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밤새읽는 소립자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다케우치 카오루 지음, 조민정 옮김,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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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자이야기 reading

2016.01.08. 00:4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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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지만 우리나라는 물리학을 전공하면 미래가 어두워서 그냥 좋아하기만 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인지, 블랙홀, 화이크홀은 왜 존재하고 그 안에 들어 가면 어떻게 되는지, 상대성이론이나 불확정성의 원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 책 저 책을 많이 봤다.

태양이 떠오를때는 왜 신디사이저 같은 소리가 날까,,비스킷을 먹을때는 왜 바삭바삭 소리가 날까,,점토같은 흙이 들어 가서 그렇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 과학적으로 궁금한게 많다.

우주의 탄생이론인 빅뱅이론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하나의 이론에 불과하고 정상우주론에 비교해서 지구의 나이나 우주의 나이를 계산하지도 못하고 한계가 있는 과학이론에 불과하다,,

빛의 에너지로 우주의 시작을 알 수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항상 한계에 부딪힌다.

만유인력법칙에서도 중력이 지구가 잡아 당기는 힘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상대성이론으로 보니까 지구가 평형이 아니라서 생기는 힘이었고 불확정성의 이론에서는 거시세계의 이론이 적용이 안된다고 한다,,

​물리는 수학으로 풀어 내기때문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물리를 공부를 하고 있으면 우주와 세상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많이 흘러 간다,,,

세상에서 조금만 벗어나서 생각을 하고 자극을 받고 싶을 때 물리책을 보면 된다.

​블랙홀뿐만 아니라 화이트홀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싶은데 책이 흔하지는 않다,,,

소립자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그것들에 대해 더 접근하게 될 것 같다.
미국드라마중에 빅뱅이론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작가들이 물리를 정말 연구를 해서 드라마에서 물리이론들을 쉽게 얘기를 해준다,,,

미국에서는 인기있는 드라마인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드라마를 하면 아마 인기가 없을 것이다.,,,너무 어려운 얘기로 받아 들여 지기 때문이다.

빛은 이중성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파동함수를 정확히는 모르는 것 같다,,,

이번에 이 책을 읽고 파동함수도 정확하게 풀어 보고 싶다,,,

나비효과는 뉴욕에서 나비의 날개짓이 중국에서 태풍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거였는데 소립자와도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다,,,
핵분열은 할 수 있지만 핵융합은 하기가 어려운데 그것도 알고 싶고 퀘이사나 핵 전자 양성자 에 대한 것과도 어떤 관계인지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봐야 겠다,,,

이 세상은 21차원까지 있고 초끈이론이 차원과 관계가 있는데 이 책에 그런 내용이 나와서 정말 반갑다.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물리이론들이 전부 나와 있어서 정말 좋다,,,,
과학이나 물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원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아야지 그 방향을 잡아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분명해지는 것 같다,,

우리 인간은 언제나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로 마지막 종착역을 맞는지를 몰라서 잘못 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무의미하게 그냥 지나쳤던 사건들에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자신의 인생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무게를 더하게 돼서 그냥 살지 않을려는 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점점 읽으면서 인간에 대해 알아 갈수록 인간은 대단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역설이 적용된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아직도 정확하게는 알지는 못한다.

이중 슬릿으로 전자총을 쐈는데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전자총을 쏘기전에는 파동이다가 쏘고나니까 입자였다고 했다,,

점의 집합이 모이니까 파동이 됐다고 했던 것 같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 모순적인데 입자들이 모이니까 파동에서 나타나는 간섭무늬가 나타났다고 한다,,

전자가 입자라고 해도 모순적이고 파동이라고 해도 모순적이다,,

코펜하겐의 해석에서 보면 쏘아진 전자는 간섭무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공간적인 확장을 만들어 내고 이중슬릿의 실험에서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하는 파동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러니까 전자는 관측하기전에는 확률파동이고 관측하고 나면 입자가 되는 것이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슈뢰딩거 방정식도 있는데 다세계해석도 있다,,

다세계해석에서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와 죽은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가 동시에 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슈뢰딩거 방정식을 쓰는 이유는 과학자들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리한 해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립자의 물리학이 풀리면 이 우주의 비밀도 완전히 풀릴 것 같다,,

상대성이론때문에 공간이 휘어지고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휘어진 것때문에 생기는 힘이란 걸 알게 되었다,,

상대성이론도 나중에는 결함이 있어서 불확성의 이론이나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지 못해서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했지만 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팽창을 끝까지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을 떠났지만 상대성이론이나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팽창이나 블랙홀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상대성이론때문에 핵폭이 만들어 졌다,

상대성이론에서 양자역학으로 발전했는데 양자역학이 바로 소립자를 규명하는 물리의 끝판왕이다,,,

우리나라에는 소립자 힉스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책이 없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좋은 것 같다. 

소립자는 충돌을 하면 새로운 소립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물리학자는 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로 나뉜다고 한다.

과거에 물리를 공부해 보면 수학으로 계산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러면 그 좋았던 물리에 대한 사랑도 줄어 들때가 있었다.

핵과 원자 그것보다도 더 작은 입자 쿼크로 점점 더 작은 세계를 우리는 알게 되었다.
소립자를 찾아 내는데는 엄청난 돈과 기구가 필요하다.

양성자와 중성자를 충돌시키든지 다른 것들끼리 충돌을 시키든지 어떤 행위를 해야지 소립자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소립자의 이름을 짓는 것도 조이스의 쿼크쿼라고 우는 새에서 따왔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스나 라틴어에서 물리명칭을 따오는게 좀 있어 보여서 그런 것 같다.

글루온과 광자때문에 원자가 존재하고 원자가 있어서 인체와 우주가 존재한다.

소립자가 있어서 물질이 존재하고 서로 운동을 해서 힘을 갖게 하는 것이다.

​소립자가 블랙홀과 같다고 한다.

초끈이론에서  나오는 얘기이다.

블랙홀이 생기는 것을 묘사하면 별이 핵연료를 다 쓰면 자신의 중력 때문에 안쪽에서 버티지 못하고 붕괴된다.

지구의 지면이 점점 아래로 꺼져 들어 가는 것이다.

별이 무겁지 않다면 많이 꺼지지 않고 중심 부근에 다다르면 더 이상 붕괴가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별이 무겁다면 중력이 너무 강해서 중심마저 붕괴가 된다.

별의 표면이 멈추지 않고 계속 꺼져 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별의 무게가 더 작은 영역에 집중되면 너무 무거운 나머지 시공에 구멍이 뚫려버린다.

그 구멍이 뚫리는게 블랙홀이다.

소립자는 작고 가볍지만 너무 작아서 상대적으로 무게가 집중되면 시공에 구멍이 뚫리게 된다.

소립자가 구멍이라면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공이 뭔지 찾아 봤다.

시공은 3차원의 공간에 시간을 더하여 4차원을 형성한 세계를 말하는 것 같다.

질량이 있다는 것도 평상시에는 어떤 양이 존재한다 정도로만 어렴풋이 알았는데 이 책에서는

힉스 입자 때문에 소립자가 질량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광속으로 날던 소립자는 물에 들어가면 속도가 떨어진다.

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똑같은 힘으로 물체를 밀 때 가볍다는 것은 빠르다는 것이고 무겁다는 것은 느리다는 것이다.

질량을 만든다는 것은 힉스 입자가 진공상태의 우주에 가득해 저항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소립자의 발이 붙들려 움직이기 힘들어 진다.

물 속을 걸을 때의느낌과 비슷하다.

그래서 소립자의 속도가 광속보다 느려진다.

이것이 바로 질량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까 느려지는 것은 무거워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했다.

광자는 유일하게 물의 저항을 받지 않는다.

힉스입자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자는 힉스 입자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왜 광자가 힉스입자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지를 모른다.

그냥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광속 그대로이고 상호작용하면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재미있었던 것은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의 책이 정말 재미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 책에서 보니까 그 물리학자는 괴짜였다.

겔만이라는 일상생활수준이 높은 물리학자와 대조가 되었고 파인만은 스트립쇼를 보고 술도 잘 마시는 유머가 있는 그런 물리학자였다.

서민적인 파인만의 물리책이 더 잘 팔리고 귀족적인 겔만의 물리책이 팔리지 않은 이유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파인만은 유머러스하고 쉽게 물리책을 잘 썼고 겔만은 너무 어렵게 썼다는게 문제였다.

이 책을 통해서 소립자의 세계에 재미를 붙이고 더 깊이 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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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
이효근 지음 / 건강다이제스트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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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23: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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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정말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갑산기능항진증을 심하게 앓으면서 온 몸에 통증이 왔다.

눈에 그레이브스가 와서 눈이 튀어 나오면서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눈에 비누가 들어간 것처럼 항상 따갑고 아프고 알리고 빠질 것 같다.

심장은 항상 뛰고 목도 일자목이라서 통증이 심하고 어깨도  통증이 심하다.

그러다가 요골신경마비가 와서 손가락 2개에 마비가 왔다.

이 책을 보니까 목, 어깨에 문제가 오면 눈, 두통, 손까지 문제가 온다는 것을 알았다.

8년전에 몸에 통증이 오고 마비까지 와서 정말 정신이 없었다.

너무 절망적이라서 서울시내에 좋다는 병원은 전부 돌아다녔다.

그래서 지금까지 69군데 병원을 돌아 다녔다.

내과, 안과 통증의학과, 한의원 여기저기,,심장의학과,,정형외과,,갑산성전문병원,,안과전문한의원,,내분비과, 종합병원들

등등 엄마의 부축을 받고 전부 돌아다녔다.

그리고 이런 건강에 대한 책도 수십권을 읽었다.

그래서 자격증 없는 반의사가 된 것 같다.

엄마는 동의보감을 보시면서 약재들을 만들고 계신다.

기독교인인데도 사찰음식을 주로 먹는다.

이 책을 보면  어걔나 목에 문제가 오면 수술을 하지 말고 침이나 부항 한의학적인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라고 한다.

그건 정말 맞는 얘기같다.

우선 수술을 해버리면 여러 방법으로 치료하기가 어려워진다.

한의학적인 방법과 스트레칭을 하라고 한다.

목과 어깨에 통증이 오니까 눈에 문제가 오고 턱까지 덜그럭 소리가 나는 현상이 생겼다.

어깨결림은 오래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술, 담배를 하는 사람, 과로를  하는 사람, 나같은 경우는 지병이 있어서 생겼다.

이런 사람들의 치료는 침,봉침, 한약을 먹어야 한다.

30분, 50분마다 일어나야 한다.

일어나서 걷거나 이 책에 나오는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스트레칭을 하면 처음에는 더 아프기도 하다.

몸이 너무 굳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해도 좋다.

어깨가 결리면 샤워를 해도 안 좋고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어진다고 한다.

몸에 대한 비밀은 언제 다 풀 수 있을지 궁금하다.

건강에 대한 책을 수십권을 봐도 끝이 없다.

죽을 때까지 건강에 대한 책을 봐야 하는 것 같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 핫팩을 올려 놓아도 좋고 충분한 휴식을 해도 좋다.

어깨결림이 심해지면 습,담,어혈, 만성피로, 눈피로, 눈충혈, 만성두통,편두통, 손저림, 상지부종, 감각둔화, 고혈압, 기억력저하, 집중력저하, 불면증이 온다고 한다.

나도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말하는 증상 몇가지만 빼고 다 있는 것 같다.

통증이 만성이 되면 성격도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지고 신경질적이 된다고 한다.

그런 통증이 있어도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엑스레이검사를 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

저 번 여름에 우리 엄마도 숨을 못쉬고 걷지고 못하고 기운도 없어서 여러군데 병원을 갔는데도 병의 원인을 알아 내지 못했다.

4군데 정도 갔을 때 심장협심증때문에 빈혈이 와서 수혈을 받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내가 병이 나면서 깨달은 점을 종합병원에 꼭 갈 필요가 없고 여러 병원을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렇고 우리 엄마도 한 군데 병원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병명이나 병의 원인을 알아 냈다.

건강에 대한 책도 꼭 읽어야 한다.

운동도 꼭 해야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운동할 힘조차 없었다.

자기 병이나 체질에 맞춰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어혈이 뭔지 몰랐는데 우리 몸에는 피가 잘 흘러야 하는데 잘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피라고 했다.

그런 피는 부항으로 빼줘야 하는 것 같다.

모든 병은 그대로 두면 낫지 않는다고 한다.

아프면 무조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운동을 하면 어깨결림에 좋다고 하는데 야구같은 반복되는 운동은 안 된다.

무조건 5~10분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것이다.

긴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머리를 감고 안 말리고 겨울같은 때 나가면 목과 어깨를 망가뜨린다고 한다.

목과 어때를 가려서 따뜻하게 해야 하는것이 좋은 것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듣는 것 같다.

공부를 할 때도 오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50분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쉬어 주어야 한다.

과식을 하거나 폭식을 하는 것도 목과 어깨를 망치는 것이라고 한다.

위에 부담을 주고 그것이 목과 어깨를 결리게 한다고 한다.

난 그레이브스가 있어서  눈의 상태가 정말 안 좋다.

그것이 목도 안 좋고 어깨도 안 좋아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니까 안구건조증의 이유도 목과 어깨의 문제가 있으면 생긴다고 한다.

눈때문에 가장 걱정인데 이 책에서 눈에 좋은 방침도 가르쳐줘서 좋다.

눈을 자주 깜박거린다.

눈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눈운동을 한다.

눈이 피로하면 눌러 준다.

장시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모니터는 보면 안된다.

수면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을 더 잔다.

모니터와 거리를 50cm유지한다.

모니터를 정면보다 약간 더 아래에 둔다.

어깨결림이 잘 생기는 체질도 있다고 한다.

등이 굽으면 그렇다고 하는데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목이 가늘고 마른 사람도 그렇다고 하는데

일자목이 되면서 나는 목이 많이 짧아졌다.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칭은 목과 어깨를 살리는 비타민이라고 한다.

걸음걸이도 어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건강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은 것 같다.

승모근통증도 오지 않을려면 하지 말아야 하는 생활지침이 정말 많다.

과도한 긴장은 안된다.

목을 오랫동안 한 쪽 방향으로 회전시킨 자세도 안된다.

전화를 머리와 어깨를 사용해서 장시간 받는 자세,,,친구랑 수다를 떨때 항상 했던 자세인데 이제는 친구랑 수다를 줄여야 겠다.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도 안된다.

장시간 침대나 엎드려서 책이나 텔레비전을 봐서도 안된다.

둥근어깨자세도 오래 취해서도 안된다.

무거운 외투를 입거나 꽉 조이는 브래지어를 착용해도 안된다.

과격한 운동도 하면 안된다.

난 살찔까봐 과도한 운동을 많이 했었다.

이제는 적당히 해야 겠다.

오래 서있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안되고 자주자주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한다.

난 일자목에 어깨통증에 눈통증에 요골신경마비까지 왔었다.

이 모든 부위가 연결돼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젠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게 돼서 책대로 해야 겠다.

정말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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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 - 지리 역사 음식 답사의 신개념 여행서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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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23:4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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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생각만 해도 행복해진다.

수학여행이나 국내여행을 가 본적도 없어서 유럽여행은 버킷리스트에 첫 번째이다.

이 책은 유럽의 역사와 그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난 영국에 가장 관심이 많아서 영국에 대한 얘기를 가장 먼저 읽었다.

유럽에 교환학생으로 간 동생이 프랑스음식이 제일 맛있는게 아니라

영국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그동안 알고 있는 편견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은 홍차와 비스킷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말이다.

요즘은 유럽에 테러가 너무 많아서 가기가 무섭다긴 하다.

가장 안전하다고 할 때 꼭 가고 싶다.​

유럽여행,,버킷리스트에 있는 항목,,유럽이 아니라 수학여행이나 제주도도 아직 못 가봤어요,,어릴 때는 공부한다고 시간 아깝다고 건강이 안 좋아서 가본적이 없어요,,전 계획다이어리,,기도다이어리,,감사다이어리,,건강다이어리 버킷리스트다이어리,,를 갖고 있는데 그 다이어리 전부에 들어가 잇는게 유럽여행이다,,

어떤 사람은 여행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도 있다,,

내가 유럽여행을 두고 상상을 한 것은  좋아하는 오빠랑 아빠 엄마를 모시고 같이 유럽여행을 가는 것이다.

내가 10년도 넘게 좋아하는 오빠가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 와서 영국은 꼭 가고 싶고,,이 책에 나오는 그리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안 갖다 온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친구들이 SNS에 유럽에 갖다 온 사진을 대방출할 동안 난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요즘엔 영국영어에 빠져서 영국영화나 영국드라마를 자주 보고 있다.

이원복교수님이 쓴 만화를 보면 영국이 왜 대국인지를 알겠다.

아직도 영국에 귀속된 나라가 엄청 많아서 이다.

지금까지는 유럽여행을 텔레비전이나 잡지 친구들의 풍문으로 듣고 있지만 이 책으로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앉아서 하는 지식여행이고 여행은 직접 몸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책으로 우선은 앉아서 여행을 하고 나중에 정말 직접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가고 싶은데 그냥 사진만 찍으러 가는게 아니라 그 나라의 정신이나 숨결을 느끼고 싶다.

비행기를 타고 유럽에 발을 디뎠을 때 처음에 어떤 느낌일까.

이 책은 처음 접하고 낯선 것들로 가득차다.

영국국기는 패션아이템으로 많이 사용된다.

티셔츠 가방, 모자에도 유니언잭이 있다.

디자인이 예쁘고 세련돼서 많이 하고들 다니는데 유니언잭에 대한 얘기를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엇다.

십자가 세개가 합쳐진 모양인데 십자가 하나는 잉글랜드의 수호성인 성 조지의십자가이고 다른 하나는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 성 앤드류의 십자가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의 십자가이다.

영국이 이 세 나라와 합쳐졌는데 지금은 스코틀랜드와 분리된 것이 아닌지 잘 모르겠다.

국기에도 이름이 다 있는데 미국국기는 성조기이고 프랑스는 삼색기이고 우리나라는 태극기, 일본은 일장기라고 한다.

월드컵에는 유니언 잭이 등장하지 않는다.

잉글랜드,웨일즈 다 따로 출전하기 때문이다.

영국이 차를 운전할 때 우리 나라와 반대편에 앉아서 운전을 해서  그건 왜그럴까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를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말을 채찍으로 치는 방향때문이라고 한다.

일본도 영국과 같은 방향에서 운전을 하는데 말이다.

우리나라나 미국은 또 같은 방향에서 운전을 하는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지하철을 지칭할 때도 메트로, 서브웨이, 튜브라고 다르게 지칭을 하는데 영국은 둥근스타일이라서 튜브라고 한다.

홍콩이나 영국은 2층버스가 있는데 운치가 있기는 하는데 만약에 사고가 나서 넘어졌을 때를 생각하면 사고율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영국은 왕족이 있고 근위병이 있다.

민주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흔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왕족이 존재하는 나라가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영국이 왜 그렇게 부자인가 하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도 아직도 영국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영국여왕이 그 나라를 통솔하고 총리가 있는 것이다.

그 나라들에게 세금을 거둬들여서 부자가 아닌가 싶다.

근위병의 둥근 모자가 불곰모피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그 불곰모피때문에 동물보호단체와 마찰이 많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밖에 계속 서 있어서 추워서 그런 모피모자를 쓰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달걀요리가 곁들여진 아침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콘티넨탈 브랙퍼스트,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 피시 앤드 칩, 영국에서 시작된 샌드위치,

이런 요리는 거의 튀긴 요리라서 맛은 있지만 건강에는 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무지무지 맛있다고 하니 먹어 보고 싶기는 하다.

영국의 역사는 영국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접하기는 했다.

여성이 왕이었지만 여성참정권이 뉴질랜드같은 나라보다 늦게 된 점도 아이러니하다.

유럽여행을 가면 그 나라 명소도 중요하지만 음식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서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리스음식에 대해서 들어 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페터치즈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독일이나 프랑스치즈가 우리한테는 익숙하지만 그리스에서 치즈가 제일 만들어 진 것 이다.

페타 치즈는 얇게 썰은 것 같은데 그리스에서만 만들어 진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식용유를 많이 썼는데 요즘에는 올리브유를 많이 쓴다.

우리가 쓰는 올리브유는 그리스꺼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스에서 나오는 올리브유는 오직 그리스에서만 사용한다고 한다.

요거트도 불가리아나 동유럽같은 나라에서 유명한 줄 알았는데 그리스도 요거트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스요거트는 양과 염소 젖에서 발효시켜 만들어진다고 한다.

다른 요거트와 다르게 수분이 적어서 크림치즈같은 질감이 난다고 한다.

그리스는  점심식사를 하고 낮잠을 잔다고 한다.

유럽은 식사를 2시간 이상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렇게 식사를 하면 어떨지 궁금하다.

그리스에 꼭 가고 싶은 장소는 산토리니이다.

맘마미아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산토리니는 정말 아름답고 특이했다.

절벽위에 있는 마을의 지붕들의 모든 색이 파랗고 하얗고 해서 일반적인 곳은 아닌 것 같다.

여름엔 건조한 지중해날씨로 인해 산토리니는 두꺼운 벽에 작은 창문을 가지고 있어서 햇빛을 차단해 준다.

피론항구에서 티라마을까지 580계단이 있다고 한다.

혹시 거기까지 가는데 걸어가는 거라면 정말 힘들 것 같다.

이탈리아음식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이탈리아가 요리의 나라가 된 이유는 길쭉한 지형 탓이라고 한다.

다양한 지리와 오랜 역사때문이다.

콘티넨탈 블랙퍼스트를 아침에 먹고 하루 2번 식사를 한다.

이탈리아는 지중해  요리는 스페인과 비슷해서 강하고 동북부요리는 오스트리아의 영향으로 덜 짜고 덜 달며 북서부요리는 프랑스의 영향으로 다양성과 격조를 지닌다.

이탈리아의 북서부는 쌀생산이 많아서 모든 메뉴에 쌀요리가 들어간다.

그게 리조토이다.

우리나라도 리조토를 데이트나 여자친구들끼리 만났을 때 많이 먹는 것 같다.

쌀을 버터나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서 육수를 붓고 채소, 향신료,고기, 해산물을 같이 넣어서 졸이면 식감이 부드러운 리조토가 된다.

이탈리아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피자이다.

피자의 유래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나폴리에서 밀가루에 토마토 여러가지 해물 모차렐라치즈를 얹어서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마르게리따피자는 이탈리아의 가장 기본적이 피자이다.

국왕 움베르토 1세의 왕비 마르게리따에서 피자의 이름을 따왔다.

국왕부부가 나폴리의 몬테 왕국에 묵고 있었다.

마르게리따왕비는 나폴리서민들이 먹는 피자를 먹고 싶었는데 왕비는 밖에 나가서 먹을 수가 없어서 피자가게를 하는 라파엘레를 궁전으로 불러 들엿다.

라파엘레는 왕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모차렐라치즈, 붉은 색 토마토,초록색 바질잎으로 이탈리아국기의 3색 상징하는 피자를 만들었다.

이 피자에 왕비의 이름을 붙여 마르게리따 피자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짜장면이 맛있어야 진정한 중국집인 것처럼 이탈리아는 마르게리따 피자를 잘 만들어야 진정한 피자집이라고 한다.

피자위에 얹는 모자렐라치즈는 원래는 젖소 젖으로 만들었는데 물량이 많아지면서 일반 젖소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책으로 맛있는 피자사진을 보니까 피자가 먹고 싶어진다.

이탈리아에 가면 꼭 피자를 먹어 보고 싶다.

우리나라에 피자를 들여 온 사람은 미군이라고 한다.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이탈리아음식은 스파게티,마카로니,라사냐,젤라토,라고 하는데 난 피자가 제일 좋다.

나머지음식들은 나이가 어릴 때 신기해서 많이 먹었던 음식들이다.

우리나라에 소렌토라는 식당이 있는데 이탈리아의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소렌토는 유리, 종이,레몬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탈리아에 가면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물위의 도시 베네치아이다.

어떻게 물위에 도시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고 신기하다.

콜롬버스가 스페인사람인 줄알았는데 이탈리아사람이라고 한다.

이탈리아북부 제노바에 콜롬버스 생가가 있다고 한다.

제노바 맞은 편 도시가 베네치아이다.

베네치아는 내가 생각한 대로 그냥 물속에 도시를 세운 것이 아니라  120여개의 작은 섬을 400여개의 다리로 이어서 만든 도시라고 한다.

넓은 운하도 있고 골목길처럼 아주 좁은 운하도 있다고 한다.

섬을 이었다는 비밀을 이제야 알게 됏다.

베네치아 사람들은 자동차나 마차 대신 배를 탄다.

곤돌라라는 배때문에 베네치아에는 교통체증이 없다고 한다.

베네치아에는 가면축제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가면축제는 영화 007에서 봤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나라라서 가보고 싶다.

파리는 바삭바삭한 바케트, 풍미만점의 치즈가게 프리마쥬리, 카비아라는 철갑상어, 푸아그라라는 거위간, 트뤼프라는 송로버섯이 흔하다,,

송로버섯은 몇 그램에 600만원한다는 그 버섯이 아닌가 싶다.

달팽이요리등등 특이한 요리가 많아서 꼭 먹어 보고 싶은데 테러같은 사건때문에 가기가 무섭다.

프랑스요리코스는 한 번쯤 무드를 잡고 싶을 때 먹어 보고 싶다.

복잡해서 아름다운 프랑스 요리코스는 아리티프-->오르되브르-->앙트레-->푸아송-->비앙드-->사라드-->소르베-->프로마주-->데세르-->카페-->코냑

이 순서들이 무슨 요리인지 궁금하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프랑스 도시의 전통음식은 당근 수프,,별로 맛이 없을 것 같다.

부야베스,커넬,카술레,라타투이, 이름도 생소한데 먹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프랑스 가기전에 우리나라 프랑스식당에 가서 미리 먹어 봐야 할 것 같다.

프랑스는 패션으로도 유명한데 막상 프랑스사람들은 패션에 관심이 없고 루이비통이나 샤넬도 모른다.

프랑스는 에펠탑은 꼭 가봐야 하고 고흐가 그림을 그렸던 곳이나 니스같은 곳에 꼭 가봐야 하는 것 같다.

독일은 소세지, 핫도그같은 음식이 유명하다고 한다.

별로 흥미가 안 생기는 음식이다.

독일에 가면 괼른대성단은 꼭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영국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서는 이탈리아에 가장 가 보고 싶어졌다.

이유는 역시 음식때문이다.

​이 책은 직접 구경을 하는 기분이 든다.

자세한 사진때문인 것 같다.

책으로 미리 여행을 했으니까 이젠 책대로 직접 찾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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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박금선 지음 / 갤리온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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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reading

2015.12.31. 23:4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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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참 따뜻하게 썼다.

많은 여성들의 삶에 대한 예화를 들면서 용기와 따뜻함을 책을 읽는 나의 마음속에 전했다.

재단사이면서 시를 쓰고 공부를 놓지 않았던 아줌마얘기,

나도 8년 넘게 아프면서 엄마가 긴 병에는 효자없다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러지않았는데 엄마가 너무 희생했다고 항상 강요를 했다.

그런 얘기에 저자는 모든 부모는 희생을 의무적으로 한다고 부모님이 좋아서 낳은 거 아니냐고

나도 더 좋은 부모님을 만났으면 더 편하게 잘 살았을지 모른다고 하는 얘기를 가르쳐 주었다.

나도 엄마한테 써 먹어야 겠다.

저자는 결혼을 한 여성이라서 내가 100% 공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얘기들이 내가 앞으로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살아야 하는지를 얘기해 준다.

저자는 글을 정말 잘쓰는 것 같다.

방송작가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저자의 얘기가 정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저자가 골드미스라면  공감이 되는 얘기들이 100%였을 것 같다.

결혼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고

나머지얘기는 도움이 많이 된다.

여자는 절대로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업을 가지지 않으면 남편의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카드 쓰는 것도 남편의 눈치와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자존감이 낮아질 것 같다.

천민자본주의에서는 경제활동을 못하면 자신이 지켜야 할 것들의 침범을 받는 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절대로 직업없이는 남자를 만나서도 안되고 결혼을 해서도 안되는 것 같다.

목동의 영재원 의사부인들도 그릇 하나를 사는데도 남편에게 물어봐야 하고 커피 한잔 마음대로 못 사먹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말정말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밥벌이는 자기가 해야 한다.

나도 나이가 들고 아프고 직업이 없으면서 엄마의 독설에 시달린다

하지만 당당할려고 엄마의 얘기를 저지한다.

책을 읽어서 그런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신문에 나오고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천재라고 난리를 할 때는 집에서도 대왕마마라고 엄청 잘해줬었다.

하지만 내가 힘들어 지니까 밖에서도 안에서도 뭐라고 많이들 한다.

난 자부심이나 자존감이 높았지만 경제력이 강하지 않으니까 정말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파도 공부를 해서 질투도 받기도 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세상에 이런일을보니까 양쪽팔이 없는 아저씨가 폐지를 새벽부터 주우러 다녔다.

단추가 있는 옷은 입지 못하고 자기 혼자서 물을 마시지도 못했고 전화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발로 문을 열어야 하는데도 절망하지 않고 가족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살아 가셨다.

패트병을 가지고 의수를 수십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팔이 없어진 이유가 이사를 할 때 전기선에 엉킨 장롱을 옮길려고 하다가 팔에 감전이 돼서 10년전에 잘렸다.

5년동안 절망을 하다가 다시 일어 났다.

그 아저씨를 보다가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고 긍정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가족에게 미안해하고 정말 열심히 사신다.

니도 오랫동안 아파서 미안한 마음과 절망의 마음이 뒤섞여 있어서 정리하기가 힘들다,

이 책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처럼 감동이 있는 책이다.

요즘에는 교육을 하는데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지를 자랑을 엄청한다.

돈이 없는 부모는 자식에게 맑은 마음과 깨끗한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물려 주는 것이다.

요즘에는 조물주위에 있는 것이 건물주,

피보다 진한 것이 돈이라고 했다.

그런 세상에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 책이 정말 좋지만 추상적이 될 수도 있지만 돈을 영혼과 인성으로 깨 부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어떤 세상을  꿈꾸고 나의 내면에 심어야 하고 여성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잘 배웠다.

나에게 이렇게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드물어 지는 것 같다.

위로와 힘과 너무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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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 -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 역사의 불편한 진실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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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 reading

2015.12.31. 23:4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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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으면 내 자신도 없기때문에 나라는 정말중요하다.

나라의 역사는 나의 혈통과 관련되기 때문에 또한 중요하다.

과거의 선조들은 격이나 높은 정신이 있었을 것 같은데 요즘에는 천민자본주의가 되어서 그런지 돈밖에 모른다.

외모지상주의가 되어서 성형수술도 너무 많이 한다.

의사인 삼촌이 성형수술을 하면 죽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했다.

하나님과 부모님이 주신 대로 살려고 하는데 턱을 깍아라, 보톡스를 맞아라등등 나의 외모에 관심이 있는건지 나를 돈으로 봐서 그런지 성형을 하라고 하지만 난 나의 외모에 자부심이 있고 나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요즘 정부와 정신대할머니들 사이의 갈등이 크다.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100억을 받고 청산을 하자고 하지만 돈을 받으면 위안부에 대한 얘기나 주장은 절대로 할 수가 없다.

할머니들은 사과를 원하고 명예회복을 원하는데 일본과 정부는 돈으로 해결을 할려고 한다.

그런 문제는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할머니들은 살 날도 얼마 안남았기때문에 한을 풀고 싶은 것이다.

사람은 한이 맺히거나 억울한게 있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은 평상시에 접할 없는 역사를 알 수 있다.

백제가 망해갈때 10만명을 일본이 받아 들였다는 것은 일본과 백제가 보통사이가 아니라는 것인데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른다.

전라도 사람들과 일본사람들의 성향이 비슷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

그게 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약탈을 당한 것 보다 돈주고 판게 더 많다는 얘기가 충격적이다.

지금이나 과거나 정말 돈밖에 모른다.

조선시대때는 왜 탐관오리가 그렇게 많았는지 잘 몰랐는데 조선시대사회 시스템 자체가 그렇다

조선은 중앙집권체제인데 중앙에서 각 지방으로 특산품이나 쌀을 세금대신 내게 했는데 미리  정해 놓고 내게 해서

지방수령들은 사람수에 따르는게 아니라 무조건 내야 하니까 죽은 사람, 어린 남자아이에게도 내게 해서 저절로 탐관오리가 되게 하는 시스템이었다.

서울시내도 공개하는 시스템이 되니까 부정이 덜해지는 분위가 잠깐 된 적이 있다.

역린이나 사도라는 영화를 봐도 우리나라의 역사는 왠지 서글프다.

왕들도 그렇게 힘들고 서글픈데 일반 백성들은 오죽했을까

여성인권도 없는 시대, 양반사회,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명도 40세 전후라니 상상만 해도 감당하기 힘들다.

역린의
其次致曲,曲能有誠,
誠則形,形則著,著則明,
明則動,動則變,變則化, 
唯天下至誠爲能化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나오고,
겉에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23장>
이 얘기가 감동이었다.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이유가 다음 세상에 조금의 변화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였을 것이다.
요즘은 중국어붐이 있어서 중국어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한자를 하는게 도움이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게 허상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옛날의 한자와 지금의 한자는 많이 달라져서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어한자가 차라리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쓸데없는 공부를 할 뻔했다.
중고등학교떄 국사를 배울 떄 선생님이 회초리를 들고 선생님이 외우라고 하는대로 따라서 복창을 하고 한 사람 한사람 찍어서 외우지 못하면 한대씩 맞았다.
그래서 그런지 국사는 공포의 과목이었다.
한 대씩 맞고 나중에 또 물었는데 못하면 깜지 몇 장을 써야 했다.
그래서 국사는 달달 외우는 과목으로 인식해서 정말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우리나라 역사안에 내가 존재하고 나의 혈통이 역사이후에 존재하는 것이어서 나와 연결된 것이라는 인식을 하고나서는 역사를 더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앓던 이가 빠지는 느낌이었다.
가끔 이런 얘기를 들었다.
고구려가 한반도를 통일했더라면 우리나라가 만주 벌판까지 넓어졌을 거라는 얘기 말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지금의 여진족 거란족등등 여러 민족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처음 안 사실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를 침략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했지만 고구려는 여러 번 중국을 먼저 공격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편견이 한 번에 무너지는 시간이었다.
고구려가 한번도를 통일했다면 우리 글이나 민족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민족들이 중국에 진출하다가 중국에 편입이 돼서 지금은 흔적도 없고 그냥 한민족이라고 한다.
신라가 통일하지 않고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우리나라도 중국에 흡수돼서 지금은 흔적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민족들이 중국에 침략을 해서 통일을 할려고 했지만 전부다 흡수되고 말았다고 한다.
중국대륙의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와는 규모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본다.
그 규모와 인구수, 역사와 힘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지금도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99배는 크다고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도 42, 48배정도라고 하는데 말이다.
신라가 통일을 해서 지금의 언어 민족이 존재한다는 것의 연계성을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이 책을 계속 읽으면 그것도 깨달음의 신이 내릴 것 같다.
그동안의 역사책보다 역사의 깊이를 알게 해주는 깊이와 반전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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