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50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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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지문에 플라톤의 국가론이 정말 많이 나왔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그렇게 자주 나오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플라톤은 기원전 423년경 아테네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직전에 펠로폰케소스 전쟁이 일어나 23세까지 지속되어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20세쯤 소크라테스 사상에 매료되어 그의 제자가 되었다.

플라톤이 28세가 되던 해, 스승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민주정 아래에서 불경죄로 기소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후, 독약을 마시고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실 정치에 큰 환멸을 느낀 플라톤은 아테네를 떠나 메가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이집트 등지를 여행하며 다채로운 사상을 접했으며, 이때의 경험은 그의 사상과 저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40세가 넘어 아테네로 돌아온 그는 서양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학문 연구기관 중 하나인 아카데미를 세워 학생들을 가르쳤다.

기원전 366년과 361년경 이상국가 정치철학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시칠리아에 갔으나 실패하고 다시 돌아왔다.

80세에 별세할 때까지 제자들을 양성하며 많은 책을 저술하는 데 전념했다.

저서로는 25편의 대화편이 전해지며 그중 그의 정치철학이 담긴 작품으로는 국가, 변명, 크리톤, 정치가, 법률등이 있다.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

철학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철학이다같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후대 서양철학의 일반적인 개념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철학책에서 플라톤이 안 나오는걸 본적이 없다.

국가는 10권까지 되어 있다.

등장인물과 배경을 살펴 보면 대화 시기는 기원전 420년경, 대화 장소는 아테네의 외항 페이라이에우스에 있는 케팔로스의 집이다.

소크라테스, 케팔로스는 시라쿠사 출신으로 아테네 성 밖에서 살아간 거류민이다.

아테네로 와서 30년 동안 방패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큰돈을 번 사업가이기도 하다.

국가에 나오는 모든 대화는 그의 집에서 이루어지고 그는 이 대화의 단초를 제공한다.

폴레마르코스, 리시아스, 에우티데모스는 그의 아들들이다.

아들 중에서 폴레마르코스만 대화에 참여한다.

폴레마르코스는 케팔로스의 큰아들이다.

기원전 404년에 30인 과두정에 의해 처형되고 재산을 몰수당한다.

국가의 서론 부분에서 소크라테스의 대화 상대로 등장한다.

트라시마코스는 칼케돈 출신으로 아테네에서 활동한 유명한 소피스트다.

국가의 서론 부분에서 소크라테스의 대화 상대로 등장하며 정의는 강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역설한다.

글라우콘은 아리스콘의 아들이자 플라톤의 작은형이다.

국가에서 소크라테스의 주된 대화 상대 중 한 명이다.

아데이만토스는 아리스톤의 아들이자 플라톤의 큰형이다.

국가에서 소크라테스의 주된 대화 상대 중 한 명이다.

글라우콘보다 좀 더 조심스럽고 신중하며 분별력 있으나 창의성은 덜한 인물로 묘사된다.

클레이토폰은 소피스트 트라시마코스의 추종자로서 국가의 서론 부분에서 소크라테스와 트라시마코스의 대화에 잠깐 끼어든다.

책이 552페이지로 되어 있고 1권에서 10권까지 전부 대화로 되어 있다.

국가의 원제는 폴리테이아다.

고대 그리스에서 국가는 도시국가를 뜻하는 폴리스이다.

폴리스는 그리스인들의 정치, 경제, 사회의 기본 요소이고 배타적인 단위이다.

폴리스 언덕 위에는 아크로폴리스라는 성체가 있고 그 아래에는 시민들이 집회 장소와 시장으로 이용하는 아고라 광장이 있었고 성안에는 시민들이 거주했다.

외국인들은 성 밖에서 거주했다.

폴리스는 그리스 본토에만 100여 개가 있었고 식민지까지 합하면 1000여 개가 넘었다.

국가에서 그리스에 속한 국가들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폴리스를 가리킨다.

자유민으로서 폴리스의 시민권을 가진 시민은 폴리테스라고 했다.

폴리스가 일반적 의미의 국가라면 폴리테이아는 시민들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이 하나로 결합되어 조직된 구체적인 형태의 국가를 가리킨다.

후세 사람들은 국가에 정의론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국가에서 소크라테스는 이상적인 국가를 세운 후, 네 가지 불의한 정치체제를 가진 국가들을 고찰한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정의이다.

정의는 진리에 맞는 올바른 길이고 플라톤에게 진리는 하늘에 있는 본인 이데아의 세계이므로 개인이든 국가든 이 이데아의 세계를 본받아 걸어가는 것이 정의다.

플라톤의 저작에는 소크라테스가 등장하고 문답법으로 상대를 설득해간다.

소크라테스가 부호인 케팔로스를 만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정의롭게 사는 것이라고 대답한 후 토론이 그의 아들들까지 전개된다.

폴레마르코스가 대화를 이어받아 정의는 각자에게 갚을 것을 갚고 각자의 몫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통해 그 주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소크라테스는 국가의 기원과 구성원에 대해 말하면서 국가에는 다양한 직업인과 국가를 지키는 수호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호자의 교육 문제로 넘어가 시가 교육과 체육 교육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을 설명한다.

수호자들중에서 통치자를 선발하는 방법과 수호자의 사유재산 금지, 처자식 공유 등 수호자들의 삶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아데이만토스가 그렇게 살면 수호자들이 행복하겠냐고 반문하고 소크라테스는 국가는 어느 한 집단이 아니라 전체가 행복해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논의상의 국가 수립을 마친다.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사랑하는 자, 철학자가 국가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며 지혜를 사랑하는 자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

소크라테스는 이데아를 알기 위해 예비 과정으로 배워야 할 수사학과 기하학, 천문학을 기존의 방식과 달리 어느 시기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국가에서는 하늘에 있는 본인 참된 실재, 즉 이데아의 세계에 부합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삶,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온갖 사물에 둘러싸여 인간 사회, 즉 국가를 이루고 살아간다.

그 사물들은 참된 것이 아니라 그것의 영상 또는 그림자일 뿐이다.

이데아는 하늘에 있다.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은 이승과 저승의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윤회설이 전제된다.

인간은 이승에서든 저승에서든 좋은 삶을 살 수 있도 있고 나쁜 사람을 살수도 있는데 이 모든 삶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데아의 세계를 알고 자신의 성품을 그것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다.

그동안 법학적성지문에서 플라톤 국가를 단편적으로 몇 지문만 듬성듬성 봤다.

이 책으로 전체적으로 전부 보니까 플라톤의 국가가 어떤 책이라는 이해가 올라갔다.

그래서 전문을 한 번 보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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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코칭사전 - 14가지 성격유형으로 알아보는 우리아이 학습코칭 솔루션
이호선.김영애 지음 / 북코리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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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호선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성심리연구소장,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20세기 티칭의 시대는 끝나고 21세기의 코칭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성격이 다르면 행동과 학습코칭도 다르다.

이 책은 14가지 성격유형을 설명하고 성격유형에 따른 특징을 부모를 위한 학습코칭으로 알려준다.

14가지 성격유형을 제시하고 자녀들만의 독특한 특성과 학습코칭 방법 및 이에 맞는 직업군도 알려준다.

사례를 통해 각 유형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다루는 과정을 알려준다.

제안된 모든 사례는 동의를 받았고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례에서 제외했다.

학습행동유형은 학습자의 학습행동 및 학습태도를 알 수 있는 도구로 학습자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학습자의 심리상태는 어떠하며, 어떤 패턴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학습자의 현재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학습의 유형을 말한다.

반항형, 완벽주의형, 고군분투형, 집념형, 만족형, 외곬형이 있다.

반항형은 주변인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완벽주의형은 기대감이 너무 불안도 높은 유형이다.

고군분투형은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는 유형이다.

잡념형은 심리적정서적 문제가 있는 유형이다.

만족형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유형이다.

외곬형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거나 몰입하는 유형이다.

14가지 학습성격유형을 보면 One코드 기본형이 있고 거기에는 행동형, 규범형, 탐구형, 이상형이 있다.

Two코드 조합형은 행동규범형, 행동탐구형, 행동이상형, 규범탐구형, 규범이상형, 탐구이상형이 있다.

Three코드 조합형은 행동규범탐구형, 행동규범이상형, 행동탐구이상형, 규범탐구이상형이 있다.

행동형 아이의 행동특성은 눈치는 빠르지만 인내심이 부족하고 속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상황파악이 빠르고 순발력이 좋고 의리파라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가고 쿨하다 못해 지나치게 솔직하고 통이 크고 목표지향적이다.

행동형 아이 부모를 위한 맞춤 학습코칭은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아이가 되게 하고 목표를 크고 원대하게 세워주고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주고 경험을 통한 리더십을 키워 주고 공부할 때는 온몸으로 신이 나게 해주고 짧은 시간을 활용한 조건제시형 집중법을 사용하고 작심삼일을 활용한 단기결심법을 사용하게 한다.

행동형에게 맞는 직업은 기계설비, 건축계통, 항공산업, 자동차등과 같이 도구를 활용하는 직업이다.

규범형 아이의 행동특성은 책임감이 강하고 완벽주의이고 한 번에 하나씩 하고 사진 같이 저장되는 기억력을 갖고 있고 자신만의 기준, 자신만의 원칙이 있고 존중받는 경험이 중요하고 표현하지 않지만 상처가 많다.

규범형 아이 부모를 위한 맞춤 학습코칭은 작은 성취로 책임감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반복학습, 선행학습을 하게 한다.

규범형에게 맞는 직업은 회계사, 세무사, 은행원, 사무직이다.

탐구형은 호기심이 많고 질문을 많이 하고 생각이 깊고 관심 분아만 파고 친구에게 관심이 없고 멀티플레이어이다.

탐구형 아이 부모를 위한 맞춤 학습 코칭은 아이의 논리성을 키워 주고 마음껏 질문하게 하고 세부적으로 공부하고 점검하게 하고 공부 이유를 이해시키고 수준 높은 아이들이 있는 공부 그룹에 넣고 사회성은 천천히 기르게 한다.

탐구형에게 맞는 직업은 과학이나 공학, 철학, 수학, 역사, 천문학이나 화학, 물리학, 지질학, 의학, 엔지니어링이다.

이상형 아이의 행동특성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마음이 따뜻하고 칭찬을 받아야 성장하고 관대하며 용서를 잘한다.

이상형 아이 부모를 위한 맞춤 학습코칭은 상상력을 활용한 공부로 시작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교육환경을 찾고 칭찬한다.

이상형에게 맞는 직업은 사회복지학,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의사, 약사, 성직자, 관광학이다.

행동규범형 아이는 정의롭고 원칙적이고 용감하며 자기의사가 뚜렷하고 말투와 행동이 단호하고 분명하고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다.

부모의 학습코칭은 스스로 계획표를 만들게 하고 목표를 적어 책상에 붙인다.

행동규범형에게 맞는 직업은 검찰, 정치가, 행정가이다.

행동탐구형은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고 독창적이고 생각이 논리적이고 결정이 과감하고 대인관계에 관심없고 미숙하다.

부모는 사회성이 부족해도 서두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맞는 직업은 종교철학자, 역사가, 민속학자이다.

행동이상형 아이는 즐겁고 자유로운 영혼이고 즉흥성이 심하고 흥도 많다.

부모는 신나는 공부환경을 만들고 보상을 하고 선을 넘지 않게 가르치고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만든다.

맞는 직업은 사회복지사, 의상디자이너, 작가, 광고전문가이다.

규범탐구형은 행동도 돈도 절제하는 원칙주의자이고 차갑고 냉철한 이성주의자이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부모는 실력을 통해 자신감을 쌓게 하고 부모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맞는 직업은 회계사, 세무사, 한의학, 건축가이다.

규범이상형은 신념이 확고하나 표현이 부드럽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헌신적이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다수에게는 따뜻하지만 소수와만 깊은 관계를 맺는다.

부모는 실수를 해도 다그치지 않고 소리 지르지 말고 먼저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 준다.

규범이상형에게 맞는 직업은 의사, 종교지도자이다.

탐구이상형은 느리고 특이하고 평소에는 굼뜨지만 목표가 생기면 빠르고 정확하고 예술감각이 탁월하고 덕후기질이 있다.

부모는 속이 터져도 기다려 주고 성적에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다.

맞는 직업은 경제학, 철학, 인지공학, 상담학이다.

행동규범탐구형은 분석력이 탁월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준비성이 좋다.

부모는 성취일기를 쓰게 한다.

맞는 직업은 최고경영자, 경영학, 법학, 의학이다.

행동규범이상형은 예의가 바르고 배려심이 있고 친화력이 있고 연대의식이 뛰어나다.

부모는 아이와 정중히 거절하는 연습을 한다.

맞는 직업은 변호사, 최고경영자, 판사, 검사, 정치지도자이다.

행동탐구이상형은 생각이 많고 예측하기 어렵다.

부모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갖도록 하고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화법을 연습하고 절교의 고비를 잘 넘기도록 포용력과 화해법을 알려 준다.

맞는 직업은 경제학, 의학, 자동차, 건축, 우주공학이다.

규범탐구이상형은 부드럽고 조용해 보이나 자기 기준이 분명하고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알고 보면 까다롭다.

부모는 성취 가능한 목표를 세워 실패감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맞는 직업은 교수, 상담전문가, 교육공학, 의사이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우리엄마이다.

엄마는 윤리도덕기준이 높고 공부에 대한 열정과 탐구력이 뛰어나고 걸어다니는 성경이라서 하나님뜻과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을 손수 보여줘서 나도 그대로 살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까말이다.

14가지로 아이의 유형와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나눠서 설명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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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1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레시피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1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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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석은 32년간 외식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배우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를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저자의 유튜브가 있어서 구독했다.

난 아빠엄마랑 은평구에서 맛있다고 하는 맛집은 다 돌아다녔는데 별로였다.

그래서 고양시 맛집을 다 돌아다녔는데 나무나 식물, 꽃들은 많아서 좋았는데 맛은 또 별로였다.

엄마가 해주는 게 더 맛있는데 맛집을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배달 음식도 다 시켜 먹어봐도 맛이 없고 엄마가 해주는게 제일 맛있다.

엄마가 타주는 디카페인 커피가 더 맛있는데 스타벅스에 갈 의미를 못 찾겠다.

그래서 집밥 요리를 하는 이런 책이 필요하다.

저자는 요리하는 것이 즐거운, 마음이 따뜻한 남자라고 한다.

전남 여수시 돌산에서 태어나 19살이 되는 해에 무작정 상경한 뒤로 36년이 지났다.

저자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배나무골 오리집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하여 총괄 점장 경험한 후 무등산 왕돌구이집을 직접 운영했다.

저자가 배우고 터득한 요리 노하우와 실전 레시피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한다.

유튜브에 올리니까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고 책으로 내달라고 해서 책으로 냈다고 한다.

이 책은 가정과 음식점에서 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필요한 레시피를 담았다.

단순히 쉽고 빠르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 익히 알고 있는 한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난 어묵볶음을 좋아하는데 책으로 한 번 만들어보면 식용유 3스푼, 우리집은 올리브유만 있고 식용유는 없는데 올리브 유를 써도 되나 모르겠다.

고추가루 1스푼으로 고추기름을 만든다.

난 고추가루랑 올리브 유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말이다.

난 항상 책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연애를 공부하고 요리를 공부한다.

재료는 어묵 4장, 양파1/2개, 대파1/2대 식용유 1스푼이다.

양념은 진간장 3스푼, 미림 2스푼, 굴소스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황설탕1/2스푼, 고추기름, 청양고추 1개, 물엿 1스푼, 참기름 1/2스푼, 통깨 1스푼

어묵,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썰러 준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대파를 볶아 준다.

진간장, 미림, 굴소스, 다진 마늘, 어묵을 넣고 중불로 볶아 준다.

어묵에 간이 어느 정도 됐을 때 황설탕, 고추기름, 청양고추, 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고 살짝 볶아 준다.

와~~~~~~~~~~~정말 쉽다.

책으로는,,,,,,,,,

요즘에는 콩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니까 콩, 두부 이런 게 정말 좋아진다.

두부부침은 청양고추, 대파를 잘게 다진다.

재료는 두부 1팩, 식용유 적당량, 양념은 청양고추 1개, 대파 12cm, 진간장 4스푼, 물 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이다.

두부를 흐르는 물에 한 번 씻고 키친타월에 싸서 물기를 제거해 준다.

청양고추, 대파, 진간장, 물,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통깨, 고춧가루를 섞어 준다.

두부를 1cm간격으로 썰어 준다.

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두르고 중불로 두부를 부쳐 준다.

만들어 둔 양념장을 두부에 올려 준다.

난 이 책을 보니까 정말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김치 담그는 것도 알려 주는데 김치는 사먹고 싶다.

콩자반은 재료가 서리태 2컵, 물 500ml+250ml, 건다시마5g, 생강5g, 식용유 1스푼, 진간장 2스푼, 국간장 1스푼, 물엿 가득 3스푼, 참기름 1/2스푼, 통깨 1스푼이다.

서리태를 찬물에 4번 씻어 준다.

상태가 안 좋은 것은 고른다.

물을 1차로 500ml만 부어 준다.

건다시마, 생강, 식용유를 넣고 뚜껑 닫지 말고 강불로 10분 끓여 준다.

10분 정도 끓인 다음 막불로 줄여 준다.

다시마를 건져 내고 나머지 250ml를 부어 준다.

진간장, 국간장을 넣고 뚜껑 닫은 채로 약불로 10분 끓여 준다.

불을 끄고 생강을 건져 준다.

물엿, 참기름을 섞은 다음 통깨를 뿌려 준다.

간이 부족하면 물엿을 추가해준다.

할 수 있을 것 같애~~~~~~~~~~

그동안 요리책으로 요리공부를 많이 했는데 평상시에 해먹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책이 거의 다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내가 읽은 요리책중에 1등 중에 1등이다.

이 책은 요리희망이 생기게 해주는 책이다.

실효성면에서도 1등중에 1등이다.

요리할 수 있는 설명도 가장 이해가 잘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평상시에 정말 해먹을 것 같은 요리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책을 고이 모셔두고 시간날때마다 보고 내가 진짜, 실제로 요리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엄마도 이 책을 달라고 했는데 이젠 맛집이 아니라 이 책으로 엄마의 요리를 계속 먹고 싶다.

아니면 내가 해먹고 싶다.

엄마는 공부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빠일할 때도 따라 다녀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너무 바쁘지만 맛집보다 맛있는 엄마의 요리를 먹을 수 밖에 없다.

이 책으로 내가 엄마를 좀 도와드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동안 읽은 모든 책중에 특등을 주고 싶은 책이다.

요리무지랭이도 요리하게 만들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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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법을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인생이 달라지는 ‘굽히며 걷기’의 기술
기데라 에이시 지음, 지소연 옮김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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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데라 에이시는 규슈 공립대학 스포츠학부 스포츠학과 교수이자 스포츠 동작학 연구가이다.

저자는 검도 전문가이기도하다.

하루하루 내딛는 걸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가장 무서운 일은 걷지 않는 습관이 그대로 굳어지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동작들은 모두 걷기와 관련이 있다.

발은 혈액은 심장으로 보내는 펌프 역활을 한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영양과 산소를 원활하게 운반해 준다.

이 책은 이동방법으로써 걷기의 기술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통증을 유발하는 걸음의 전형적인 예를 그림으로 설명한다.

걸을 때 나타나는 통증에 따라 원인과 해결법 등을 6페이지에 걸쳐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걸음이나 자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몸에 부담되는 이유를 알아본다.

통증 개선을 위한 걸음걸이 바로잡기의 포인트를 제시한다.

걸을 때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걸음걸이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상황별로는 일상생활 속 상황에 따라 어떤 걸음걸이가 적합한지 알아본다.

몸에 부담이 되는 걷기와 부담이 되지 않는 걷기의 동작을 비교해 본다.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한다.

앞으로는 보행 수명을 늘려야 한다.

발뒤꿈치로 땅바닥을 세게 찍고 무릎을 쭉 펴고 팔을 몸 앞에서 교차시키며 흔들고 큰 보폭으로 걷고 직선을 밟듯이 일자로 걷고 발끝으로 바닥을 차고 무릎이 안으로 들어가고 안짱다리로 걷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건 보행 수명이 짧아진다.

100세 시대에 자신의 발로 걸을 수 있는 보행 수명을 늘리는 것이야말로 나답고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한 열쇠이다.

걸을 때 몸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동작은 뻗기, 차기, 비틀기이다.

몸에 부담이 덜 가는 굽히며 걷기이다.

굽히며 걷기는 가슴을 편 자세로 선다.

배를 안으로 집어놓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민 뒤 가슴을 활짝 편다.

무릎은 완전히 펴지 않고 두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발끝과 무릎은 바깥쪽으로 살짝 돌린다.

상체를 약간 기울인다.

시선은 앞에 둔다.

무릎은 느슨하게 하고 양발 뒤꿈치에 체중을 실은 뒤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인다.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앞으로 보낸다.

한쪽 다리를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굽힌 채 앞으로 보낸다.

명치 아래에 발이 오게 하고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디딘다.

발끝과 무릎은 살짝 밖을 향하게 한다.

발끝과 무릎이 같은 쪽을 향하게 하면 무릎을 굽히기 쉬워지고 걷는 동작도 매끄러워진다.

몸을 비트는 동작이 작아져 부담도 줄어든다.

팔은 앞으로 흔든다.

무릎을 굽히고 걸을 수 있게 되면 내딛는 발보다 조금 늦게 팔이 앞으로 나온다.

난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데 이런 사람의 걸음걸이의 특징은 상체가 딱딱하게 경직되어 보인다고 한다.

어깨가 앞으로 나온 채로 굳어져서 견갑골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깨가 둥글게 굽어 있다.

주로 팔을 옆으로 흔들며 걷는다.

늘 아래를 보고 걷는다.

어깨에 쉽게 힘이 들어간다.

현대인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사람이 아주 많다.

이런 경우를 라운드 숄더나 굽은 어깨라고 한다.

굽은 어깨는 걸을 때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어깨 주변이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행시 견갑골이 늑골을 가볍게 문지르는 느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어깨가 위아래로 튀듯이 움직인다.

어깨가 계속 굽어 있으면 어깨 주위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딱딱하게 굳어진다.

어깨가 위로 솟고 팔을 양옆으로 흔들게 되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된다.

걸을 때는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의 움직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어깨의 위치는 편안한 걸음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걸을 때 허리가 아픈 사람은 골반을 너무 크게 돌려서 몸통이 비틀어진다.

허리가 수평으로 지나치게 회전해서 부담이 간다.

걸을 때 양발의 간격이 좁다.

직선을 밟듯이 일자로 걷는다.

팔을 몸 앞에서 교차하듯이 흔든다.

잘못 걷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은 두 다리를 골반 너비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을 가볍게 구부린 다음 발끝은 약간 바깥쪽으로 돌린다.

어깨의 힘을 빼고 양쪽 팔꿈치를 굽힌 상태로 양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다.

왼 다리를 한 발 앞으로 내밀어 디딤과 동시에 왼쪽 어깨도 앞으로 내밀고 왼손을 앞으로 뻗는다.

왼팔을 다시 당기면서 오른 다리를 한 발 앞으로 디딤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도 앞으로 내민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좌우로 다섯 걸음씩 반복한다.

위팔을 외회전시켜 팔을 흔들기 쉽게 만들어주는 운동을 해본다.

어깨의 힘을 빼고 무릎은 가볍게 구부린 뒤 양 손바닥이 약간 앞을 보게 한 뒤 양팔을 보게 한 뒤 양팔을 앞뒤로 흔들어본다.

어깨의 힘을 빼고 서서 양손을 가슴 앞으로 뻗은 다음 손바닥이 위로 올라오게 한다.

양손을 비스듬히 뒤로 뻗어 45도 각도로 들어 올린다.

손바닥은 뒤를 향하게 하고 가슴을 활짝 편 채 20초간 유지한다.

같은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어깨부터 겨드랑이에 걸쳐 X자가 되도록 밴드를 매면 가슴이 펴지며 어깨의 위치가 개선된다.

굽은 등이나 어깨 결림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에도 옷 속에 밴드를 둘러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밴드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이 책은 그림이 더 많아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된다.

올바른 걸음 걸이로 보행 수명을 100세이상 사용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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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대화법 -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72가지 화술 법칙
안은표 지음 / 시아출판사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저자 안은표는 1955년 충남 사천에서 출생했다.

신소재 개발 및 의료용구 제조 전문업체인 (주)엠케이 바이오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람들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대화를 한다.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급변한다 해도 좋든 싫든 타인과 대화를 나누며 살아간다.

인간의 존재 가치는 공동사회 속에서 결정되는 것이므로 사적으로나 혹은 공적으로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힘들고 파괴된 관계 속에서 진정한 인간의 면모를 갖출 수 없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대화의 부재이다.

올바른 대화법을 배우는 것은 단순한 의사 표현이나 의사 전달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첫 만남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 방법은 먼저 가볍게 말을 붙인다.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면서 상대가 경계심을 풀도록 해야 한다.

공통된 화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관심거리를 탐색하면서 화제를 이끌어 나간다.

상대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화제로 삼거나 매우 개인적이고 남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얘기할수록 상대의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상대를 칭찬해 주는 것도 서먹함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상대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러주면 상대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상대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상대에 대한 관심과 호의를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현한다.

대화 도중에 손을 잡거나 어깨를 두드리는 등 가벼운 신체 접촉을 시도하면 상대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이건 다른 이성한테 하면 큰일 날 것 같은데,,

먼저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상대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또 동의해 주면 상대방의 호의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상대가 어떤 말을 해도 먼저 수용하는 자세를 가진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난 다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야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하는 사람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그 사람에 대해서 공부를 할 생각이다.

그 사람의 얘기를 많이 듣고 그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고 분석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싶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은 항상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진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건설하고 강한 자신감에 불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보디랭귀지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훌륭한 대화의 비결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에 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본다.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고 같은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설득을 위한 기본 태도이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최대한 높여준다.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조금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설득할 수 없다.

먼저 상대의 자존심을 살려주어야만 쉽게 설득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친절하게 예를 들어주면 상대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대화 자체에 관심이 없던 상대도 이야기의 중심으로 빠져들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역지사지의 원리를 활용한다.

상대의 입장과 나의 입장이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거나 나의 입장이 되어보면 상대도 이해할 것이라는 말은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이다.

상대가 자신의 우월감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상대의 능력을 인정해 주고 우월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한 다음 말문을 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설득에 장애가 생긴다면 장애의 원인을 분석하여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무조건 흥분하여 사사건건 시비를 가리려는 태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서 설득의 기회를 망쳐버릴 수 있다.

상대가 어떤 비난의 말을 해도 초연하게 대처한다.

어떠한 비난과 질시의 표현에도 끝까지 유연한 자세를 견지하고 상대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을 잃지 않아야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효과를 두 배로 올리는 칭찬법은 일단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는 말로 시작한다.

특히 상대방의 직업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은 찬사를 보낸다면 상대는 인정을 받았다고 느낄 것이다.

과장되고 형식적인 칭찬은 하지 않는다.

가장, 최고 등이 붙은 최상급의 찬사는 진실성이 부족해 보이고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공허한 기분만 느낀다.

상대방과 가까운 사람이나 상대방이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한다.

인간은 자신이 직접 칭찬받는 것보다도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칭찬을 들을 때 더 만족해한다.

힐책은 최대한 자상하게 한다.

인간적인 애정이 결여된 비판은 상대의 반발심만 불러온다.

둘만 있는 자리에서 진지하게 말해야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다.

아랫사람을 힐책할 때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잘못된 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줘야 상대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을 수 있다.

대화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대화를 잘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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