씨앗말예요.

새가 열매를 먹고 씨앗은 배설물과 함께 땅에 떨어지게 되죠.

나무 아저씨는 땅은 푹신푹신하다고 말하빈다.

지나가던 노루가 밟아 땅에 쏙 들어가 버리되요. 그렇게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또 비가 된 물아저씨의 도움으로 뿌리를 통해 시원한 물을 마시고 점점 자라나게 되요.

열매 속에 있던 작은 씨앗이 어떻게 땅 속에 들어가게 되는지 무얼 먹고 자라나는지

나무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저절로 알게되는 기분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거지 공부하는 게 아니라 더 이해가 술술 되는 건 아닌지 ㅎㅎ



그렇게 맑은 공기와 햇빛, 물 등등 나무는 점점 자라고 여러 계절을 거치며 성장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의 모습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게 되는 나무,

그리고 또 그 열매는 다른 작은 나무이 시작이 되는 셈입니다.

그림과 이야기, 그닥 긴 글밥은 아니지남 정말 필요한 지식들을 잘 담아놓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무의 한살이가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

 


물아저씨 과학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권말에 나오는 과학 실험이 아닐가 싶어요.

이번엔 뿌리가 물을 흡수해 잎사귀가지 전달하는 이치를 느껴보는 마법 꽃 실험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고 실험해 보면서 관찰해 보면 더욱 좋겠죠? ^^


다음엔 또 어떤 과학 이야기로 나타날지 벌서부터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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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 -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
한화주 지음, 홍수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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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사~

하지만 내용도 방대하고 외울 것도 많고 흐름 잡기도 어려운 이 과목을

어찌 공부하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고민에 요즘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한국사 관련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쭌군이 무지 좋아하는 저학년 문고를 출간하고 있는 좋은책 어린이에서 한국사 책이 나왔다고 해요.

제목에 당당히 공부가 쉬워진다는 부제를 달아놓았군요 ㅎㅎ

과연 어떻게 어려운 한국사 공부를 쉽게 만들어 줄지 내용과 구성이 궁금합니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현재는 4권까지만 출간이 되었어요.

처음부터 자세히 보아야겠죠? 1권은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좀 더 세밀한 목차를 보면 사진과 같아요.

요 목차 부분만 머릿 속에 넣어 두어도 역사의 흐름을 잡는데 크게 한 몫을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ㅎㅎ

 

 

본문 내용 중 일부입니다.

돌을 떼어 내어 도구를 만든 내용이 등장하네요.

쭌군 요기 보고는 뗸석기잖아~ 라며 알은체를 하네요 ㅋㅋ

재밌는 그림과 실제 뗀석기 사진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어요.

그림과 사진이 적절히 잘 섞여서 실제 도구들이 어떤 방식을 활용되었을지 상상하게 만듭니다. 

마치 만화처럼 말풍선을 넣어 재미있게 꾸며 준군 더더욱 좋아라 합니다~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 내용 중 하나인 흥수아이,흥수아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등장해요.

실제 그 시대로 돌아가 바로 그 장면에 함꼐 있는 듯 잘 그려낸 그림들이 몇 줄 설명보다 크게 와닿습니다.

중간 중간 빨간 밑줄 보이시나요?

중요한 내용마다 빨간 밑줄로 따로 표시해 주고 있어요.

어느 부분이 중요 포인트인지 잘 알 수 있겠죠? ^^

 

 

사회도 그렇고 과학도 그렇고 한국사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용어가 중요해졌어요.

용어만 제대로 알아도 반은 성공이란 그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용어비타민이라고 쓰고 따로 용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좋겠구나~ ㅎㅎ

암튼 용어 정리도 한꺼번에 되니 더없이 좋으네요.

 

 

 

책 구성은 간단합니다.

본문 내용이 나오구요, 다음으로 생각 다짐이, 그리고 생각 지킴이가 나오는 형태입니다.

본문 내용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림과 사진 그리고 내용이 한데 잘 어우려져 있고

설명도 어렵지 않아 저학년, 혹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부터 모두 활용 가능하겠어요.

옆 페이지는 생각지킴이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독후 퀴즈라고 하면 될까요? ^^

본문에서 배운 내용들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

 

한국사를 배우는 고학년 시점에서 시작하면 참으로 늦다는 말에 공감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3학년 즈음엔 한국사도 접해붜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좋은책 어린이의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시작단계의 아이들에게 정말 닥 맞을 그런 내용과 구성인 듯 싶어요.

즐겁고 재밌게 즐기듯 배우면 더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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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글쓰기 처방전 -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처방전 시리즈 1
채인선 지음, 정우열.권윤주 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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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야말로 쓰기의 시대입니다.

논술은 물론이거니와 객관식, 단답형을 넘어 이젠 서술형 문제가 대세입니다.

그래서 또 고민이지요.

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어려워 하는 아니 싫어하는 남자 아이가 둘이나 있는 엄마니까요 ^^;

이런 저런 방법들도 동원해 보고 시중의 좋다는 독서논술 책들도 살펴보고

독서논술 학습지도 엄마표로 시도해 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잘 안된다 에요.. ㅠㅠ

걍 돈들이고 시간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그룹 수업을 해야하는건가 고민중이지요.

그러다 요 책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장 글쓰기 처방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독서논술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일반적인 책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목처럼 1년 365일 하루 하루 전부가 담겨 있는 놀라운 책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두께도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일년 열두달 365일이 담겨 있는 요 책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스케줄러도 포함입니다.

매월 스스로 얼마만큼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1월 1일부터 시작하지요.

매일매일 그 날의 특별함을 담은 글쓰기 주제도 있구요,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호기심이 질문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통일이나 전쟁같은 조금 묵직한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의외로 정말 많은 것들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음에 놀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 한장이라는 짧은 분량에 비해 자양하고 깊은 사고와 글쓰기를 할 수 있음에 또 놀랐고요 ^^

 

 

몇가지만 볼까요?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살피고 진자 글스기를 할 준비를 합니다.

속담이나 주제별 글쓰기에도 도전해 보구요,

갈릴레이 같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쓰기도 해봅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써봐~ 이런게 아니라 작가님이 이야기하듯 주제를 주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며 시작을 하니

아이들이 글쓰는데 대한 부담감이 확 줄어들 것 같아요.

왜 처음 한 문장 쓰는 게 제일 어렵잖아요 ㅎㅎ

한 줄 쓰고 나면 다음은 술술 잘 이어나가는데 말예요.

 

 

곧 다가올 어버이날, 5월 8일의 글쓰기 처방전은 바로 부모님 은혜입니다.

요 날은 그저 옛글을 모사하는 것이 전부이지요.

하지만 글을 베껴적는 것도 글쓰기 연습의 매우 좋은 방법이란 거 다들 아시죠?

진짜 다양한 방법의 글쓰기 처방전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재밌어요.

아이들이 글을 쓰라고 하면 힘들어 하고 지루해 하는데,

요건 놀이하듯 낙서하듯 끄적거리며 생각을 키우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그런 책인 듯 싶네요,.

 

 

글을 쓰신 채인선 작가님 말고도 예쁘고 재미난 그림을 그려주신 작가 분도 두 분 계시지요.

하나 하나 말풍선 읽어가며 재밌다~ 뭐 이런 생각도 하고, 그림 완전 이쁘다며 따라그려 보게도 되네요 ^^

 

제목처럼 하루 한장의 처방전만으로 우리 아이의 글쓰기 실력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면,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정말 1월 1일에 딱 시작하는 것도 좋겠지만, 일단 5월 가정의 달부터 달려볼랍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글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 생각이 궁금하듯,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생각이 궁금할 테니까요~

아이들과 즐거운 글스기 시간 가져보면 어떨가 싶네요.

하루 30분 정도의 투자로 많은 게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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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요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게으른 요리 - 금쪽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 요리법
다소마미.요리헤라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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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으로 워낙이 유명한 그리고책 출판사,

그리고 역시나 유명한 요리 파워블로거 다소마미님의 요리책.

노란색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아니 게으른 이란 단어가 눈에 띈다.

금족같은 10분을 벌어주는 스마트한 요리법이라는데~

과연 어떤 요리들을 어떤 방법으로 완성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아이들이 커가니 찾는 음식도 다양해지고,

꼭 밥만 찾는 둘째 때문에 아침마다 시리얼이었던 내 일상이 힘겨워지고 있다 ^^;;;

정말 아침 시간엔 특히 더 금족 같은 10분, 이 책으로 게으르지만 잘 먹고, 잘 먹일 수 있을까?

 

 

차례를 보니 구성이 좀 독특하다.

바로 요일별로 같은 조리법의 요리들을 묶어 싣고 있다는 점이다.

월요일엔 간단 볶음밥, 화요일엔 속편한 죽, 수요일엔 따뜻한 덮밥... 

 매법 비슷한 식재료에 비슷한 조리법의 음식들로 차려지는 밥상인데,

요 책에 나온 요일 요리레시피만 따라가도 우리집 아이들 엄지 척!!! 들어줄 듯 ㅎㅎ

무슨 요리를 할까 고민될 때 요리법으로 찾아 보아도 좋고,

하나의 식재료를 골라 여러 레시피들로 요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늘 요리에 쓰고 남는 자투리 식재료들로 고민인데,

요 책 속에선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5분 버는 스마트 요리법이란 요 부분은 정말 냉장고 속 있는 재료로 간단히 시간을 벌기도 하고,

두가지 순서를 하나로 합쳐 시간을 버는 등 여러가지 요리팁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항상 멸치 볶음을 하면 다 먹어갈 즈음 더이상 아이들이 손대지 않는 시점이 온다 ㅎㅎ

그럴 때 요기 나온대로 볶음밥으로 휘리릭~ 변신시켜보는 것도 아이디어일 듯 싶다.

시간도 벌고 아이들 입맛도 잡고~ 일석이조다.

 

 

요건 바로 나물밥전.

이름만 들어도 언제 먹을지 답이 나온다.

명절이면 으레이 생기게 되는 삼색 나물~

요 나물들을 맛나게 끝가지 싹삭 먹는 방법!!!

보통 비빔밥으로 해서도 먹지만 요렇게 밥전을 만들면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

요건 다음 명절 때 꼬옥 도전해 봐야겠다.

 

게으른 요리라는 제목이 달려 있지만 어찌 보면 참으로 바지런한 요리란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를 내어 시간을 줄이고 빠르게 맛있게 만들어 내는 것,

게으르면 할 수가 없다 ㅎㅎ

어쨌건 정말 맛나 보이고 쉬워 보이는 다양한 레시피들...

낼부터 하나하나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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