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하는 심리학
선안남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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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책 3권정도 읽었는데 힘이 많이 됐다.

우선 지치고 힘들고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우울, 열등감, 자책,불편, 혼란, 초라한 현실, 폭식 이 책안에 있는게 내 안에도 다 들어 있다.

난  가정예배나 혼자 큐티를 할 때 계속 성경을 읽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이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잘 알아야지 하나님뜻대로 살 수 있으니까말이다.

에릭리델은 달릴 때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로렌쯔수사는 설겆이할 때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낀다고 했다.

누군가의 숨결을 느낀다는 건 뭘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숨결을 느끼려면 그 사람의 코가 나의 얼굴 가까이 다가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그 정도의 거리를 느껴 본 사람은 엄마밖에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숨결을 느낀다는 말을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숨결을 느낀다는 건 그만큼 가깝고 거부감이 없고 사랑한다는 말뜻같다.

성경읽기를 반복하면서 하나님이 원하고 말하는 메세지는 어마어마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성경말씀대로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지키면서 살면 하나님이 개개인적으로 주시는 메세지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알고 나자신에도 잘 알기 위해서는 항상 책을 읽고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나를 알기 위한 책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한 번 시작하면 끝도 없이 연속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그 현상을 학자들이 연구를 했다.

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다행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큰 고통을 주더라도 그 행동을 계속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면이 있다고 한다.

어떤 이익이 있을까,,,

없을 것 같은데말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정보와 부정적인 정보가 있으면 부정적인 정보에 더 집중을 한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진화심리학과 인지심리학적 관점을 설명한다고 한다.

우리는 긍정적인 것이나 부정적인 것중에 부정적인 정보에 더 집중하는 것은 긍정적인 정보를 접했을 때는  그에 대해 뭔가 대처하거나 준비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부정적인 정보는 우리를 위협하거나 우리에게 해를 가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 끊임없이 대비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긍정정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더 집중하는 것이다.

긍정적이거나 즐거운 일에는 그냥 좋다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지만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우리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대비해야 한다.

인지심리학에서 이러한 현상을 파국적 사고라고 한다.

우리의 사고는 한 가지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불러 오고 끊임없이 생각의 바통을 이어받는 방식으로 흐른다.

하나의 주변 자극에 대해 나름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반응하게 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런저런 불순물들이 끼어드는 정보처리 방식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치닫기도 한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준다.

하루에 5분 정도의 시간을 내서 파국적 상황을 생생히 생각한 후에 그런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몇 퍼센트인지 자신의 입장에서 써본다.

자기가 가진 부정적인 생각과 그 생각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 생각과 감정과 연결된 행동 간의 연계를 잘 본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 이유는 불안이라는 감정과 큰 관련이 있다.

이런 불안에 잠식되는 것이 아니라 더 현실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면 쉽게 파국적 사고의 덫에 걸리거나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없음에도 긴장하며 부정적인 생각만으로 힘들어하게 되지는 않게 된다.

자신이 파국적 사고에 자주 빠지게 되는지 아닌지 잘 살펴보고 의식적으로 이러한 파국적 사고의 연결고리를 끊어주는 노력을 하거나 이를 끊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과 함께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하루 평균 오만 가지의 생각을 한다.

우리가 걱정과 불안이라고 부르는 부정적인 생각들 가운데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1퍼센트도 안 된다.

체크 포인트는 걱정을 하며 꼭 필요한 대비는 하되 실체 없는 불안에 힘을 실어주는 일은 하면 안된다.

자신의 꿈에 비해서 현실이 초라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현실적인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야망에 비해 위축되고 초라하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더 큰 꿈으로 자신을 무장한다.

어떤 날은 땅으로 꺼질 것 같았다가도 어떤 날은 대통령이나 천재가 되기를 꿈꾸며 자신을 하늘 위로 솟구치게 한다.

이들에게는 중간이 없다.

이들이 증오하는 것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 속에 평범하게 묻히게 되는 것이다.

나도 그게 뭔지 이해가 된다.

이들은 최고가 아니면 실패한 것이라는 이분법적인 공식이 있다.

그래서 최고봉에 오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이 무언가를 잘해도 불가능한  이상을 품고 있기에 언제나 완전한 만족감이 없다.

그러니 매일 상처받고 침울해질 수밖에 없다.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충만했다가도 다음 순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내 얘기하는 것 같다.

현실적 바탕이 없는 거대 자기를 꿈꾸는 모습은 나르시시즘이 성장하고 진화하는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였을 때는 저절로 해결되기에 스스로를 전능하다고 믿었다가 점점 외부의 존재와 자신의 한계를 알아가면서 성숙과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무언가가 틀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떤 상처나 결핍이 있을 때 아이는 자신의 현실적 한계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거대 자기를 꿈꾸게 된다.

이들은 성인이 되어도 자신의 한계를 현실적 결핍과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애를 쓴다.

거대 자기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알아야 하고 진정 필요한 것은 거대 자기가 아닌 진짜 자기이다.

상처나 결핍이 있으면 비현실적인 야망을 가질 수 있다.

체크 포인트는 야망이 없는 삶은 시든 장키처럼 흐릿하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야망은 바람에 흩어지는 연기처럼 그저 허망할 뿐이다.





우울증은 희망이 없다는 느낌과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느낌이다.

이 두 감정의 가장 큰 맹점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때조차도 이를 가려버리고 우리의 행동을 얼어붙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하기만 해도 우울해진다.

무엇이 우리를 우울라게 하고 어떻게 하면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실마리도 저자는 알려 준다.

무기력을 학습하는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 무기력을 학습하지 않기 위해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우울증을 벗어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다.

상황을 바라보는 개인의 관점이 우울한 기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울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자긴 안의 자동적 사고를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오류를 파악해 보다 합리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 아무리 해도 안 돼 라는 자동적 사고를 대체할수 있는 대안적 사고인 내가 노력하는 만큼 언젠가는 결실을 얻을 거야라고 자동적 사고에 반박하는 생각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음,,,,이제 알았다.

우울한 생각에 대처하는 방법을 말이다.

힘든 상황이라도 긍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살려고 노력하고 주변에 그런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우리를 다시 이끌어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끊임없이 내몰려도 무기력과 우울에만 젖어 아무것도 안하기보다는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해 희망의 증거가 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열등감은 사람마다 다른 모양, 다른 정의를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자신이 잘하고 싶거나 잘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특히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더 못하다고 느낄 때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열등감을 느낄 때면 이를 극복하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두 열등감에 대해 같은 목표를가지고 있다.

우리는 열등감에 대해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의식하면서 스스로를 열등하다고 늘낄 수밖에 없는 삶의 조건 속에서 태어난다.

자라면서 잘난 형제가 있거나 비교하는 말을 듣는다고 모두가 다 열등감에 빠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처한 삶의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조건에 대한 우리의 대처 방식이다.
대처 방식,,,,,,,,깊은 인식이 필요한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현재씨라는 분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잘하는 모습과 자신의 못한  모습을 비교하며 괴로워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면서 자신감을 조금씩 쌓아갈 필요가 있다.

그런데 현재씨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은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열등감을 더 키우는 방식이었다.

열등감이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현재씨는 자신의 능력이 평가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열등감에 흔들렸다.

그는 과제를 충분히 잘해내고도 자신을 평가할 때에는 언제나 부족하고 못한 부분에만 집중했고 타인을 평가할 때에는 그 사람이 잘한 부분만 집중해 자신과 비교했다.

사람들이 가진 열등감의 모습은 다른 상황, 다른 자극의 영향을 받아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지만 그 패턴과 구조는 같다.

현재 씨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지만 어떤 사람은 외모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다.

자신이 열등감의 실체가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보면 어떤 것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열등감은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이지만 열등감에는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씨의 경우도 열등감으로 힘들어 하기는 했지만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열등감을 행동 에너지로 쓰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데 쓸 때 문제가 된다.

열등감 때문에 괴롭다면 이 열등감이 자신의 모습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잘 보고 그 열등감을 긍정적인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파도는 열등감과 우월감 사이에서 쉽게 흔들리고 출렁인다.

아들러는 열등감을 창조성의 원천이라고 보고 크든 작든 우리는 모두 숙명적으로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이 열등감을 극복하고 우월감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우월감이라는 것은 타인을 능가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더 많은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에서 와야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지금 발현되고 있지 않은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대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우리는 궁극적으로 열등감을 우리의 창조성을 깨우는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열등감을 창조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좀먹는 에너지 고갈원으로 사용한다.

열등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분노하고 누군가를 미워할 뿐, 그 감정을 어떤 목표이자 비전으로 세워 무언가를 내놓을 줄은 모른다.

그 이유는 열등감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열등감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우리와 타인을 비교하는 데 감정을 소진하고 있다.

이건 열등감에 대한 오해이다.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데서 열등감을 느끼기보다는 자기가 아직 잠재력을 다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통찰과  창조성의 연료로 써야 한다.

정말 맞는말이다.

열등감을 타인을 이기는 방향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신을 이기고 더 괜찮은 자신으로 발전시키는 데 써야 할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다.

그리고 자신이 잘한다고 해도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나타나기 마련이며 지금 잘한다고 영원히 잘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듯 비교할 수도 비교당할 수도 비교해서도 안 되는 것을 자꾸 비교하면서 열등감과 우월감이라는 양극단으로 인생은 평안하고  행복할 수 없다.

우리는 열등감이 왜 생겼는가를 살펴보고 이 열등감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성공하고 성장하는 사람은 자긴 안의 결핍을 가장 현명한 방식으로 해결한 사람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감정과 콤플렉스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창조적인 역할과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결국 열등감은 자신의 잠재력을 다 펼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자기를 느끼면서 안정감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열등감에 파묻혀 자신을 좀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힘들게 하는 열등감을 자기를 성장해나가게 하는 발판이나 연료로 사용해야 한다.

자신감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있을 것인지 없을 것인지 선택의 문제다.

자신감도 그렇고 감정적인 것도 선택일 경우가 많았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스스로 선택한다.

자신감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보다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선택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이득이 크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없으면 사람을 잃지 않는다.

자신감 넘치게 뛰어나지 않으니 눈에 띌 일도 없다.

사람들에게 두루두루 인기 있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굳이 미움을 살 일도 없는 것이다.

자신감 넘치게 잘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치다가도 어딘지 모르게 마음 한편이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불편을 주는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사람들을 얻을 수 있다.

자신감 결핍의 이득은 실패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시도하지 않는 쪽을 결정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렇게 하면 시도하지 않았기에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실패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성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희열보다는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에 보다 어 안전하게 시도도 안 해보고 넘어가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게 뭔지 난 충분히 이해한다.

자신감 없는 사람이 인생을 고만고만하게 견뎌나갈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전략이다.












이런 이득은 지금은 더 달콤하고 안전해 보일지 몰라도 궁극적으로는 더 생생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활력이 넘친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적 동기와 의지를 나타낸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과 특정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긍적적인 느낌을 가진것이 자기 효능감이다.

자기 효능감은 자신이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느낌이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 어떤 일을 할 때의 감정은 흥분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져야 하는 투수의 비장함이라고 하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하는 계약을 위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여러 눈을 의식하며 발표를 해야 하는 신입사원의 흥분이다.

우리는 우리를 방해할 수 있는 그런 모든 불안과 위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을 던지고 발표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탄탄한 자기효능감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스스로 믿게 해주는 자기효능감이 필요하다.

자기 효능감은 자신감과 비슷한 개념이다.

자신감이 광범위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와 의지를 표현한 것이고 자기 효능감은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이나 어떤 특정한 일을 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긍정적 기대이다.










자기 효능감을 얻기 위해서는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이 필요하다.

직접 경험은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잘 해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다.

간접 경험은 대리적 경험인데 잘하는 사람 곁에서 어떤 사람이 일을 해내는 것을 자주 보게 되면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

외국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을 보니까 나도 영어, 일어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엄마가 아는 교수님과 고시에 붙은 아저씨를 보니까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력 향상의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언어적 설득과 피드백이 필요하다.

자기 암시의 속성을 지닐 수도 있고 타인이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말과 같은 속성을 지닐 수도 있다.

잘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요약하면 우리가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직접 부딪쳐보거나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을 관찰하거나 지지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있는 그대로 발휘하면서 사는 것이 자신의 행복과 안녕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만큼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자신감은 우리의 행복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개념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을 읽으니까  나의 내면 깊은 곳의 문제점들의 답을 찾아서 마음이 밝아진다.

해결은 내가 해야 하는 거지만 답을 알았으니 또 그 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거다.

하나님과 나 자신에 대한 위선자가 절대로 되지 않기 위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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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TV쇼닥터에게 속고 있다
이태호 지음 / 오픈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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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픈 적도 있고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건강에 관심이 많다.

건강책도 많이 읽고 병원도 많이 다녀서 건강정보를 많이 알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다.

건강프로도 가끔 보는데 건강프로에서 비타민 열매가 좋다,,익모초가 좋다,,하고초가 좋다,,브라질 너트가 좋다,,코코넛 오일이 좋다,,석류가 좋다,, 백수오가 좋다,,현미가 좋다,,흑미가 좋다,,흑깨가 좋다,,콜라겐이 좋다,,프로바이오틱스가 좋다,,코코넛 슈가가 좋다,,홍초가 좋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바로 주문을 해서 냉장고에 쟁겨 놓는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잘 안 먹어서 한꺼번에 버리게  된다.

나도 10년 동안 너무 아팠고 아프니까 막막하고 절망적이고 정상생활을 못하니까 우울해마지 않았다.

정말 제일 부러운게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다.

건강 때문에 병원을 80군데가 넘게 다니니까 사람들이 저희 엄마보고 딸을 살리려고 미쳤다고 했다.

 엄마는 장학금을 못 받아서 박사과정을 휴학하기도 했지만 내가 공부하는데 혼자공부하는 게 힘들어 보여서 나랑 같이 계속 자격증도 따고 이번에 문예창작학과에 다시 들어 가셨다.

시인과 문학비평가가 되신다구말이다.

요즘은 시인만 등단하신다고 한다.

비평가는 너무 어려워보인다고말이다.

나혼자 공부하라고 하면 건강 때문에 포기할까봐 그러신다고 하는데 이젠 정말 건강해지고 싶다.

건강해졌다가 다시 좀 안 좋아지고 하니까 건강공포심이  든다.

그래서 건강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알고 잘 적용하고 다시 나의 삶을 일으키고 싶다.

이대로 무너지면 내 인생은 엄청난 비극이 될 것 같다.

희극이 되게 하려면 건강을 완전히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번에도 다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약하다.

영양제를 좋다고 하면 다 먹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커피도 너무 좋아해서 하루 적정량이나 어떤 걸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살찌는 것에 대한 책들을 읽는데 과식이 정말 살찌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도 정말 궁금했다.

석류도 매일 먹고 있는데 정말 좋은 건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나도 가장 심하게 아플 때 쇼닥터를 만나 본적이 있다.

그분은 텔레비전에 나올때랑 직접 병원에서 만날 때 말하는 스타일이나 행동이 좀 틀렸다.

그분은 나를 고쳐주지 못했다.

약도 잘못 지어서 부작용이 생기게 해서 머리가 다 빠지게 했다.

그래서 나도 텔레비전에 나오시는 의사분들을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는다.

건강책을 쓰시는 분들을 더 신뢰하고 그분들이 나를 고쳐주신 분들이예요,,

그리고 이성근원장님이라고 그분이 진정한 의사이다.

80군데 넘게 다녔는데 그분만 나를 고쳐주셨다.

큰 삼촌, 작은 삼촌도 의사이기는 하지만 명의는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이 진짜인지 가짜뉴스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가짜뉴스라는 말도 없애야 한다.

어떤 프레임에 그만 가뒀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면 이거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너무 뒤떨어지는 것 같다. 


저자는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리기 위한 칼럼을 꾸준히 써왔으며, 현재 중앙일보에<이채은의 잘먹고 잘살기>를 연재 중이다.

요즘 브라질너트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먹고 있다.

하나의 나무 씨앗이 시류를 타고 필수 건강식품으로 둔갑했다.

견과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두, 아몬드 등과 같이 국민견과류가 된 브라질너트얘기다.

브라질너트는 학명으로 브라질호두다.

 브라질, 콤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기아나 등 아마존의 상류 지역에 자생한다.

브라질 원주민이 수 백 년 동안 식용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비교적 최근인데, 발 빠른 쇼 닥터와 국내 홈쇼핑이 경쟁적으로 선전하다보니 어느새 한국인의 필수 견과류가 됐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한다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하며 각종성인병에 좋은 셀레늄이 풍부한 것이 구매를 자극하는 광고의 핵심이다.

우리도 암에 좋다니까 먹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엄마가 콜레스테롤이 있기 때문에 쇼 닥터에서 광고하는 좋다는 것은 다 샀다가 먹지 못해 버린 것도 좀 있다.

가루는 먹기가 아주 힘이 들었다.

목에 걸려 사래가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호두만 먹고 있다.

그것도 먹기 힘이 들어서 과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을 주스로 먹는다.

쇼닥터들  때문에 우리 엄마는 약간의 경제적인 손해를 봤다.

그래서 요즘은 계속 책으로 공부를 하며 병원에서 처방 하는 대로 따른다.

셀레늄의 하루 권장량은 약 55마이크로 그램이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셀레늄이 약76마이크로 그램이 함유되어 있다하니 한 알만 먹어도 충분하다.

 브로콜리의 156, 콩의 170배 많은 셀레늄이 있어 좋다고 하지만, 우리 인체는 미량만 요구한다.

과다 섭취하는 경우 위장장애, 탈모, 손톱의 흰 반점, 가벼운 신경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오히려 해롭다.


견과류에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 미네랄 함량이 많아 신근경색이나 심부전, 뇌졸중, 심방 세 동 등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전염병학 연구팀이 성인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생활 방식, 만성질환 위험요소 등을 설문 조사하고 최장 17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실제로는 제한적 효과밖에 없으며 이들 효과도 다른 건강요소에 좌우된다고 발표했다.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젊고교육수준이 높았다.

신체 질량지수는 비교적 낮고 활동적이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과일과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등 이런 변수까지 고려해 분석한 결과, 견과류 섭취가 심장이 불규칙하게 빨리 뛰는 심방 세 동의 위험을 줄이는데 다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다른 심장질환에는 이렇다 할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독주스는 해독 기능이 없다.

 영국과 미국에서도 디톡스주스가 한 때 선풍을 일으켰으나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는 영국 BBC의 보도가 있었다.

미국 <타>지는 20146대 황당 식품 중 하나로 해독주스를 꼽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디톡스란 단어를 해독으로 바꾸고는 몸에 좋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다.

해독주스는 양배추, 당근, 토마토, 브로콜리는 삶고 여기에 바나나와 사과를 생으로 넣어 한꺼번에 갈아서 먹는 것을 말한다.

고농축의 항산화, 항염성분,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대사 장애나 소화기능, 대장질환, 염증질환의 치료 등에 효과가 있고 만성피로, 생리불순과 신체리듬 정상화, 다이어트, 부종, 소화장애, 비염, 아토피, 등 피부질환, 천식 등에 좋다는 설명이다.

특정한 음식이 혹은 약재가 간이나 혈액을 청소하는 방법은 없다.

 식약처의 분석결과보다 판매자들이 말하는 검증되지 않은, 효능들을 믿고 싶은 것 같다.

다시 한 번 쇼킹한 얘기를  하는데 해독주스는 없다.

그냥 과일, 채소 주스일 뿐이다.

곰팡이 버섯의 소비가 급격하게 늘었다.

항암효과 등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부터 그랬다고 한다.

그런데 버섯이 곰팡이의 일종이라면 얼른 입에 넣을 수 있을까,,,,,

버섯은 무엇을 먹고 자랄까, 나무에는 우리가 아는 섬유소만 있는 게 아니고 리그닌과 테미셀롤스라는 물질이 같이 존재한다.

대부분 버섯은 섬유소를 분해자라지만  그중에는 리그 린이나 테 미셀롤스를 먹고 자라는 것도 있다.

버섯의 종류는 무수히 많은데 전부 인공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것이 송이버섯이다.

송이버섯은 소나무의 잔뿌리에 기생하며 영양분을 얻고 자란다.

살아있는 나무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활물 기생이라 한다.

이 버섯은 생육 조건과 토양, 소나무 종류, 수렴 등이 잘 맞아야 자라기 때문에 생산되는 지방이 따로 있다.

이런 종류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성장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일본에서 이 버섯의 인공재배를 수십 년 연구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버섯의 왕이라고 하는 송로버섯도 인공 재배가 불가능하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송이버섯을 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맛은 표고버섯보다 못하다.

맛보다 향이 좋은 버섯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향은 솔잎 뜨는 냄새다.

뜬다는 건 솔잎이 썩기 전에 미생물 발효가 일어나 솔잎의 휘발성분이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오래전부터 약용버섯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특히 암에 특효약인 양 과대 선전하여 소비자의 주머니를 많이도 털었다.

이런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어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 선전의 요지였다.

베타글루칸은 약용버섯에만 있는 게 아니다.

표고버섯을 비롯한 다른 버섯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암을 걱정하며 불필요하게 비싼 버섯을 사먹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자작나무에는 자일리톨이 없다.

핀란드에서 활엽수가 많아 제지공업이 발달했다.

목재로부터 섬유소를 뽑아내 펄프를 만들고 남은 폐액에 자일란이 많다.

버리게 되는 재료로부터 자일리톨을 만드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다.

덕분에 핀란드가 자일리톨 최대 생산국이 되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실제 이상의 대접을 받는 자일리톨은 여전히 인기다.

 자연에는 자일리톨이 없다.

모두 나무의 목질 부분에 주성분인 섬유소외에 헤미셀룰로스라는 다 당이 20-30% 정도 들어 있다.

이 헤미셀룰로스와 상당 부분이 자일란인데 이 자일란은 자일로스라는 단 당이 수백-수천개가 결합한 수용성 고분자 물질이다.

이 물질에 먼저 강산을 가해 가수분해 하여 자일로스를 얻고 화학 시약으로 환원하여 당알코올로 전환시킨 것이 자일리톨이라는 것이다.

환원하게 되면 감미는 그대로 유지되나 인간이 에너지원으로 잘 이용하지 못하는 분자 구조로 변한다.

그래서 저 칼로리 원으로 취급한다.

설탕의 대체 감미료로 각광받게 된 이유다.

하지만 자일리톨이라는 물질은 자연계에 없다.

그러니 자작나무에서 추출했다는 광고는 거짓이다.

자작나무에는 자일리톨의 원료물질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 원료가 자작나무에만 있는 게 아니다.

볏짚에도 들어 있고, 모든 초근 목에 많이 들어 있다’.

효소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생화학반응을 원활하게 촉매 작용을 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량의 효소를 갖고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노화에 따라 점점 고갈된다.

40세 이후부터는 우리 몸속 효소가 점점 부족해 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첫 문장만 맞고 나머지는 틀린 말이다.

효소는 고갈되는 물질이 아니다.

유전의 발현에 의해 세포 내에서 필요에 따라 합성되는 단백질이다.

나이든 다고 유전자의 발현이 멈추지 않으며, 부족해지지도 않는다.

세포내 효소를 외부로부터 공급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효소는 먹어서 공급할 수 없다는 말이다. 효소는

세포내에만 있고 세포내에서만 작용하는 물질이다.

효소는 세포가 죽고 터져 흘러나오기 전에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세포내에서 미토콘드리아, , 리소좀, 막 등 각각 존재 하는 장소가 다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은 효소에 의해 수행된다.

따라서 시판되는 효소제품들은 소화기능에 약간의 도움을줄 수 는 있겠으나 소화가 잘 안되면 그때그때 소화제를 사다 먹으면 될 일 평소 발효 효소는 영양제처럼 챙겨 먹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체질개선, 영양보급, 향념 향균 작용, 혈액 정화 등의 과대광고가 아니라면 먹어서 나쁠 거야 없다.

현미효소는 정확하게 말하면 현미가 아닌 현미등겨로 만든다.

현미등겨에 물을 뿌려 수분을 머금게 한 뒤 열로 살균하거나 그대로 메주나 누룩제조에 사용하는 누룩곰팡이를 번식시킨 것이 현미효소다.










방귀는 대장으로 내려간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미생물의 발효 혹은 부패에 의해 생긴 가스가 방출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물론 음식과 함께 들어간 공기도 섞여 나온다.

대장에서 음식물이 분해되는 걸 발효로 볼지 부패로 볼지는 명확하지 않다.

연구가 덜 되어서가 아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어떤 비타민이 생성되고 소화되지 않은 것이 분해되어 영양성분의 생성이 동반되는 현상은 발효로 봐야 하고, 유해한 물질과 가스 등이 만들어지는 경우는 부패의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쪽 반응이 많은가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장내 미생물의 종류와 분포가 대단히 중요하다.

방귀의 성분은 질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 외에도 냄새나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무수한 종류의 혼합이다.

이 가스들은 인체에 무해하거나 약간의 독성을 가지는 정도다.

약간의 독성이 있다 해서 인체에 나쁘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방귀 냄새와 건강은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방귀 성분 중에는 독성을 나타내는 물질이 있어 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귀부분이 상당 부분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갑자기 방귀냄새가 지독하게 바뀌고 그 상태가 지속된다면 대장염 등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장에 이상이 생겨 유해세균이 많아지면 방귀의 횟수와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

방귀를 억지로 참으면 유독가스 등에 의해 장의 리듬이 깨지면서 신체의 다른 장기에 위협을 주게 된다.

가스의 많은 부분이 체내로 흡수되기도 하고, 일부는 장에 머물면서 연동운동을 방해해 옆구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위를 압박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심장에 영향을 미친다고도 알려져 있다.

진땀이 날 정도로, 얼굴이 노래지도록 방귀를 참는 것은 좋지 않다.

방귀는 제 주인의 사정을 봐가며 나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피치 못할 순간이 찾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주변 사람이 실수로 방귀 좀 뀌었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언젠가는 그게 자신이 될 수도 있다. ㅋㅋㅋㅋ

그동안 몰랐던 걸 많이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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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0
존 스튜어트 밀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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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다가 또 포기하다가 루소의 사회계약론도 읽다가 포기하다가를 많이 반복했다.

이번에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읽는데 또 존 스튜어트 밀이 나왔다.

법학적성시험에도 존 스튜어트 밀이 항상 나온다.

인류사상의 역사상 존 스튜어트 밀이 꼭 있어야 하는 존재같다.

그의 인생을 보니까 아빠가 유명한 경제학자라서 학교도 안 다니고 집에서 조기교육을 받았다.

고전을 많이 읽는 교육을 받아서 천재가 됐다는 얘기가 있다.

사회성은 많이 떨어지고 상당히 예민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존 스튜어트 밀은 여성의 본질이나 한계가 자연의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람들의 인식이 주제 넘는다고 생각했다.

17세기에 여성 참정권 반대론자들이 내세운 주장의 원칙 중 하나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도덕성을 타고난 고결한 성이기 때문에 집에서 아버지나 남편의 법적인 보호를 받으며 바깥세상의 해로운 영향력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존 스튜어트 밀은 여성해방을 지지한 최초의 영국 남성이 되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여성의 종속이라는 글을 통해 여성 참정권에 반대하는 이들의 모든 주장은 이성이 아닌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고 여성이 남성과 똑같은 대우를 받기 전까지는 그녀들이 더 감정적이고 덜 정치적이며 지적으로 열등한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고 했다.

존의 아내는 존의 원고를 전부 검토했고 그는 아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의 주장들은 아내에게서 나온 것들이 많다.

해리엇 테일러 밀은 가정의 생계에 물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은 힘든 가사노동을 하면서도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다는 이유로 폭력과 무시를 당하는 여성들과 같은 취급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외국사람들은 왜 남편을 성을 따르는지 이해가 안된다.

밀은 17세기에 21세기를 사는 미래의 사람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아버지친구가 벤담, 리카도여서 그들의 책을 읽히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을 시켰다고 하면서 영재교육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

아버지친구가 벤담, 리카도라니,,

창의성이 생기는 것은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밀은 천재가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살았던 듯하다.

밀도 공리주의자이지만 벤담과는 다른 질적인 공리주의자인데 육체나 양보다는 정신과 질적인 것을 더 중요시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얘기했다.

밀은 인간의 양심이 선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했지만 그것은 그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받은 부정적인 면이다.

밀은 학교를 다니면서 애들한테 치인 적도 없고 완전 엘리트 천재의 문화만 접해서 무식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3살 때 그리스어, 라틴어공부를 시키고 11살 때 리카도의 경제학책을 읽게 했다.

대학교때 배우는 경제학의 고전을 말이다.

밀이 천재가 되었던 것은 아버지의 교육때문이었고 고전인문학을 많이 읽게 해서라고 했다.

그의 자유론이 요즘 왜 많이 대두되는지는 모른겠지만 그의 자유론은 마약을 하든지 음주운전을 하든지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되는 자유이다.

이 책을 만나기전에는 아주 요약된 부분만 읽었다.

정부마다 여론을 조작하고 언론이 압력을 받고 비판이나 반론을 하면 불이익을 받는 것은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자유하면 내마음대로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 하고 자유를 찾아서 목숨을 걸고 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고 지금은 패권주위라서 그런지 독재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위쪽으로는 전부 장기집권이나 독재자밖에는 없는 주변 환경이다.

내 자신, 사회, 국제정세에서 자유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잘 지키고 누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들었다.










밀에 대한 얘기는 조기교육, 영재교육에 대한 책에서 많이도 들었다.

밀의 얼굴을 보니까  핸섬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왠지 깐깐하고 고지식할 것 같다.

선하거나 착한 얼굴도 아닌 것 같다.

밀에 대한 개인사보다는 요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다는 얘기를 들었다.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도 있는데 자유를 왜 빼는건지 궁금하고 자유의 진정한 의미가 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쭉 읽었을 때 자유는 상대적이고 상호작용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 자유의 필연성은 공권력의 폭정을 막는 걸로 충분하지 않다.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배적인 여론이나 정서의 폭정도 막아야 한다.

또한 사회가 공적인 차별 이외의 다른 수단들을 사용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념들과 실천들을 그들의 행위규범으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함으로써 자신의 방식과 부합하지 않는 개성이 발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능하면 형성되는 것조차 차단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의 인격을 사회가 정한 방식으로 만들어나가도록 강제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

자유를 위해서는 막아야 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집단의 의사가 개개인의 독립성에 합법적으로 간섭하는 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규정해서 넘어서지 못하게 하는 것도 정치적으로 독재를 막는 것만큼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적절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수부가결이다.







밀이 자유론을 쓴 목적은 사회가 법률적 벌칙이라는 형태의 물리적인 힘을 수단으로 해서든 여론에 의한 도덕적 강압을 수단으로 해서든 개인을 강제하고 통제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규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원칙을 천명하는 것이다.

그 원칙은 인간이 자신의 어느 구성원의 행위의 자유에 개인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정당화해주는 유일한 것은 자기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뿐이라는 것이다.

문명화된 공동체가 자신의 구성원에 대해서 그의 의지에 반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한 경우는 오직 다른 사람들에 대한 위해를 막고자 하는 경우뿐이라는 것이다.

당사자인 그 구성원 자신의 물리적이거나 도덕적인 이익은 그러한 개입의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없다.

공동체가 개입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그 구성원에게 더 좋다거나 그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현명하거나 심지어 올바른 조치로 본다는 이유로 그에게 어떤 일을 행하거나 하지 말도록 강제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런 이유들은 그에게 항의하거나 그와 논쟁하거나 그를 설득하거나 그에게 간청하기 위한 타당한 근거는 될 수 있지만 그를 강제하거나 말을 듣지 않는 경우에 그에게 해악을 가하는 근거는 될 수 없다.

그의 행위를 미리 차단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만 그것은 정당화된다.

사회는 한 사람의 행위 중에서 오직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오로지 자기 자신의 이해관계에 속하는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당연한 권리로서 절대적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그 주권이 개인에게 있다.

이런 원리가 오직 정신적인 여러 기능들이 이미 성숙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뭔소리지,,,,,,,,

그래도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냐,,,,,



아이들이나 법에서 정한 성인이 되기 위한 나이에 아직 도달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상대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직 다른 사람들의 돌봄이 요구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외부의 위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그들 자신의 행동으로부터도 보호를 받아야 한다.

후진적인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삶들은 공동체적으로 미성년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이 원리의 적용대산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자발적인  진보의 길에서 초기의 어려움들은 너무나 커서 그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 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진보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투철한 의지를 지닌 지배자가 다른 방법으로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오직 편법을 사용할 때에만 가능한 경우에는 그가 사용하는 편법은 정당화된다.

야만인들을 개화시키고 진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독재는 정당한 통치수단이 된다.

실제로 그런 목적을 달성함으로써 그 수단이 정당화되 때문이다.

하나의 원리로서의 자유는 인류가 자유롭고 평등한 토론에 의해 진보할 수 있게 된 시기 이전의 상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 시기가 도달할 때까지는 사람들은 아크바르 황재나 샤를마뉴 대제 같은 지배자들에게 묵묵히 복종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각이나 설득을 통해 자신의 진보를 이룰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자마자 직접적인 형태의 강제든 고통과 제재를 수단으로 복종하게 만드는 간접적인 형태의 강제든, 모든 강제는 더 이상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서는 허용될 수 없고 오직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만 정당화될 수 있다.






밀은 모르몬교의 사례를 들었다.

두명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바지를 입고 다니는 2명의 남성들이 몰몬교이고 영어를 가르쳐 준다고 한다.

난 기독교인이라서 몰몬교를 이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술을 안 먹거나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건 나랑 같은 입장이라서 궁금한 종교이다.

어떤 여성이 미국에서 왔는데 악수를 해도 되냐고 해서 악수를 했는데 내가 몰몬교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했다.

밀은 인간의 자유가 일상적으로 적지 않게 유린되고 있는 예를 든다고 하는데 몰몬교의 교리를 언론이 비난한다고 한다.

신문과 철도와 전보가 일상이 된 미르이 시대에 그 창시자가 특별한 자질을 지니고 있음이 밝혀진 것도 아닌 상황에서 새로운 계시를 들고나와 하나의 종교를 세운 것이 순전히 사기행각의 산물임이 분명한데도 몰몬교가 수십만명의 사람들을 신자로 끌어 모아서 한 사회를 구성하는 무시할 수 없는 일부가 되었다는 것은 예기치 않은 일이자 시사해주는 바가 많은 일이기 때문에 밀은 그것을 말한다.

밀은 문장을 길게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이해력이 떨어진다.

종교에는 순교자들이 있다.

몰몬교도 나라에서 쫓겨나고 핍박을 받은 것 같다.

몰몬교의 교리중에서 사람들의 반감과 분노를 불러일으켜서 통상적인 경우에는 적용되는 종교적 관용 원칙을 철회하고 이 종교를 탄압하게 만든 빌미가 된 것은 일부다처제의 허용이다.

헉~~~~~~~~~~~~~~~~~~~~~~~

일부다처제가 무슨 혼전순결이야,,,,,,

논리가 안 맞는 종교네,,,,,뭐냐,,,,,

일부다처제는 이슬람교도들, 힌두교도들, 중국인들 사이에서 이미 허용되고 있던 것이어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것도 아니었지만 유독 몰몬교도들이 허용한 일부다처제가 사람들에게 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적개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마도,,,,,,,,,,,,,,,,,,,

영어를 사용하고 일견 기독교인처럼 보였던 사람들이 기독교에서 금기로 여기는 것을 받아들여 실행했다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음,,,, 정말 거부감이 든다.

하나님은 결혼안에서 성관계와 일부일처제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백성들도 지키지는 않았다.

밀은 몰몬교의 일부다체제에 굉장히 깊은 반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

밀이 반감을 초래하는 이유는 일류 절반을 차지하는 여자들에게 오직 남편만을 섬겨야 한다는 의무를 부과하여 반드시 지키게 한 반면에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 남자들에게는 오직 한 아내만을 맞아야 한다는 의무를 면제해주고 해방시켜 준다는 것은 서로가 동등한 의무를 져야 한다는 자유의 원리를 정면으로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의 원리에 비추어보았을때에 일부다처제는 결코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밀은 그런 것도 자유의 관점에서 봤구나.....



다른 여자들이 이것과는 다른 결혼제도를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부다처제의 피해자로 여겨질 수도 있는 여자들도 똑같이 자발적으로 이 결혼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몰몬교에서 제시하는 일부다처제는 결혼에 대한 인류 전체의 공통된 생각과 관습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여자들은 자각이 없고 마인드가 뒤떨어지는 것인가.

몰몬교에서 여자들에게 결혼이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여자가 아예 결혼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여러 아내 중의 하나가 되더라도 결혼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요즘엔 일부일처제로 바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봤다.

몰몬교도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나라들에서 그들의 그러한 결혼제도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그들만이라도 일부다처제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용납하지 않는 나라들을 떠나서 지구의 가장 후진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최초로 정착하여 살아가는 주민이 된 이유는 오직 그들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적대적인 감정이 그들이 도저히 감내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기에서 살아가면서 다른 나라들에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전혀 없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완벽한 자유를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들이 거기에서 자신들이 정한 법 아래에서 살아가는 것을 막는다면 그것은 그 어떤 정당한 원리나 원칙으로도 설명될 수 없기 때문에 독단적인 횡포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메튜 아놀드라는 작가는 몰몬교의 일부다처제는 문명의 퇴행으로 규정하고서 십자군이 아니라 문명군을 보내어 일부다처제로 이루어진 이 집단을 공략해서 일부 사람들의 그러한 퇴행적인 행보를 끝장내야 한다고 했다.

십자군이 언제쩍 십자군이야.....

문명화된 한 사회가 미개한 다른 사회를 강제적으로 문명화시킬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밀은 알지 못한다.

악법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한 사회에 속한 다수의 사람들이 다른 사회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 아닌데도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제도를 그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고 그들에게서 수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개입해서 그 제도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기할 것을 요구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밀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제도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것에 선교사들을 보내어 그 제도가 악한 것이니 폐기해야 한다고 그 곳 사람들에게 설파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정당한 수단들을 사용해서 그러한 제도를 지지하는 교리가 자기 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야만이 판을 치던 사회에 문명이 들어가서 이미 야만을 제압했다면 이미 제압된 야만이 다시 부활해서 문명을 무너뜨리지는 않을지 우려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

어떤 문명이 자신이 이미 제압한 적에게 그런 식으로 다시 굴복당할 수 있다면 그 문명은 이미 너무나 부패해서 스스로 자멸하고 있어서 그 문명을 지탱하는 세력들인 사제들과 선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도 그 문명을 위해 나설 수 있는 힘도 없고 나서려고 하지도 않는 상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문명이 그런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런 문명은 사망 통지를 하루하도 빨리 접수하는 편이 낫다.

서로마제국의 멸망이 보여주듯이 그런 문명은 점점 더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지고 결국에는 넘치는 야만인들에 의해 파괴되고 개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밀의 책을 읽으면 내가 굉장히 지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자유는 북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찾아 오게 하는 가치이다.

홍콩사람들이 지키기 위해 눈을 멀게 하는 가치이다.

어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가치이다.

자유,,,,더 공부해야 하고 꼭 지켜내야 할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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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2 The Goal -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국내 출간 17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엘리 골드렛 지음, 강승덕.김일운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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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1을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더 골2도 역시나 재미있다.

경영학을 전공해서 경영학소설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다.

제약이론이 뭔지 궁금했다.

30주년 기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는데 30년 전에 만들어진 옛날 책인데 왜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지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았다.

이런 형식으로 경영학을 풀어 낼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은 저자밖에 없다.

기업을 혁신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공병호 박사님이 1인 기업가라는 얘기를 듣고 법인이 한 사람도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물리학자이신 분이 세계적인 컨설턴트겸 경영자가 됐다는 것도 흥미롭다.

17년간 왜 금지가 된 건지 그것도 궁금했다.

아마존 임원들이 전부 읽는다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내가 읽어보고는 알았다.

아마존이 기업 1위이다.

경영의 고전이라고 하는데 경영학과를 다닐 때는 막상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잭웰치나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기는 했는데 어렵고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명저라고 하고 서술 방식도 대화형 서술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이 책은 경영학적인 해결능력을 잘 제시해준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사람과 연결이 되어 있고 세상 일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가득하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다.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 내도록 하라는데 그건 생각을 많이 하라는 얘기같고 저자가 또 방법을 알려준다.

의문 부호를 갖고 계속 질문을 하는 인간이 되라고  한다.

주어진 목표가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낸 목표가 위력이 있다고 알려 준다.

30년 동안 인류를 바꾼 책은 흔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책이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 스토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된다.

경영학의 어려운 이론들을 소설처럼 저자가 알려준다.

이 책은 회장이 사업다각화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시작된다.

회장이 얘기하는 건 주인공이 써준 것을 그대로 읽는 것이었다.

1년 전에 사업다각화 부문을 처음 맡았을 때 소속된 세 계열사는 심각한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그랜비 회장이 말을 마치고 사외 이사들이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나섰다.

이사회 사람들은 주인공을  포함한 세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 경영진으로 일선에서 회사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과 얼굴 마담격의 이사들로 다른 기업의 실력자이거나 실력자였던 사람들로 다른 곳에서 그들 본연의 일을 한다.

전문 주식사냥꾼들도 있는데  주주의 대변인으로서 사실  이들은 별로 하는 일이 없다.

주식 사냥꾼들이 어떤 의견을 내도 회장은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핵심 사업을 발전시키려면 투자를 증대해야 한다고 했다.

회장이 사업다각화에 3억을 투자했지만 수익률은 형편없었다고 한다.

인수했던 기업을 매각해서 신용 기반을 향상시키고 다시 핵심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의견이 나왔다.

회장이 공격을 당한 것이다.

회장이 공격 당하는 것은 주인공도 같이 공격을 당하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문제를 느끼지 않으면 지혜를 짜내지 않는다.

문제가 생기면 왜를 다섯 번만 반복한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고 오노 다이이치가 얘기했다.

주인공은 집에 갔는데 딸이 특별한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주인공은 애들이 먹다 남은 크림치즈와 올리브 샌드위치를 먹었다.

딸에게 몇 시까지 올 수 있냐고 하니까 딸은 늦게 끝나지만 다른 애들은 집에 안 가는데 자기만 빨리 집에 올 수 없다고 했다.

주인공은 그 파티에 못 간다고 잘랐다.

아내는 요나 교수님에게 배운 협상 기법을 활용하라고 했다.

주인공은 딸과는 협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내는 딸에게 좋은 아빠 대접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요나 교수님이 알려 준 협상은 협상과정에서 만족할 만한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1단계는 즉시 대화를 멈추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딸과 대화를 멈췄다.

서로 각자 얘기만 하는 것은 대화라고 할 수 없다.

2단계는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다.

아무히 화가 나도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동지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지 못한 채 함께 고착 상태에 갇힌 동지말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종이에 적는다.

주인공은 딸이 10시까지 집에 오는 것이다.

그 아래 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쓴다.

12시에 집에 오는 것이다.

주인공에게 절대 그건 안되는 것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협상 기법으로 되돌아갔다.

주인공은 왜 딸에게 밤 10시를 주장하고 있는 걸까,,,

딸아이가 나쁜 평판을 받지 않게 하려고, 이웃들이 뭐라고 할까봐,

주인공이 밤 10시를 주장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댈 수가 없다.

버릇을 가르치기 위해서라는 것도 떠올랐다.

아이들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하게 두어서는 안된다는 규칙을 가르치고 싶었던거다.

규칙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주인공도 주장을 할 수가 있다.

딸의 안전이 또 떠올랐다.

주인공은 아이의 안전이 걱정이 돼서 고집을 부렸던 것이다.

마음 한 편으로 안도감이 들었다.

딸아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라고 썼다.






그다음은 딸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내야 했다.

주인공은 딸의 머릿속을 어떻게 아는지 생각했지만 딸이 인기가 많고 싶다는 걸 벌써 알고 있었다.

주인공은 자신과 딸의 공동목표를 알아야 한다.

지금 상태를 보면 주인공과 딸의 공동목표는 전혀 없는 것 같다.

주인공은 딸을 사랑하지만 무조건 모든 말을 들어 줄 수는  없다.

타협안을 찾으려는 이유는 한 가족이고 같이 살아야 하니까이다.

원만한 가족생활을 위해라고 적었다.

주인공을 적은 것을 훑어 보았다.

자신이 쓴 것을 읽어보고 모순된 점을 생각했다.

안전을 위해서는 딸이 10시까지는 집에 와야 하지만  딸이 인기가 있으려면 12시까지  들어 와야 한다.

분명히 모순된 점이다.

타협의 의지도 없다.

주인공은 딸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주인공은 딸의 인기가 상관없다.

딸아이는 정반대이다.

주인공은 딸의 방을 두드렸다.





딸은 울고 있었다.

주인공은 얘기를 하자고 했다.

주인공은 딸에게 아빠를 이해시켜 달라고 했다.

주인공은 가족은 원만하게 같이 살기를 원한다는 공동목표가 있다고 했다.

주인공은 쓴 걸 보여 주면서 인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 딸은 인기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 인정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주인공이 쓴 인기를 지우고 딸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다고 고쳐 적었다.

딸은 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중간에 나오는 것은 어리고 애기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라고 했다.

딸이 집에 올 때 남학생이 태워 줄러라고 했다.

딸이 다니는 학교는 좋은 곳이니까 주인공은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거라면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 것 같았다.

주인공은 딸에게 허락했다.

주인공은 아내에게 이사회에서 있었던 얘기를 했다.

주인공은 일자리를 유지하고 싶고 그러려면 이사회의 결정을 따라야 하고 회사 세 개를 매각하는 데 협조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회사가 살아 있어야 일자리도 있는거니까 회사의 매각을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내가 말했다.

주인공은  잘 모르겠다고 했고 아내는 좋지 않은 상황을 그냥 내버려두면 더 나빠진다는 것을 알라고 했다.

주인공은 아내의 수입으로 먹고 살아야 겠다고 했다.

이 책은 1막, 위기에 처하다. 2막, 핵심이 되는 단 한가지 문제를 찾아라, 3막, 문제를 풀어 줄 열쇠, 사고 프로세스, 4막,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5막, 기업의 진정한 목표의 순서와 소설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사고방식에 대해서 주인공이 알려 주는데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인공이 했던 방식으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 편에는 주요 용어 해설이 나오고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고 현상분석체계도의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천재가 썼다는 감이 딱 오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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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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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라는 병때문에 안구돌출이 합병증으로 생겨서 심할 때는 눈이 아프로 나와서 눈이 안 감기고 통증이 심하다.

항상 비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고 비문증이나 결막염까지 있어서 눈에 상처와 파리같은게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그래서 눈에 대한 책과 눈에 좋다고 하는 건 다 먹어봤다.

당근, 하고초, 계피, 전복, 전복껍데기물, 영양제, 굴, 블루베리, 베리류 등등 다 먹어 봤는데 눈은 약간 들어가고 상처 생기는 건 좋아졌지만 눈물이 쉴새없이 나는 건 아직 못 고쳤다.

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눈이 그러면 상당히 불편하다.

책도 한장보고 쉬어야 하고 눈을 계속 뜨고 있기가 힘들다.

외부에 나가서 눈물이 쉴새없이 나면 난감하다.

좀 더 눈을 고치고 싶다.



이 책은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질 수있다고 희망을 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 가보르로 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면 제일 큰 이유는 번거롭다는 것이다.

 안구 트레이닝도 번거롭지만, 챙겨먹어야 할 것도 정말 많다.

오른 눈으로, 오른쪽사진을 보고 왼쪽 눈으로 왼쪽 사진을 보는 교차법이 있는데 어렵고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며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꾸준히 하기 가 어렵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의심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TV에서 좋다는 것을  다 먹고 해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얼려주는 가보르 시력은  2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는 안구, 다른 하나는 뇌이다.

카메라에 비유해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안구는 렌즈이다.

그리고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처리 하는 곳이다.

안구와 뇌가 활약한 결과 우리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안구가 받아들인 이미지를 뇌가 처리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은 안구라는 렌즈를 통해 얻은 정보를 뇌에서 처리함으로서 본 것을 인식한다.

가보르아이는 뇌의 시각영역을 단련하는 방법인데 실제 단련하는 과정에서 그 메커니즘이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가보르 아이로 시력을 단련하면 나이나 시력에 상관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뇌 기능을 덩달아 개선함으로써 시력도 덩달아 향상될 수 있다.

보통 시력이 향상되려면 근시가 고쳐지거나 노안이 개선되거나 백내장이 낫는 등 안구 상태가 좋아져야 한다.

그런데 가보르 아이는 뇌를 개선하면서 시력도 같이 향상되는 아주 독특한 방법이다.

우리 인간은 사물이 눈으로 또렷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가보르 아이는 뿌연 그림을 보정하는 힘을 단련시켜주는 방법이다.

따라서 노안은 물론이고 근시, 약시 등 다양한 상황에서 더 잘 볼 수 있도록 시력을 개선 시켜준다.

​가보르 아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켰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비롯한 세계 톱클래스의 연구기관에서의  실험으로 그 효과가 증명되었다.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여기서도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체험자의 시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근시도 시력이 향상된다라는 기사가 소개되어 미국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뇌의 시각 처리능력을 높이는 것은 시력 개선 외에도 많은 것들에 도움이 된다.

저자는 ​치매를 예로 들어준다.

치매는 눈이 보이지 않거나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병이다.

가보르 아이는 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보르 아이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망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보르 아이3일동안만 열심히 해도 괜찮다.

물론 가보르 아이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해야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주일에 3일만 해보자는 소박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다.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를 했던 사람들은 ​노안이었던 눈의 시력이 0.6에서 1.0으로 전에는 돋보기 없이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맨눈으로 책도 읽을 수 있고, 돋보기가 없어도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한다.

가보르 아이를 한 달 동안 한 결과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저하되거나 사물이 예전과 다르게 보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는 것 말고는 다른 대책이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른다. ‘가보르 아이덕분에 눈을 단련해서 노안과 근시까지 좋아진다는 것을 잘 모른다.

몸의 근육을 단련하면 근력을 저하를 막을 수 있듯이 눈도 단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블로거에 장문에 글을 올리거나, 메일을 많이 주고받는 등 작은 글씨를 많이 본 날에는 가끔 눈이 침침해지는데 그럴 때 곧바로 가보르 아이를  해야 한다.

그러면 침침했던 증상이 바로 가신다.

가보르 아이와 함께 원근 스트레칭까지 해주면 눈의 피로를 낫게 한다.

저녁이 되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저녁 노안’은 스마트폰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도 급증하고 있다.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아이로 눈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으로 가는 혈류가 좋아진다.

그러면 눈도 잘 보아고 두통이나 어깨 결림, 초초함,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된다.

핫 아이는 가능하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자료를 많이 읽는 일을 하는 사람, 독서가 취미인 사람처럼 눈을 많이 쓰는 이들은 점심에도 하면 좋다.

타올을 물에 적신 후 꽉 눌러서 짠다.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린다.

이때 화상을 입을 만큼 뜨겁게 데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을 감고 눈꺼풀 위에 따뜻해진 타올을 올린다.

양 손바닥을 맞대고 10번 정도 문지른다.

그러면 손바닥이 따뜻해진다.

따뜻해진 손바닥을 살짝 오므려 컵처럼 만든다.

눈을 감고 컵처럼 오므린 손으로 눈을 덮어준다.

30초~1분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블루베리보다 시금치가 눈에 훨씬 좋다.

난 항사 블루베리파였는데 그게 산산히 깨졌다.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유효성분인 안토시안은 노화를 방지하는 항상화 물질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증상이나 변화로부터 몸을 지켜 준다.

그러나 안토시안은 온몸 구석구석에 전달되기 때문에 눈에 도달하는 양이 매우적다.

시금치에 함유된 유효성분인  루테인은 눈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특히 실명의 원인이자 난치병의 일종인 황반변성,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랄 수 있는 백내장,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노안에 효과적이다.

시금치는 하루에 2줌 정도 먹으면 된다.

나물로 무치거나 볶을 때 기름을 함께 넣으면 루테인이 몸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보고 시금치를 엄마가 당장 사서 해주셨고 눈안마와 스트레칭으로 눈을 단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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