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행복해지고 싶은 너에게
전형인 지음 / 하늘아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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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형인은 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읽고 쓰는데 의미를 느낀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보다 햇빛이 강물에 비쳐 반짝이는 것을 더 좋아한다.

다이아몬드가 예쁘면 나도 가지고 싶을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냥 하얗고 투명한 돌로 보인다.

명품 가방이 예뻐 보이면 나도 가지고 싶을 것 같다.

내 눈에는 촌스러운 일정한 패턴 무늬의 가방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시골할머니들이 들면 딱 맞을 것 같은 스타일이라서 난 할머니가 되도 촌스러운 가방은 안 들 것 같다.

난 무조건 세련되어야 한다.

가지려 하기보다 가지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걸 가지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마음에 위로가 되어 평안함을 주는 글들을 좋아한다.

저자는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하며 모은 글들을 삶이 힘들 때 지칠 때 슬플 때마다 꺼내 보며 마음의 위안, 위로, 평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난 성경책을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그 분의 법도와 규례대로 살기 위해서이다.

나도 과거에는 세계 최고가 되어야 겠다, 세상 끝까지 올라가고 성공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인류역사상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는 성공의 기준이 바뀌었다.

하나님앞에서 최고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려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야 하고 그럴려면 성경책을 읽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그대로 따를 수 있다.

방황은 답을 찾는 과정이기에 혼란스러운 것이 당연하다.

방황하지 않았다면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도 된다.

짙은 밤하늘의 별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듯 방황하며 보낸 시간들은 언젠가 삶의 버팀목이 되고 삶의 강력한 동기가 된다.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잘 가고 있는 것이니 힘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 또는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당장 시작하라.

담대함에는 힘과 천재성, 마력이 들어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도 해낼 수 있다고

내 안에도 열정, 끈기, 투지가 있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듯이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고 인도해주시니까말이다.

내 영혼 깊은 곳에 아름다움을 주시기를.

내면의 사람과 외면의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소크라테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이다.

-오스카 와일드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고 무슨일이 일어나도 괜찮고 어떤 역경에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한다.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해도 넘어져도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지 또는 부정적으로 보는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지 자신에게 고통을 줄지는 자기 선택에 달려 있다.

자신감이 없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받으니까말이다.

마음은 영혼의 정원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싶다면 긍정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 된다.

어떤 씨앗을 심을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부, 지위, 권력을 좇아 무리하며 살다가 마침내 그 꿈을 이뤄냈다고 한들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건강 없이는 성공도 있을 수 없다.

건강을 잃었다 찾은 입장에서 절실히 느낀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향한 사랑은 가장 위대한 사랑, 그 사랑 변치 않아야 한다.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는 소중한 존재이며 가치 있는 존재이다.

사람들은 남에게 별 관심도 없거니와 내가 스스로를 인정하면 남의 관심과 인정을 바라지 않게 되고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다.

인생에서 꼭 무엇을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다.

나만의 인생 방식대로 살아가면 된다.

난 성경말씀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유한전(조선시대의 문인)

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다른 세상을 살게 되었다.

무언가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면 그것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경험들이 쌓여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온 생각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먹은 음식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듣고 보아온 것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


그래서 생각이, 몸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음식이, 보고 듣는 주변의 환경이 자신을 만들어가고 자신을 변하게 하기 때문에 무엇을 생각하고 듣고 보고 먹고 느끼는 건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분명한 목표가 있는 인간의 의지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최고의 야망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이 나의 길이다.

책상 위가 어지러우면 정신이 산만해진다.

어느 한곳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청소를 하고 난 뒤 깔끔한 모습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집중도 잘된다.

그래서 청소력이 중요하다.

실패 속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새롭게 배워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실패를 몇 번 했다고 인생이 끝난 듯이 여길 필요는 없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 없는냐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로버트 잉거솔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은 무언가를 가져야만 얻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다.

감사를 하면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된다.

거창하지 않아도 사소해도 감사한 일들을 써본다.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난 하나님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통이라는 손님이 찾아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들을 찾아보면 자신이 축복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다.

만족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직접 나의 기분을 바꿔보면 행복의 비밀 공식을 알게 된다.

죽음을 피할 길은 없으며 바로 이 때문에 현재를 살 수 있어야 한다.

물 위를 걷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 기적이다.

우리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현재에 존재하고 있다.

숨 쉴 수 있고 맛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도 오직 지금뿐이다.

원하는 게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해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죽음과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에 충실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더 많은 기쁨이 함께할거다.

살아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고 살아 있어서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살아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어떤 삶이든지 삶은 그 자체로 축복이다.

난 파란 지구별에 살고 있다.

언젠가 삶이 끝나리라는 것을 진심을 다해 가슴으로 느낀다면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워진다.

하나님곁으로 가겠지,,

먹기 명상라고 있다.

어떤 음식을 먹기 전에 천천히 모양을 살펴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소리를 들어보기도 하며 입술로 음식의 촉감까지 느껴 오감으로 음식물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이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참맛을 온전히 느껴보겠다는 라는 생각이다.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고 먹어본다.

이전까지는 다른 생각을 하거나 허겁지겁 시간에 쫓겨 먹느라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맛들이 느껴질 것이다.

그 순간 놀라움과 평화로움이 동시에 가득 전해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순간 속에 살지 못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친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행복의 핵심이다.

매사에 무관심하다면 바다 위에 물병이 떠다니듯 표류하는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주변을 보면 지루한 삶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또한 관심이 있으면 재미가 생긴다.

몰입하게 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제미있어 계속 하다 보면 실력도 쌓여 더 잘 알게 되고 더 잘하게 된다.

재미가 지속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반대로 관심이 없으면 재미도 없다.

몰입의 경험, 기회, 행복을 느낄 가능성 또한 적어지게 된다.

무관심하다고 해서 의미 없는 인생은 아니지만 행복과 재미를 느낄 기회를 놓치는 건 사실이다.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하나님이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행복은 나비다. 당신이 쫓아다니면 늘 잡을 수 없는 곳에 있지만 조용히 앉아 있으면 당신에게 내려앉을지도 모른다.

-------호손 나다니엘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해야 되는지 이일의 의미는 무엇인지 이런 질문을 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동기가 없고 지속하는 힘이 부족하다.

책 한권을 읽더라도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책 한권도 쉽게 포기하게 된다.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정말 행복해졌다.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책만으로는 아름다운 사람같다.

난 많은 책을 읽고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내가 추구해야 할 존재가 어떤 분인지 알게 됐다.

하나님이 행복의 근원, 원천이라서 그분께 푹 빠져 있다.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자주 감정에 휩쓸릴때도 있지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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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 원리 중심의 쉬운 설명으로 머릿속에 쏙!
공주영 감수 / 리스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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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글이라는 도구를 빌어 서로의 뜻을 표현한다.

글은 누군가가 읽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글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난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전부 내 만족으로만 썼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다는 건 별로 생각을 안해 봤다.

난 요즘 신종어를 보면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읽기를 그냥 포기한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 규정과 띄어쓰기이다.

맞춤법도 항상 헷갈리지만 띄어 쓰기는 더 모르겠다.

맞춤법도 1년에 한 번 바뀐다는 것도 리트 공부를 하면서 처음 알았다.

주요 내용은 표준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게 써야 하며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하되 독립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조사나 어미는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것이다.

맞춤법 규정에는 예외 조항이 많아 바른 말, 좋은 글을 수없이 익혀도 기본 원리를 모르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원리를 알아야 활동도 가능하다.

낱말은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단위이기 때문에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조사나 어미는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아버지가큰집으로들어가신다는 문장을 보면 아버지가 큰 집으로 들어가신다.

아버지가 큰집으로 들어가신다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큰 집은 실제 겉모양이 큰 집을 뜻하고 큰집은 큰아버지 댁을 의미한다.

다음주에한번보자는 문장도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다음 주에 한번 보자.

다음 주에 한 번 보자.

한번 보자는 기회가 있는 어떤 때를 뜻하고 한 번 보자는 횟수 1을 의미한다.

벌써 헷갈린다.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조사는 독립성이 없기 때문에 자립할 수 있는 다른 말 뒤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해 주거나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 준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으로부터, 꽃으로만, 꽃밖에, 꽃으로부터, 꽃이다.

꽃입니다. 당신같이, 이것뿐, 멀리는

조사가 둘 이상이 겹쳐지거나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 쓴다.

나가면서까지도, 들어가기는커녕, 아시다시피, 어디까지입니까? 여기서부터입니다. 옵니다그려, 집에서처럼, 학교에서만이라도,

문장 속에서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의 뒤에 붙어서 그 말의 자격을 나타내 주는 조사를 격조사라고 한다.

이, 께서, 가, 에서와 같은 주격 조사, 이다와 같은 서술격 조사, 을, 를과 같은 목적격 조사, 되다, 아니다 앞의 체언에 붙는 아, 가와 같은 보격 조사, 의와 같은 관형격 조사, 야,아,여와 같은 호격 조사, 에게, 으로, 로써, 에게서, 처럼과 같은 부사격 조사가 있다.

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를 접속 조사라고 한다.

와, 과, 하고, 이나,이랑이 있다.

조사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두 단어를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보조적인 의미로 쓰이는 보조사로 나누어진다.

체언, 부사 활용어미에 붙어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보조사가 있다.

은, 는, 도, 만, 까지, 마저, 조차가 있다.

똑같은 형태의 말이라도 쓰이는 데에 따라 조사인 경우가 있고 혼자서도 뜻을 나타내는 낱말일 수도 있다.

조사일 때는 앞말에 붙여 쓰고 그렇지 않을 때는 띄어 써야 하기 때문에 구별해야 한다.

아래의 '하고'의 경우를 보면 '사과하고 배하고'의 '하고'는 둘 이상의 낱말을 이어 주는 접속 조사이며 '공부를 하고'의 '하고'는 동사로 쓰인다.

의존 명사는 홀로 독립하여 쓰이지 못하나 다른 단어 뒤에 의존하여 명사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하나의 단어로 볼 수 있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쓴다는 규칙에 따라 의존 명사도 띄어 쓴다.

남자들, 학생들의 들은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과 같이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경우의 들은 그런 따위란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셋뿐이다처럼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웃을 뿐이다처럼 따름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법대로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쓰지만 아는 대로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주먹만큼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그런 정도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애쓴 만큼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 또는 실컷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고구마가 사람 주먹만큼 크다(조사)

애쓴 만큼 얻는다(의존 명사)

볼 만큼 보았다(의존 명사)

고된 만큼 달았다(의존 명사)

하나만 알고 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일년 만에처럼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조사)

떠난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의존 명사)

큰지 작은지의 -지는 어미의 일부이므로 붙여 쓰지만 돌아가신 지 처럼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집이 큰지 작은지 모르겠다(어미)

그가 떠난 지 보름이 지났다(의존 명사)

유학자처럼 명사 뒤에 붙어서 -하려고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갔던 차에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인사차 들렀다(접미사)

고향에 갔던 차에 선을 보았다(의존 명사)

윷놀이판 씨름판 웃음판처럼 일이 벌어진 자리나 장면의 뜻으로 쓰일 때는 합성어를 이루는 명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장기 한 판처럼 승부를 겨루는 일의 수효를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윷놀이판이 벌어졌다 (접미사)

장기 한 판 두자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

한 개, 나무 한 그루, 고기 두 근, 열 길 물 속, 차 한 대, 소 한마리, 쌀 서 말, 한 명, 물 한 모금, 실 한 바람, 열 바퀴, 옷 한 벌, 국수 한 사리, 열 살, 집 한 채, 풀 한 포기,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개, 마리, 켤레 등과 같이 혼자서는 쓸 수 없는 불완전 명사가 대부분이지만 열 사람, 다섯 나라 등에서의 사람, 나라에서와 같이 보통 명사가 단위성 의존 명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순서를 나타낼 때나 숫자와 같이 쓰일 때는 붙여 쓸 수 있다.

100원, 25그램, 274번지, 1학년, 8미터, 10개, 일학년, 제1실습실, 101동 305호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지만 수효를 나타내는 개년, 개월, 일, 시간 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

아라비안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일천구백팔십팔 년 오 월 이십 일----> 일천구백팔십년 오월 이십일

봐도봐도 여전히 헷갈린다.

수를 적을 때는 만단위로 띄어 쓴다.

이십이억 사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금액을 적을 때는 변조등의 사고를 방지하려는 뜻에서 붙여 쓰는 게 관례로 되어 있다.

돈:일백칠십육만오천원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여러 가지를 나열할 때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부산, 광주 등지, 사장 및 임원진들

하나의 음절로 된 단어가 이어서 나타날 때는 불여 쓸 수 있다.

물 한 병--->물 한병, 이 말 저 말--->이말 저말, 좀 더 큰 것--->좀더 큰것,

이 곳 저 곳--->이곳 저곳, 한 잎 두 잎---->한잎 두잎

하나의 음절이면서 관형어나 부사인 경우라도 관형어와 관형어, 부사와 관형어는 띄어 쓴다.

훨씬 더 큰 새 집---->훨씬 더큰 새집(X)

부사와 부사가 연결된 경우에도 의미적 유형이 다른 단어끼리는 붙여 쓸 수가 없다.

더 못 간다--->더못 간다(X)

꽤 안 온다--->꽤안 온다(X)

본 용언과 같이 쓰이면서 그 말에 의미를 더해 주는 용언을 보조 용언이라 한다.

보조 동사, 보조 형용사가 있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원칙은 불이 꺼져 간다인데 불이 꺼져간다로 허용한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가 원칙인데 내 힘으로 막아낸다로 허용한다.

잡아서 보다 만들어서 주가처럼 -아/-어 뒤에 서가 줄어진 경우에는 뒤의 단어가 보조 용언이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한다.

고기를 잡아 본다(O) 잡아본다(X)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합쳐져서 된 보조 용언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모르는 체하다. 모르는체한다가 전부 된다.

올 듯싶다, 올듯싶다가 전부 된다.

공부할 수록 더 헷갈리는 것 같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의존 명사 뒤에 조사가 붙을 때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은 한 단어가 너무 길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는 되고 잘도 놀아만나는구나는 안 된다.

잘난 체를 한다는 되고 잘난 체를 한다는 안 된다.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직위명 등은 띄어 쓴다.

최치원 선생, 강인구 씨, 김 계장, 박 교장, 총장 정영수 박사

이런 건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미성 중학교도 되고 미성중학교도 된다.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도 되고 한국대학교 사범대학도 된다.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도 있다.

손해 배상 청구도 되고 손해배상청구도 된다.

긴급 재정 처분도 되고 긴급재정처분도 된다.

이 책을 보기 전에 띄어 쓰기 때문에 너무 헷갈렸는데 이 책을 보니까 허용되는게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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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 원리 중심의 쉬운 설명으로 머릿속에 쏙!
공주영 감수 / 리스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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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자주 자주 봐야 하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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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면역 -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류은경 지음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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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은경은 수의학을 전공했지만 사람의 질병에 관심이 많아서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학연구원에서 일했다.

면연력은 건강을 지키는 힘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혈관질환이나 암은 면역력과 관련이 있다.

내가 요즘 다니는 병원 의사 선생님들은 병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히 설명해줘서 너무 좋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면역이란 뜻은 질병을 이기는 힘이다.

몸 안에 들어온 원인이 되는 병원체,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저항하는 상태이다.

병원체의 종류는 세균, 바이러스, 몸에 불필요한 이물질까지이다.

면역은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으로 나뉘며 병원체의 종류와 감염상황에 따라 면역시스템이 작동한다.

면역이 잘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이고 너무 잘 일어나 과면역상태도 문제이다.

과면역상태가 되면 몸의 일부가 스스로를 공격한다.

이것이 자가면역질환인데 자가면역질환을 유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면역의 균형이 깨져서 일어난다.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면역력의 균형을 이뤄준다.

몸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가 질병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동맥경화는 대사질환이다.

우리 엄마도 고지혈증이 있다.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먼지, 음식을 통한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데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촘촘한 방어막 때문이다.

저자가 기억해야 할 것은 피곤하고 살찌는 원인은 면역력이라고 한다.

약과 병원에 의존하는 안일한 태도가 몸을 망가뜨린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커진다.

세균은 미생물이고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물질이다.

질병은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환경이 중요하다.

피부와 점막의 건강이 면역력을 결정한다.

구내염, 위염, 대장염이 점막질환이다.

나쁜 음식을 먹어도 바로 병이 걸리지 않는 이유는 점막이 항원으로부터 몸을 지켜줘서이다.

유전자 연구를 통해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을 발견했다.

장수 유전자는 Sir2단백질이다.

이 장수 유전자는수명에 관련된 IGF-1수용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게 함으로써 선충의 수명을 2배로 늘려준다.

노화와 수명연장도 후성유전학을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장수유전자는 활동적인 생활, 만성염증에 대한 대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 높은 이상과 목표이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만성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들도록 노력하면 장수유전자는 매우 강하게 활성화된다.

새로운 세포는 매일 매 순간 분열하면서 생겨나고 노화세포는 사라진다.

건강할수록 세포분열이 왕성하고 젊은 세포가 많지만 염증이 많으면 노화세포가 쌓여간다.

노화세포는 심각한 문제를 만든다.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주변에 염증을 더 일으킨다.

다른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좀비세포라고 한다.

하버드대학교 의대 장수 분야의 세계 최고 의학자 데이비드 박사는 노화를 질병으로 보고 있으며 노화세포를 제거하면 젊은 세포들이 많아져 노화를 10년이나 늦출 수 있다고 한다.

노화세포가 몸에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도록 젊고 건강한 세포와 활기찬 면역세포들이 많은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동물성 단백질은 면역의 균형을 깨뜨린다.

동물성 단백질은 신장결석을 유발한다.

보통의 식사로 단백질이 결핍되기는 어렵다.

골고루 잘 먹는다는 것은 쌀밥과 다양한 조미료로 요리한 반찬을 곁들인 식사가 아니다.

세포는 약 50종의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제대로 소화해서 내 몸에 잘 흡수해야 최상의 영양상태가 가능하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오래 먹으면 인슐린 조절에 문제가 온다.

과일의 당은 순수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형태이다.

열매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만성질환이 없다.

사라진 암의 저자 한상도 씨는 곡물 위주의 식사와 무절제한 삶에서 얻은 암을 과일과 야채 위주의 식사로 바꾼 후 1년 반 만에 완치했다.

배달음식이나 과자, 빵, 면류, 육가공식품 등의 음식을 자주 먹었다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여 있다.

이런 독소들은 몸에 불필요한 성분으로 염증을 만든다.

몸속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염증은 만성염증으로 바뀌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환에 노출된다.

독소가 쌓이면 염증이 생기고 이는 만성염증이 되고 또 이것은 암이 된다.

해독의 중심장기는 간과 장이다.

자연식이 해독음식이다.

막스거슨이 사용한 하루 13잔의 녹즙과 커피관장이다.

블루존인 세계 5대 섬은 코스타리카 니코반도, 그리스 아카리아섬, 이탈리아 사르디나, 일본 오키나와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이다.

100세인 많이 사는 곳으로 암과 만성질환자가 거의 없어 의사가 할 일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이들이 먹는 음식은 대부분 과일과 야채, 해산물 위주이며 가공식품이 없다.

블루존 식단은 95~100%과일과 야채, 견과류, 콩류등의 식물성 식단으로 구성한다.

고기는 한 달에 5회로 제한하고 달걀도 1주일에 3개 이상은 먹지 않는다.

1주일에 생선을 3회 먹고 유제품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다.

설탕은 하루 28g이하로 줄이고 물은 7잔 이상을 마신다.

배가 어느 정도 차면 식사를 멈춘다.

동물성식품과 가공식품은 최소로 하고 식물성 식단을 최대화하는 방식의 식단이다.

이런 음식을 완전히 소화시키면 몸은 불필요한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과식하지 않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공급되면 몸은 병들지 않는다.

면역작용에 균형이 잡힌다.

림프는 몸을 움직일 때 순환한다.

걷기만 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걷기 외에도 스트레칭이나 산책으로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림프가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고 림프를 흐르지 못하게 하는 꽉끼는 옷이나 벨트, 부츠를 착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난 원래 헐렁한 옷을 좋아해서 꽉끼는 옷은 안 입는다.

림프순환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는 물과 수분과 과일과 야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림프액이 저류된다.

하루 7잔의 물을 마시는 습관은 림프순환을 잘 시켜주는 방법이다.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

항산화영양소는 면역세포의 재생과 성장과 활동을 돕는다.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점막은 우리를 지켜준다.

좋은 환경에서 점막세포는 빠르게 재생한다.

점막재생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견과류와 통곡식이 좋다.

질병의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이다.

우리 몸은 뇌의 지배를 받지만 뇌를 지배하는 것은 생각이다.

생각이 병이 된다는 것이 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다.

양자물리학, 뇌신경가소성, 후성유전학과 양자제논효과가 이것을 증명해준다.

분노와 배신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은 DNA를 바꾸어 잘못된 단백질을 만들게 한다.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은 DNA의 염기서열대로 만들어진다.

이것이 후성유전학이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몸이 변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손상된 뇌세포도 살아난다.

이것이 뇌신경가소성이다.

뇌가 어떤 생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뇌 조형이 바뀐다.

행복과 건강을 선택하면 뇌는 선택한 대로 변한다.

과일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쉬운 음식이다.

몸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부변(물에 뜨는 변)으로 소화 가능하다.

마음먹고 몸을 깨끗하게 리셋하고 싶다면 3~5일 정도 과일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혈액과 피부가 빠르게 맑아진다.

임산부가 아기를 위해 음식을 조심하듯 사람은 누구나 내 몸으로 들어갈 음식을 함부로 선택해선 안 된다.

간의 건강상태도 피부의 결과 색에 영향을 미친다.

포도는 기력을 보해주는 약재로 사용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과일 식단을 보면 사과 1개, 포도200g,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 고구마 미역, 브로콜리 샐러드, 카레 덮밥 등을 먹으면 된다.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폭식과 과식이 사라진다.

과식을 하는 이유는 식욕조절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서이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고 그렐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렙틴 분비가 잘 안되는 요인으로 빵과 파스타, 횐쌀밥 같은 정제 탄수화물의 과잉섭취가 있다.

정제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 조절이 잘 안되 뇌에 계속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렙틴 분비가 줄어든다.

정제탄수화물은 섬유질이 없기 때문에 포만감도 적다.

렙틴은 20분 이상이 지나야 분비되는데 밥을 급하게 먹으면 과식을 하게 되는 이유이다.

양념이 많은 음식도 과식을 부른다.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하지 않게 된다.

과일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입맛도 건강하게 바꿔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과일위주의 식단 메뉴를 잘 보고 그대로 따라서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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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 한 장 - 감성쟁이으니의 사진 여행
조정은 지음 / 성안당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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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정은은 잊혀져가거나 멀어져 가는 순간순간들을 습관처럼 남긴다.

그런 순간을 기록하거나 남겨두는 일이 좋다고 한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사진과 여행을 했고 저자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다.

나도 저번에 읽은 책에서 매일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

오늘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서 매일매일을 기록으로 남기라는 걸 읽고 엄마나 아빠랑 매일 사진을 찍는다.

그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19살 어린 남자한테 사귀자는 얘기도 들었다.

사진을 찍어보고 체형도 교정하고 스타일도 교정을 해서 그런지 미국에서 온 대학교 선배는 초딩같다고 하고 영국에서 온 교회 오빠는 고등학생 같다고 했다.

그래서 사진이 중요한 것 같다.

교회 친구는 내가 사진의 보정을 잘해서 그런다고 했지만 보정은 전혀 하지 않고 할 줄도 모른다.

친구는 사진이 저절로 보정이 되어서 나온다고 했는데 그건 친구가 잘못 아는 거였다.

사진을 보고 피부가 좀 안 좋아보이면 콩가루와 우유로 매일 마사지를 한다.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가본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어디 다니냐고 물어본다.

난 점 빼는 것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은 하나님의 형상을 건드리는 거라서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엄마나 내가 책을 보고 관리를 집에서 한다.

요즘은 식물애호가나 풍경애호가가 되면서 더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아프기 전에는 몰랐던 것 같다.

아프고 여유를 가지면서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사진을 찍을 때 자신을 잘 알고 사진을 잘 알고 스마트폰을 잘 알고 찍으면 더 좋다고 한다.

아직도 알고 싶은게 많다.

더 많이 알고 더 깊이 알고 더 깊이 이해하고 더 깊이 공감하고 싶다.

카메라 메뉴를 잘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에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법은 구성만 다를 뿐 사용방식은 동일하다.

잘 알아둬야 겠다.

그래서 더 멋진 풍경과 아빠 엄마의 사진을 찍어 주고 싶다.

스마트폰의 사진 편집 앱에서는 각각 파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카메라 기본 포멧으로 촬영한 후 편집 앱을 열어 사진 크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때 사용한다.

촬영할 때 일일이 크기에 맞게 촬영하는 것보다 앱을 열어 크기를 편집하는 게 좋다.

저자가 시키는대로 해봐야 겠다.

갤럭시도 아이폰과 유사하며 앨범 앱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지정할 수 있다.

각 스마트폰마다 지원하는 사진 포맷은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포맷은 유사하다.

스마트폰에는 자동으로 색상을 보정하는 기능이 있다.

따뜻한 톤부터 차가운 톤 등으로 색감을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다.

화이트 밸런스 도표를 보고 비슷한 톤으로 사진을 수정해보면 색의 온도를 이해할 수 있다.

노출은 사진을 촬영할 때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지 않고 가장 적당한 광량을 촬상소자에 조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피사체의 명도에 따라 조리개의 크기와 셔터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사진의 밝기를 나타낸다.

아이폰에 설정, 카메라, 구성 격자가 있다고 하는데 난 왜 없는건지 내 핸드폰이 갤럭시라는 건가,,

갤럭시는 편집에 바로 들어가면 있는 것 같다.

갤럭시도 카메라 설정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워낙 기계치라서 그런지 찾지를 못하겠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프로 모드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사진 보정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포토샵, 라이트룸 등 많은 편집 프로그램이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직접 포토샵을 거치지 않고 편집 기능에서 쉽게 노출이나 명도, 채도, 하이라이트, 그림자, 대비, 색선명도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이 들어있다.

이런 기능들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비교적 쉽게 보정할 수 있다.

보통 자동사진으로 촬영하고 보면 노출이 안 맞거나 색감이 불만일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노출과 밝기 조절 등을 통해 노출을 보정하고 명도, 채도, 하이라이트 등을 통해 색감을 조절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사진 편집 앱인 앨범 또는 갤러리 앱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사실 손쉽게 보정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있지만 실제로 기본 앱으로도 필요한 보정은 모두 할 수 있다.

사진 앱에는 사진의 노출과 밝기, 채도, 색온도 등 기본적인 요소가 들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절해가며 사진의 색감과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감에서 오는 사진이다.

인물을 주제로 촬영한다면 인물에 대한 구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인물의 얼굴이 사진의 절반을 차지하는 경우라면 다양한 촬영방법이 있지만 가장 안정적인 위치는 중앙에 배치하여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다.

배경은 인물을 중앙으로 두고 왼쪽과 오른쪽에 배치하고 대칭되게 촬영하면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보통 인물을 중앙에 놓고 넓은 배경을 담을 때 세로로 삼등분을 해서 중앙에 인물을 배치하고 촬영하면 특별한 구성 없이 차분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수평으로 촬영한 사진은 왜곡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구도의 사진을 만들어 준다.

수직 사진 촬영은 인물의 하반신이 길어 보이도록 스마트폰을 돌려서 거꾸로 세워 촬영하거나 약간 자세를 낮춰 비스듬히 촬영하는 방식이 있다.

왜곡이 심하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되도록이면 거리를 두고 비스듬하게 맞추어 촬영하는 것이 좋다.

광각렌즈로 촬영할 때는 왜곡을 최대한 줄여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심한 왜곡 현상이나 기이한 사진은 인물 사진에서는 피해야 한다.

광각렌즈를 이용하더라도 인물을 배치할 때는 늘어나거나 심하게 퍼지는 느낌이 없도록 중앙이나 왜곡이 없는 곳에 배치해서 왜곡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인물 사진 촬영에서 중요한 것은 안정된 사진을 담을 것인지 왜곡된 느낌을 담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왜곡된 사진은 처음 볼 때는 재미있지만 불안정한 시선이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된다.

오래 보관하거나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라면 왜곡을 최대한 줄여서 촬영한다.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는 사진은 순간순간 촬영한 사진을 기억하거나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진, 잘 찍은 사진 한 장 등을 올려놓기에 좋다.

구글 계정과 함께 사용 가능하며 인스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서로 연동이 가능해서 한 곳에만 올리면 함께 올라가서 관리하기에도 편리하다.

고용량 이미지는 압축되어 올라가기 때문에 웹하드의 개념보단 일기장이나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삼분할 구도는 사진에서 가장 기본이다.

이 구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은 안정감이 생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며 때로는 시시해지기도 한다.

삼분할로 나눴을 때 교차하는 지점의 활용도를 잘 고려하여 촬영해야 한다.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그 지점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격자 설정을 해놓으면 삼분할 구도를 이해하기 쉽다.

집중적인 인물구도보다 풍경을 넓게 잡아주고 인물을 삼분할로 교차 지점에 두고 촬영한다.

땅과 하늘을 분할하고 인물은 아래쪽 3곳의 칸 안이나 중앙의 교차 지점에 배치한 후 촬영한다.

인물은 중앙 3칸과 하단 3칸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지만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일 때는 상단에 위치할 수도 있다.

평면적으로 촬영자가 서서 눈높이로 보았을 때는 상단보다 중앙과 하단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인물의 위치를 조금씩 변화해 재미를 더해가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구도를 찾을 수 있다.

카메라 찍는데 들어가니까 설정이 있고 격자선 기능이 있다.

전부다 처음 안 기능이다.

9개의 칸을 볼 수 있는데 상단, 하단, 중앙으로 3등분을 하거나 세로 3등분으로 나눈다고 생각한 후 안쪽에 오는 점들을 이용한 배치를 한다.

인물이 눈에 띄게 촬영하려면 시기에 맞는 의상을 입는다거나 풍경에서 주는 색을 고려해 그에 맞는 배색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의상이 과하거나 너무 눈에 띄면 반감이 올 수도 있어 과도한 것은 피한다.

삼분할 구도를 익숙하게 촬영하려면 인물을 화면의 중앙에 위치한 후 삼분할로 나눈다.

스마트폰에 있는 격자기능을 활성화하여 선을 보면서 인물의 위치를 구성한다.

촬영할 때 주변의 배경과 어울리는 안정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피사체를 전체적인 구도에서 1/3지점 아래쪽에 배치하는 게 좋다.

좌우 배경이 오는 대칭형 구도와 함께 구성하는 것도 좋다.

이 구도가 눈에 익을 때까지 같은 방식으로 인물을 위치하여 다양한 배경에서 인물을 촬영한 후 어느 정도 눈에 익으면 어떤 사진을 찍더라도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다.

너무 같은 구도로만 촬영하면 지루해지거나 단조로워지므로 촬영 장소가 충분히 화면에 담기는지 보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가로 사진 촬영 시 스마트폰의 격자선을 활성화하고 인물을 1/3 지점 중앙에 위치하게 한다.

화면 크기는 카메라 사진에 맞추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포맷으로 설정한 후 촬영한다.

삼각형의 형태는 주로 피라미드나 정삼각형 형태의 산같은 모양에서 볼 수 있다.

위로 갈수록 줄어드는 꼭지점과 넓은 바닥이 받쳐주는 면이 넓어 안정적인 모습이 된다.

삼각형 구도를 잡고 인물을 촬영할 때는 바닥의 넓은 부분을 받침대로 잡아주고 꼭지점이 되는 곳과 인물의 시점이 맞닿은 곳을 삼각형 형태로 잡아 촬영하면 된다.

사진 구도는 쉽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구도 중하나이다.

프레임의 중앙을 사선으로 가로지르거나 X자로 교차하며 인물에게 집중되면서도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사선 구도는 대각선과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동과 움직임을 나타내 준다.

저자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 사진이 많았다.

저자의 책을 보면서 눈으로 공부를 하면서 나도 직접 저자처럼 찍어 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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