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음, 차예지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투자의 귀재' , '가치투자의 아버지' , '세계 최고의 부자'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등 이러한 현란한 수식어들이 야무지게 따라다니는 그는 누구인가? 워렌 버핏이다. 워렌 버핏이 직접 저술한 책이 한 권도 없는 상황에서 워렌 버핏이 경영대학원 학생들과 만나 직접 강영한 내용을 엮은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워렌 버핏은 오래 전부터 "자신이 부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전지전능한 신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는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명쾌하게 말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투자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종이 위에서 연필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더불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워렌 버핏이 직접 밝힌 현명한 투자의 조건 1




  1. 절대 돈을 잃지 마라.
  2. 규칙 1을 절대 잊지 마라.


워렌 버핏이 직접 밝힌 현명한 투자의 조건 2





  1. 사업이 잘 되고 있다면 주가는 결국 따라가게 마련이다.
  2. 위험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 있다.
  3.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지 마라.
  4. 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공포를 느낄 때 욕심을 내라.
  5. 주식을 사는 이유 중 가장 바보 같은 것은 주가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산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무엇가를 읽는데  사용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을;;;




세계 최고의 부자인 만큼 커다란 탁구채를 들고 탁구를 즐기고 있네요^^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명성을 쌓는 데에만 급급한데요?
워렌 버핏은 "한순간에 명성이 무너질 수 있다"고 일침을 가하고 있네요.




아래는 워렌 버핏의 투자의 비결이다.
"나는 X 가격으로 Y 주식 100주를 산다. 왜냐하면.......". 투자자가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 주식을 사서는 안 된다고 한다.





  • 우리가 선호하는 사업의 단 한 가지 조건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냐이다.
  • 정말 훌륭한 회사를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사려고 노력한다.
  • 경기든 기업이든 비관적인 분위기일 때 투자를 더 많이 한다.
  • 주식투자자들은 자신이 기업 소유주라고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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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고아 - 어떤 조직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
장동인.이남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공피고아 바둑의 기본전략으로써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인데요. 이책은 직장에서 벌어질 수 잇는 온갖 문제들,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오래된 지혜'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똑똑한 직장인이 하는 실패는 바로 그 '똑똑함' 때문이다? 벌써 부터 범상치 않는 문장이 ~^^




직장인이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은 겸손이라고 하는데요. 겸손은 회사에서 '키울 녀석'인가?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합니다. 상사를 무시하는 똑똑한 자들은 반드시 실패하고 만다는 필패의 법칙이 있다고 하네요.

회사를 나가야 할때

  • 내가 하는 일이 나와 안 맞을 때
  •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할 때
  • 원하던 곳에서 연봉 50% 이상 올려주며 오라고 할 때
  • 건강을 해칠 정도로 일을 시킬 때
  • 기타 개인적 사정이나 회사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때

버텨야 할 때



  • 상사가 나를 싫어하고, 나도 그가 싫을 때 (직장상사가 싫어서 피하면 당신이 지는 것이다. 상사보다 더 성공해야 비로소 이길 수 있다.)
  • 동료나 부하직원이 싫다. (자신의 사교능력, 설득력, 친화력이 부족하다는 것)
  • 너무 지쳤다. 그냥 쉬고 싶다. ( 1~2주 휴가를 내라)
  • 나의 능력을 발휘할 만한 일이 주어지지 않는다. (당신의 능력을 발휘할 만한 그 일을 스스로 찾아라)
  • 사내정치가 난무하거나 라인이 없어서 더 이상 승진이 안 된다. (진짜 정치력을 발휘해라)


상사는 논리 없는 직언을 가장 싫어한다고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사가 '왜?'라고 물었을 때 '아, 그건요~'라고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는 논리가 항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에 자기완결적인 논리 없이 대답하는 것은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왠 버럭? ㅎㅎ




마당쇠로 직장생활 하실건가요? 아니면 브레인으로 직장생활 하실련지요? 마당쇠는 희생당할 수 있네요. 조기퇴직?




질문이 있는 직원, 성공하기 위해 상사로 부터 지혜를 얻고자 하는 직원은 늘 빛나게 마련이고, 결국 상사의 마음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저 부장님, 오늘 술 한잔 사주십시오!" "제가 우리 회사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리 부서가 잘되려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간보고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보고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조직은 마비된다고 합니다. 
 

중간보고 야무지게 !

영업 잘하는 법

  1. 고객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그냥' 만나라.
  2. 회사 상품을 팔지 말고 당신의 브랜드를 팔아라.
  3. 때로는 팔지 않는 용기도 필요하다.
  4. 구매한 후에도 AS차원에서 더 자주 찾아간다.

전략 상사가 생각해야 하는것
  • 일을 어떻게 나눠줄지를 생각한다
  • 어떻게 비전을 말할지 생각한다
  • 어떻게 '조용히' 사람을 키울지 생각한다
  • 누구를 물갈이할지 생각한다
  • 책임과 권한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생각한다
  • 노래방에서 어떤 젊을 노래를 부를지 생각한다
  • 직원의 개인사를 생각한다






일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 명심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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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경제학 - 중산층이 몰락하는 M형 시대! 20대 80 사회가 도래했다
장징푸 지음, 송철규 옮김 / 예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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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실, 책 제목이 진부해서 기대하지 않고 읽었습니다. 헌데 책 내용이 생각보다 알차 줄도 많이 치고 동기부여를 많이 받은 책이었어요. 자~ 그럼 저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저자 장징푸 그는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중산층이 몰락 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발견하고 '이 시대의 생존법을 찾자'라는 주제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책은 대만 출간 6개월 만에 10만부가 판매되는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회사에 대한 안정감은 자신을 가난으로 인도하는 독소로 작용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돈을 벌고, 일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직장인들은 은퇴를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은퇴란 결코 나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으니까요. 준비란 노후에 필요한 돈이라고 볼 수 있겠죠.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은 태도이지만 지나치게 부지런하면 지혜롭게 일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부자는 결코 근면을 통해 부를 이루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고와 실천으로 부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현재를 제한하지 말라고 합니다. 현재가 미래를 결정하도록 하면 미래와 현재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먼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상상하면, 계획을 세워 방향을 설정하고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하지말아야 할 것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것 (저녁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

 

진정한 부자란?

몇 억을 은행에 넣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건강과 시간과 돈이 있는 사람이다.
 

자극을 주는 명언

오늘의 시간 활용은 현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가장 큰 문제는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것이고, 문제가 있어도 심각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다 -두윈성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록펠러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하버드 대학 도서관 벽 낙서중에서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하버드 대학 도서관 벽 낙서중에서
오늘 한시간 공부하면 배우자 얼굴이 바뀐다 -하버드 대학 도서관 벽 낙서중에서

오늘 한시간 공부하면 배우자 얼굴이 바뀐다? ㅎㅎㅎ 대단한 동기부여군요. 확 느껴지네요.


부를 쌓는 일곱 가지 방법


  1. 상장을 눈팡에 두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스스로 돈 버는 지름길을 만드는 것이다.
  2. 가장 가치 있는 투자 창업기회를 찾아라.
  3. 가맹점 확산은 다른 사람이 당신을 위해 돈을 벌게 해준다. 먼저 점포를 열어 돈을 버는 비결을 찾아 가맹점을 늘려라.
  4. 업무에 대한 보수가 가장 높은 직업을 찾아 옮겨라
  5. 도태 당할 걱정이 없는 전문 능력을 가져라.
  6. 인터넷 창업기회 + 대리 창업기회를 활용하라.
  7. 지역과 연령에 제한이 없는 투자 전문직을 선택하라.

매일 1시간씩 투자해 준비해서 수입체계를 개선해야 합니다만 우선 지금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연장이 될 것이고 미래가 달라지리라는 기대를 할 수 없겠죠.
자! 지금 실천합시다. 1시간씩 나를 위해 투자해봅시다.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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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超설득의 심리학
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당신이 하루에 설득당하는 횟수는?
400번
당신을 설득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0.00001초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협상과 설득의 기술을 모두 휴지통에 버리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데요? 반전 설득에 관한 책 즉, 설득 당하지 않기 위해 단단히 방어하고 상대를 순식간에 무력화 시키는 설득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기대되는 만큼 야무지게 책장을 넘겨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심리학 박사인 저자가 마치 영화배우 같아여~ㅎㅎㅎ 국내 책들은 대부분 저자 사진이 거룩하게 보여지는데 말이죠.






▼ 밑줄친 글들



  • 말하는 사람이 대게 40% 듣는 사람을 바라본다고 하는데요. 50%로 끌어올리게 되면 말에 대한 권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 낙관주의자들은 좋은 결과는 자기 공으로 돌리고 나쁜 결과는 상황 탓을 하는 반면 비관주의자는 반대로 좋은 일은 외부 덕으로 돌리고 나쁜 읽은 자기 탓으로 생각한다네요.






동조바이러스 이용하기
홈쇼핑 채널에서 아래와 같이 광고문구 몇 마디를 바꾸면서 20년 매출 기록을 다 휩쓸어 버렸다고 한다.
변경전: "전화 판매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변경후: "전화 판매원들이 통화 중이면 다시 전화해 주세요"



변경전으로 들으면 교환원들이 따분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변경후 문구를 들으면 교환원들이 밀리는 전화 주문을 받느라고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콜센터가 떠오른다고 하네요.





설득 정보의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로즈의 어머니 몰리는 85세로 독립적인 할머니이다. 집에 혼자 살던 몰리는 옷 입는 것도 힘들어하고 기억력이 전과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아래 말을 듣고 단번에 도움을 승낙하게 되었다.

변경전: "정말 훨씬 나아질 수 있어요. 옆집 메킨타이어 부인처럼 말이에요"
변경후: "우선 옆집 케이 매킨타이어 부인이 홈케어 서비스를 받는 이후 훨씬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 다음 어머니도 한번 받아보세요"







정신적 계약
레스토랑에서는 예약 건수 중 취소 전화 없이 안 나타나는 비율이 30%정도에 달했다고 한다. 그리곤 아래의 통화내용을 수정하고 단번에 10%로 낮출수 있었다.

변경전: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 주세요"
변경후: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 주시겠어요?"



변경된 질문을 "예"라고 대답함으로써 미래에 자신이 할 행동을 분명히 해 두는 것이다. 약속을 하고 나면 책임범위가 미묘하게 바뀌게 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자신에게도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퀴즈

호텔 숙박객들이 머무는 동안 단 한 번이라도 쓴 수건을 다시 쓰게 할 수 있는 문장을 아래중 찾아보세요.



  • 호텔의 에너지 절약을 도와주세요.
  • 환경 보호를 도와주세요.
  • 우리의 환경보호 파트너가 되어 주세요.
  • 미래 세대를 위해 자원보호를 도와주세요.
  • 이 호텔 손님 대다수는 머무시는 동안 최소한 한 번은 수건을 재사용합니다.


 이 호텔 손님 대다수는 머무시는 동안 최소한 한 번은 수건을 재사용합니다. - 41% 재사용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이 보여준 그 상황에 가장 일반적인 규범을 따르게 된다" 우리에게는 정말 질서 깨기를 싫어하는 기질이 깔려있다고 합니다.




읽으면서 이 책은 소장용이구나! 느낌을 받았구요. 연구 사례등이 많아 설득과 협상에 어려움을 느낄때 참고 할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책이 다소 두꺼워 부담되었지만 번역이 잘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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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 - 마지막 하루까지 행복하기 위해 '하프타임'
이병욱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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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외과 전문의로서 탁월한 수술 솜씨를 인정 받는 그는, 자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4년간 프랑스, 멕시코, 미국, 일본, 유럽 등지를 다니며 선진 의학을 접했습니다. 그후 환자의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 웃음과 눈물 그리고 사랑으로 암을 치료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이책으로 심신의 건강과 행복한 삶의 방향과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찾아보기로 할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날로 낮아지고 자살자가 하루 평균 40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기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선행되어야 할것 입니다. 달려가기만 해도 바쁜 인생속에서 잠시 하프타임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
"내게 있어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기쁜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누구와 있는 것을 좋아하는가?"
"나는 언제 감동하는가?"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것 처럼 자신을 사랑합니까?"





많은 시한부 환자들의 후회하는 일은 '자기가 하고 싶고 가고 싶었던 길을 가지 않은것' 이라고 하네요.우선,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고, 실천해보는 것. 생각처럼 싶지만 않은 걸까요?




오 마이갓! 방정식 하면 지긋지긋 하시죠?ㅋㅋ 건강에 좋은 수면연장방정식 입니다. 아래사항과 같이 숙지하세용~






▼ 팔팔할 때 하는 88생활법


8천 보 걷기
걷기는 관상동맥경화증을 호전시켜 주고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3km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8시간 자기
인체의 정상적인 바이오리듬은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을 깨어 있고 8시간을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자지 못하면 대뇌 기능이 저하되고 자율신경이 불안해진다고 합니다.

80%만 먹기
고대 중국의 한의사는 "몸이 편안하려면 30% 정도는 배고프고 추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적당한 추위와 배고픔이 있어야 신체에도 적절한 저항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8잔의 물
대략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면 원활한 대사에 적당한 소변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다가 깨서 중간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농도가 묽어져 뇌혈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구인구직업체인 잡코리아의 창업주이며, 토종 경비보안 전문회사인 조은시스템의 대표인 김승남 회장은 45세에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해 성공하였다고 하는데요? '꿈이 있는 삶이 주류의 삶이다'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IT업계에서는 비전문인 출신으로 늘 '비주류'였지만 좋은 꿈을 가슴에 품고 달려가서 주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가슴속에 꿈을 키워봐요.




아름다운 문구를 발견했는데요? '닦아 주지 않으면 녹이 스는 쇠처럼,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에 녹이 슬고 만다'





운동경기의 하프타임은 승리의 단초가 되는 시간이지만, 인생에 있어서의 하프타임은 나의 존재와 가치를 발견하고 인생의 마지막 하루까지 아름답게 사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여러분들께 재충전의 시간과 터닝 포인트를 선물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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