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여행 일본어 Enjoy 여행 외국어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 넥서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일본에 여행을 간 적은 없다.

그래도 혼자서 일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언제 써먹을 지는 모르지만

이 책은 6월 달에 일본에 여행을 가시는 아빠 엄마를 드릴 생각이다.

친구도 일본 훗카이도를 간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일본은 안 간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일어는 한국 발음이 없으면 발음 기호로 읽기가 정말 힘들다.

그래서 일본어 교재를 볼 때 한글 발음이 없으면 책을 보지를 않는다.

일본어는 히라카나만 읽으면 된다고 해서 히라카나만 외웠는데 카타카나나 일본어 한자는 옆에 히라카나를 써 준다고 해서 아직도 외우지는 않았다.

일본잡지를 보는데 우리나라 스타일과 틀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옷도 얌전하고 길게 입는다.

그래서 일본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책을 완전히 읽지는 못한다.

일본어는 히라카나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그 다음은 패턴을 외우면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말과 비슷한 것도 많아서

영어공부를 할 때보다 더 재미있기는 하다.

이 책은 여행 가서 자주 쓰는 표현 30이 있고 그 표현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히라카나밑에 한글발음이 있다.

사실 외국어는 듣기부터 시작하는게 좋은데 한글발음으로 달달 외워도 좋을 것 같다.

히라카나를 완전히 외운지 얼마 안 됐는데 히라카나를 읽는 재미가 또 있다.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기초회화 패턴 10이 있는데 외국어에서 패턴공부는 항상 빠지지 않는다.

기본적인 패턴에 여러가지 말들을 집어 넣으면 된다.

토쿄에 가면 좋은 여러 장소들도 소개를 해준다.

난 도쿄타워같은 일본드라마 같은데서 많이 봤는데 거기는 꼭 가보고 싶다.

비행기를 탔을 때의 표현들과 기내에서 쓸 수 있는 여러 단어들을 가르쳐 준다.

사실 일본에 가면 어떨지 많은 상상들을 하는데 어떤 말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 책을 펼쳐서 보면 되는 것 같다.

입국신고서작성하는 방법들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일본에 가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방사선때문에 애를 낳기전에는 가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기가 무섭다.

도쿄근교에 가면 좋을 장소들도 소개를 해주는 데 후지산말고는 아는데가 없다.

공항에서 쓰는 표현들도 설명을 해주고 입국절차하는 방법들도 설명을 해준다.

일본화폐도 익히라고 가르쳐 준다.

오사카에 가면 좋은 곳도 가르쳐 주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는데 거기가 오사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호텔에서 쓰는 표현들도 가르쳐 주고 일본의 숙박하면 좋은 곳도 많이 가르쳐 준다.

교토라는 곳에도 가면 좋을 곳을 가르쳐 주는데 처음 들어 본 데가 전부이다.

일본여행필수어플들도 알려 준다.

고베라는 곳도 가면 좋다고 알려 주는데 이 것도 처음 들어 본 곳이다.

교통이용할 때 필요한 표현을 알려 주고 파이카와 파스모라는 교통카드도 알려 준다.

일본도로표지판들도 알려준다.

이런 거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다.

후쿠오카에서 가면 좋은 곳을 알려 주는데 하우스텐보만 알 것 같다.

일본음식도 소개를 많이 해준다.

음식메뉴판 읽는 법도 가르쳐 줘서 좋다.

훗카이도도 가면 좋다고 하는데 잘 모르는 곳이다.

물건을 살 때의 표현들을 알려 준다.

일본여행 추천 선물들도 소개를 해줘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일본에 거주해서 사는게 아니라 잠깐 여행을 가는데 필요한 모든 표현들이 다 있는 것 같다.

오키나와라는 곳도 소개를 해주는데 잘 모르는 곳이다.

스피드인덱스가 있어서 어떤 말이 필요할 때 빨리 찾아 보면 될 것 같다.

mp3도 한국어가 먼저 나오고 일본어가 나와서 그냥 틀어 놓고 듣기도 좋다.

이 책만 있으면 일본여행은 걱정이 없게 구성이 되어 있다.

책구성도 편하고 여행가이드보다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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