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제니퍼 앨리슨 지음, 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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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을 하고 왜 돈을 못 받을까를 나중에 보니까 할말을 못해서였다. 엄마는 사람들한테 할말을 다하고 나도 할말을 다하니까 사람한테 당하는 경우가 없는데 아빠는 사람들한테 왜 당할까를 관찰하니까 딱딱해야 할 말을 못해서였다. 그래서 엄마가 나서거나 내가 나서서 할말을 해야지 돈을 받아내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책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도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처음 몇 번을 참다가 나중에 말을 했는데 그러면 며칠간 분하고 화가 났는데 요즘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기분 나쁜 말에 대해서 대처를 하니까 불이익을 안 당하는 것 같다. 말을 잘하는 법을 더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제니퍼엘리스는 볼티모아대학교에서 응용심리학 석사학위를, 일리노이대학교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불안 장애를 비롯한 불안으로 말하는 능력의 상관관계를 깊이 탐구해왔다.

자신을 잘 드러내는 대화만으로도 관계나 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오랜 연구의 결과로 낮은 자존감과 수줍음, 비난에 대한 공포, 두려움 등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고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방법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 『사회적 불안』 『걱정, 쑥스러움, 후회에서 벗어나라』 『자존감』 (공저)등이 있다. 말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쉽지 않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만큼 말로 하는 의사소통은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여기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다. 감정 상태와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 대화가 불편한 원인은 정말로 다양하다. 최근의 사회적 불안의 증가와 더불어 대화를 어렵게 하는 가장 유력한 원인은 기술 변화에 있다. 기술 변화는 우리의 의사소통 수단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가 쓰이기 이전에는 전화기를 이용해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나 가족과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이런저런 세상사를 이야기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만나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점점 더 컴퓨터 화면 뒤로 숨는 데 익숙해졌고 누군가와 얼굴을 맞대고 앉아 있는 자리는 자신이 마치 외계인처럼 느껴질 만큼 어색해졌다.



대부분의 사람은 말로 대화를 이어가면서 몸으로는 어떤 표현을 하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보디랭귀지, 즉 몸짓 언어만으로도 부지불식간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무언가 바보 같은 말을 해서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잠재된 두려움은 더욱 좋지 않다. 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불안이 있을 수도 있다.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해 앞사람의 얘기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다. 누구에게든지 편안하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이제 더 이상 두려움에 발목 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 책을 통해 대화와 관련된 어떤 두려움도 모두 극복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눌 때 느끼는 불안이나 갈등 상황은 영화나 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플롯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때때로 서툴고 불편한 대화를 해봤고 또 반복해서 겪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대화가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점을 당연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주저하게 했던 사건을 돌이켜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돌아본다. 자존감이 낮으면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람들과 대화할 때 나쁜 영향을 미친다.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직장에서 경력을 쌓아갈 때 낮은 자존감과 자기 표현력 부족이 결합하면 독배가 돨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긍심이 낮거나 자기혐오, 자기 비하와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면 사람들과의 대화가 부담스러운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신에게 “괴짜”, “다른” 또는 “못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잠재의식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만났을 때 이 단어,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쉽다. 자신의 부족한 의사소통 능력 때문에 친구 사이가 틀어져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분쟁 상황을 만드는 것은 흔한 일이다. 자존감은 인간의 삶에 복잡한 부분에 해당한다.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흔히 가장 시끄러운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이나 불안감의 결과로 자신을 과장하거나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행동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거나 거만한 인상을 준다. 다른 사람에게 매우 엄격하고, 사회적으로 미숙하거나 자기 생각이나 감정에만 지나치게 집착한다. 뭔가 숨기는 게 있거나 의심이 많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갈등이나 대립을 무서워한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에 사로잡혀있다면- 그 평가가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든 우월감이든 상관없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하게 잘 표현하지 못한다. 낮은 자존감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시간이 걸리고 인내가 필요하다. 모두가 대화의 단서를 파악하는 능력을 저절로 습득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천성적으로 잘 어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황을 잘못 읽어 부적절한 말을 하거나 뉘앙스를 잘못 해석해 상대방의 말에 엉뚱하게 반응해서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할 수 있다. 대화의 자리에서 끓임 없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 보면 분위기는 이내 지루해지고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이론의 여지는 없다. 자기 자신의 경험에 솔직해서 대화를 잘할 수 있는 중요한 두 가지 자질을 갖게 된다. 1, 상처 받지 않을까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진정한 흥미를 느낀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주제에 질문을 하면 그는 자신이 쓸모가 있고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를 통해 그의 사회적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식의 대화는 양쪽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상대방도 스스로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믿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대화를 잘하는 방법이 두려움이 없고 대화의 단서를 잘 찾아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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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로 차리는 암 예방 식탁
대한암예방학회 지음 / (주)시사저널이코노미(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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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나 내 자신이 정말 아파봐서 잘 알 것 같다. 아는 언니 아빠도 700억을 모으고 하나도 못 쓰고 폐암이 걸려서 입원하자마자 2달만에 바로 돌아가셨다. 그 언니 아빠의 생활 패턴을 보면 야채 과일은 전혀 안 먹고 라면, 매일 술, 요플레나 영양제는 비싼 거 사드셨다고 한다. 의사 삼촌들의 숙모들은 전부 또 암인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스트레스가 많다고 했다.

건강을 위해서 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미리 알았으면 정말 좋겠다. 책을 보고 콩이나 두부를 먹으라고 해서 잘 안 먹다가 요즘 매일 먹고 있는데 확실히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다. 심리적인 것 같다. 책과 정보는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대한 암예방학회 권장 식단 지침서는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음식을 고르고, 식탁 앞에 앉아 한 끼를 먹으며 하루를 살아간다고 한다. 그 순간들은 너무도 익숙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사실 그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다.

‘평범한 하루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변화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오랜 시간 동안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그리고 그 예방의 가장 기본이 바로 우리의 생활 습관, 그 중에서도 ‘무엇을 먹느냐’라는 아주 일상적인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해왔다. 사람들이 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암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생활 속 선택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채소와 과일은 가장 쉽고, 가장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조금만 더 나를 돌보는 선택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다. 오늘 식탁에 채소 반찬 하나를 더 올리고, 하루 한 번 과일을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 될 수 있는 이야기다. 완벽하게 잘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조금 더 건강한 방향으로 가보려는 마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채소와 과일로 시작하는 변화는 아주 느리고 조용하게 찾아온다. 하루 이틀 만에 눈에 뛰는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지라도 모른다. 하지만 순간 몸이 예전보다 덜 피곤하고, 소화가 편해지고, 작은 감기에도 덜 흔들리는 자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채소와 과일을 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색의 채소와 과일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지를 일상 속 언어로 풀어서 담고자 노력했다. 채소와 과일은 몸뿐아니라 마음에도 좋은 친구이다. 상큼한 과일 한 조각은 지친 하루의 기분을 환하게 밝혀주고, 초록빛 채소는 우리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안정을 더해준다. 최근 연구들은 채소와 과일 섭취가 우울감과 불안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채소와 과일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가장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앞으로도 암을 ‘두려운 병’으로만 남겨두기보다, ‘함께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바꾸어나간다. 그 출발점은 매우 소박하다. 오늘 저녁 식탁에 채소 한 접시를 더 올리는 것, 아이에게 과일 한 조각을 건네는 것, 가족과 함께 “오늘은 어떤 채소를 먹을까?”하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 바로 그런 순간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건강을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바꾸어갈 것이다.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과 같은 비전염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보건기구들이 권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의 권장 섭취량은 500g이상이다. 절임과 발효를 거쳐 만든 김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생 채소 위주의 섭취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처럼 권장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해마다 채소와 과일 섭취량은 줄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섭취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청소년들은 “맛이 없다”는 이유로 특정 채소를 회피하며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나리는 봄철에는 비타민A⦁C⦁E를 비롯해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나리는 전통적으로 간 건강관리와 해독 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오이는 봄철 대표적인 채소인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갈증 해소와 체내 수분 보충에 매우 효과적이다.

오이의 풍부한 수분과 칼륨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혈압 조절을 도우며,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등정적인 역할을 한다. 오이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플라보노이드등 항산화몰질은 세포 손강을 막아 노화 방지에 기여하며, 피세틴성분은 뇌 건강 관리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는 비타민 C와 K, 베타카로틴, 비타민B, 엽산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칼륨,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심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체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어 심혈관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디는 봄철에 수확하는 뽕나무 열매로, 비타민 C와 K, 철분,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혈관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K와 칼슘, 마그네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기여하며,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쾌변을 유도한다.

베타카로틴과 지아잔틴 등의 성분은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잘못된 식습관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암 발생원인 중 식생활 및 영양에 의한 요인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기서는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특히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여러 암에서 예방 효과가 관찰되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48만 명을 추적한 EPIC코호트 연구에서는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폐암, 위암,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여성은 유방암과 폐암의 발생 위험이 낮았다는 보고도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연식품 형태의 채소와 과일이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군이 각 암종의 위험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반면 보충제 형태로 항산화제를 고용량 복용했을 경우, 일부 연구에서는 폐암이나 전립선암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식품을 통한 섭취가 보충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강조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장은 대두, 탈지대두, 쌀, 보리, 밀 등을 주원료로 하여 누룩균 등을 배양한 후, 식염과 함께 혼합하여 발효 및 숙성하거나 식염수에 담가 발효시켜 가공하는 전통 식품이다. 된장의 단백질 함량은 콩에 비해 적지만, 일반 콩을 섭취할 때보다 단백질 소화흡수율이 약 30%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된장이 암 예방에 효과적인가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된장에는 염분의 양이 많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식품의 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는 된장 1회 섭취량은 10g을 참고하여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된장은 가공 과정에서 염분 함량이 증가해 과다 섭취 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뭐든지 적당량이 좋다. 채소와 과일을 꼭 먹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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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
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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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근용, 김동민이다. 저자 유근용은 투자 교육가이자 실전 부동산 전문가로서 기록과 행동의 힘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부자를 만나며 “부자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더 많은 사람이 기록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부동산 현장을 발로 뛰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첫 투자 성공과 자산 성장 과정을 함께 해 왔다.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비롯한 여러 저서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실천 중심의 교육 철학을 전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 강의+자기계발 플랫폼 ‘라이프체인징’에서 6만 여명 수강생에게 투자&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인 김동민은 코로나시기에 사업 실패를 겪으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들을 지나야 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책, 기록, 실행, 이라는 3가지였다. 2024년 7월 이 강력한 삶의 원칙을 ‘독기행’이라 가르치는 유근용 대표님과 ‘라이프체인징’ 플랫폼을 만났다.

그 가르침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길지 않은 시간 만에 용쌤과 함께 책을 쓰는 기적 같은 인생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라이프체인징’플랫폼에서 온라인 강의 채널인 ‘시드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쌤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독기행’ 독서모임과 ‘하버스북클럽’ 필사모임을 이끌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정말로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저자는 재테크를 가르쳐 오면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평생 제자리에서 머무는 사람의 차이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행동의 습관’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정보를 알고 있어도,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반면 평범한 사람이라도 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하면 삶 전체가 달라진다.

돈을 버는 능력도, 돈을 지키는 힘도, 결국 습관의 문제라고 확신한다. 수년간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을 관찰하며 한 가지 강력한 비밀을 발견했다. 부자들은 반드시 기록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목표를 기록하고, 숫자를 기록하고, 실패와 성공의 이유를 기록한다. 그 기록을 끓임 없이 되새기며 다음 행동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든다.

기록을 통해 생각이 정리되고, 정리된 생각이 실행을 만들어 낸다. 부자는 절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자는 기록과 반복의 결과로 만들어진다고 단언한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큰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만약 지금보다 더 나은 위치를 꿈꾼다면 오늘 당장 펜을 들어 첫 문장을 적어야 한다. 자신의 필사가 단순한 글씨연습이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100일 뒤에 자신은 지금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외부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면 현실은 반드시 따라온다. 이 책은 자신의 100일이 시작되도록 돕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단지 기록하고, 반복하고, 끝까지 해내면 된다. 인생 여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공동 저자와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사람에게 성장과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자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부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라는 말처럼 끓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해야 한다. 경제, 투자, 기술 등 부와 관련된 모든 배움을 즐겨야 한다. 머릿속의 지식이 쌓여 갈수록 자신의 재정적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매일 배우고 성장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가장 먼저 계발하야 한다.

“ 가장 중요한 투자는 바로 본인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매일의 배움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매일 10분씩이라도 책을 읽고, 새로운 정보을 얻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식과 기술이 곧 자신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돈이 따라오게 만들어서 파악한다.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돈 흐름을 한 눈에 봐야 한다. 이 습관이 자신에게 통제력을 주고, 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할 것이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신뢰는 모든 부의 기초이다.”라는 말처럼 작은 약속이라도 소중히 지켜야 한다. 신뢰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신뢰를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베풂을 통해 부를 확장한다.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아야 한다. “부의 진정한 측정은 자신이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나누느냐이다.”라는 말처럼 나눔이 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확장시키는 힘임을 안다.

나눔을 통해 더 큰 만족감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베풂은 진정한 의미의 부자로 만든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끓임없이 배워야 한다. “호기심은 자신의 지갑을 채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라는 말처럼 세상과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탐구가 변화에 발맞추게 하고, 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이 책은 100일동안 부자되는 연습을 시켜준다. 부자되는데 도움되는 얘기들과 부자되는 습관을 알려준다. 옆에는 필사하도록 날짜가 있는 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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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
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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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기록을 하고 레벨업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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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탁상숙 지음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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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느린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엄마 주변이나 내 친구 부모님들을 보면 노화가 빨리 오신 분들이 60살도 겨우 넘기고 돌아가시는 걸 봤다. 돈이 많고 성공을 해도 빨리 돌아가시니까 이룬 걸 누리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는 것 같다. 그건 또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성공하고 행복한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탁상숙은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자연치유학 박사이자 건강교육 전문가, 20여 년간 현장에서 식생활과 건강을 연구하며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음식,,,음식이 참 중요한 것 같기는 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석사, 선문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식생활연구소와 다이어트센터에서 10년간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대웅제약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건강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암⦁만성질환자를 위한 파이토 식이요법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저자는 현재 해독⦁암⦁저속 노화 분야에서 맞춤 컨설팅과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협동조합 ‘건행in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해독⦁비만⦁ 앱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저자의 책으로는 이 책의 초판본 《파이토케미컬을 먹어라》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세살 식습관 여든까지 간다’로 바꿔 말하고 싶다.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며, 한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파이토 식이요법을 공부하면서 암과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끓임없이 고민해 왔다. 하지만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철저히 바꾸고 파이토 식이요법을 1년 가까이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금은 완쾌되어 건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반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한 젊은 남성은 항암 치료 중에도 일을 놓지 못하고 잠을 줄인 채 이전처럼 피자와 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뒤늦게 파이토 식이요법을 시작했지만 한 달도 실천하지 못하고 ‘암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찾아 방황하다가 결국 병원으로 돌아갔다. 이처럼 많은 환자와 만남을 통해 저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 이후 손상된 자연 치유력면역력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치유의 관건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만난 암 극복자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치유력 회복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루 세 끼를 자연식으로 균형 있게 먹고, 천연 항암제 역할을 하는 파이토 수프와 파이토 주스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다. 20여 가지 다양한 채소로 만든 파이토 식이요법을 실천하며 몸이 스스로 병과 싸울 수 있는 셀프힐링 파워를 되살린 것이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퇴행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음식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단백 음식이나 특정 식품 몇 가지가 건강을 지켜 준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연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다양한 색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도 항산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을 일상에서 자주 섭취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좀 더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몸에 통증을 느낄 때 비로소 ‘아프다’고 생각한다. 통증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건강하던 몸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 간이 나빠지고, 위장이 아프고,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일까?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간이 나쁘다’고 할 때, 그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쓰린 것은 위 세포가 약해졌다는 의미이고, 암이 생기는 것도 조직을 이루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결과다.

인간 생명의 시작을 떠올려 보면 세포의 중요성이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진 수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이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거듭해 피부 세포, 위세포, 간세포, 뇌 신경세포, 뼈세포 등으로 분화하면서 인간의 몸이 형성된다.

토마토: 라이코펜은 자연계에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억제함, 토마토는 라이코펜의 주요 공급원으로 알려짐. 전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안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특히 전립선과 폐에 축적되어 암 발생률을 현저히 낮춤,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심장, 폐 질환 예방에 기여,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등 노인성,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 고혈압 예방, 골다공증 억제 남성 불임 예방에 기여한다. 열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조리법이 흡수율을 크게 높인다. 생토마토보다 가열한 토마토 요리가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바로 토마토를 사러 마트에 갔다.



빨간 파프리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세포 손상 예방,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병 예방, 감염, 암, 심혈관, 등 예방, 피부 미용, 노화방지, 콜라겐 합성, 모세혈관 당화, 지방 대사 촉진, 비타민 C와 카로테노이드가 지방 활용에 도움, 빨간 파프리카는 지용성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기름에 익혀서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해도 영양 손실이 적다. 추천 요리: 파프리카 올리브유 볶음이 있다. 파프리카는 동네 마트에는 잘 없다.

빨간 사과: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유기산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장운동을 자극하고,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한다. 강력한 항산화⦁항염증⦁항바이러스 작용, 천식, 두드러기, 고초열 등 알레르기 증후군 완화, 통풍, 췌장염 , 전립선염 등 염증성 질활 치료보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합병증, 암 예방, 자가면역 조절과 세포 자살 유도로 악성종양 억제, 피부암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탁월하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딸기: 강력한 황산화 작용,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피부 건강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피부 미용과 재생을 도와준다. 패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좋다. 엘라그산이 세포 자살을 유도해 암세포의 자연산 촉진을 하며, 간 해독에 작용을 도와 발암물질 제거를 한다. 식도암, 피부암, 폐암, 전립선암등 다양한 암 억제를 한다.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유전자 돌연변이 방지를 한다. 전립선암 치료 시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시켜준다.

당근: 베타카로틴 효능으로 눈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보호, 상피세포 유지, 학습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의 시너지로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 억제, 암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셍활 습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강화한다. 변비 개선, 미용효과도 있다. 신경조직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개선에 좋다.

귤: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다.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나이 듦은 막을 수 없지만, 노화 속도는 늦출 수 는 있다.” 노화 속도를 늦추며 건강하게 나이 들 수는 있다. 이제 암과 질병에 대한 불안 대신,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내 몸에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야 한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마트에 가서 저자가 좋다고 하는 식재료와 과일을 전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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