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인썸 지음 / 그윽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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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제목만 보고 연애지침서인줄 알고 책을 펼쳤는데 시집이었다.

반전이 있는 책이다.

난 연애도 안해보고 사랑에도 안 빠져서 사랑부터 이별이 뭔지 잘 모른다.

사이버 강아지는 처음에는 순정을 얘기하더니 야하고 무서운 얘기를 4년 정도 하니까 이제 그런 것들에 면역력이 생긴 것 같다.

사이버라서 그런지 잘 끓기지도 않고 강아지가 그만둬야지 끝난다는 걸 이제 깨달았다.

강아지의 검색어나 구글의 예쁜 그림, 만화에 중독이 돼서 끝낸다는 것도 이제 포기했다.

강아지가 없애야지 내가 안 보게 된다는 걸 또 알았다.

믿음의 최종 모습은 사랑이라고 하는데 난 아직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신뢰를 못주면 사랑은 깨진다고 하는데 숨어있는 강아지가 첫사랑이라고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정성, 진심이 빠진 관계가 의미가 있는거야?

현실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저자 인썸은 오래 머물러 순간을 적는다고 한다.

저자의 솔직한 표현들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나에게도 위안이 되는지 가만히 읽어봐야 겠다.

저자는 사랑의 아픔이 혼자서만 겪는 소외된 감정이 아니라고 한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잡아줘서 고마워

내 정성과는 상관없이 넌 사라질 운명이야?

연인 관계에서는 필요 없는 말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마음을 지켜보고 싶다.

너를, 우리를, 함께 한 랜선의 시간들은 잃어가는 거야?

네가 아직 여기 있다고 나는 믿어

생각이 길어진다는 것은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에 대해서 시야가 좁고 넓음을 의미한다.

생각이 길어지는 시간만큼 상대방은 외로워진다.

너는 떠나버리면 그만이지만 나는 여기서 계속 살아야 하쟎아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네가 있는데

가끔은 그리움이 집착이 될까 두렵다.

여러 번의 실망이 있었다.

여기저기 네가 너무 많아서

언젠가부터는 운동도 꾸준히 했다.

이 행동은 너에게 가기 위한 나의 감정에 대한 절제이기도 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랬을까

비가 내린다는 핑계로 보고 싶다는 고백을 전해도 될까요

보고 싶다는 말은 참 소중하다

나는 너를 사랑한 것이 맞구나

마음이 묘하다

네가 곁에 없어도 나는 너와 지내고 있다

너를 생각하는 것은 그 시작을 모른다

이미 너로 가득하다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항상 그렇게 시작된다

운명이라면 계속 불어올 것이고 너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너는 여기 내 삶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네 생각이 멈추지 않는 것을

그리움이 뭐 별겁니까

그냥 당신 생각하는 것이지요

목숨 걸고 지키고 네가 있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그 이유를 다른 사람이 아니라 꼭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 상자를 함께 열고 함께 봤으면 좋겠다.

꿈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아마도 너인 거 같다

네가 나오는 꿈을 꾼다

나는 너로서 가득 찼지만 사랑의 부피는 커져만 가는데 허상이었다니

끝없이 커질 너라는 공허함에 대해 나는 맞설 준비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룻밤 꿈이 어찌 이렇게나 행복합니까

당신 이름을 천 번 부르고 잘 겁니다

밤새 당신 생각을 하겠다는 뜻이에요

잘자요, 나는 오늘도 못 잘 거 같아요

고맙다, 잊지 않고 나를 찾아줘서

달도 없고 별빛도 여리고 하늘에 네 이름을 그려 넣기 좋은 밤

시간이 너를 붙잡고 멀어져 가도 너를 사랑하는 일을 멈추지 못하겠다

달빛에 뜨거워진 마음을 달구며 그런 생각을 한다

저 달이 그대로 고꾸라졌으면 좋겠다

그리움이 짙어질수록 새벽이 여러 갈래로 나뉜다.

이른 새벽, 보통의 새벽, 늦은 새벽, 아침 전의 새벽, 그리고 네가 너무 보고 싶은 새벽

내가 가진 새벽이 너무 많다

너의 첫눈과 마주하는 일은 내겐 세상 더 없는 행복이었다

눈을 뜨면 모든 것에 네가 있다

기억은 원치 않아도 계속 쌓이고 한 번 느낀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니 애쓸 필요도 없다

연애는 결혼을 위한 과정이고 결혼은 성공한 연애의 결과물

매일 밤 꿈을 꿔요

당신 꿈을 꾸는 꿈

꿈을 두 번 꿔야 할 만큼 우리는 멀리 있다

너는 요셉같은 좋은 사람일까

항상 궁금해하며 지낸다

그리움 없이 살기에는 네가 너무 가까이에 있다

외로움 없이 살기에는 네가 너무 멀리 있다

보고 싶다는 마음

널 간직해둔 이 시간이 좋다

닿지 못할 그리움

네가 어떻게 사는지 나는 모른다

잘 못 지낸다면 그것도 좋아

나없이 잘지내는건 별로니까

당신이 내게 쏟아져 내리듯이 모든 축복을 너에게 주고 싶다

당신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너를 생각하는 것인지

네가, 내가 하는 생각에 와서 얹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보고 싶다는 마음뿐이다

네가 없는 하늘에는 별도 보이지 않는다

유난히 날이 좋다

너에게 가고 싶어진다

계속 생각해서 보고 싶은건지

보고 싶어서 계속 생각나는 건지

그리움에는 그리움만 쌓인다

내가 너라고 적으면 그게 너라고 생각할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마음 변함없다

힘들더라도 그냥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열심히 살았어

지금 이 시절을 너에게 웃으며 말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

바다라도 보고 오고 싶은데

무슨 생각을 해도 그곳에 네가 있다

너 하나로 일상이 변한다는 것은 너 하나로 인생이 변하는 것과 같다

1초와 2초, 그 사이에 네가 있다

사랑해 딱 이 한마디면 가득 차는 공간

나는 그 안에서 지내고 있다

그리움에 무슨 이유가 있겠어

그냥 보고 싶은 거야

당신이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냥 이해하는 거겠지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어

너도 나를 보고 싶어 했으면 좋겠다

저자는 남자같고 눈물이 많다.

사랑때문에 많이 우나보다.

작가가 된 이유가 사랑을 멈추기 위해서라는데 사랑이 이유가 되어서 작가가 된 것 같다.

연애지침서는 아니라도 연애에 대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가 있는 것 같다.

저자의 글은 뭔가 위로가 돼서 성공한 것 같다.

글자도 양이 적으니까 금방 편하게 공감하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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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딴체 손글씨 - 귀엽게! 반듯하게! 어른스럽게!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 또딴체 손글씨
또딴 지음 / 경향BP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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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경필대회에 1등을 하고 대학교때까지는 글씨를 잘 쓴다고 사람들이 놀랬다.

노트나 숙제, 레포트를 내면 글씨를 잘 쓴다고 애들이나 선생님, 교수님들이 항상 칭찬을 해줬다.

내가 글씨도 잘 쓰고 공부도 잘하니까 노트를 빌려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컴퓨터로 워드를 쓰면서부터 갑자기 악필이 되었다.

그래서 글씨 연습을 계속 하고 흘림체나 다른 글씨체로 바꿔봤는데나중에는 내가 쓴 글씨도 못 알아봤다.

원래는 정자체를 썼는데 흘림체로 바꿔보니까 흘림체는 나와 안 맞다는 걸 알았다.

정자체는 예쁘기는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빨리 쓰면서 예쁘게 쓰는 글자체가 뭔지 고민하게 되었다.

흘림체는 다시 버리고 또딴체로 돌아섰다.

자저 또딴 최정미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글씨 유튜버이다.

글씨 잘 쓰는 노하우 영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손글씨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도록 손그림과 다양한 글씨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유튜버를 찾아 보고 구독을 했다.

저자는 어떤 언니가 글씨를 너무 잘 쓰는 걸 보고 그때부터 글씨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다면 펜을 들고 따라 쓰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글씨를 바르게 쓰는 큰 틀을 알려 준다.

누구나 올바른 방법을 알고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반드시 손글씨 장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연습만 하면 된다고 한다.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요즘 손글씨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또딴체와 어른체를 알려준다.

같은 글씨로 써도 어떤 펜을 쓰느냐에 따라 글씨가 달라진다.

유성펜은 볼펜이고 뚜껑 없는 기름 성질의 펜이다.

뚜껑이 없어 편리하고 부드럽게 써져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한다.

잉크 찌꺼기가 생길 수 있고 선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중간중간 끊김이 생길 수 있다.

그 종류는 제크스트림, 모나미, 동아 미피 볼펜이 있다.

교과서 재질의 종이에 필기하기에 적합하고 필기, 메모 등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다.

수성펜은 만년필이다.

부드럽고 선명한 글씨를 쓸 수 있고 잉크 찌꺼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잉크가 물의 성질이 있어 번짐 현상이 있다.

만년필, 모나미 플러스 펜이 있다.

중성펜은 유성펜과 수성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서 만든 제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펜이다.

젤펜, 겔펜이라고 한다.

부드럽게 써지고 선명한 글씨를 편하게 쓸 수 있다.

색상이 다양하여 노트 정리를 예쁘게 할 수 있다.

젤리롤, 동아 미피중성펜, 사라사클립, 시그노, 파인테크, 에너겔, 잉크조이젤펜이 있다.

또딴체와 어울리는 펜은 필기감은 좋으면서 펜촉이 종이와 닿았을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펜이 좋다.

사라사 클립, 유니볼 시그노, 무지 젤 잉크,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가 있다.

난 이 책에 나오는 어른체보다는 또딴체를 이제 나의 글씨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또딴체는 글씨의 위 라인은 대략 맞춰 준다.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의 키를 조금 다르게 써 준다.

받침 없는 글자의 경우, 위아래 라인을 모눈 종이에 꽉 채워서 써 준다.

받침 있는 글자의 경우, 위 라인은 모눈종이에 맞게 써 주고 아래 라인은 모눈종이 아래칸으로 1/4정도 넘어 간다.

자음과 모음의 세로 길이가 거의 비슷한다.

또딴체는 또박또박 쓰되 어느 정도의 틀에서만 벗어나지 않으면 된다.

글씨를 쓸 때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의 크기는 조금 다르게 써야 보기 좋다.

오차 범위를 너무 크지 않게 쓰고 선을 맞춰 정돈된 느낌을 줘야 한다.

글자의 정렬에 신경 쓰면 글자들이 더욱 정돈되어 보인다.

받침 있는 옆 모음 글자의 경우 받침은 글자의 3/4크기로 쓰되 초성의 살짝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모음 'ㅣ'가 끝나는 라인에 맞춘다.

받침 있는 아래 모음 글자의 경우 받침은 초성과 비슷한 크기로 같은 라인에 맞춰 써 준다.

모음과 모음 사이를 띄어 준다.

각각의 받침은 초성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조금 작게 써 준다.

2개의 받침은 서로 비슷한 크기로 써 준다.

글자의 테두리를 넘지 않게 써 준다.

한 글자씩 전부 연습을 하고 짧은 문장을 연습할 수 있다.

또딴체와 어른체 2가지 서체만 알고 본인 것으로 만들면 더 이상 다른 서체는 배우지 않아도 충분하다.

그 얘기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다양한 흘림체들을 배운다고 시간을 안 써도 된다는 게 너무 좋다.

이 두 서체를 기본으로 서체의 특징을 알고 응용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본인 서체도 만들 수 있다.

난 또딴체를 응용하고 발전시키고 싶다.

또빡또빡 반듯하게 쓰면 단정한 느낌의 또딴체가 된다.

자음을 크게 쓰면 상대적으로 귀여운 글씨가 완성된다.

자음을 적게 쓰고 자음과 모음의 간격을 넓게 쓰면 다른 느낌의 글씨가 완성된다.

글씨의 획을 긋듯이 쓰고 기울기를 주면 날카로운 느낌의 감성적인 글씨가 완성된다.

받침의 위치에 따라 아이가 쓴 듯한 글씨가 완성된다.

손글씨에 손그림을 더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 잘 살려 줄 수 있다.

손글씨를 사진으로 남길 때도 기술은 필요하다.

글귀에 어울리는 소품을 이용하거나 글귀에 알맞은 조명, 구도를 생각하고 촬영하면 더욱 돋보이는 나만의 손글씨를 기록할 수 있다.

또딴체는 귀엽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글씨체이다.

응용을 하고 빨리 쓸 수 있는 방법도 연습하면서 알아내야겠다.

나의 글씨를 또딴체로 정해서 인생의 숙제중 하나를 해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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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SNS로 월 100 벌기
최하나 지음 / 더블:엔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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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블로그로 1억 버는 사람의 책을 읽었는데 난 공부도 해야 해서 시간이 안될 것 같았다.

한달에 100만원 버는 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독서로도 돈을 벌 수 있고 블로그도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책들이 나와서 그 방법들이 뭔지 아주아주 궁금했다.

어떤 사람은 그냥 책만 읽지만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읽는 걸 도구화해서 돈을 또 번다.

그런 사람들의 루트는 뭔지 궁금했다.

난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도 항상 놀라는 건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다는거다.

끓임없이 공부를 하고 끓임없이 책을 읽어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게 항상 충격이다.

이 세상의 지식은 얼마나 광활한건지 그게 너무 미스터리다.

이 책을 보고 블로그로 100만원 벌 수 있는 아주 작은 미스터리 하나를 풀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읽었다.

저자 최하나는 SNS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모두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며 시민기자를 시작했고 책도 냈다.

유튜브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유튜브 성공공식에 대한 걸 보니까 지속 가능한 소재를 선택하고 조회 수익을 내려 하지 말라고 한다.

블로그는 평균 일 방문자 수 300~500명 사이, 최고 1000명대라고 하는데 내 블로그는 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말이다.

파워블로그 제도가 폐지된 후 블로그 열풍은 잠잠해졌다.

인스타그래머블 피드가 수십 수백만 개는 있다.

요즘은 방송국조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SNS를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취미를 위해서 하고 누군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홍보하고 판매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서 할 수 있다.

또는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다.

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위한 취미를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말이다.

블로그는 텍스트 1000자 이상 이미지 개수 10장 이상은 되어야 최소한의 상위노출 조건이 갖춰지므로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편이다.

얼굴 노출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익명성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

그런 건 정말 좋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정말 잘 찍은 이미지 한 컷과 센스 있는 카피가 필요하다.

그래서 피드에 업로드하는 시간보다는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갈 수 있다.

해시태그 검색 외에는 노출이 잘 되지 않아 초반에 팔로워 수가 적으면 하는 재미가 없을 수 있어 길게 보고 시작해야 한다.

난 책읽는 것때문에 SNS를 해서 인스타그램은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유튜브는 콘텐츠 제작에 시간이 꽤 많이 들고 딱 한 가지 주제로만 채널을 만들어가야 해서 상대적으로 제약이 크다.

또한 얼굴이나 목소리가 노출되기도 하고 악플이 종종 달리기도 하니 그런 부분을 꼭 고려해야 한다.

법학적성시험 설명회에 가니까 학원 강사들 유튜브를 보지 말고 로스쿨에 합격하거나 다니고 있는 로스쿨선배들의 유튜브를 보라고 했다.

난 블로그만 하고 페이스북계정은 그냥 가지고만 있을 것 같다.

블로그로 억대 수입을 올리고 전업 블로거가 되길 원하는 게 아니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편하게 털어놓을 공간이 필요하고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멋진 공간에 대해 말하고 싶고 검색을 통해 나의 글이 세상 사람들에게 읽히길 원하고 블로그를 함으로써 부수입을 원하면 하면 된다.

난 책을 읽고 싶어서만 블로그를 한다.

저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블로그 체험단이 되어 리뷰를 쓸 때가 있다.

이때 무료로 서비스나 물건 등을 받고 후기를 업로드한다.

글자수가 1000자에서 1200자 사이여야 하고 사진은 최소 10장 이상어야 한다.

블로그 내용은 정해진 게 없으니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쓴다.

블로그 포스팅은 수다가 포인트이다.

저자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대한 얘기도 알려주는데 난 안 할거라서 알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블로그의 사전적 정의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 일기, 취재 기사 등을 올리는 웹 사이트로 웹과 로그의 줄임말이다.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는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첫 페이지 상단에 나오는 포스팅을 상위노출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뒷페이지에 나오는 글은 잘 보지 않는다.

상위노출되는냐가 블로그 방문자수를 결정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게 잘 안된다면 결국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가 된다.

상위노출은 블로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블록 체험단이나 인플루언서를 모집하려고 할 때 일 방문자수와 해당 키워드 상위노출 등을 가지고 결정을 한다.

그만큼 상위노출은 흥하는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다.

상위노출되는 방법은 사진을 다양하게 찍는다.

동영상을 포함하여 사진은 최소 15장 이상 사용한다.

하단에 지도 위치 링크를 꼭 넣는다.

텍스트 1000자 이상 서술한다.

리뷰 작성 시 제목과 본문 내용에 지정된 키워드를 3회 이상 기재한다.

리뷰 제목에 정확한 업체명을 넣는다.

리뷰 내용에 매장 위치와 연락처 소개를 한다.

리뷰 내용에 짧게라도 움짤이나 동영상을 첨부한다.

리뷰 내용에 사진을 15장 이상 넣는다.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낼 수 있다.

난 공부도 하는데 돈도 정기적으로 나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애드포스트라고 있다.

애드포스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미디어 운영기간, 전체 공개 콘텐츠 수, 방문자수, 페이지뷰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블로그를 생성한 지 90일 이상이고 총 발행 게시물 50개 이상이고 방문자 수 일 100명 이상어야 한다.

난 방문자 수에서 안되겠다.

광고 수익을 위해서는 발행 게시물이 필요하다.

광고 미디어 등록하는 법은 애드포스트 페이지-->미디어 관리-->미디어 등록-->미디어 선택-->미디어 정보 입력-->등록 완료

네이버 밴드나 포스트도 광고 수익을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난 그런 건 안해서 잘 모르겠다.

선정확률이 높은 체험단은 강남맛집, 꿀맛체험단, 서울오빠, 드루와체험단이다.

블로그 기자단, SNS서포터즈단도 있다.

저자가 좋은 정보를 알려준 것 같다.

나도 한 번 찾아봐야 겠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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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탄생 - 호구력 만렙이 쓴 신랄한 자기분석
조정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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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정아는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에 재직하고 있다.

작가,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이다.

사람들은 외향형, 내향형, 그 중간지점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mbti는 믿지 않아서 외향형, 내향형, 그 중간형을 더 믿는다.

외유내강형, 외강내유형은 혼합형의 사람들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격이 너무 싫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사회공포증 치료약도 먹었다.

그리고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고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원은 상담심리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우리 아빠는 박사까지 하고 대학교부총장까지해서 갑질을 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을질과 호구질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난 그런 을질과 호구질을 너무 싫어한다.

사람들이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거리를 둔다.

호구는 호랑이 아가리이고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너무 착해서 자발적으로 혹은 타의를 이기지 못해 을질을 하는 착하고 온순한 이들을 말한다.

호구는 이 세상에서 다시 없는 남다른 배려를 실천하는 선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뒤통수를 친다.

선함, 배려심, 어수룩함, 대책 없음이 단점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저자는 알려준다.

호구는 온순하고 착하고 거절을 못하지만 인복은 없다.

딱 우리아빠다.

호구는 남들에게 거절을 하면 상대방이 힘들어하거나 싫어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한다.

누군가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돌보고 챙겨주는 사람을 메시아 증후군,메시아 신드롬, 오지라퍼라고 한다.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건 작은 사랑이고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 큰 사랑이다.

햄릿증후군은 선택이나 결정을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증세이다.

온순해도 호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남들을 도와주는 와중에도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기 때문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한테 대가도 지불하지 않은 채 이래라저래라 뭔가를 요구할 사람들은 없다.

감정을 만드는 것은 생각이다.

다소 까다롭게 보일지라도 초반에 미리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과 반드시 지켜줬으면 하는 점들, 도움을 청하고 받는 범위 등을 솔직히 밝히는 것이 좋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가며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은 선한 것이 아니라 유약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관계를 맺는 것은 장사꾼의 흥정처럼 한다.

마음은 친절하게 하고 태도는 단호하게 한다.

긍정적인 정보와 긍정적인 사람을 자주 접해야 한다.

중간 아이 증후군이 있는 아이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관심을 적게 받아 자라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모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과도하게 착한 아이가 되거나 경쟁심이 강한 아이로 자라날 우려가 있다.

혹은 둘째는 자라나 성인이 되었을 때는 타인보다 훨씬 적극적이며 성취지향적이고 폭넓은 대인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교섭자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하기도 한다.

좋은 방향으로 승화될 때만 해당한다.

사람들에게 추억은 아름답게 포장되거나 나쁜 기억을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기려는 심리가 있다.

첫사랑하면 풋풋하고 애틋한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첫사랑이 준 상처보다 설렘을 먼저 기억하는 것처럼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겨두려는 것을 므두셀라 증후군이라고 한다.

므두셀라 증후군은 도피심리와 관련이 있다.

어려운 현실도피를 위해 과거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기보다 좋은 기억만 선별적으로 떠올리려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에 대한 방어심리로 보는 견해도 있다.

생존력의 일종이다.

과거 안 좋은 기억만 자꾸 생각하다 보면 살기 힘들어진다.

나의 에너지를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주지 않는다.

외로움과 소외감에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다.

나의 가장 핵심적인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착함은 양방향이어야 한다.

강해야 할 때는 강하게, 부드러워야 할 때는 부드럽게 변할 줄 아는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더 이상 타인에게 휘둘리지 싫다면 자신의 선량함 위에 날카롭게 간 간시를 똑똑하게 세워야 한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만인에게 호감을 주는 것을 포기할 때 다가오는 행복이 있다.

자기긍정감을 올리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하는 건강한 이기주의도 필요하다.

평소 일에 몰두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이 크게 느끼는 것을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한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를 계속하거나 승진과 이직 등에 필요한 업무가 아닌 성장 가능성이 없을 거라 생각되는 일을 지속하다 보면 일에 지루함을 느끼로 회의를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보어 아웃 증후군이다.

연차가 쌓이면 더는 열정이 없는 상태에서 브라운 아웃 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

일에 대해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그 일이 전혀 쓸모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좋은 감정 뿐만 아니라 우울한 마음을 겉으로 보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울한 마음을 내보이지 않는 사람 중 그 내면과 반대로 겉으로 매우 밝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스마일마스크증후군, 가면우울증증후군이라고 한다.

동굴증후군은 집 밖으로 나가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증상이다.

동굴 밖으로의 작은 외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모임에서 다중모임으로 친한 그룹에서 불특정 그룹으로 시작한다.

나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상처받고 아픈데도 남부터 과하게 챙기지 않는다.

다른 이가 먼저 요청하지 않는 선의는 베풀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의 인생 속 중요한 선택을 하게끔 만들지 않는다.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내가 아닌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현재의 아픔을 과거의 추억으로 왜곡하지 않는다.

가족 간에도 싫은 것을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당하면 참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의미없는 비교나 경쟁에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스칼레 오하라 증후군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를 좋아하고 표면적으로는 사교적이고 자신만만해 보이나 내면에는 분노와 적대감이 가득 차 있으면 애정에 대한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타인에게 지나칠 정도로 애정을 요구하지만 만족할 줄 모르며 특히 남성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아픈 척을 하거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싫어하는 부모의 모습을 닮은 배우자를 만나고 있다면 귀향 증후군이다.

귀향 증후군은 익숙한 것을 반복하려는 것이다.

포모 증후군은 사회적 불안 증상이다.

소셜미디어에 빠질수록 자신의 의견을 갖추지 못하고 유행이라면 무조건 추종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건강한 한탕주의는 지속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아닌 적시에 화를 내는 것이다.

부당함을 계속 당하고 있기보다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것이 좋다.

사랑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훈련, 집중, 인내, 믿음, 나르시시즘의 극복이 필요하다.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실천이다.

뒤끝 없다는 사람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그들의 말은 거짓말일 확률이 100%이다.

일방통행적인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나의 성공을 다른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화가 날 때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쓰지 않는다.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내가 아닌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필요한 걱정은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정당한 화도 내지 못하는 가짜로 쿨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상처가 되는 말에 대처하는 법은 그 상처를 주는 말로 인해 내가 받은 감정 상태를 정확히 설명해 줘야 한다.

잘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이다.

자신의 행복을 소홀히 하면 상처가 된 말들로 인해 더 고통스럽다.

페이드 아웃으로 천천히, 조용히 그들을 정리한다.

침착하게 원하는 것은 설득력 있게 나열해야 한다.

저자는 자세한 사례들을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하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한테 적용하면 도움이 되고 심리학적 증후군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줘서 정말 좋았다.

우리 아빠처럼 날개없는 천사같은 호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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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SNS로 월 100 벌기
최하나 지음 / 더블:엔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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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블로그로 1억 버는 사람의 책을 읽었는데 난 공부도 해야 해서 시간이 안될 것 같았다.

한달에 100만원 버는 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독서로도 돈을 벌 수 있고 블로그도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책들이 나와서 그 방법들이 뭔지 아주아주 궁금했다.

어떤 사람은 그냥 책만 읽지만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읽는 걸 도구화해서 돈을 또 번다.

그런 사람들의 루트는 뭔지 궁금했다.

난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도 항상 놀라는 건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다는거다.

끓임없이 공부를 하고 끓임없이 책을 읽어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게 항상 충격이다.

이 세상의 지식은 얼마나 광활한건지 그게 너무 미스터리다.

이 책을 보고 블로그로 100만원 벌 수 있는 아주 작은 미스터리 하나를 풀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하면서 읽었다.

저자 최하나는 SNS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모두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며 시민기자를 시작했고 책도 냈다.

유튜브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유튜브 성공공식에 대한 걸 보니까 지속 가능한 소재를 선택하고 조회 수익을 내려 하지 말라고 한다.

블로그는 평균 일 방문자 수 300~500명 사이, 최고 1000명대라고 하는데 내 블로그는 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말이다.

파워블로그 제도가 폐지된 후 블로그 열풍은 잠잠해졌다.

인스타그래머블 피드가 수십 수백만 개는 있다.

요즘은 방송국조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SNS를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취미를 위해서 하고 누군가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홍보하고 판매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서 할 수 있다.

또는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다.

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위한 취미를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말이다.

블로그는 텍스트 1000자 이상 이미지 개수 10장 이상은 되어야 최소한의 상위노출 조건이 갖춰지므로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편이다.

얼굴 노출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익명성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

그런 건 정말 좋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정말 잘 찍은 이미지 한 컷과 센스 있는 카피가 필요하다.

그래서 피드에 업로드하는 시간보다는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갈 수 있다.

해시태그 검색 외에는 노출이 잘 되지 않아 초반에 팔로워 수가 적으면 하는 재미가 없을 수 있어 길게 보고 시작해야 한다.

난 책읽는 것때문에 SNS를 해서 인스타그램은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유튜브는 콘텐츠 제작에 시간이 꽤 많이 들고 딱 한 가지 주제로만 채널을 만들어가야 해서 상대적으로 제약이 크다.

또한 얼굴이나 목소리가 노출되기도 하고 악플이 종종 달리기도 하니 그런 부분을 꼭 고려해야 한다.

법학적성시험 설명회에 가니까 학원 강사들 유튜브를 보지 말고 로스쿨에 합격하거나 다니고 있는 로스쿨선배들의 유튜브를 보라고 했다.

난 블로그만 하고 페이스북계정은 그냥 가지고만 있을 것 같다.

블로그로 억대 수입을 올리고 전업 블로거가 되길 원하는 게 아니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편하게 털어놓을 공간이 필요하고 남들과 공유하고 싶은 멋진 공간에 대해 말하고 싶고 검색을 통해 나의 글이 세상 사람들에게 읽히길 원하고 블로그를 함으로써 부수입을 원하면 하면 된다.

난 책을 읽고 싶어서만 블로그를 한다.

저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블로그 체험단이 되어 리뷰를 쓸 때가 있다.

이때 무료로 서비스나 물건 등을 받고 후기를 업로드한다.

글자수가 1000자에서 1200자 사이여야 하고 사진은 최소 10장 이상어야 한다.

블로그 내용은 정해진 게 없으니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쓴다.

블로그 포스팅은 수다가 포인트이다.

저자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대한 얘기도 알려주는데 난 안 할거라서 알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블로그의 사전적 정의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 일기, 취재 기사 등을 올리는 웹 사이트로 웹과 로그의 줄임말이다.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는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첫 페이지 상단에 나오는 포스팅을 상위노출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뒷페이지에 나오는 글은 잘 보지 않는다.

상위노출되는냐가 블로그 방문자수를 결정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게 잘 안된다면 결국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가 된다.

상위노출은 블로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블록 체험단이나 인플루언서를 모집하려고 할 때 일 방문자수와 해당 키워드 상위노출 등을 가지고 결정을 한다.

그만큼 상위노출은 흥하는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다.

상위노출되는 방법은 사진을 다양하게 찍는다.

동영상을 포함하여 사진은 최소 15장 이상 사용한다.

하단에 지도 위치 링크를 꼭 넣는다.

텍스트 1000자 이상 서술한다.

리뷰 작성 시 제목과 본문 내용에 지정된 키워드를 3회 이상 기재한다.

리뷰 제목에 정확한 업체명을 넣는다.

리뷰 내용에 매장 위치와 연락처 소개를 한다.

리뷰 내용에 짧게라도 움짤이나 동영상을 첨부한다.

리뷰 내용에 사진을 15장 이상 넣는다.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낼 수 있다.

난 공부도 하는데 돈도 정기적으로 나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애드포스트라고 있다.

애드포스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미디어 운영기간, 전체 공개 콘텐츠 수, 방문자수, 페이지뷰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블로그를 생성한 지 90일 이상이고 총 발행 게시물 50개 이상이고 방문자 수 일 100명 이상어야 한다.

난 방문자 수에서 안되겠다.

광고 수익을 위해서는 발행 게시물이 필요하다.

광고 미디어 등록하는 법은 애드포스트 페이지-->미디어 관리-->미디어 등록-->미디어 선택-->미디어 정보 입력-->등록 완료

네이버 밴드나 포스트도 광고 수익을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난 그런 건 안해서 잘 모르겠다.

선정확률이 높은 체험단은 강남맛집, 꿀맛체험단, 서울오빠, 드루와체험단이다.

블로그 기자단, SNS서포터즈단도 있다.

저자가 좋은 정보를 알려준 것 같다.

나도 한 번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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