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 내 머릿속에 성공 엔진을 달아줄 창의적 기억 훈련법
군터 카르스텐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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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13:4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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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데 이해력, 암기력,논리력,수리력만 있으,면 공부의 시작과 끝이 완성되는 것 같다.

그중에도 가장 중요한게 암기력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공부를 한 것을 기억을 해야지 공부의 완성이 이루어지는데 외우고 있지 못한다면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난 것은 나의 공부를 완성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일 같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맨 처음과 맨 마지막이 기억이 잘 난다.

공부나 발표가 중간에 갈수록 지루해지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흥미를 잃어 버리기 때문에 중간으로 갈 수록 유머나 재미있는 방법들을 동원해야 한다.

중간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외우고 더 자주자주 반복을 해야 한다.

책의 중간에 가면 집중력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더 의욕을  고취시켜서 공부를 해야 한다.

학습이 끝날 무렵에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요약을 해보고 정리를 해야 한다.

공부를 하는 시간을 몇 시간씩 쭉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나 분량을 잘게잘게 나누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초두효과나 최신효과를 잘 활용해야 한다.

공부를 할 때는 30~45분이 넘지 않아야 한다.

난 2시간씩 쭉 공부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30분씩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렇게 공부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실험과 직접적인 설명을 해줘서 더 신뢰가 간다.

시간과 노력은 인간에게 공부를 하는데 가장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공부를 할 때 영상을 보는 것 보다 책을 보는 사람이 더 기억에 잘 남고 점수가 좋다고 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완전히 집중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보면 우리의 뇌세포를 모두 활용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책을 봐도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다시 학습주제로 돌아 오는데 15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긍정적인 감정이 학습효과에 좋은 영향을 준다.

나도 이대 나와서 약사를 하는 동생이 있는데 공부를 같이 할 때 성적이 제일 별로로 나와도 항상 밝고 긍정적이었다.

우리중에 가장 성적이 안 좋았는데 마지막에 로스쿨에 붙는 것은 그 동생이었다.

그 동생은 우리가 힘들게 공부를 할 때도 재미있게 초긍정으로 공부를 하니까 마지막 결과는 그 동생이 제일 좋았다.

그 동생을 보면서 공부는 초긍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서도 그 얘기를 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바로 공부를 시작하면 안돼고 음악이나 재미있는 책이나 개그프로난 예능을 보고 기분을 좋게 하고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학습효과를 올리는 것이다.

눈을 감고 자신이 아주 성공한 모습이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스트레칭도 긍정적인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애기를 듣고 나도 스트레칭을 매일 조금씩 하기로 했다.

스트레칭을 해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 졌다.

장수를 하는 사람들도 보면 아침이나 저녁때 스트레칭을 한다고 했다.

공부나 시험도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자기 자신이 바로 결단을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것 같다.

 



기억을 하는데는 너무 높은 각성상태나 너무 낮은 각성상태도 안 되고 적당한 각성상태를 이루어야 한다.

각성상태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잠재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과제나 공부내용이 쉬우면 채찍질을 해야 하고 어려운 공부나 과제에는 느긋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면 각성상태가 저절로 높아진다.

공부를 할 때는 항상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살펴야 한다.

난 항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너무 커서 일의 진행이 더딜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명상이나 긴장 완화 훈련을 해야 한다.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숨을 최대한 참았다가 천천히 숨을 내뱉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

나도 이 방법을 해봐야 겠다.

이렇게 하면 뇌에 산소가 떨어지면서 과도한 행동을 제어 해준다.

열망하는 성공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떠올려야 한다.

하지만 난 정말 성공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수석이나 어떤 공부를 잘하는 타이틀만 달면 인생을 사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의지만 있다면 못 푸는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한다.

아주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푸는 과정을 중단하고 시간을 계속 보내면 뇌가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 애기는 정말 많은 얘기이다.

분야에 관계없이 완성하지 못한 과제나 행위를 완성한 것보다 더 잘 기억한다.

더 잘 기억하는 정도가 평균 두배를 넘는다고 한다.

공부나 과제 어떤 문제를 중단하게 되면 그것들에 대한 인식이 긴장을 하게 된다.

뇌는 그 문제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연상하고 분석할려고 노력을 한다.

나중에 의식적으로 떠올리려고 할 때도 더 기억을 잘하게 된다.

이런 효과를 자이가르니크 효과라고 한다.

자이가르니크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때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고 시간이 느긋할 때 피곤하지 않을 때 문제를 해결하거나 끝내지 않아서 인지적으로 더 긴장되었을 때이다.

이런 효과는 야망이 강하고 어린아이들일 수록 크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해결의지는 공부에 대한 열정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모든 이론과 방법들이 총집합되어 있다.

나처럼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필요한 책같다.

특히 영어공부를 하는데 많이 적용해 보고 싶고 앞으로 하고자하는 공부에 엄청나게 도움이 될 책이다.

공부를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정말 고마운 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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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을 높이는 확률 - 불확실함에 맞서는 ‘확률 먼저 생각하는 습관’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신현호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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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하면 경우의 수나 통계처럼 엉터리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확률에 대한 올바른 생각이 바로 잡힌 것 같다.

확률적인 사고를 하면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는 편의가 작용하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의 상황에서는 학률적인 사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불안이나 두려움은 근거가 없을때 존재하는 것이다.

어떤 근거든지 근거가 있다면 이유없는 불안감은 해소가 돼는 것이다.

확률적인 사고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한다.

확률이 그냥 수학과 관계돼는 것이라고 간과해 버리는 것은 선택의 연속인 인생을 올바로 선택하지 않겠다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최고치에 다다르는 최선의 선택은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원인도 분명히 알고 해결하는 방법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최고의 선택을 원하지만 현실에서는 주어진 조건하에서 가능한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최선의 선택을 할려고 할 때 확률적인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드러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숫자로 정리를 하면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상황이 복잡만 해져도 사람들은 그냥 포기해 버리고 숫자로 정리를 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확률적인 태도나 사고방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나도 이런 방법이 공부하거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정보에 대해 객관적인정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재미있는게 많다.

그래서 나혼자서 풀어 볼려고 노력을 했지만 이 문제는 못 풀었다.

확률론의 문제를 파스칼과 페르마가 서로 풀면서 발달을 했다.

 

A,B두 도박꾼이 점수를 얻을 확률은 같다.

둘은 먼저 3점을 얻으려면 이기는 내기를 했는데 A,B는 각각 32피스톨(옛날 화폐 단위)씩의 돈을 걸어 이기면 64피스톨을 갖게 된다.

A는 2점,B는 1점 득점한 상태에서 게임을 중단했을 경우 A와 B가 차지해야 할 몫은 각각 얼마일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냥 답을 봤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방이 따로 있고 팡세를 지은 파스칼이 푼 것을 봤다.

A가 이기게 되면 A;B=3;1이 되기 때문에 A가 64피스톨을 갖게 된다.

B가 이기면 A;B=2;2가 되기 때문에 각각 32피스톨을 갖게 된다.

A는 이미 32피스툴을 갖게 되어 있고 32피스톨을 더 갖게 되는 확률은 1/2인 것이다.

A는 32+1/2X32=48피스톨

B는 16피스톨을 가지면 된다.

이런 문제는 답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답을 안 보면 잘 모르겠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이다.

 

 

 



확률이나 통계를 거짓이라고 하는데 그런 확률의 거짓말을 피하는 방법도 이 책에 나와서 다행이다.

확률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도 잘 몰랐고 그런 주장에 어떻게 대처할지고 몰랐는데 그런 대처법이 나와 있다.

누가 발표했는지 충처를 잘 살펴 보면 된다.

조사방법이 어떤 것이었는지 잘 살펴 봐야 한다.

제외된 데이터는 없는지도 잘 살펴 봐야 한다.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지 잘 봐야 한다.

상식적인지 잘 봐야 한다.

영국의 정치가는 세상에 세 가지 거짓말이 있는 그냥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 통계가 있다고 했다.

통계가 거짓말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통계와 학률의 거짓을 판별하는 방법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과 행태를 잘 봐야 하는 것이다.



소니 타이머라는 도시전설이 생기는 과정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예인들이나 정치가들의 소문이 어떻게 생기고 퍼져 나가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다.
대기업인 소니의 제품은 시정에 1억개가 넘게 깔려 있다.
우선은 인지도나 유명세가 있는 것 같다.
자신이 가진 제품이 고장이 나서 고칠려고 하는데 보증기간이 끝나서 공짜로 고칠 수가 없는데 소니사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다.
소니 사는 매해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고장률을 0.001%라고 했을 때 1000건의 그런 일이 생긴다.
여러 사람들의 얘기나 정황이 맞아 떨어진자.
옆의 친구에게 불평을 하니까 친구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애기를 한다.
여러 사람과 얘기를 했을 때 공감을 얻는다.
소니 사의 제품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 고장이 나도록 타이머를 장착해 놓았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를 한다.
기억하기도 싶고 전하기도 쉬운 내용이라서 소니 타이머는 도시 전체로 퍼진다.
아하,,,,이런 식으로 진실이 아닌 얘기는 쉽게 퍼져 나가는 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소니 뿐만 아니라 연예인,정치인, 유명인 아니면 나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얘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런 소문들을 믿기전에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편의를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에게 맞춰 믿고 싶어 하는 편의를 잘 생각해 보고 모든 정보를 대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 들었는데 그중에도 가장 재미있는 문제는
시카고에는 몇 명의 피아노 조율사가 있을까
라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처음에 풀려고 할 때 정말 막막하다.
왜냐하면 전제조건이 시카고에 간 적도 없고 알고 지내는 조율사도 없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난 어떻게 풀어야 할까를 한참 동안 생각해 보고 고민을 해봤지만 역시나 못 풀었다.
이 문제는 구글의 입사시험의 문제라고 했다.
어디서 시작을 해야 할 지 전혀 감을 못 잡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가 나왔을 때 사고의 시작은 대략적 추측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포인트가 있다.
시카고의 전체 인구X열심히 피아노는 연주하는 사람의 비율=열심히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의 수
 
열심히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의 수X1년 동안 조율을 부탁하는 빈도X조율비로 부담하는 금액=연간 시카고 전체에서 발생되는 피아노 조율비의 합계
 
시카고 전체의 발생되는 피아노 조율비X 제반 경비를 고려한 이익률=조율사의 평균 연 수입X조율사의 수
 


이러 난감한 문제가 나오면 사고 모델을 세우면 된다.
사고 모델은 사물을 명확히 밝히는 데 활용되는 추상적 표상이고 현실을 과잉 단순화시켜서 현상의 중요한 특징을 부각시키는 이론이다.
이런 사고모델은 페르미추정법인데 이런 추정법은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정보를 게산하기 위해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에 맞게 추정하고 가정값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철저히 인터넷도 뒤지고 조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알아 보고 조사하는게 중요하기는 하다.
확률적 사고를 하면 완전히 부정확하고 감도 못 잡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모델을 만들고 숫자를 세우고 추정을 해보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부정확에서 정확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 가게 돼는 것 같다.


또 재미있는 문제가 있는데 하루에 시계의 분침과 시침은 몇 번 겹치는가
라는 문제이다.
제대로 물지는 못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은 해보는 시간이었다.
답은 22번이다.
AM12:00,1;05,2;11,3;16,4;22,5;27,6;33,7;38,8;44,9;49,10;55,PM12;00,1;05,2;11,3;16,4;22,5;27,6;33,7;38,8;44,9;49,10;55
추정을 할 때도 최대와 최소를 생각해야 한다.
아까 시카고의 조율사를 생각할 때 그것이 객관적인 근거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 추정과 최소 추정을 생각하면서 모델을 짜야 한다.
최대와 최소를 생각하는 이유는 잘못된 추정치를 낼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지감에 의존한 추정치가 아니라 최소의 이 정도와 최대의 이정도를 생각해 보면 진살의 값을 그 구간안에 넣을 수 있다.
구간을 정할 때 왜 일정한 구간을 정하는지의 목적도 같이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우리가 만약 어떤 문제에 대해 접근을 할 때 그 문제의 목적을 갖고 알려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목적이 분명해지면 위험 부담이 가장 적게 결과를 얻고 싶다든지 몇 명인지 대략적으로라도 그 수를 알고 싶다는 것처럼 무엇을 알고 싶은지도 정확해진다.
확률적인 사고를 하면 최소 최대 구간 목적등등을 우리 삶에 적용을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미래에 대해 너무 불확실하고 두려워 하는 마음이 크다.
그런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게 확률적인 사고이다.
나의 미래에 대해 확률적인 사고방식을 적용하면서 모델도 제시하면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시장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다.
확률적인 사고가 단순히 교과과목이나 수학이 아니라 인생자체의 지침을 주는 대 도움이 돼는 없어서는 안 될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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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함께 사람으로 성공하라
폴 맥기 지음, 정지현 옮김 / 씽크뱅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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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오후 9시 2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want to book

2013/12/07 21: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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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엄마는 평생을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자그만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다.
그런데 내가 자라면서 본 사람들은 아빠 엄마의 제자라는 분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 아빠에게 사기를 많이 쳤다.
우리 아빠는 그들에게 엄마 몰래 보증을 서 주고 재산을 모두 잃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할아버지 한테서 물러받은 많은 땅이며 벌어서 평생 살 수 있는 재산을 엄마 볼래 그들의 어려움을 안타갑게 여기며 도와주웠다가 집도  땅도 다 없어지고 힘들게 살아간다.
그래도 아빠 엄마가 배운게 있어서 그런대로 먹고살고는 있지만 엄마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본 나는  사람을 믿기가 힘들다 
이 책을 보면 사람이 큰 자산이라고 한지만 사람을 통해 상처 입은 것은 우주쓰레기적이다.
진실한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지만 친구 사귀기도 두렵다.
모든 사람이 우리 아빠에게 사기 친 제자들처럼 내 눈에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옆에 사람이 없으면 고독사하고 인맥이 중요하다는 얘기들도 공감이 간다.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소홀한 태도는 갖고 있으면 안된다.
인간관계는 주거니받거니이다.
일방적인 관계는 언젠가는 삐그덕거린다.
올바른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인간관계가 주는 이득을 활용하려면 시간과 에너지, 자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
이 책을 보면 타인사용설명서가 잘 나와 있다.
그것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 나같은 사람은 회의적이다.
우리 자신은 물론 타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공하는 것은 사람은 너무나 복잡다단해서 사랑이 많지만 증오로 가득차 있고 믿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뒷통수를 치고 사람은 예측가능하지만 예측불가능하다.
사람속에서 살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살 수 없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100% 잘해나갈 통찰력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정글과도 같은 이 세상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두려운 문제인데 그것에 대한 지침이 없이 그냥 막연히 나혼자 해결한다는 것은 어렵다.
이 책이 있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을 해소하게 된다.
우선 그런 두려움만이 사라지는 것만 해도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인간에 대한 많은 모순점들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기만을 마냥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고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무조건 상황설정에 대해 정확해야 하고 정직해야 하고 잘 따져야 하는데 사람과의 모순점에 대해 내가 잘 감싸 안아야 한다.
너무 빡빡하게 다른 사람을 대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대하고 편하게 대하면 누구나가 찾아 오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난 과연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다.
인간은 학습적인 존재라고 알고 있으면 또 실천할려고 노력하게 돼는 것이다.
모든 인종을 넘어서 인간에게는 안정감과 부족함을 채울려고 하는 욕망이 가득하다.
이런 것들이 해결돼지 않으면 항상 뭔가 부족한 상태라고 하는 불완전성을 느낀다.
인간은 종교나 문화 도덕에 의한 기준의 차이에 의해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한다.
인간은 모두가 각양각색이고 틀리기 때문에 다양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할려고 해야 한다.
누구나가 말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서로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융통성이 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너무 친절하지 말라고 한다.
난 친절이 몸에 배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가보다.
인간이 70억인 만큼 접급하는 방법도 모든 인간에 따라 케이스바이 케이스인가보다는 것을 알았다.
난 모든 일에서 무조건 정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투명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큰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때때로 작은 전투들에서 지는 것이 휼륭한 전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마다 자신의 입장을 확고한 자세로 밀고 나가면, 자신도 피곤하고 남들도 지루해진다. 결국 사소한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서로 상처만 받은 채로 관계가 악화되기 일쑤다.
이 얘기는 정말 맞는 것 같다.
나도 사람들에게 서류같은게 정확하지 않으면 범법행위라고 하면서 쏘아 주었던 적이 많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문제들 중에는 괜히 긁어서 상처를 키우지 말고 저절로 낫게 내버려 두어야 할 것도 있다. 
친절한 필요는 없지만 공손은 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기준들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사람들을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는 무조건 그 사람의 인격을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이었다.
나도 나를 푸대접하거나 자존감을 낮게 대하는 태도에는 정말 화가 나고 분노가 느껴진다.
혼자 성공을 하면 그 성공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존중을 받아야 하고 유연하게 서로를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게 인식은 쉽지만 행동은 어려운 것 같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게 이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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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좋은 질문 642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그로토 지음, 라이언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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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오후 2시 1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12/10 14:1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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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중에 가장 기발하고 황당하게 재미있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게 하는 책이다.

나의 지인은 이 책을 보고 다이어리냐,,연습장이냐,,특이한 노트라고 했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의 기자나 작가 칼럼니스트들이 하루만에 글에 대한 주제를 이메일로 모아서 바로 낸 책이다.

이 책을 받아 들고 든 생각은 이 책을 쓴 사람들은 보통 사람은 아니고 천재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책 페이지가 운동장만큼 넓고 공간이 많다.

그것은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작가를 해보라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이런 문제들이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느 장소를 가든지 면접같은 것은 잘 볼 것 같고 창의성이라고 하는 문제도 해결될 것 같았다.





질문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절로 글을 쓰게 된다.

고등학교때 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는 데 이별편지를 써라,,,,

스티브 난 너가 교포라서 군대를 안 갈 줄 알았는데 군대를 가서 황당해,,미군은 우리나라 군대랑은 틀려?

난 공부를 해서 너를 기다리나 안 기다리나 똑같지만 너가 군대를 가서 부담스럽다면 헤어져 줄께,,,

 

이제 당신은 위의 편지를 받게될 남자친구이다. 답장을 써라.

앤,,난 군대에서 잘 지내고 있어,,비행기를 모는 거라서 연봉도 높고 앞으로 나의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난 교포지만 공군사관학교를 나와서 군대를 가는게 당연한 거야,,

넌 너의 공부를 해서 날 기다리나 안기다리나 똑 같다면 기다려,,

나도 바빠서 자주는 못 나갈거야,,편지는 자주 보내구,,,

다음에 나가면 한남동에 가서 맛있는 것 먹자,,

더치페이로 먹구,,,

이 책을 처음부터 앞에서 쭉 읽는게 아니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것 같다.

 

내 인생을 바꾼 주인공 관점에서 글을 써보라.

빨강머리의 앤의 관점,,,

난 빨강머리 앤이야,,난 길버크와 결혼을 하고 많은 아이들을 낳고 교장선생님이 되었는데 나의 생각이나 나의 인생이 세게적인 붐을 일으킬 줄은 몰랐어,,,

나이 캐나다섬이 유명한 광관지가 돼고 나의 책은 전우주적인 베스트셀러가 돼고 나의 다이어리 엽서 인형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

참 신기해,,난 고아에다가 주근깨 빨강머리 빼빼한 시골뜨기였는데 말이지,,,

이런 우주적인 성공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의 열정인 것 같아,,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할려고 노력했던 결과같아,,,

그리고 다른 여성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생각이지,,,여성이라고 집에서 가정주부만 한다는 법은 일찌감치 쓰레기통에 버렸거든,,,

 



가장 최근에 당신을 웃게 한 사건은 무엇인가?

1박2일을 보고 엄청나게 웃었다.

특히 김주혁,,,

게임마다 지고 얌전한 것 같은데 은근히 웃긴다.

사람들이 못 알아 보는 것에 상처를 받고 의기소침해 하며 영구흉내도 잘 내고 엄거주춤 걷는게 너무 웃기다.

김주혁의 의외성이 웃음을 유발한다.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묘사해라.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지금 아프다.

약속시간에 한 번도 늦은 적이 없고 이대대학원에 다닐 때 신정아에게 강의를 들었는데 그때 이상한 낌새를 못챘다고 한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정직하다.

내가 성형수술하면 죽기전에 부작용 오니까 우리는 수술하지 말자고 했는데 자신은 코수술을 했다고 한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한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내가 힘들어 할 때 나의 옆을 지켜준다.

나의 친한 친구는 나에게 아부를 하지 않고 언제나 논쟁할 수 있고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친다.

나의 친한 친구는 정결하고 순결하다.

법적인 옳고 그름뿐만 아니라 양심적인 옳고 그름에도 기준의 잣대가 높다.

오늘의 하늘,,,

차갑게 푸르다,,,

날카롭게 환하다,,,

하늘만 보면 따뜻할 것 같지만 느껴지는 체온은 덜덜 떨게 만든다.

 

어머니가 준 선물,,,

거미어미가 마지막에 새끼거미에게 전부를 준 것처럼 나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셨다.

신암의 유산과 좋은 머리 좋은 피부,,,만들어 준 옷,,만들어 준 가방,,만들어 준,,머리띠,,만들어 준 머리핀,,만들어 준 장갑,,만들어 주고 있는 웨딩드레스,,항상 기도하는 모습과 항상 책 읽는 모습,,,사람이 많고 정직한 모습을 나에게 선물하셨다,,,

나쁜 줄 알면서도 즐기는 것,,,

커피,,,

커피를 많이 마시면 안 좋을 것 같은데 매일매일 찾게 된다,,

특히 까랴멜마끼아또,,,

어쩌면 중독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커피만큼 맛있는 것을 찾을 수가 없다.

달달하지만 씁쓸하고 계속 마시면 안 될 것 같은데 끝까지 마시게 된다.

향은 더 좋다,,

구수하기도 하고 상쾌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담배냄새같아서 싫기도 하다.

탄내 같기도 하고,,

커피는 언제나 변화무쌍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생각하게 하고 저절로 글을 쓰게 만든다.

여기에 있는 주제로 전부 글을 쓰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보면 글을 쓰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재미있어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쓴 작가들처럼 천재작가가 될지도 모르고 비범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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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 다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32가지 대화의 기술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에게는 인품이 있고 말에는 언품이 있다.
사람의 인품은 절대로 변화 되지 않는법이다.
평상시에 자신의 환경과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신앙을 가지면 인품이 변한다고 착각하지만 사람은 "자아가" 있기 때문에 변화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그러기에 적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많은 수행이 필요 하다.
참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말한디로 사람을 죽기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이런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미워진다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사기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것이 맞을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며 저마다 목숨을 부여잡기 위해 애쓰는 그곳, 병원이라는 공간에선 사람의 말 한마디가 의술이며 곧 생명이다.

 한 의료진이 팔순을 훌쩍 넘긴 듯한 환자의 상태를 살필 때였다.

젊은 의사는 환자에게 다가가 "어르신" 이라고 하지 않고 "김 부장님" 이라고 말을 걸었다.

노령 환자의 상당수가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 라는 말보다 은퇴 전에 사용하던 직함을 선호한다고 한다.

나이가 많아 뒷전이 되는것 보다 젊은 시절 직함이나 호칭을 그들은 자랑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같다.

이를테면 환자에게 '김 선생님,' 등 젊은 시절의 직함의 호칭을 그대로 붙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환자의 상태가 몰라보게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었다.

환자들은 죽어가는 비참함을 지난날의 활기 차고 화려함을 회상하며 건강을 되찾기를 원할지도 아니 그런 힘이 그들을 주저 앉지 않게 하는 요인이 되는 지도 모른다.

난 아직도 어떤 직함이 없어서 빨리 직함을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직함이 병도 낫게 한다는 것이라면 나도 그 직함이 필요할것 같다.

 "환자분들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병마와 싸우려는 의지를 굳게 다지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완치가 어렵다고 본 환자가 병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의료진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셈이다. 

나도 이 애기에 동의를 하는게 독설이 심한 사람들옆에 있으면 나의 모든 에너지를 빼내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의욕을 뺏어 가는 것 같다.

정말 말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힘이 있는게 맞는 것 같다.

독설을 잘하는 언니들의 얘기를 두 번정도는 들어 주지만 두 번 이상은 안 들어 주고 그 다음에는 만나기를 꺼려한다.

그 언니들의 얘기를 잘 들어 보면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얘기가 아니라 죽이는 얘기를 많이 한다.

사람을 두번 몇 십번도 죽이는 것 이다.

우리는 '말의 힘'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정말 다정다감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웅변이나 스피치 학원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래서인지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도 넘쳐난다.

넘쳐나기는 하는데 나의 주변에는 별로 재미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돼어야 할 것 같다.

그런 사람이 될려고 책들을 읽고 있는데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방송에서도 보면 개그맨들이 MC를 다 맡아 차지 하는것을 본다.

어느 아나운서는 힘들게 공부해서 아나운서가 되었는데 개그맨과 함께 오락프로를 맡아서  자신이 받는 금액과 개그맨이 받는 금액을 비교해 보고 너무 놀랐다고 하는것을 보면서 사람은 말을 잘하는 것과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적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속이 쓰리고 아파도 미소를 띄고 편하지 않는 얼굴을 편안한 얼굴로 바꿔야 한다.

유쾌한 얘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달변가들은 어떤 비결이 있는 것 같다. 

귀와 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말, 상대의 가슴에 오랫동안 머무는 말, 상대의 가슴에 와닿는 말을 내뱉어야 한다.

그런 말이 아니면 소음처럼 거칠고 깃털보다 가벼운 말을 아무 생각 없이 쏟아내고 있다면 귀에 닿기도 전에 외면을 받을 것이다.

대화는 말이라는 음성 기호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행위다.

진짜 말 잘하는 사람, 특히 대화를 주고받는 데 능한 사람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 이라는 교각의 진정성, 사람은 홀로 떨어진'섬'과 같은 존재다. 말 덕분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오바마는 연설을 하다가 갑자기 침묵을 유지했다.

 51초의 정적후에 눈물을 참으면서 연설을 이어갔다.

 그 유명한 '51초 무언 연설'이었다.

오바마의 연설은 미국 국민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주었다.

오바마는 언론의 찬사를 들었고 바로 약한자에게 연민을 느끼게 했던 것이다.

언론플레이가 진실이 아니라 거짓일 수도 있지만 그런 침묵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실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침묵도 때가 맞는 침묵이어야 한다.

아빠엄마가 싸울 때 엄마께서 대답을 하라고 할 때 아빠가 침묵을 지켜서 써움이 더 커지는 것을 봤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기보단 자신의 의견을 얘기만 할려고 한다.

나도 이런 언니를 겪어봤는데 처음에는 잘 들어 주다가 나중에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 왔다. 

입이 재앙이라는 말도 있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손해보는 것같아서인 혼자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고 주도 하기를 원하고 상대의 말을 잘 들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하나의 우주를 얻는 일이다. 

그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마음을 얻는 것은 말을 해서 얻는 것이다.

 말 한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 처럼 말은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대화도 할 수 있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선 진심이란 열쇠가 필요하다.

'적을' 내편으로 만들려면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때론 참묵으로 상대'적의' 말을 많이 들어 주므로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건네는 말 속에 진심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하면 상대방은 당신을 기댈 수 있는 안식처로 생각할 것이고, 꼭꼭 닫았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 것이다. 

적이라고 생각했던 자가 친구로 변할 수도 있을것이다.  

난 적이 친구가 된다는 것은 지구가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 같다.

친구들도 적으로 바뀌기 쉬운 세상에 말이다.

진정성 없는 사과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너무 아부를 하는 사람들도 진정성이 없고 뻥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고 어떤 목적으로 나에 이런 칭찬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저자는 한 중견 기업 회장의 연설문을 수정 해줄 기회가 있었다.
그 기업은 공장 증설을 추진하면서 환경 관련 규제를 위반해 지역민의 원성을 사고 있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 간 사과에서도 그 요체는 바로 진정성이 될 수밖에 없다.
사과할 때 정중히 예의를 갖추고 잘못을 밝히지 않으면, 사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풀리게 못한다.
진정성 없이 하는 사과는 오히려 분노를 쌓이게 한다. 
아빠엄마의 부부싸움만 봐도 아빠께서 건성으로 사과를 하면 엄마는 더 화를 내셨다.           

우리는 낯선 사람과 처음 대면할 때 상대는 '호감형'과 '비호감형' 으로 구분하는 것이 3초만에 결정된다고 한다.
외모와 말투, 태도, 옷차림 표정등 호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어디를 다녀도 외모로 첫 인상을 판단을 받는것 때문에 거의 다가 성형수술을 했다.
어떤 가수가 여자는 예쁜 게 전부다이다.
예쁜게 착한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할것인가를 정한다.  
습관적으로 무뚝뚝한 말투는  화를 부른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차분차분 사근사근하게 하면 상대방이 적이 되어 공격을 해 오다가도 공격성이 사그라질 수 있다.
말실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애초에 말하고자 하는내용이 아닌 다른 말을 하게 되는 경우다. 
부하 직원의 업무 태도에 실망해서 그 얘기를 해야 하는데 회사가 만만하지,,,다른 사람을 뽑았어야 했는데 라는 말을 했을 때 부하직원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는 커녕 재수없는 상사라는 반응을 속으로 보일 것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하는 말은 자기자신에게 돌아와서 해칠 것이다. 
우리 속담에는  한번 내볕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말이 있고 미국에도 쏱은 우유는 다시 컵에 담을 수 없다는 얘기가 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가 차에 탔는데 방송사의 무선 마이크가 자신의 옷에 달려 있다는 걸 잊은채 자신에게 애매한 질문공세를 했던 질리언 더피에 대해 욕을 했는데 마이크를 통해 그대로 나갔다.
뒤늣게 사실을 알고 고든 브라운이 더피의 집을 찾아 직접 사과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총리의 말실수때문에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을 했다.
말실수는 고든 브라운의 경우처럼 가혹한 결과를 가져온다. 
어떤 연예인의 경우에도 과거 SNS에서 쓴 글이 문제가 돼어서 사과를 하거나 자신이 온 나라로 돌아간 경우도 있었다.
어떤 말을 하느냐도 정말 중요하지만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평소에는 그런대로 말을 하는데 마이크를 잡거나 공적인 장소에서 말을 ㅎ라 때 길어지고 어려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가 있다.
특히 교장선생님의 훈시말씀 같은 것이다.
그 시간은 지옥이고 지루하고 사라졌으면 하는 시간이다.
 

이것은 글을 쓰는데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글을 길게 쓰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못 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는 독설과들과 잘난척하는 말투와 몇시간이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는 들어 주지 않고 자신의 얘기만 떠드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대화를 하기 위해 만났는데 혼자만 떠들어 댄다면 어떤 일의 토론이나 의논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말을 잘하고 진정성이 넘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애기를 많이 하는 긍정적인 말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실천하면 나도 말을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이책을 보면서 과연 나도 적에게 어떻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

나에게 이유없이 독설을 퍼붓는 주의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다. 

방송이나 주변 사람들의 생각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할 정도인데 어떻게 하면 적을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를 재차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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