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장군 상대하기 - 집과 직장에 꼭 있는
가타다 다마미 지음, 황선종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주변에 독불장군이 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해지고 짜증이 날 것 같다.

독불장군은 남의 얘기를 절대로 듣지 않고 자기만 옳고 잘나고 최고라고 생각한다.

자기만 생각하고 남은 존중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가장 알고 싶었던 것이 독불장군을 상대하고 대처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은 책의 마지막 챕터에 나온다.

그 부분을 기대하고 읽으면 될 것 같다.

저자는 일본의 아베총리가 가장 독불장군의 대표모델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자기 주장만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고 한다.

독불장군은 이득을 얻기 위해서, 부정하기 위해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독불장군의 스타일을 우선 파악하는 것이 제일 먼저이다.

부정하는 것은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면 안돼고 자기가 특별하고 특권의식기 있기 때문에 남의 의견은 한 단계 내려깔고 보기 때문이다.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이 특히 남의 의견은 수준이 낮기 때문에 들을 필요가 없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도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

남을 지배하지 않으면 자기가 지배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완벽주의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의견에 100%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감이 부정된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독선적인 성격도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

일본의 어떤 시어머니는 자기아들을 일류대를 보내서 며느리에게도 자기가 가르쳤던 옛날 방식으로 손주들을 가르칠려고 하는데 요즘은 일류대를 나와도 취직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모르고 한 번의 성공이 전부라고 믿어서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 것이다.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어도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고 한다.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들인지 아닌지 보고 얘기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변화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자신의 직장위치가 흔들릴까봐 독불장군이 되는 경우도 있다.

독불장군은 거식증과 비슷하다고 한다.

일본은 마른 여성이 예쁘다는 생각이 팽배해서 거식증이 증가하고 있다.

일류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여성이 외모에 집착하더니 안 먹어서 30kg이 돼서 생리를 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마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식증은 자기애에 바탕을 둔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고 자신의 병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도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가 병을 얻어서 8년을 고생했다.

이젠  무엇을 하든지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핵가족화가 되어서 독선적이 된다.

옛날 대가족화는 다른 사람의 여러 의견을 듣게 되지만 요즘은 엄마의견만 듣게 돼서 독선에 빠진다.

주변에 앞에서 얘기한 독불장군들을 대면하게 되면 병으로 쓰러지거나 분노,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독불장군은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도 많다.

집단은 다른 의견은 봉쇄하고 의견 대립은 배반 행위라고 몰아 붙이고 따를 시킨다.

이런 집단의 원인은 경험을 통해 강화된 전능감, 대상리비도의 만족, 유아기 나르시시즘의 잔재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이유로는 망상, 강박관념, 지나치게 강한 자기애때문이다.

지나친 자기애가 정말 문제인 것 같다.

어떤 자기계발책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라고 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데 자신감과 자기애의 경계가 애매한 것 같다.

 

6장에 드디어 독불장군에 대처하는 법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이 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독불장군중에는 자신의 의견이 관철이 안되면 침묵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분위기가 어색하게 해서 이길려고 한다.

그럴 때는 그 분위기에 잠식 당하지 말고 말을 하든 안하든 마음대로 해라라는 식으로 느긋하게 있어야 한다.

계속 시끄럽게 말하는 둑불장군들은 자연스럽게 조용해지기를 기다리고 몸짓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말을 할 때 딴 짓을 하거나 싫은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도 안되면 말로 확실하게 전달한다.

계속 떠드는 수다쟁이 독불장군들은 입을 다물게 질문을 한다.

이해 안되는 점이 있나요? 여기에 덧붙이고 싶은 의견이 있나요?

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강압적으로 조용히 시키는 방법은 쓰지 않되 딴전을 부리며 계속 떠드는 행위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안돼면 그냥 포기하고 무시해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효과적인 처방이 없기 때문에 남의 말을 안 들어서 그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독불장군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욕을 해야지 속이 시원해지고  그런 사람에게는 같이 독설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무조건 강해져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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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의 New 영어실력기초 불후의 명저 시리즈
안현필 지음 / 하리스코대영당 / 2016년 3월
평점 :
일시품절



평생 문법책을 몇 권을 봤는지 셀 수가 없을 것 같다.

문법은 공부를 안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공부해보면 또 구멍이 있다

어학연수를 가서 회화를 잘해도 문법을 공부 안하니까 영어실력이 성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언어는 복합적으로 말하기, 쓰기, 듣기, 문법, 단어 전부  잘해야지 정말 잘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내가 모르는게 있구나를 또 깨닫게 되었다.

토익시험을 보면서 문법은 파트 5, 6, 7 전부 해당되는 항목이라서 공부를 안 할 수 가 없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고 토익도 원하는 점수가 있는데 아직도 정복을 못하고 있다.

여러 책으로 무진장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만족감이 없는 영어공부였다.

 안현필선생님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니까 기초뿐만 아니라 문법을 잘 잡아 주었다.

책의 구성을 보니까 문제가 나오고 그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잘하는지 알려 주었다.

토익의 파트5, 6 부분이 완전히 해결될 것 같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될 것 같다.

문법을 잘 아는 줄 알았지만 영어문장에 빈칸이 하나 생기면 문법이 헷갈린다.

이 책으로 공부하니까 문법은 완전히 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혼자서 영작을 하고 있는데 영어를 말할때나 문법을 따질때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영어문법의 오답으로 가는 생각의 흐름에서 정답으로 가는 생각의 흐름을 알아 가는 것 같다.

책구석구석이 잔소리가 있고 그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라고 하는 잔소리이다.

영어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도 통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문법, 듣기, 영작, 단어, 그래도 문법이 완벽하면 영어공부의 기본이 되고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

토익문법책들은 많이 허술한 것 같다.

문법책도 그렇고 영어에 대한 책들을 많이도 봤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이 책에서는 한 권만 정해서 여러 번 반복하라고 하는데 이 책은 반복할 가치가 있는 영어책이다.

이 책으로 공부해서 문법은 졸업하고 정복하고 원어민보다 더 잘하고 툭 치면 툭 나올 정도가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be동사의 정의를 쓰라고 하고 be동사의 여러 뜻을 쓰라고 한다.
이 책은 영어를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한다.
책을 저자와 같이  써나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항상 괄호가 있어서 토익 파트 5,6을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
be동사를 괄호안에 넣고 해석을 하라고 한다.
그 바로밑에는 해석이 되어 있는데 정말 자세히 되어 있다.
문법적인 해석과 뜻의 해석이 있다.
그 밑에는 단어들의 뜻이 있다.
외국어는 단어가 70%라고 하는데 내가 따로 찾지 않고 외워도 되게 있어서 편하다.
그 다음 페이지는 문법의 확장이 되어 있고 연습을 할 수 있는 괄호의 잔치가 시작된다.
회화와 대화가 상자에 나오고
그 밑에는 그 페이지에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 전부 나온다.
그 다음 페이지는 연습의 해답이 있고  뜻, 문법해설, 숙어, 단어뜻과 공부하는 방법들과 잔소리들이 있다.
문법연습을 하는데 다른 문법적인 것으로 고치고 해설을 하라고 한다.
그 밑에는 단어의 해설이 있다.
다음 페이지에는 앞에서 배운 문법적인 요소들을 전부 섞어서 괄호를 채우고 해설을 한다.
그 밑에는 회화가 있고 단어뜻, 숙어, 해설과 문법해설이 있다.
다음 페이지에는  문장들을 영작하는 것이 있다.
나는 따로 영작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복합적으로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에서 배운 문법의 영작을 확장하는 것처럼 괄호를 채우는 문제들이 나온다.
그 밑에는 리딩이 나오고
단어뜻이 전부 나온다.
프랙티스해설이 나온다.
단어, 숙어, 문법 ,뜻의 해설이 나온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영작이 나오고 괄호안에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들이 나온다.
그 다음밑에는 플러스 인에서 영어공부하는 방법들이 나온다.
답안지도 따로 있어서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해설들이 나온다.
문법은 계속해야지 자만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자세히 잘 나온 문법책은 없었던 것 같다.
이 다음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너무 내용이 좋아서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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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자들 - 남들보다 2배 이상 빨리 돈이 모이는 기적의 돈 관리
김경필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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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적인 교육을 받아 본 적이 거의 없다.

 경영학을 전공했어도 돈에 눈을 못 떠서 그런지 아직도 경제인이 되지 못하고 노후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는데 집을 사거나 생활비, 노후준비, 행사비, 여행비, 노후준비에 대한 정확한 금액이 나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다.

결혼을 해서 잘 살고 노후까지 잘 준비할려면 14억이 있으면 된다고 한다.

대체로 동네를 알면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안다는데 목동은 기본적으로 7억 이상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아파트가격을 보면  자산정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말이 쉽지 14억을 모으는데 얼마나 어려운데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인생에 한숨이 나온다.

그 많은 돈이 필요해서 사람들이 부정 부패를 많이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벌이보다는 맞벌이가 부자가 될 가망성이 더 높고 2배로 돈을 모을 수 있는 가망성이 더 높다.

난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내 친구들은 벌써 3억이상을 모은 친구도 있고  부모님이 집을 줘서 집을 갖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맞벌이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맞벌이를 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요즘처럼 취직하기 어려운 시대에 맞벌이배우자를 찾는다는 것도 보통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맞벌이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전부터 철저히 소득계획을  세운다.

소득계획을 세우는 자료들이 이 책에는 많이 나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맞벌이부자가 되는 시점이나 현재생활수준을 계산하는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

결혼을 하는데 50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는데 어떤 부부의 실질적인 결혼준비 계획서가 나와서 자세히 봤다.

주택자금 전세자금으로 2억천만원

예식장대여비 60만원

드레스 120만원

결혼예복대여 100만원

메이크업 50먼원

사진 비디오 80만원

리허설촬영 200만원

폐백음식 35만원

청첩장 10만원

피부관리 70만원

예물 500만원

신부예복 90만원

신랑예복 60만원

예단 1500만원

가구 600만원

가전 900만원

침구 100만원

주방용품 100만원

신혼여행 220만원

예비비 부동산 복비, 부모님 선물 등등 기터에비비 1000만원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결혼 준비비를 보니까 입이 떡 벌어 졌다

내가 얼마나 세상을 모르고 아무 준비 없이 살았나라는 경각심이 생겼다.

돈이 없으면 결혼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웨딩드레스는 엄마께서 만들어 주셨는데 42kg이 나갈 때 만든거라서 살이 찌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요즘은 작은 결혼식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왜 그런 결혼식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실감이 났다.

아빠께서 보증을 서고 사기를 당하면서 집과 땅을 전부 잃고 나서 전세집을 구하러 엄마랑 다니니까 정말 서러웠다.

우리가 가진 가격으로는 집이 아주 작거나 엄청난 경사에 있는 집밖에는 없었는데 그래도 좋은 부동산사장님을 만나서 널고 좋은 위치의 집을 구했다.

집이 없으면 서럽지만 돈이 없어도 서럽고 일류대를 안나와도 서럽고 남자친구가 없어도 서럽고 예쁘지 않아도 서럽고 나이가 많아도 서럽고 서러운 조건들은 너무 많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위축감이 생기고 내가 완전한 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한 현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출발점이 어디인지 크게 깨달았다.

 

여자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 가라는 글을 읽었다.

맞벌이를 하면 남편과 생활비를 반씩 부담을 하고 자신이 돈을 벌기 때문에 사고 싶은 것도 다 사고 쓰고 싶은 것도 다 쓰고 사는데 직장을 그만 두고 남편의 돈에 의지를 하고 살면 왠지 모를 미안함이 있고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은 포인트로 산다고 한다.

직장을 그만 두거나 프리랜서를 하면 남편보다는 더 자유롭다는 이유로 육아를 전부 담당하게 된다.

이런데도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의문스럽다.

아이가 어리면 외출도 잘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 돈을 벌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기분이고 나라는 존재는 없어진다고 한다.

경제활동을 계속하고 남편의 돈을 전부 관리를 해도 남편의 돈은 자기 돈 같지 않고 그저 잘 관리해야 하는 업무로 느껴진다고 한다.

남편 돈으로 친정에 이것저것 사줄 수가 없다고 한다.

시댁과 친정에 당당해지기 위해서라도 돈을 계속 버는게 편하다고 한다.

결혼을 안 한 싱글도 세상에 당당해지기 위해서라도 경제활동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여자들이 경제활동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후퇴한 삶을 살고 있다는 부정정인 생각을 하게 된다.

돈을 벌지 않으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경제력과 남녀간에 주도권은 작용을 한다고 하고 맞벌이를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경제적활동을 중단하면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제약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과 내 맘대로 돈을 쓸 수 있는 경제권이 사라졌다는 생각,,아이와 친정, 친구에게 무언가를 해 줄 수 없다는 복합적인 상황까지 맞닿게 된다.

여성의 자존감 상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영재원에 의사아내들은 커피 한잔도 밖에서 사먹거나 그릇 10만원짜리를 사는데도 남편의 허락과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이런 문제들때문에 맞벌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맞벌이의 혜택과 다른 이유들을 찾을 수 있다.

맞벌이부모의 자식은 서울대를 못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가정부부이면서 아이들에게 전부투자하는 부모들과 같지 않고 하프투자를 해서 애들이 열심히 하면 학원을 보내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학원을 그만 두게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서 서울대를 간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

맞벌이 부모의 자녀교육법은 많은 학습량보다는 조금씩 매일하는 습관을 만들기에 주력을 한다.

이 방법은 나에게도 써먹어야 할 것 같다.

나는 미루어 두었다가 한꺼번에 해서 낭패를 본 적이 정말 많다.

나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이다.

항상 목표한 시간내에 끝내는 집중력을 키워 준다.

약속후 보상은 확실하게 하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키운다.

일찍부터 아이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연구센터 방문, 외국서적 사주기 등등이다.

 

맞벌이부자라서 돈을 많이 벌어도 명품을 사거나 외제차를 사는등 지출이 많으면 부자로 진입을 할 수 없다.

입출금이 빈번한 월급통장이지만 고금리 월급통장을 선택한다.

주식시장은 좋을 때는 펀드를 시작하고 나쁠 때는 납입을 중단한다.

비과세, 세액공제, 소득공제상품은 일단 가입한다.

맞벌이부자들은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맞벌이부부의 대화 십계명이 있는데 나도 나중에 써먹어야 할 것 같다.

언제나 서로 진실이 담긴 말을 한다.

상대방에게 극단적이거나 과격한 표현은 하지 않는다.

서로를 부를 때는 친밀하게 부른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대화하고 의논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잠시 대화를 멈추고 생각을 한다.

내 의견과 상대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잘못이 있으면 진실로 사과한다.

먼저 상대방 의견을 들어 준다.

자주 상대방 장점을 찾아 얘기해 준다.

상대방입장에서 배려하고 생각한다.

정말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말이 쉽지 실천은 하기 힘들다.

맞벌이 부자들의 마스터 플랜의 특징은 아주 일찍부터 장기목표를 가진다.

결혼전부터 작성을 하는 것이다.

주택자금, 교육자금, 노후자금 계획이 있다.

구체적인 시기와 명확한 금액목표가 있다.

근로소득 외에 임대소득에 대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직접 자필로 작성 기록했다 (오래된 노트에 적혀 있다)

인생에 꼭 필요한 5대 자금은 결혼 자금, 주택 자금, 자녀교육자금, 노후자금, 긴급예비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맞벌이 부자들에게 없는 것은 할인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은 없다.

신용카드할부와 마이너스통장이 없다.

목적이 없는 저축은 없다.

이자 한 푼이 안 나오는 비수익자산은 없다.

노후자금은 최소 월 소득의 10%를 투자한다.

맞벌이부자들의 노후계획의 다른 점은 일찍 시작하고 자산보다는 소득으로 준비한다.

노후 월 생활비는 3군데 이상에서 나오게 한다.

금융과 부동산을 안배한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마이너스통장이 있다면 모계좌와 분리한다.

상환계획을 세우고 일정금액을 마이너스 통장으로 이체해서 상환한다.

솔직히 이게 무슨 소리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이 책은 결혼계약서 내용도 나오는데 앞으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덕목과 도리, 약속들을 꼼꼼히 손글씨로 적어야 한다고 한다.

맞벌이부자들은 가정경제 서약서를 작성하는데 내용을 보면 부부가 경제권을 누가 가질지 결정한다.

경제권은 한 사람에게 위임을 하고 일정기간마다 협약을 한다.

가족구성원의 용돈은 공동생활비와 분리하고 협약하여 정한다.

윈윈서약서의 내용은 때때로 추가한다.

노후생활비 마련을  위해 반드시 연금이 필요한 이유는 적금이나 펀드는 구속성이 낮아 노후까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자가 되기 위한 편견을 깨야 하는 항목들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소득에 필요한소비를 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데 맞발이부자들은 소득에서 필요한 저축을 하고 남는 돈은 소비한다.

이럴 줄 알았다.

부자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틀린 게 분명히 있을 것을,,,

그게 가장 궁금했다.

정기적금의 고수익환상에서 벗어나야 하고 적립식펀드의 목표수익률은 낮게 가져야 한다.

노후자금의 월 생활비는 300만원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보험은 가장이 가장 우선이고 그 다음은 배우자 그다음은 자녀순이다.

이 책을 보면서 뭔가를 할려면 얼마정도가 드는지 정확한 금액과 상품들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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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여행 일본어 Enjoy 여행 외국어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 넥서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일본에 여행을 간 적은 없다.

그래도 혼자서 일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언제 써먹을 지는 모르지만

이 책은 6월 달에 일본에 여행을 가시는 아빠 엄마를 드릴 생각이다.

친구도 일본 훗카이도를 간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일본은 안 간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일어는 한국 발음이 없으면 발음 기호로 읽기가 정말 힘들다.

그래서 일본어 교재를 볼 때 한글 발음이 없으면 책을 보지를 않는다.

일본어는 히라카나만 읽으면 된다고 해서 히라카나만 외웠는데 카타카나나 일본어 한자는 옆에 히라카나를 써 준다고 해서 아직도 외우지는 않았다.

일본잡지를 보는데 우리나라 스타일과 틀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옷도 얌전하고 길게 입는다.

그래서 일본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책을 완전히 읽지는 못한다.

일본어는 히라카나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그 다음은 패턴을 외우면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말과 비슷한 것도 많아서

영어공부를 할 때보다 더 재미있기는 하다.

이 책은 여행 가서 자주 쓰는 표현 30이 있고 그 표현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히라카나밑에 한글발음이 있다.

사실 외국어는 듣기부터 시작하는게 좋은데 한글발음으로 달달 외워도 좋을 것 같다.

히라카나를 완전히 외운지 얼마 안 됐는데 히라카나를 읽는 재미가 또 있다.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기초회화 패턴 10이 있는데 외국어에서 패턴공부는 항상 빠지지 않는다.

기본적인 패턴에 여러가지 말들을 집어 넣으면 된다.

토쿄에 가면 좋은 여러 장소들도 소개를 해준다.

난 도쿄타워같은 일본드라마 같은데서 많이 봤는데 거기는 꼭 가보고 싶다.

비행기를 탔을 때의 표현들과 기내에서 쓸 수 있는 여러 단어들을 가르쳐 준다.

사실 일본에 가면 어떨지 많은 상상들을 하는데 어떤 말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 책을 펼쳐서 보면 되는 것 같다.

입국신고서작성하는 방법들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일본에 가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방사선때문에 애를 낳기전에는 가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기가 무섭다.

도쿄근교에 가면 좋을 장소들도 소개를 해주는 데 후지산말고는 아는데가 없다.

공항에서 쓰는 표현들도 설명을 해주고 입국절차하는 방법들도 설명을 해준다.

일본화폐도 익히라고 가르쳐 준다.

오사카에 가면 좋은 곳도 가르쳐 주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는데 거기가 오사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호텔에서 쓰는 표현들도 가르쳐 주고 일본의 숙박하면 좋은 곳도 많이 가르쳐 준다.

교토라는 곳에도 가면 좋을 곳을 가르쳐 주는데 처음 들어 본 데가 전부이다.

일본여행필수어플들도 알려 준다.

고베라는 곳도 가면 좋다고 알려 주는데 이 것도 처음 들어 본 곳이다.

교통이용할 때 필요한 표현을 알려 주고 파이카와 파스모라는 교통카드도 알려 준다.

일본도로표지판들도 알려준다.

이런 거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다.

후쿠오카에서 가면 좋은 곳을 알려 주는데 하우스텐보만 알 것 같다.

일본음식도 소개를 많이 해준다.

음식메뉴판 읽는 법도 가르쳐 줘서 좋다.

훗카이도도 가면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는 곳이다.

물건을 살 때의 표현들을 알려 준다.

일본여행 추천 선물들도 소개를 해줘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일본에 거주해서 사는게 아니라 잠깐 여행을 가는데 필요한 모든 표현들이 다 있는 것 같다.

오키나와라는 곳도 소개를 해주는데 잘 모르는 곳이다.

스피드인덱스가 있어서 어떤 말이 필요할 때 빨리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mp3도 한국어가 먼저 나오고 일본어가 나와서 그냥 틀어 놓고 듣기도 좋다.

이 책만 있으면 일본여행은 걱정이 없게 구성이 되어 있다.

책구성도 편하고 여행가이드보다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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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물리학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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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과 중력이라는 사물을 충돌시키는 힘은 서로 논리적으로 충돌한다.

만유인력과 새로운 상대성이론과 양립할 방법을 모색했는데 새로운 중력이론이 가장 아름다운 과학이론이라고 한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순간순간은 짧고 잠깐의 시간인 것 같은데 그 순간을 모두 합쳐 놓는다는 의미의 모든 순간,

모든 순간이란 모든 시간을 의미하고 그 시간들의 물리학을 말하는 것 같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이중 슬릿으로 전자총을 쐈는데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확실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전자총을 쏘기전에는 파동이다가 쏘고나니까 입자였다고 했다.

점의 집합이 모이니까 파동이 됐다고 했다.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 모순적인데 입자들이 모이니까 파동에서 나타나는 간섭무늬가 나타났다.

전자가 입자라고 해도 모순적이고 파동이라고 해도 모순적이다.

코펜하겐의 해석에서 보면 쏘아진 전자는 간섭무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공간적인 확장을 만들어 내고 이중슬릿의 실험에서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하는 파동 같은 존재이다.

전자는 관측하기전에는 확률파동이고 관측하고 나면 입자가 되는 거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슈뢰딩거 방정식도 있는데 다세계해석도 있다.

다세계해석에서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와 죽은 고양이를 보는 관측자가 동시에 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다.

그래도 슈뢰딩거 방정식을 쓰는 이유는 과학자들에게 가장 단순하고 편리한 해석이기 때문이다.

소립자의 물리학이 풀리면 이 우주의 비밀도 완전히 풀릴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의 팽창과 함께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는 소립자에 대한  책이고 상대성이론은 항상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명확하게 규명이 안 되어서 읽었다.

 상대성이론때문에 공간이 휘어지고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휘어진 것때문에 생기는 힘이란 걸 알았다.

상대성이론도 나중에는 결함이 있어서 불확정성의 이론이나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지 못해서 또 다른 이론으로 발전했지만 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팽창을 끝까지 받아 들이지 않고 세상을 떠났지만 상대성이론이나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팽창이나 블랙홀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이 책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에 대해서 얘기를 해줘서 정말 재미있다.

물리통계, 물리확률이 많이 적용되는 책이다.

 
엄청나게 큰 별은 자신의 연료인 수소를 전부 태우면 빛을 잃는다.

연소 중에 발생된 열기도 전부 사라지면 별 스스로의 무게에 짓눌리게 되고 공간을 매우 강하게 휘게 만들어 빛조차 빠져 나올 수 없는 구멍이 만들어 진다.

그것이 바로 블랙홀이다.

요즘엔 하늘에서 블랙홀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공간은 넓게 확장되고 팽창할 수 있다.

이것이 빅뱅이론이다.

빅뱅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폭발초기의 열기로 인해 발생했던 빛이 우주에 남아 확산되는 우주배경복사이다.

물리학자들은 사고실험을 하는데 실제로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을 맞춰서 결과를 이끌어 내는 실험이다.

이 실험의 장점은 오차가 없고 실험을 단순화해서 이상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우주는 작은 공모양으로 만들어졌고 수없는 폭발을 거쳐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

전혀 믿어지지 않는 얘기다.

우리와 비슷한 우주가 또 있을까라는 얘기에는 답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일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것이 루프양자중력이론이다.

그것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것이다.

일반상대성이론은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이 유동적이고 거대한 연체동물처럼 압축될 수도 있고 비틀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양자역학은 모든 종류의 장이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

즉 모든 물리적 공간이 양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루프양자중력이론은 공간은 연속적이지 않고 무한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고 알갱이

 즉, 공간원자로 이뤄져 있다.

이 원자들은 원자핵중에서 가장 작은 원자핵보다 수십, 수천억배나 작은 미세한 크기이다.

루프라고 부르는 이유는 모든 원자가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비슷한 것들과 고리로 연결되어 공간의 흐름을 이어주는 관계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공간양자들은 어느 부분에도 없고 그 자체가 공간이기 때문에 공간 속에 있지 않다.

공간은 각자의 양자들을 통합해서 만들어진다.

세상은 단순한 물체가 아닌 어떤 관계처럼 보인다.

사물을 수용하는 연속적인 공간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사물과 별개로 흐르는 기본적인 시간에 대한 개념도 사라졌다.

공간과 물질의 입자를 설명하는 방정식들이 더 이상 시간의 변화를 수용할 수 없다.

양자들간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이 세상이고 그 자체가 시간의 원천이다.

양자중력이론은 세상을 수영하는 공간도 없고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긴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공간 양자와 물질이 계속 상호작용하는 기본 과정만 있다.

붕괴된 별때문에 만들어진 블랙홀을 관찰할 수 있는데 별을 구성하던 물질이 불랙홀안으로 빨려 들어가면 물질 자체의 무게에 짓눌렸다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것을 루프양자중력이론으로 설명한다면 물질은 무한한 한 지점에서 붕괴될 수 없다.

무한한 지점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은 유한하다.

자신의 무게에 짓눌린 물질은 밀도가 높아지고 양자역학이 반대 압력을 발생시킬 필요없이 스스로의 무게를 상쇄시킬 수 있게 된다.

시공간의 양자파동에 의해 발생한 압력이 물질의 무게 균형을 맞춘다.

태양이 연소를 멈추고 블랙홀을 만들면 블랙홀은 지름이 1.5킬로미터가 된다.

그 안에서 태양을 구성하던 모든 물질이 계속 가라앉아 플랑크의 별이 된다.

플랑크의 별은 안정적이지 않고 압축되어 있다가 튕겨 올라 다시 팽창하고 이것이 블랙홀이 폭발상태에 이르게 한다.

블랙홀안과 밖에서 관찰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극단적인 조건이 만들어져서 이다.

블핵홀안에서 관찰하는 사람은 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지지만 밖에서 관찰하는 사람은 블랙홀이 아주 느리게 도약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주가 극도로 압축된 상태에서 양자이론을 적용하면 대폭발이 일어나 빅바운스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과거의 우주가 그 자체의 무게때문에 압축돼 아주 작은 공간에 짓눌려 있다가 재도약을 한 후 다시 확장하기 시작해 현재의 우주처럼 계속 확장하는 우주가 된 것이다.

한 공간에 압축되어 있을 때 시간과 공간이 사라지고 양자중력 방정식들이 작용을 한 것이다.

현재의 우주는 재도약직전에 시간과 공간이 없는 중간 단계를 통과하면서 존재하게 된 것이다.

 

뜨거운 물질이 열이 나는 유동체를 포함한 물질이 아니다.

뜨거운 물질에서는 원자들이 굉장히 빨리 움직인다.

원자와 이 원자에 포함된 분자들이 무리를 형성해 달리고 진동하고 튕기는 등 빠른 속도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

차가운 공기에서는 분자 원자들이 천천히 이동한다.

열은 뜨거운 것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한다.

반대로는 이동하지 않는다.

열은 상호교환되지 않는 것이다.

열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미래는 과거와 달라지기 시작한다.

마찰이 없으면 진자는 영원히 왕복운동을 한다.

마찰이 있으면 진자는 그 마찰때문에 지지대를 약간 가열시키면서 에너지를 잃고 움직이는 속도가 줄어든다.

마찰은 열을 생성한다.

이것때문에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지을 수 있다.

진자의 속도가 느려지는 때가 미래,,,,

진자는 정지된 상태에서 출발해 왕복운동을 시작할 때 지지대의 열을 흡수해 얻은 에너지를 이용한다.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기본적인 현상은 열이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열이 뜨거운 것에서 차가운 것으로 이동한다는 확률이 적용된 것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

열이 어떤 절대적인 법칙에 따라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것은 그저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뜨거운 물질의 원자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다가 차가운 원자에 부딪히면 약간의 에너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많고 차가운 원자가 뜨거운 원자에게 에너지를 남겨줄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충돌을 하면 에너지가 보존되기도 하지만 충돌이 많아지면 경우에 따라 골고루 분포되기도 한다.

접촉중인 물체들의 온도가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체가 차가운 물체와 잡촉했을 때 더 뜨거워지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저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적을 뿐이다.

상대성 이론에 대한 책들,

양자역학에 대한 책들을 무수히 많이 읽었어도 이 책처럼 쉽고 한 편의 물리추리소설, 감성적인 물리에세이 같고  끌어 당기는 책은 처음이었다.

공부가 좋아지고 신비로운 행위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어려운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도 계속 읽고 싶고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는 경험을 처음 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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