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위풍당당한 출산을 위한 가이드
린지 블리스 지음, 박지원.문지영 옮김 / 비엠케이(BMK)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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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린지 블리스는 브루클린 캐리지하우스버스의 공동 대표이며 가족계획을 지원하고 임신 전 가족 교육과 둘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출산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신은 다른 이의 열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 자신의 것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 그것의 존재를 믿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오드리 로드 (미국의 시인이자 페미니스트, 1934~1992)

하나님앞에 서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난 철저히 깨달았다.

서원을 혼전순결, 술을 마시지 않고 컨닝이나 불법 복제를 하지 않겠다는 걸 했더니 지금까지 서원이 지키는건지 저절로 지켜지는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처음에는 내가 모든 유혹을 이기고 거절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지켜주고 지키게 해주시는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는 내가 결혼하기 힘들다고 했다.

남자가 몸에 손도 못대게 하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냐고 했다.

난 사랑하고 결혼할 사람, 혼인신고한 사람은 손을 대도 된다고 생각한다.

난 호감이나 관심이 생기면 하나님한테 그 사람이 나의 배우자냐고 물어본다.

어떤 기도 제목은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지 않는데 그 기도는 꼭 응답을 하신다.

아니다, 너의 배우자가 아니다, 만나지 마라, 비처럼 떨어뜨려 줄거다, 걔는 아니다. 전세계를 봐라, 너의 배우자는 있다. 또 아니다, 또 아니다, 또 아니다, 아기는 하나줄거다, 그 사람 만나지마라,

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항상 얘기하시까 그때 또 깨달았다.

딱 한 명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할거니까 한 명만 빼고 모든 남자한테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깨달으면 정말 편하다.

나이도 상관없고 어떤 조건도 필요없고 한 명만 사랑할거니까 이 남자, 저 남자한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설레이지도 않으니까 필요없는 에너지 소모도 없다.

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고 해서 성경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이 며칠에 한번씩 얘기를 하시니까 또 그 말씀대로 살거라고 했다.

기독교명문가문을 이루고 건강하고 나의 일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혈액 검사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빠르면 3일 전이라도 혈액 검사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검사를 하면 태반성성선 자극 호르몬을 검출할 수 있다고 한다.

임신한 여성의 80%가 입덧(임신성오심)을 경험한다.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하며 극심할 정도로 탈진하는 경우도 있다.

입덧을 영어로 morning sickness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침에 증상이 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기 때문이다.

운이 좋지 않은 몇몇 사람들은 하루 종일 고통을 겪기도 한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 이유는 임신 1분기에 생기는 상당한 호르몬 변화에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이라고 한다.

속 울렁거림은 임신 4주 무렵에 시작해 대개 14주까지 지속된다도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겪는 사람도 있다.

심한 입덧은 과다임신구토(임신오조증)라고 불린다.

증상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구토하고 탈수에 빠지기도 하며 체중이 늘기는 커녕 줄어든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수액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임신오조증은 다태아를 임신했거나 과거에 편두통을 자주 앓고 멀리를 했던 경우 그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입덧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B6보충제도 효과가 있다.

매일 15분씩 복부 심호흡을 하면서 했던 명상 또한 입덧을 진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생강차를 천천히 마시면 입덧에 효과가 좋다.

차로 마시는 대신 생꿀에 생강가루를 섞어 만든 둥근 환도 좋다.

입덧을 잘 이겨내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생강차를 마신다.

잘게 자른 신선한 생강 뿌리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갈아준다.

생꿀 한 큰 술 또는 갓 짜낸 레몬주스를 기호에 맞게 준비한다.

두 컵의 끓는 물에 생강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 5분간 끓인다.

체에 걸러낸 다음에 머그잔에 부어 꿀과 레몬을 타서 바로 마신다.

임신 중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믿을 만한 의료진을 찾는다.

긍정적이고 힘을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둔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본다.

운동을 한다.

가능한 당류는 끓어야 한다.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명상을 한다.

구글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자신의 끔찍했던 출산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 곁에는 가면 안 된다.

고양이 가까이 가면 안 된다.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다가 기생충에 감염된 고양이에게서 옮겨오는 톡소플라스마 질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위험해질 수 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안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

살균 처리 되지 않은 우유와 치즈에는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을 수 있다.

초밥은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잠재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멀리하라고 한다.

먹는 음식은 몸을 위한 연료이다.

임신 기간 동안은 몸속 저장소에 최고급 연료를 채워야 한다.

소화된 영양분은 탯줄을 통해 아기의 혈액으로 흘러들어간다.

비타민B12, 엽산, 철분제제를 먹어야 한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는 먹으면 안 된다.

녹색과 붉은 계열 채소, 육류, 생선, 콩, 견과류, 살균된 유제품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을 통해 적절한 양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를 먹어야 한다.

단 음식이 유난히 당긴다면 단백질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발효식품인 김치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사람이 쓴 책인데도 김치를 먹나보다.

임신 기간 동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치질도 안 생기고 두통, 구토, 변비, 피로도 덜하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잔 계속 마신다.

몸이 물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를 무엇인가 먹고 싶은 신호로 잘못 인지하면 안 된다.

임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풍부할수록 자신감도 넘쳐난다.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당당한 출산을 위한 핵심 비결이다.

임신 24주가 되면 배 속의 아기는 바깥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임신 기간에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 몸에도 좋고 정신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도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기분을 좋게 해주며 불안을 줄여주어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30분씩의 규칙적인 걷기는 임신부의 심혈관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굳이 특별한 운동기구를 사거나 수업료를 내고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

운동화와 물병만 챙겨서 문밖으로 나가면 된다.

10개월의 임신 기간 내내 걸어도 된다.

출산 선호 목록을 작성한다.

아기 이름 짓기, 배우자, 예정일, 유도 분만이나 제왕 절개 계획 날짜, 의료진, 출산할 곳, 출산을 도와줄 서포트 팀원, 통증 조절을 위한 계획, 아기 상태를 확인하는 선호 방법, 정맥 주사/해피린락에 대한 선호 여부, 의료 개입 선호 여부, 힘주기 자세 및 방법, 탯줄 지연 절단 선호 여부, 아기와의 피부 접촉 선호 여부, 신생아 처치 선호 여부, 아기의 수유 계획, 의학적으로 유도 분만이 필요할 경우의 요구 사항, 제왕 절개술이 필요할 경우의 요구 사항손을 묶지 않기를 원하는지(대부분의 병원에서 마취하는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반응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팔을 끈으로 묶어 고정시킨다고 한다.

가정 출산을 하다가 병원으로 이송될 경우의 요구 사항 등등이다.

진통 분비물은 초, 립밤, 에센셜 오일, 헤어밴드, 부채, 미니 선풍기, 온열 패드, 진통 에이드, 마사지 오일, 베개, 간식, 작은 수건, 물병, 짐볼, 요가 매트 등등이다.

진통을 위한 팁은 호흡을 잘해야 한다.

수축 타이머, 엉덩이 누르기, 화장실을 미리 가둔다.

진통이 시작되면 산모들은 언제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항상 궁금해한다.

의료진의 의견부터 확인하고 샤워를 한다.

따뜻한 물에 수축이 잦아든다면 아직은 여유가 있다는 신호이고 수축의 강도에 변화가 없거나 점점 강해진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다는 의미라고 한다.

난 이런 책이 나오는 걸 보면 첫날밤을 잘 보내고 허니문베이비가 생길 수 있는 책도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첫날밤이 너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건 느낌이라서 만화를 보고 결혼한 친구한테 물어봐도 정확하게 설명을 잘 못해주는 것 같다.

그런 건 경험을 해봐야 아는 것 같다.

그래도 책으로라도 읽으면 궁금한 답답함이 0.1%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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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해독 - 그냥 두면 절대 풀리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증후군’의 모든 것
알렉스 하워드 지음, 서경의 옮김 / 니들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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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렉스 하워드는 피로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통합의학 클리닉인 옵티멈헬스클리닉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피로는 주류의학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근통성뇌척수염, 만성피로증후군, 섬유근통 같은 피로와 관련된 증상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질병이다.

피로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활동 후 또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탈진 상태 또는 힘이 없는 상태이다.

피로는 증상일 뿐이며 그 자체로 질병이 아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피로가 만성적 또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피로는 에너지 결핍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에너지를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것을 돕는다.

아데노신 2인산은 미토콘드리아로 옮겨져서 제 2인산기를 분자에 더해주는 화학반응을 통해 아데노신 3인산으로 재충전된다.

지연성 피로 반응을 며칠이 지나고 나서 피로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우리 몸의 필요에 따라 산화적 인산화가 잘 이뤄지고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신체를 훈련시킬 수 있다.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전적 요인, 성격 유형, 부담, 스트레스 등이다.

피로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요소를 종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이 치유 상태에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진정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회복의 단계에 있는지 파악해야 적절한 활동량을 결정할 수 있고 몸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피로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피로하게 만드는 요인을 이해해야 한다.

살아오면서 신체에 부과했던 갖가지 부담을 찾아내면 적절한 치유가 이뤄질 수 있다.

신체에 영향을 주는 부담이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 있으면 회복을 방해한다.

스트레스 부담은 물리학적인 정의와 같이 부담을 가리킨다.

스트레스 렌즈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지각하는지 가리킨다.

스트레스 서명은 사람의 신경계는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부신이 약하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탄력성이 떨어질 수 있다.

트라우마를 경험한 경우 거부에 대해 특별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다른 사람이 무시했을 때 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피로를 치유하는 데 소화는 너무나 중요하다.

음식을 삼키기 전에 각각 20번씩 씹고 몸과 교감할 수 있는 조용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먹는다.

먹기 전에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위에 음식을 과도하게 공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정상적 수준의 염산 및 소화효소로도 충분히 분해하지 못할 수 있으며 결국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게 된다.

장내 불균형을 치료하는 데에 우리가 섭취하는 식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류나 과도한 탄수화물은 나쁜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므로 섭취를 피해야 한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피로 환자들에게 아주 해로울 수 있다.

포드맵(발효당, 올리고당, 이당류, 당알코올)식품군이 있다.

포드맵 성분은 살구, 사과부터 우유, 염소젖, 캐슈너트, 병아리콩에 들어 있다.

건강한 미생물군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공급하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좋다.

배변의 양이나 빈도에 문제가 있을 때는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며 식품불내증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 부담을 줄여야 한다.

카페인, 당류, 에너지 드링크, 기분 전환 약물, 과도한 탄수화물,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을 끓어야 한다.

다량 영양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이 혈당 안정상 또는 혈당수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건강을 위해 적정 수준의 혈당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부신이 건강하게 기능할 때 코르티솔의 분비가 가장 활발한 시점은 아침이며 이후 점차 양이 감소한다.

멜라토닌 수준은 아침에 가장 낮으며 저녁이 되어 잠자리에 들 무렵 양이 증가해 새벽 2~5시경에 절정을 유지한다.

이 모든 변화는 우리의 생체 리듬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하루의 주기에 맞춰 몸이 자연적으로 여러 순환을 조절하는 과정인 것이다.

몸을 치유하는 일을 중요한 삶의 목표로 결정한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전략을 고안한다.

전략을 행동으로 옮긴다.

몸의 언어를 읽기 위해 던져야 하는 질문은 특정 활동을 할 때 그 활동이 더 많은 에너지를 주는지, 아니면 더 적은 에너지를 주는지 알아본다.

하루 일과를 해낼 때 자신을 계속 밀어붙어야 하는가 아니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면 에너지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는가,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에너지가 조금 남아 있는 것 같은가, 아니면 완전히 소진된 것 같은가,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 아니면 억지로 일어나야 하는가를 체크한다.

정신적 피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극을 줄임으로써 마음을 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등을 시청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소음이나 빛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뇌가 충분히 쉴 수 있게 돕기도 한다.

정서적인 과부하를 유발하는 원인에서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관계에서 확실한 거리감을 확보하는 게 필요할 수 있으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서적으로 자신과 가까워지도록 한다.

그렇다고 감정을 회피하는 것은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기준치를 활용한다.

신체적으로 충분히 쉴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체 활동을 해도 에너지가 금방 소진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다.

신체적 에너지에 여력이 있다면 환경에 변화를 주는 것이 피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리적 환경 자체를 바꿀 수 없다면 그 공간에 있는 사물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에 있는 게 갑자기 답답하다면 가구의 위치를 바꾼다든지 방을 새롭게 꾸민다든지 해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으며 향초를 켜는 등의 간단한 변화도 도움이 된다.

자신만의 기준치를 발견하고 페이스를 조절한다.

한계 확장 연습을 한다.

기준치를 찾는다.

기준치는 자신의 에너지와 증상이 안정적으로 되는 수준이다.

매일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에너지를 쌓아 나가야 한다.

만약 조금 더 많은 에너지가 생긴 것 같거나 현재의 기준치를 시험해보고 싶다면 활동 수준을 조심스럽게 증가시킨다.

한번 활동량을 증가시키면 3일 정도는 예전의 기준치로 되돌아간다.

활동량을 늘렸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시 활동량을 증가시킨다.

새로운 활동 수준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 이를 새로운 기준치로 볼 수 있다.

얼마간 이 기준치를 안정시키면 다음 수준을 또 시험해볼 수 있다.

어떤 활동은 충분한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어느 시점이든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예전의 기준치로 돌아가서 몸을 추스른다.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연료가 되는 필수영양소를 공급한다.

혈당과 관련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한다.

부적응적 스트레스 반응과 호르몬 기능의 부담을 줄이는 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반적인 소화 기능과 장내 미생물군을 향상시킨다.

식품불내증을 피하고 소화계에 대한 전반적인 부담을 줄인다.

부신 기능을 비롯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영양소를 공급한다.

면역 기능과 해독 작용 등을 지원하는 영양소를 공급한다.

소화에 좋은 식습관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좋은 지방을 선택한다.

무지개색으로 먹는다.

식사 시간을 체크하고 규칙적으로 먹는다.

유기농 식품을 섭취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피해야 하는 식품은 당류, 글루텐과 유제품, 카페인,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면 안 된다.

피로에 대한 것도 전반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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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상상력 공장 - 우주, 그리고 생명과 문명의 미래
권재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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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재술은 서울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보는 복제와 확산을 통해 공유됨으로써 의미가 만들어진다.

사람은 건강 관리와 적절한 행운이 보태진다고 해도 많이 잡아야 지구가 태양을 백 바퀴 정도 도는 만큼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전이나 이후라는 말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포함된다.

시간과 공간, 물질, 이 모든 것의 시작과 종말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설레이는 일은 없다.

이제까지 우주는 무한한 과거에서부터 무한한 미래까지 영원히 안정적인 상태로 존재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우주에는 시작이 있었다.

상대론, 양자론, 우주론으로 알게 된 것이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의 장방정식에 있다.

장방정식은 물질과 시공간이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가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식이다.

빅뱅이 있었을 것이라는 최초의 증거는 에드윈 허블의 은하 관측에서 나왔다.

도플러 효과는 파동을 내는 물체가 멀어지면 파장이 길어지고 접근하면 짧아지는 현상이다.

빅뱅은 폭탄이 터지는 그런 폭발이 아니다.

터진 게 아니라 공간이 팽창한 것이다.

진공에 가득 차 있는 암흑 에너지는 척력인 중력을 작용한다.

공간은 물질의 배치 관계를 인식하는 인간의 정신에 의해 만들어진 관념이다.

물질이 없다면 공간도 없다.

물질이 생기기 전 빅뱅 이전에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하다.

빅뱅은 물질의 시작이자 시간과 공간의 시작이다.

엔트로피 법칙은 자연현상은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 변화한다는 것으로 열역학 제 2법칙이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자연현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는 변화전과 후의 에너지 총합이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법칙이다.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이 뛰어노는 운동장이 시간과 공간이다.

시간과 공간이라는 운동장에서 물질이 뛰어노는 세상이 우주이다.

물질은 형체가 있지만 시간과 공간은 형체가 없다.

물질, 시간, 공간이 무엇인지, 이들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 우주를 알 수 없다.

물질이 모여서 생명이 되고 생명이 생각을 만들어낸다.

생각이 문명을 만들어낸다.

생명과 생각이 모두 물질에서 나온 것이지만 물질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속성은 아니다.

시간은 나무나 돌, 원자나 분자와 같은 실체가 아니다.

시간의 속성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흘러산다는 것이다.

흐르지 않는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시간의 흐름은 무엇으로도 멈출 수 없다.

멈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가속이나 감속도 불가능하다.

원자폭탄이 터져도 시간은 미동도 없이 흘러간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사물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밤과 낮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나이를 먹는 등의 변화에서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엄청나게 많아서 어느 하나가 멈춘다고 해서 시간이 멈춰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의 흐름이 일정하다는 것은 환상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은 세상 만물의 변화를 평균한 것이다.

어느 하나가 빨리 가거나 느리게 간다고 시간이 달라지지 않는 것은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물체가 무수히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은 우주의 작은 부분이고 우주의 총체적인 변화는 그것과 관계없이 일정하다.

그래서 시간이 일정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시간을 멈출 수도 없고 가속이나 감속도 불가능한 것은 정말 시간이 그래서가 아니라 우주가 광대하고 너무나 많은 사건이 복잡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탄이 터져도 시간이 그대로 흘러가는 것은 원자탄의 폭발 정도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변화란 물질의 변화이다.

빅뱅은 물질의 탄생이자 시간의 탄생이다.

시간이란 변화에 대한 인간의 관념이다.

변화가 없었다면 시간이라는 관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시간이란 원자나 분자 같은 실체적인 존재가 아니다.

관념일뿐이다.

관념이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관념은 나와 무관하게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뉴턴은 절대적인 시간을 생각했지만 그런 시간은 없다.

시간은 변화에 대한 관념이고 변화를 기술하기 위한 가상적 개념이다.

시간이 존재하는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간을 변화에 대한 관념이라고 하면 시간은 존재한다.

시간을 실체적인 존재라고 한다면 그런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변화에 대한 관념이고 변화는 물질이 있어야 가능하다.

물질이 탄생하기 전, 빅뱅 이전에는 물질이 없었고 변화도 없었다.

빅뱅 이전는 시간도 없었다.

빅뱅이 이 우주에서 유일한 사건이었다면 말이다.

시간이 실체가 아니고 관념이기에 시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과거나 미래는 물론 현재도 존재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시간이지만 시간의 흐름을 종이에 그려놓고 보면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공간처럼 편재하고 있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을 합쳐서 시공간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시공간 좌표에서 시간은 시공간의 한 점이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고 시간의 각 점에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4차원 시공간에서는 사건들이 있을 뿐이지 무엇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4차원 시공간에 표시해놓고 보면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경치처럼 펼쳐져 있다.

공간에서 물체의 이동 방향은 3차원적이다.

하지만 시간은 1차원이므로 이동 방향도 1차원뿐이다.

1차원이라고 해도 정방향과 역방향은 존재할 수 있다.

사건이 일어나는 순서가 시간의 방향이다.

고전역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건의 순서가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대론에서는 한 기준계에서 동시적인 사건일지라도 기준계가 달라지면 동시가 아닐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인과관계에 있는 두 사건의 시간 순서는 어떤 기준계에서 보아도 바뀌지 않는다.

어떤 사건에서도 원인은 결과보다 시간상으로 앞이어야 한다.

이것이 시간의 방향에 대한 정의이다.

뉴턴의 운동 법칙은 힘이 작용하는 물체가 어떤 운동을 하는지를 기술하는 자연법칙이며 고전역학의 바탕을 이룬다.

자연에서 엔트로피는 변화의 방향이 정해져 있다.

자연현상은 반드시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에서 높은 상태로 변한다.

멀쩡한 유리잔과 깨어져 흩어져 있는 유리잔이라는 두 상태에서 깨어진 상태의 엔트로피가 멀쩡한 유리잔의 엔트로피보다 높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시간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은 엔트로피이다.

엔트로피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운동량이나 에너지 보존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보다 더 이상한 일이다.

그래서 시간이 역행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파인만 다이어그램은 리처드 파인만이 입자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도입한 도형이다.

이 세상에서 시간을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이 책은 물리에 대한 모든 개념이 다 들어가 있다.

저자가 정말 쉽게 설명하려고 무진장 노력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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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부가 새로워지는 화장품 다이어트
오필(김주희)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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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필은 사랑하는 딸의 피부에 대한 고민으로 순한 성분의 화장품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자의 딸의 피부가 좋지 않아서 비싼 화장품을 사서 발라 주었는데 어느 날 목욕을 시키고 화장품을 발라주지 않았더니 피부가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화장품을 사서 실험하다가 화장품까지 출시하게 되었는데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알레르기 반응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톡스는 보톨리늄톡신을 정제해 만든 균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파인 근육층에 넣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팽팽하게 해서 그동안 많이 쓰인 근육을 쉬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보톡스의 원리는 상한 우유가 부풀어오르는 원리와 같다.

보톡스의 유효기간은 3~6개월이며 그 시간이 지나면 피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주름이 파인다.

보톡스는 6개월 동안 근육이 쉬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다.

시술은 피부에 즉각적이고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언제나 부작용의 위험이 따른다.

의사 삼촌이 대학교때 읽으라고 준 원서에 성형은 죽기전에 꼭 부작용이 100%가 생기고 보톡스는 피부를 마비시키는거라고 했다.

요즘 성형 괴물이나 시술 과물들이 많은 이유가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감수하고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이다.

성형한 친구들은 요즘 피부가 재생이 안된다고 한다.

난 전혀 안하니까 그런 고민이 없다.

화장품은 시술처럼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는 못한다.

화장품은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뿐이다.

넛지는 옆구리를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지 않고 유연하게 개입함으로써 바람직한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다.

텔레비전이나 SNS영상에 나오는 백옥 같은 피부의 소유자들은 화장품 하나로 조작된 게 아니다.

많은 조명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나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고 포토샵의 보정으로 조작된 영상이라서 그걸 보고 화장품을 사면 안된다고 한다.

자신의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의 가장 필수 조건은 피부다.

이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동안이 아니면 불행한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다.

피부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뿐 아니라 타인의 피부에까지 관심을 많이 기울인다.

노화를 방지하려고 화장품에 과한 기대를 하지 말고 또 광고를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

피부의 노화 방지는 곧 주름과 미백의 관리로 직결되는데 화장품으로 주름과 미백을 완벽하게 관리하겠다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주름은 피부의 수분 손실 및 근육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영역이다.

피부 노화를 막는 방법은 피부의 수분이 손실되어 주름이 생기는 많기 때문에 되도록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눈가 주름이 생기는 시간을 미루는 것이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은 컴퓨터, 스마트폰, LED, 에어컨 및 히터 등이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려면 전자기기 사용에 주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설탕을 줄이고 피부와 털을 유지할 수 있는 단백질이 충분히 포함된 균형 잡힌 식단을 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피부에 백번 유익하다.

나노화시킨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경우 나노 성분은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 치매를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양산과 모자를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기미는 절대 화장품으로 좋아질 수 없다.

피부 톤이 밝아지는 것 외에 화장품으로 기미가 옅어지지는 않는다.

기미라는 병변은 피부과에서도 아주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레이저 시술을 1년 동안 할 것을 권하는 병원도 있었지만 기미에는 절대 레이저 시술을 하지 않는 병원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기미는 치료하기 까다롭다는 말과 함께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힘들겠지만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백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비타민C를 이용한 메조 테라피를 받거나 비타민C를 복용하며 관리해볼 것을 권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관리로도 효과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기미는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잘 차단해야 한다.

스트레스, 수면의 질, 식습관 같은 환경의 요인들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

최고의 화장품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다.

잘 자기는 평균 수면 시간을 6~8시간 정도로 유지하며 되도록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즉 성장 호르몬이 생성되는 시간에는 잠들어 야 한다는 것이다.

잘 놀기는 세라토닌, 도파민 등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는 호르몬이 생성되는 행위이다.

화장품은 얼굴을 아름답게 꾸며준다는 뜻이다.

저자는 시카 크림과 오일 정도만 바른다.

화장품을 10~16개까지 바르는 사람이 있는데 피부도 많이 바르면 체한다.

화장품은 4~5개를 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

저자는 스킨, 토너를 따로 바르지 않는다.

스킨은 피부에 수분을 주어 피부 표면을 다듬는 맑은 액체 형태의 화장수이다.

토너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함을 주고 산뜻하게 정돈해주는 유연 화장수이다.

미스트는 피부가 건조할 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뿌리는 화장수이다.

이 세 제품은 모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따로 바르는 액상형 화장수이다.

세 개 중 하나만 바르면 된다.

선크림이 아니라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은 모자, 수건, 마스크, 양산 등이다.

난 20살때부터 양산을 쓰고 다녔다.

피부가 하는 역할 중 심미적인 역할은 아주 적다.

우리는 지금껏 무분별하게 접하는 화장품 광고에서 피부는 하얗고 촉촉하고 물광이나 윤광이 나야 좋다는 인식이 무의식에 계속 쌓이고 있다.

피부의 진짜 역할은 몸을 보호하고 촉각을 느끼게 해주고 온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이다.

나도 연예인 피부 관리법을 따라했다가 얼굴이 한 번 뒤집어 지고 두피가 뒤집어졌다.

성형하고 시술하는 연예인들의 관리법은 절대로 따라하면 안 된다.

피부가 건강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또 가장 원해야 할 표현이다.

저자는 태아기부터 피부 관리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착상이 완료된 후의 배아는 세포분열 및 분화를 통해 태아의 모습과 기관이 형성되는데 처음 세포 분열을 시작하는 기관이 바로 뇌와 피부이기 때문이다.

뇌와 피부는 외배엽이라는 같은 세포에서 분열을 시작해 분화된다.

피부와 뇌의 분화는 같은 세포에서 시작되고 피부에서 느끼는 것들을 뇌도 같이 느끼거나 뇌가 느끼는 불편함이 피부로 나타나기도 한다.

뇌와 같은 세포에서 분화해 발달된 피부는 신생아기와 유아기에는 엄마의 안정적인 스킨십을 통해 촉각 자극을 받으며 뇌를 계속 발달시켜 다른 기관들의 지속적인 발달을 촉진하다.

피부를 통해 애착을 경험함으로써 아기는 세상에 신뢰를 갖게 되고 안정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임산부의 최고의 화장품은 편안한 마음가짐, 충분한 영양소, 적절한 운동이다.

화장품을 발라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영양 성분 섭취와 함께 오감이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뇌 자극활동을 통해 뇌와 근육이 발달하고 면역 세포들이 튼튼해지면 피부 장벽은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은 만 보 레이저와 세럼 잠이다.

만 보를 걸으려면 1시간에서 2시간까지 소요된다.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했는지 정서적 안녕을 얼마나 추구하며 살았는지에 따라 노년기를 후회와 절망이 아닌 자아통합과 희망의 시기로 보낼 수 있다.

교육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은 인간발달 이론 중 노년기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표현했던 것으로 지난 사람에 대한 긍정적, 낙관적 인식을 통해 과거를 수용하고 한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통합감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야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

피부를 위해서는 양질의 수면, 적당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을 평생 지켜야 한다.

속피부는 피부 표면이 아닌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피부 세포의 수분감이다.

피부를 구성하는 피부 세포들이 수분을 흡수해서 속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피부 본연의 보습 능력이다.

보습력이 떨어지고 속피부가 건조해진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당히 땀을 흘려 피부 세포에 물을 채워주어야 한다.

몸 안의 땀을 통해서 물이 채워진다.

운동이나 반신욕을 하면 된다.

저자때문에 피부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다.

수분이 중요하고 피부과나 화장품으로 전부 안되고 전반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알았다.

아이의 피부도 태아때부터 관리해줘야 한다는 걸 보고 아기가 생기면 엄청나게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걸 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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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 성경 잠언 2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 따라쓰기 성경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 스쿨존에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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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에서는 하박국을 읽고 있고 나혼자는 민수기를 읽고 있다.

민수기는 광야라는 고통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얘기들이다.

내 인생은 성경과 함께 시작되었다.

엄마는 날 임신했을 때 잠언과 시편을 계속 묵상하면서 태교하셨다고 했다.

난 성경으로 한글을 4살때부터 읽기 시작했다.

내가 4살때 성경을 읽고 있으면 사람들이 놀라는 걸 보고 기분이 좋고 신나서 읽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이 되어서부터는 교회에서 성경퀴즈대회를 휩쓸면서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나의 논리와 과학을 동원해서 성경을 읽는데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다.

대학에 들어가서 창조과학회와 기독교세계관 모임를 하면서 과학과 논리로도 성경이 이해가 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성경이 날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연애편지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뒤로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고 싶어서 통독을 하면서 다이어리나 작은 수첩에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썼다.

요즘에도 계속 작은 수첩에 쓰고 있다.

그래서 속도가 빨리 나가지는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경을 더 사랑하게 되고 성경만 믿고 붙들게 된다.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은 하나님과 성경뿐이다.

이태원 핼로윈 축제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축제라고 생각했다.

기독교세계관적으로 안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 곳에는 가지 않고 무관심했다.

난 술도 마셔 본적이 없어서 클럽이나 호프집 같은 곳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것이 성경말씀대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사는거라고 생각했다.

이태원 핼로윈 축제로 사람들이 156명이 죽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번에 이태원 압사사고로 28살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 아빠가 원장으로 계신 수목장에 아들을 묻었다고 한다.

그 아버지는 매일 수목장을 찾아오시면서 해가 지면 견딜 수 없다고 아빠께 얘기를 한다고 하셨다.

이태원 압사사고는 정부, 지자체, 경찰, 군중심리까지 살펴봐야 한다.

사람들은 어떤 연예인들때문에 압사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

그 뉴스를 보고 사람들이 그 연예인을 싫어하고 언젠가는 매장시키고 싶어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사회는 너무 좁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얘기하다보면 엄마대학원 후배이고 아빠신학원 제자이고 나의 대학교 선배이고 같은 종씨이다.

세계도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신문에 나오신 걸 보고 제자들이 필리핀이나 영국에서도 연락이 온다.

우리 사회는 주변에 어울리는 사람들때문에 평가받고 인식되어진다.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고 왠만하면 인간관계를 잘 맺지 않는다.

정부는 압사사고에 대해서 미리 모니터링을 하고 예측을 했어야 한다.

지자체도 마찬가지이고말이다.

경찰도 빠른 대처를 했어야 한다.

군중들도 압사사고에 대한 교육과 군중의 심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한다.

나도 밀집된 학교 복도, 교회, 광화문집회에 가봤지만 누군가 밀지 않으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광화문집회에 갔을 때 엄청난 군중이 있었지만 조금만 넘어질 것 같거나 힘들어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배려해주고 잡아주었다.

위험한 순간이 많았지만 같은 편이라는 생각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 위험을 모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리더가 있었다.

군중심리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안타까운 사고에 시체팔이로 이용하려는 연예인들이나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또 속이려고 한다.

이태원 사고를 애도한다고 하는데 진심인지 의심이 간다.

압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매일 수목원에 찾아와서 잠이 안 오고 운다는 얘기를 들을 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하나님은 사람의 목숨이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하셨다.

그런 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경시하거나 이용하려는 것을 묵과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기독보수우파의 나라로 하나님이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기독교가 현 시대에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 연구까지는 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다.

나혼자는 엄청난 영향을 받지만 이 사회와 세상에 복음화가 잘 되고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예측은 잘 못하겠다.

성경 필사를 하는 것은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성경을 쓰다보면 소근육도 발달하고 머리도 똑똑해진다.

잠언 1:1~2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잠언은 구약 성경 가운데 한권이다.

솔로몬 왕의 경계와 교훈의 내용을 담았다.

잠언1:3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훈계는 타일러서 주의를 준다이다.

훈계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잠언1: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슬기는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판단하고 일을 잘 처리해 내는 재능이다.

잠언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지략은 어떤 일에 능숙하게 대책을 세우는 능력이다.

잠언을 읽고 외우면 엄청 똑똑해진다고 한다.

잠언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징계는 허물이나 잘못을 나무라며 경계하는 것이다.

잠언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명철하다는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이다.

잠언 3;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낫다는 것은 더 좋다는 것이다.

잠언4;14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사악하다는 것은 간사하고 악하다는 것이다.

잠언 4;15 그의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돌이키다는 향하고 있던 방향에서 반대로 돌리다이다.

잠언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허물은 잘못이라는 뜻이다.

잠언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저울은 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이다.

잠언11: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멸시는 업신여기거나 깔본다는 것이다.

무심한 듯 침묵하는 것도 필요하다.

잠언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두루는 골고루이다.

한담은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이다.

잠언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는 도와주는 것이다.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윤택하다는 것은 풍부하다는 것이다.

잠언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교만은 잘난 체하며 건방지다는 것이다.

잠언19:1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패역은 순리를 거슬러 불순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많이 알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성품, 성격,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 싫어하시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께 따질 수 있고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고 어떤 얘기도 다 할 수 있는 대화의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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