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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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는 말로만 하니까 말이 정말 중요하고 말투를 바꾸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말은 아무리 강요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저자 김태환은 인생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글쓰기를 통해 매월 500만 명 이상의 독자가 공감하는 동기부여 인간관계 성공한 콘텐츠를 만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콘텐츠 전문가이다. 매일 좋은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말투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진다. 유독 함께 있으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건 해도 안 될걸’ ‘어차피 기한 내에 못 끝내’ 어떤 일이든 문제가 생기면 늘 부정적인 결론으로 말을 끝내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저자였다. 그런 말들이 저자를 보호해 주는 방어막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말투는 저자를 지켜주기는커녕 많은 관계를 망가뜨렸고, 저자 앞에 찾아온 좋은 기회들마저 조용히 밀어냈다.

들어보면 이유는 단순했다. 입을 열 때마다 대화의 초점은 늘 ‘문제’에만 머물렀고, 해결이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단정 짓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가 그토록 자주 내뱉은, 말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아니라 성장을 가로막는 벽이 되어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계기는 한 은사님의 한마디였다.

“세상에서 내뱉는 언어가 곧 자신의 현실이야, 매일 ‘힘들다’ ‘안 된다’라고 말하면 뇌는 그걸 사실로 받아들여, 그래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어렵다고 착각하게 되고, 실제 그렇게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그동안 자기 안에서 스스로 저주를 걸고 있었던 것이다.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같다. 부정적인 언어는 시야를 좁혀 실패와 좌절의 증거만 찾게 만들고, 긍정적인 언어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찾아내도록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삶을 대하는 이유나 그들의 말투는 늘 문제가 아닌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가능성을 따라서 문제를 풀어낸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 직장에서는 설득과 협상을 하고,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감정과 안부를 묻는 등 대화는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을 차지하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식이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상대에서 바로 말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데 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도구다. 종이에 생각을 적기 시작하는 순간 생각을 가르는 기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이 말의 주제는 무엇인가?” “이 말의 결론은 무엇인가?” 말을 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말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 ,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쏟아내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는 자연스럽게 뒤쳐질 수밖에 없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배경과 상황을 잘 이해하며 말하는 것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말은 내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가 흐릿해서 생긴다. 감정적인 표현이나 두루뭉술한 의견만으로는 상대를 움직이기 어려운데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결국 말을 잘한다는 것은 지적인 능력을 과시하는 일이 아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핵심을 파악할때 대화의 질은 달라지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그 능력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졌다. 같은 실력을 갖추고도 누군가는 믿음직한 파트너로 기억되고, 누군가는 다가가기 어려운 독불장군으로 기억된다. 이처럼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능력보다 말투에서 갈린다.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말투는 내면의 안정감에서 나온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만큼 타인의 의견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말에서 새로운 정보와 관점을 기대한다. 그래서 말을 끓거나 흘려 듣는다. 자신감과 자만을 가르는 또 하나의 기준은 언어 선택이다. 자만하는 사람은 단정적이고 절대적인 언어를 즐겨 쓴다. 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은 포용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자신감과 자만이 가장 분명하게 갈리는 순간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다.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실수를 숨기거나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은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바로 말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기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이 태도는 단기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훨씬 큰 신뢰와 존경을 만들어낸다.

자신감 있는 말투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기술이 아니다. 타인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힘이다. 자신의 말이 상대를 참여하게 만들 때, 자신의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커진다. 자신감있는 목소리는 신뢰가 간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가 관계의 깊이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를 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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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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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아빠엄마가 다 등단을 하셔서 이제는 책도 출판하시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실전에 써먹어 보고 싶다. 저자 이상민은 19년 차 전업 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 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설립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저자는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 경제』, 『일요서울』, 『유로 저널』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뉴스초대석⟩등에 출연했다.

저자는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이번 책에 담았다. 책 쓰기는 단순히 책을 쓰는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된다. 어쩌면 책 쓰기의 성공은 방법 너머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변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패기가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 스스로의 라이프 플랜 계획이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 장기간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멘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책 쓰기는 쓰기가 아니라 읽기가 본질이다.

책 쓰기는 책 인세가 아니라 다른 수익모델 창출이 핵심이다.

책 쓰기는 알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 몰라도 바로 쓸 수 있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 절박한 마음,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대단히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결정적 변수를 만드는 전문가의 피드백이 중요하다.

저자는 책 쓰기 방법도 핵심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핵심만을 다루었다. 그 동안 책 쓰기 지도를 하며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다.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의 수강생도 보았다. 그러면서 반대로 왜 책을 쓰지 못할까라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수강생도 있었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 좀 더 긍정적인, 대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19년의 경험과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는 아버지가 혈액암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해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기초생활 수급자 1급이 되었고, 가난한 이유로 군대 면제까지 되었다. 결국 대학을 진학하기 힘들었는데, 전한길 선생님의 등록금과 생활비 전액 지원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 30대 중반에는 1년에 세금 3억 원을 납부해보기도 한 끝에, 현재는 일종의 파이어족이 되었다.

저자는 지금은 책을 쓰고 강의를 하지 않아도 자산 소득에서 생활비가 나온다. 저자는 제주도에 있으면서 편안하게 강의 코칭을 하고 있으며 독서와 여행 그리고 사색과 책 쓰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삶은 저자의 삶처럼 드라마틱할 수 있고, 재미있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삶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저자는 엄청난 고민과 방황, 괴로움의 시간이 숱하게 많았고, 불안한 나날로 인해 새벽 3시 대구 수성 못을 걷고 또 걷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면서 작가의 길, 강사의 길에서의 정수와 정석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계속 실험하고 도전하며 저자의 길을 개척하게 된 것이다. 책 쓰기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될 핵심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작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첫 책을 쓰는 사람은 대개 말도 안 되는 꿈을 꾼다. 첫 책부터 100만부 베스트셀러를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첫 책인데 헤밍웨이『노인과 바다』를 넘는 작품을 쓰겠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출판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 한 번도 책을 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실제 대부분 책은 초판도 팔리지 않는다.

신간의 90% 내외가 초판조차 팔리지 않으며, 연간 1만부 팔리는 책은 1%가 채 되지 않고 100만부 팔리는 책은 매년 1권이 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첫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일단 그냥 써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책을 완성하는 것 그 자체의 의의를 두어야 한다. 그것부터가 시작이고, 그다음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처음부터 대박을 치겠다고 생각하면, 책을 완성조차 하지 못한다. 첫 책부터 초대박을 치겠다거나, 너무 완벽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실제 10년, 20년씩 작가 생활을 해도 이런 생각을 하면 책 쓰기가 어렵다. 부담 때문이다. 너무 큰 꿈을 꾸면 그 꿈에 압도된다. 그래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 결혼도 그렇다. 번듯한 사람과 할 것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다.

모든 영역에 있어 완벽함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 그런 것은 허상이다. 책 쓰기도 마찬가지다. 그냥 해가야 한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하겠다는 생각도 좋다. 대충하자라고 생각하면 좋은 점이 많다. 처음 책을 쓸 때는 완성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책 쓰기도 인간관계다. 독자들이 읽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책 쓰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반응이다. 그것이 책이다. 이러한 반응을 끌어내려면 사람들의 처지, 마음, 상황, 고통, 진심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그들의 반응을 이끌려면 그들을 알아야 한다. 실제 책 쓰기를 지도해보면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이나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분들이 책을 잘 쓰는 걸 볼 수 있다. 나같은 집순이는 책쓰기가 힘들 것 같다.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사람대신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뭐든지 대충해야지 시작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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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
구니사와 준 지음, 이효진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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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장이 건강해지니까 몸도 같이 건강해졌는데 장에 대해서 더 알고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다. 저자 구니사와 준은 국립연구개발범인 ‘의약기반건강영양연수소’와 ‘헬스⦁메디컬⦁미생물 연구센터’ 센터장, 1995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유학 후 2004년 도쿄대학교 의과학 연구소에서 조수, 부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소속 센터장을 맡으며 장 면역분야의 세계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도 도쿄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객원 교수, 오사카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약학 연구과, 치과 연구과, 이학 연구과 초빙 교구, 고베대학교 의학 연구과 객원 교수, 히로시마대학교 의치약 보건학 연구과 객원 교수, 와세다대학교 나노 라이프 혁신 연구기관 객원 교수등을 겸임하고 있다.

우리의 가까운 곳에서 미확인 생명체가 존재한다. 우리의 장 안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세균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그 세계는 제각각 다 다르고, 그곳에는 아직 이름조차 모르는 균도 있다. 그러한 균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존재하기 때문에 ‘슈퍼 생명체’ 라고도 불린다.

장내세균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 고혈압, 암 등의 생활 습관병 외에도 수면과 스트레스, 치매 우울증 등의, 마음의 병과도 관련이 있다. ‘미확인 생명체’라는 단어를 들으며 무엇이 떠오르나? 아마도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의 체질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 게놈으로 진정 부분 결정된다. 그렇지만 유전자는 완전히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체질과 건강 상태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게놈뿐만 아니라 장내세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체질차이에도 장내세균이 영향을 미친다.

★같은 식사를 하는데도 쉽게 살찌는 사람과 살찌지 않는 사람

★같은 식품을 먹는데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사람과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

☀똑같이 피부 관리를 해도 피부가 깨끗한 사람과 피부가 좋지 않은사람

☀ 같은 시간을 자도 피로가 풀리는 사람과 계속 피곤한 사람

☯실내 온도가 같은데도 몸이 계속 차가운 사람과 몸이 금방 따뜻해지는 사람

☯생활 방식이 같은데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과 잘 받지 않는 사람

많은 사람이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쩌면 장내세균의 영양일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되면 밝혀질 것이다. 건강, 질병 그리고 체질과의 관계는 더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다. 동시에 장내세균이 몸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을 파악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장내세균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우리를 위해 장 속에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섭취해 장까지 이동한 영양소를 먹고 살아가기 위해 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장내세균은 비타민과 유익한 대사문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인간을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장내세균이 살아가면서 생산한 것이 우연히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영양소가 될 뿐이다.

이런 결과를 생각하며, 인간이 장내세균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많은 사람이 건강과 미용을 위해 챙겨 먹는 건강식이 몸에 좋다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다. 장내세균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가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장내 세균의 공생관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균의 특징과 기능, 장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최신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날씬균에 대해서도 알면 좋다. 우리 몸 그리고 장내세균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방향이 바뀌고 있다. 장내세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장내세균의 다양한 역할과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한 공생의 비결을 알아야 한다. 장내세균이 살고 있는 장의 성질을 알면 알수록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

☀왜 장과 장내세균이 영양소의 흡수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의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지

☀왜 살이 쉽게 찌는 사람과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 쉽게 지치는 사람과 항상 에너지가 있는 사람 알레르기 유무, 몸이 찬 사람과 따뜻한 사람 등의 체질을 장이 결정짓는지

☀체질, 몸 상태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해결하려면 왜 가장 먼저 장의 역할에 주목해야 하는지

☀장이 면역력을 관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 인간이 방대한 장내세균과 공생할 수 있는 이유

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폭넓은 장의 역할에 놀란다. ‘뇌와 장의 상호작용’은 장과 뇌는 서로 밀접하게 영양을 주고받고 있어서 뇌가 변화하면 장도 변화하고, 장이 변화하면 뇌도 영향을 받는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지금까지 장내세균과 치매인 사람과 치매가 아닌 사람의 장내세균을 비교하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우울증과 조현병 같은 정신 질환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울증인 사람이 장내세균에 대해서는 2016년에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아이자와 에미코 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해 우울증인 사람의 장내에는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서 비피두스균과 유산균이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장이 살, 알레르기, 당뇨병, 암, 동맥경화, 치매, 기운에 전부 영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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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
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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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인 친구가 있어서 영어는 항상 필요한 것 같고 전 세계 뉴스를 봐서 영어를 못하면 안되고 나중에 변호사가 되도 영어는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영어는 끓임없이 계속 공부하고 잘하고 싶다. 저자 최근영(에린)은 (현) 시원스쿨 전속 강사

(현) YBM 신촌센터 기초영어회화 1위 강사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초보자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Easy 쉬운 –영어의 기본 문법을 핵심만 쉽고 간결하게

Real 진짜의- 정확한 발음/연음 훈련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완벽하게

lntersing 재미있는 –네이티브가 즐겨 쓰는 표현으로 제미있게!

New 새로운-에린만의 효과적이고 새로운 4단계 학습법 제공하는 책이다.

영어가 습관이 되는 4단계 루틴은 4개 영역을 고르게 채우는 균형 잡힌 60일을 공부할 수 있다.

STEP 1은 문법 말하기를 위한 기본기 기르기이고 하루 1개씩영어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을 익힐 수 있다.

STEP 2는 말하기 필수 문법이 적용된 문장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문장 연습을 통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STEP 3는 듣기가 있다. 듣고 빈칸을 채우며 실전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해 듣기 연습을 하고,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STEP 4 쓰기는 직접 써보면서 정리하기이다. 직접 써보면서 더욱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몇 년 전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국적 연예인 분이 가족이랑 미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간단한 영어 질문을 통과하지 못해 통역을 불러야만 했던 일화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는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그것을 입 밖으로 뱉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하지만 하루에 공부를 두 시간했다고 며칠 또는 습관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날마다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이 매일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실 수 있도록 구성된 최적의 도서이다. 시제 다지기를 공부할 수 있다. 저자가 10년 넘게 회화 강의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시제’였다.

아무리 멋진 영작능력과 훌륭한 발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너 어제 뭐 했어?”또는 “주말에 뭐 할 거야?”라는 질문에 매번 “나는 친구들을 만난다. 짜장면을 먹는다.”처럼 단순 현재 시제로만 대답한다면 당연히 소통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시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입을 떼려면 일단 ‘주어+동사’로 시작하는 영어의 어순에 맞춰 영작해야 한다.

이때 중구난방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학습할 시제에 맞춰 확실하게 그 시제의 쓰임을 알고 어순을 익히며 완벽한 영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영어도 잘해야 하지만 국어 독해도 잘해야 하는데 국어 독해는 문해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해력을 잘하려면 단어를 형상화하고 문장을 영상화하면서 접속사를 참고하면서 예측하면서 읽어야 한다. 문해력이 영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그것도 고민중이다.



이 책은 필수 문법만 쏙쏙 골라 훈련할 수 있다.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배울 게 너무 많다는 생각에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제 걱정하지 말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 공부하면 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들만 쏙쏙 골라서 알차게 담았으니 따라오면 할 수 있다.

문법+말하기+듣기+ 쓰기를 전부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날마다 조금씩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이라면서 이 네 가지가 다 가능해 질 수 있다. 이 네가지를 다 할 수 있다면 영어는 시작과 동시에 끝난 것이다. 안 그래도 좋은 교재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면 좋다. 영어 공부를 혼자 하려면 힘들다.

톡톡 튀는 저자 Erin의 음성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의 내용에 해당하는 유료 강의도 시원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함께 날마다 신나는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60일만 영어를 해보자는 의미가 있다. 기본적인 문법을 짧게 공부를 하고 영작을 해본다. 큐알코드로 음원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영작할 때 필요한 단어들이 미리 나와 있고 천천히 빠르게 4번 읽을 수 있어보면 된다. 대화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우고 잘들었는지 체크를 할 수 있다. 앞 부분에서 공부한 문장들을 전부 써보고 다음 장에서 새로운 문장을 써본다. 새로운 문장을 다 써보고 어순 공부를 또 해본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맨 뒷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 공부를 하면서 문해력과 영어는 영작이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영어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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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치유 혁명 - 내 안의 완치 본능을 깨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제프리 레디거 지음, 김지원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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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책에 있는 것 같아서 알고 싶다. 내가 어릴때부터 16년 넘게 오랫동안 아파봤고 지금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책을 읽고 싶었다. 저자 제프리 레디거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제직 중이며 미국 최고의 정신의학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매클레인 병원 사우스이스트 지역 정신의학 및 대외협력 부문 의료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굿 사마리탄 메디컬센터에서 행동의학과 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가 되기 전 프린스틴대학교에서 신학과 과학철학을 전공했으며, 이 학문적 배경은 몸과 마음의 관계를 보다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토대가 되었다.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로 첫걸음을 때던 시기, 간호사로 일하던 지인이 암 투병 중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일을 계기로 자연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현대 의학의 ‘표준 치료’ 통계 뒤에 가려진 완치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가 20여 년간 추적해 온 자연 치유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환자 진료와 심신의학 분야에 대한 공로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통합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되는 브레이브웰 리더십 어워드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저자의 연구와 임상 경험은 ⟨TEDX⟩⟨오프라 윈프리 쇼⟩, ⟨닥터 오즈 쇼⟩등 주요 방송을 비롯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며 큰 방향을 일으켰다. 저자가 처음으로 단독 집도한 수술은 하지 절단술이었다. 새벽 두 시경, 이미 몇 시간째 병동을 돌던 때 수술실에서 호출이 왔고, 간략한 환자 정보가 전달됐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가 왼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왔다는 것이었다.

간호사가 확인한 결과, 환자의 종아리와 발에는 괴저성 상처가 여러 군데 퍼져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났다. 팔다리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감소한 나머지 조직이 괴사하고 감염이 쉽게 번지는 것이다. 환자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직 손상이 광범위했고 감염 또한 심각한 수준이었다. 더 이상 다리를 되돌릴 방법은 없었다.



우리 몸을 하나의 정원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정원을 잘 가꾸려면 흙을 갈아엎고, PH농도를 조절하고, 필요한 영양소와 유익한 미생물을 더하는 비료 주기도 중요하다. 정원마다 흙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웃집 정원에는 잘 들어맞던 방식이 자신의 정원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도 마찬가지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정원이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소화하고 흡수할지, 나 하나가 건강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결정짓는 핵심 시스템이다. 집집마다 흙이 다르듯, 마이크로바이옴은 각자의 조상, 식습관, 스트레스와 감정 관리 능력에 따라 구성과 기능이 천차만별이다. 그동안 과소평가되었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과 의학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하는 것이 질병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열쇠라고 본다. 강연 자료를 정리하며 저자는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다. 자연 치유 사례들은 분명 의미가 있음에도 누구 하나 제대로 분석하지 않았다. 식습관부터 정서적 상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느끼고 타인과 관계 맺는지, 그리고 무엇을 믿는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인이 모여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을 저자는 알았다.

실제로 불치병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삶의 이 영역들을 크게, 때로는 급진적으로 바꿨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 곧 죽을 거라 선고받은 사람이 있다. 예정된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지나고.....병이 사라진다. 의학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자연 치유의 핵심 몇 가지를 빠르게 설명했다. 몸을 통합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만 떼어내 다루는 현대 의학, 특효약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자연 치유 사례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까지 훑었다.

“서양 문화의 뛰어난 점은 문제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신체적 문제가 있으면 의사를 찾아간다. 심리적 문제가 있으면 심리 치료사를 만나고, 영적인 문제가 있으면 성직자를 찾는다. 우리의 강점은 이렇게 분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에 있다. 하지만 동양적 관점에는 몸과 마음 사이에 첨예한 경계가 없다.

동양의학은 신체적 질환과 정신적 질환을 모두 ‘몸의 에너지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는 자연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전하려 했던 의미를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러다 고대 신학 서적을 떠올리게 되었다. 거기는 ‘몸은 마음 깊은 곳에서 배우려는 무언가를 보여주는 상징’이 라는 가르침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넘어야 할 큰 산이었다.



저자는 TEDX강연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어디를 더 깊이 파고들어야할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식습관, 운동, 생각, 일, 생활 방식, 사랑하는 방식까지 삶 전반을 크게 바꾼 것은 분명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모든 변화들이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았다. 저자는 자연 치유의 교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영양에서 시작해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사랑과 교류로 이어지는 치유의 길을 그리고 싶었다.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의 일부로,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단순히 마음먹는 걸로는 부교감신경상태로 진입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어를 전환에 치유모드로 들어가고 또 그 안에 머물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부교감신경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환 후에도 쭉 유지 하려면 ‘연료’가 필요하다. 연료가 바닥나면 치유 모드에 머물지 못한다. 이 연료는 다름 아닌 사랑과 관계다. 자신과 타인을 향한 사랑과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반대로 사랑과 관계가 결여되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꼭 깊은 유대감만을 뜻하지 않는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랑에 빠질 필요는 없다. 일상의 짧은 순간, 아주 사소한 ‘미세 연결’ 또한 강력한 사랑의 불꽃처럼 작용해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오래 유지한다. 돌이켜보면 기분의 급격한 변화는 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경고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까 건강은 먹는 것도 중요하고 스트레스, 다정함, 기도, 믿음, 기적 같은 것들이 더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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