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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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는 일본 유명 프로 운동선수와 올림픽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부상 예방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25년 경력의 현역 최강 전문가다.

피로는 몸과 마음이 과도한 부담을 입어 심신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다.

피곤하다는 자각은 피로감이다.

피로는 전신 피로와 국소 피로가 있고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해 피로를 해소하려면 일상생활 중 활동량을 적절하게 늘리고 기상시간을 정해 수면을 관리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운동 부족 증상에 더해 근력과 스태미나를 뺏어 간다.

밀킹 액션은 종아리와 허벅지의 하반신 근육이 움직이며 말초 혈관에 모여 있는 혈액과 림프액을 심장으로 밀어 올려 순환시키는 작용이다.

심장 아래 부위를 순환하는 정맥혈과 림프액은 중력을 거슬러 심장까지 올라와야 하는데 이때 밀킹 액션이 필요하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다.

혈액과 림프액의 원활한 체내 순환은 피로 인자와 피로 해소 인자의 균형 조절에도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밀킹 액션이 충분하지 못해 피로 해소가 더뎌진다.

앉아 있을 때는 다리로 이어지는 고관절 부위기 꺾인 상태가 되어 혈액과 림프액 순환이 정체되기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 안을 걸으며 밀킹 액션을 촉진한다.

고관절을 펴기만 해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타인에게 마사지를 맡기는 것보다는 수면, 입욕, 스트레칭, 식사 등 자기 주도로 피로를 해소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피로를 줄이려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잘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어느 한쪽이 심하게 작용하면 피로가 발생한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은 스트레스, 운동부족, 흡연, 비만이다.

운동 부족으로 움직이는 행위에 익숙지 않으면 중추 피로가 지나치게 빨리 작동한다.

말초 피로를 막기 위해서는 혈장 단백 완충계가 강화되어야 한다.

몸이 피곤해질 정도의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48시간 정도 휴식을 위하면 근육은 회복되고 근력은 운동을 하기 전보다 높아진다.

근육운동은 매일 하지 않고 2~3일 간격으로 한다.

자신을 탓하기 시작하면 자기효능감이 떨어진다.

자기효능감이란 나는 한다면 한다는 자신감이다.

자기효능감은 동기부여의 원천이다.

스스로 탓하는 일은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는 의욕을 빼앗을 뿐이다.

작심삼일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되 자기 자신을 절대 탓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자기효능감이 낮아질 일도 없으며 다음에는 잘 해낼거야 또 다시 해보자라고 새롭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다.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고 해도 게으름 피우다, 한다, 게으름 피우다, 한다를 끈기 있게 다시 시작하고 지속한다.

그렇게 하면 일 년 후에는 새로운 습관 들이기에 성공한 약 20%의 부류에 들어가게 된다.

지속 가능한지의 여부는 의지의 힘과 상관없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가 관건이다.

작심삼일 몇 번 반복하는 사이에 조금씩 생활 습관으로 이어져 어느새 계속 실천하게 된다.

2주 동안 지속하는 운동을 해본다.

피로 해소에 특효약이 되어 줄 음식은 없다.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양과 질이다.

지치지 않는 몸을 위한 식사도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적게 먹으면 영양 균형이 깨져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

적절한 양과 질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 조절은 지치지 않는 식사법의 가장 기본 조건이다.

운동이나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식사도 소홀히 하면 실패한다.

기본적인 조건을 지키지 못하면 지치지 않는 몸은 만들기 어렵다.

과식도 소식도 피로를 유발한다.

과식으로 인해 피곤해지는 이유는 체중과 체지방률이 점점 늘면서 살이 많이 찌기 때문이다.

살이 과하게 찌면 24시간 내내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때와 같은 상태가 된다.

당연히 쉽게 피곤해진다.

음식을 원하는 식욕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당질과 지질은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원이다.

당질과 지질이 분해되면 세포의 에너지원인 혈당과 지방산이 된다.

혈당이란 혈액 중에 포함된 포도당이며 지방산이란 지방세포에 있는 중성지방이 분해된 물질이다.

체중향상성이 있는데도 과식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식욕 및 생활 습관과는 또 다른 메커니즘인 보상이 된 식사 행동에 강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보상이 된 식사 행동이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이라는 선물을 받고 싶어서 먹는 현상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뇌 안에서 보상계라는 회로가 작동한다.

보상계 회로가 작동하면 뇌에 쾌락을 주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보상계에 의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는 자가 진단이다.

일반적인 식사 일기에는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지만 이 자가 진단표에는 예상보다 맛이 어땠는지 기록한다.

자가 진단을 실시하면 의식해서 식사를 하게 되니 무의식적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먹거나 빨리 먹는 습관을 멀리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하면서 먹거나 빨리 먹을 경우 식사 내용물이 아니라 배가 부른 상황 자체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살찌기 쉽다.

자가 진단이 다른 식사 일기와 다른 점은 그날 먹었던 예상보다 맛있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기록하는 데 있다.

오므라이스를 먹었다고 하면 먹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어땠나? 맛있었나?라고 자신에게 물어야 하고 생각보다 맛있었다는 생각이 들면 도파민이 나와서 뇌가 만족한다.

식사량이 적고 영양소가 부족해서 살이 빠지면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감소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며 금세 지치고 만다.

근육은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단백질로 만들어진다.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데 그중 9종류는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매일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필요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서는 육류, 어패류, 우유, 유제품, 달걀, 콩, 콩류식품과 같이 5대 단백질 공급원을 하루에 한 번 먹어야 한다.

잠들기 전 야식이 당기는 이유는 우리가 배고픈 상태에서는 잠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배가 부를 때 졸린 이유는 굶주릴 위험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살이 너무 쪘거나 빠진 것도 아닌데 아무리 애써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빈혈일 수 있다.

빈혈이란 혈액중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의 양이 떨어진 상태이다.

헤모글로빈은 적혈구에 존재하며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이다.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양이 줄어들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세포는 산소가 없으면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에너지가 부족하면 피로가 발생한다.

빈혈은 대부분 철이 결핍되어 일어난다.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은 피로감, 숨이 차거나 심장 두근거림, 두통, 권태감이다.

식품에 함유된 철에는 붉은 육류, 간, 다랑어, 참치, 정어리, 모시조개, 시금치, 목이버섯, 푸룬, 삶은 달걀, 건포도, 낫토 등이다.

푸룬이 뭔지 찾아봐야겠다.

졸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생체 시계가 하루의 남은 후반전을 위해 한숨 좀 돌리라고 유도하는 신호로 봐도 좋다.

편안한 마음으로 낮잠을 취한다.

낮잠은 30분 정도만 잔다.

잠들기 전에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위장과 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따뜻한 물이나 옥수수수프를 마신다.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 방 안을 걸어야 한다.

앉아 있는 동안 막혀 있던 혈액과 림프액이 흐르고 다리 근육에서는 밀킹 액션 작용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가능하면 외출해서 집 근처를 산책한다.

환경이 바뀌면 잘 안 풀리던 일의 해결책이 보이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다.

책상에서 하던 업무를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수분을 보충한다.

목이 마른 상태가 아니더라도 컵 1잔 정도의 물을 마신다.

목이 마르다고 스스로 느낄 때는 이미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다.

몸을 움직여 땀 흘리지 않더라도 하루에 900ml나 되는 수분을 잃는다.

이런 현상이 불감 중산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과 림프액 순환도 정체된다.

긴 시간 계속 앉아 있다 보면 심부정맥혈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탈수 증상으로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하반신에 혈전이라는 핏덩어리가 생기는데 걸을 때 혈전이 혈관 내를 이동하다 폐의 혈관에 쌓이는 것이다.

계속 앉아 있지 말고 적절하게 움직이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한다.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되는 것은 브로콜리,피망, 콜리플라워, 적양배추,키위, 딸기, 감, 여주이다.

스트레스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이 과거나 미래에서 되도록 벗어나려면 심호흡을 통해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가 얘기해준거 전부 실천해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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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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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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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 가족을 만들어가는 숙제에 관하여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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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는 왜 반려자와 가족을 시작하려 하는지, 반려자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우리는 왜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지, 아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를 갖게 된다면 어떻게 조화롭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등에 관한 숙제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숙제를 풀지 않은 채로 그냥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혼란의 연속이 된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너무도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다.

이 복잡한 사회에서 반려자를 만나는 것,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 그리고 일도 하면서 아이도 기르면서 가족들과 화목해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이런 숙제들은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사는데 배우자와 다른 점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다른 가족까지 간섭하면 더 힘들다고 했다.

난 내또래랑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 쪽 부모님이나 양쪽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서 간섭은 덜 할 것 같다.

배우자 기도를 시작한 어릴 때는 조건이 너무 많았지만 이제는 하나님뜻안에서 만나면 잘 맞아서 바로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 조건이다.

저자의 남편은 무조건 저자의 편이라고 했다.

시댁에서 뭐라고 해도 남편은 저자 편만 든다고 했다.

저자의 그런 남편도 결혼 초창기에는 엄청 싸웠다고 한다.

저자의 남편은 재미교포라서 우리나라 남자랑은 다르다고 했다.

결혼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를 차지해야 하는 것은 자신과 자기 반려자이며 부부는 항상 가족의 정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태어나도 가족의 중앙에는 부부가 있어야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 주위에 있어야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간다.

가족의 중앙에 부모님, 아니면 아이들이 차지하게 되면 가족 누군가에게 한이 생기고 분란이 생기게 된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여야 한다.

저자가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는 자신과 남편이 원해서라는 심플한 답을 얻었다.

저자 커플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며 이 아이들은 저자 커플의 이기심의 산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본인의 결심과 의지이며 아기를 방관하든 미워하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고 포기하든 너무 사랑하든 모든 건 더 부모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방관해도 이기적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서부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관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질책을 받는 이기심이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이기심은 사회로부터 좀 더 인정받는 이타적인 이기심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해도 그것이 자신이 원해서 자처한 행복이다.

사회적으로는 그것이 희생하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칭송받지만 결국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희생함으로써 행복하다.

고귀한 이타심이다.

인간은 무한히 이기적인 존재이며 너무나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속해서 종족번식을 하는거라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서 안고 그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를 때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해야 이유가 명확해진다고 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완성해주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감사한 일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저자에게 사랑을 주는 자신을 완성해주는 존재이지 저자가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한다.

아이를 통해서 본인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거라고 한다.

저자의 얘기를 정리하면 아이를 갖는다는 것, 이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되는 것, 그래서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아이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그래서 인간은 아이를 낳는거라고 한다.

여성들 대부분이 어떤 나이를 넘지 않고 결혼을 하기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임신, 출산에 대한 강박관념이 무의식중에 그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결혼하면 자연 임신이 바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지 오래됐다.

생리학적 고령 임신의 시점을 저자는 늪이라고 한다.

남자들보다 더 일찍 준비해야 하므로 반려자 또는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더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40살이 넘어서 아이를 가졌다.

저자는 고령 임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더 알아봐야겠다.

저자는 자신과 잘 맞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도 40대 후반에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였지만 바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결정을 비교적 빨리하였다고 한다.

저자의 지인은 직장에서 가까운 유명한 병원을 다녔는데 의사나 간호사가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병원에서 시험관 실패를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그 병원에서도 실패를 하고 또 병원을 옮겼다고 한다.

세 번째 의사와 같이 노력을 하면서 성공했다고 한다.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의사라는 판단이 들면 바로 병원을 옮겨야 한다고 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의사를 찾는 게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

그만큼 의사와 병원의 선정은 너무나 중요하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 버그의 옷장에 회색 티셔츠만 여러 개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옷 입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가 그 이유라고 한다.

저자는 패션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저자의 옷장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티셔츠가 색상별로 있었고 똑같은 청바지가 여러 벌 있다고 한다.

저자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화장 안 하고는 외출도 안 했었는데 그냥 옷 입고 출근하는 것에 바빴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꿈꾸던 아이를 낳고 돌보면서 일도 하고 베이비시터까지 있었는데 왜 그 당시 모든 일이 너무도 벅찼다고 한다.

저자의 삶의 질 지수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원했던 것이 다 이루어졌는데 저자의 삶의 퀄리티가 왜 떨어지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아이 친구들 엄마 사이에선 왕언니다.

외모적으로도 젊어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한다.

머리도 기르고 살도 안 찌려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옷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입으려고 굉장히 노력한다고 한다.

2주만 지나도 염색을 한다고 한다.

저자가 아이들과 장난감 가게에 갔는데 가게 주인이 할머니랑 쇼핑 왔냐고 했다고 한다.

그 주인은 저자에게 엄마냐 할머니냐고 여러 번 반복해서 물었다고 한다.

저자는 남들보다 젊어 보이는 것에서 찾지 말고 무언가 더 나은 것으로 아아들 앞에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고령임신이나 나이 많은 엄마 얘기는 남얘기가 아니다.

저자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싶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더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랑하는 나의 주변 사람들을 신중히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도와주는 것, 내 마음이 편해지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고 진정한 배려라고 한다.

함께 서로 만들어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소중한 행복이며 가치라고 한다.

저자 옆에 있는 남편 그리고 소중한 아이들과 삶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것은 더 없는 축복이라고 한다.

결혼 생활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동 즉,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가정을 위한 이 노동이야말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일 수 있다고 한다.

결혼과 출산, 육아 모두 행복하고 꿈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인 양 많이 꾸며져 있기만 힘든 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가정에 쏟아붓는 이 노동의 가치야말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복이란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한다.

결혼을 둘러싼 모든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고 가족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끓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인생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한다.

난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동안 너무 아파서 건강만 해지는 것을 생각했다.

건강을 되찾으니까 오늘이나 며칠후정도만 생각할 여유가 있다.

결혼할 남자는 날 리드해주고 남자때문에 힘들게 애쓰는 건스트레스 받거나 건강에 나빠질까봐 하지 않을거다.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신앙,생활 패턴이나 생각이 잘 맞아서 만나면 바로 결혼하고 아기를 바로 낳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주변의 언니들이 나이 들어서 만나는 걸 보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결혼을 하는 걸 보면서 나도 그런 만남을 하고 싶다.

너무 힘들고 어렵게 하는 사랑은 언제든지 그만 둘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준비를 잘하려고 혼전순결주의자와 모솔로 살아온 걸거다.

내가 의지하는 건 하나님밖에 없고 책도 좀 의지한다.

저자는 남자를 만나는 것도 아이를 낳는 것도 가족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는 것도 숙제와 노동을 하는 것처럼 하라고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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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 가족을 만들어가는 숙제에 관하여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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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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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차준희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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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준희는 구약학자, 신학 교수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독일 본 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남현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성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성경적으로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아직 성을 사용해본적이 없다.

궁금하고 앞으로 성을 사용해도 하나님 뜻안에서 사용하고 싶다.

성경은 이성의 기원을 아담의 갈빗대에서 하와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본질적 일체성이라고 한다.

남성과 여성은 본래 한 몸이었다.

동시에 이 이야기는 남성과 여성의 성적 이끌림을 말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성적으로 하나가 되고 싶은 본능을 지닌 존재다.

인간은 영성과 정신만을 지닌 존재가 아니라 육체와 성도 함께 지닌 존재다.

성을 지닌 존재라는 것은 인간이 이성을 원하며 동시에 이성을 필요로 하는 성욕을 가진 의존적 존재임을 말한다.

성적 욕망 자체는 불결하거나 추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선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성은 좋은 것이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렇게 좋은 성을 하나님은 왜 아직도 나한테 사용을 못하게 하셨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_창세기2:24-25 "

사랑의 관계가 혈연관계보다 더 강함을 말해준다.

사랑이 피보다 진하다.

친부모와의 결속보다 강한 것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관계다.

부모는 일촌관계이고 부부는 무촌관계이다.

아내와 합하여라는 표현에서 와는 히브리어 베이고 합하여는 다바크이다.

그래서 부부가 헤어지면 떨어진다라고 말하지 않고 찢어진다라고 한다.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다.

아내의 몸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껌딱지 같이 완전히 달라붙어 한 몸이 되는 상황을 그려준다.

부부 사이는 벌거벗고도 전혀 부끄럽지 않다.

난 그게 뭔지 신기한 것 같다.

그만큼 상호 무제한적으로 신뢰하는 관계다.

성을 타락의 원인 또는 결과로 보면서 성을 죄악시하는 것은 성에 대한 오해다.

타락한 성이 문제다.

원래의 성은 선한 것이다.

성은 아름답고 즐겁고 감사한 것이다.

성은 상대방의 동의와 배려를 통해서만 의미가 있다.

부부간의 성은 상대를 배려함에서 출발한다.

상호주의 원칙에서 성관계는 이루어진다.

부부 사이에서도 강제적인 성적 관계는 옳지 않다.

칼 바르트는 공존 없는 성관계는 악마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을 인격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대할 때 성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 억압의 수단이 된다.

상호합의에 의한 부부간의 사랑 나눔은 친교와 즐거움의 순간이다.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_잠언 5:18-19"

이 구절은 부부간에 누리는 성적인 친밀감을 표현해주고 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_잠언 5:15"

여기서는 성적 욕구를 실현하고 즐거움을 주는 샘이라는 의미를 보탠다.

아내를 즐거워하라라는 표현은 아내와 함께 즐거워하라라는 뜻이다.

부부간에 나누는 성적인 즐거움은 일반적이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쌍방적이어야 한다.

이기적인 즐김이 아니라 공동의 즐김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신앙생활과 성생활은 반비례하지 않는다.

성적 욕망 자체는 자연스럽고 선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선물에는 반드시 과제가 따른다.

성에도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리라_마태복음 5:28"

예수님의 이 말씀은 성적 욕망 자체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다.

성적 충동조차 금하는 것은 아니다.

최초의 성적 충동에 이어지는 응시와 음욕에 가득 찬 상상을 금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간의 이성적 호감과 성적 이끌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한 것이다.

돌아간 눈을 제시간에 돌려놓지 못하면 문제다.

성경을 보면 성의 순결은 혼전뿐만 아니라 혼후에도 매우 중요하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_레위기20:10"

인간의 성적 욕망은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욕구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지성과 의지의 통제를 받아야 건전해진다.

성적 욕망은 적절히 통제될 때만 아름답고 건강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시고 돕는 배필을 만들기로 작정하셨다.

돕는 배필의 본질적 목적은 친밀감이었다.

부부관계의 더 근원적인 부분은 성적인 관계를 넘어서 친밀감이다.

성적인 관계가 부부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긴 하다.

상호 친밀감을 위해서 존재한다.

부부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을 건강하게 나눌 수 있을 때 즐겁게 나누고 육체적 친밀감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정서적인 친밀감을 충분히 교감하는 복된 부부가 되어야 한다.

성은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만 즐겁고 건강한 선물로 기능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성이 최고의 성이다.

인간의 시간은 유한한데 이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주어진 숙제는 무엇일까,,

서양 사람들은 시간을 크로노스라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크로노스는 자기 자식을 낳는 대로 잡아먹는 끔찍한 신이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단지 흘러가고 마는 것, 그래서 값어치 없는 것,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러한 크로노스의 시간을 물리적 시간이라고 한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의 시간인 영원과 같은 시간, 즉 흘러가 버리거나 사라지지 않고 과거와 미래가 모두 현재 안에 존재하는 시간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찾아냈다.

우리의 몸은 어쩔 수 없이 물리적 시간을 살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와는 전혀 다른 시간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서양 사람들은 보통 카이로스라고 한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심리적 시간이라고 부른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의미 있는 결정적 시간이다.

충만한 시간, 기회라고도 한다.

시간에는 크로노스라는 물리적 시간과 카이로스라는 심리적 시간이 있다.

크로노스는 우리가 경험하는 자연의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다.

물리적 시간으로 자기 삶과 세계를 파악하는 관점에서 심리적 시간의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꾸는 일종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타노이아, 즉 회심이다.

우리는 물리적 시간관이 아니라 심리적 시간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시간은 매 순간 상처를 입히고 마지막에는 죽이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매 순간 새로이 태어나게 하고 마지막에는 구원하는 시간이다.

우리의 마음이 물리적 시간을 살 때 사람은 사라진 과거때문에 허무하고 사라지고 말 현재 때문에 무의미하며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미래때문에 불안하다.

그래서 존재보다는 존재물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세속적/탐욕적/쾌락적이 된다.

하지만 우리 마음이 심리적 시간을 살 때 우리의 삶은 현재와 연결된 과거와 미래로 인해 의미와 가치 그리고 희망으로 충만하고 풍요로워진다.

그래서 존재물보다는 존재에 세상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된다.

사도 바울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아끼라는 헬라어 동사는 구속하다 혹은 되사다이다.

시간을 그것의 악한 속에서 되사라는 호소다.

시간은 지나가는 모든 기회를 말한다.

이 땅의 날들이 대부분 악하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의 시간은 악하게 흘러갈 수 있다.

마음의 시간인 세월을 몸의 시간인 날들에서 되사라는 말이다.

몸의 시간에 팔린 마음의 시간을 되사야 한다.

몸의 지배에서 벗어나 마음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시간을 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세월을 아끼는 것은 몸의 시간이 아닌 마음의 시간으로 사는 것이다.

모든 때가 아름다운 때이며 기회임을 놓치지 말고 이를 인식하고 누리고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 서로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자기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시간을 창조하신 것도 하나님이니까 조급하지 않게 사랑하며 시간을 써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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