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기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이상화 지음 / 카리스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상황상황에 맞게 기도문들이 있고 왜 그렇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성경구절이 나와 있다.

기독교인에게 기도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전에는 그냥 의식적인 행위이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고 수다를 떨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기도는 하나님음성을 듣고 나의 힘들고 바라는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는 통로이다.

처음에 어떻게 기도할지 모를때 보면 좋은 책이고 기도에 권태감이 왔을 때 읽으면 좋다

요즘에 기도필사나 기도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허공에 떠돌던 기도가 바로 잡혀진다.

기도는 시간을 정하거나 어떤 형식이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이 기도를 한 것처럼 따라하기도 하고 영적거장들이 쓴 기도문을 따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자기자신이 하나님께 하고 싶은 얘기를 전부 다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난 하나님께 화도 잘 내고 따지기도 잘한다.

기도에 대해서 목숨을 건 기도를 해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이상 해야 한다.

방언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40일이나 작정기도를 해야 한다

등등 별의 별 얘기가 많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때문에 갈등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지침서를 제공해 준다.

기도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이 책의 형식대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첫사랑을 시작했던 시기부터 기도생활을 생각해 보면 방언기도를 시작하고 40일 작정기도를 계속 했다.

그래도 배우자기도나 비전에 대한 기도는 23년이 넘어도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다.

하나님의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고 방언으로 눈물 범벅이 되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하나님께 기도한 것중에 느려지는 것도 응답이고 응답이 없는 것도 응답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성경필사, 기도필사를 하면서 기도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서원기도도 많이 했는데 서원기도는 정말 이뤄지는 것 같다.

술을 마시지 않겠다. 법규를 어기지 않겠다. 혼전순결을 지키겠다.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듯이 남자도 한 사람만 사랑하고 결혼하겠다.

불법복사는 하지 않겠다. 나실인으로 살겠다.

라고 기도르 하니까 모솔이 되고 직장을 본격젹으로 다니지 않아서 술을 마실 환경도 없다.

지난 8년 동안 투병생활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죽을지도 모르고 실명될지도 모르고 장애인이지도 모르고 몸의 마비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매일매일의 가정예배와 큐티와 기도를 하니까 죽음도 이겨냈다.

아직도 너무 힘들고 이루어야 할 목표가 너무 많지만 하나님은 음성도 들려 주시고 기도응답도 곧잘 해주신다.

그런게 모두 매일기도생활을 한 혜택같다.

신앙이 좋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올바로 사는데 불의한 사람들이 더 성공하는 것을 보면 실망하고 부럽지는 않아도 판단을 하게 된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기도문과 성경구절이 나온다.

무한 경쟁이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조급한 마음에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성실하게 하나님 눈앞에서 일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악인이 흥함을 보고 결코 낙심하지 않고 있어야 할 자리에 신실하게 그 곳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언하는 성숙한 삶이 되도록,,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고 공의의 하나님은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의문이 너무 든다.

하나님이 갚아 주실거고 하나님이 알아서 균형을 맞춰 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늦춰질 때 정말 실망하고 만다.

땀 흘리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불의의 방법으로 불로소독을 얻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날 지경이다.

우리 사회는 빨리 많이 벌어서 일찍 편하게 살겠다는 의식이 가득하다.

그러다보니 돈만 벌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이다

불의한 사람들의 성공신화나 승승장구가 부럽기보다는 억울하다.

수고하거나 땀을 흘리지 않으면 결국에는 낭패를 본다는 것을 알야 한다.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언 28장 18-20절

 

정말 말씀이 위로가 된다.

주변을 돌아 보지 말고 말씀과 하나님께만 집중해서 목표와 앞만 보고 가볼까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가장 나락에 떨어질 때 내가 너무 아파서 죽어갈때 하나님은 왜 침묵하셨는지 물어 볼 때가 많았다.

하지만 결국 건강을 되찾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고 절망에서 희망을 찾게 되었다.

요즘 세상은 돈돈돈돈돈  한다.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고

돈때문에 몸과 영혼을 팔기까지 하는 세상이다.

물질의 노예가 철저히되는 세상이다.

탐심은 죄라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왓는데 사람들의 것이라고 우기기도 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위탁 받은 것인데 말이다.

물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물건을 살 때는 일주일 동안 생각을 하고 기다려 보면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기독경제학자는 지극히 건강한 재정적인 원칙이 세워지는 시기는 나의 지갑까지도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할 때라고 했다.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누가복음 16장 11절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지고 재미가 없어질때 일상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다.

반복되는 일상이 싫증나고 권태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바울의 얘기가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 진다.

새로울 것이 없는 일상이 하나님이 주신 평온의 선물이다.

난 8년 동안 심하게 아파봐서 나의 의식으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고 밥을 먹고 걸을 수 있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운이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일상이 아니라 기적이다.

모든 사람들은 기적을 경험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일상은 빛나지 않는 보석과도 같은 것이다.

 

비전,,,,판사 검사도 아닌 변호사

영어 중국어 일어 능통하기

세상 그 무엇보다도 나를 특별하게 만드신 하나님,

비전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치러야 할 값비싼 대가들이 있겠지만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 비전때문에 날마다 가슴 두근거리는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열정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일을 열심히해도 성과가 없고 실패자라고 사람이 비웃을 때

그러나 믿는다.

나의 삶을 쥐고 계신 분이 주님이시고 내 삶속에서 경이로운 일을 시작하시고 은혜로운 일을 이루어가시며 마침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실 줄 믿는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겠다.

실패학은 실패에서 귀중한 자산을 얻는다는 것이 출발점이다.

성숙하고 늘 진보가 있는 인생에서 필수과목은 실패이다.

상실의 아픔을 겪으면 물위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견고한 믿음이 바람앞에 촛불처럼 약해진다.

주변 사람들은 상실앞에서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고통의 기억이 흐려지는 것보다는 고통에 의해 삶이 무너지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위로의 효력을 경험하기가 더 힘들다.

상실의 아픔속에 있다면 느끼는 감정 그대로 하나님앞에서 쏟아 놓는 정직함이 필요하다.

이 얘기에는 공감이 간다.

 

하나님앞에 정직하게 토로를 하면 인정하기 싫은 상실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나의 슬픔과 상실의 아픔을 하나님께 의탁할 때 내가 우는 소리보다 더 크게 우시는 하나님위로가 임하게 될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요한게시록 21장 4절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 때

지금은 비록 손에 잡히는 성취가 없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낙심하지 않는다.

나의 계획이 실패해도 하나님의 계획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고 차근차근 진행되고 하나님의 때에 이뤄진다.

 

성개방시대, 성적남용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축복이다.

그런데 단서는 하나님이 맺어 주신 결혼이라는 틀안에서 이루어질때만이다.

나도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듯이 한 남자만 사랑하고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했더니

모솔이 되고 엄청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요즘 세태와 맞지 않다.

어디가 문제가 있는 거냐

남자가 거들떠 보지도 않는거냐

여자가 아니라 애기냐는 등등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지만

하나님은 내가 서원기도한 대로 유혹도 많았지만 지켜주셨다.

우리 가정에게 순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겟다.

어떤 비난이 있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 날 인정해 주시고 기뻐해주시면 족하다.

가끔은 아니지만,,,,

평생 반려자를 찾아야 하는 순간이 올때

완벽하거나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연애와 결혼은 일종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훈련, 서로에게 헌신하기 위한 기술, 자기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기술을 익혀야지 배우자를 만났을 때 갈등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을 정말 좋은게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 쯤 고민해 봤을 모든 문제들 언급하고 간단한 해결방법을 알려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경미의 수학N - 수학의 발칙한 상상, 문학.영화.미술.철학을 유혹하다
박경미 지음 / 동아시아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은 정말 재미있다,,고등학교때 수학정석을 풀 때 답이나 풀이과정을 안 보고 답이 나올 때까지 한 문제에 매달려서 이렇게도 풀어 보고 저렇게도 풀어 보다가 어느 순간 답이 나왔을 때 그 환희라는 건 이루말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수학문제나 물리문제를 혼자 재미로 풀고 있다.

고등학교때 수학이나 물리문제가 고파서 매사추세츠공대 퀴즈문제나 올림피아드문제들을 혼자 풀었었는데 대학가는데나 성적이 잘 나오는데는 별로 영향을 못 끼쳤다.

수학선생님은 입시경향에 맞춰서 공부를 하라고 하고 수학도 빨리 안 풀리면 답을 보고 그냥 풀이과정을 외우라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수학에 대한 재미가 떨어졌다.

사실 수학이나 물리는 정말 재미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학문인데 선생님은 깊이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하라는대로만 하라고 강요했다.

수학이 물리나 화학 공학을 공부하는데 시작의 언어이고 과정이라서 수학을 못하면 절대로 안된다.

경제학이나 재무관리 재무공학도 전부 수학이 필요하다.

법적인 소송에도 수학이나 과학은 엄청 필요하다.

교통사고 같은 게 났을 때 왜 피해자가 차에 부딪혔을 때 이쪽에서 저쪽으로 날아 갔는지 변호사님들은 이해를 못할 때가 많은데 수학적인 계산이나 물리적인 계산을 하면 바로 나온다.

당구나 야구같은 것도 전부 수학물리적인 계산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수학을 푸는 과정은 정말 논리적이고 변수가 없고 답이 하나라는게 매력적이다.

이 책제목은 수학N인데 모든 분야와 통합, 융합, 통섭이 된다는 의미이다.

수학과 모든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을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로 얘기를 풀어가서 정말 재미있다.

수학선생님은 수학을 정말 재미없게 가르치는데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의 재미에 대해 약간 깨닫고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수학과 문학, 수학과 영화, 수학과 미술, 수학과 사회, 수학과 철학,수학과 역사가콜라보레이션이 된다.​

요즘 우니라나라나 미국은 선거가 있을 것인데 항상 궁금했던 것은 선거방식들이었다.

미국은 한 주때문에 어떻게 하면 당선될 줄 몰랐던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선거방식들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 해소가 되었다.

최다득표제가 내 생각에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랑스에서는 과반도 안 넘고 비호감인 후보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선거방식에 대한 대안들이 나왔다.

최다득표제는 표를  제일 많이 받는 후보가 당선이 된다는 제도인데 만약 과반수라는 규칙이 있다면 ​아무리 표를 제일 많이 받아도 당선될 수가 없다.

그래서 다른 선거방식이 필요하다.

보르다점수법은 유권자의 선호 순위에 따라 차등화된 점수를 부여한 후 합산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후보를 선출한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 보르다점수법은 수상자를 정하거나 스포츠와 관련돼서 점수를 매기는 경우에 사용된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교수가 선거제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했는데 최다득표제보다는 보르다점수법이 덜 모순적이라고 한다.​

최소득표제는 마지막에는 최고득표제를 따르지만 중간과정은 조금 복잡하다.

투표결과에서 1위 표를 가장 적게 받은 후보를 탈락시키고 그 후보를 배제한 상태에서 다시 투표 결과를 정산해서 1위 표를 가장 적게 받은 후보를 탈락시킨다.

마지막 두명이 남을 때까지 이 과정을 계속해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2018년 동계올림픽개최지 투표도 최소득표자 탈락제를 이용했다.

쌍대비교법은 두 후보씩 비교를 해서 ​우세한 점수를 준 후 이를 합산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후보를 뽑는다.

선거결과가 유권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을 투표의 역설이라고 한다.

쌍대비교법은 이 투표의 역설이 일어나지 않는 선거 방법이다.​

만약 학급에서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가상적인 다른 투표로 선거를 하면 선거 방법에 따라서 전부 다른 후보가 선출된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최다득표제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방법이 유권자들의 의견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한다.

​투표제도도 이렇게 여러가지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런데 선거방법에 따라서 다른 후보가 선출된다면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선투표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2명으로 다시 투표를 해서 최종적인 당선자를 가리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결선투표제를 실시하자고 2012년에 강하게 주장되기도 했다.

안철수후보와 문재인후보의 단일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자고 한 선거 방법이다.

결선투표제를 실하는 나라는 프랑스이다.

결선투표제는 특정 진영의 후보가 난립하면 예상치 못한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는 이변이 생기기도 한다.

선거의 공정성 기준은 과반수기준, 콩도르세 기준, 단조기준, 사퇴자 무관 기준이 있다.​

과반수기준은 최다득표 후보의 표가 과반을 넘으면 그 후보는 당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르다점수법은 과반수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보르다점수법은 극단적인 경우 1위 표를 전혀 받지 못했지만 2위 표를 받은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

콩도르세 기준은 두 후보씩 비교할 때 다른 후보보다 선호되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콩도르세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은 쌍대비교법이다.

단조기준은 당선자기 정해졌을 때 당선자에 유리하도록 선호도를 바꿔도 당선자가 바뀌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다득표제, 보르다 점수법, 쌍대비교법은 단조 기준을 만족하고 최소득표자 탈락제는 단조 기준을 만족시키지 않는다.

요즘에는 선거 전에 여론 조사를 통해 지지율을 알 수 잇기 때문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1위의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 유리하도록 선택을 바꾸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사퇴자 무관 기준은 낙선이 확실시 되는 후보한 명이 사퇴했을 때 이를 제외하고 산정해도 당선자는 바뀌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거가 공정할려면 낙선할 후보가 중도하차 하더라도 당선자는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

네가지 선거방법은 사퇴자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사회적 선택과 개인의 가치에서 케네스 애로는 애로의 불가능 정리에서 세 명 이상 후보가 있는 선거에서 철저히 민주적이고 공정한 방법은 수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가 어떤 방법으로도 공정성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항상 어떤 선거방법이 공정한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선거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차라리 속이 시원하다.

원리적으로 완벽한 선거방법이 없다면 상황에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선거뿐만 아니라 제로섬게임이나 비제로섬게임 내쉬균형도 ​여러 책을 읽어도 명쾌하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수학적계산으로 풀어줘서 쉽게 알게 되었다.

철학적인 문제들도 수학적으로 풀어내서 재미있었다.

수학장인 여러 문제들은 두고두고 풀어 볼 생각이다.

수학에 대한 기원과 수학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변천되고 발전되어 왔는지 전부 나와 있어서 좋다.

수학선생님을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수학의 비밀과 흥미와 재미, 융합이 전부 나와 있는 책이다.​

수학과 여러 분야와 콜라보레이션이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 봐야 한다.

수학N콜라보레이션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 되는 돈 관리법 - 상위 1% 부자들에게 배우는 부의 법칙
폴 설리번 지음, 박여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부자로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부자에 대한 인식은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아빠엄마는 부모님이 부자라서 결혼할 때 집을  사서 사셨지만 사기와 보증을 당하고 남에게 주기 좋아하는 성격은 재산이 점점 사라지게 만들었다.

교육열은 높아서 박사과정까지 공부했지만 돈은 너무 없다.

빚도 없지만 전세집을 전전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아빠때문에 경영이나 돈에 대해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건물주나 재산분쟁 같은 것에 대한 지식을 전부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를 봐도 있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우리동네에도 한 동네 일대를 다 가진 할아버지가 기사에 의해서 살인을 당했다.

그 기사가 1억을 달라고 했는데 안 주니까 차로 납치를 해서 죽였다고 하는데 돈이 너무 많아도 무섭다.

돈에 대해서 올바로 생각하고 돈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돈에 대한 책들을 읽어야 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호사도 기업전문변호사가 돈을 잘 벌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투자를 망치는 3요소는 낙관주의, 신뢰, 자신감이다.

광범위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을 해야한다.

내 주변에는 우리가족말고는 대부분이 빚이 있는 것 같다.

아는 오빠가 법무사시험에 붙더니 바로 1억 대출을 받아서 서울 근교에 땅을 샀다.

투자라고 말이다.

빚도 자산이 될거라는 생각은 헛된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중에 부를 지킨 사람들은 충분히 저축을 했거나 투자로 큰 돈을 벌었거나 부채보다 훨씬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이다.

미국인들은 다수가 부를 경험하지만 부를 유지하는 것은 소수라고 한다.

돈에 대해서는 보수적이어야 하고 빚에 대해서는 더 보수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소비습관보다는 저축습관을 가져야 한다.

집을 살때도 담보나 대출이 없어야 한다.

난 나중에 변호사가 되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살 생각이었는데 생각을 다시 해야 겠다.

반드시 필요한 지출과 목표를  위한 저축금액을 정하고  남은 돈안에서 소비를 해야 한다.

구매할 물건이 있더라도 한도액을 초과하면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 한다.

빚과 빚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때까지 기다리는 설렘이 주어진다.

잠깐동안 왕처럼 살지 말고 평생동안 왕자처럼 살아라라는 얘기가 와닿는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항상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

수입과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사교육에 집착하다보면 자녀의 학습능력을 위태롭게 하고 스스로 갈 길을 찾고 그 길에 필요한 것을 찾는 능력도 위태로워 질 수 있다.

요즘 목동엄마들이나 영재원엄마들이 초등학교아이들사교육비가 380만원이 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이 있어야지 남은 인생의 길도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다.

난 사교육을 전혀 안 시킨 엄마를 원망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회적 기술을 자녀들에게 더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윤리적인 가치관을 제대로 가르치니까 스스로 공부에 흠뻑 빠졌다고 한다.

돈이 너무 많은 부모를 둔 자녀는 나르시시즘에 빠져 타락할 수있다.

부자부모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한다.

재산상속은 자녀들의 기회를 많이 뺏어 간다.

풍족한 재산이 자녀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는 하지만 실패하도록 원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자녀의 미래를 망친다.

돈을 둘러싼 가족문제는 돈을 가진 죄책감, 책임에 대한 두려움, 법이나 일반적인 사회보다 상위에 있다는 생각, 돈에 대한 부담감이나 수치심, 현실과의 괴리, 고립감과 외로움, 돈을 잘 못 사용하고 돈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것, 돈으로 도움을 준 사람의 개인적인 욕구에 대한 과소평가, 누군가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을 뺏길지도 모른다는 깊은 두려움, 돈에 대한 공포목록이다.

현명한 상속자들은 가족의 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주도적이다.

힘들게 일 할 필요가 없어도 힘들게 일한다.

자신들이 가진 부에 매몰되지 말아야 하는 것 같다.

아이데카부부는 엄청난 재산의 목록을 두 아들들에게 전부 알려 주고 재산을 모두 사회에 기부할거라고 했다.

두 아들을 대학원까지는 공부시켜 주지만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 얘기가 정말 맞는 것 같다.

부에 대한 독립적인 의식을 심어줘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게 해줘야 하는 것이다.

넉넉한 배경이 있어도 노동과 삶의 가치를 가르춰져야 한다.

재정계획을 세우고 보험에 가입하고 유언장을 쓰고 아이들의 후견인 세우는 것등등 깊이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다.

경제관념,  책임감,  돈에 대한 두려움들을 인식해야 한다.

돈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돈 사용은 충동구매, 병적인 도박중동, 충동적인 축적, 일중독, 경제력에 권능 부여하기, 경제의존성, 경제력부인, 경제적곤궁이다.

상위 1퍼센트는 내면 통제장치가 있었다.

그들에게 좋은 일이 있건 나쁜 일이 있건 그것은 자신들의 문제이고 나쁜 일은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투자손실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들은 투자손실이 생기면 바로 투자처를 바꾸고 자신의 입장과 반대가 되는 것을 받아 들이고 소비를 더욱 절제한다.

그들은 마음 속회계장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상위 1%부자라서 그린라인에 있어도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소비와 예산에 대한 계획으로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 있다.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발전시키고 제대로 갗춰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 - 최신 개정판
최지연 지음 /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일어를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는데 엄마께서 미국은 제 2외국어로 옛날에는 스페인어나 일어를 했는데 지금은 중국어를 한다고 중국어를 하라고 하셨다.

엄마가 하라고 해도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모방송에서 하이생소묵이라는 중국드라마를 방영해줬는데 드라마가 너무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남자주인공이 냉철한 변호사였는데 너무 멋있었다.

멋있는데 한 여자만 사랑하고 그 여자를 7년도 넘게 기다린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이다.

그런 캐릭터가 하는 중국어는 멋있어 보이고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드라마의 주제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었다.

모라디오방송에서 8시에서 10시까지 중국방송과 중국가요들이 나오는데 요즘 매일 듣고 있다.

드마라때문에 중국어에 푹빠져서 혼자서 기초회화책으로 외우고 있었는데 다른 뭔가를 더 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아동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나같은 중국어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사람들도 얼마든지 보면 좋을 거 같다.

우선 책에 삽화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좋은 것 같다.

첫 페이지는 피아노로 따라 할 수 있는 악보가 있어서 좋다.

그 다음은 율동을 따라할 수 있는 삽화가 있다.

애를 낳으면 같이 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다음 장은 따라 부를 수 있는 중국어간체자와 중국어발음과 한국발음이 있다.

중국발음만 있으면 내가 혼자서 엉터리로 발음할 때도 있는데 한국발음이 있으면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 다음 장은 우리말 뜻이 있다.

그 다음 장은 노래속에서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있다.

성조가 표시되어 있고 동요는 24곡이 수록되어 있다.

외국어는 비트를 넣거나 음이 있으면 더 따라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점을 반영했다.

CD에 들어 있는 동요를 MP3로 다운 받아서 아무때나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중국은 우리나라 99배라고 한다.

연예인들도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중국어를 엄청 공부하는 것 같다.

중국의 출연료는 우리나라보다 0이 하나 더 붙는다고 한다.

대륙의 힘이라고 하고 대륙의 규모는 틀리다고 한다.

나도 중국어를 하는 이유는 그냥 재미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이 있다.

외국어를 할 줄 아는 변호사가 돼서 나이가 들어도 잘 나가고 싶기 때문이다.

건강이 안 좋고  여러가지 불리한 점을 외국어로 이겨내고 싶어서 이다.

이 책은 성조때문에 노래에 챈트를 넣어서 자연히 따라하도록 했다.

중국어는 어순은 영어랑 같은 것 같다.

외국어는 복합적이라서 단어를 하다보면 문법을 할 수 있고 따라하다보면 듣기가 되고 하니까 이런저런 방법으로 재미있는 이런 책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언제가는 능통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어는 영어보다는 편한게 연음이 없어서 발음을 또박또박하다보면 금방 알아들을 수 있다.

영어는  단어 하나의 발음을 익혀도 문장안에서는 다른 발음처럼 들릴때가 너무 많은데 중국어는 단어자체발음만 잘 익히면 문장안에서는 헷갈릴 이유가 없다.

중국어를 익혀서 나의 능력에도 플러스작용을 하고 나중에 아빠엄마 남자친구랑 홍콩이나 대만, 북경여행을 가면 통역을 하고 싶다.

그래서 멋있어 보이고 싶다.

지금도 엄마는 내가 중국어를 잘하는 줄 알고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는데 지금 상태는  영아니다.

그리고 중국어를 할 줄 아는 기업전문변호사가 되고 싶다.

우리나라는 스카이로스쿨이 아니면 빅파이브나 대형로펌에는 갈 수 없다고 한다.

빅파이브, 대형로펌 정말 나에게는 꿈과 목표이다.

중국어를 하다보면 우리나라말과 겹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가까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뿐만 아니라 요즘 중국드라마나 중국가요로 배우는 중국어도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동요로 배우는 중국어로 처음에 중국어를 접하다면 부담없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접할 수 있는 것 같다.

중국어를 동요로 외우고 있다가 나중에   말이나 급수를 따는데까지 영역을 넓혔으면 좋겠다.

재미로 시작했다가 계속 재미를 붙여서 끝까지 할 수 있는 시리즈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정말 도움되는 책이다.

우리나라가요를 중국어로 배우는 책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보니까 중국어로만 하는게 아니라 노래로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여러 다른 요소를 융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냥 펼치기만 해도 계속 보고 싶게 구성되어 있다.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때문이다.

MP3를 틀어 놓고 책에 나와 있는 발음대로 계속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할 수 있는게 이 책에 나오는 동요들은 평상시나 어릴 때 배웠던 동요라서 모르는 동요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음은 미리 알고 있는 상태이고 중국어도 간단한 상태라서 따라 할 수 있다.

계속 따라하다 보면 발음이 입이 붙는다.

그 다음에는  입에 붙은 그 발음의 단어뜻이 뭔지 찾아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단어의 발음이나 뜻을 저절로 외워지게 된다.

처음에는 발음 한글표기를 보고 따라하다가 그것이 익혀지게 되면 한어병음을 보고 또 계속 따라하면 된다.

한어병음이 또 익혀지면 중국어한자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정말 과학적으로 구성해 놓은 것 같다.

중국어발음과 노래의 음을 전부 익힌 다음에는 단어를 다시 익히고를 반복하다보면 중국어 한곡이 완성된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고 계속 시리즈물이 꼭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국어요리를 중국어로 설명하는 책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보니까 여러가지 바램들이 생기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 느리면 어때? - #16전 17기
정정화 지음 / 인사이트앤뷰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는 경찰공무원시험을 6년 동안 16번 떨어지고 17번만에 합격을 했다.

거의 고시수준으로 공부를 한 것이다.

고시촌에서 경찰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가끔 봤는데 몇 번 시험을 보고 나면 합격하고 나가는 것을 봤다.

남들은 2년만에 합격하는 시험을 3배나 오래 걸려서 합격하기까지 어떤 정신력으로 버텼는지 궁금했다.

나는 최연소영문학과조기졸업을 하고 물리학, 경영학을 공부해서 엄청 빨리 성공할 줄 알았는데 병에 걸리니까 기본적인 생활도 못하게 되었다.

집에 누워있거나 병원을 69군데를 다니고 엄청나게 한약을 먹고나서 8년이 넘어가니까  차도를 보였다.

그런 시간동안 책을 조금씩 보고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나도 변호사가 되겠다,,,

나도 좋은 로스쿨을 가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하면서 책을 봤다.

저자처럼 아무리 시험을 늦게 합격해도 붙으면 장때이라는 얘기가 있다.

저자도 붙으면 장때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던  것 같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았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성공은 사실 굉장히 간단한 원리를 따른다.

계속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면 된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성공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글귀를 보고 정말 위로를 받았다.

나도 건강실패자이지만 이제는 건강을 찾아서 정말 성공하고 싶다.

왜 사람은공할려고 할까

자신에 대한 만족과 사람들의 대우 연봉,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영향력때문인 것 같고 행복감, 만족감같은 것들때문인 것 같다.

저자는 16번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16번의 도전을 한 것이라고 한다.

나도 실패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혼자하고 있지만 저자같은 책을 읽고 있으면 합격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 같다.

책이 친구이고 연인이라서 동반자를 얻는 것 같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평소 스쳐간 생각 하나, 가슴 떨리게 하는 명언 한마디가 결국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정말 맞는 얘기인 것이 이런 책을 읽다보니까 더 성공하고 싶고 꼭 합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진다.

내가 아는 오빠도 17년을 사시를 하다가 법무사로 돌리고 바로 합격하니까 억대연봉자가 되었고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 오빠는 오래 공부한 덕분에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서 법무사로서 상도 받고 일거리도 많아서 노량진학원강의도 하게 되었다.

정말 합격하는 것이 장땡이었다.

나도 이 책처럼 합격에 도움이 되는 책들만 읽어야 겠다.

저자는 늦게 피는 꽃도 꽃이라고 했다.

내가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변호사의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많은 변호사도 변호사이기때문이다.

몇 십년동안 심지어 몇 년동안 목표 한가지에만 집중해야 한다.

운동선수, 음악가, 과학자, 화가,작가, 사업가할 것 없이 무엇이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이 점을 명심하라,

성공이란 하루 아침에 찾아 오지 않는다.

몇 주나 몇 달만에 성공을 거두는 일은 불가능하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수험생의 최종 목표는 합격이다.

그 합격을 위해서라면 1만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성취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합격하기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목숨이 하나라서 두 번의 인생을 살 수 없으므로 저자가 가장 바라는 삶을 살고자 마음 먹었고 시련은 있었어도 끝까지 집중해서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느려도 괜찮다. 설령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거나 부딪치더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면 당신의 인생은 성공으로 빛 날 것이다.

저자의 얘기처럼 나의 목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낮은 학력과 긴 수험생활이라는 컴플렉스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면 열등감은 자신감이 되고 그 자신감은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했다.

저자는 경찰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6번 떨어지는 동안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합격뿐만 아니라 대충, 적당히가 아닌 끝까지 합격할 때까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끝내 합격을 이루어 냈다.

저런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고 전부인 것 같다.

합격하기까지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두려움이다.

저자는 먼저 합격한 선배에게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냐고 물었다.

선배는 두려움을 그냥 무시했다고 한다.

사람도 무시하면 기분 나빠서 말을 잘 안하는데 두려움도 그냥 무시하면 더는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뭐든지 한가지 감정에 집중하면 그 감정이 유지가 되는

그 선배는 두려움에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의 믿음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수험생은 합격 아니면 불합격이니 선택의 여지도 없다고 했다.

불합격하고 싶지 않다면 합격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해야 한다.

유레카이다.

정말 나도 이래야 겠다

완전 수험생활의 명언중의 명언이자 내가 붙들어야 하는 말이다.

저자도 그 선배의 얘기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합격이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무시하기 위해 시작이라는 단어에 숨은 설렘을 어떻게 끄집어낼지 생각했다.

저자가  선택한 최고의 방법은 사소하지만 새로운 일을 찾아 매일 한가지씩 하는 것이었다.

공부를 하기전에 음악을 틀고 명상을 하자, 견과류를 먹자, 커피보다는 허브차를 마시자, 작은 미션으로 얻게 되는 성취감으로 시작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내려 놓게 되었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에게 마시멜로를 주었다.

김밥대신 참치김밥을 먹는다든가 캐릭터양말을 신는다든지 하는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지레 겁먹고 망설였던 마음이 조금씩 깨지고 용기가 생겼다.

여기 눈앞에 두려움이라는 아주 작은 문이 있다.

문 앞에는 힘껏 열면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도 몇몇은 용기있게 문을 활짝 열어보겠지만 대부분은 문 앞에서 몇 시간을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포기하고 돌아설 것이다.

당연히 모든  시작에는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냐 마느냐는 결국 자기 몫이다.

다 잘될테니 일단 시작하고 시작했다면 온 마음을 다해야 한다.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가장 미친 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다.

꿈의 가치는 결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 있으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쉽게 이룰 수 있는 꿈은 꿈이 아니라 목적일뿐이다.

그래서 꿈은 클수록 좋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전진할 수록 내 안의 열정은 더 크게 꿈틀거린다.

내 꿈의 가치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뿐이다.

나이 들수록 잘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인생 후반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나이 들어도 잘나가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감동적이다.

나이가 들거나 인기가 없으면 퇴물이라고 하는데 그런 퇴물이 아니라 언제나 잘나가는 사람,,,정말 멋지다.

저자는 비전선언문을 쓰고 있는데 나도 따라서 써봤다.

1. 책을 쓰는 법조인이 된다.

2. 내년 여름에는 결혼을 하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애는 한 명을 낳는다.

3.가족들과 국내여행을 다니고 행복을 느낀다. 셋째이모가 있는 부산에 가서 회를 마음껏 먹는다.

4.영어,국어, 일어에 능통한 법조인이 된다.

5.스카이로스쿨을 다닌다.

6.항상 건강하고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된다.

암튼 저자처럼 비전 선언문을 항상 써야 겠다.

우리에게 시간은 평등하게 주어진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작은 시간이 모여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비전이 무엇인지 노트에 찬찬히 적어 본다.

머리로 생각했을 때보다 글로 기록했을 때 비전이 엄청나게 커진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현재를 어떻게살야 할지 확실히 알았고  나의 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것만 생각하고 나아가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