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초이스 - 언제나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
호리우치 고지 지음, 이재화 옮김, 류랑도 감수 / 교보문고(단행본)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저자는 크리에이티브 초이스, 즉 '창조적 선택'을 '조직 또는 개인이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바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의 대안을 찾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논리력을 파악하기 위한 퀴즈!


당신은 폭풍우 속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다. 버스 정류장에 다다랐을 때, 다음의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 위독해 보이는 노부인
  • 당신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는 옛 친구
  • 당신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

하지만 당신의 차에는 단지 한 사람만 태울 수 있다. 그렇다면 누구를 태우겠는가?


저자가 말하는 크레에이티브 초이스의 과정은 집요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속에 문제해결을 하는것.


노부인은 반드시 구해야 하고 이상형과의 만남도 놓치고 싶지 않아, 옛 친구에게도 신세를 갚고 싶어.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까? 이렇게 집요하게 생각한 끝에 최선의 결과를 구하는 것이다. A 또는 B의 양자택일의 답은 최악의 답.





'참기 어려울 정도의 지루함 뒤에 성공이 있다' 이 문장은 성공에 대해서 해답을 말해주고 있군요. 우리는 성공의 결과에만 집중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기 어려운 지루함... 엄청난 말입니다. 요즘도 쉽고 빠르게 성공하려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법은 하나!~ 지루한 노력 하나입니다.






직감을 키우는 방법




  • 선입견을 버린다 (편견이나 공포, 단순한 감정적인 반응과 구별하라)
  • 메모를 한다 ('..하면 좋겠는데' 메모해두고, 나중에 결과와 맞춰본다)
  • 직감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
  • 직감과 논리적 분석의 균형을 잡는다
  • 분석했으면 기다려라 (정보를 최대로 모으고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계속 분석하라)

창조적 선택을 막는 3가지 경향




  • 과거의 선택과 모순 되지 않는 보수적인 선택을 한다
  • 선택항목이 많으면 선택을 뒤로 미룬다
  • 모순에 부딪치면 그 불쾌함을 없애기 위해 선택의 폭을 좁힌다

 목표 달성을 하려면?





  1. 미래의 궁극적인 목적지를 생동감 있게 조망하고 그려내는 비전과 미션을 설정한다.
  2. 성과목표는 먼저 항상 5 ~ 10년 후 이루고자 하는 바를 고려 한 후, 이로부터 역계산하여 설정한다는 캐스케이딩 관점에서 디자인 한다.
  3. 핵심 성공요인과 예상 장애요인을 고려하여 세부 추진 과제의 형태로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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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 맛이다 - 차가운 맥주로 인생을 뜨겁게 달군 맥주광의 인생 예찬
고나무 지음 / 해냄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저자는 맥주의 다채로움이 와인보다 넓고 깊다고 생각하는 맥주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홈브루잉(자가양조) 할 정도이니 마니아 수준이죠. 사실 이책을 보기전에 맥주를 자가양조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너무 놀라웠어여~ ㅎㅎ 역시 간접경험 중요합니다. 포털에서 홈브루잉 검색해보니 많은 글들이 있었는데요. 순간 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ㄷㄷㄷ 자~ 고정관념을 깨트려볼까요?

맥주는 그냥 음료수인가?


맥주에도 알코올 도수가 6도 넘는 맥주들도 있다고 합니다. 영국과 벨기에에서 많이 마시는 에일 맥주의 경우 6도가 넘는 종류도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맥주에 일가견이 있다면 맞춰보세요.





  1. 전형적인 라거 스타일, 색이 맑고 라이트 바디다.
  2. 전형적인 라거 스타일, 홉 향이 1번보다는 약간 더 진하고 피니시는 깔끔하다. 효모 냄새가 좀 나는데 기분 나쁜 냄새는 아니다.
  3. 향이 인위적인데, 본연의 향은 아닌 것 같다. 특이하다. 향과 맛은 향긋하지만 맥아에서 나는 몰티한 향은 아니다. 거품의 조밀도는 낮다.
  4. 국산 맨주는 아닌 것 같다. 거품의 조밀도도 좋고, 홉 향도 풍부하다. 향이 굉장히 좋다.
  5. 거품의 조밀도는 약간 떨어진다. 전형적인 라거다. 홉 향이 좋은 편이다. 역시 품질상 국산 맥주는 아닌 것 같다. 라이트 바디이고, 상쾌한 끝맛이 독특하다.

1. 중국 칭다오
2. 하이네켄
3. 하이트맥스
4. 코로나 엑스트라
5. 아사히 슈퍼드라이




아사히 맥주는 맥주에 물을 섞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이 그래비티 양조법을 사욯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한국은 하이 그래비티 공법 때문에 맛에 한계를 나타내는 게 아닐지... 여러사람들이 맥주는 아사히 맥주라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있었군요.




맥주 자가 양조 Process

그림으로 보면 참 간단해 보이는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과정이라고 하는군요.






술과 음식을 조화시키는 4가지 방법




  1. 술은 그 음식의 가장 강한 풍미에 따라 맞춘다. 소스가 풍미를 결정할 때가 많다.
  2. 음식이 가진 풍미의 강도와 비슷한 맥주를 고른다. 맥주의 경우 강한 정도는 밀 맥주-람빅-라거-에일-스카우트/스트롱 에일 순서다.
  3. 술과 음식의 풍미가 비슷할 때 둘은 조화를 이룬다. 가령, 달고 맥아 풍미가 강한 맥주를 달콤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덜 달게 느껴진다. 기름진 음식은 풀바디 와인이나 알코올 도수가 높은 강한 맥주와 어울린다.
  4. 알코올은 매운 향신료의 타는 듯한 맛을 강화하기 때문에 매운 음식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과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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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결 길라잡이 - 갈등은 상생을 위한 에너지다
박태순 지음 / 해피스토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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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갈등 속에 살고 있지만 갈등 해결에 필요한 지식을 따로 배우지 않아 갈등해결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이책이 나왔군요. 갈등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갈등을 좀 더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갈등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어렵지않게 많은 예시와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갈등을 한자로 써서 풀이하면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혀 꼬여있는 것과 같이 사람 사이가 어떤 문제로 얽히고 꼬여 있는 것을 갈등이라고 하는군요. 왜 얽히고 꼬여있는지 짚어보고 풀면 쉬운데요 말은 무척이나 쉽습니다만...실지는 그렇지 않지요 ^^





갈등이 오래될수록 상대에 대한 이전에 있던 신뢰나 개방성은 회복되기 어렵고, 관계손상에 대한 피해는 오래된 사이일수록 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서운한 마음이 들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관계를 포기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갈등이 오래될수록 상대와 관계를 포기할 수 있다!






동서양의 자살이유


서양: 자기의 가치에 행동이 스스로 위배했을 경우에 그 간극을 극복하지 못해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살의 근거가 내부에 있다는 것이죠.
동양: 주변사람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되어 극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주로 자살이라는 방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과의 관계의 파괴가 자살의 주원인이라고 합니다. 동양의 자살이유를 보고 있자니 '사람과의 교류가 많으면 수명이 늘었다'는 통계수치가 떠오르네요. 갈등을 축소해서 여러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산다면 수명도 늘고 행복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살등상황에서 법적인 소송을 통해 해결하는 비율이 높다(?)


2009년 한국 민사 사건은 128만 4430건
2009년 일본 민사 사건은  77만 3000건
일본의 인구가 한국보다 2.6배 많은 것을 감안하면 인구 대비 소송 건수는 한국이 일본의 4배. 이 수치를 보면 '우리나라의 갈등 해결 수준은 일본의 1/4 이다' 라고 볼수 있네요.ㄷㄷㄷ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다스리는 8가지 방법





  1. 자신이 감정에 빠져 있음을 인식한다.
  2.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찾는다. (불안감이지,분노인지,수치심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다.)
  3. 의사소퉁 중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드러낸다.
  4. 감정을 말하되, 상대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5. 상대에게도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6. 상대의 감정 폭발에 똑같이 응수하지 말아야 한다.
  7. 당신에게 적대감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일뿐 당신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나 원한이 없음을 표현해야 한다)
  8.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제안한다.






갈등해결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 5가지




  1. 자신의 인식이나 판단에 한계가 있을 수 잇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2. 자신의 감정과는 무관하게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3. 가치에 관련된 문제인지 검증 가능한 사실에 관한 문제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절차를 잘 설계하기 위해서는 실제 논의할 논제와 절차에 대한 문제를 구분하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5. 갈등이 심화 될 경우에 통제 장치가 필요하며 이를 경험적으로 학습하고 노력하여 해결을 강구하며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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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연애공식 - tbs <이홍렬의 라디오쇼> 인기 코너 '부모님의 연지곤지'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배연아.이홍렬 엮음 / 좋은생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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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인 배연아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은 바뀌고 있으나,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설레고, 가슴 졸이고, 마음을 드러내고, 한걸음씩 다가가는 연애과정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의 증거로 우리 엄마, 아버지들의 사랑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에 우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랑의 노하우'를 찾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 책장은 넘겨볼까요?






불멸의 연애공식 7가지



  1. 사랑은 동사, 행동하세요.
  2. 연애에서 낭만은 필수랍니다
  3. 고비를 넘기면 더 사랑하게 되지요
  4. 때로 운명을 믿어 보세요
  5. 주변에 진짜 인연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6. 진실되고 감도 있는 프로포즈야말로 마음을 여는 비결
  7. 그리움까지도 사랑입니다










 '슈퍼맨'의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는 말을 타다 떨어져 몸이 마비가 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나에기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좋을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때나! 언제나 이 사람만을 사랑하겠습니까?" 라고 자신에게 물어서 그렇지 않다면 사랑을 마음을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중에서


사랑은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 줄 알았더니 서서히 물드는 거였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확률은?


"지구상 어느 곳에 바늘 하나를 꼽고,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하나 똑 떨어뜨리면,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 그 바늘위에 꼽힐 확률"






연애 코치의 한마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감동할 만한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해야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행복이란 사랑하고, 그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 앙드레 지드

진심을 보여준다면 진정한 프로포즈라고 불 수 있지 않을까?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라는 말. 사랑도 따뜻한 거래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에 반해 이혼하는 것도 차가운 거래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사랑 너무 어렵다. 사랑 잘하는 학원 다닌다고 잘 할 수 있을까? 잘 하는 이들은 과외 받은 것일까? F, M. 밀러는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 생명처럼 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과연? 나는 갖고 있는 것일까? 자문하게 되었다. 상대가 나타나기 까지 사랑을 배워야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정의를 내렸다. 사랑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처럼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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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지 못하면 죽는다 - 시련에서 성공까지 간절함이 만든 분투기
박기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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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세계의 간절함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 '오늘 팔지 못하면 죽는다'
사회에서 모멸감이 허용되는 직업은 영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업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업인은 멘탈 관리의 전문가가 되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라면?
"우린 절대 여기를 벗어나지 못해!" 말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을까? 정신 근육 헬스장을 다녀야 겠다.ㅎ

1류의 야구선수가 되려면 1류 선수의 스윙 근육을 갖춰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전에 이루고자 하는 희망, 열정, 실천, 끈기등 4가지 장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 장비들은 마음속의 shop에서 구매하시길...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새벽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것






일본, 잘나가는 영업사원들의 영업화술


1위, 무조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2위, 업무외 이야기 80%, 일 이야기 20%로 상대가 먼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다.
3위,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고, 다음으로 내가 상대에게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자신과 약속했으면 1000개를 쳐야 한다. 999개를 치고 내일 1001개를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떠나간다' - 최경주
'깨달음을 얻어도 게을러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 한고조의 우화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 중에 바보 같다고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인부 세명이 벽돌을 쌓고 있는데, 어떤 이가 다가가서 뭘 하는지 물었다. 당신의 대답은?




1. "보면 몰라요? 벽돌을 쌓고 있잖아요."
2. "높은 빌딩을 짓고 있어요"
3. "우리는 지금 도시를 건설하는 중입니다"









"위대한 생각을 키워라. 사람은 자신의 생각보다 더 위대해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주인공은 어쩔 수 없는 간절한 환경(처자식 먹여 살려야 하는)속에서 영업을 하였는데요. 처절한 환경속에서도 영업으로 성공을 이룬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통상적으로 '궁하면 통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영업에선 '궁하면 영업 성공률이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업자가 궁하다보니 멘트가 조급해지고 오바피치도 나오고 그러는 동안 고객은 상품 및 정보에 집중할 수 없게 되는점이 있다고 봅니다. 책을 보면서 '저자는 어떻게 성공을 하였나'를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답은 컨설팅과 정보 제공이었습니다.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정리하고 또 고객에 맞게 정리를 바탕으로 컨설팅한다는 것이죠. 저자 자신(컨설팅)을 판것이죠. 저자가 하는 일은 보험영업이기전에 컨설팅 역활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영업을 하시는 분야에서는 참고하실 만한 부분입니다. '고객을 서비스(컨설팅)하라'





기획일을 하는 제 친구중에 영업을 격멸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영업은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거다" 라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그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였고 영업을 하더라구요. "영업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거라며?"라고 되물었다. "그러게;;;"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영업은 의외로 멀리 있지 않습니다. 무슨 사업을 하든 영업은 기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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