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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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작책같아서 보고 싶었다. 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저자는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이다.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저자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저자는 반년 만에 자유자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자신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왕초보의 입장에서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 동사 100개를 선정하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의 미세한 뉘앙스 차이를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



의미가 아니라, 뉘앙스로 말하는 영어,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 단어 검색〉1:1 번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영어는 단순히 ‘뜻’이 맞는 단어가 아니라, 상황과 뉘앙스에 맞는 단어 선택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want, hope, desire는 모두 ‘바라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 단어나 골라 써도 되는 건 아니다. 비슷하지만, 각 단어는 쓰이는 상황과 맥락이 다르다.

⦁want: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바람

⦁hope: 가능성을 전제로 한 기대

⦁wish: 이루기 어려운 바람이나 아쉬움

⦁desire: 강하고 깊은 욕구

바꿔 써도 말은 통할 수 있지만 원어민에게는 어딘가 어색한 문장이 된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전달된다. 영어 단어의 뉘앙스가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결국 일상에서 쓰는 말을 영어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영어 학습의 출발도 낯선 단어가 아니라 자신이 매일 쓰는 말이어야 한다. ‘가다, 보다, 먹다, 오다’처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동사부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이유이다.

우리말에도 같은 뜻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표현들이 있듯이, 영어 역시 같은 의미라도 맥락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달라진다. 단순히 ‘뜻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하나의 우리말⤑여러 개의 영어 표현으로 확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 뉘앙스 학습

⦁주어와 시제를 바꿔가며 익히는 1,500여 개 문장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 진짜 뉘앙스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한국인에 딱 맞는 영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로 생각해서 “내 말 들어봐”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본다. ⦗집중해서⦘듣다 =listen 영어로 말해본다. “Listen to me”

♣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 중심으로 익히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일상 표현 집약했다.

자기가 쓰는 말부터 시작하는 게 진짜 영어이다.

♣한국어를 영어 사고 전환으로 훈련할 수 있다.

한국어 기반 사고를 영어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

♣‘가다=go’와 같은 1:1 사전식 암기를 탈출한다.

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으로 확장해서 공부를 한다.

이 책은 1:1 매칭을 넘어선 입체적인 동사 활용법을 제시한다. 영작이나 영어공부를 할때 어떤 때 이런 동사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답답함이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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