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문해력이 평생 공부습관 만든다 - 글쓰기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임영수 지음 / 청림Life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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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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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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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윤신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습관처럼 아팠다.

그래서 삶이 안 아플수 없더라도 덜 아프고 건강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의학에 갔다.

지금도 최소한의 건강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아플 순 있지만 아픔 때문에 행복하지 못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아픔을 줄이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를 산다.

당뇨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 당을 잘 먹고 잘 쓰는 것, 그게 당뇨 관리의 전부다.

당뇨는 흔한 질환이다.

우리집은 어릴 때부터 잡곡을 먹어서인지 당뇨가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지만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당뇨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옛날에는 부자병이고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이었지만 지금은 젊어서도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걸리는 병이다.

당뇨는 오줌이 달다고 해서 생긴 질병명이지만 실제로 이것은 병이 진행된 이후 나타나는 증상이고 처음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처음에는 단순 피로를 느낄 수도 있고 목이 마르기도 한다.

살이 많이 찌는 사람도 있지만 당뇨로 진단되기 전에 살이 갑자기 빠졌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당뇨 진단은 증상으로 하면 안 되고 반드시 검사를 통해야 한다.

당뇨 진단은 대체로 혈액검사로 한다.

당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식사 전이냐 후냐에 따라서 기준이 달라진다.

공복혈당을 수치로 표현할 때 기준은 126이다.

우리에게 안정적인 혈당은 90이다.

100이 넘으면 당뇨 전 단계, 126이 넘으면 당이 높다고 한다.

식후 또는 당부하 검사를 할 때 기준은 200이다.

밥을 먹고 난 후에도 당이 급격하게 솟으면 안되니까말이다.

100~200이 우리가 밥을 먹든 안 먹든 유지해야 하는 당 정도이다.

당뇨를 당화혈색소를 이용해서 진단한다.

당화혈색소는 당에 의해서 적혈구가 제 역할을 잃게 되는데 그 정도에 대한 수치이다.

정상인들도 적혈구가 당화된다.

당화는 단백질에 당이 붙는 과정으로 당화 수치가 높아지면 적혈구가 산소 운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당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5.6%이하 정상, 5.7%~6.4%당뇨 전 단계, 6.5%이상을 당뇨병이라고 진단한다.

이 수치는 2~3개월 동안 몸의 혈당을 알려 준다.

당과 싸울 순 없지만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당은 1형과 2형이 있다.

1형은 소아 당뇨이고 2형은 성인 당뇨이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몸에 당이 많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받으면 당을 혈관에서 간이나 근육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서 인슐린이 없으면 당을 저장하고 이용할 수 없다.

2형 당뇨는 인슐린이 없는 게 아니라 몸이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몸에 인슐린의 영향을 받는 곳은 근육과 간이다.

여기에 당을 저장한다.

그런데 인슐린은 있는데 몸이 거기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당을 저장하는 가장 첫 번째 장소가 근육이다.

근육이 마른 사람일수록 당은 저장될 곳이 없어 떠돌아다니게 된다.

당은 잘 먹고 잘 쓰는 것, 그게 당뇨 관리의 전부이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 간식은 먹지 않는 것,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간식은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음식은 무조건 금지하는 것, 과일은 먹고 싶다면 식사 전에 작은 양만 먹는다.

당뇨병 권장 운동은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맨손체조, 스트레칭이고 금기 운동은 머리에 충격을 가하는 운동, 역기 들기, 복싱, 고강도 근력 운동, 혈압을 상승시키는 운동, 과도한 상체 운동, 조깅, 줄넘기, 라켓 운동, 에어로빅, 맨발 운동, 격렬한 구기 운동, 고르지 못한 길 걷기이다.

친구한테 얘기해줘야 겠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소리 없이 죽음으로 몰고 간다.

염분이 높지 않게 먹는 것,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을 먹는 것만 지키면 된다.

대표적인 심뇌혈관 질환이 중풍이다.

갑자기 반신을 못 쓰게 되거나 말이 어눌해진다.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심근경색인 경우가 많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서 심정지로 사망하는 경우이다.

온몸을 연결해주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모든 질환은 위험하다.

팔다리에 있는 모세혈관이 터진다고 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멍이 들 뿐이다.

하지만 그 기관이 심장이나 뇌같이 잠시도 멈춰선 안 되는 기관이라면 마치 폭탄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몇 분 사이에 생명을 앗아간다.

혈관이 파이프라고 했을 때 혈압은 파이프 안을 지나가는 물의 양이 많거나 또는 파이프의 구경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압력의 변화를 나타낸다.

혈압은 고혈압이 문제가 되지만 저혈압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혈압은 혈류량과 혈관의 구경에 영향을 받는다.

이상지질혈증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진 않지만 파이프를 좁아지게 할 수 있다.

혈관에 기름이 꼈다거나 혈관이 좁아졌다고 표현하는 죽상동맥경화중에서 혈관 내피에 침착되어 탄력을 잃게 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혈관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은 관령성이 높다.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비만, 스트레스, 근육량, 부족, 수면 부족 등이다.

비만할수록 대사증후군이 쉽게 진단된다.

비만하지 않더라도 식생활에 따라서도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단당류의 간식류를 즐긴다거나 가공식품이나 염장류를 많이 먹는다거나 음주를 자주 한다거나 하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사람마다 염분과 당분에 대한 예민도가 다를테니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그래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질환이다.

어려운 질환일수록 해답은 간단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답인데 그게 어려울 수 있다.

생활이 엉망이 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을 챙기는 걸 뒤로 미루기 십상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식사 중에 꼭 챙겨야 할 부분이 있다.

염분이 높지 않게 먹는 것, 좋은 기름을 먹는 것이다.

밖에서 먹는 식사에서는 이것을 지키기가 힘들다.

건강을 위해서는 그런 식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는 얼마든지 있다.

바쁘단 이유로 자신을 방치하면 안 된다.

꼭 줄여야 하는 음식은 기름에 튀긴 음식, 가공육류, 통조림류, 숯불에 직접 구운 고기, 탄산음료, 소금에 절인 음식, 설탕에 절인 과일류, 아이스크림, 쿠키 빵 과자류, 각종 인스턴트 식품이다.

소화가 안되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체는 막혔다는 것이다.

식체는 먹는 음식이 체했다는 것이고 기체는 기운이 막혔다는 것이다.

체할 것 같으면 우선 숨을 크게 한번 들이쉬고 내뱉는다.

들숨과 날숨을 느끼면서 지금 어떤 상황이고 기분이 어떤지를 먼저 알아둔다.

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10가지는 무조건 참고 희생하는 것,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것, 타인의 인생을 걱정하는 것, 스쳐지나는 인연에 연연하는 것, 바꿀 수 없는 지난 일을 계속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 연애에 너무 미련 갖고 목숨 거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는 것,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 유행이나 허세를 위해 돈을 쓰는 것, 사랑이나 인간관계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이다.

소화와 관련이 있는 큰 장부는 비와 위이다.

엄지발가락 양옆에 있는 은백, 대돈과 두 번째 손가락의 상양, 두 번째 발가락의 여태이다.

4개를 다 따도 좋지만 가장 효과가 있는 자리는 상양이다.

열을 내릴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치통이 있을 때도 쓰지만 가장 좋은 건 화이다.

기체에 쓸 수 있는 약으로 한의학에서 추천하는 약재는 청피이다.

귤껍질이다.

귤과 레몬 같은 라임류들의 과일들이 속을 시원하게 하고 기운을 돌리는 효과가 있다.

잘 알아둬야 겠다.

난 과식을 많이 해서 잘 체하는데 손가락 10개와 발가락 10개를 전부 땄는데 저자가 알려주는데만 한 번 따봤는데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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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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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손을 따니까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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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레시피
호시노 나나코 지음, 이진숙 옮김 / 참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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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호시노 나나코는 푸드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난 요리를 해본적이 거의 없다.

엄마가 다하고 먹기만 한다.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요리에 관심만 엄청 있다.

언젠가는 요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책으로 미리 공부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었다.

전기밥솥으로 요리를 하면 재료를 넣고 밥솥에 맡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불 조절이 필요없고 간단해서 실패 확률 제로라고 한다.

설거지가 줄어들어 뒷정리까지 편리하다고 한다.

이 책의 레시피는 전기밥솥 하나로 모두 가능하다.

전기밥솥을 활용하면 볶음이나 구이도 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가 가능해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순식간에 후다닥 해치울 수 있다.

어묵탕을 밥솥으로 만들 때 취사가 끝나면 보온으로 하는 게 좋다.

재료에 국물이 배어들어 더 맛있어진다고 한다.

재료 4인분 기준으로 할 때 무 10cm, 원통형 어묵 2개, 곤약 데쳐서 냄새 제거 1장, 어묵 4~8장 삶은 달걀 4개, 연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물 600ml이다.

재료를 썬다.

무는 껍질을 벗겨서 2,5cm 두께로 둥글게 썬다.

원통형 어묵은 어슷하게 반으로 썰고 곤약은 4등분하여 삼각형 모양으로 썬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1과 어묵, 껍질을 벗긴 삶은 달걀을 넣고 재료 연간장, 맛술, 설탕, 물을 더하여 취사 버튼을 누른다.

시간이 있을 경우 보온해두면 훨씬 맛있어진다.

어묵은 가열하면 부풀어 오르니 양을 조금 적게 넣는다.

책만으로 공부했을 때 이 요리들은 쉬워 보인다.

직접 하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전기밥솥에 만두를 펼쳐 담고 참기름과 물을 넣기만 하면 굽지 않아도 맛있는 만두가 완성된다.

재료는 만두 16개이다.

새우 100g, 부추1/2단, 돼지고기 다진 것 100g, 소금 1/4 작은술 생강 긴것 1/2작은술, 만두피 16장, 참기름 1큰술, 물 4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라유 고추기름 조금,

만두소를 만들어 만두를 빚는다.

새우와 부추를 굵게 다져서 불에 담고 돼지고기, 소금, 생강을 더하여 잘 섞어준다.

만두피 개수에 맞게 양을 나누어 빚는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참기름을 넣고 만두를 겹치지 않게 넣고 물을 넣은 다음, 쾌속 모드 버튼을 누른다.

그릇에 담고 섞어둔 간장, 식초, 고추기름을 곁들인다.

새우는 조금 큰 듯하게 썰어 식감을 살린다.

쾌속모드로 조리하면 단시간의 가열로 부풀어 오르면서 촉촉하게 쪄지고 밥솥 밑바닥의 만두피는 바삭하게 구워진다.

겉바속촉이다.

암튼 설명만 보면 굉장히 쉬울 것 같다.

연어 시금치 오믈렛 사진을 보니까 나중에 꼭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료는 4인분인데 훈제연어 80g, 달걀 4개, 우유 4큰술, 소금 1/4작은술의 재료를 썬다.

훈제연어는 3cm크기로 시금치는 5cm크기로 썬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섞어둔 달걀, 우유, 소금을 시금치, 훈제연어 순서로 넣고 쾌속 모드 버튼을 누른다.

취사 전에서 취사 후로 부른다.

이건 나중에 꼭 만들어 먹어야 겠다.

이 책에서 양배추롤 사진을 보니까 나중에 만들어 먹고 싶었다.

밑 손질만 잘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부서지거나 무르지 않고 훌륭하게 완성된다.

재료 6인분은 양배추 6장, 양파 1/4개, 마늘 1쪽 돼지고기 다진 것 250g, 달걀 1개, 소금 1/2작은술, 베이컨 슬라이스 6장, 소금 1/2작은술, 물 300ml이다.

양배추 밑 손질을 한다.

양배추는 심을 제거하고 이파리를 1장씩 벗겨 준비한다.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서 4분 동안 가열하고 심이 두꺼운 부분은 칼로 제거한다.

양념한 다진 고기를 양배추로 싸서 말아준다.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돼지고기 달걀 소금와 섞어서 6등분해 둥글게 빚는다.

양배추 심이 있는 부분이 앞으로 오게 하고 고기 반죽을 얹은 다음 앞 좌우 순서로 양배추를 접어서 돌돌 말아주고 마지막에 베이컨으로 다시 감싼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겹치지 않게 넣고 소금을 뿌린 다음, 물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다.

책을 보면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요리같은데 생각은 그렇다.

오징어 파르시 재료는 오징어 2마리, 닭고기다진 것 200g, 양파 1/4개, 소금 1/2작은술, 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큰술, 물 300ml이다.

파르시는 다진 고기 등의 소를 만들어 생선이나 육류, 채소 안에 채워 넣는 조리방법이다.

오징어를 손질한다.

오징어는 몸통과 다리를 잡아 내장까지 쭉 빼고 몸통 안의 연골을 제거한 다음, 깨끗하게 씻는다.

눈 위의 내장을 끊어내고 눈과 입도 제거한다.

다리는 2개씩 나누어 썰고 다리 끝을 잘라내 5cm 길이로 썬다.

오징어에 고기소를 채워 넣는다.

양파를 다져서 다진 고기, 소금과 함께 불에 넣고 끈기가 생길 때까지 소금으로 치댄다.

동일하게 나눈 양을 오징어 몸통에 채우고 이쑤시개로 마무리한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밥솥에 오징어와 오징어 다리를 넣고 간장, 청주, 설탕, 물을 더하여 취사 버튼을 누른다.

오징어에 고기소를 스푼으로 꼭꼭 채워 넣고 끝은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전기밥솥에서 만들면 국물은 적당하게 졸여지고 톳은 보들보들해진다.

재료 4인분은 싹톳 건조 20g, 유부 1장, 당금 1/4개, 생표고버섯 2장, 대두 삶은 것 100g,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00ml이다.

이 책이 레시피는 모두 압력 기능이 없는 전기밥솥을 사용한다.

압력 기능이 있는 있는 경우 콘 껍질이 노즐에 끼어 뿜어져 나오거나 뚜껑이 열릴 수 있으므로 전기밥솥의 사용 설명서를 잘 봐야 한다.

밑 손질은 하고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톳은 미온수에 20분 정도 불려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유부는 세로로 반을 잘라 채썰기한다.

당근은 채썰기 하고 표고버섯은 꼭지를 떼어내고 얇게 썬다.

밥솥에 콩, 간장, 설탕, 청주, 참기름, 물을 함께 넣고 가볍게 섞은 다음 취사 버튼을 누른다.

식빵도 전기밥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이 책때문에 처음 알았다.

고급 베이커리의 갓 구운 폭식한 식빵도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고소하고 달콤한 생크림이 들어가서 맛이 촉촉하고 풍부하다.

재료는 밀가루 강력분 200g, 설탕 20g, 소금1/2작은술, 드라이이스트 1작은술 3g, 생크림 4큰술, 물 4믄술, 꿀 1큰술 무염버터 10g, 밀가루 강력분, 덧밀가루용 적당량이다.

빵반죽을 한다.

랩을 씌우고 발효를 시킨다.

2차 발효후, 전기밥솥으로 조리한다.

취사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이것도 책을 보면 식빵 만들기가 쉬워 보이는데 내가 직접 요리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책만 봤을 때는 나도 전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력하다.

맛은 보장을 못한다.

만들 수 있다는 것만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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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 한진 원장이 공개하는 삼다요법 처방전
한진.전유성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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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진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강서구에서 경희효자한의원을 개원 중이며 역류성 식도염과 부정맥, 갱년기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난 내주변 사람들이 잘되야지 나도 평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를 통해서 들은 얘기는 흰 밥을 먹는 사람들은 거의 다 당뇨가 생긴다는 걸 알았다.

요즘처럼 추우면 알레르기가 심해진다는 것도 알았다.

옛날에는 내가 가장 건강이 안 좋았는데 요즘에는 내가 건강관리를 하니까 건강상태가 제일 좋다.

그것도 아이러니하다.

가장 안 좋다가 가장 좋아질수도 있는 게 건강이다.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일들이 다 그렇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게 세상사이다.

엄마랑 저번에 추울 때 멋을 부린다고 패딩을 안 입고 퍼를 입었더니 엄마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알레르기때문이라고 했다.

기침과 가래가 자주 나타나면 꿀이 좋다고 한다.

물에 희석해서 티스푼으로 한 숱갈 복용하면 좋다.

소자, 나복자, 백개자가 기침과 호흡곤란에도 도움이 되고 소화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침은 가래와 동반되어 나타나는데 가래가 없거나 적은 기침과 가래 양이 많은 습성 기침으로 나눠진다.

염증에 따라 가래의 양과 색이 달라진다.

가래는 기관지 점막의 물질과 외부 이물질, 세균 등이 합쳐진 형태이다.

맵고 자극성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면 기침이 난 후 멈추지 않을 수 있다.

매운 라면을 먹다가 티브이를 보며 웃다가 매운 국물이 코로 넘어간 경험을 떠올리면 이해가 된다.

후두염, 기관지염, 편도선염이 심한 경우에도 기침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경우 바이러스보다는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주변에 친구나 로스쿨공부하는 사람이 간이 안 좋다고 해서 보니까 갈근, 복령, 황기를 먹으면 된다고 한다.

갑상선에 좋은 것은 하고초, 결명자, 민들레이다.

혈압이 올라가는데는 복령, 산조인, 창출이 있다.

저자에게 아이가 없는 부부가 찾아 왔다.

저자에게 두 달정도 치료후 아기와 함께 내원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호르몬과 진액의 균형을 잡고 체내 노폐물인 습담과 순환을 저해하는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숙지황은 호르몬과 진액을 보강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당귀는 자궁내부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생리불순과 무월경을 치료하고 백작약은 생리가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아랫배 통증을 줄여준다.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머리나 손발은 물론 자궁으로의 혈액공급도 줄어들게 된다.

갑상선에 좋은 약초는 하고초, 결명자, 포공영이다.

하고초와 결명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간의 화를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 포공영은 항염증 작용외에도 소통을 통해 뭉친 것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갑상선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각 조직의 대사기능을 담당한다.

대사는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과정을 말한다.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할 땐 적당한 요오드가 필요한데 한국인 은 김과 미역을 즐겨 섭취하므로 공급량은 충분하다.

생선에도 요오드 함량은 높은 편이다.

위장에서 흡수한 요오드는 갑상선이 호르몬을 만들 만큼만 섭취하고 나머지는 콩팥에서 걸러져 배설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 갑상선결절과 암 모두 정신 신경이 안정되지 못하는 상태가 발병 인자로 작용한다.

갑상선 질환이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나이가 젊어도 발병이 잘 된다.

갑상선에 암이나 결절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진료한 환자들에겐 정신적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여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상하부와 갑상선자극호르몬의 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평소 평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정신적 피로는 주로 분노의 감정과 이어지기 쉽고 이는 간에 영향을 미친다.

전유성의 휴게소 코너를 보면 민중을 가리키는 말로 민초라는 말이 있다.

민초란 생명력이 끈질긴 민들레를 나타내는 말이다.

눈 속에서도 살아 있는 민들레를 보면서 같이 산행한 스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간은 우측 상복부에서 횡격막 아래 위치한 장기이다.

우측 상복부가 늘 뻐근하면 간이 안 좋은거냐고 묻는 환자들이 있는데 간은 통증을 모르는 장기이므로 간 자체로 유발된 통증은 말기 간암이나 간경화에서 나타날 확률이 높다.

소화불량일 때 상복부 통증이 나타난다.

명치 아래가 아픈 경우 주로 좌측 상복부가 아프지만 더부룩함이 지나치면 우측 상복부가 함께 뻐근할 수도 있다.

우측 상복부 통증을 무조건 간 질환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주변에 간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했다.

간은 혈액을 저장한다.

간에는 혈관분포가 조밀하다.

간은 혈관을 통해 장과 연결되어 있는데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이 간이라는 중간 기착지를 거쳐 심장으로 들어가고 심장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간은 공장이라는 표현을 썼듯 여러 가지 일을 하는데 흡수한 영양물질을 실제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꾼다.

이를 대사작용이라 부른다.

간은 해독작용도 한다.

독성물질은 체이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간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 약물, 술 등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일을 한다.

따라서 한약을 먹을 때 술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간에서 한약과 술 대사를 동시에 하기엔 버겁기 때문이다.

간에 좋은 것은 갈근, 복령, 황기이다.

갈근은 간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고 복령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황기는 간의 세포 재생 능력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저자는 커피를 자주 마셨는데 지나친 카페인 섭취가 심장 리듬을 불규칙하게 만들었다.

이후로 카피를 한동안 마시지 않았더니 중간에 건너뛰는 맥박이 사라졌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 좌측 가슴이 요동치는 걸 느낄 수 있다.

침대에서 촤즉으로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을 때 자신 심장의 박동이 전해지기도 한다.

심장은 살면서 한 번도 멈추지 않는다.

우리 생명 활동 특히 혈액순환을 총괄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을 생각할 때 말초혈관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정작 중요한 건 심장이다.

심장은 일정한 리듬으로 박동하는데 자율신경이라 부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분노, 긴장, 흥분, 공포 등 인간 정서에 따라 자율신경에 변화가 나타나고 심장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박동한다.

사람이 흥분 긴장하면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마음이 편하면 박동이 안정된다.

심장 박동을 안정시키면 마음도 편해질 수 있기에 한의학에서 심장은 인간의 정신을 주관한다고 말한다.

심장질환은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의 문제에서 유발되기도 하고 장기 자체엔 문제가 없어도 기능적인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장질환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가슴 통증,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기침, 현기증과 실신, 피로감, 청색증, 부종 등이다.

가슴에 통증이 있으면 뻐근하거나 답답함과 무언가 들어찬 느낌 등으로 나타나는데 만약 협심증이라면 무거운 물체가 가슴 가운데를 누르는 느낌이 들 수 있고 가슴속이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듣는 것이 특징이다.

왼쪽 어깨 방향으로 뻗어가는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숨쉬기 힘든 증상은 불안증이나 공황장애 환자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인데 심장이 기능적으로 약한 경우가 많다.

가슴 두근거림은 심장 박동이 갑자기 빨라지면 느낄 수 있는데 그중 매우 빠르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보이는 경우를 심방세동이라 부른다.

심방세동은 혈전 생성으로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므로 평소 잘 관리해야 한다.

건강에 대한 상식은 이런 책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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