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탁상숙 지음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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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느린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엄마 주변이나 내 친구 부모님들을 보면 노화가 빨리 오신 분들이 60살도 겨우 넘기고 돌아가시는 걸 봤다. 돈이 많고 성공을 해도 빨리 돌아가시니까 이룬 걸 누리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는 것 같다. 그건 또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성공하고 행복한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탁상숙은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자연치유학 박사이자 건강교육 전문가, 20여 년간 현장에서 식생활과 건강을 연구하며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음식,,,음식이 참 중요한 것 같기는 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석사, 선문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식생활연구소와 다이어트센터에서 10년간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대웅제약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건강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암⦁만성질환자를 위한 파이토 식이요법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저자는 현재 해독⦁암⦁저속 노화 분야에서 맞춤 컨설팅과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협동조합 ‘건행in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해독⦁비만⦁ 앱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저자의 책으로는 이 책의 초판본 《파이토케미컬을 먹어라》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세살 식습관 여든까지 간다’로 바꿔 말하고 싶다.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며, 한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파이토 식이요법을 공부하면서 암과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끓임없이 고민해 왔다. 하지만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철저히 바꾸고 파이토 식이요법을 1년 가까이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금은 완쾌되어 건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반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한 젊은 남성은 항암 치료 중에도 일을 놓지 못하고 잠을 줄인 채 이전처럼 피자와 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뒤늦게 파이토 식이요법을 시작했지만 한 달도 실천하지 못하고 ‘암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찾아 방황하다가 결국 병원으로 돌아갔다. 이처럼 많은 환자와 만남을 통해 저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 이후 손상된 자연 치유력면역력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치유의 관건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가 만난 암 극복자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치유력 회복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루 세 끼를 자연식으로 균형 있게 먹고, 천연 항암제 역할을 하는 파이토 수프와 파이토 주스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다. 20여 가지 다양한 채소로 만든 파이토 식이요법을 실천하며 몸이 스스로 병과 싸울 수 있는 셀프힐링 파워를 되살린 것이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퇴행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음식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단백 음식이나 특정 식품 몇 가지가 건강을 지켜 준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연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다양한 색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도 항산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을 일상에서 자주 섭취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좀 더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몸에 통증을 느낄 때 비로소 ‘아프다’고 생각한다. 통증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건강하던 몸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 간이 나빠지고, 위장이 아프고,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일까?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간이 나쁘다’고 할 때, 그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쓰린 것은 위 세포가 약해졌다는 의미이고, 암이 생기는 것도 조직을 이루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결과다.

인간 생명의 시작을 떠올려 보면 세포의 중요성이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진 수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이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거듭해 피부 세포, 위세포, 간세포, 뇌 신경세포, 뼈세포 등으로 분화하면서 인간의 몸이 형성된다.

토마토: 라이코펜은 자연계에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억제함, 토마토는 라이코펜의 주요 공급원으로 알려짐. 전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안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특히 전립선과 폐에 축적되어 암 발생률을 현저히 낮춤,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심장, 폐 질환 예방에 기여,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등 노인성,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 고혈압 예방, 골다공증 억제 남성 불임 예방에 기여한다. 열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조리법이 흡수율을 크게 높인다. 생토마토보다 가열한 토마토 요리가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바로 토마토를 사러 마트에 갔다.



빨간 파프리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세포 손상 예방,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병 예방, 감염, 암, 심혈관, 등 예방, 피부 미용, 노화방지, 콜라겐 합성, 모세혈관 당화, 지방 대사 촉진, 비타민 C와 카로테노이드가 지방 활용에 도움, 빨간 파프리카는 지용성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기름에 익혀서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해도 영양 손실이 적다. 추천 요리: 파프리카 올리브유 볶음이 있다. 파프리카는 동네 마트에는 잘 없다.

빨간 사과: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유기산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장운동을 자극하고,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한다. 강력한 항산화⦁항염증⦁항바이러스 작용, 천식, 두드러기, 고초열 등 알레르기 증후군 완화, 통풍, 췌장염 , 전립선염 등 염증성 질활 치료보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합병증, 암 예방, 자가면역 조절과 세포 자살 유도로 악성종양 억제, 피부암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탁월하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딸기: 강력한 황산화 작용,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피부 건강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피부 미용과 재생을 도와준다. 패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좋다. 엘라그산이 세포 자살을 유도해 암세포의 자연산 촉진을 하며, 간 해독에 작용을 도와 발암물질 제거를 한다. 식도암, 피부암, 폐암, 전립선암등 다양한 암 억제를 한다.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유전자 돌연변이 방지를 한다. 전립선암 치료 시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시켜준다.

당근: 베타카로틴 효능으로 눈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보호, 상피세포 유지, 학습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의 시너지로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 억제, 암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셍활 습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강화한다. 변비 개선, 미용효과도 있다. 신경조직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개선에 좋다.

귤: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다.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나이 듦은 막을 수 없지만, 노화 속도는 늦출 수 는 있다.” 노화 속도를 늦추며 건강하게 나이 들 수는 있다. 이제 암과 질병에 대한 불안 대신,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내 몸에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야 한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마트에 가서 저자가 좋다고 하는 식재료와 과일을 전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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