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
손원록 지음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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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5번 실려 가서 검사를 했는데 전부 정상이라고 해서 그 원인을 의사인 삼촌부터 다른 의사분들에게도 다 물어봤는데 잘 몰랐다. 나의 의문이 이 책을 통해서 풀릴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 손원록은 ㈜솔빛 P&F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약식품대학원 석사, 동 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2013년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17년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만성적인 피로, 소화불량부터 자가면역 질환까지 아무리 병원에 가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 질환에서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만병의 뿌리에는 ‘메마름증’이 자리함을 발견했다.

체내 진액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내부에서 마른 열이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이 전신적 병리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증상 완화 중심’의 현대 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증상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근본 치유의 길을 개척했다. 잠도 자도 개운치 않고 커피 없이는 시작조차 힘겨운 하루, 가슴을 조이는 막연한 불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걱정과 원이 모를 무기력,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해봐도 몸은 여전히 천근만근이다.

배는 늘 더부룩하고 피부는 건조하며 눈은 뻑뻑하고 머리는 안개가 낀 듯 멍하다. 우리는 왜 이토록 지쳐가는 건지 모른다.

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손가락하나로 전 세계의 지식을 검색하고, 지구 반대편의 음식을 맛보며,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RI와 CT가 우리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약 하나로 당장의 고통은 얼마든지 잠재울 수 있다. 병원은 넘쳐나고 건강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우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느끼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 마치 물이 말라가는 강바닥처럼, 타는 듯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 ‘진액’이 말라가는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다. 화학의 발전이 가져온 현대 의약품은 놀라운 속도로 증상을 제압했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위산 분비를 막고, 염증 수치를 낮췄다. 하지만 그것은 ‘치유’가 아닌 ‘관리’에 가까웠다. 약을 끓으면 어김없이, 더 심하게 재발했다. 약의 개수는 갈수록 늘어만 갔다. 더 큰 문제는 환자들이 속쓰림, 변비, 무기력, 소화불량 같은 또 다른 고통을 ‘부작용’이라는 이름으로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는 데 기력이 없고, 소염 진통제를 먹는데 속이 쓰려 위장약을 추가하고, 그 위장약 때문에 소화가 안 되는 악순환, 저자는 환자들을 낫게 하는 치유자가 아니라, 화학물질을 분배하는 교통정리원처럼 느껴진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단순한 접목이 아니다. 화학의 굴레와 이론의 한계를 넘어 오직 인체의 실질적인 반응과 감각의 지혜를 기준으로 질병의 근본을 파고드는 치유 철학이다.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환자의 고통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고 근본을 바로잡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지금 환자의 메마름을 해소하고 진액을 채워줄 수 있느냐’가 유일한 기준이다. 이유 없는 만성 통증이나 온몸이 쑤시는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근육을 만져보면 마치 마른 장작처럼 딱딱하다. 건강한 근육은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야 부드럽게 늘어나고 줄어든다.

물 먹은 스펀지처럼, 하지만 과 흥분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잔뜩 긴장해서 꽉 쥐어짜 혈액 공급을 막는다. 피가 안 통하니 산소가 부족해지고, 에너지 대사 찌꺼기인 젖산과 통증이 유발 물질이 배출되지 못해 근육 속에 쌓인다. 이를 의학적으로 허혈성 통증이라 한다. 수분과 영양을 잃은 근육은 탄력을 잃고 밧줄처럼 꼬이는데, 굳어버린 근육이 주변의 신경을 누르면 저림과 통증이 발생한다.




이럴 때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먹지만, 진통제는 뇌로 가는 통증 신호만 차단할 뿐 메마른 근육에 물을 주지는 못한다.

육의 메마름은 피부에도 나타난다. 아토피와 건선 같은 피부 질환도 피부 자체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장이나 폐와 같은 배출기관이 막혀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벌어지는 문제이다.

우리 몸은 독소를 배출하는 3대 통로를 가지고 있다. 장, 폐, 그리고 땀구멍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장이 굳어 변비가 생기고, 과호흡으로 폐의 배출 기능이 떨어지면 갈 곳 잃은 독소와 열은 어디로 갈까? 몸은 살기 위해 비상구인 피부로 독소를 뿜어낸다.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는 것은 피부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장을 뚫어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호흡을 깊게 하여 독소를 밖으로 빼내야 한다.

아토피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연고를 끓으면 다시 재발한다. 이것이 육의 메마름이다. 내장이 마르고, 근육이 굳으며, 피부가 갈라진다. 골은 단순히 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뼈를 비롯해 골수, 관절액, 그리고 뇌수까지 포함한다. 피가 탁해지고 살이 굳어지는 단계를 넘어, 메마름증이 깊어지며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최후의 보루를 건드린다.

바로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뼈와 생명의 정수인 골수, 호르몬, 뇌수까지 태워버리는 것이다. 이를 ‘소삭’이라 하며, ‘모두 녹아 없어진다.’는 뜻을 가진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단계이다. 이 단계의 주범은 과대사이다.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메마름의 병리가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된 환자의 MRI영상은 대뇌피질과 해마가 쪼그라들어 뇌실 (뇌척수액으로 채워져 있는, 뇌안의 빈 곳)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글림프 기능이 억제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특히 뇌안의 물길을 조절하는 별아교세포의 AQP4 단백질 위치가 변향되어 체액이 효율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다. 이 책을 보니까 과호흡은 수분이 모자라면 생긴다는 걸 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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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포토샵 + 애프터 이펙트 연동 부록 PDF 제공], 최신개정판 진짜 쓰는 시리즈
조블리(조애리) 지음 / 제이펍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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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빠가 행정일을 하면서 유튜브 작업도 해서 나한테 유튜브 영상 작업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데 난 잘 모른다. 마침 책을 이벤트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저자 조블리(조애리)는 영상 편집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튜브에서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 이팩트를 활용한 영상 편집 콘텐츠는 물론, 포토삽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행사인 Adobe MAX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Adobe코리아에서 주최한 Best of Korea행사에서 매년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팩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등 영상 편집 분야에서 손꼽이는 크리에이터다. 또한 Adobe 국제공인자격증인 ACP 프리미어 프로한국어 공식 튜토리얼을 제작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영상편집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버전에 맞춰 새롭게 추가된 AI 기능과 달라진 작업 방식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2026년 버전부터 프로그램 이름이 기존 ‘프리미어 프로’에서 ‘프리미어’로 변경되었다. 프리미어는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구매 설치할 수 있다.

구매 후 14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다. 원활한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권장 사양을 해야 한다. 또한, 위 시스템 요구 사항은 2026년 4월 기준 프리미어 2026년의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버전 설치는 어도비 홈페이지 접속한다. ①【크리에이비티 및 디자인】메뉴를 선택한 후 ②【제품 모두 보기】버튼을 클릭한다.




프리미어를 실행한 후 본격적인 편집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은 새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부터 저장한 프로젝트를 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새 프로젝트 생성 및 프로젝트 저장& 불러오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먼저 프리미어부터 실행해야 한다.

Windows의 〔시작〕아이콘을 클릭한 후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Adobe Premiere Pro〕를 찾아 선택하거나 〔Creative Cloud)의 〔앱〕텝에서 프리미어의 〔열기〕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프리미어를 실행하면 시작 화면을 거쳐 다음과 같은 홈 화면이 나타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새 프로젝트】버튼을 클릭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 소스 가져오기는 프리미어 프로 2022 이상의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프로젝트를 만들 때 사용할 영상 소스를 미리 선택한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빈 프로젝트만 생성하고 이후에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여기서 편집에 사용할 영상 소스를 〔프로젝트〕패널로 가져오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할 수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때 누락한 영상 소스를 추가로 가져오거나 빈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오는 방법은 다양하다. 동영상, 사진, 음악, 포토샵 파일 등 모두 같은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으므로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 중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단, 영상 소스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가져오기 창에서 소스 선택하기는 흔히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하는 가져오기 창을 이용하여 〔프로젝트〕패널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2가지 방법으로 가져오기 창을 열 수 있으며, 가져오기 창에서 개별 소스 파일 혹은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선택해서 자져올 수 있다.

메뉴 바 이용하기는 프로젝트를 만든 후 편집 화면이 열리면 메뉴 바에서 〔파일〕-〔가져오기〕를 선택한다.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하고 〔열기〕버튼을 클릭한다. 이때Ctrl를 누른 채 다중 선택하여 한 번에 여러 개의 소스를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다.




〔프로젝트〕 패널 이용하기는 프로젝트의 편집 화면에서 〔프로젝트〕패널의 빈 공간을 더블 클릭하거나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메뉴 바를 이용했을 때와 동일한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한다. 이때 파일이 아닌 폴더를 선택했다면 〔폴더 가져오기〕버튼을 클릭한다. 가져오기 결과 확인하기는 위의 2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선택한 편집 소스가 〔프로젝트〕패널에 표시된다.

만약 폴더를 통째로 가져왔다면 〔프로젝트〕패널에도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를 더블 클릭하면 폴더 안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 소스가 있는 경로에서 직접 가져오기 창이 아닌 Window나 프리미어 자체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여 소스를 선택하여 가져올 수 있다. Windows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실행한다.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가 있는 경로로 이동하여 필요한 소스를 모두 선택한 후 〔프로젝트〕패널로 직접 드래그하여 추가한다.

〔프로젝트〕패널에서 보기 방식을 변경하는 아이콘 오른쪽을 보면 확대/ 축소 슬라이더가 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확대되고,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축소된다. 개별 소스의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확대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수많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빠르게 찾을 축소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영상 편집을 위한 도화지, 시퀀스 만들기는 지금까지 우리는 영상 편집을 위한 작업으로 프리미어를 설치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까지 불러온다. 영상 편집을 위한 준비 과정이 마지막이 바로 시퀀스 만들기다. 이 책은 시퀀스의 개념을 파악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시퀀스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영상 만드는게 어려운 것 같기는 한데 책의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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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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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익 시험을 8월에 봐야 해서 다시 공부해보려한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원이다.

♥학교 가는 길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토익 점수UP할 수 있다.

♥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이다.

♠LC- RC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을 향상할 수 있다.

♠최신 깃술 트랜드 완벽 반영했다.

♣강의 패키지 수강생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 다양하게 있다.

⦁토익 Part 1-7 필수 이런 요약집 PDF 제공한다.

⦁토익 필수 어휘 1000 PDF 제공한다.

⦁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타디방 서비스 제공한다.

이동시간 10분 “활용”하여 병행 학습하고 점수를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1.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이 된다.

⦁틈새 이동 시간 10분으로 토익 100점 UP할 수 있다.

⦁지하철⦁버스에서 바로 꺼내 보는 휴대용 토익책이다.

2. LC/RC 핵심 이론 ╊실전 문제 풀이▶정답/해설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페이지에 문제를 함께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LC-RC 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이 향상할 수 있다.

3. QR코드 제공으로 더욱 편리한 학습을 할 수 있다.

⦁ QR을 스캔하여 본문 MP3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4.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최신 기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모든 예문과 문제에 반영했다.



5. 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동영상 강의 (무료)가 있다.

⦁학교 가는 길 &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점수를 UP할 수 있다.

⦁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가 있다.

⦁지하철&버스에서도 가볍게 학습할 수 있는 10분대 러닝타임이다.

⦁토익 기초부터 만점까지 전 레벨를 커버했다.

⦁강의 패키지는 수강생을 위한 특별혜택을 준다.

⦁토익 Part1-7 필수 이론 요약집을 PDF로 제공한다.

⦁토익 필수 어휘 1000PDF로 제공한다.

⦁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터디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전 연습은 각 페이지의 이론 학습이 끝나면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실전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정답 해설은 실전 연습 다음 페이지에서 정답 및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와 함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앞뒤로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하게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최신 빈출 기출 포인트는 최신 기출 유형을 푼 것을 바탕으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만 수록했다. LC의 경우, 문제 유형별 정답 단서와 우회 답변을 제시하여 고난도 문제 풀이에 활용할 수 있다.



QR코드로 바로 듣는 응원은 회원 가입 없이도 실전 연습 페이지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본문 음원을 휴대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 시원 스쿨어학연구소는 시원스쿨의 영어 시험 전문 브랜드로, 시험 영어 전 영역에 걸쳐 검증된 콘텐츠와 고득점 전략을 개발해 온 연구 기관이다.

TOEIC, TOEIC Speaking GTELP, TOEFS, TOEFL, OPIc, IELTS 등 다양한 영어 시험에서 정기적으로 응시하여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형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토익 만점 강사,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연구진, 해외 명문대 석사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시원스쿨만의 체계적인 학습 솔루션을 통해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돕고 있다. 토익책들은 기본적으로 두꺼운데 이 책은 작고 얇아서 진짜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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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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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작책같아서 보고 싶었다. 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저자는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이다.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저자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저자는 반년 만에 자유자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자신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왕초보의 입장에서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 동사 100개를 선정하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의 미세한 뉘앙스 차이를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



의미가 아니라, 뉘앙스로 말하는 영어,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 단어 검색〉1:1 번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영어는 단순히 ‘뜻’이 맞는 단어가 아니라, 상황과 뉘앙스에 맞는 단어 선택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want, hope, desire는 모두 ‘바라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 단어나 골라 써도 되는 건 아니다. 비슷하지만, 각 단어는 쓰이는 상황과 맥락이 다르다.

⦁want: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바람

⦁hope: 가능성을 전제로 한 기대

⦁wish: 이루기 어려운 바람이나 아쉬움

⦁desire: 강하고 깊은 욕구

바꿔 써도 말은 통할 수 있지만 원어민에게는 어딘가 어색한 문장이 된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전달된다. 영어 단어의 뉘앙스가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결국 일상에서 쓰는 말을 영어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영어 학습의 출발도 낯선 단어가 아니라 자신이 매일 쓰는 말이어야 한다. ‘가다, 보다, 먹다, 오다’처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동사부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이유이다.

우리말에도 같은 뜻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표현들이 있듯이, 영어 역시 같은 의미라도 맥락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달라진다. 단순히 ‘뜻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하나의 우리말⤑여러 개의 영어 표현으로 확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 뉘앙스 학습

⦁주어와 시제를 바꿔가며 익히는 1,500여 개 문장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 진짜 뉘앙스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한국인에 딱 맞는 영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로 생각해서 “내 말 들어봐”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본다. ⦗집중해서⦘듣다 =listen 영어로 말해본다. “Listen to me”

♣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 중심으로 익히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일상 표현 집약했다.

자기가 쓰는 말부터 시작하는 게 진짜 영어이다.

♣한국어를 영어 사고 전환으로 훈련할 수 있다.

한국어 기반 사고를 영어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

♣‘가다=go’와 같은 1:1 사전식 암기를 탈출한다.

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으로 확장해서 공부를 한다.

이 책은 1:1 매칭을 넘어선 입체적인 동사 활용법을 제시한다. 영작이나 영어공부를 할때 어떤 때 이런 동사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답답함이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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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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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를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집영이다. 미술을 전공했던 저자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영어로 좌절했는지 모른다. 시도할 때마다 안되고 막혔기에, 매번 영어는 저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결국 저자의 커리어까지 발목을 잡을 정도였다. 너무 잘하고 싶지만 결코 닿을 수 없어, 그야말로 한이 맺혔었다.

저자는 남들이 가는 영어 연수는 부럽기만 했고,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을 보면 부드러운 눈빛을 땔 수가 없었다. 그랬던 저자가 지금은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이야기하고 걸으며 웃는 여유까지 생겼다. 얼마나 통쾌한 삶인지 모른다. 카페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함께 웃고 있는 지금의 저자이다. 나이도 잊을 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는 저자 집영(영어 귀 뚫기) 유튜브이다.

그리고 작은 스튜디오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영상 보기 외에 ‘자신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듣기를 권유한다. 예를 들어 버스를 기다리거나, 친구를 기다리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잠깐 쉬고 싶을 때 등등 틈만 나면 들어야한다. 그래야 덩어리 소리들이 뇌에 각인되어 귀가 뚫린다. 집요하게 소리를 이어 들어야한다.

지겹도록 들어야 귀가 뚫린다. 그렇다고 수면 시간이나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틀지 않아야 한다. 어제 시청했던 영상의 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영어 라디오 CANADA, US, UK, Australia Radio 앱이나 팟캐스트 앱을 다운받아 그날 듣고 싶은 나라의 억양들을 틀어 놓으면 된다. 영어는 억양이 많아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므로 다양하게 들을수록 다양한 발음이 들리게 된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는

1)스스로 단어나 문장을 들은 것이 기특해서 그 들리는 소리를 잡고 모국어로 해석하게 된다. 또한 들렸던 것에 대한 여운이 남아 계속 생각하는 동안 뒤에 지나가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 모국어로 해석하는 순간 어린아이들보다 몇 배 늦게 된다.



2)듣자마자 저절로 언어가 이해되는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다. 즉 영어를 언어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로 인해 우리 모국어처럼 들리면서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아무 노력 없이)이해되는 경험이 어려워진다.

3)해석하려고 긴장하면 들리는 그대로의 소리나 뉘앙스를 놓치게 되어 비유법이 들리지 않는다. 단어나 문장 해석에만 집중하면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 그 상황에 따른 슬랭이나 비유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4)원래 영어권에서 쓰는 의미가 아닌, 영어 공부했던 단어 뜻 그대로의 의미로서만 해석하기 때문에 틀린 해석을 할 수 있다.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만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해석하는 습관이나 습득을 방해한다는 주장을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 뜻을 깊이 알 수 있어’,‘나는 그래도 해석할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해석하게 된다.

‘영어가 들리면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이 경험은 한국어 해석 습관이 없어져야 발전한다. 단어는 습득 중 저절로 늘기도 하고, 소리가 이미 익숙해졌을 때 단어를 찾아주면 더 강하게 기억된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들을 다양하게 읽으면 어휘력이 늘게 된다. 영상이나 소리에서 나왔던 표현이 책에서 확인되면 정확한 스펠링까지 알게 된다.

보고, 듣고, 찾고, 읽는 방법이 서로 상호 작용하며 귀뚫림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이 전반적으로 빨리 늘게 된다. 언어들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언어 습득’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모든 공부 방법들이 이론적 ‘지식’을 만들 뿐 ‘언어’를 만들지 못한 증거들이 수십 년간 반복해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 언어 연구의 접근 방식은 달라도 결론은 하나였다.

언어학자 에릭 랜네버그는 언어가 의식적 학습 대상이 아닌 ‘생물학적 흡수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다른 언어학자 트레이시 테텔은 자연적으로 나오는 언어는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듣고 이해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렇게 되면 말은 저절로 나온다고 주장했다. 언어를 습득으로 할 경우 몇 번 설명했듯이 뇌가 듣고 읽은 언어들을 베르니케 (언어의 의미 보관)에 보내고, 단기 기억에서 대뇌 피질 (장기 언어 저장)로 입력되어 대뇌 피질에 저장될 경우 자동으로 알아듣고 자동으로 입으로 나오는 자신의 언어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습 위주의 언어 공부는 언어 저장 장치가 아닌, 충동적 감정을 조절하고 생각을 결정하며 이성적 판단을 하는 뇌의 전두엽을 사용하기에 학습 속도가 느리고 불안정하다. 또한 암기 위주의 학습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언어가 아니므로 단기 기억에만 저장되어 쉽게 잊혀진다.



가장 유명한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은 수십 년간의 실험, 관찰, 실제 학습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어습득 이론을 주장했다. 그 또한 우리가 실제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뇌에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이해 가능한 인풋)을 이용한 언어습득이라고 주장했다. 흥미롭고 이해 가능한 인풋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반복을 적당히 활용하면 언어를 습득할 경우, 어떤 언어든 몇 개든 실제 귀와 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누구나, 어른들도 습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언어 발달 문법 설명, 단어 암기, 말하기훈련, 시험 대비가 아니다. 흥미롭게 이해하며 즐길 때 언어는 저절로 습득된다. 이게 바로 이해 가능한 언어 입력이다. 시험없이 불안 없는 상태에서 반복되는 언어 의미 노출을 말한다. 이는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의 반복이 아닌 흥미로움으로 반복이며, 같은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서의 다양한 반복을 의미한다. 문법은 몰라도 보고, 듣고, 읽으며 많이 이해한 사람은 말을 할 수 있었다.

문법을 많이 알아도 이해 입력이 적으면 말을 못했다는 증거였다. 그래서 언어는 오직 이해 가능한 입력으로만 습득되며, 문법 공부, 암기 말연습으로 언어를 습득시키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습득은 무의식적인 뇌의 작용으로 언어가 자동으로 언어회로를 만들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학습은 의식적으로 뇌의 작용으로 결과적으로 시험용 지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책의 소리 따라 가기 (집중 듣기)를 30분으로 정한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에 집착하지말아야 한다. 어떤 방법이든 올바른 방법으로 지속했을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되면 자신이 한 만큼의 보상이 분명히 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확인해본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소스 방송들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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