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비룡소 클래식 55
빅토르 위고 지음, 조르주 앙투안 로슈그로스 외 그림, 김윤진 옮김 / 비룡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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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클래식 신권이기도한 빅토르 위고의 숨겨진 명작 "웃는 남자" 인데요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노트르담의 꼽추", "레 미제라블" 두 개의 책만 알고 있었기에 저로써는 많이 신기하고 기대되는 책이기도 했어요


 

책의 주인공인 "그윈플레인"은 얼굴이 기이한 모습이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베트맨"의 "조커"를 떠올려보시면 아마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입이 찢어져 웃지 않아도 웃고 있는 남자였거든요


 

사실 이 이야기는 아주 긴 원문을 가지고 있는데요 목차에서도 느껴지듯이 뭔가 방대한 이야기가 숨어있을 것만 같아요 실제로도 비룡소 출판사 에서는 프랑스의 길리마르 출판사에서 축약본을 가져와 청소년들이 접근하기에도 충분히 부담없는 양의 책을 만들수 있었다고 해요 원작의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장황한 표현이나 반복되는 내용들을 덜어내어 작가의 탁월한 필체는 그대로 유지했답니다


 


빅토르위고 "웃는 남자" 中 p16


콤프라치코스는 아이들을 거래했다.

그들은아이들을 사고팔았지만 아이들을 훔치지는 않았다.

아이들을 훔치는 것은 또 다른 사업이다.

그러면 그들은 아이들로 무엇을 했을까?


괴물을 만들었다.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서.


 


예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고 다른 책에서 본 적이 있지만.. 거르고 걸렀을 문장이겠지만.. 아이들을 돈벌이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괴물로 만드는 수술을 했다니!! 정말 책을 읽으면서 인상이 찌푸려지고 속이 부글거리는 부분이었어요 이 즈음에서 "웃는 남자"라는 제목이 단순히 행복하고 즐거운 풍자는 아님을 예측할 수 있었어요


 

 

빅토르위고 "웃는 남자" 中 p92


뭐가 웃기니?

소년이 대답했다

웃지 않았는데요

우르수스는 충격을 받은 듯 소년을 꼼꼼히 살피며 잠시 말을 잊었다가 입을 열었다.


넌 끔찍하구나



추악한 얼굴에 숭고한 이상을 담아 자란 그윈 플레인과 앞을 보지 못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데아는 서로의 극명한 대립의 캐릭터 임에도 의지하며 서로를 채워가며 성장하고 있었어요 유일하게 그들을 받아준 철학자 우르수스와 늑대 호모는 그들의 유일한 가족이 되어 주었지요


 


빅토르위고 "웃는 남자" 中 p131


만일 데아가 눈이 멀지 않았더라면 그윈플레인을 선택했을까? 만일 그윈플레인의 얼굴이 망가지지 않았다면 데아를 좋아했을까? 아마도 그가 불구를 원하지 않았을 것처럼 그녀도 흉한 모습을 원치 않았으리라! 그윈플레인이 추하다는 것이 데아에게는 얼마나 큰 행복일까! 또 데아가 맹인이라는 사실이 그윈플레인에게는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그들의 사랑의 바탕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무척 필요하다는 사실이 깔려 있었다. 그윈플레인은 데아를 구원했고, 데아는 그윈플레인을 구원했다.


 

누군가의 부족함이 다른 이로 하여금 채워질 떄 그 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끔찍이도 원하고 구원했던 둘의 사이는 그윈플레인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사그라지고 말았어요 그윈플레인이 퍼메인 클랜칠리 경으로 바뀌고 그는 민중을 위한 대의, 소명감을 느끼고 귀족들 앞에서 소리를 높이지만 그들은 웃는 얼굴만 볼 뿐 소리를 듣지 않아요


 


빅토르위고 "웃는 남자" 中 p280


그렇다. 말 못 하는 이들을 위해 말하는 것, 그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듣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말하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이 두 문장을 통해서 뭔가 머리를 탁! 치며 그윈플레인의 이야기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어요 말할 수 없는 군중을 위해 "나는 민중이다" 라고 외치던 그윈플레인에게 웃는 얼굴을 조롱하며 무시했던 귀족들은 아마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그윈플레인의 분노와 후회는 그를 다시 데아와 우르수르, 그리고 호모에게 이끌었지만.. 이미 늦고 말았어요 그는 환상을 쫓아 현실을 버렸지만 결국 모호한 책임감으로 가득한 사치를 위해서 자랑스러우면서 가난한 노동을 떠났어요 순수함은 모두 데아에게 있고 지혜는 모두 우르수스에게 있었거늘! 그 모든 것이 다 사라졌지요


 

그냥 읽어 내려가기에 분명 짧은 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속의 이야기는 한 문장을 읽고 또 읽게 하고 한두장 넘겼던 책장을 다시 뒤로 돌리면서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고 또 느끼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만큼 이 책에 몰입해서 같이 슬퍼하고 같이 분노했던 시간을 지나고 다시 책을 덮으면서 갑자기 좀더 긴 웃는 남자의 이야기가 읽고 싶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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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가디언즈 1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1
유티 지음, 달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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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서 추리물 읽는 기분도 살짝나고 박진감넘치는 예상밖의 상황이 계속 몰아져서 기분 좋게 푹 빠진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다음권은 언제나와요? 방학 끝나기전에 나오게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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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가디언즈 1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1
유티 지음, 달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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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크리에이터 가디언즈1 메타버스 판타지동화 #초등판타지 #메타버스


이야기를 여는 친구는 바로 12살 김민재예요 아주 평범하다 못해 뭔가 모자란 것만 같은 특별히 잘 하는 것 없는 민재가 메타버스 세계인 ‘쿠키월드’에 접속할 수 있는 ‘엔젤링’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되는 스토리예요 이 이벤트에 당첨되기 위해서 민재는 온가족의 계정으로 지원했는데 그럴만도 한 것이 딱 4명만 뽑는 것이라 가능성이 적었거든요 어쨋건 그 중 하나가 당첨되면서 민재는 정말 들뜬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요

그런데 민재는 처음부터 기가 팍! 죽네요 함께 당첨된 나머지 3명은 평범하지 않은 친구들이었거든요 강레이나는 어린이 프로 게이머였고 신태오는 아역 배우 출신, 그리고 뭔가 비밀이 많은 이수인까지도 평범이랑은 거리가 먼 친구들이었어요 그에반해 민재는 너무나도 평범 그 자체였는데요 이 친구들과 함께 가상 현실 세계인 쿠키월드를 즐길 수 있는 엔젤링을 체험해 볼 예정이예요


쿠키월드에 접속하게되면 그 곳에서는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기획한 여섯 개의 이벤트 게임을 즐기게 되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민재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는 리아님이죠 ^^ 닉네임에서부터 이미 찐팬의 향기가 솔~솔~ 나죠?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해주는 친구는 버터예요 귀엽게 생긴 버터와 함께 쿠키월드에 접속을 하게 될 텐데요 엔젤링 기기를 장착하고 모두 기기에 몸을 맡기고 여행을 출발합니다!


​하지만 행복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어야할 4명의 체험자들 앞에 갑자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쿠키월드가 멈춰버리게 되는데요 체험이고 뭐고 엉망이 된 쿠키월드에서 빨리 탈출을 해야하는데 버터가 알려준 방법이 먹히지 않아요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예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버터가 갑자기 괴물로 변했다는 거예요 ㅠㅠ 이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민재와 친구들은 더이상 버터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매일 누나에게 비교당하고 이것저것 빼앗기는게 일상인 민재가 세명의 친구들과 어떻게 적응해가며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특별히 좋아하는 것 외에는 자신감은 찾아보기 힘들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민재라는 아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책을 재미있게 즐기는 포인트가 되어 줄 것만 같네요 ㅎㅎ 


​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민재와 친구들은 게임을 계속 하기로 결정 했는데요 첫 번째로 나타난 게임은 바로 ‘리듬 어드벤처’ 였어요 뭔가 오락실에서 본 것만 같은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는 게임이었는데요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찌만 레벨을 클리어 할 수록 예측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게임이 업그레이드 되며 민재와 친구들을 곤란하게 만드는데요


​이를테면 발판 개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음표들이 날아와 아이들을 공격하기도 했어요 모두 두려운 순간을 경험하고 있었는데 민재는 “내가 시작해 볼게.” 하고 용기를 보여주게 되요 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답니다 그런데 혼자의 힘으로는 이 게임을 클리어 할 수 가 없어요 친구들도 조금씩 민재를 돕기 시작하고 마지막엔 기발한 방법으로 게임을 클리어 하게 되는데요 ㅎㅎ 책에서 그 방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그런데 첫 번째 게임과는 조금 다른 듯한 두 번째 게임 앞에서 아이들은 머뭇거리고 있어요 누가봐도 으스스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드는 "미스터리 대저택" 게임이었거든요 공포 컨셉의 방탈출 게임이었는데 거기에 ‘전쟁광의 집’이라는 설정까지 추가되어 아이들이 지나는 모든 곳곳에 상상하지 못한 함정과 공포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이벤트는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기획했다고 한 것 기억하시나요? 이 게임을 기획한 크리에이터가 하필이면 공포 영상 크리에이터였으니!!! 민재와 친구들은 강적을 제대로 만난 셈이 되었네요 ㅠㅠ 방탈출의 힌트를 쫓아가며 추리하는 재미있는 포인트도 함께 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함께 방탈출을 하는 것처럼 흥미 진진해했답니다 ㅎㅎ


​민재는 자기도 모르게 크리에이터를 향한 ‘덕후력’을 발휘해 분석하고 판단하는 멋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조금씩 평범이에서 중요한 인물로 변모하는 민재를 보고 있으니 뭔가 대리만족마져도 느껴지네요 ㅎㅎ


​하지만 미스터리 대저택 게임이 쉽지만은 않아요 쫓아오다가 없어진 줄 알았던 버터까지도 다시 등장해서 친구들을 향해 공격했고 저택 안에서 추리를 통해 방을 탈출하는 과정에서도 무서운 캐릭터들이 계속 출현했거든요 일이 해결되는 듯 자꾸 꼬여가는 상황에서 민재와 친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또 이번 게임을 어떻게 클리어 할 수 있었을까요? 

어렵게 진입한 세 번째 게임 데스 트레인에서는 징그럽고 무서운 좀비가 쏟아지질 않나.. 이 출구없는 공간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탈출을 할 수 있을 까요? 모든 레벨에서 이렇게 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일만 일어나는 것인지!! 어쩜 이렇게 일러스트에 긴박감이 가미되어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 속에서 벌써 1권은 마무리가 되어 버렸어요 >_< 안 돼!!!


갑작스러운 속보의 등장으로 메타버스 세계 밖 현실세계에서는 어떤 일일 벌어지고 있는지도 상황파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레벨을 클리어 할 때마다 (두번째 게임에서 처럼) 크리에이터들을 구해낼 수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은 스테이지에서 크리에이터들을 구해야할까요? 


도대체 쿠키랜드에는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빨리 2권을 만나보고 싶네요 ^^



#크리에이터가디언즈 #판타지동화 #어린이창작동화 #초등창작동화 #초등동화 #초등메타버스 #디지털교육 #초등도서추천 #메타버스배우기 #어린이동화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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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4 - 어원으로 배우는 영단어 학습 만화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4
강신영 그림, 엄지희 글, 공신닷컴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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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4 #강성태 #어원 #영단어


안녕하세요 메모리입니다 >_<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 학원스케쥴 조절하느라 정신 없는 시기를 지나서 요즘은 좀 여우있게 책장을 훑어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더 많이 도움이 되는 책들을 위주로 책의 위치를 다시 조절하고 있어요 


이럴떈 공신 강성태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집으로 초대할 순 없고 ㅎㅎ 이번에 출간하신 신간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4권을 함께 소개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요즘 학원에서 암기하는 영어단어가 한두개가 아닌데요 공부법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신닷컴!! 그리고 공신닷컴을 이끄는 강성태 대표는 ‘어원’을 통해 영단어를 이해하는 ‘어원 학습법’을 강조해요 실제로 자녀들에게 영어를 학습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하니 더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원은 영단어의 뿌리가 되는 말로, 약 33개의 어원에서 생겨난 영단어만 해도 무려 14,0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 어원을 알면 영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러면 더 쉽게 떄로는 저절로 영단어가 외워지지요 그런면에서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시리즈는 영단어 학습 만화 중에 TOP 인거 같아요 ㅎㅎ


​한 권에서는 보통 6개 정도의 어원을 소개하고 파생돠는 단어들을 같이 만나보는데요  4권에서는 ‘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circul’와 ‘중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medi’ 행동하다는 의미를 지닌 'act' 빵이라는 의미를 지닌 'pan' 표시라는 의미를 지닌 'sign' 항구, 운반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port'  여섯 개의 어원과 그와 관련된 40여 개의 영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어원 마다 QR 코드를 이요해서 볼 수 있는 특별 강의도 있으니 잊지말고 챙겨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야기를 통해서 들은 것은 더 기억이 잘 나지요? 토끼는 빠르고 거북이는 느리다는 과학적인 지식을 암기하기보다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들은 아이들은 저절로 알고 기억하게 되는데요 그것처럼 강성태 저절로 영단어에서는 스토리를 통해서 어원을 확장하는 방식의 구성으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보며 저절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나오는 정리부분과 퀴즈는 어원별로 다양한 컨셉으로 제공이 되는데 선긋기, 빈칸채우기 등등 질리지 않는 재미있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게임하듯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족집게 정리 부분에서는 어원의 이야기를 그롤 다시 볼 수 있어서 만화식 구성의 글을 이해하지 않고 눈으로만 넘겨보는 친구들도 다시 정리하면서 볼 수 있어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이 어원맵인데요 이렇게 어원을 확장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써보고 그려보고 이해해보는 정리시간이 있는 것이 그냥 만화나 글로만 보는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마도 강성태 님께서는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아이를 정성으로 키우는 학부모가 아닌 그냥 상업적인 선생님은 경험이 아니라 지식으로 알겠지만 직접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계신 방법이라니 더 신뢰가 가는 부분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이들의 흥미요소를 빼놓은 것도 아니예요~ 즐겁게 읽었으면 신나게 놀 부분들도 함께 구성이 되어 있어야겠죠? 책을 보는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좋아하는 표정은 어떤 부모가 봐도 행복한 모습인 것 같아요 늘 이렇게 아이들의 시건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신간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그리고 원어민 발음과 함께 영단어를 반복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학습기’를 제공해주시는데 그것도 함꼐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게임 컨텐츠의 힘 역시도 무시할 수 없는 요즘이지요~?



#강성태의저절로영단어 #어린이학습만화 #초등학습만화 #영어학습만화 #즐거운영어 #신나는영단어 #영어놀이 #영어놀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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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3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3
최우빈 그림, 김언정 글, 권일용 감수,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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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3 #코난도일 #셜록홈스 #초등추리만화 


아이들이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절대로 모를 수 없는 탐정라인이 있죠? ㅎㅎ 바로 명탐정 코난, 소년 탐정 김전일, 그리고 엉덩이 탐정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빼 놓을 수 없은 한 명의 캐릭터가 더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수많은 문학 작품 속 인물 중 가장 성공한 캐릭터,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로 묘사되고 이제는 아이들을 위한 컨테츠에서도 유명해진 셜록 홈스!!


〈셜록 홈스, 범인을 찾아라!〉 시리즈에서는 기존에 발표된 4개의 장편과 아서 코난 도일이 뽑은 ‘최고의 단편 12개’ 중 고르고 고른 가장 핫하고 재미있는 사건들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푹 빠질 수 있또록 재미있는 그림가 만화로 포장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만나게 될까요?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3개의 사건인데요 아서코난도일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네 사람의 서명 사건을 가장 먼저 거져왔어요 그리고 홈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만든 보헤미아 스캔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 아버지가 실종된 지 4년이 흐른 뒤, 메리 모스턴은 익명의 남자로부터 매년 진주 한 일을 선물로 받았다. 아버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메리에게 진주를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


​이야기의 시작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등장인물과 주변 상황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줘요 그냥 만화책을 본다기보다는 같이 사건으 해결해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고 책장을 펼치는 아이들의 어깨가 대단히 봉긋 솟아오를 것만 같은 시작이네요 ㅎㅎ


​사건이 진행되면서 누구나 의심해보고 누구나 눈치 챌 법한 사건의 힌트들은 이미 모두 셜록 홈스의 관심사가 아니예요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정확하게 사건을 파악하는 셜록 홈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약간은 잘난척쟁이 같기도 하지만 ㅎㅎ 그러면서도 우와~를 연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동안 셜록 홈스를 주제로 나온 여러 책들은 줄거리 위주의 동화책과 만화가 많았어요 이야기를 쫓아가기 바쁜지라 아이들이 집중하고 빠져들기는 힘들었어요 아니면 퀴즈로만 구성된 액티비티북으로 되어 있어서 문제를 푸는 것은 재미있지만 스토리가 없으니 다시 찾아들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죠 


​그런면에서보면 이렇게 스토리를 같이 헤쳐나가면서 다양한 퀴즈를 마주하는 것이 참 설레고 재미있는 요소가 된 것 같아요 한장만 뒤로 넘기면 답이 있지만 혼자 풀어보려는 아이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미 광팬인 경우에는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고 범인도 대강은 눈치챌 수 있는 사건일지 몰라도 이렇게 중간중간 나타나는 퀴즈에는 집중하고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 


마지막 사건은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 가장 유명한 마지막 사건이예요 ㅎㅎ 앗 말장난 ㅎㅎ 재미있나요? ㅎㅎ


​〈셜록 홈스〉 시리즈는 1887년 첫 장편 《주홍색 연구》가 발표된 이래 전 세계의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이 몇 차례 연재를 중단할 때마다 독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을 정도로 단단한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해요 저 역시 이런 추리물을 좋아하기에 어른이 된 지금도 셜록 홈스, 코난 도일 과 같은 이름을 들으면 설레고 두근거리는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ㅎㅎ


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건 현장 속에서 내가 마치 탐정이 된 듯이 직접 단서도 찾아보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명탐정 추리 퀴즈를 만나면서 탐정이 되고자 하는 열정을 실제로 뿜어도 보구요 ㅎㅎ 이런저런 재미요소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계속해서 자극시킬 수 있어서 정남 매력절인 추리만화 안것 같아요 


​게다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파일링과 과학 수사 기법도 수록되어 있어요 텔레비젼을 통해서 요즘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형사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내가 보는 책 속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보고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신간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더 신간을 대하는 준비가 필요한 ㅎㅎ 요즘 인 것 같아요 우리 이웃분들께서도 책의 이야기나 매력을 소개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생각지 못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겨울 방학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셜록홈스범인을찾아라 #셜록홈스시리즈 #추리동화 #초등추리소설 #초등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학생추리소설 #어린이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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