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을 쓰는 시간 - 권력을 제한하는 여섯 가지 원칙들
김진한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독일은 각각의 집마다 법전이 없는 집이 없다고 한다.

철학과 의학과 법의 나라라서 그런 가보다.

우리나라법도 대륙법이라고 일본을 거쳐서 독일법을 따른다.

독일은 아무도 없는 시골길의 건널목도 빨간 불이면 건너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무단횡단을 안하는 내가 바보로 취급을 받는다.

헌법은 모든 법중에 위에 있는 최고의 법이다.

하지만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에서 송강호씨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그 조문이 헌법이다.

로스쿨준비를 하면서 나중에 보게 될게 헌법이라고 생각만 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혼자봐서 뭐하나 했다.

 저자는 국민의 권리를 천명하는 것으로는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원칙을 알아야지 헌법의 자유 보장이나 국민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논의가 시작된다.

제대로 된 헌법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헌법, 민법, 형법, 전부 다 어려운데 시민을 위한 헌법안내서라고 쉬운 헌법을 읽어 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법없이도 착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 법안에서 권리를 주장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법은 예측가능성도 있어야 하고 사회가 변하는대로 같이 변해야 한다.

법이 사회에 적용되지 않는 분야는 없는 것 같다.

법도 생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헌법을 제대로 읽다보면 인간이나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당한 권리가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원래 뉴스를 잘 안봤는데 뉴스나 시사프로를 찾게 된다.

패널로 변호사는 꼭 나온다.

그만큼은 법은 사회에서 필요하고 왜 법으로 나쁜 인간들을 못 잡아 넣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법의 빈틈이 뭔지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페이크뉴스도 많아서 제대로 된 사고와 논리로 무장을 하지 않으면 많이 당할 것 같다.

우리나라가 서 있는 기본적인 규범을 알고 싶다.

저자 김진한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해 1997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곧바로 헌법재판소에서 12년간  헌법연구관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UC버클리 대학, 미국연방사법센터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2014년 고려대학교에서 헌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8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인하대학교 밥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헌법과 헌법재판 실무에서 손꼽히는 전무가로 헌법재판소 재직 시절 국회 날치기 표결사건, 학교 주변 영화관 금지 사건,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 사건 등에서 위헌 판단의 새로운 시각과 해결을 제시했다.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막연한 헌법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여 학생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다.
헌법에 대해 토론하고 글을 쓸 때면 언젠가 가슴이 뛴다는 그에게 헌법연구는 천직이다.

2016년 봄부터 독일 에를랑겐의 프리드리히-알렉산대학에 방문학자로 머물면서 독일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관찰하고 있다.

법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저자의 양력이 정말 부러운 것 같다.

그동안 읽은 책중에 독일 사람이 쓴 법에 대한 책은 빼고 이 책이 가장 써진 법에 관한 책같다.

법은 일반인들의 관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법이 다루는 대상은 직접적인 권력의 문제가 아니고 승부의 문제도 아니다.

피와 살이 튀는 드라마틱한 싸움 장면도 없다.

법률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쓰여 있고 그 법을 적용하는 판결은 암호와 같은 문장들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법의 문제는 법을 공부한 사람들만이 생각할 문제라고 치부된다.

쉽지 않다는 이유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정치권력은 자신에게 편리한 결정을 법의 이름으로 자유롭게 내릴 수 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사이에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결정을 내리고 집행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에 양면이 존재하는 것처럼 법에도 지루하고 따분한 면만 있는 건 아니다.

감동적이고 통쾌한 드라마도 숨어 있다.

영화배우 톰 행크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필라델피아]라는 영화가 있다.

대형 로펌의 유능한 변호사였던 앤드류가 에이즈에 걸렸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로펌의 경영진은 은밀히 해고 사유를 만들어 그를 해고한다.

영화는 앤드류가 로펌 경영진을 상대로 외로운 법정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에이즈 치료법을 아직 제대로 개발하지 못했던 시절, 병세가 진행되어 죽음을 목전에 둔 앤드류가 스스호 증인이 되어 법정에서 증언 한다.

앤드류의 변호사 밀러가 질문을 한다.

'당신은 유능한 변호사인가'

'네, 저는 탁월한 변호사입니다.'

'탁월한 변호사인 이유가 뭡니까?'

'저는 법을 좋아하고 법을 잘 알고 소송에서 잘 이길 수 있습니다.'

'법의 어떤 면을 좋아 하나요?'

'아주 가끔이지만 법을 통해서 정의가 실현되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정말 가슴이 뛰는 희열을 느껴요.'

딱딱한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입안에서 굴리며 오래 씹는 것이다.

오래 씹다보면 어느새 부드럽고 고소한 빵으로 바뀐다.

저자가 법철학을 들었을 때 교수님은 사실과 당위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냐고 했다.

법학이 당위의 학문이지만 사실과 당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저자는 잘 몰랐다.

나도 법철학이 어떤 과목인지는 모르지만 가장 공부해 보고 싶은 과목이다.

그 질문에 아무도 답하지 못했고 교수님은 사실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것, 감각으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지금 창밖에 보이는 것들이 바로 전형적인 사실들이다.

비가 온다.

교정에 나무가 서 있다.

지금 이 순간 도서관에서 한 학생이 나오고 있다.

어제 창문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이다.

사실은 우리가 오감으로 감각할 수 있다.

당위는 세상이 모습이 어떠해야 한다는 가치이고 판단이다.

그르다를 포함해 사람들마다 생각과 양심에 따라 다양한 판단하게 되는 것이 당위이다.

각자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들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곳에 진실과 거짓은 없다.

법학이란 이런 당위를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다고 한다.

저자는 그 교수님이 말씀을 해주기전까지는 법학이 어떤 학문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외우기만 하려고 했다.

법률, 판례집, 법학서적에 담겨 있는 학자들의 학설은 당연히 정답이고 당연히 진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의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적잖게 놀라운 깨우침이었다.

같은 풍경을 본다고 해도 어떤 틀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이 된다.

그날 배운 관점을 통해 법학을 새로 만나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그제야 진정으로 법학공부를 시작할 준비를 갖추었다고 한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 있다.

그 가운데에는 사실, 그리고 그 사실이 움직이고 있는 방향을 공부하는 학문들이다.

지구 온난화 또는 물가와 실업률의 변화를 관찰하는 연구자들을 생각해 보면 이들은 사실들을 관찰하고 그 변화를 분석한다.

그리고 그 분석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한다.

이들은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다.

그들이 연구한 결과를 놓고 과연 어떤 행위를 금지하고 어떤 행위를 권장할 것인가 토론하는 일은 정치인들의 몫이다.

그리고 그들이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라면 옳은 것을 권장하고 그른 것을 규제하기 위해 어떤 법을 만들게 된다.

당위의 영역을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법학에서는 사실이 아닌 당위를 공부한다.

당위는 '무엇이 옳다, 무엇이 정의롭다'는 판단이고 의견이다.

법률이란 입법자의 의견이며 판결이란 법관의 의견이고 법학자의 학설이란 법학자의 의견이다.

국가권력의 근본이 되는 법을 헌법이라고 불렀다.

이런 헌법은 고대국가로부터 존재하였기에 국가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국가의 권력은 누구에게 있고 어떻게 계승되는가, 백성들은 지배자들에게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가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 헌법은 과거의 헌법과 전혀 다른 종류의 헌법이다.

국가권력의 근본이 되는 법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헌법과 동일하지만 권력을 만들어낸 힘의 기초는 다르다.

실제로 권력을 손에 쥔 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운영하고 조직화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과거의 헌법이었다.

헌법을 작동시킬 수 있는 권력은 충분하다.

단지 효율적인 통치와 평화로운 권력승계를 위한 기술이 필요할 뿐이다.

오늘날의 헌법은 권력의 기초가 취약하다.

주권자들인 모든 국민들이란 현실적인 권력주체가 되기 어렵다.

권력을 손에 쥐고 결정권을 행사하기에는 그 숫자가 지나치게 많으며 생각도 각자 다르고 권력에 대한 의지마저도 약하다.

경제적인 힘이나 물리적인 힘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헌법의 내용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이 헌법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된다.

권력의 현실적 기초가 취약한 민주주의 헌법은 과거의 헌법보다도 더욱 어려운 과제들을 설정하고 있다.

권력을 통제하고 시민들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최고의 권력자를 포함한 모든 권력을 복종시킬 대상으로 삼고 있는 헌법은 그 작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복잡한 설계가 필요하고 그것을 현실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관심이 없으면 작동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 헌법이고 헌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이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헌법의 올바른 작동이라는 지점에서하나로 모아져야 바람직한 정치와 헌법의 작동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이 책은 법과 헌법, 법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저자는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진지하게 잘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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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영어회화 - 펼쳐서 지금 당장 써먹는 초간단 영어회화
폴 셴 지음, 이지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영어를 공부한지 몇 년이 된지 모르겠는데 영어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그래도 포기를 안하고 계속 하고 있기는 하는데 언젠가는 써먹을려고 하는데 토익공부도 병행하면서 점수영어, 실전영어를 동시에 잘하고 싶다.

1초만에 영어가 입으로 나오는게 로망인데 영어를 할 때 문법이나 표현 어휘를 머리로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1초만에는 답을 할 수가 없다.

이 책 저자가 처음에는 한 단어로 영어로 말하게 해주고 다음에는 2단어로 말하게 해준다.

나중에는 3단어, 4단어로 영어말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영어문법에 부담을 안 갖고 말을 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단어가 많지 않아도  된다.

얼마전에 엄마대학원모임에 갔는데 모임을 호텔에서 했는데 난 혼자서 로비에 앉아 있었다.

근데 내 앞에서 남자 2분이 비즈니스적인 일때문에 영어로 얘기를 하는데 멋있어 보였다.

멋지게 슈트를 입고 장시간영어를 할 수 있다는게 능력이고 그 동안의 어떤 노력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 그 사람들이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상황에 맞게 여러 단어나 짧은 문장이 나오고 그때에 맞는 영어가 나온다.

어휘키워드를 보면 일상영어어휘가 나와 있다.

그리곤 정말 짧게짧게 패턴연습을  한다.

최신영어와 SNS약어와 관계된 재미있는 얘기들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된다.

진땀나는 상황에 즉각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진짜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영어는 내가 살아있는 한 떨레야 뗄 수 없는 십자가와 굴레같다.

내가 영어를 정복하면 나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처럼 많은 혜택을 주지만 내가 정복하지 못하면 나를 비웃고 비참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영어를 우습게 봤다가 된통 당하고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끓임없이 진화하는 에어리언같다.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은 신간이 나오는대로 전부 다 읽고 있다.

영어책 한권을 다 읽어라,,한 영화를 100번을 보고 상황대로 외우라고 해서 따라했는데 너무 지겹고 똑같은 장면을 보고보고 또 보고 하니까 너무 지겹고 우울해질려고 했다.

계속 보다가는 토가 나올 것 같았다.

그런 식으로 영어를 터득하는 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다.

지겨움을 이겨내는 그릿이 있는 쪽으로 뛰어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난 싫증을 금방 내고 인내력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공부법은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나랑 맞지 않는 공부법이나 책은 끝까지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손을 놓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

공부법이나 책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하게 여러 권의 책으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새 책을 기다릴 때의 기분은 소개팅을 하기 전의 설레임과 비슷한 것 같다.

어떤 표지일까,,종이는 어떤 질감일까,,어떤 내용과 어떤 컬러로 구성되어 있을까 등등 책을 받아 들기전에 책에 대한 상상력과 기대감으로 한 껏 업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영어1, 2, 3, 4단어로 된다는게 센세이션한 얘기같다.

주어, 동사, 목적어만 사용한다.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다보니까 말하기와 듣기가 가장 먼저되면 외국어를 잘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전부 들어 가 있다.

영어는 듣고 바로 잘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할 줄 알면 영어공부는 끝인데 그게 안돼서 평생을 공부하고 있다.

정말 영어공부는 지겹도록 한 것 같다.

미국드라마를 볼 때 보이스레코더로 녹음을 해서 잘 때 듣는데 영어는 연음때문인지 글로 읽는 영어와 귀로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리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어를 익히는데 1000번은 따라해야지 입과 몸에 착 붙는다고 한다.

진짜 꿈이 원어민이 말하는 걸 듣고 바로 툭하고 말하는 것이다.

영어를 하는데 기본은 문법이고 단어이고 영작인 것 같다.

또 영어를 하다보면 기본적인게 이게 왜 이랬지라는 의문이 들때가 많은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 같다.

내가 아는 언니는 5개국어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절대로 안 가르쳐  준다.

나 혼자서 알아 봐야 하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오래하면서 영어공부방법론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기초영어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자라는 생각을 하고 패턴위주로 외우는 것이다.

이 책은1,2, 3,4단어, 초간단영어로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따라 해보고 싶었다.

숙어도 필요없다.

1,2,3,4단어로 바로 툭 튀어나오는 영어를 쓸 수 있다니 신기하다.

시험영어뇌가 영어뇌가 정말 됐으면 좋겠다.

요즘 나 스스로 영어공부법을 정리하고 있는데 말하는 영어가 되면 영어는 완성되는 것 같다.

그 길이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언덕을 올라가는 수고로움이 있기는 하다.

이런 책을 계속 보면 언젠가는 그 언덕을 정복할 것 같다.

엄마의 지인이 영어성경을 쓰고 계시다고 했다.

오랜 시간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무조건 말을 할 줄 알고 표현을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머릿속에서만 영어가 푹 삭아서 뱅뱅 돌리면 안 나오는 때가 있다.

문장의 형식이 갖춰서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입으로 나오는 영어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  폴 셴은 대만 국방언어센터를 졸업했다.

해군 장교로 복무한 뒤 미국에서 10년간 거주하면 영어 소통 개발 능력 및 영어 교수법 연구에 매진했다.

현재는 대만 국제 홍보, 번역 자원 봉사 등 공익 활동에 힘쓰며  사회교육기관에서 다양한 계층의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에서 직접 겪었던 의사소통의 문제를 이 책에 전부 썼다.

 


영어문 장을 만들어 보면 21단어정도 필요할 때도 많다.

저자가 미국에서 온 고객들을 상대할 때 문법에 맞는 표현을 생각해내려고 머리를 쥐어짰지만 그럴 수록 그들은 더 저자의 말을 못 알아 듣는 분위기였다.

저자가 외국을 돌아 다니면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문법에 꼭 맞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간결한 표현을 휠씬 많이 사용한다.

우리가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문법을 정확히 지키기는 커녕 새로 생겨난 표현들로만 대화할 때도 많다.

아무리 간단한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알아듣는다면 대화는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익히고 아는 단어 몇 개만 바꿔서 응용할 수 있다면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다.

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소통이다.

소통,,,,,통하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보다,,,,

정확한 문장 구조가 생각나지 않아도 다른 표현을 쓸 수 있고 이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저 단어를 쓰면 된다.

이것마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예 과감히 문장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

문장으로 말하기 힘들면 핵심 단어 몇 개만으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문장은 4단어를 넘지 않는다.

이 책은 간단하고 실용적이고 쉽다, 짧다, 단계별 학습을 하고 상황별 표현을 알려 준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단어 몇 개만 가지고도 막힘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은 최신 회화 표현이다.

언어는 끓임없이 변해서 교과서에서 배운 것은 실제 대화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구식이라는 핀잔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 단어로 된 표현이라 매우 간단하고 사용 범위도 넓다.

한 단어 표현부터 찬근히 익히다 보면 현지인들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제시된 예문들을 소리 내서 읽다 보면 현지인같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cool!이라는 단어를 보면 멋지네요,,,끝내줘요,,,

사용빈도가 높고말이나 행동뿐 아니라 멋진 사람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이다.

거기에 맞는 문장표현들이 나오고 어휘up,,,,표현up이 나온다.

두 단어 표현은 좀 더 흥미롭고 성취감도 높은 파트가 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들얶지만 잘 모르는 두 단어 표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몰랐던 표현들이 나온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은 실제로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쓰는 표현들이다.

한 단어로 대화하기처럼 이번 파트에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밌다고 느끼게 된다.

Dream  on!

꿈 깨!

혼자만의 공상에 빠져 있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공상은 대부분 허황된 꿈일 때가 있다.

이럴 때 상대방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다.

거기에 맞는 문장이 나오고 문장에 따른 어휘표현과 더 확장시킨 표현들이 나온다.

3단어 표현은 단어 수가 늘어난 만큼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의 범위와 깊이도 늘어 난다.

영어로 말할 땐 영어로 사고하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바꿀까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표현을 중심으로 단어만 바꿔가면서 쓰면 된다.

저자는 재미있는 상스러운 말도 가르쳐 준다.

Blah, blah, blah

등등, 이러쿵저러쿵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너무 무료한 이야기이거나 반복해서 말하기 귀찮을 때 이 표현을 써서 뭉뚱그려 말할 수 있다.

이 표현을 쓴 문장표현이 나오고 어휘 up을 시켜 준다.

4단어 표현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문장이 된다.

한 문장이 4 단어로 늘어나면 문법에 대해서 슬슬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절대로 문법을 떠올리지 말고 그냥 여러 번 따라 읽으면서 입에 붙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언어 공부의 핵심은 반복에 있고 이 책에 나오는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입에서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All  is  not  lost

그래도 희망이 있어,,,,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일 , 풀이 죽어 있는 친구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할 때 쓰는 것이다.

대화표현들이 나오고

어휘 up, 표현up 표현들이 나온다.

맨 뒤에 보면 상황별 표현 찾아 보기로 정리되어 있다.

sns약어표현이 정리돼어 있어서 요즘은 어떤 약어를 쓰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의 구성은 정말 재미있게 되어 있지만 약간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표현에 대한 mp3가 있어서 외국인의 음성을 직접 들고 따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점이다.

영어는 그냥 이 책으로 무조건 시작만 하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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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 유수연의 영어 사고법 세팅 노하우
유수연 지음 / 서울문화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난 영어를 어느정도 떼면 중국어, 일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한지 중학교때부터니까 진짜 오래 됐다.

난 그때부터 영어를 하면 지금 나이쯤에는 능통하게 영어를 하고 있을 줄 알았다.

아직도 영어책으로 공부를 할 줄은 몰랐다.

영어공부책이란 책은 거의 다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적용을 하고 미드로 공부도 하고 영드로 공부도 하고 영어회화책이란 책은 다 봤다.

영작책들도 많이 봤다.

영어읽기도 썼다.

그래서 토익공부도 따로 했다.

토익책이란 책도 다 봤던 것 같다.

영어연설문도 외우고 영어보카도 종류대로 다  봤다.

미국뉴스나 영국뉴스도 매일 듣고 영어교육방송도  봤다.

그러고나서 나의 실력은 로스쿨에 원서를 넣을 정도가 겨우된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읽는 영어와 듣는 영어는 다르고 쓰는 영어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들도 엄청 읽었다.

영어책 한권이나 하루 10문장을 외우라고  한다.

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풀리기도 하지만 연봉도 더 높아진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잘해야지 대학원이나 취직도 할 수 있다.

유수연선생님은 고시촌에 있을 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영어공부하는 기술을 많이 가르쳐 주셨다.

유수연선생님의 유수연의 독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시나공 토익pt를 읽었는데 성공할려면 독하고 학벌도 필요없고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유수연선생님의 강의노트의 토익기술을 보고 있는데 토익의 푸는 방식이 다르고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문제풀기방식을 가르쳐  줬다.

이 책은  다양한 영어공부법이 나오는 것 같다.

영어 공부법책에서 영어문법이나 독해에서 직독직해를 하고 의미단위로 끓으라고 하고 문법단위로 끓어서 독해를 하고 있기는 하다.

저번에 읽은 영어공부법에서는 시간을 엄청 들이지말고 짬짬이 외우고 하는데 그게 맞다는 건 여러 공부법에서도 나왔던 얘기이고 100일만 하면 노팅힐의 대화들이 우리말처럼 잘 들리게 된다고  했다.

영어공부방법은 쉬운게 없고 영어뉴스를 들을 때 아는 단어만 들리는 건 진짜 공부가 아니라고  했다.

저자가 영어 15점을 받던 학생이었는데 영어의 신이 되었다고 하니까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원하는 외국어의 알고리즘을 터득하면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저자의 토익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저자의 공부법에 대한 책을 전부다 읽었는데 저자는 가히 어학의 신이다.

정말 부럽고 이 책에는 영어뿐만 아니라 인생이 바뀌는 비결까지 있는 책같다.

나도 우왕좌왕하는 영어공부를 이제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저자는 현 영단기 토익 대표 강사, 유수연 영어연구소 대표, 유스타잉글리쉬 대표이사이다.

부러운 여성,,,,,

영국Aston University 경영 석사, 실전 토익 강의 17년차,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토익 강의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면접 특강 등으로 수백 차례 대학과 기업 특강을 했다.

라디오 프로도 진행했고 각종 신문, 잡지에 영어 칼럼을 기고했고

명쾌하고 세련된 강의와 토익계의 전설이 된 고득점 비법 자료를 통해 수많은 토익 고득점자들을 배출해 냈다.

그동안 마라톤 특강, 전국 대학 무료 특강 등을 통해 토익 점수를 권하는 사회에서 고통 받는 수험생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 주고자 치열하게 노력했다.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하는 20대 청년들의 멘토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BC every1 <유수연 1억원의 러브콜 E.T>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과 연구소를 통해 후배 강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토익 LC 베스트셀러인 영단기 토익 LC시리즈 유스타 토익시리즈 유수연의 토익 필살기시리즈 등 수십 권의 토익책과 유수연만의 영어공부법 리셋, 자기계발서 20,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의 독설〉 〈인생독해〉 〈스타강사 유수연의 원 포인트 잉글리시〉 〈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등 다수가 있다.

저자의 책은 전부 다 읽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에도 10여종의 토익책과 에세이가 수출되었다.

요즘에 토익공부를 하는데 빅데이터, 빅데이터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저자는 빅데이터를 영어공부에도 좀 써보라고 한다.

영어법이라는 걸 이용해서 단어의 의미망을 만들어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은 가장 일반적이며 실용에 강한 분류법이다.

대략 100개의 주제만 잡아도 자신이 필요로 하는 단어들을 2000개 정도는 쉽게 엮어 낼 수 있다.

아직도 하루에 단어 100개씩 외우기가 목표인 사람이 있고 일주일이면 몇 천 단어를 외운다는 둥 기적의 암기법이라는 둥 뜬구름만 잡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기적의 영단어 암기법에 대한 책들도 엄청 많이 사서 읽었다.

전부 다 부질 없었다.

쓸 줄 모르는 단어들을 죽자고 외울 필요가 없다.

사람이 암기하는 기계도 아니고 공부의 목적이 암기력 훈련인지 언어의 습득인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무식하게 외우고 잊어버리는 과정을 무한 반복할 거면 차라리 필요할 때마다 포털사이트에서 물어 보든가 검색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빠르다.

요즘은 휴대전화에도 사전이 있기 때문에 단어를 달달 외울 필요가 없다.

세상은 변하고 모든 것은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공부방법은 아직도 석기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우리의 학습 방식도 시대에 따라 발전해야 한다.

이제는 일상이나 업무에 필요한 단어들을 찾아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들과 함께 머릿속에 분류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야 단어로 말하는 것이 아닌, 문장으로 조합해낼 수 있는 체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언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체화하는 것이다.

음,,,이 얘기는 공부를 하는데 많이 듣던 얘기이다.

연어법은 한 단어와 같이 쓰는 단어들을 한 번에 통으로 묶어 놓은 묶음이다.

또 다른 연어법은 전체 연관 단어들을 한꺼번에 묶는 것이 아니라 일의 진행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묶어 주는 것이다.

업무 관련 영어들이나 여행, 전공영어처럼 사용의 필요성과 목적이 있는 필수단어들을 발생순에 따라 도표로 정리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한 영어를 구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내가 볼 때는 패턴 정리와 비슷한 것 같다.

영어공부, 특히 암기한 단어는 자고 나면 어느새 머릿속에서 사라져 있다.

자기가 공부한 것을 머릿속 장기 기억의 장소에 보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강력한 기억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러가지 연상법, 암기법들이 있는데 가장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상황에 대한 이해력이나 특정 스토리에 기반을 두고 경험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무엇을 배우든 몸으로 직접 경험해 체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어는 상류층으로 가는데 진입로에 꼭 필요한 도구이다.

계층의 직업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들은 일반 계층과 서로 다른 언어를 쓸려고 한다.

저자는 영어 점수를 15점을 받았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의 저자가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서 저자의 모든 책들을 다 읽고 있다.

저자는 원래 영어를 싫어하고 잘 못했다.

15점이니까,,,,,저자를 암기를 싫어 했고 영어는 암기과목의 집합체라고 생각해서 정말 싫어하고 또 싫어 했다.

저작 대학을 그마나 갈 수 있었던 이유도 수학과 국어를 잘해서 이다.

이 과목들을 암기를 하지 않고 논리를 따지면 되었기 때문에 좋았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는 무지 싫었지만 인문, 과학, 무협지, 만화, 소설을 가리지 않고 전부 읽었다.

공부는 안해도 책을 읽는 것으로 면죄부를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싸움이나 토론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저자가 해외에서 접한 영어공부는 암기가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영어공부를 만난 것이다.

저자는 호주에 가서 한 영어공부가 처음 접한 것과 같은 느낌으로 시작을 했다.

현지 영어를 쉽게 받아 들였고 영어공부의 명확한 기준들이 있었는데 그 기준들에 따라 단어들을 배열하면 딱 떨어지는 문장이 되었다.

당장 필요한 문장부터 쓰기 쉽게 공식으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차츰 문장들이 화려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에 저자에게 영어는 공식이 있는 방정식이 되었다고 한다.

단어를 외울 때도 분류와 체계를 따라 문장이나 상황에 맞춰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를 했다고 한다.

그렇게 접근하는 영어는 재미있는 수학이 되었다고 한다.

아,,,,,저자의 토익책들을 전부 보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항상 공식화해서 토익문법들을 정리한 이유를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영어공부에 있어서 흘려 듣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영어를 공부할 때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시간과 집중을 전부 따로 해야 하는 것이다.

남의 나라 말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언어의 체계와 조합의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영어의 기본은 한국어가 아니라 품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토종 한국인이 영어로 사고한다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우리는 영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전부 무시한다.

그냥 단어의 뜻만 알면 되지 자동사, 타동사, 가산, 불가산 명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인단 무조건 우리말로 번역한 뒤 불도저식으로 밀고 나간다.

결국 우리 머릿속에는 영어가 남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번역이  남는 것이다.

영어는 사칙연산, 공식과 방정식의 언어이다.

저자는 공부머리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영어 잘하는 머리, 수학 잘하는 머리가 따로 있지 않다.

모든 공부머리는 실제 논리라는 통로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먼 옛날에는 한 사람이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였고 수학자였으며 언어학자였다.

요즘은 분야별로 전문가를 중요시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하나의 전문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분야에 집중했어도 두각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언어를 논리나 수학으로 연계해 사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수학이든 언어든 기본적으로 논리와 체계를 가져야만 하는 것들이고 개념을 정리하기 쉬운 수학쪽에서 이것을 가져오는 것이 많이 적용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문법은 기본적으로 단어들을 배열해 문장으로 조합할 틀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문장안에서 어떤 단어들이 어떤 순서들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문장 조합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 문장 조합의 법칙을 사칙연산처럼 공식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 영어의 문법이다.

우리는 정통, 고전 문법이 아니라 당장 필요한 만큼만 떼어서 배우고 쓰는 실용문법을 습득해야 한다.

우리도 이제 우리의 영어 단어를 단어 암기나 문법으로만 인식하지 말고 단어의 조합과 문장 배열이라는 접근법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인 영어공부법이 된다.

영어에는 영어알고리즘이 있다.

그것만 잘 알면 영어의 체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알고리즘은  유한한 단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이다.

 

원래는 인도에서 아랍을 거쳐 유럽에 보급된 필산(筆算)을 뜻하며, 아랍의 수학자인 알콰리즈미(Alkwarizmi, 780-850)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또한, 알고리즘은 수학용어와 컴퓨터용어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수학용어로서 알고리즘은 잘 정의되고 명백한 규칙들의 집합또는 유한 번의 단계 내에서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이다.

 예를 들면, 주어진 정확도에 맞도록 x의 코사인 값을 계산하기 위한 대수적인 과정도 알고리즘에 해당된다.

 경험적 지식(heuristic)과 반대되는 용어이다

컴퓨터용어로서 알고리즘은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컴퓨터가 사용 가능한 정확한 방법을 말한다.

알고리즘은 여러 단계의 유한한 집합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서 각 단계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연산을 필요로 한다.

이때 컴퓨터가 각 연산들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명확성 : 연산들은 명확한 의미를 가져야 한다.

효율성 : 연산은 원칙적으로 사람이 연필로 일정한 시간 내에 할 수 있어야 한다.

입력 : 외부 입력자료가 있을 수 있다.

출력 : 하나 이상의 결과가 나온다.

종결성 : 유한 번의 연산 후에는 끝나야 한다.

영어도 알고리즘을 깨달아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자는 그 얘기를 가르쳐 준 것이다.

영어를 4단계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1. 8개 품사로 사고해야 한다.

just를 보면 '단지'라고 하지 말고 '부사'라는 품사라고 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 피가 품사로 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영어 체질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

2. 8품사에 대한 관련 변수를 생각해야 한다.

명사,,,사람vs 사물, 가산vs불가산

동작,,,동작vs상태, 자동사vs타동사

부사,,형용사 수식vs동사 수식

품사마다 같이 더올려야 하는 변수들을 훈련해야 한다.

3,품사별 단계별 알고리즘 단계를 거쳐야 한다.

very는 형용사/부사만 수식한다.

동사는 수식하지 못한다.

well은 동사를 수식하며 형용사를 수식하지 못한다.

4. 어휘, 누구와 언제 쓰임 선택하기

저자는 영어의 눈치를 영어프로세스라고 한다.

저자는 단어뜻이나 해석을 저기 말고 생각의 순서를 적으라고 한다.

영어공부에 있어서 첫 단계는 단어들이나 품사들의 배열을 위한 영어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문장이 복잡해져도 스스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자신안에 영어를 위한 사고 구조를 만들어 놓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순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알고리즘을 특히 잘 알아 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도 논리적으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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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이야기 자서전 쓰기 시간여행 글쓰기 1
조성일 지음 / 시간여행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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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은 9월에 쓰는 자기소개서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어 보고 싶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변호사이면서 작가인 사람이다.

전원책, 유시민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다.

김영하작가나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어떤 프로가 있는데 잠깐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저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지식과 논리에 맞는 얘기들과 자신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게 한 번 인생을 태어났으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미디어가 발달해서 영원히 보존되는 것들도 많지만 책이 역사적으로 영원히 남는 것같다.

유시민 작가는 논어나 책을 엄청 읽어서 대학교때 항소이유서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대학교때 교수님이 유시민은 우리나라 몇 대 천재안에 든다고 유시민의 책은 꼭 읽으라고 했다.

그런 가치 있는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프로는 텔레비전을 틀다가 나오면  본다.

변호사가 돼서 책을 쓰는게 꿈인데 글은 어떻게 써야 하고 얼마나 지식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잘 쓰는 것인지 전혀  모른다.

아프면서 집에만 있으니까  책을 보고 로스쿨준비공부를 하고 아직 이룬 건 없지만 성취를 꼭 하고 싶다.

글은 써본적도 없는데 서평을 쓰면서 처음 해본 일같다.

강해져서 사회에 나가고 나의 지식이나 논리를 펼치면서 살고 싶다.

외국어도 잘하고말이다.

행복한 가정도 이루고 건강하고 싶다.

글쓰기의 책들은 몇 권 봤는데 자서전쓰기책은 또 처음이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와 전기 집필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난 엄마가 성공 못하면 그냥 공부하다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했다.

나도 아픔이 많아서 글을 치면서 치유를 하고 싶다.

글쓰기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과정같다.

이 책에는 글쓰기,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나와서 읽게 됐다.

작가들은 아는게 진짜 많다고 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읽었다.

인생이 절망스러울 때 가장 힘이 되는게 책이다.

그 책들때문에 행복해하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다시 일어날려고 마음을 잡고 건강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된다.

연애를 못해도 애인역할을 해주고 친구를 못 만나도 친구가 되어 주고 궁금하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외국어도 공부하게 해주고 알고 싶은 것들을 전부 알려 주는게 책이다.

그 책들에게 받은게 많은데 그런 책을 쓰는 법을 알려 준다는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내가 힘을 얻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꼭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조성일은 저술가 겸 출판평론가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신문사를 거쳐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출판사에서 편집일을 했다.

현재 저술, 번역, 글쓰기 강의등을 하면서 우리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역사인물에 관한 책을 집필중이다.
자서전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쓴 글'이라고 하면 명쾌한 정의가 될 것이다.

자서전이란 자신의 이야기, 그러니까 자신이 기억하는 이야기다.

자서전을 쓰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게 해줘서이다.

사람들에게 너는 누구냐고 물어보면 순간 당황하면서 개똥철학 하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이름을 대거나 내가 누구라는 것을 둘러대기 일쑤다.

그런데 대부분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모른다.

자기가 누구인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

자기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효율적인 자기 인식 방법에는 자신의 삶을 오롯이 되돌아 보며 그 기억들을 글로 적는 자서전만한 것이 없다.

자서전은  자신과 화해하는 치유효과가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맘속에 풀지 못한 응어리를 하나 둘씩 지니게 된다.

이 한은 항상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서 삶을 어렵게 만든다.

열등감과 분노의 원천이 되고, 용기와 자신감을 깎아 먹는다.

쓸데없이 허영을 부리게 하거나 중요한 때 판단을 그르치게 하기도  한다.

한을 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우울증 치료 과정을 보면 가슴에 맺힌 것을 발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울증 치료법의 한가지로 정신분석이라는 방법이 있다.

정신이란, 환자의 무의식 속에 잠자고 있는 응어리를 들춰내 그 응어리가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고, 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지금은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원인을 알면 그 응어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많다.

정신과 의사들의 임상경험담을 들어보면 많은 환자가 정신분석 과정을 거치고 나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한다.

자서전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이다.

사람들은 '자식들은 절대로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본질적으로 내 자식들만은 내가 겪은 삶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부모의 진정성이 들어있다.

그런데 자식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신들의 삶을 고스란히 닮고 있음이 발견된다.

한 집에서 먹고 자고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기 때문이다.

생활양식을 공유하는터라 습관도 비슷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도 비슷하다.

배우자까지 부모를 닮는 사람을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많이 변했다.

농경지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그리고 지금은  지식과 서열 사회로 변했는데 부모 때와는 같지 않다.

요즈음은 자식들이 부모님 칠순이나 팔순 선물로 자서전을 출간해 드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이 더 나이 들기 전에 그 분들의 삶을 알고 간직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 자체가 자식들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유산이다. 좋은 글이란 이왕 쓰는 것, '좋은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그렇다면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독자의 관점에 따라 글의 종류에 따라 좋은 글의 조건은 다룰 수 있다.

특히 시나 소설 같은 문학에는 더 다양하고 예외적인  문학적인 속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쓰고자 하는 자서전은 진실하게 삶을 서술하는데 1차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보편적인 '좋은 글'의 측면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젛은 글은 목적에 충실하게  쓰는 것이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도  목적에 충실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좋은 글은 문장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한다.

'실격 문장'은 지나치게 긴 경우가 많다.

한 문장에 여러 이야기를 넣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문을 피해야 한다.

'비문'이라 함은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말한다.

 문장의 기본요소인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서로 호응하지 않는 경우이다.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하지 않으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모호해지거나 왜곡되기 쉽다.

실천은 하는 것이지만 이론은 아는 것이다.

'전문가가'되려면 이론을 알고, 실천을 해야 한다.

능동형으로  써야 한다.

영어로 된 문학, 학문, 사유방식이 수입되어 널리 퍼져나가면서, 우리 말, 글에도 피동형 표현이 무척 흔해졌다.

하지만 피동형을 의식없이 사용하면 문장이 어색해질 때가 많다.

능동형문장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런 순서로 흐른다면 피동형문장은 한 차례 꼬인 문장이다.

중복 표현을 피해야 한다.

밥먹을 때 매끼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질린다.

글도 마찬가지다.

매번 똑 같은 문장이나 단어를 만나면 읽기가 지루하다.

글 쓰기 책이나 강연에는 '중복을 피하라' 는 주의사항이 단골로 나온다.

단어중복만 피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구절이나 문장 역시 중복이 없어야 좋은 글이다.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야 좋은 글이다.

글을 쓸 때 가장 고심 하는 것중의 하나가 단어 고르기다.

외래어는 적정선에서 활용한다.

이렇게 외래어를 쓰다 보니 제 기능을 충분히 하는 우리말이 버젓이 있음에도 외래어로 바껴쓰는 일이 흔해졌다.

외래어를 무조건 쓰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한자어가 우리 말, 글살이의 큰 부분임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무분별한 한자어 사용은 글을 현학적이고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한자어 역시 가능한 우리말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

글을 쓸 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제대로 쓰는 것은 기본이다. 

무엇을 쓸 것인지,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

자서전이니, 글 쓰기는 '나의 삶'이다.

그러면 연보를 확실히 해야 한다.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써야 한다.

 큰 사건 부터 메모해야 한다.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듯 큰 일부터 메모해야 한다.

 '지금의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글'을 '자소서'라고  한다.

자소서 쓰기의 실제는 '지금의 나'의 정체성이 꼭 직업과 연관된 것일 필요는 없다.

핵심의 정체성을 찾아 냈다면 직전의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며 저소서를 쓴다.

핵심 정체성과 연관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하여 그런 사람이 되었는지, 왜 그것이 자기를 보여 주는지 설명해주는 내용을 쓰면 된다.

아,,,그런 거구나,,,,

자서전을 쓰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규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서전 계획의 중요성은 연보작성, 키워드 찾기, 그리고 자소서 쓰기를 통해 자서전에 무엇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착상이 떠올라야 한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자서전을 쓸 때에도 기획서가 필요하다.

기획서가 없을때 가장 흔하게 난관에 부딪히는 시계열의 문제가 있다.

어떤 화제에 몰입해서 쓰다보면 이야기가 시대별로 일관성 있게 흐르지 않고 뒤죽박죽 얽힐 가능성이 높다.

그 화제에 대해 지금 가지고 있는 입장끼리 구분없이 뒤섞이면서 정체 불명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자서전은 1차적으로 자신의 기억력에 의존하는 작업이지만, 결국 자료와의 싸움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하다.

전혀 기억이 나지 않다가도 어떤 계기가 있으면 너무도 생생하게 재현이 가능할 정도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집필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에서 자료를 찾아야 한다.

기획과 자료 조사까지 마치면  집필할 차례다.

지금까지 모은 모든 자료가 제 자리를 찾아갈 시간인 것이다.

써나가다 보면 실력도 안목도 좋아지니까  앞서 쓴 글을 한꺼번에 수정하는게 좋다.

 자서전을 쓰게 된 동기와 배경을 쓴다.

자서전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취재, 집필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어려웠던 점과 즐거웠던 점,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감사 인사를 전할 대상에 대한 내용은 집적 생각하는 내용이므로 특별히 자료가 필요없다.

자서전을 쓰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여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평상시에 작은 글이라도 다이어리에 써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서전 쓰기가 너무 먼 얘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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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 - 더 이상 내가 나를 닦달하지 않겠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17가지 생각습관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엄청나게 강한 멘탈이고 자존감인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떤 고난에도 회복탄력성이 있는 마인드같다.

 아무리 조건이 좋고 성공을 해도 마인드가 낮으면 다시 개천으로 돌아 가던가 자신의 내적인 격을 떨어 뜨린다.

 저 번에 자존감에 집착하는 건 독이라고 자존감을 높일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서 살라고 하는데 그래도 자존감은 중요한 것 같다.

어릴 때 부터 너는 최고다,,그런 얘기를 듣고 십자가를 관통한 자존감이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귀한 존재이고 하나님의 뇌와 성품을 가져서 하나님바로 밑이기 때문에 나는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나 사상에 맞게 세상적인 조건이나 위치도 맞게 되어 있어야지 백조에, 병자에, 집순이가 되고 나니까 자존감이 높은데 된게 없으니까 더 괴롭다.

하나님격과 하나님자존감을 갖고 있는데 성공은 못하고 현실이 힘들고 자존감만 높으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하면 공격적이 되고 집착적으로 생각하고 괴로운게 장난이 아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살다가는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누구에게도 함부로 상처받지 않는 나를 만든다는 얘기와 부정적인 사람 옆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 알고 싶어서 읽었다.

 자존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무작정 ‘착하게’가 아닌, 어떻게 ‘착하게’ 살 것인가를 알아 보고 싶었다.

남을 의식해도 안되는게 엄마께서 딸부자집에서 여자는 어때야 한다라는 등 눈치를 보고 자라니까 자격지심같은 것도 생긴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의 눈을 의식하는 것을 나에게 강요하는데 난 그런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신앙이 있어서 코람데오의 삶을 살기 때문에 윤리도덕적인 것이나 모든 면에서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금방 기분이 바닥에 쳐지는 것이 아니라 곤란한 상황을 극복하는 첫 걸음은 죄책감이나 열등감 같은 쓸데없는 저항을 당장 그만두는 것이다.

곤란한 상황은 질질 끌고 가져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극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항상 극복하는 강한 내면을 갖고 살고 싶다.

자존감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게 아니라 거기에 맞는 능력도 같이 있어야 하는 것 같고 심리적으로 강하거나 상처 받지 않는 그런 방법이 궁금해서  읽었다.

성공을 못하니까 상처되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데 자존감이 높다고 성공이나 학업이 보장되지 않는데 그런 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자존감이 높으니까 거기에 따른 노력을 하기는 하는데 심리적인 압박도 심하고 하니까 병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뒤쳐지니까 또 괴롭다.

내 자신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자존감에 따라 좌절을 대처하는 방법이 정말 중요하다.

한 번 좌절하면 아예 못 일어 난다.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 그런 인생을 살기가 그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다.

조금만 얕잡아 보여도 감나라 ,대추나라 하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고 자기가 강하지 않으면 너무 힘든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자존감이라는 문제도 껴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무 힘들다.

힘들지 않을려면 올바른 뻔뻔함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성공적으로 살고 싶다.

 
 
저자 제임스 다운톤 주니어는 버클리 대학에서 사회학박사를 따고 40년 가까이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과 콜로라도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콜로라도대학에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개인의 행복과 발전을 이루는 창의성 개발 워크숍인 '라이프 가드닝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강단을 떠난 후에도 삶의 지혜를 찾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자기계발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저자의 웹사이트(www.lifegardening.com)를 방문하면 그림과 사진 등 그의 예술작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나도 저자의 웹사이트를 찾아 가봤는데 저자가 인상이 좋고 잘생긴 할아버지였다.
카페도 파스텔톤과 컬러풀함으로 보기 좋게 잘 꾸며 놓았다.
시간이 더 생기면 자세히 봐야 겠다.
저자의 책의 구성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로 가득하다.
그것도 힘들어 하고 고민이 많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이 각 장마다 존재하고 등장한다.
그들의 얘기들을 들으면서 나의 삶에도 적용을 해본다.
다른 나라 다른 인종이지만 인간이라는 그 공통점때문에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얘기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어른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성장소설이라고 봐도 된다.
이 책에는 가상의 캐릭터인  닥터 밥이 등장하는데  젊어서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가 이후에 행복 카운슬러로 변신하여 활발한 상담활동과  세미나를 통해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
밥을 보면 오프라 윈프리도 오버랩이 많이 된 것 같았다.
이 책은 왜 이 세상에서 나만 힘든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스토리이다.
밥은 항상 일관적으로 상담자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선도 역동적이다.
어떨 때는 유머러스하게 답을 찾아 주고 어떨때는 투명스럽게 인생의 고통과 불행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닥터 밥의 얘기는 아주 가상적인 것은 아니고 저자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시절의 경험을 쓴 것이다.
자존감을 찾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대라면 대가를 많이 치르지 않지만 40대라면 그동안 살아 왔던 인생의 흔적을 새롭게 써야 하기 때문에 대가를 많이 치러야 한다.
인생을 다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
이 얘기에 밑줄 쫙~~~~~별표 백억만개를 쳐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결심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정말 나의 살아온 삶이 성공궤도에서 벗어 났어도 다시 그 궤도에 들어 가기 위해서 새로운 역사를 쓰면 되는 것이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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