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문법책을 몇 권을 봤는지 셀 수가 없을 것 같다.
문법은 공부를 안 해도 될 정도로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공부해보면 또 구멍이 있다
어학연수를 가서 회화를 잘해도 문법을 공부 안하니까 영어실력이 성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언어는 복합적으로 말하기, 쓰기, 듣기, 문법, 단어 전부 잘해야지 정말 잘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내가 모르는게 있구나를 또 깨닫게 되었다.
토익시험을 보면서 문법은 파트 5, 6, 7 전부 해당되는 항목이라서 공부를 안 할 수 가 없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고 토익도 원하는 점수가 있는데 아직도 정복을 못하고 있다.
여러 책으로 무진장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만족감이 없는 영어공부였다.
안현필선생님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니까 기초뿐만 아니라 문법을 잘 잡아 주었다.
책의 구성을 보니까 문제가 나오고 그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잘하는지 알려 주었다.
토익의 파트5, 6 부분이 완전히 해결될 것 같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될 것 같다.
문법을 잘 아는 줄 알았지만 영어문장에 빈칸이 하나 생기면 문법이 헷갈린다.
이 책으로 공부하니까 문법은 완전히 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혼자서 영작을 하고 있는데 영어를 말할때나 문법을 따질때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영어문법의 오답으로 가는 생각의 흐름에서 정답으로 가는 생각의 흐름을 알아 가는 것 같다.
책구석구석이 잔소리가 있고 그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라고 하는 잔소리이다.
영어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도 통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문법, 듣기, 영작, 단어, 그래도 문법이 완벽하면 영어공부의 기본이 되고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
토익문법책들은 많이 허술한 것 같다.
문법책도 그렇고 영어에 대한 책들을 많이도 봤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이 책에서는 한 권만 정해서 여러 번 반복하라고 하는데 이 책은 반복할 가치가 있는 영어책이다.
이 책으로 공부해서 문법은 졸업하고 정복하고 원어민보다 더 잘하고 툭 치면 툭 나올 정도가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be동사의 정의를 쓰라고 하고 be동사의 여러 뜻을 쓰라고 한다.
이 책은 영어를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한다.
책을 저자와 같이 써나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항상 괄호가 있어서 토익 파트 5,6을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
be동사를 괄호안에 넣고 해석을 하라고 한다.
그 바로밑에는 해석이 되어 있는데 정말 자세히 되어 있다.
문법적인 해석과 뜻의 해석이 있다.
그 밑에는 단어들의 뜻이 있다.
외국어는 단어가 70%라고 하는데 내가 따로 찾지 않고 외워도 되게 있어서 편하다.
그 다음 페이지는 문법의 확장이 되어 있고 연습을 할 수 있는 괄호의 잔치가 시작된다.
회화와 대화가 상자에 나오고
그 밑에는 그 페이지에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 전부 나온다.
그 다음 페이지는 연습의 해답이 있고 뜻, 문법해설, 숙어, 단어뜻과 공부하는 방법들과 잔소리들이 있다.
문법연습을 하는데 다른 문법적인 것으로 고치고 해설을 하라고 한다.
그 밑에는 단어의 해설이 있다.
다음 페이지에는 앞에서 배운 문법적인 요소들을 전부 섞어서 괄호를 채우고 해설을 한다.
그 밑에는 회화가 있고 단어뜻, 숙어, 해설과 문법해설이 있다.
다음 페이지에는 문장들을 영작하는 것이 있다.
나는 따로 영작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복합적으로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에서 배운 문법의 영작을 확장하는 것처럼 괄호를 채우는 문제들이 나온다.
그 밑에는 리딩이 나오고
단어뜻이 전부 나온다.
프랙티스해설이 나온다.
단어, 숙어, 문법 ,뜻의 해설이 나온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영작이 나오고 괄호안에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들이 나온다.
그 다음밑에는 플러스 인에서 영어공부하는 방법들이 나온다.
답안지도 따로 있어서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해설들이 나온다.
문법은 계속해야지 자만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자세히 잘 나온 문법책은 없었던 것 같다.
이 다음 시리즈가 있다고 하는데 너무 내용이 좋아서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