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유아과학사전 - 유아부터 초등 기본 개념까지 와이즈만 유아 사전 시리즈
김은경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이경미.김은경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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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하면 더오르는건? 과학, 수학!!!

와이즈만에서 출간된 수학사전을 잘 보고 있는 우리집 아이들~

유아란 단어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초등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기본 개념이 충실한

제목 그대로 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칭찬할만한 책이었지요.

그래서 늘 과학은 안나오려나? 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이번에 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고 해요 ^^

귀여운 캐릭터들이 보이는 표지~ 한국유아 영재교육학회 추천도 받은 책이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위에 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수적 감각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있더라구요.

반면 6살 윤양은 그리고 만들고 읽고 쓰는 걸 더 좋아합니다.

과학이든 수학이든 이야기로 풀고 놀이가 이야기를 담는 식이지요 ^^

좋기도 하지만 살짜쿵 걱정이 되기도 해요.

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 추천글을 보니 과학이 왜 필요한지 나와있네요.

어린 시절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공학의 기초를 세우는 과학에 대한 정보 제공이 무지 중요한 것 같아요.

갑자기 이건 왜그래? 그건 왜그래? 묻는 아이들에게 답 못하고 우물쭈물하거나 얼버무리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럴때, 우리 같이 찾아볼까? 하고 와이즈만 유아 과학 사전을 짠~ 펼쳐보면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동물, 식물, 인체를 담고 있는 01 생명

고체, 액체, 기체 등 다양한 물질들에 대해 담은 02 물질

관성, 마찰력 등 여러가지 힘에 대해 알려주는 03 운동과 에너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04 지구와 우주

요즘 꼭 알아두어야 할 05 컴퓨터


와이즈만 유아 과학사전은 위와 같은 내용들으 담고 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내용은 더더 많지요.

찬찬히 살펴보니 지금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될 부분이 상당하고,

초등 오빠들이 배우고 있는 과학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요.

재미있기도 하지만 왠지 용어나 실험 등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과목인데,

요책으로 기본 지식부터 깔금히 정리해 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먼저 첫번째 생명 부분부터 살펴볼가요?

유아기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것이 무엇이 살아있고 아닌건지?

움직이는 건 살아있는 거라면 식물은 생명이 아닌걸가요?

뭐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되지요. 바로 그 부분을 콕 찝어낸 부분이 보이네요.

살아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고 없는 차이를 가진 동물과 식물~ 쉽게 알 수 있겠죠? ^^

중간 중간 재미난 놀이법이 담겨 있습니다.

나뭇잎 사이에 숨어있는 공충들을 찾아보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인데, 그 외에도 다양한 재미거리가 등장해요.


신비한 우리의 몸, 인체입니다.

지난 학기에 윤양은 유치원에서 소화기관에 대해 배웠던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책을 꺼내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알려주더라구요.

스토리식으로 풀어낸 과학동화도 좋지만, 무언가 간결하고 깔끔하게 개념을 정리해 주는

요런 과학사전도 분명 제몫을 톡톡히 할 것 같습니다.

사진 속 내용은 관절에 관한 부분인데요, 우리 몸이 딱딱한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에요.

 


초2 썽군입니다. 방과후 과학 수업에서 만들어 왔던 인체 뼈 모형이에요.

와이즈만 유아과학사전 보다말고 얼른 찾아오더라구요.

요렇게 직접 인체모형으로 관절을 만들어 체험해 보아도 좋겠죠?

요런 키트가 이니어도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클립같은걸 이용해 놀이해 보아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책 마지막에 등장하는 찾아보기 목록입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해당 개념이 초등교과와 어찌 연계되어 있는지도 나와있어요.

학년별 학기별로 나누어 학기 시작전에 쭈욱~ 살펴보고 준비해 두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어려운 용어나 개념설명, 와이즈만 유아과학사전이면 충분합니다.
초등 교과까지 잘 연계되어 있어 더더욱 활용만점~
유아때부터 가볍게 아이와 찾아보며 하나식 깨쳐가다보면 초등 괗가 과목은 걱정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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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내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 3년 연속 일반고 서울대 진학률 1위, 현직교사의 대학입시 전략
배상기 지음 / 청년정신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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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우리나라 상위 1%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그 곳..

그런데, 제목이 좀 의아하다. 중위권 아이의 서울때 따라잡기?!

진정 그게 현실 가능한 이야기인걸까?

상위권 중의 상위권의 아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때론 좌절을 맛보게도 하는 바로 그 서울대를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작가님의 이력을 보면 아주 불가능한 일이 아닌것도 맞나보다.

여기서부터 작은 희망하나가 쑤욱~ㅎㅎ

저자는 3년 연속 일반고로서 가장 많은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자를 배출한 진학부장 출신이다.

지역편차를 따지고프진 않지만 강남도 아닌 강북 일반고에서 이런 결과는 신기하기까지 하다.

과연 현직교사인 저자의 서울대 진학 노하우는 무엇일까?


저자는 책 속에서 모두 7가지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서울대에 도전하는 그 자체로 후회없는 선택, 최고의 도전에 가슴 뛰어보라고 말한다.

도전하는 그 자체로 아름답고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을 거라는 건 아마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전략이 사실 가장 눈에 들어왔다.

전형방법이나 사류평가법 등등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내용들이 뒤이어 나오지만,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으로 입시에서 좀 덜어져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어쨌건, 두번째 내용은 서울대가 기다리는 학생에 관한 것!

아마 이것은 굳이 서울대가 아니어도 어느 대학에서건 바라는 학생인지도 모르겠다.

모범생이 아니 모험생~틀에 갇혀 교과공부에만 올인하는 그런 학생이 아니라

보다 넓고 진취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바꿔나갈 미래의 인재 말이다.


서울대 진학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들이 잘 서술되어 있는 동시에,

망므가짐에 관한 이야기가 잘 나와있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비단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내 아이의 미래와 진로 결정을 위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

서울대라는 골인점은 당연히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하나 만만하고 쉬운 것 없이 부단한 노력과 인내를 요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든 과정을 견디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 자체로 아이들은 많이 성장할 것이다.

그 결과 서울대라는 달콤한 보상이 주어질 수도 있을 지도 모르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노력만큼 부모의 노력도 필요하단 점일 것이다.

언제든 기대 쉴 수 있는 넓은 가슴과 따듯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믿음...

이 역시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학진학은 많은 아이들의 공통된 목표다,

 하지만 어차피 가야할 그 길에 내친김에 서울대로 큰 목표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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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2-2 (2017년) - 새 교육과정 적용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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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개학도 정말 며칠 안남았네요.

유난히 무덥고 드거웠던 그리고 잛았던 여름방학이 정말 코 앞이에요.

방학동안 복습 먼저 한다고 시간 보내고 휴가 다녀오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이제사 2학기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시리즈는 기본서로 딱 맞춤인 초등 교재랍니다.

그래서 4학년 형아도 2학년 썽군도 예습 혹은 진도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교재에요 ^^

백점맞는 국어는 개념북, 시험대비북, 친절한 해설북의 세권으로 분철되어 있구요,

작은 사이즈의 날개북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전 요 날개북이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간단하게 배운 내용 테스트해 볼 때도 괜찮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특히 날개를 접었다 펼쳤다 하면서 바로 바로 답체크가 되니 더 활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동아출판, 백점맞는 시리즈의 또 한가지 장점~~

그냥 장점이라고 하기엔 혜택이 넘나 크네요 ^^

바로 모바일로 전체 단원의 학습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양질의 강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니~ 정말 최고에요~

게다가 요 QR코드를 통해 답 체크까지 한번에 뚝딱 할 수 있어 더더욱 굿~~~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편의를 위한다는 저 한줄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

 


무료라고 해서 절대 허술하지 않은 탄탄한 내용의 강의입니다.

한달에 몇만원씩 주고하는 이러닝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관리해 주는 선생님만 없다 뿐~ 강의의 수준은 비슷해요~

동아출판의 백점 맞는 시리즈 활용중이신 분들이라면 무료 모바일 학습 꼭꼭 챙기세요~^^


그럼 본교재에 해당하는 개념북부터 볼까요?

첫 단원도입입니다.

백점맞는 시리즈의 WHY학습법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스스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하고 그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을 키워가는 구조입니다.1단원에 맞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네요.

질문을 읽어보며 생각해 보고 가능하다면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 목록까지 친절히 실어주고 있으니 함께 도서관 나들이 하면서 찾아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단원이 요구하는 학습목표를 자연스럽게 인지한 뒤 본문 학습으로 넘어갑니다.


교과서 내용들을 문단별로 나누어 문제와 함게 살펴보는 형식인데요,

그 전에 개념정리를 통해 핵심 단어나 중요 주제들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요.

짧지만 요 부분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 실제 수업시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본문을 다 살피고 나면 실전 문제와 서술형 수행평가 문제, 단원평가까지 마치면 완벽한 예습이 되지요.

썽군은 기본 부분은 수업 전에 하고, 진도에 맞추어 단원을 마치고 난 뒤

나머지 심화 문제들과 단원평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하나 백점 맞는 시리즈가 맘에 드는 이유는 개념이나 단원 정리가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한 눈에 단원 전체가 잘 정리되도록 한페이지에 잘 담아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한페이지를 노트에 직접 서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건 시험대비북 내용이에요.

시험대비북이라고 무작정 문제로 돌입하는 게 아니라, 개념 정리부터 도와줍니다.

배운 내용을 되짚어 확ㅇ니해 보고 부족하거나 잊은 부분들을 체크해 보구요,

시험을 대비한 단원평가 문제, 중간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어요.

요 백점맞는 국어 한 권으로 예습부터 시험대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미 알고 계시고 잘 활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바로 동아출판의 무료 온라인 모의고사입니다.

사실 학교 시험도 쉬워지고 빈도도 확 줄고, 등수도 사라지고 없기에 참으로 궁금할 때가 많지요.

동아출판사의 온라인 모의고사는 동아출판 교재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어요. 

전국의 다른 친구들과 겨루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체크해 보는게

앞으로 학습 계획 세우는데에 도움이 분명 되리란 생각이에요.


2학년 2학기도 썽군은 동아출판 백점맞는 시리즈와 함께합니다~

아직 2학기 초등교재 준비 전이시라면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시리즈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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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동물을 제대로 시리즈
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 봄나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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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동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엄마는 그러하지 못하지요 ^^;

그런데 그런 엄마가 요런 책을 내밀다니 우리집 아이들 신기한가 봅니다.

하지만 요 책은 참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부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동물들,

아주 심하게는 저녁 반찬으로 사온 조개까지도 키울 수 있다는 요 책~ 궁금하시지요? ^^



먼저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 소개부터 나오네요.

방과후 학교 수업에서 받아왔던 샌드피쉬~ 이리 저리 알아보느라 힘들었는데, 요기 잘 정리되어 있네요.

물론 해당 동물 부분을 찾으면 보다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미리 어떤 것이 어지 사용되는지 확인해 두면 정말 갑자기 어떤 동물이 찾아오든 당황하진 않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 동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 주변의 동물~

송사리, 호랑나비, 달팽이. 청개구리. 올챙이 등등 제법 친근한 이름들이에요.

교과서 속 동물들이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특히 호랑나비 편에선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잘 알 수 있었어요.

실제로 교과서에서 나비의 한살아이에 대해 배웠던 쭌군은 반가워 하며 알은체를 하더라구요.

직접 키워보면 더 잘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을 을텐데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네요.

등장하는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특징적인 부분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구요,

키우는 방법 설명은 물론 사육상자의 사진도 등장해 그거 보고 만들어 주어도 되겠더라구요.


두번재로는 타란튤라, 우차루파 등등 양서류나 파충류 등 잘 키울 것 같지 않은 그런 동물들에 대한 내용이 등장해요.

그 중 마지막은 흰 올빼미!!! 이거 정말 가능한가요? ㅎㅎㅎ

해리포터도 막 떠오르고, 갑자기 키워보고픈 충동이~~~ 왠지 편지 배달해 줄 것 같다는요 ㅋㅋ

하지만 올빼미는 맹금류라 역시나 잘 생각하고 전문가와의 상담 후 도전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모시조개!!! ㅎㅎㅎ 정말 저녁 반찬에나 등장할 법한 요 녀석도 키우는게 가능하군요~

키우는 방법과 먹이에 대한 섦여가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키우는 방법도 나와있지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법도 등장한다는요 ㅎㅎ

암튼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세번째 장에서 가장 눈에 띈 그런 동물이었어요.


마지막 4번째 장에서는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은 흔히 많이 키우는 햄스터, 기니피그 등등의 동물들에 대해 싣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해 하나하나 살펴보며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 일은 재미만으로는 지속가능하기 어려워요.

끊임없이 보살피고 아기고 사랑해 주어야 하지요.

요 책을 미리 미리 보아두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동물도 제대로 키울 수 있을듯 합니다.

직접 키우지 않더라도 재미난 동물들 이야기에 푹 빠져 읽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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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2학년 2학기 (2023년용)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2023년)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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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장제, 서술형 문제 등등

글쓰기 싫어하는 남자 아이들, 아직 문제다운 문제를 못접해 본 저학년들에겐

더더욱 버거운 대상일겁니다.

요즘은 시중에 출간된 많은 수학 교재들이 서술형 문제 혹은 수학문장제를 대비하는 부분을 신경쓰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방법적인 부분에선 부족하다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교재가 등장했더라구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풀리는 그런 시스템이란 점이 맘에 듭니다.

바로 바빠연산법 시리즈로 유명한 이지스에듀의 <나 혼자 푼다! 수학문장제> 입니다.

서술형 문제들의 비중이 점점 커질텐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당장 봐야겠죠~~

왜 고학년거는 안나오는지 넘넘 아쉬워요~ 얼른 고학년 수학문장제도 만나보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무튼 2학년 썽군 역시 서술형 문제랑은 안친한 아이랍니다 ^^:

그래서 1학기 때부터 수학문장제로 공부중이지요.

이번에 2학기 교재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얼른 만나보게 되었네요 ^^

 


< 나 혼자 푼다! 수학문장제 >는 일단 쉽습니다~ 서술형 문제라고 하면 난이도도 높고 어려워 보이는데,

솔직히 요건 좀 만만해 보여요~ 좋은 의미로다가요 ^^

한마디로 거부하던 아이도 오? 요건 해볼만한데? 란 마음을 갖게 한다는 뜻이지요.

학교 진도와 맞추어 가기 때문에 활용하기에 더욱 좋구요.

또 서술형 문제를 대하는 태도나 방법이 세세히 잘 나오기에 생각하는 힘도 기르게 됩니다.

마구잡이로 문제 내고 커다란 빈칸 딱! 내놓는 그런 스타일 아니에용~

이게 정말 섯루형 문제야? 싶은 생각마저 들어요. 그럼 교재 속 세세히 살펴볼까요?


보시다시피 처음부터 거대한 빈칸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네모칸 채우기 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것이 핵심인지 무엇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저절로 알게 되는 과정인 셈이죠.

요 때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게 하면 효과가 더욱 좋더라구요.

아직 저학년이라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음독하는 것이 이해도가 훨씬 높더라구요.

그렇게 먼저 빈칸채우기부터 시작하면 , 어? 이건 정말 할만해~ 문장제 뭐 별거 아니구만~ 요런 생각이 들겠지요? ^^

그렇게 점차 빈칸이 늘어나고, 아이 스스로 채워가는 힘이 키워지게되는거죠~


중간중간 문제를 풀어내는 핵심 키워드나 힌트들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문제를 풀 때 막히는 부분들을 잘 담고 있어서 요 부분만 잘 체크해도 아이가 엄마 안부르고 혼자 해결할 수 있어요.

문장제는 수학적인 사고력도 중요하지만 문제 즉 글을 읽어내는 언어적 이해력도 동반됩니다.

초반엔 엄마가 함께 문제를 읽어주고 끊어읽기도 알려주고,  

교재 속 힌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금만 알려주면 실력이 쑥숙 늘어날 거라 생각해요.


우리집 2호 썽군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 무너가 길게 써야하는 줄 알고 거부하던 썽군이, 이제 알아서 매일 해야할 분량을 찾아합니다.

이제 나 이런 문제도 잘 풀지? 자신감도 충만이고요..

처음에 아이가 맞춤법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실수하는 건 눈감아 주시길요~ 요건 수학 문제이지 국어 문제는 아니니까요.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내기 위한 책심을 짚어내면 그걸로~ 칭찬 팡팡~

쉽고 체계적인 수학문장제 교재, 이지스에듀에서 제대로 만들었단 생각이 드네요.

2학년 2학기에도 서술형 수학 문제는 < 나 혼자 푼다! 수학문장제 2학년 2학기 >로 걱정 뚝~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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