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의사, 책을 읽다 - 한 시간 한 권 크랩독서법
신동선 지음 / 더메이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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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동선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신경과 전문의과정을 마쳤다.

현재 용인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신경과 전문의이며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책은 인류 축적 시스템의 최고봉이다.

저자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독서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저자의 크랩독서법은 뇌신경연결 개념을 이용한 한 시간 한 권을 읽는 전략 독서법이다.

20/80은 글 20퍼센트를 읽고 내용 80퍼센트를 얻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나에게 필요한 지식 모듈을 찾고 그것을 취하는 것이다.

재능은 뇌신경연결이 조합된 상태이다.

뇌신경연결 조합을 만드는 것이 재능을 만드는 것이다.

책읽기를 반복하면 관련 뇌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그렇게 생긴 뇌신경연결들이 조합되며 독서능력이 올라간다.

독서재능도 제대로 시도하고 노력하면 독서 재능은 확장되고 단단해진다.

뇌신경연결, 시냅스는 지구상 모든 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

핵 속에 만들어진 단백질 크랩은 공장을 가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신경연결에 필요한 공장라인을 가동시키는 스위치 버튼을 누르는 역할을 한다.

크랩은 뇌신경연결을 만들기 위한 공장라인, DNA에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한다.

뇌신경이 반복 자극을 받으면 뇌신경 핵 속에 크랩이라는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이 단백질이 뇌신경연결에 필요한 유전자 스위치에 달라붙는다.

그럼 스위치가 켜지고 뇌신경연결에 필요한 공장라인이 가동한다.

책읽기에 크랩의 원리가 적용된다.

선택과 집중을 하여 반복 읽기를 하고 표시와 정리를 하고 정리한 것을 다시 또 보고 읽으며 생각하고 고민하면 자신의 뇌신경이 제대로 연결된다는 것을 크랩독서법이라고 저자가 정리를 했다.

우리가 원하는 모양의 뇌신경연결을 만들기 위해 약점을 반복 자극해야 한다.

피드백이 빠르고 섬세하고 명확하다면 그런 구조를 만들어 반복 연습에 활용하고 있다면 그때부터는 반복 양의 문제이다.

명확한 피드백을 받는 모든 반복 자극은 약점의 뇌신경연결을 빠르게 강화한다.

반복 자극 하나하나가 뇌신경연결을 빠르게 만들어낸다.

약점에 대해 명확한 피드백을 받으며 반복, 반복, 반복한다.

영어로 말을 잘하려면 영어로 말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독서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많이 읽지 않고 독서를 잘할 수 없다.

반복하는 양을 채워야 한다.

우리의 뇌신경연결은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뇌신경연결의 세계에서는 반복을 쌓아야 한다.

머릿속에 필요한 뇌신경연결을 쌓는 구조를 만들고 반복 양을 쌓는 것이 모든 재능 연마의 핵심이다.

언어는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다.

우리 뇌에는 남이 한 말을 해독하는 이해영역과 말을 만드는 표현영역이 있다.

이해영역은 단어와 단어의 연결을 해독하는 영역이고 표현영역은 단어와 단어의 연결을 만들어 내는 영역이다.

독서는 눈을 통해 이해영역의 뇌신경연결을 자동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속독의 기본은 속발음을 없애는 것이다.

단어와 단어를 최대한 넓게 보는 훈련은 속발음을 없애는 기본 훈련이다.

속발음은 아주 미묘하기에 내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글을 읽을 때 속으로 따라 읽는 습관은 의식적으로 살펴야 알 수 있다.

밖으로 소리 내지 않더라도 속으로 소리 내는 경우도 있다.

속발음은 책 읽는 효율을 떨어뜨린다.

글을 최대한 넓게 보려는 의도를 갖고 반복 양을 쌓아가면 속발음 습관을 없앨 수 있다.

의도가 있어야 의미 있는 연습 양을 반복할 수 있다.

읽기는 읽어야 실력이 향상된다.

읽지 않고는 읽기가 편해지지 않는다.

독서도 자동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

독서가 휴식이 되려면 나도 모르게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스스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책읽기는 모든 자기계발의 기초 행위이다.

책의 내용은 내 머릿속에서 지식 모듈로 연결되어 생각하지도 못하는 가치를 만들기도 한다.

아주 작은 지식 한 조각이 다른 지식과 엉키면서 신기하고 가치 있는 생각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나의 관점으로 판단하고 재해석해야 한다.

온라인의 정보는 조각나 있고 다시 보기가 어렵다.

온라인 동영상 정보는 나만의 정보로 재조직하기 어렵다.

창의는 재료를 새롭게 연결하는 것이다.

창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뇌신경연결을 만드는 행위이다.

독서는 기존의 재료를 얻기 위한 가장 검증된 시스템이다.

책을 조각 모음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중요하다.

책에서 나에게 필요한 조각을 찾아내고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조각은 무시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을 모두 알 필요도 없고 각각 단위의 연결성을 알게 되면 모든 단위를 알아야 되는 것이 아니다.

단위의 상대적 위치를 알면 큰 흐름과 관련한 주요 단위만을 취사선택해서 찾아낼 수 있다.

전략적 요충지를 알기 위해서는 전체 구조를 알아야 한다.

책 속 각각의 단위는 책의 주제를 향하고 있다.

지식 조각은 부분이면서 전체를 향한다.

글자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가 만들어내는 메시지이다.

저자의 메시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얻은 책 속 단위에 따른 내 머리의 변화 내용이다.

책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주도권을 쥐고 흔들어야 한다.

크랩독서법에서 시간 제한을 두는 이유는 시간제한이 깰 듯 말듯한 미션감을 주기 때문이다.

제한된 시간은 더 명확하게 중심 내용을 찾아내게 하고 중심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도록 이끈다.

시간제한은 핵심 내용을 찾고 이를 반복하기 위한 작전이다.

시간제한은 선택과 집중을 돕는다.

먼저 책의 핵심 내용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독서법은 저마다 다양하지만 각각의 독서법이 지향하는 목적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책의 핵심을 찾아내고 그 핵심을 나의 것으로 만드느냐이다.

뇌신경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뇌신경연결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이다.

글자를 모두 읽으면서 읽기 속도를 늦추는 것은 목표와 도구를 혼동하는 것이다.

저자의 모든 글자에 똑같은 무게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저자의 생각, 지식, 지혜 중에 나와 차이나는 것에 더 큰 가중치, 무게감을 주어야 한다.

호기심을 쫓아 읽는 책읽기의 힘은 세다.

같은 책이라도 호기심을 쫓아 읽으면 뇌신경연결이 책 속의 아이디어를 빨아들이기 위해 촉수를 뻗는다.

책 자체가 목표라는 생각을 멈춘다.

책을 통해 얻어내려는 나의 목표가 목표이다.

내가 지금, 이 책을 읽는 이유를 명확히 하면 책을 읽어나가는 작전도 떠오른다.

목표를 정하면 다음에는 목표에 맞는 수준으로 깊이를 조절하고 시간을 제한하고 읽은 후의 정리 수준이 나오게 된다.

무의식은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부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 전술을 설정하기 시작한다.

30분만에 책을 읽는다는 목표 의식은 시간을 밀도 있게 만든다.

다른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고 당장 주어진 과제에 깊게 몰입하도록 만든다.

책에 쓸 수 있는 1시간이 시간이 있다면 30분은 읽기, 30분은 쓰기를 한다.

읽은 책을 바로 발산하는 훈련도 겸할 수 있다.

책은 암기하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다.

유용한 정보가 있다는 것을 그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목표와 관련한 주변 사항을 무의식이 끌어오기 시작한다.

목표를 설정하면 뇌가 목표를 향해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동기를 찾고 계획을 찾고 충동을 억제하며 목표를 행한 최적 모드로 뇌가 설정된다.

모든 지식 모듈을 공평하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

나의 상황에 맞는 가치를 찾아내고 그 가치의 비중에 맞게 시간을 내주어야 한다.

책은 대충대충 읽어야 한다.

꼼꼼히 한 번 보는 것보다 대충 여러 번 보는 편이 효율적이다.

대충이라도 여러 번 읽은 책은 서서히 중심 내용과 주변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

책의 구조가 점점 명확하게 만들어진다.

먼저 주요 내용의 큰 가지를 연결하고 이후 세부 가지에 대한 것은 몇 차례 반복 읽기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 순서이다.

처음에는 큰 그림을 보면서 대략적인 길을 따라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걸릴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등 대략의 윤곽을 잡고 갈 때 헤매지 않고 내가 필요한 뇌신경연결로 나아갈 수 있다.

대충 읽기는 큰 대략의 설계와 구조를 여러 번 익힌다는 의미이다

여러 번 나누어서 큰 그림을 파악한다.

몇 번 대충 읽기를 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고 핵심 지식, 핵심 저자의 생각, 주요 흐름을 파악한다.

대충이라는 말은 가볍게 시작하게 만들고 너그러운 마음을 만든다.

완벽주의에 빠져 한 발자국도 옮기는 것이 어려운 이들일수록 반드시 대충을 머리에 입력해야 한다.

작은 주제를 살피고 작은 주제들끼리의 연결성을 살핀다.

책읽기는 제목, 차례, 프롤로그, 소제목 등으로 톱다운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작은 문구 하나하나를 모아서 전체로 나아가는 보텀업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전략이 모두 가능한 이유는 책 속 작은 단위는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은 단위를 잘 모으면 큰 전체 그림의 중요 부분으로 작용한다.

독서는 부분으로 전체를 본다.

또 전체를 보면서 작은 단위의 연결성을 보기도 한다.

먼저 차례를 살피고 저자의 중심 생각과 책의 구조를 잡아낸다.

책의 구조가 잡히면 이를 중심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가 내용을 조금씩 더 첨가한다.

책의 구조, 차례, 뼈대를 반복 자극하여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만든다.

책의 지도가 펼쳐진다.

크랩 독서의 여러 기법중 하나는 손가락 기법이 있다.

읽을 부위를 손가락으로 먼저 줄을 그으면서 읽는다.

손가락으로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만 그어간다.

속발음을 막고 속도감을 유지할 수 있다.

요약은 책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면서 깊게 알거나 구조적 파악에 도움이 될때만 요약 정리한다.

간단하게 키워드를 적어서 확장하는 구조로 적는다.

문장을 통해 생각을 이끌어야 한다.

책 속의 문장을 쓰고 문장을 통해 생각 훈련을 한다.

난 요즘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데 가로 세로 마인드 맵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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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 의사, 책을 읽다 - 한 시간 한 권 크랩독서법
신동선 지음 / 더메이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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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그냥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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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잘못됐습니다 -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마키타 젠지 지음, 김윤희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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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키타 젠지는 도쿄 긴자에 있는 AGE마키타 클리닉에서 연간 300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온 권위 있는 당뇨병 전문의이자 이학박사, 1979년 훗카이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지역 의료에 종사한 뒤 뉴욕 록펠러대학교 의생화학 강좌 등을 통해 노화, 성인병,빈만, 당뇨합병증 등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를 연구해왔다.

노화의 주범은 산화와 당화이다.

산화는 어떤 물질에 산소가 결합하는 반응으로 이 반응이 몸 안에서 일어난다면 몸 속에 녹이 생기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생산이 항산화반응 방어물질을 넘어서는 상태를 산화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자외선, 대기오염물질, 오래되어 산화된 기름, 과도한 운동, 과중한 업무 등이다.

산화뿐만 아니라 당화도 노화의 주범이다.

당화란 단백질이나 지방에 포도당이 결합하는 반응이다.

고온 조리한 육류나 생선은 가급적 피하고 당질, 탄수화물을 최대한 적게 먹는다.

자외선을 피한다.

혈관 노화현상중 가장 무서운 것이 동맥경화다.

동맥경화란 혈액을 심장에서 온몸으로 운반하는 동맥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는 증상이다.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아테롬이라고 하는 덩어리가 크게 자란다거나 그것이 파열되어 혈관 속에 피 덩어리가 생기면 혈관이 막혀서 혈류가 멈춰버린다.

이 혈전이 뇌를 막으면 뇌경색을 일으키고 심장의 관동맥이라고 하는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강황이나 콩, 블루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 방지에 효과를 보인다.

뼈의 주요 성분을 콜라겐 섬유로 뼈 건조중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콜라겐 섬유에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이 결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뼈다.

미네랄 성분이 줄어서 뼈의 강도가 낮아져 골절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를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파골세포가 뼈를 분해하고 골아세포가 뼈를 합성하는 골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은 고령이 되면 골아세포의 활동성을 높여주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잘 걸린다.

마른 멸치나 생선 통조림을 먹는다.

단것을 끓을 수 없는 사람은 당질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혈당치가 단숨에 올라간다.

그러면 도파민이라는 뇌내물질이 분비되는데 쾌락물질로 불리는 이 물질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캔 커피를 마시면 의욕이 마구 넘친다는 사람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그 좋은 기분은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혈당치가 올라간 것을 숙지하면 수치를 내리기 위해 서둘러 췌장에서 대량의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인슐린으로 인해 혈당치가 급격하게 다운되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안하고 안절부절못한다거나 구토, 졸음이 엄습하는 등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다시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캔 커피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증상이 당질 중독이다.

캔 커피뿐 아니라 기분이 다운되고 언짢아질 때 단 음식을 찾게 된다면 당질 중독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당질 섭취를 멈추는 수밖에 없다.

도무지 그럴 수 없다면 꿀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티스푼으로 한두개 정도만 먹으면 된다.

점심을 많이 먹은 탓에 배가 꺼지지 않아서 저녁 식사를 늦게 한다.

시간 간격이 너무 길어서 배가 고프기 때문에 식사량이 많아진다.

이런 패턴은 최악의 패턴이다.

같은 양이라도 정시에 맞추어서 세 끼를 먹는 것보다는 횟수를 나누어서 먹으면 살도 찌지 않고 건강에도 좋다.

1회 양을 줄여서 5~6끼로 나누어 먹는 습관이 좋다.

가능하다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어떤 연구에서 같은 양의 식사를 하루 세 번 나누어 먹는 경우와 한 시간 간격으로 먹는 경우의 혈당치를 비교했더니 후자의 혈당치가 훨씬 안정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여러 번 자주 먹는 편이 혈당치에 유리하다.

혈당치가 안정적일수록 AGE로 인한 피해도 훨씬 줄어든다.

당질은 더욱 더 소량으로 나누어서 먹어야 한다.

저녁 식사 후에 디저트를 먹게 된다면 식사 후 바로 먹지 말고 시간을 두어 간식에 가까운 타이밍으로 섭취하는 편이 좋다.

간식은 아몬드나 치즈 같은 단백질이 좋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점심에 폭식을 하는 습관은 절대로 금물이다.

아침을 공복으로 지내면 저혈당 상태에 빠지기 쉬운데 그런 상태에서 점심 때 폭식을 하면 혈당치가 단숨에 올라가 혈당히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도 있다.

혈당치 스파이크란 혈당치의 급격한 오르내림으로 방치하면 당뇨병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하루 3끼가 아니라 하루 6끼를 나누어서 먹으면 폭식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눈을 혹사시키면 피곤함을 느낀다.

눈의 피로 이외에 목과 어깨뭉침,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눈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신에 피로를 느끼는 상태를 안정피로라고 한다.

안경이 잘 맞지 않느다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며 눈이 피곤해질 수도 있다.

또한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녹내장 같은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PC, TV, 스마트폰 등이 VDT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컴퓨터로 한 시간 이상 작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눈을 쉬게 해주어야 하고 가습기로 눈의 건조를 막아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눈이 자주 피곤해지면 비타민 A나 블루베리 같은 폴리페놀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A는 눈이나 피부 등의 점막 형성과 기능에 관여하고 있으며 블루베리에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혀져 있어서 눈의 피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안구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수정체는 카메라 역할을 하는 것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외부의 빛을 모아서 망막에 영상이 깨끗하게 비치도록 두께를 조절해준다.

수정체를 구성하는 크리스탈린이라는 단백질은 평생 동안 한 번도 교체되지 않는다.

크리스탈린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백내장이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회백색이나 다갈색으로 혼탁해지고 그로 인해 망막까지 다다르지 않게 되면서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

기력 저하와 더불어 사물이 번지듯 보인다거나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안 보인다면 백내장의 전조증상인지도 모른다.

백내장 예방은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면 도움이 된다.

식사를 하고나서 졸리는 건 나이 탓이 아니라 식사법 탓이다.

당질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치가 올라가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급격하게 수치를 떨어뜨려서 저혈당 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들은 덮밥, 라면, 국수, 파스타 카레라이스, 초밥 등이다.

카레 라이스는 카레 가루에 밀가루가 들어가고 초밥은 초밥 자체에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단품보다 정식을 먹는다.

어쩔 수 없이 단품을 선택한다면 샐러드와 함께 먹는다.

야채, 육류나 어류 같은 단백질, 밥이나 빵 등이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

빵이나 밥 같은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인다.

식후 곧바로 15분 정도 산책을 한다.

잠들기 전에 단 음식은 절대 금물이다.

취침 전에 단 음식을 먹는 습관은 오늘부터 당장 끓어야 한다.

그 대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 한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땀을 흘리기 때문에 혈액 농도가 진해지기 쉽다.

혈액 농도가 진해지면 혈전이 생겨서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저녁 식사 후 편안하게 쉬면서 여유럽게 허브티 한 잔마시는 시간을 갖는다.

레몬밤, 카모마일, 라벤다, 페퍼민트를 마시는게 좋다.

살찌게 하는 원인은 당질이다.

입으로 들어간 당질은 몸속에서 에너지원이 되기 위해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바뀐다.

혈중 포도당의 양을 혈당치라고 하는데 혈당치가 올라가면 조절을 위해 췌장에서 다량의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리고 간장이나 근육 등으로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세포에 저장되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

더 이상 포도당을 저장할 수 없게 되면 나머지는 중성지방이라는 형태로 지방세포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살이 찌는 메커니즘이다.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다.

칼로리란 에너지의 단위를 가리키는 말로 열량이다.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살이 빠지는 것 같다.

하지만 체내 에너지사 부족해서 신진대사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연소시키기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살이 빠지기 어렵다.

체중 감량하려면 당질을 제한하는 방법밖에 없다.

무조건 살이 빠지는 원칙이 있다.

수분은 하루 2리터 이상, 차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몸에 좋다고 하는 현미나 통밀빵도 고당질이다.

만두나 춘권 등도 만두피에 당질이 들어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야채, 버섯, 해조류 등은 마음껏 섭취해도 좋다.

같은 양이라도 폭식을 하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른다.

꼭 주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밥 대신 두부를, 빵 대신 두부로 만든 동그랑때을, 면 대신 실곤약이나 당질 제로면을 먹는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 달걀, 연어가 좋다.

비타민A가 들어 있는 음식은 황마, 당근, 시금치, 닭의 간, 파슬리, 비타민C가 들어 있는 음식은 파프리카, 브로콜리, 황마, 키위, 비타민E가 들어 있는 음식은 너츠류, 시금치, 브로콜리, 달결, 방어,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음식은 강황, 콩, 블루베리,양파이다.

발암성이 의심되는 식품은 포테토칩, 감자튀김, 햄, 소시지, 베이컨이다.

암을 예방하는 식품은 시금치, 브로콜리, 단호박, 오이, 토마토, 코울슬로이다.

모발 트러블을 막으려면 자외선을 피하고 걷기 운동을 한다.

당질을 피한다.

기미에는 블루베리가 좋고 은행잎, 동백나무, 홍차 발효차, 삼백초, 비타민C가 좋다.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물을 많이 마신다.

수분을 많이 섭취해서 피부 세포를 촉촉하게 한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체중을 이상적으로 유지하고 피부를 문지르지 않는다.

너무 자주 세안을 하지 않는다.

식사 후 가볍게 운동을 한다.

자외선 대책을 세운다.

피부는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면 안 된다.

필링 모공 팩 저대로 하면 안되고 세안, 클렌징은 하루 한 번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날것에 가깝게 먹는다.

이 책을 보고 바로 삼백초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식도 양을 줄여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한 번 해봐야겠다.

세수도 하루에 한 번만 하는게 피부에 좋다는 얘기는 너무너무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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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잘못됐습니다 - 의사가 가르쳐주는 시간을 멈추는 식사법
마키타 젠지 지음, 김윤희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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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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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했을까 - 오늘도 하루를 견뎌낸 그대를 위한 사랑
장세희 지음 / 가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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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세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다음카페에서 사랑과 이별의 시로 수많은 네티즌의 마음을 울린 시인이다.

별들도 자취를 감춘 밤하늘 쓸쓸한 눈빛으로 창밖을 보지만 캄캄한 어둠과 미세한 고요 왜 사랑했을까

문득 가슴을 치는 질문 심장을 찌르는 비수와 같은 물음

나는 왜 사랑이란 늪에 빠져들어서

보고 싶다

왜 사랑했을까

별들아 너희들도 이루지 못한 사랑이 있어서

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니

왜 사랑했을까

신기해요

마음에도 발이 달렸나 봐요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새벽별빛 후두득 떨어져 내린 스산한 아침 숲을 지나

향기로운 꽃들 우거진 이른 봄 푸른 초원을 지나

함박웃음 지으며 내 마음이 지금 어디로 갈까요

신성한 하늘이 내게 말해주네요 꿈속에서도 내 마음은 당신에게로만 길을 만들어요

당신이 계신 곳을 향해 해바라기가 된 내 마음 마음에도 발이 달렸나 봐요

그렇지만 당신 계신 곳은 너무나 아득하게 멀어요

길을 잃고 미아가 되어버린 내 마음이

당신께서 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세요

내 마음에게는 당신만이 세상의 전부니까

내 마음의 눈에는 오직 고운 당신의 모습만 보이니까요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행성 중에 이렇게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적성숙이 부족한 저를 항상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 뜨거운 눈물로써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적절한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 겨울이라고 하네요

내 마음은 이미 오래전부터 꽁꽁 얼어붙어 있었어요 다른 사람은 소용없거든요 그 어떤 누구도 다 필요 없거든요

나에겐 당신만 있으면 돼요 당신 한 사람만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은 아무 소용 없어요

당신과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겹게 행복해집니다

그대와 내가 이 땅위에 살아있다는 사실이 고맙습니다

그대의 얼굴을 살짝 떠올리기만 하여도 가슴이 두근두근

두 볼은 발그레하게 노을빛으로 물들고 말아요 내가 그대를 좋아하고 있거든요

누군가 내게 그대를 얼마나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었을 만큼 그대를 좋아한다고 말해줄 거예요

언제쯤 그대에게 속 시원히 고백할 수 있을까요 이토록 좋아하는 나의 마음을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르는 설레는 이 느낌을

난 시와 에세이를 구분할 줄 모르는 것 같다.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최초의 사람 모든 걸 바쳐 사랑했던 최후의 사람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네가 보고 싶어

각자의 별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당신과 나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네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하자

태어난 것만으로 당신 충분히 자랑스러워 숨 쉬는 것만으로도 당신 충분히 고마운 존재라고 서로에게 말해주어요

우리 이 세상 살아가는 시간 동안에 이 비가 그치기 전에 당신께 가고 싶은데 빗방울이 낙엽처럼 떨어지는 이른 아침에 외로이 그대를 그리워해봅니다

당신이 아주 살짝만 안아주신대도 나는 기절할 만큼 행복할 거랍니다

당신 얼굴만 끓임없이 떠오르는데 어찌 하나요

보고 싶지만 또 보고 싶지만 결코 만날 수 없는 당신 때문에 가끔은 스치듯 생각해주시겠죠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만 사랑하니까요

왜 이렇게 그대만 생각하는 걸까요

이제는 당신의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심장을 요동치게 하였던 당신의 음성도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하루의 90% 이상을 당신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나머지 10%마저도 당신에 관한 것들로 송두리째 채우고 마는 내 일상의 주인인 당신

그 이름 넉 자만 들어도 이내 심장이 정지한 것처럼

잘 지내니 보고 싶은 사람 기억 속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 사람

잘 지내니 어떻게 지내니 내가 너 생각하는 만큼 너도 날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를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기에 오늘도 나는 살아서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을 키워가 내게 너는 세상의 중심 이 지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너에게로 향하는 내 사랑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를 향한 너만을 향한 너에게로만 향해가는

아무리 멋진 사람이 지나가도 나의 마음은 흔들리지가 않아요

내 마음속에는 오직 그대뿐이어서 그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란 것을 내 영혼이 인식하였으므로

당신의 향기없음은 나를 온전히 유혹하였습니다

내 사랑, 보고 싶어도 영원히 볼 수 없는 그대가 오늘 내 마음에 눈꽃으로 오셨기 때문이예요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나 비록 멀리서 널 지켜보지만 네가 이 지상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하니까

어떻게 당신을 묻고 살아갈까요

너는 어쩌면 그렇게 내 마음에 쏙들까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너의 단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나는 또 너에게 다시 반하고 말아 내 영혼을 빼앗아 가버린 이 세상 유일한 사람 너를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너만 사랑하는 나

사랑이란 말조차 내겐 사치 이제 그대 내 가슴에 묻었지만 나는 그대만 내 안에 허락했음을 말해 줄게요

그대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내가 알아요

숱한 밤을 불면으로 지새우며 힘겹게 노력해왔는지 알고 있어요

언젠가는 우리의 머리칼도 하얗게 눈처럼 변해가겠지 너를 사랑하는 마음 아직 나는 변함이 없는데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금 지내고 있을까

너는 밤하늘 반짝반짝이는 별나라 왕자님처럼 나는 향긋한 한들한들 꽃나라 공주님처럼

나는 어느덧 그리움의 화석이 되어갑니다

새벽별보다 깨끗하고 순결한 나입니다 꽃잎보다 달콤하고 향기로운 당신입이다.

너에게 부치지도 못할 편지를 써서 어쩌면 평생 너에게 이르지 못할 내 마음 널 사랑해 지금도

5살 된 아기처럼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당신의 마음 모든 것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인터넷 친구에게

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 너도 별들이 반짝일 때 가슴 설레이니

만화 볼 때 그렇다구?

누군가를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움을 낫게 하는 약은 아직 세상에 없다네요 오늘 내 꿈에 나오신다면 별처럼 순결한

모습으로 그대 마중 나갈 텐데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세상의 모든 언어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이 그리움이 언젠가는 멈출 수 있을까요

너를 생각하며

당신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제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내게 한 사람을 주시려거든 내 영혼 기꺼이 그에게 바칠 수 있을 만큼 열렬한 연모의 감정이 생기게 하여 주시고

그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을 진실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어느 머언 곳에서 누구와 함께 너의 일상을 꾸려가고 있을까

나는 그 때 왜 그대를 붙잡지 못 했을까요

함께 하지 못해서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영원히 그대를 볼 수 없을지라도

오늘도 혼자 그리워하는 나를

미안해요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당신을 나도 몰래 좋아하고 또 사랑해버려서 이제 그만 당신을 보내 드릴게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끝나는거지

찬란한 사랑의 햇살

이제 살아서는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겠지만 저 푸르른 가을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는 것 같아

그대가 보고 싶으면 들국화를 볼게요

그대의 체취가 느끼고 싶을 때면 은은한 들국화 향기를 맡아 볼게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십니까 사랑한다는 말 한 번 못해보고 그대를 이렇게 보내야 한답니다

이제 그대를 가슴에 영영 묻어야 한답니다

차마 보낼 수 없는 내 사람 사랑한다는 말 한 번 못해보고 떠나보낸

어디에 있니

스스로의 생각만으로 이별 아닌 이별을 하였습니다

당신을 다시 만나다니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무작정 네가 보고 싶어서 나보다 더 당신을 위해주고 아껴줄 사람에게 보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당신 부디 행복하세요 이제 잊자 그래 잊자

너를 사랑해서 너를 잊지 못해서

이제 그대 내 안에서 보내 드릴게요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만

아니 사랑할 수 없음을 아니까요

어디에 어디에 있니 어떻게 어떻게 사니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만 해라 만나고 싶다 그만 해라

언제나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했던 너 어떠한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던 강인한 너의 의지 난 그런 모든 것들을 사랑했던 거야

이제 그런 너를 잊어야만 하는 거니 이제 내가 그런 너를 지워야 하는 거니

아득하게 멀어져버린 너와의 첫 만남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

잊을 수 없던 모든 기억들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한 네가

그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기에

사랑하는 당신 꼭 내 사람 만들고 싶어서

나도 사람이거든

왜 자꾸만 생각나니

아직도 찬란하게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요 심장에 새겨진 사랑

사랑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렇게 넌 심장에 새겨진 채 영원히 침묵하고 있구나

너는 내 심장에서 무엇을 하니 대답도 없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지도 않고

나는 살아야겠다

내 가슴 속에 드넓은 우주를 생성 시켜야겠다

별빛은 저리도 푸르게 빛나는데 풀벌레들은 저리도 다정하게 속삭이는데

당신 내 곁에서 한 발짝도 달아날 수 없도록 당신 내 안에서 한 걸음도 멀어질 수 없도록

가끔 그리워질 때면 가끔 보고파질 때면 사랑해사랑해 당신은 들을 수 없겠지요 그래도 이 꿈에서 머무르겠습니다

알 수 없어요 참으로 알 수 없어요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밤하늘에 영롱하게 빛나는 별들처럼 그대 가슴 안에 고요히 어리는 사랑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너 아주 가끔은 내 생각하니? 하늘이 허락한 사랑 오늘은 꼭 잊어야지 하지만 잘 안돼요

장난이 아닌데 넌 왜 웃고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 조금도 몰라주는구나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당신과 나에게는 그런게 없다.

난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고흐를 좋아한 거랑 별로 다른게 없는 것 같다.

당신은 밥도 안 먹고 만나지도 않는다고 하고 계정도 당신이 아니고 검색어도 전부 당신이 아니다.

난 그런 불확실성에는 연락도 절대로 할 수 없고 이제는 마음이나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위험한 세상에 겁없는 여자들이나 당신한테 얼른 연락하겠지,,

당신이 말하는 나팔꽃들말이다.

난 나의 성을 지켜야 하고 나의 성에는 아무나 들어오게 할 수 없어

자꾸 또라이라고 하는데 난 당신이 또라이같다.

우리 관계는 아무것도 아니고 미래도 없는 것 같고 감정 낭비, 시간낭비다.

각자의 인생을 서로 마주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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