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1
케이 스티어만 지음, 장희재 옮김, 권복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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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스쿨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안락사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법조인이 된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상상하고 책을 읽고 접목시키면서 봤다.

이 책은 윤리적인 면과 법률적인 면,문화적인 면,의료적인 면에 대해 전부 통틀어서 설명을 해준다.

또 다른 좋은 점은 용어 설명과 실제 안락사 사례를 들어 주고 있어서 좋았다.

우리나라도 김할머니사건을 통해 언론과 토론프로에서 대대적으로 다룬적이 있다.

이런 애매하고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은 항상 팽팽하게 대립을 이룬다.

북극에서 사는 이누이트족의 아리크라는 사람은 홍역에 걸려서 죽음을 결심하게 되었다.

같은 종족의 세 청년에게 죽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고 세 청년은 총을 구해왔고

아리크는 자신에게 총을 4방을 쐈다.

세 청년은 카톨릭 사제에게 아리크의 죽음의 경위를 전부 말했고 캐나다에서 이런 사건의 재판은 처음 열렸다.

세 청년은 자살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지만 세 청년은 집행유예를 받고

자신의 종족에게 돌아갔다.

내가 이 때의 판사였다면 똑같이 판결을 내렸을 것 같다.

난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자살은 무조건 반대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많은 생각들과 사상들이 존재하는 다원주의이다.

다원주의 세상에서는 많은 의견과 생각들이 존재한다.

그 많은 생각들의 옳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오리건주의 헬렌이라는 85세의 여성은 유방암에 걸렸고 남편과 사별을 했다.

유방암 절제술을 받았지만 그 뒤에 암이 재발했다.

헬렌은 암의 고통에 시달리다가 치료를 거부했다.

헬렌은 오리건 주의 존엄사 법에 따라 의사 조력 자살을 요청을 했다.

그녀는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녀는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녀는 두 의사에게 안락사를 의논했다.

두 사람 모두 그녀의 상황을 공감하기는 했지만 안락사를 도울 수 없다고 했다.

존엄사 법에 반대하고 의사가 조력 자살에 동참 할 수 없다고 하고 헬렌에게 완화치료를 제시했다.

헬렌과 가족들은 다른 의사를 찾아 가서 안락사를 도와 주겠다는 확답을 들었다.

그녀는 법적인 준비와 죽음을 준비해 나갔다.

헬렌을 보면서 나의 입장이 어떤지를 생각해 보니까 안락사에 반대를 하고 있었다.

나는 적극적인 안락사는 반대이지만 소극적인 안락사는 생각해 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난 종교적인 입장이 강하기 때문에 죽음과 삶에 대한 영역은 하나님의 영역이라서 인간이 터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세상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나처럼 기독교인의 입장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종교적인 입장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윤리적이고 관습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생각도 고려를 해야 하는 것이다.

 

 

 

 



2008년 호주 시드니에서도 그레이엄의 동거녀인 셜리와 그녀의 친구인 카렌이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레이엄은 2003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고 2005년 셜리는 그레이엄을 대신해서 조력 자살을 요청하기 위해 스위스 안락사 지원 전문병원인 디그니타스에 연락을 했다.

그레이엄의 두 딸도 마지못해 셜리의 의견에 동의를 했다.

디그니타스와 두 딸은 그레이엄의 상태를 문제 삼아  조력 자살을 철회했다.

셜리는 그레이엄에게 독약을 줘서 죽음을 도왔다.

법원은 셜리와 카렌이 그레이엄을 왜 죽였는지 조사를 했다.

그녀들은 안락사를 찬성하는 단체의 회원이었던 것이다.

판사는 셜리를 우발적 살인 혐의로 카렌은 살인 방조죄로 유죄를 판결했다.

내가 보는 입장은 그녀들은 살인자가 맞는 것 같다.

그레이엄이 알츠하이머라면 차라리 어떤 시설에 보내지 왜 죽였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회복불가능한 병을 앓는다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일 것이다.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의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감당하기 힘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를 법률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나서야 할 것 같다.

병의 회복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정확히 되고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고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은 포기한다는 사전의료의향서를 썼다면,,,,,

정말 어려운 문제이다.

하지만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처럼 죽을 병에 걸렸지만 삶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노력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니 왜 논쟁이 생기는지를 알 것 같다.

판단하거나 결정하기가 절대로 쉽지 않은 것이 맞는 것 같다.

1989년 토니 블렌드는 축구장에서 사고를 당해서 뇌의 산소가 끓겨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수개월 동안 의식이 회복되기를 가족들은 바랐지만 토니는 뇌를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고 전혀 제기능을 하지 않았다.

토니는 식물인간 상태로 분류가 되어 인공적으로 영양을 공급받고 전문적인 간호를 받으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토니가 회복될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 가족들은 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토니의 가족들은 토니에게 공급됐던 물과 영양공급을 중지하기로 했다.

의사는 살인죄로 기소될 수 있기 때문에 법원에 이 사건을 내려 달라고 판결을 내려 달라고 했다.

토니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없기때문에 토니의 보호자를 대변인으로 세웠다.

법원은 토니의 치료를 중단해도 좋다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정부의 항소를 받아 들였고 두 의사들은 토니가 회복불가능이라고 했다.

최고 법원은 원판결을 유지했다.

토니는 의사들이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한 10일후에 사망을 했다.

토니는 영국법률 사상 최초로 죽음을 허용한 사례가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법원의 판결이 맞는 것 같다.

가망성이 전혀 없는데 회복되기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제인은 척추성 근위축이라는 선천성 닌치병을 앓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휠체어와 호흡 보조 기구,컴퓨터의 도움으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제인은 심각한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제인을 치료하던 의사가 호흡 부전이 발생하면 인공호흡기를 통한 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했다.

제인은 심폐소생술 거부는 바로 죽음을 의미하므로 인공호흡기를 원한다고 했다.

제인 캠벨은 생명권의 소중함을 의사들이 모른다고 했고 그녀는 영국 상원의 무소속 의원이 되어서 안락사 합법화를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인공적인 기계의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뒤집는 사건인 것 같다.

법률을 공부한다는 것은 정말 천재적인 두뇌를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판단하기가 어려운 문제들이 넘 많은 것 같다.

사람의 생사가 달린 문제는 더더욱 그렇다.

 


영국의 다이엔 페티라는 여성이 운동 신경 질환 진단을 받았다.

치료 불가능한 퇴행성 질환으로 근육을 제어하는 신경 세포들이 서서히 파괴되는 질병이다.

다이엔은 모든 것을 가족들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다이엔은 자신의 삶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삶을 끝내고 싶었다.

남편에게 삶을 끝내게 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법원에 남편이 그녀의 자살을 돕더라도 기소되지 않도록 면책권을 달라고 했다.

영국법원은 조력 자살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다이엔은 유럽인권재판소에 청원을 넣었다.

다이엔은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유럽인권재판소도 다이엔의 항소를 기각했다.

다이엔의  상황은 영국에서 커다란 동정론을 일으켰다.

다큐멘터리도 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엔의 의견에 찬성했지만 장애인 단체들은 절대로 반대를 했다.

다이엔 페티는 요양소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녀의 경우에도  극심한 고통을 겪으니까 삶을 바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을 것이다.

난 위경련만 일어 나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기는 했지만 삶은 끝까지 내 자신이 어쩔 수 없을때까지는 살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실제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주니까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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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처럼 질문하라 - 합리적인 답을 이끌어내는 통섭의 인문학
크리스토퍼 디카를로 지음, 김정희 옮김 / 지식너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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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에 추리논증이 있는데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논리게임 추리게임이고

그 다음이 논증 같다.

논증은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하게 헷갈리고 정말 애매하다.

이 책은 어려운 논증을  예를 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다른 논증책을 보면서 이해가 안 됐던 것들이 이 책을 보고 이해가 된 것들이 많다.

논증은 각 인지영역별로 설명된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그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논증은 공부를 할 때 제시문을 철저히 분석을 해야 한다.

논증을 공부를 할 때는 논리학도 같이 병행을 해야 하는데 이 책에는 논리학도 조금씩 쉽게 설명이 되어져 나온다.

논증을 공부를 할 때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깊이 공부를 해야 한다.

논증을 공부할 때 정답과 일치하는 순간이 많아질 수록 나의 실력이 점점 늘어 가는 것이다.

내가 보는 추리논증 시험은 논증 분석능력에 달려 있다.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해결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

추리논증 시험의 논증 부분이 점점 늘어 가는 추세라서  논증에 대한 책들이 정말 필요했었는데

내가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었다.

그 동안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했다.

논증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논증의 재구성, 암묵적 가정 찾기, 비판,반론, 강화,약화등 다각도로 논증을 분석하는 훈련을 하고 선택지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책을 읽었다.


 

논증은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이 책으로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논증은 비판적인 자세로 분석하는 것이 나의 실력을 향상하도록 도와 준다.

옛날의 인재는 지식의 축척 정도를 측정하는데 중점을 두었지만 요즘의 인재는 지식을 처리하고 평가하고 창조할 수 있는 제반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논증은 그런면에서 미래의 인재를 선발하는데 측정의 대상이 된다.

이해,분석,추리, 비판,창의의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논증은 논증에 대한 분석과 재구성, 논증에 대한 비판 및 반론의 구성,논증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져 있다.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보는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되고 학습의 결과가 추상적인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아서 좋았다.

논증을 공부하는데 문제의 방식에 충분한 이해가 없이 문제 풀이만 한다면 기초가 약해서 논증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없지만 이 책은 그런 기초 사상의 단계를 밟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비판적 사고력을 차츰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제 해결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을 절실히 느낀다.

이 세상은 문제에 문제가 거듭외더 생긴다.

논증력을 키우는데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기술공학의 각 학문 분야들에서 생산되고 논의되는 논변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면들을 전부 도와 준다.

행동 내지 행동 방침이나 의도를 결론으로 갖는 일상적인 실천적 논변,도덕적 문제에 관련된 논변,정책 결정이나 의사 결정과 논변,법적인 판단과 관련된 논변들을 얘기해 준다.


 

논증의 주장과 제세된 근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논증이 기반하고 있는 원리나 가정을 파악해야 한다.

논증에서 생략된 전제 찾기와 논증의 구조를 분석하거나 논증 유형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쟁의 쟁점을 파악하거나 공통의 가정 내지 전제를 파악해야 한다.

주어진 논증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고 비판이나 반론에 대하여 논증을 수정 보완하거나 재구성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갈등이나 역설의 논리적 기반을 파악하거나 그 해소 방안을 찾아야 한다.

논증이 범하고 있는 오류를 파악하고 귀납논증에서 결론의 정당성을 강화하거나 약화하는 사례나 조건을 파악해야 한다.

논증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평가의 원리나 가정을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을 쉽고 재미있는 예화로 얘기를 해준다.

추리논증이라는 시험은 다양한 학문 영역과 인지 할동 유형을 내용과 형식으로 하여 구성된 시험이다.

법학을 수학하는데 필요한 사고 능력 특히 논증과 비판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서 이런 책들이 나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이다.

논증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져야만 그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가 가능하다.

분석 및 재구성이라는 인지 활동이 논증 영역 전체의 기초가 된다.

 



분석 및 재구성은 주어진 글이나 의견에 대해 논증을 가려 내어 주장과 근거를 파악하고 함축된 정보나 생략된 전제를 찾아 보충하는 일련의 사고 결과가 아니라 사고과정이다.'

이 분야를 공부를 할 때는 주어진 글들의 논증을 논증 분석 방법에 따라 정확히 차근차근 분석해야 한다.

논증은  추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이 들의 관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주어진 정보들을 바탕으로 미지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사고의 과정을 추리라고 한다면 논증은 그렇게 얻어낸 결론을 적절한 이유나 증거를 통해 정당화하는 사고의 결과물이다.

논증이란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남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이유나 증거를 제시한다.

주장하려는 판단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되는 이유나 증거는 전제이고  이  전제를 통해 옳은 것을 입증할려는 판단을 견론이라고 한다.

논증이 되려면 반드시 전제와 결론이 집처럼 튼튼하게 구성이 되어야 한다.

논증이 되기 위해서는 전제와 결론을 구조물로 함께 갖고 논증에서 전제와 결론은 정당화와 공평성을 갖추고 맥락속에서 일관성을 또한 갖추어야 한다.



논증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주어진 글이 논증을 포함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구별해 내야 한다.

주장만 나열하거나 단순히 사실을 서술한 글이나 개념이나 현상에 대해서만 설명한 글은 합리적인 논리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심리적인 것에 호소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자신의 맥락,편향성,공정성에 기준을 갖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논의를 성공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모든 전제들을 끌어 와야 한다.

하지만 모든 전제를 끌어 올 필요는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전제들은 생략해도 상관없다.

사회나 문화적 집단에서 보편적으로 그냥 옳다고 받아 들여 지는 전제는 구지 쓸 필요가 없다.

논의를 효과적으로 얘기를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생략하기도 한다.

나의 논증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때도 생략하기도 한다.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 생략하는 전제를 암묵적 가정,숨은 전제라고 한다.

암묵적 가정은 논증에 제시된 가정들이 논증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그 근거들을 뒷받침하는 전제 논증의 결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된 근거나 제시되지 않은 전제들이 덧붙여 져야 하는 것이다.

논의에서 논증을 찾고 주장과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논증에서 맨 처음 해야 할 과제이다.

암묵적 가정을 찾아 논증을 뒷받침하는 가정을 찾는 것이 그 다음의 과정이다.

숨겨진 전제를 찾아 논증을 완벽하게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논증을 분석하는데에는 그림을 사용하면 훨씬 쉽다.

도식화를 하는 것이다.

논증 구조도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이 잘 나와 있다.

논증에 대해 비판한다는 것은 그 논증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잡아 주는 것이다.

논증이 정당화의 조건이 충분하다면 그 논증은 완벽한 것이다.

완벽하지 못하다면 논증의 정당화가 안된다는 것이다.

정당화의 조건은 주어진 조건이나 감추어진 조건들이 참이어야 한다.

결론이 참이라는 것을 주장하고자 제시한 전제 중의 일부가 참이거나 감추어진 조건이 참이 아니라면 그것의 논증은 참이 되기 어렵다.

전제로부터 결론이 되는 과정이 옳아야 한다.

그 과정이 참이 아니면 그 논증도 참이 아니다.

반론은 상대방의 주장과 반대가 되는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반론은 전제나 결론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논점을 잘 분석하고 공격점을 발견해 내야 한다.

오류란 잘못된 추론과정에서 생기는 잘못,외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맞는 것 같아서 논리적으로 틀리는 것이 맞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오류는 형식적인 오류와 비형적인 오류가 있다.

그 오류에는 언어적으로 틀린 것과 심리적으로 틀린 것들이 있다.

이 책은 내가 정말 어렵게 느껴왔던 논증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사고의 업그레이를 가져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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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유대인 - 하버드를 지배한 유쾌한 공부법
힐 마골린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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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유대인들은 가장 머리가 좋은 민족,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

아이비리그에 가장 많이 입학한 민족이다.

그 이유들이 이 책을 보면 전부 나온다.

우리나라는 강남학원문화가 발달되어  공부를 전투적으로 한다면

유대인들은 질문위주의 공부를 한다.

100명의 유대인이 있다면 100개의 의견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유명하거나 인류의 역사에 이바지를 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대인이다.

아인쉬타인, 뉴튼, 로스차일즈,스티븐 스필버그,골드만 삭스,노옴 촘스키,바브라 스트라이샌드,우디 앨런,마이크 주크버드등등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공부를 하지만 유대인을 뛰어 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혼자 공부를 하고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하지만

유대인들은 자신의 민족들을 위해 공동체적으로 공부를 한다.

그들의 역사는 시련의 역사이다.

그들은 여호와라는 유일신을 믿는데 그 여호와를 만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무리 무식해도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항상 공부를 하는 민족들이고 두 명씩 짝을 이루어서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는 민족이다.

일반적인 도서관들은 조용하고 혼자 책을 보는 분위기이지만 유대인의 도서관은 정말 시끄럽다.

그들은 토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토론을 하는 것에  취약하다.

토론을 하다가 싸움으로 치닫을 때가 많다.

토론은 많은 의견을 받아 들이고 가장 좋은 의견으로 수렴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버드로스쿨의 수업도 소크라테스의 문답식으로 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릴리 마골린의 아버지인 힐 마골린이 공부에 대해 쓴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부와는 달리 그들의 민족성에 기인한 공부를 얘기해주고 있다.

힐 마골린은 미국에 사는 변호사인데 릴리 마골린을 한국에서 입양을 했다.

릴리는 어릴 때부터 유대인의 교육을 받아  커왔다.

미국도 부자집의 여성들은 어릴 때는 아버지의 부의 혜택을 받고

커서는 남편의 부의 혜택을 받을려고 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여성들도 군대를 가고

경제력을 가져야 한다는 양성평등의 교육을 받고 자란다.

그래서그런지 릴리 마골린도 어릴 때부터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자라도록

교육을 받았고 그런 가정교육환경이 릴리 마골린을 하버드로 입학하게 했다.

릴리는 공부하는 인간이라는 공부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부문화와 환경,마인드를  소개하는 하버드생들중 한 명이 되어  그 프로를 이끌어 가고 한국에도 왔다.

공부하는 인간에서 나오는 릴리 마골린은 자신감이 넘치고 상냥하고 공부는 잘하지만 인격도 잘 형성된 사람처럼 보였다.

 

 

 



미국드라마에서도 하버드는 최고이고 미국전역에서 공부 꽤나 한다는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다.

우리 나라에서만 난리를 치는 대학이 아니었다.

내가 아는 언니가 하버드 경제학과를 나온 사람과 결혼을 했는데

골드만 삭스의 사장이었는데 연봉이 몇 십억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가 없는 연봉이다.

골드만 삭스도 유대인이고 월가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주는 곳이다.

우리 나라는 부모라고 하면 위압적이라서 자신의 의견을 필력할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아는 언니 아빠는 도지사인데 권위적이고 거짓말을 할 경우에는 골프채로 맞는 다고 했다.

그 언니의 아빠는 능력면에서는 정말 존경스럽지만 가정교육적인 면에서는 무섭다.

내가 아는 오빠도 아버지가 대학교수인데 오빠가 일류대를 나오고 사법고시가 빨리 붙지를 않으니까 거의 학대 수준으로 괴롭힌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인지 오빠는 심장병에 위암 말기까지 걸렸다.

또 내가 아는 여의도 갑부집 언니는 엄마가 학벌만 올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밥을 사주거나 하지말라고 교육을 시켰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 나라 부모님들은 항상 최고가 되고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 같다.

우리집은 아빠께서 천사 같으셔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지만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뒷통수를 많이 맞고 재산도 빼앗긴다.

난 아빠가 다른 사람들의 흉을 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빠를 이용할려고 하는 것을 많이 봤다.

아빠는 대학교의 부총장이지만 우리집은 가난하다.

아빠는 돈에 대해 정확하다 못해 손해를 많이 본다.

난 정확하고 정직한 것은 좋지만 그렇게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그런지 난 사람을 믿을 수가 없다.

어떤 목적으로 나에게 어떤 유익을 끌어 낼려고 접근하는 것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실제로 일어 나는 것도 많이 보기 때문이다.

미국드라마도 서로서로가 음모에 음모를 더해서 괴롭히는 것을 많이 본다.

그 근저에는 질투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의 교육은 질투보다는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고 살라는 교육같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정말 질투를 많이 하는 것을 봤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자립심을 갖고 산다면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릴리 마골린은 학창시절에 하버드에 갈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 얘기에 기가 죽지 않고 더 노력을 해서 하버드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비리그에 학격을 했다.

릴리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는 사람이었다.

한국인이 입양이 되어서 문제아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릴리는 유대인의 교육울 받으면서 올바르다 못해 훌륭한 여성으로 성장을 했다.

릴리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구글에 취직을 했다.

릴리는 공부에 대한 열망이 컸다.

그래서 학교 선택에 있어서도 그런 열망들이 큰 학생들이 많은 곳으로 선택을 했다.

유대인들은 고난이 많은 민족인데 그 고난 가운데서도 유머를 중요시한다.

릴리가 간 하버드는 귄위적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맞다는  식으로 가르친다.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문 30훈이 가슴에 와닿는다.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Sleep now, you will be dreaming,
Study now, you will be achieving your dream.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oday that you wasted is the tomorrow that a dying
... person wished to live.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When you think you are slow, you are faster than ever.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Don't postpone today's work to tomorrow.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The pain of study is only for a moment,
but the pain of not having studied is forever.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In study, it's not the lack of time, but lack of effort.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Happiness is not proportional to the academic achievement,
but success is.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Study is not everything in life, but if you are unable to
conquer study that's only a part of life, what can you
be able to achieve in life?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즐겨라.
You might as well enjoy the pain that you can not avoid.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To taste success, you shall be earlier and more diligent.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Success doesn't come to anyone, but it comes to
he self-controlled and the hard-working.

12.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간다.
The time never stops.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Saliva you drooled today will be tears falling tomorrow.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Study like a dog and play like a premier.

15. 최고를 추구하라. 최대한 노력하라.
그리고 최초에는 최고를 위한 최대의 노력을 위해 기도하라.
Pursue the top. The maximum endeavor.
And to the beginning for the effort of the maximum
for a top intend.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A person who invest in tomorrow, is the person
who is faithful to today.

17. 학벌이 돈이다.
The academic clique is money itself.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Today never returns again tomorrow.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At this moment, your enemies books keep flipping.

20.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Dream is just in front of you. Why not stretch your arm.

22. 눈이 감긴다면,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If you close your eyes to the present,
the eyes for the future close as well.

23. 졸지 말고 자라.
Sleep instead of dozing.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Academic achievement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bsolute amount of time invested.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Most great achievements happen while others are sleeping.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Just before the examination, how desperate would you
feel the time you are wasting now.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Impossibility is the excuse made by the untried.

28. 노력의 대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The payoff of efforts never disappear without redemption.
If you don't walk today, you have to run tomorrow.

29.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One more hour of study, you will have a better husband.

30.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To lose your health is to lose all of yourself.
 
공부하는 유대인들의 특징은 공동체로 똘똘뭉치고 질문과 토론을 동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자립심을 키우는 양성평등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점이 릴리를 비롯한 성공하고 유명하고 인류에 기여를 하는 유대인들을 길러 내는 것이다.
우리 나라도 공부만 잘하는 인재가 아니라 인격이 훌륭한 미래의 인재를 길러 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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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English : 문법마스터 편 - 혼자 해도 쉽고 빠른 V6 English 시리즈
Roy Hwang(황관석) 지음 / 폭스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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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0일 오후 12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04/10 12: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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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본 문법책중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었다.

문법책중에는 우주 최고인 것 같다.

다른 문법책은 아무리 봐도 어렵거나 지겁거나 한숨만 나왔다.

이 문법책은 회화나 영작을 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영어를 도와 주는 것 같다.

얼마전까지 문법은 빼고 듣기, 말하기,표현들만으로 영어 공부를 했는데 부족함을 느꼈다.

이 책은 말을 할 때 영어로 생각을 하는 어순을 익히게 해준다.

그게 정말로 영어로 말을 할 때 도움이 된다.

영어예배에 갔을 때 말을 처음으로 꺼낼 때 이 책에서 나온 어순대로 하니까 또 도움이 됐다.

내가 영어를 하는 목적은 로스쿨을 안전하게 들어가고 글로벌리더가 되는 것이다.

영어를 정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영어공부를 하면 할수록 절실히 느낀다.

학원에 다니는 것 보다 책으로 내 스스로 영어공부방법을 깨닫고 싶다.

그래서 그것을 나의 실력으로 온전히 깨닫고 싶다.

영어예배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영어도 본토영어인,교포영어인, 어학연수영어인,학원영어인으로 나뉘어서 영어도 수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난 아주 높은 수준있는 영어를 구사하기 보다는 그냥 잘 알아 듣고 거기에 맞게 말만 할 수 있다면 별로 욕심을 내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영어만 잘해도 밥먹는데 걱정이 없다고 한다.

부모님들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영어를 자유자재로 쓰시는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은 외국에서 사시거나 외국을 자유롭게 드나드시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서 영어를 잘해야 한다.

국제중에 보내기 위해 편법을 쓰는 부모들도 많다.

국제중은 외국생활을 하고 영어교육을 엄청 받은 아이들이 가는 곳이다.

세계적인 인재로 만들기 위해 정말 피나게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직한 인격이 더 중요하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격이 그 자리를 지탱시켜 주는 것이다.

난 항상 상상을  한다.

영어를 정말 잘해서 우선은 영어예배에서 외국인친구들과 편하게 얘기를 잘하고

로스쿨에 들어 갈때 토익을 만점 받고

로스쿨에 들어 가서 영어 재판 대회에도 나가는 꿈을 꾼다.

법률시장이 개방되면 영어때문에 법조인이 되는데 걱정 없이 영어의 날개를 단 내가 되고 싶다.

지금은 미국드라마도 자막없이 잘 알아 듣고 재미있게 보고 싶다.

원래는 토익문법책을 볼려고 했는데

이 문법책을 봐서 정말 다행이었다.

문법은 이 책으로 정리를 하면 전부 해결될 것 같다.

우선 책의 질이 좋고 챕터가 짧게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보기에도 좋다.



그 동안 봤던 문법책과는 확실히 틀리다.

원어민이 공부하는 문법으로 가르쳐 주고

외워야 할 것들을 짚어 주고  그냥 알아야 할 것들은 외우지 말고 알아두기만 하라고 한다.

문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문법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문법부터 잡아야 한다.

이 책은 문법을 재미있게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전체적인 컬러가 블루라서 눈의 피로감이 덜해서 보기에 좋고

군데군데 삽화가 있어서 눈의 재미도 준다.

내용도 짧게짧게 정리되어 있어서

금방금방 볼 수 있을 것 같다.



문법하면 지겹다, 하기싫다는 마음이 바로 흐물흐물 생기는데

이 책은 구성 자체가 잘되어 있다.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보기에 정말 좋다.

내용도 진짜 영어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 책의 문법만 본다면 다른 문법책은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신뢰가 간다.

이 책은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독해연습이나 영작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 다음으로 시리즈로 어순마스터나 500단어 일상회화단어도 보면 좋을 것 같고 영어의

보완이 될 것 같다.

 



영어는 단어를 공부하든지 문법을 공부하든지 독해를 공부하든지 듣기를 공부하든지 실제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이다.

우리나라는 평생을 영어공부를 하지만 영어로 말을 잘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혼자 공부를 하지만 영어를 실질적으로 잘하고 싶어서 이다.

V6는 실질적인 영어를 할 수 있게도와 주는 것 같다.



문법과 영작을 같이 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영어예배에 가서 또 실력이 늘 것 같다.

영어로 생각하거나 영어어순으로 말을 꺼낼 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문법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영어 실력이 늘어 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V6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영어문법책이 될 것 같다.

우리가 영어를 쓸 떄 동사의 변화만 잘 알아도 말하거나 영작을 할 때 어려움이 없는데 이 책은 그런 어려움들을 전부 해결해 준다.

좋은 영어책만 만나도 내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가능성과 현실이 점점 다가오고 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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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진 스톤 지음, 이경아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 핑크시대의 여성 리더들이 많은데 그녀들은 건강이 100점 만점에 50점정도로 굉장히 안 좋다고 한다.

건강도 가장 중요한 스펙이다.

스펙이기도 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나의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있다.

외국어를 4,5,6개국어를 하고 아이비리그를 나와서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한 사람들이 있는데 호르몬 계통의 병을 얻으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지금은 영어를 조금씩 가르치고 있다.

그 사람은 건강때문에 취직은 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고 서글펐다

또 다른 사람은  연예인과 같이 패션사업을 했는데 유학을 갔다오고 회사대표를 했다.

항상 건강을 자부했지만 혈액암에 걸려서 얼마전에 세상을 등졌다.

어떤 교회사람은 방송국에서 초고속승진을 했지만 암에 걸려서 2년 가까이 일을 쉬고 있다.

또 아는 언니는 영어,중국어,불어를 잘하고 여의도 갑부이지만 병에 걸려서 집안에만 있는다.

난 그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더 건강염려증이 생겨서

자주 검사를 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고 요가를 하고 한의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침을 맞고

엄마랑 같이 부항 뜨는 것을 배워서 주기적으로 부항을 뜬다.

 병에 걸린 그 언니 오빠들의 특징은 밤을 잘 새고 밖의 음식을 먹고 커피를 아주 좋아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키는 사람들이었다.

자신의 몸을 아끼고 잘 가꿔야지 혹사시키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엄마께서는 종교에 상관없이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저염식음식을 해주신다.

그래서 그런지 밖의 음식을 먹으면 짜고 매워서 먹기가 힘들다.

친구들과 비빔밥을 같이 먹으면 난 항상 밥을 더 달라고 해서 비벼 먹는다.

너무 짜고 매워서 이다.

친구들은 너무 싱겁게 먹는다고 하는데 난 집에서 저염식으로 습관이 들어서 간이 들어간 음식은 먹기가 힘들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는 말이 맞다.

건강은 아무도 자부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는 동생 남편은 대형로펌에 다니는데 아침 8시에 나가서 새벽1시에 들어 온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생과 남편은 아직은 건강해서 그런지 인스턴트 음식들을 잘 먹었다.

난 인스턴트 음식을 가끔은 먹지만 그것도 짜고 매워서 먹다보면 짜증이 난다.


 

병에 걸리는 않는 사람들의 비밀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 비밀을 밝혀 내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엄마와 같이,,,,

엄마랑 같이 읽다 보니까 내가 책 읽는 방식으로 읽을 수가 없었다.

줄치고 별을 그리는 방식,,,,그렇게 못해서 조금은 답답했지만 같이 읽으니까  서로 얘기할 거리가 생겨서 좋았다.

왜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것들은 우리가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100% 전부 실천할 수 있는 빙식들 같다.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 귀족인 루이치 코르나로는 부유한 생활을 하다보니 맛있고 먹고 싶은 음식들은 죄다 먹었다.

맛있는 음식들이 대개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코르나로는 엄청난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었다.

코르나로는 40살의 생일에 병에 걸렸다.

나도 과식 폭식을 하거나 맛잇는 음식을 먹고 싶은대로 먹을 때 항상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다.

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이 찌거나 몸이 찌뿌등한 것을 느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의사의 처방을 무시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코르나로는 의사의 처방을 귀담아 들었다.

생애의 절반을 무절제로 살아온 이 귀족은 남은 생애는 분별력 있게 살기로 결심했다.

요즘에 읽은 와튼 스쿨 목표성취프로젝트에도 보면 목표를 성취하는데 절제력이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의 말이나 행동,습관을 절제하는 사람만이 최고의 삶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했다.

내 생각에는 음식에도 절제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프린스턴 대학의 어떤 실험에서 4살짜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도넛을 안 먹고 잘 참는 것을 실험했다.

10년이 지났을 때 먹는 것을 절제한 아이와 잘제하지 못한 아이들을 비교해 보니까 잘 참은 아이가 학업성취력도 높고 인기도 많고 리더쉽이 있는 아이가 되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절제를 잘할려면 그 유혹의 대상으로부터 눈을 돌리던가 멀리 있게 하면된다.

나도  과식을 자주해서 절제력이 정말 필요하다.

 

 


 

코르나로는 의사들의 조언대로 분별된 식생활을 하면서 100세가 넘을 때까지 장수를 했다.

나의 꿈중에 하나도 무병장수인데 코르나로는 아팠어도 나중에는 무병장수를 해서 희망을 준다.

 

절제된 음식 습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는지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크랜베리는 방광의 벽에 붙어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평생 의사를 만날 일이 없다.

난 다이어트를 한다고 음식을 엄청 절제했었는데 살이 빠져서 좋긴 했지만 기운이 없어서 생활의 질이 떨어졌다.

그래서 절제해서 먹기는 하지만 과식을 하지 않고 적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과는 결장암세포를 파괴와 동물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감기는 밖에서 걸려 오는 것이 아니라 좁은 공간안에서 감염될 위험이 크다.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것이 감기이다.

아무리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해도 병에 걸린다.

그렇다면 의학전문가뿐만 아니라 실제로 건강한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공부도 공부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야지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건강도

건강한 사람을 따라 하면 되는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중에는 과학적인 방법도 있고 민간요법도 있다.

두 가지를 전부 보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 곳이 블루존 이다.

블루존에 있는 사람들을 조사하면  건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곳은 5군데이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의 바르바쟈 주민들은 양을 치며 사는데 70세가 넘도록 장수한다.

100세이상의 노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의 오키나와는 2차 대전부터 기아와 침략자들의 통치를 받아 힘든 세월을 겪었지만 100세가 넘는 장수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캘리포니아의 로마닌다에는 안식일교도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곳인데 미국에서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곳이다.

그리스의 아카리아는 지구상에서 90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그리스 다른 지역에 비해 발병률이나 치매발생률이 현저히 낮다.


 

코스타리카의 리카르도는 개발도상국인데 개발도상국이 선진국보다 평균수명이 짧지만 이 곳만은 예외이다.

블루존의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사는 이유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블루존 주민들은 신선하고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주식으로 한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고 과식을 하지 말고 서로를 지원할 수 있는 지지망을 조성하고 바쁘게 살아야 한다.

효모는 먹어도 좋지만 간편한 화장품으로도 사용한다.

맥주효모가 들어간 크림은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의사가 약대신 식이요법을 처방한다면 평범한 사람이 겪는 병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칼로리를 줄인 음식을 먹으면 뇌의 퇴화가 더디게 온다.

칼로리를 줄이면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

지금 당장 건강해지고 싶으면 닭고기 스프를 끓여 먹어야 한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나쁠 수도 있다.

냉수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부에 생기와 힘이 생긴다.

면역계가 강화되고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펄펄 솟는다.

얼마전 텔레비전 방송에서 산사람들이 나왔는데 그 분들은 한겨울에도 차가운 물에 그냥 샤워를 했다.

그 분들은 나이가 많은데도 폐활량이 좋고 젊은 연예인들보다 산을 잘 탔다.

냉수욕을 하는 것은 신체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특정한 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미국드라마에서 디톡스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봤다.

디톡스는 단식으로 시작한다.

난 디톡스를 하지를 못할 것 같다.

한 끼도 굶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인기있는 디톡스 방법중 하나는 주스만 먹는 식이요법이다.

디톡스는 결장에 있는 노페물을 최소화해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고형식을 전혀 먹지 않으면 완화제를 먹어서라도 장운동을 해야 한다.

 



흙과의 접촉은 먹는 것도 좋고  흙에 노출된 아동들이 혈액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정도가 더 적다.

비스켓이 바삭바삭한 것은 흙이 들어 갔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교류가 좋을수록 건강에 좋다.

마늘은 과거에 치료제로 이용되었다.

마늘은 독감을 이기고 몸의 피로가 가시게 하고 좋아지게 한다.

미늘은 만병통치약이라는 얘기도 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조류독감을 이긴 이유도 김치의 마늘때문이라고 했다.

기력증진에도 마늘을 먹었고 이집트의 노예들의 반란이 일어났을때의 이유가 마늘부족때문이었다.

뱀이나 동물에 물렸을때도 마늘을 최음제로 사용했다.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수치를 떨어 뜨리고 항산화제와 항생제로도 쓸 수 있다.

 

우리는 세균을 피하기 위해 손을 자주 잘 씻어야 한다.

내가 아는 동생은 할머니가 위암에 돌아 가셨다고 자신도 위암에 걸리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혀서 커피, 초콜렛, 사탕, 과자 빵등등을 거의 먹지 못했다.

가족중에 병력이 있다고 해도 건강관리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중국의 리칭첸은 256세끼지 살았는데 그렇게까지 살았던 비결은 약초였다.

그 약초는 오늘날의 허브이기도 하다.

허브는 우리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것들에 사용된다.

텔레비전에서 100세가 넘으신 분들이 나오면 항상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시고 계셨다.

그런 운동들은 쓰지 않는 근육들도 사용해서 노화를 늦추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채소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낮잠을 자면 머리가 좋아진다.

스페인은 전국민적으로 낮잠을 자는 시간이 있다고 했다.

옛날에 공부의 왕도라는 프로에서 화상을 입은 소녀가 있었는데 체력이 안 좋아서 낮잠을 자면서 공부 해서 의대를 들어 갔다.

낮잠은 머리와 체력에 좋은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건강을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모든 것들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100세 무병장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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